맞아요 그리고 댓글들만봐도 왜 작은할머니 틀니안해주냐! 욕하는것만봐도…. 자기들 성에 안차게 모시면 욕하면서, 왜 결혼해서 모셔야한다고 생각하냐면서 또 욕하는 모순. 나이든 노모들을 방치할수도없고 어느정도는 신경쓰고 모셔야하는건 피할수없는데, 알아서 혼자 잘지내고 있는 아들분께 왜그러는지
아들만 낳아놓으면 어떻게든 노년의 편한 생활을 보장 받았죠. 네 90년대까지는요. 하지만 이제 성인이 된 90~2000년대 이상 세대는 절대 남의 부모 꽁으로 수발들지 않아요. 저 아들도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옛날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네요. 자라온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영상이네욤
@@해숙양-l4q 저 아들 비슷한 나이대 여자들이 대학나온 세대들이예요 80년생같은데 저 할매세대들은 소학교도 안다닌 세대들이고 좀있으면 치매올 시기라 결혼 후 대소변간병도 해야합니다. 시집가는 순간 저 두 할매를 대비마마처럼 모셔야해요 얼마나 웃깁니까? 저 남자가 학벌스펙이 좋지도 않죠
예전 사람들은 남자가 다 벌어서 처자식 먹여살려야한다 하고 여자들은 집에서 집안일 육아 부모 모시기 애낳기 위해 데려오고. 근데 옛날엔 여자들이 능력이 없어서 능력대신 내 노동으로 남자 능력을 잡은거지만 요즘은 여자들도 능력이 많아서 저럴 이유가 없징 두 엄마 모셔야하면 .. 진짜 남자가 돈이 무지 많아서 처자식 돈걱정 안하게 만들어주던.. 여자가 진짜 진짜 뭐 암 생각 없는 사람이여야할둣 매우 순수순수순수한.. 얼굴이 차은우 던가
![[다큐 ‘가족’ 196회 1부] 18살에 첫째 부인 대신 아들 낳아주려 40살 남편과 결혼해 잠도 셋이 함께 잔 할머니](http://i.ytimg.com/vi/vrF0vFaBZHY/mqdefault.jpg)
![[다큐 ‘가족’ 196회 1부] 18살에 첫째 부인 대신 아들 낳아주려 40살 남편과 결혼해 잠도 셋이 함께 잔 할머니](/img/tr.png)
![[다큐 ‘가족’ 12회⑥] 낳아주신 어머니와 길러주신 큰어머니가 나란히 앉아 먹는 모습에 배부른 아들](http://i.ytimg.com/vi/1qdm1YID53U/mqdefault.jpg)
![1부🎬 낳다보니 어느새 11남매, 작은 시골 집에서 자급자족하며 사는 복덩이 가족의 해피 라이프💗[인간극장] | 흥부네 11남매 | KBS 2010.09.13](/img/1.gif)
한분 시모도 안모실려는 세상인데
두분 시모 모시는 여자가 있을라?
평생 혼자 살아야 될듯
내가 시모 입장이라도 그건 반대일세
왜 남의 부모를 여자보고
모셔야한다는
고정관념 버리면 돼요
에라이 !!
못됬네
ㅈ맛을 봐야지 암
두분 다 모실 여자 아니면 내쪽에서 필요없다구요? 참 생긴대로 노시네,그러는 너는 장모 한명인데도 모실 생각 없잖아? 그딴 도둑놈 심보면 장가갈 생각 마쇼,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할머니 보면 마음이 너무 짠해요. 얼마나 힘든 인생을 사셨을런지......
남자가 그리대단한건가 왜 지들부모를 모시라고 하는건지
너가 안모시면 간섭하지 말어
남자분도 어머니 모실 생각 하지 마시고 본인 평생 같이 하실 분 만나셔야 합니다. 입장 바꿔 여자 어머니 두분 모셔야 하면 결혼 하실랍니까?
남잔 다 합니다
@@qqq-c3c 구라치고 있네 ㅋㅋㅋ
@@qqq-c3c ㅈㄹㅋㅋㅋ 자기 와이프 병들면 병수발도 하기싫어도 도망가는 놈들이 ㅋㅋ
@@iiiiilliili6354 그거 모시고 사는거 하나도 안 대단합니다 당연한거고요 저 사례는 시어머니가 둘이잖아요ㅋㅋㅋㅋ
아이고. 요새. 여자들. 시댁도. 안갈려고 하는데. 무슨. 시엄니. 들 을. 모셔야 되다고. 조선시대 여자들도. 싫다 하겠다. 평생 혼자 살아야. 되겠다
아드님~~그냥 좋은분 만나서 결혼하셔서 자리 잡으시면 저절로 부모님께 효도 하는겁니다.그리고 모신거까진 아니더라도 집안사정 이해해주고 꾸준히 왕래 해주는 분 정도면 최고죠
결혼할 아내는 두 시어머니를 모시라고요?
본인 어머니 두분인데 왜 결혼할 아내가 모시고 살아야 하죠?
결혼 못하시겠다 ㅋ
마음이바다같이넓은거랑 부모모시는거랑은 관계가없는데요ㅋ
나같으면 혼자살고말지
결혼해서 남의부모 모시고살지싶지않네요
두 어머니끼리 사시고
아들은 분가해서 살아야,
그럴지라도 온다는 처자가 있겠어요?
따로살면되지 왜 같이사나요
아무도 시집안올텐데ㅡㅜ
따로살고 자주 얼굴뵈면되죠 😅😊
이 분이 참 사람이 좋더라고 나 준 어머니 길러 준 어머니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알고 말도 따뜻하게 하고 참 이런 분이 없더라
그냥 혼자살아라 어머니를 염려하는 마음이랑 현실을 살아내야 하는거랑 구분못할 정도면 혼자사는게 맞다
길게 설명해줘도 저 남자는 나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할것
자기 엄마는 자기가 책임지세요 아들
이 영상 오래된거라서 그 때에는 모셔야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을거에요. 물론 그때도 사람 마다 차이는 있었겠지만......그러니 아들분께 너무 뭐라고 하지 마셔요~~~
따뜻해요 댓글
맞아요 그리고 댓글들만봐도 왜 작은할머니 틀니안해주냐! 욕하는것만봐도…. 자기들 성에 안차게 모시면 욕하면서, 왜 결혼해서 모셔야한다고 생각하냐면서 또 욕하는 모순. 나이든 노모들을 방치할수도없고 어느정도는 신경쓰고 모셔야하는건 피할수없는데, 알아서 혼자 잘지내고 있는 아들분께 왜그러는지
모시고 산다는 얘기가 아니라 나는 어머니가 두분이다 라고 하니 여자쪽에서 복잡한 가정사를 못받아들였다는 얘기 같네요
경상도 사투리는 축약이 심해서 알아듣기가 힘들지요😂
아들만 낳아놓으면 어떻게든 노년의 편한 생활을 보장 받았죠. 네 90년대까지는요. 하지만 이제 성인이 된 90~2000년대 이상 세대는 절대 남의 부모 꽁으로 수발들지 않아요. 저 아들도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옛날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네요. 자라온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영상이네욤
아들은 제사 지내려고 낳고 딸은 시집보내 남의집 부모 모시라고 낳나
갑갑하다
누가 자기발로 지옥길을 가유~? 마음이 바다같은 여자가 아닌 하인하나구하는거지 공짜하인
그 마음 이해는 충분히 감니다.
마음만이라도 감사하다는 말이 이런 경우지 않을까...
33인데 쉰살같아 보이노
입장바꿔서 항시 생각해야합니다. 반대로 와이프 처가 가족들 같이 델고살수 있다면 비슷한 여자만나면 됩니다.
걍 식모를 2명 구해라.
아들타령하다가 아들낳았는데 아들이 저렇게 흙수저로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표정은 밝지만 저 일이 얼마나 힘들까요?
본인 어머니들도 고생하면서 살았는데 왜 부인될 사람도 고생해야되냐 결혼생각 안하는거 찬성이다
엄마를 지가 모셔야지 왜 아내보고 보시라하노 즈그 엄마 죽을 때나 찾아감되는거지
그러게말예요
저게 결혼이예요
노비로 들어가서 종살이하는거죠
@@해숙양-l4q
저 아들 비슷한 나이대 여자들이 대학나온 세대들이예요 80년생같은데
저 할매세대들은 소학교도 안다닌 세대들이고 좀있으면 치매올 시기라 결혼 후 대소변간병도 해야합니다.
시집가는 순간 저 두 할매를 대비마마처럼 모셔야해요 얼마나 웃깁니까?
저 남자가 학벌스펙이 좋지도 않죠
그래서 혼자 사시잖아요 냅두십쇼
좋은 인연 만나실겁니다😊
60년 산 할머니 정신연령이 낮으시면 얼마나 낮으실까 하고 보는데 할머니 adhd끼가 있으시네요....😅
아이구 마음고생 꽤나 하셨겠어요. 그런데 치료도 진단도 제대로 못 받고 반백년 살려니 큰할머니가 매사 걱정하실만하네요
보건소 선생님 맨손으로 약을 ㅜㅜㅜ 위생교육부터 다시 ...
저두 그 생각했어요. 에고
옛날에는 많이들 그랬어요.ㅎㅎ) 요즘에는 위생관념이 좋아져서 그렇지만요..😅
두 어머니를 인정해 달라는 뜻이겠죠...아드님 참 속이 깊은 것 같아요
3:52
이런 할매를 어찌 다시 보내겠냐ㅠㅠ
내가 데리고 살아야지
'그런 여자는 필요없다'라~~ 세상 최고 황당함이..
예전 사람들은 남자가 다 벌어서 처자식 먹여살려야한다 하고 여자들은 집에서 집안일 육아 부모 모시기 애낳기 위해 데려오고. 근데 옛날엔 여자들이 능력이 없어서 능력대신 내 노동으로 남자 능력을 잡은거지만 요즘은 여자들도 능력이 많아서 저럴 이유가 없징
두 엄마 모셔야하면 .. 진짜 남자가 돈이 무지 많아서 처자식 돈걱정 안하게 만들어주던.. 여자가 진짜 진짜 뭐 암 생각 없는 사람이여야할둣 매우 순수순수순수한.. 얼굴이 차은우 던가
막상 결혼하면 치매올 나이가 가까워지니 대소변 간병은 마누라몫이죠 저 남자가 요양병원 보내겠음?
저게 십여년전 영상인데 저시기에 주류배달하면 여자들도 대학나오고 외국물 먹던 시대입니다.
지금 똑같이 일 하는데 저 사고 방식이 존재하니... 문제 예전에 첩 들이는 게 미덕 이었슈 없는 사람 구제 해 주는 거라
댓글들을 이리 뾰족뾰족하게 해서 달아야 속들이 편한지ᆢ
가
누군가의 가슴을 아프게 하면 가슴아픔을 그대로 받게되는
뿌린대로 거두게될것입니다
악플보는거 짜증이난다 그냥들좀 봐라
허리 아파요
어머니 아들 본인이 가끔 돌보고, 아내되실 분은 마음 허락하는 만큼만 하도록 하세요. 그렇게 해야 결혼할수 있어요
큰어머니가 작은어머니 엄청 아껴주시네요
저분께 아무리 설명해 봐야 못 알아들으실 듯
얼마나 이기적인 생각이신지 알려드려도 그런 말 해주는 여자를 생각 없고 속 좁은 여자라 생각할듯
그냥 넘어간다 행복하셔유
ㅈㄹ하네 ㅋㅋㅋ 두어머님 모실만한 사랑의 힘이 부족??? 느그셋이살어 제발 ㅋㅋㅋㅋ
여자측 부모까지 양가 다 모신다 마인드 아니면 힘들죠.
현실적으로 본인 부모를 모셔야 할 상황이면 결혼해서 가정이루고 자녀에, 부양할 입 늘리는것보다 미혼으로 나와 내부모만 챙기는게 생존에는 더 유리하기도 하죠.
정모씨 너무 인품이좋은데 ㅜㅜ
걍 지가 장가못가는거 합리화하는거 아닐까ㅋㅋㅋㅋ
결혼해서 둘이 수원에서 살면 되지~
왜 같이 살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어머니 안모셔도 된다. 장가 가
저 얼굴이 33살인게 더 놀랍다
왜 귀여운데
그럼결혼하면부모를 갖다버리나요
명절때도 안가요?
진자인쓰 많으네
제발.. 인간답데 댓들 좀 답시다! 열심히 사는 분께 세상 모든 복이 돌아 갑니다!
아들분 맘이 부모님 사랑하니까 그런거죠. 악플달지 말아주세요.
저런 생각하는것도 쉬운줄 알아요? 그냥 그정도로 부모님 두분다 소중한거겠죠. 실제로 고생시킨것도 아니고.. 큰할머니 보니 사람도 좋아하시고 좋으신분 같은데..
인성이....
좋아요 보입니다 초원과바다 입니다
본인은 정작 따로 살면서 여자랑 결혼하면 모신다고???;;;;; 예전이야 어쨌든 지금은 자기는 따로 나와 살면서 결혼하면 부인만 시어머니들하고 살라는 건가ㅋㅋㅋ
우리동네에 저런분 있었는데 통일교 가서 결혼함!!! 근데 일본여자 시부모임 지극정성 모시는거 보고 깜놀!!
3:38 할매가 보건소 의사샘한테 아줌마랜다 ㅋㅋㅋ에휴 ㅠㅠ
작은할머니가 약간 모자른 분이십니다
2009년 영상이래요
저 번호판 녹색과 흰색이 섞인걸보니 나 이십대 때군요. 저도 곧 50입니다.ㅎㅎ
pd가 저 남자랑 원수졌나?? 전국민 욕받이 될텐데 굳이 이런걸 방송으로 내보내네
큰어머니 돌아가시구
어머니는 요양원..
결론은 아직도 장가 못갔거나
한분조차도 못모시는 여자 만남~
아들두고생이시다
네맞이요두분은따로모시구요즘은요양보호사두오시는걸요
우엑 약을 왜 손바닥에 ㅠㅠㅠ
요즘 젊은 분들 바다같은 여자가 없습니다.
바다같은 남자는 더 없죠.
본인이나 바다같은 사람이 되시길
남한테 요구하지말고 ㅋ
전처럼 호구처럼 당해주는 여자가 없는거지ㅋㅋ 지 편하고 싶어서 이때동안 따로 살다가 아내생기면 모시라하는게 호구찾는거지 뭐임?
돈은 있고?😅
어머님 모시든 그냥좀봐라
그리효자면서 늙으신 허리 꼬부랑 두어머니 고생시킴
악플 인쓰들 많네
한명이면 모를까 두명은 좀....
친정부모 시댁부모 둘 다 안모시고 평등하게 하자 그럼 된다
지금여자들은 명절때도 안가요
지들부모도 늙으면 버리겟쥬
ㅊ
본인 얘기임?
안버릴껀데?
왜 안 가는지를 먼저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모든일에는 원인이 있답니다
작은할머니 요양원에 보낸건 아들이라네요?? 지부모도 못보시는건 아들이네
혼자살지 왜 ㅋㅋ 아무래도 남자가 경계성 지능이 있는거 같다 ㅋㅋ
저 아저씨 친엄마 닮아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