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낳아놓으면 어떻게든 노년의 편한 생활을 보장 받았죠. 네 90년대까지는요. 하지만 이제 성인이 된 90~2000년대 이상 세대는 절대 남의 부모 꽁으로 수발들지 않아요. 저 아들도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옛날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네요. 자라온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영상이네욤
@@해숙양-l4q 저 아들 비슷한 나이대 여자들이 대학나온 세대들이예요 80년생같은데 저 할매세대들은 소학교도 안다닌 세대들이고 좀있으면 치매올 시기라 결혼 후 대소변간병도 해야합니다. 시집가는 순간 저 두 할매를 대비마마처럼 모셔야해요 얼마나 웃깁니까? 저 남자가 학벌스펙이 좋지도 않죠
예전 사람들은 남자가 다 벌어서 처자식 먹여살려야한다 하고 여자들은 집에서 집안일 육아 부모 모시기 애낳기 위해 데려오고. 근데 옛날엔 여자들이 능력이 없어서 능력대신 내 노동으로 남자 능력을 잡은거지만 요즘은 여자들도 능력이 많아서 저럴 이유가 없징 두 엄마 모셔야하면 .. 진짜 남자가 돈이 무지 많아서 처자식 돈걱정 안하게 만들어주던.. 여자가 진짜 진짜 뭐 암 생각 없는 사람이여야할둣 매우 순수순수순수한.. 얼굴이 차은우 던가
![[다큐 ‘가족’ 12회⑥] 낳아주신 어머니와 길러주신 큰어머니가 나란히 앉아 먹는 모습에 배부른 아들](http://i.ytimg.com/vi/1qdm1YID53U/mqdefault.jpg)
![[다큐 ‘가족’ 12회⑥] 낳아주신 어머니와 길러주신 큰어머니가 나란히 앉아 먹는 모습에 배부른 아들](/img/tr.png)
![[다큐 ‘가족’ 11회⑥] 후처로 시집가 자식 노릇 제대로 못해 부모님 산소에서 목놓아 우는 할머니](http://i.ytimg.com/vi/Dk6b-P-Eb8M/mqdefault.jpg)
![[멜로다큐 '가족' 323회 下] 구부정한 허리로 팔 걷어붙이고 63살 아들 생일상 손수 차리는 92살 어머니](/img/1.gif)
한분 시모도 안모실려는 세상인데
두분 시모 모시는 여자가 있을라?
평생 혼자 살아야 될듯
내가 시모 입장이라도 그건 반대일세
왜 남의 부모를 여자보고
모셔야한다는
고정관념 버리면 돼요
두 어머니끼리 사시고
아들은 분가해서 살아야,
그럴지라도 온다는 처자가 있겠어요?
남자분도 어머니 모실 생각 하지 마시고 본인 평생 같이 하실 분 만나셔야 합니다. 입장 바꿔 여자 어머니 두분 모셔야 하면 결혼 하실랍니까?
남잔 다 합니다
@@qqq-c3c 구라치고 있네 ㅋㅋㅋ
@@qqq-c3c ㅈㄹㅋㅋㅋ 자기 와이프 병들면 병수발도 하기싫어도 도망가는 놈들이 ㅋㅋ
@@iiiiilliili6354 그거 모시고 사는거 하나도 안 대단합니다 당연한거고요 저 사례는 시어머니가 둘이잖아요ㅋㅋㅋㅋ
아이고. 요새. 여자들. 시댁도. 안갈려고 하는데. 무슨. 시엄니. 들 을. 모셔야 되다고. 조선시대 여자들도. 싫다 하겠다. 평생 혼자 살아야. 되겠다
아들만 낳아놓으면 어떻게든 노년의 편한 생활을 보장 받았죠. 네 90년대까지는요. 하지만 이제 성인이 된 90~2000년대 이상 세대는 절대 남의 부모 꽁으로 수발들지 않아요. 저 아들도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옛날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네요. 자라온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영상이네욤
결혼할 아내는 두 시어머니를 모시라고요?
본인 어머니 두분인데 왜 결혼할 아내가 모시고 살아야 하죠?
결혼 못하시겠다 ㅋ
할머니 보면 마음이 너무 짠해요. 얼마나 힘든 인생을 사셨을런지......
따로살면되지 왜 같이사나요
아무도 시집안올텐데ㅡㅜ
따로살고 자주 얼굴뵈면되죠 😅😊
남자가 그리대단한건가 왜 지들부모를 모시라고 하는건지
너가 안모시면 간섭하지 말어
두분 다 모실 여자 아니면 내쪽에서 필요없다구요? 참 생긴대로 노시네,그러는 너는 장모 한명인데도 모실 생각 없잖아? 그딴 도둑놈 심보면 장가갈 생각 마쇼,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마음이바다같이넓은거랑 부모모시는거랑은 관계가없는데요ㅋ
나같으면 혼자살고말지
결혼해서 남의부모 모시고살지싶지않네요
누가 자기발로 지옥길을 가유~? 마음이 바다같은 여자가 아닌 하인하나구하는거지 공짜하인
보건소 선생님 맨손으로 약을 ㅜㅜㅜ 위생교육부터 다시 ...
저두 그 생각했어요. 에고
아들은 제사 지내려고 낳고 딸은 시집보내 남의집 부모 모시라고 낳나
갑갑하다
이 영상 오래된거라서 그 때에는 모셔야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을거에요. 물론 그때도 사람 마다 차이는 있었겠지만......그러니 아들분께 너무 뭐라고 하지 마셔요~~~
따뜻해요 댓글
엄마를 지가 모셔야지 왜 아내보고 보시라하노 즈그 엄마 죽을 때나 찾아감되는거지
그러게말예요
저게 결혼이예요
노비로 들어가서 종살이하는거죠
@@해숙양-l4q
저 아들 비슷한 나이대 여자들이 대학나온 세대들이예요 80년생같은데
저 할매세대들은 소학교도 안다닌 세대들이고 좀있으면 치매올 시기라 결혼 후 대소변간병도 해야합니다.
시집가는 순간 저 두 할매를 대비마마처럼 모셔야해요 얼마나 웃깁니까?
저 남자가 학벌스펙이 좋지도 않죠
아들타령하다가 아들낳았는데 아들이 저렇게 흙수저로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표정은 밝지만 저 일이 얼마나 힘들까요?
입장바꿔서 항시 생각해야합니다. 반대로 와이프 처가 가족들 같이 델고살수 있다면 비슷한 여자만나면 됩니다.
그 마음 이해는 충분히 감니다.
마음만이라도 감사하다는 말이 이런 경우지 않을까...
그냥 혼자살아라 어머니를 염려하는 마음이랑 현실을 살아내야 하는거랑 구분못할 정도면 혼자사는게 맞다
길게 설명해줘도 저 남자는 나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할것
자기 엄마는 자기가 책임지세요 아들
걍 식모를 2명 구해라.
pd가 저 남자랑 원수졌나?? 전국민 욕받이 될텐데 굳이 이런걸 방송으로 내보내네
33인데 쉰살같아 보이노
예전 사람들은 남자가 다 벌어서 처자식 먹여살려야한다 하고 여자들은 집에서 집안일 육아 부모 모시기 애낳기 위해 데려오고. 근데 옛날엔 여자들이 능력이 없어서 능력대신 내 노동으로 남자 능력을 잡은거지만 요즘은 여자들도 능력이 많아서 저럴 이유가 없징
두 엄마 모셔야하면 .. 진짜 남자가 돈이 무지 많아서 처자식 돈걱정 안하게 만들어주던.. 여자가 진짜 진짜 뭐 암 생각 없는 사람이여야할둣 매우 순수순수순수한.. 얼굴이 차은우 던가
막상 결혼하면 치매올 나이가 가까워지니 대소변 간병은 마누라몫이죠 저 남자가 요양병원 보내겠음?
저게 십여년전 영상인데 저시기에 주류배달하면 여자들도 대학나오고 외국물 먹던 시대입니다.
'그런 여자는 필요없다'라~~ 세상 최고 황당함이..
결혼해서 둘이 수원에서 살면 되지~
왜 같이 살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옛날시대면가능하나지금현제시대에그게가능한여성만나지않는이상결혼않함그리고그걸속이고결혼하게돼면 더머리터지고여자쪽에서이혼하자고하겠지!나도이인간결혼전에잘해주길래성격좋네결혼하다알고보니맞춰줄려고했더똥차맞았다쓰벌
정모씨 너무 인품이좋은데 ㅜㅜ
어머니 안모셔도 된다. 장가 가
ㅈㄹ하네 ㅋㅋㅋ 두어머님 모실만한 사랑의 힘이 부족??? 느그셋이살어 제발 ㅋㅋㅋㅋ
3:38 할매가 보건소 의사샘한테 아줌마랜다 ㅋㅋㅋ에휴 ㅠㅠ
작은할머니가 약간 모자른 분이십니다
우엑 약을 왜 손바닥에 ㅠㅠㅠ
돈은 있고?😅
저 얼굴이 33살인게 더 놀랍다
왜 귀여운데
그럼결혼하면부모를 갖다버리나요
명절때도 안가요?
진자인쓰 많으네
제발.. 인간답데 댓들 좀 답시다! 열심히 사는 분께 세상 모든 복이 돌아 갑니다!
아들분 맘이 부모님 사랑하니까 그런거죠. 악플달지 말아주세요.
저런 생각하는것도 쉬운줄 알아요? 그냥 그정도로 부모님 두분다 소중한거겠죠. 실제로 고생시킨것도 아니고.. 큰할머니 보니 사람도 좋아하시고 좋으신분 같은데..
요즘 젊은 분들 바다같은 여자가 없습니다.
바다같은 남자는 더 없죠.
친정부모 시댁부모 둘 다 안모시고 평등하게 하자 그럼 된다
한명이면 모를까 두명은 좀....
지금여자들은 명절때도 안가요
지들부모도 늙으면 버리겟쥬
ㅊ
본인 얘기임?
안버릴껀데?
왜 안 가는지를 먼저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모든일에는 원인이 있답니다
혼자살지 왜 ㅋㅋ 아무래도 남자가 경계성 지능이 있는거 같다 ㅋㅋ
저 아저씨 친엄마 닮아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