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2회 2부] 낳아놓고 나 몰라라 방치하는 후처 자식들 내 새끼처럼 품어 기른 84살 할머니

[@연화김-v3q]

예전 어머님 들은 저렇게 살아오신 분들 이많아요 가슴아픈 인생사 입니다 역시 어머니 들은 위대 하

[@장미령-l5s]

후처는 본 부인이 죽고난 후에 얻은 처를 후처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둘째부인 즉 첩이죠😊

[@Doit6611]

자식들이 왔는데도 생모는 앞뒤 선후 사리판단도 못하니까 본마누라가 애써 키우느라 고생만았겠네요

[@민임순]

글 잘못썼네요 첩보고 후처라니요 첩과 후처도 구분 못하면서 글쓰고 있어요
후처는 본부인이 죽고 난뒤 얻은 여자를 후처라고 함

[@ejh7863]

손녀 얼굴에 작은할머니가 있네 ㅎㅎ

[@내무덤에침을뱉어라]

후처는 무슨후처 큰할매 아들다죽어 큰할매가 작은할매들인거죠 작은할매 욕좀하지마소 저정신에 첩인지 알고 시집왓겟소 큰할매가 할배 꼬득여가 작은할매들여 아들자손보고 작은할매 죽어라 허리가 90도 될때까지부리고 큰할매는 이빨도 햇구만 작은할매는 다른보건소도 잘가시더만 이빨은 다썩어서 치료받은흔적도 없으시구만

[@youint8020]

알자도 몰으면서 댓글을 올리네

[@우유튜브-y8r]

본처 할머니 저땐 살아계셧는데 제목을 후처라고 써놨네!
후처는 본처와 이별하고 담번 처를 후처라고 하는거다.
첩자식이라 적어놔야 바른거지 무슨 후처 자식인데?
살아계신 할머니를 고인으로 만들어버리네 .돌았네!

[@백일홍-i3d]

치아도 다썩고 성한치아도없는데 오징어를 어찌먹을꼬 잇몸상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