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2회 1부] 시어머니 같은 형님 언제 불호령 떨어질까 시집와 평생 눈치 보며 절절매는 둘째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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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junglee7632
    @junglee7632 4 месяца назад +9

    63세에 허리가 83세만큼 굽었네요.
    저분들 삶을 어찌 감히 헤아릴 수 있을까요.

  • @user-lg7vj9bk5h
    @user-lg7vj9bk5h 4 месяца назад +4

    ㅠㅠ 이런거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

  • @melee635
    @melee635 4 месяца назад +6

    두 분은 남편보다 더 궁합이 잘 맞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