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 의사 욕하고 있는 노인들 제정신인가? 빈대 잡을려고 초가삼간 다 태우고, 정치적 갈라치기 당해서 의사욕만 하다가 의료붕괴됩니다. 타협과 발전이 아니라 온통 헤집고 상처만 내면서 똥볼만 차는 정당을 좋다고 응원하는 무식한 사람들.. 말도 안 되는 석유시추, 아프리카 구호 등 손만 대면 수조씩 날라가는 것만 골라서 하는데도 응원질..
국민과국가가 우선인데 정부는 애초에 그렇게 정책을 진행했나요? 그랬다면 만약전공의 사직없이 정상적으로 정부가 의도한 대로 갔다고 해도 2025년 신입생이 3000명에서 4500명이 될 때의 준비를 제대로 했나요? 요즘 보면서 교육부는 이슈가 생길때 마다 앞 뒤가 안맞는 말로 허둥지둥합니다
어차피 무조건 반대하는꺼라 외국인 의사 수입이 답인데 빨리 수입하세요. 주요 선진국 국제 의사 비율 20-40프로, 한국은 0.3% 참고로 국제의사는 현지인 의사보다 연봉이 2~3배 적습니다. 미국 국제의사 연봉이 10-11만불 수준입니다 (세전) 어차피 의사들이 무조건 반대할꺼 다 알꺼고 뻔하잖아요. 그래서 의사 수입이 답이라는겁니다. 한국의사들이 과거에 미국이나 영국에서 배워왔듯이 사회 환원차원이라도 해야하는거라고 조승연 공공의료 원장님이 말씀하신거 그리고 인력 충원 개념으로 선진국들은 다 한다고, 근데 한국은 0.3%밖에 안된다고, 왜 0.3%인지는 카르텔 때문에 막힌걸로 봄
얼마 전 이비인후과 진단을 받지 못해 이틀 밤낮을 병원을 찾아 돌아 다녔다. 진료거부 담당의가 없다는 이유로 응급실 조차도 진료를 하지 않았다. 겨우 진료받은 곳은 지인의 병원...진료과가 달랐으나 응급처치를 받고 하루를 버틴 후 다시 찾은 전문병원조차 대학병원으로 가라했다....이미 거기서 돌아왔는데...어쩔 수 없이 진료 예약을 잡아보려 했더니 2곳 중한 곳은 내년이란다...진료예약이....이게 말이되나? 나라가 이렇게 된 것을 삶으로 체험했다. 정신차려라 나라를 팔아 먹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면 된다. 그 어떤일이든 세워가는 것은 어렵지만 무너뜨리는 것은 순간이다.
일반인들은 상급병원이 중증 중심 병원으로 전환한다는 의미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다수임. 중간에 나왔지만 중증으로 갈수록 더 많은 전문인력이 필요함. 그래서 간호사와 전문의를 더 많이고용해야함. 하지만 중증으로 갈 수록 일반 직원은 구조조정이 필요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아무리 수가를 개선해도 우리나라 건보 특성상 중증 볼수록 적자임. 인력비는 늘어나는데, 수익은 적자. 여기에 제일 필요한게 가장 저렴한 전공의들임. 그래서 정부는 저렴한 전공의 찍어내는건데, 아무도 돌아오지않음. 이게 문제임.
대충 배워서 저대로된 시술을 못하거나 진단을 잘못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입게 된다. 의대생이 두려워하는 것은 그 부분이다. 저대로 안 배웠으니 시험 치면 안된다는 것이 그들의 양심인것 같다. 그런데 너희들에게 그만큼 혜택주겠다는데 왜 안돌아와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다. 이 문제에 대한 입장차이를 줄이는 것이 문제해결 방법인것 같다.
부족하다는 근거가 머임?? 윤서렬교를 믿으세요? 윤이 부족하다면 부족하거임? 능지가 떨어져서 누군가의 말을 맹신하기 전에 좀 알아보던가ᆢ 국민당 의사수???..? ㅋㅋㅋㅋㅋ 능지가 떨어지니 ㅋㅋㅋㅋㅋ 그런걸 믿지ᆢ 미국에서 아프면 병원가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아니? 유럽은 어떤지 알고?? 한국의사가 미국의사들 보다 4배나 많은 환자를 본단다ㆍ ㅋㅋㅋㅋㅋ 이건 유럽과 비교해도 비슷하단다ㆍ 국민당 의사수를 비교할게 아니라 아프면 바로 병원을 찾을수 있는 한국과 아파도 참아야 하는 다른나라와 한국은 비교조차 못하게 많은 환자를 받고 있다고ᆢ 그럼 너같은 능지들이 의사 늘려서 환자 적게 보고 하면 된다고 하지 한국의사가 만약 미국의사보다4배가 아니라 2배 많이 보면 망하는거야ᆢ 지금도 빅5병원 병실은 미어터지는데 3곳이 적자야ᆢ 한국의 의료수가 체계에서는 가벼운 불편으로 병원 찾아와 여러검사를 해주는 환자들 때문에 사는거야ᆢ 의사 늘어나면 환자가 늘어나니? 지금도 작은 개인병원은 넘친단다ᆢ 서울은 어딜가나 병원이 있어요ㆍ 문제는 전문의란다ㆍ 의대생 늘린다고 전문의가 늘어난다?? ㅋㅋㅋㅋㅋ 지금은 하고있는 전문의도 도망치는데? ㅋㅋㅋㅋㅋ
어차피 무조건 반대할꺼라서 외국인 의사 수입이 답임. 주요 선진국 국제 의사 비율 20-40프로, 한국은 0.3% 참고로 국제의사는 현지인 의사보다 연봉이 2~3배 적습니다. 미국 국제의사 연봉이 10-11만불 수준입니다 (세전) 어차피 의사들이 무조건 반대할꺼 다 알꺼고 뻔하잖아요. 그래서 의사 수입이 답이라는겁니다. 한국의사들이 과거에 미국이나 영국에서 배워왔듯이 사회 환원차원이라도 해야하는거라고 조승연 공공의료 원장님이 말씀하신거 그리고 인력 충원 개념으로 선진국들은 다 한다고, 근데 한국은 0.3%밖에 안된다고, 왜 0.3%인지는 카르텔 때문에 막힌걸로 봄
의료붕괴 원인은 정권인걸 너무 잘알고 있었다. 그래서 중원2000명 나올때 교수들에게 , 전공의 스승 들에게 요구했었다. 하루라도 빠른 의료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두 함께해 주길 기원했다. 그런대 이제야 심각함을 인식했는지 ㅠㅠㅠ 실망이구나. 더 확실하게 함께하길 기대했는데 각자의 변명뿐이구나 너희가 스승이라 할수 있는가? 해결하는 기회를 기대했건만. 답이 없는 지루한 의료 시스템의 망가짐을 바라볼 수 밖에 없구나. 예> 증원만 하면 의료복지 개선될까? 병원, 진료실 증가없이 복지가 개선될까? 자기희생하는 의사만 뽑으면 개선될까?
일반적으로 정부 각 부처가 정책을 세울 때 과거의 정책수립및 시행과정, 결과들을 면밀히 살펴 본 후에 현재 상황에 적절한 정책을 입안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의를 거쳐 확정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길인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왜 복지부는 이런 과정을 애써 외면한 채 의대증원 정책을 강행하여 이런 사회적 큰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는가?
진짜 멋있으십니다.
확고한 신념, 실력에 대한 자부심, 미래에 대한 고민까지.
정말 대단합니다. 국민으로서 응원합니다
@@poohsco 멋져부려 ᆢ요
이 상황에 의사 욕하고 있는 노인들 제정신인가? 빈대 잡을려고 초가삼간 다 태우고, 정치적 갈라치기 당해서 의사욕만 하다가 의료붕괴됩니다. 타협과 발전이 아니라 온통 헤집고 상처만 내면서 똥볼만 차는 정당을 좋다고 응원하는 무식한 사람들.. 말도 안 되는 석유시추, 아프리카 구호 등 손만 대면 수조씩 날라가는 것만 골라서 하는데도 응원질..
그러게요..질병에 노출이 더 많을텐데
검사하는데만 몇달씩 걸리다가 치료도
못받고 그냥 가실려고 그런가보네요..
헛참..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저희 아버지 3년전에 방광암 수술받으시고 매년 초음파검사 하시는데 암전문병원 전공의가 없어서 다른지역에서 검사하고 결과만 들으러 해당병원으로 가십니다..
그나마 초기였어서 다행이였지만
먼곳으로 왔다갔다 고생하시는게
맘이 아팠어요...
본인들은 병원갈일 없을거라고 장담하나
봅니다..아파봐야 정신차릴건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일이 없어야할텐데
답답하네요..
그런 노인들 하루빨리 응급실 가길
뺑뺑이 돌리다 죽든 치료 못 받아 죽든 어떻게든 고쳐야 할 사항임
디지면 다끝다
이셐ㄲ 말하는 꼬라지 보소
정부가 잘못된 의료정책을 하면
국민들은 의사들과 연합하여 대정부 투쟁을 하여야 할것인데
우리국민들은 정부와 연합하여 의사들을 때려 잡으니 ᆢ
참 어렵다 어려워ᆢ
국민들이 찬성이면 의대정원덩책 정확한 정책아닐가요? 의사가 되어야만 잘살수 있는 한국에서 이젠 엘리트들이 다른 경제발전에 기어해야하지 않을가요
일부노예들이지요
@@백산白山 이공계지원자가 의대로 쏠리는거 모르시나요
@@백산白山국민들이 찬성하면 다 옳은일인가요? ..
@@연꽃-o9b 정부가 지지율 올리기위한 수단. 총선용으로 국민이 좋아할만한거 찾아서 국민을 위한 정책인것처럼 국민을 호도시키고 언론과 합세해 국민여론 조성해서 2천 지르고 교모히 의사와 국민을 갈라치기했으니..
전공의 의대생분들 힘내세요
/ 윤석열 정부 의료붕괴에 대한 느낌 /
-정부는 대책이 없고. -언론은 의식이 없고. -대중은 관심이 없고. -의료는 미래가 없고. -환자는 기약이 없고 . . . ,
긴급,응급 수술하다 환자가 잘못되면 의사 보고 책임지라는데, 이게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중증환자가 응급수술이 필요하면 과연 의사들이 수술을 해야하는지 대답할수 있는지 묻고 싶다.
기자들도 전문의가 복귀 안하는 이유와 정부 입장을 무슨 문제가 있는지 공부와 생각을 하고 질문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유치원생이 나와서 써있는 것 읽는 수준입니다 속터져서... 무슨 기자들 질문이 무슨 겁을 먹은건지? 참 한심만 기자들...
의료붕괴 책임져라 >> 윤석열 박민수 이주호 >> 김건희 이천공 >> 김윤
아이고 이제 대한민국 의료가 망했네. 전공의 노예가 없으니 아프면 안되겠네.
병원 전문의 많어
전공의님 미래를 짓밟지마라 의대생들이 청춘을 왜 내던지는지 생가해봐라
국민과국가가 우선인데 정부는 애초에 그렇게 정책을 진행했나요? 그랬다면 만약전공의 사직없이 정상적으로 정부가 의도한 대로 갔다고 해도 2025년 신입생이 3000명에서 4500명이 될 때의 준비를 제대로 했나요? 요즘 보면서 교육부는 이슈가 생길때 마다 앞 뒤가 안맞는 말로 허둥지둥합니다
응원합니다
아무도 안, 아니 못 돌아가요~
축하합니다 보건복지부 장차관님, 대통령님,
그 좋던 대한민국 의료 한방에, 비가약적으로 날려버렸습니다.
앞으로 수십년간 발생하는 중증의료 초과사망은 다 당신들이 죽인겁니다 꼭 책임지십쇼~
친일파들이라 한국을 망치는게 목표라 짐작됨
의료정상화를 위한 명현현상일뿐❤
정부 공무원들이 뭐가 말이 통해야 해먹지요...
초딩도 알만한것들을 모르쇠로 일관하니...
그저 이천 만 지키자고 이렇게 박살내니 언론도 동조하니 불쌍한건 국민입니다
정치인들이 젤 문제입니다
어차피 무조건 반대하는꺼라 외국인 의사 수입이 답인데 빨리 수입하세요. 주요 선진국 국제 의사 비율 20-40프로, 한국은 0.3% 참고로 국제의사는 현지인 의사보다 연봉이 2~3배 적습니다. 미국 국제의사 연봉이 10-11만불 수준입니다 (세전) 어차피 의사들이 무조건 반대할꺼 다 알꺼고 뻔하잖아요. 그래서 의사 수입이 답이라는겁니다. 한국의사들이 과거에 미국이나 영국에서 배워왔듯이 사회 환원차원이라도 해야하는거라고 조승연 공공의료 원장님이 말씀하신거 그리고 인력 충원 개념으로 선진국들은 다 한다고, 근데 한국은 0.3%밖에 안된다고, 왜 0.3%인지는 카르텔 때문에 막힌걸로 봄
외국 의사 수입이 가능할까?
아무도 한국 전공의처럼 일하는 전세계에서 없을껄요~
과연 가능할까요?
다 도망 갈 걸~
당신먼저 외국인의사오면 꼭 진료받고 인증도하세요. 한국의사한테는 신념지키게 아파도 꼭 셀프 치료하시고.
미국의사 연봉 집계안되는데 선동당해서 어버버거리는거보니 안타깝습니다 ㅎㅎ
@@hkb4222 집계안되긴 검색만 하면 나옴..
그때 완전히 지속적 파업을 실시 해서 끝장을 봤어야죠. 울면서 이야기 해놓고 1주만에 복귀해서 정부에 시간을 주고 이제서야 정책을 이야기하고 아니 정부에게 정확히 2천명 철회하고 처음으로 가자고 이야기를 분명히 하세요
2020년에 서로 합의에 의한 의정합의도 무시하는데 정부의 무슨말을 믿겠습니까? 정부는 문제의 맹점을 정확히 빗겨나간 다른 곳만 두드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이비인후과 진단을 받지 못해 이틀 밤낮을 병원을 찾아 돌아 다녔다. 진료거부 담당의가 없다는 이유로 응급실 조차도 진료를 하지 않았다. 겨우 진료받은 곳은 지인의 병원...진료과가 달랐으나 응급처치를 받고 하루를 버틴 후 다시 찾은 전문병원조차 대학병원으로 가라했다....이미 거기서 돌아왔는데...어쩔 수 없이 진료 예약을 잡아보려 했더니 2곳 중한 곳은 내년이란다...진료예약이....이게 말이되나? 나라가 이렇게 된 것을 삶으로 체험했다. 정신차려라 나라를 팔아 먹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면 된다. 그 어떤일이든 세워가는 것은 어렵지만 무너뜨리는 것은 순간이다.
oecd oecd 평균 가는 정상적인 길이죠 ㅎㅎㅎㅎ 받아들여야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개월만에 의료 망함
호텔이랑 비행기표는 몇달 전부터 예약하면서 병원은 하루도 못 기다리고 다 내놓으라는 국민성
윤거니와 관료들이 대한민국을 말살 시키는구나. 젊은 전공의쌤 의대학생여러분 응원하고 지지하고 미안합니다.
정부의 원칙있는 행동과 실행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의새카르텔 지금 아니면 못 개혁합니다.
한나라의 교육을 짊어진 교육부조차 불공정행위로 졸속의대입학정원책정에 부역하고 의대학제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리는구나
당신들은 앞으로 대한민국의료체계를 망쳐버린 범죄자들로서 그책임을 면치못할 것이다
전공의들 의대생분들 곧 모든것들이 해결 되겠지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전공의선생님, 의대생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양아치 같은 정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윤석열 의료정책.
무조건 원점으로 돌려 놓아야합니다~
그래도 세금을 넘 낭비했어~
건보료 매년 엄청 내야할것입니다
일반인들은 상급병원이 중증 중심 병원으로 전환한다는 의미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다수임.
중간에 나왔지만 중증으로 갈수록 더 많은 전문인력이 필요함.
그래서 간호사와 전문의를 더 많이고용해야함.
하지만 중증으로 갈 수록 일반 직원은 구조조정이 필요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아무리 수가를 개선해도 우리나라 건보 특성상 중증 볼수록 적자임.
인력비는 늘어나는데, 수익은 적자.
여기에 제일 필요한게 가장 저렴한 전공의들임.
그래서 정부는 저렴한 전공의 찍어내는건데, 아무도 돌아오지않음.
이게 문제임.
이정부와 개관들이 나라 다 망쳐놧다.
윤석열 조규홍 박민수 김윤 전병왕 이주호
책임지세요
다 봤습니다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변하는게 없으니
의료 뿐 아니라 이 나라가 서서히 침몰하는 타이타닉이네요
의료붕괴 이번 정부가 책임 저야합니다
포퓰리즘에 의료 이용해먹고 이제 소잃은 외양간에 에먼 소야 돌아와 하는 전국민과 정부 ~
대충 배워서 저대로된 시술을 못하거나 진단을 잘못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입게 된다. 의대생이 두려워하는 것은 그 부분이다.
저대로 안 배웠으니 시험 치면 안된다는 것이 그들의 양심인것 같다.
그런데 너희들에게 그만큼 혜택주겠다는데 왜 안돌아와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다. 이 문제에 대한 입장차이를 줄이는 것이 문제해결 방법인것 같다.
진정 맞는 말씀 입니다. 교수님들 말씀 충분히 이해갑니다. 생명을 다루는 학생분들 대충 넘겨서 될 일은 아니기에 ~ 이번 정부 무지에서 온듯 한데 여러가지로 걱정 입니다.
26년부터 추계협의 한다는게 말 이 되나. 왜 25년부터는 안된다는 이유를 정부는 대바라
ㅠㅠ
사회는 물론 나라가 붕괴되 가고있다.어디서 부터 올바르게 개선 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문제가 있어도 한참 있다. 이런 속에서 고혈을 짜는 것은 국민들 밖에 없겠지...
이제 제발 그만 잔머리굴리고 전공의, 의대생들 제자리로 돌려놔라
질문하는 기자양반? 전공의 복귀하는 방법은?
원점이다. 잘하고 있는 전공의 의지를 꺽은자가 정권이었다.
이 정부에서말이 통하나...에효...
대책은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거지 말하나마나지
복지부 하는짓마다 의료말살
❤❤❤❤❤❤❤❤❤
응원합니다 비대위,,,,^^
사회각분야가 이런 잣대로 망해가는구나
아무런 대책없이 이천명 했다가... 뭔 과학적 근거? 교육은 십년지대게라면서 작년에는 킬러문항 없앤다고 고3학생들 흔들어 놓더니 올해는 의대생 2000명으로 또 고3들을 흔들어 놓는 이 대책 없는 정부 이제 정신좀 차렸으믄 좋겠습니다.
과학적 근거라는 기준이 뭐임? 부족하다 싶으면 늘리는거지.. 실제로도 부족하고
부족하다는 근거가 머임??
윤서렬교를 믿으세요? 윤이 부족하다면 부족하거임?
능지가 떨어져서 누군가의 말을 맹신하기 전에 좀 알아보던가ᆢ
국민당 의사수???..? ㅋㅋㅋㅋㅋ
능지가 떨어지니 ㅋㅋㅋㅋㅋ 그런걸 믿지ᆢ
미국에서 아프면 병원가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아니?
유럽은 어떤지 알고??
한국의사가 미국의사들 보다 4배나 많은 환자를 본단다ㆍ ㅋㅋㅋㅋㅋ
이건 유럽과 비교해도 비슷하단다ㆍ
국민당 의사수를 비교할게 아니라
아프면 바로 병원을 찾을수 있는 한국과 아파도 참아야 하는 다른나라와 한국은 비교조차 못하게 많은 환자를 받고 있다고ᆢ
그럼 너같은 능지들이 의사 늘려서 환자 적게 보고 하면 된다고 하지
한국의사가 만약 미국의사보다4배가 아니라 2배 많이 보면 망하는거야ᆢ
지금도 빅5병원 병실은 미어터지는데 3곳이 적자야ᆢ
한국의 의료수가 체계에서는 가벼운 불편으로 병원 찾아와 여러검사를 해주는 환자들 때문에 사는거야ᆢ
의사 늘어나면 환자가 늘어나니?
지금도 작은 개인병원은 넘친단다ᆢ
서울은 어딜가나 병원이 있어요ㆍ
문제는 전문의란다ㆍ
의대생 늘린다고 전문의가 늘어난다??
ㅋㅋㅋㅋㅋ
지금은 하고있는 전문의도 도망치는데? ㅋㅋㅋㅋㅋ
충남대병원은 도산직전이라면서요
정부는 원칙대로 의새들을 개혁하시길 바랍니다.❤ 정부 응원합니다.❤
이제는 회복은 불가능.
조선인들이 정신차리는 날이 올지 모르겠음
어차피 무조건 반대할꺼라서 외국인 의사 수입이 답임. 주요 선진국 국제 의사 비율 20-40프로, 한국은 0.3% 참고로 국제의사는 현지인 의사보다 연봉이 2~3배 적습니다. 미국 국제의사 연봉이 10-11만불 수준입니다 (세전) 어차피 의사들이 무조건 반대할꺼 다 알꺼고 뻔하잖아요. 그래서 의사 수입이 답이라는겁니다. 한국의사들이 과거에 미국이나 영국에서 배워왔듯이 사회 환원차원이라도 해야하는거라고 조승연 공공의료 원장님이 말씀하신거 그리고 인력 충원 개념으로 선진국들은 다 한다고, 근데 한국은 0.3%밖에 안된다고, 왜 0.3%인지는 카르텔 때문에 막힌걸로 봄
김거니 하는 일이 그렇지요...
교수님들도 나가야 끝남 맨날 말이나 바꾸지말고 행동해라 좀
맞아요~~잘못된 정책이면 다시한번 뒤를 돌아보고 개선하면 되는 일들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정부도 국민들 생각해서 의사선생님들 이야기 귀기울이시고 빨리 바르게 처리해주세요~의사선생님들~전공의 선생님들 힘내세요^^
전공의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정부가 일 벌려놓고 해결못하는게 한두가지냐
이번 의대증원문제도 마찬가지
잘 돌아가던 의료계를 박살내놓고 전공의만 때려잡네
젊은의사분들 지지합니다~~
그냥 무너져가는게 눈앞에서 보여도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꼼수에 꼼수만 반복
복지부 진짜 폭파하고 싶다
환자 버린 인간들은 사직서 내세요~
처음에는 사람 살리고 싶다더니
억울하게 죽고 상태 안좋아진 환자가 얼마나 많냐~
다른 방법들도 있었을텐데~
의사늘린다고 환자버린 전공의 정부탓 전공의 환자돌보면 아무하자없다 의사늘린디고 시비불평만하네 전공이가 나가니 문제다 돌아오지마라
역시 서울대다운 기자회견,
전공의 의대생 모두 지지합니다. 올바른 교육 받으시고, 제대로 된 시스템에서 수련 받으셔서, 미래 우리나라 의료의 인재들이 되어 주세요. 저는 대충 교육받아 배출된 의사들은 다 거를껍니다.
의사 수입 많다고 비난마라ㅡ군목무ㆍ공중의 포함 거의 10년을 죽도록 공부하고 고생한다ㅡ수입많은 의사는 일부다
복지부, 교육부 놈들은 할복을 해서 네 놈들의 의지를 보여라 ! !
헐!!
수준이...수준이
할복은 파업전공의 만명이 단체로 해서 의지를 보여야지 않겠냐
아 그러닌까 2천명늘리는것에 대한 명확한 의견을 주세요.. 당신들이 기자회견하는 것의 목적을 명확히 해주세요 .. 지금 2천명을 뽑의면 안된다고 ..
못 뽑아. 교수도 없고 카데바도 없다
이젠 지겹습니다
이런 보도 더 이상 안보였으면 합니다
장관님이라. 뭐 새끼도 3년만 훈련하면 풍월도 업는다는데. 무지한자들의 잔치. 자기들만의 칼춤이네. 무슨 정책이 있는데요.
의사들 선배눈치 엄청본다고 하던데. 스스로 결정한 것이길 바랍니다. 이제 어쩔 수 없겠네.
정작... 제일 중요한 뉴스인데 모든 포털 사이트에서는 아무 말도 없음.. 이제 부터는 죽을때 까지 아프지 말아야함.. ㅎㅎㅎ
증원은 다다익선 입니다. 법대로 조치 기원합니다. 의료교육의 붕괴인지 의료시스템의 붕괴인지 의사수입의 붕괴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 상황이 길어 지면 정부도 두렵다 정부입장에서도 좋을게 없지 어떡게 할라고 이러는지 ..
이 정부에 합리적인 대처를 구하는 것이 연목구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상황 더 악화 일로로 갈것같다
제자리 돌려놔
똥고집 그만
바보들
교수자기들이 가르친 전문의나 전직교수들이 개업의에 많으니 보내도 잘치료합니다
제발 기자회견 좀 고만하시지
짜증나
듣고 싶지도 보고 싶지도 않네
실제적 문제점을 조목 조목 잘 정리된 문제점들 의사들의 제대로된 이야기는 처음 듣는 듯
대한민국 천민 자본주의 사회에서 의사들이 얼마나 많은 특권을 누리는지... 제조업 종사 하는 수많은 노동자을 생각하고 삽시다
대학들이 왜 병원들을 끼고 있나? 아예 법원들도 가지고 가든지, 이번 기회에 대학과 대학병원을 완전히 분리해야 한다.
ㅋㅋㅋㅋㅋ
대가리가 비었니?
그럼 의대생 실습은 마네킹으로 하니?
교수의 논문은 멀로 쓰니?
ㅋㅋㅋㅋㅋ
서울대...정신 못차리네
존경하는..뭐라나?
정상적인 정책을 추진해라
이게 국민이 원하는 바다
존경많이 하세요 들~~~~
의료붕괴 원인은 정권인걸 너무 잘알고 있었다.
그래서 중원2000명 나올때
교수들에게 , 전공의 스승 들에게 요구했었다.
하루라도 빠른 의료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두 함께해 주길 기원했다.
그런대 이제야 심각함을 인식했는지
ㅠㅠㅠ
실망이구나. 더 확실하게 함께하길 기대했는데
각자의 변명뿐이구나
너희가 스승이라 할수 있는가?
해결하는 기회를 기대했건만.
답이 없는 지루한 의료 시스템의 망가짐을
바라볼 수 밖에 없구나.
예> 증원만 하면 의료복지 개선될까?
병원, 진료실 증가없이 복지가 개선될까?
자기희생하는 의사만 뽑으면 개선될까?
52:22 좌측 😊
그러면 2천명을 인정하냐고.. 저번에도 두리뭉실 이더니..
환자담보로하는인간들필요없다.의사도수입하자.
서울대병원장은 어떤 결정을 할지 궁금하네요.. 지방국립대 교수들 다들 떠나기 시작하던데... 충남대가 1번으로 망할것 같아요. 아이러니하게도 젤 많이 증원한다고 했던 곳인것 같은데.. 젤 먼저 망하게 생겼으니..
많이 참았어. 전공의 날리셈.
교수들은 리베이트 수사 두려워서
말듣게 되어 있어
서울대는 2천명늘리는것에대해 의미가 없어서 이 이야기를 못하시는군요 정원이 늘어난 학교의 교수님들도 기자회견을 해주시죠 서울대 기자회견은 아닌듯 하네요
윤석열고집만 내려놓으면 되는건데 내려놓기는
쪽팔리나봅니다
옹졸한대통령이지요
부끄러운줄 알아라
소비자는 국민들인데 의대생들 많이 뽑아서 국민들이 병원도 수퍼처럼 이용하기가 편리해야 되는데
이자들 모조리 면허취소하고 간접살인자로 법정에세워라
전공이 일이나해라 의사늘린다고 환자떠나는게 말이되나 교육받아보지도않고 부정부터하네
국민들은 의료 문제를 정부는 원점에서 다시하길 바랍니다
말도 안되는 말로 기자회견을 하고 계시네...그렇게 국민을 위한다면 의료진이 더있어야지요. 늘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행하는것이 파업아닌가...환자들을 볼모로 하는 행동은 용납이 안됩니다.
@@shcs-pq1ns대책이 있거나 말거나 그걸 왜 의사가 결정하냐
의사가 되어야만 잘살수 있는한국에선 의대개혁필요하지 않을가요? 반도체와 성형분야 빼고 중국에 앞선분야 있으시면 댓글 부탁합니다
교수들은 뭐하노?
어린 제자들 고통 받는데
전면파업해라!!!!
서울대병원의 사직 합의서 잘 봤습니다. 역시 전공의들을 노예 취급하는 중간 착취자 씹수들의 심정을 잘 이해 했습니다. 퉤
파업 중단했다고 전공의들한테도 좋은 소리 못 들으면서 왜 자꾸 국민들 눈 밖에 나려고 기자회견을 하나
증원 철회 안하고 전공의들 안돌아오고 아무것도 해결 안되니까 답답해서 하는거죠 25년도 의대 증원 철회만이 답입니다… 휴
의사 안부족. 현재 피부과 폭발적 매출.성형외과3배 매출.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와교육부는 해체수준의 개혁이 되야 나라가 산다~
서울대교수들아 의견서보다는 전공의 제자들과 함께 행동하라 전원사직하면 복지부 손든다
석유가있다면 국민세금들여 파봐야지 파보지도않고 돈걱정 파서석유많이나오면 뭐라할건데 세금낭비하더라도 파바야지 국민세금그럴때 쓰는거다 의사부족한데 의사늘려야지 의사부족하면 누가 책임질건데 환자외면하고 병원떠나는 전공의 명분도 없다 돌아오지말고 영원히 푹쉬라
나라의 앞날이 암담해보이네요~ㅠ
일반적으로 정부 각 부처가 정책을 세울 때 과거의 정책수립및 시행과정, 결과들을 면밀히 살펴 본 후에 현재 상황에 적절한 정책을 입안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의를 거쳐 확정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길인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왜 복지부는 이런 과정을 애써 외면한 채 의대증원 정책을 강행하여 이런 사회적 큰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는가?
아씨 지금 2천명 이야기 잖여
이게 ㅡㅡ뭐여
ᆢ요😅😊
환자들이최우선이라니!! 역시의사분들멋지십니다
환자들목숨을무기로 정부와싸우시는의사분들존경합니다(히포크라테스가불R을탁!치고갑니다)
근거도대책도없이아무말하는정부도웃기지만 의사들도이렇게웃음을주시니 늘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