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 점토판에 적혀있는걸로는 그들의 행성에 대기권이 파괴되면서 금을 조각내어 대기권에 뿌려서 파괴된 대기권을 살리기 위해 금이 필요하다 했구요.. 3600년 마다 그 행성이 지구에 근접하게 오는데 그때 지구로 내려온다고 되어있어요... 여기까지는 점토판에 적혀있는거고 가설을 더하면 3600년마다 인류를 리셋하고 금을 가져가는데 거의 모든 금을 다 가져가고 불필요해진 지구엔 그들이 노동력을 위해 창조한 인류를 그냥 방치하고 기원전 2000년전에 다떠났다는 가설도 있습니다. 피라미드도 그들이 무슨 시설이랍시고 만든거구요.. 사실 가장큰 기자 피라미드는 이집트에서 만들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스테리죠 기원전 2000년 전에 프랑스를 한바퀴 돌릴정도로 많은 최소 2톤에서 14톤 짜리 돌을 종이 한장 들어갈 틈도 없이 잘라서 130m 까지 올릴 인력도 기술도 존재할순 없었으니까요
흰피부에 붉은 눈동자가 묘사하는 건 티로신을 산화시켜 멜라닌으로 바꾸는 티로시네이즈 효소가 생성 안된다는 뜻임. 알비노를 의미함. 적안은 홍채 멜라닌이 없어서 밝은 환경에 있으면 안됨. 지구 환경에서 살기에는 부적합한 모습임. 뱀파이어처럼 밤에 돌아다녀야 함. 그런 모습을 가졌다면 그들의 행성이 어둡거나 태양빛을 피해 실내에서만 살거나 했다는 뜻이지
나는 간혹 이런 생각을 함.. 인간이 가장 가치 있게 여기는 귀금속은 금. 금은 근데 그냥 예쁘게 빛나는 금속이 아니고, 전도율이 가장 높은 금속... 인간이 가장 가치 있게 여기는 보석은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는 그냥 예쁜 돌이 아니고, 지구상에서 가장 경도가 높은 광석... 그런데 인간은 이러한 소재를 산업 용도로 사용할 수 있기 한참 전부터 이 소재들을 갖고 싶어서 산과 땅과 강을 헤집어 찾아내고 있죠. 산업적 의도를 가진 누군가가 인간을 이러한 소재들에 집착하게 개량한 건 아닐까요? 양봉업자가 벌을 이용해 꿀을 캐는 것처럼요.
인간들이 하느님이라 칭하는 조물주죠. 그들이 유전자 조합으로 인간을 그들 대신 금을캐는 노동력으로 쓰려고 만든거예요. 아담과 이브 이전에 생식력이 없는 인간을 줄기차게 만드는게 지겨워져서 아예 자체 생산하는 생식기를 장착한 첫번째 인류가 아담과이브...둘이 놀면서 열심히 자식을 생산...인간들이 섹스를 쉬도 때도 없이해서 인구가 급증했는데 식량난을 겪을듯하여 농사를 가르치기시작하여 일부는 농부가 되었죠. 하느님이 아담과 이브를 쫓아냈을때가 이때라고 생각해요. 그만 낳고 일하라고.
인간은 생체로봇이고 나 라고 인식되는 몸이다 진실된 나는 이몸을 끌고 다니는 영혼이 진짜 나 이고 죽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는다 인간이 나이가 들면 몸이 노화가 되고 더이상 사용할 수가 없게 되면 몸을 벗어나 영혼이 빠져나간다 이 현상을 죽음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끝이 아니다
중요한 관점입니다. 인간이 언어와 문자를 사용하게 되면서 허구를 전파하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역사에서 제사장이나 음유시인 철학자 들의 상상이 실재로 존재했던것으로 믿는 사람들이 있었다는것이지요. 허나 모두가 바보가 아니기에 믿는사람 따로 안믿는사람 따로 그렇게 몇세대가 흐르고나면 전설이 되고 신화가 되고... 그렇기에 여기 얼간이들이 모여 신화속 향수에 젖어 동경하고 나같은 사람은 에혀 한심한 얼간이들아... 하고 빈정거리고 있는 것이고... 이런 현상은 인간이 멸종하지 않는이상 계속 지속될 것이로다. ...
정말 말도 안되는 상상이지만 어..미래의 지구인이 인간이 살수 있는 조건의 (나비루)행성을 찾게 되면서 일부 인간은 그곳에서 살게 되거나 지구의 이름이 나비루로 바뀌거나..?(그래서 환경 오염된 지구를 살리기 위해?) 그러면서 돌연변이가 발생하면서 빨간눈이나 그런걸 갖게 되고 타임머신을 개발 하면서 과거로 가서 그런 문명을 알리는..?
@@Uber-mensch 그건 수메르 점토판을 해석한게 있는데 보면 알수있음. 아눈나키도 계급이 있음. 처음에는 계급이 낮은 노동계층이 금을 캐다가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농성을 벌여서 노동력 확보를 위해 만든게 인간이라고 함. 그리고 벽화에 거인은 수메르때와 다르게, 네피림이라는 설이 많음. 시대도 다르고 아눈나키가 키가 큰걸 생각해보면 인간과의 혼혈이 태어났는데 거인이 되었다는 것이죠. 애초에 인간이 만들어질때도 너무 지능이 낮고 문제점들이 많아서 여러 차례의 보완을 하면서 결국 아눈나키의 유전자를 섞어서 최종적으로 만들어진게 지금의 인간이라는 얘기임.
@@kenl.7987 외계문명 전파설이라면 100번 양보해서 일말의 가능성은 있지만 인간을 만든다는 말을 하는 순간 코메디가 되버리죠 ㅋ 1974년에 아프리카 아파르에서 400만년 전 최초의 인간이라 불리는 루시의 화석이 발견된 후 2000년대가 되자 폭발적으로 종간화석 발견이 넘처나며 진화론에 더이상 이견을 달 수 없는 무수한 근거가 차고 넘치는 이 시대에 아직도 70년 전에나 할법한 근거 없는 얘기를 꺼내시네요 ㅎㅎ
외계인하면 과학수준을 너무 높게보는 경향이 있네요. 행성간 이동이 쉬울리가있나요. 항성간은 말할것도 없구요. 저 넓은 우주에서 금이 많은 행성을 찾기도 힘들꺼고요. 2300년쯤? 지구정도라고 생각해볼수도 있잔아요. 우주 여행은 가능한 수준이지만 역시 비용이 많이들어 일부 과학자와 금회수할 에너지정도만 허용된다면
드라마를 쓸려면 멸망직전 문명이 마지막으로 올수있는곳이 지구였고 자신들의 유전자를 지구동물과 결합해서 지구에 맞는 신체를 지니게하고 자신의 자식과 같은 존재로 만들었기에 필요한 기술과 생존법을 전달하고 희소한 물질이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걸 인지해서 그것까지 전달하고 죽었다가 맞는 말이지...금이 넘쳐나는 행성이 더많겠구만...다이아로된 행성도 있다는데...차라리 내가 말한게 더 앞뒤가 맞는 설정이지...금캐러 왔다 이건좀...
지구가 홍수가 심했을때 아랄해 인근 사막지대였던 시르다리야강과 아무다리야강이 초원지대로 변하고 아랄해의 풍부한 먹거리가 있어 부족들이 몰려살다가 아르다리야 강가의 세력에 의해 시르다리야강가에 살던 부족이 쫒겨 나게 되는데 서쪽으로 이동한 세력은 수메르 문명을 남겼고 더 서쪽으로 이동한 셈족은 이집트의 토착세력과 섞여 이집트 문명을 남겼습니다 동으로 이동한 세력은 집안의 피라미드를 남겼고 홍산문명을 남겼고 더 동쪽으로 이동한 세력은 아메리카를 당도해서 아즈텍 . 마야 문명을 남기고 아무르다리야강가에 살던 세력도 기후변화로 이동을 하는데 인도 쪽으로 이동을 하는데 우리가 보통 앗시리아의 대이동이라고 부릅니다
수메르 점토판에 적혀있는걸로는 그들의 행성에 대기권이 파괴되면서 금을 조각내어 대기권에 뿌려서 파괴된 대기권을 살리기 위해 금이 필요하다 했구요.. 3600년 마다 그 행성이 지구에 근접하게 오는데 그때 지구로 내려온다고 되어있어요... 여기까지는 점토판에 적혀있는거고 가설을 더하면 3600년마다 인류를 리셋하고 금을 가져가는데 거의 모든 금을 다 가져가고 불필요해진 지구엔 그들이 노동력을 위해 창조한 인류를 그냥 방치하고 기원전 2000년전에 다떠났다는 가설도 있습니다. 피라미드도 그들이 무슨 시설이랍시고 만든거구요.. 사실 가장큰 기자 피라미드는 이집트에서 만들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스테리죠 기원전 2000년 전에 프랑스를 한바퀴 돌릴정도로 많은 최소 2톤에서 14톤 짜리 돌을 종이 한장 들어갈 틈도 없이 잘라서 130m 까지 올릴 인력도 기술도 존재할순 없었으니까요
그 먼 별에서 지구까지 올려면 최소 광속의 몇배나 되는 속도의 우주선을 만들거나 웜홀을 이용할 기술을 갖추었을 것인데, 그 정도 기술이면 금 정도는 충분히 만들어낼듯. 원소는 원자핵을 구성하는 양성자와 중성자 수에 따라 그 성질이 결정된다. 어떤 조작을 통하여 원자핵의 구성이 바뀌면 다른 원소가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백금(Pt) 원자핵에 중성자를 충돌시키면 금 원자가 만들어질 수 있다. 또 원자번호 29번인 구리(Cu)와 원자번호 50번인 주석(Sn)의 원자핵을 융합시키면 양성자수가 79가 되어 금이 만들어진다. 중세 연금술의 주원료였던 납(Pb)의 양성자 수는 82개이다. 따라서 납의 원자핵에서 양성자를 세 개만 제거하면 납을 금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아눈나키 = 타락한 천사들 '그리고리' 아눈나키와 인간 사이의 반신들 = 네피림 그리고리들은 인간에게 다양한 기술들을 전수해줬다고 합니다. 비슷하게 그리스로마신화의 올림푸스신들또한 그리고리, 불을 전수한 프로메테우스나 전술, 예술을 전수한 아테나 등등 이들 그리고리들은 인간들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그들 위에 군림하며 신으로서 추앙받음
@@댕댕귀욤 스메르 문명 벽화를 보면 태량계 12궁도로 표현하고 천문학적 지식을 증명하는 벽화는 조각도 발견되었는데 인류 최초문명이 천문학을 스스로 깨닳았다는건 외부에서 문명이 전파되지 않았다면 절대설명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더더욱 이미 지구가 둥굴다는건 알고있었다는 자료도 확인되고 있고요
난폭하고 권위적이지만 언어 수학 건축 을 가르쳐준 츤데레
ㅋㅋㅋㅋㅋㅋㅋㅋ
흐, 흥! 딱히 너희를 위해서 알려주는 게 아니라구!
원시인 가르치려면 절로 난폭해지고 혈압터져 눈알 빨개졌을듯,.... 내 자식 공부시켜도 그런디
@@kh-ix4gp 왜 님 대박 👍
살짝 위플레쉬 선생님 느낌
1. 인류가 그동안 알지 못하던 ㅡ 관측, 증명하지 못 하던 ㅡ 천문지식이 점토판에 많이 나옴.
2. 나중에 그 기록들이 정확하다고 밝혀지기 시작함.
3. 니비루는 폭발해서 화성 목성 사이의 소행성으로 변함.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은데 결국 신화가 가장 정확함.
금은 우주 자체에서 귀금속인건 인정
G랄한다 외계인이 그러던? 지구외 가봤냐 옆에 둥국 일본은 가봤냐 ㅎㅎㅎ
이러니 금값이 안떨어지는거군요~
금시세 조작하는 세력의 소설 재밌당
그건 공급이 부족해서 아닌지요
다이아원석도 엄청 많다고 하데요!
@@rainbowbridge4978 금시세 조작하는 이들이 죽으면 금값이 떨어질까요?
@@user-uv9gz2ef1b 어허이 버러장머리가 없군요
그러지 마세요 친척이라도 됩니까?
그랜드캐년에서 발견된 거인 유적
미군이 지키고 있다는 그 곳
거기에 불상과 닮은 동상이 있고
알수없는 문자가 있는데...
한글과 비슷하고 ....
@@TahJoseon 드립임? 아니면 님 환빠임?
@@makgeoleepajeon8928 미국 원주민이었던 인디언 인종이 동양인인것은 아시는지? 그랜드 캐년 지하 유적에서 동양인 형상의 불상이 발견되었음
@@축복받은마법의양피지 빙하기때 아시아에서 아메리카로 건너간 인류가 있긴한데 그건 너무 오래전 아님? 불상이면 오래돼봐야 4천년 아님? 그것도 힌디에서 발생했던 종교인데 대륙을 건너 뛰고 아메리카에서도 불교가 발생했다고요? 조작아님?
@@축복받은마법의양피지 그리고 동양인이라는 말이 어폐가있는건 아닌지? 황인계통은 맞는데 아시아에서 건너간게 언젠데 동양인이라고 하는거임?
그렇게 따지면 백인도 동양인이겠네요?
아니지 에초에 인류탄생이 아프리까니까 전부 아프리카인 아님?
키가 2.5미터 4미터면 음~~거인설과
피라미드건설 이맞는듯
그게접니다
@@데스나이트-n8q 맞습니다
한국인이라면
@@lobin937 시커
김동률 _ 그게 나야
@@헤_헷 맞는듯
항성간 여행 할 정도의 초고도 문명이면 금도 인공 제조 가능할듯.
자연산은 못참지
인간이 우주로 날아가 다른별에 발자취를 남겼음에도 고려때 만들었던 고려청자를 복원 시키는데 실패했다
@@서예령-w8j
조상님: 그것도 하나 못하쥬 또 실패쥬
완전 못하쥬 아 우리후손들 개킹받쥬~
꿈에 나타나서 알려주고싶은데 근데 안알랴줌 ㅎㅎㆍ_ㆍㅎㅎ 제사 1년에 열번지내면
생각해봄
후손들: 어쩔티비쥬 기독교라 제사 안지내쥬
@강아지 혼자 뭐래...
그것은 집에서 밥해먹을수있지만 배달시키는거랑 비슷한이율듯
스타크래프트라는 역사에선 그들을 프로토스라고 부릅니다.
젤라가일지도..ㅎㅎ
근데 뭐.. 우리나라도 신라 동쪽에 거인의 나라가 있다던가.. 뭐 그런 설화가 있었지 않나.. 근데 실상 동쪽에는 키작은..
ㅇ...
아메리카에 거인족이 있었다는데~~
예전에 인디언들의 과거를 인디언이 직접 얘기해주었는데 인디언들의 첫번째전투는 백인들이 아닌 거인들이라고 했던걸로 기억남.
외계인이 아니라 거인족이었을 거라는 최근의 추정. 문명 이전의 문명이었을 거라는 추정.
네피림들
금은 지금도컴퓨터 cpu 에 쓰이고 있으니 그당시 외계인들도 필요했을수도 있죠 개네들 행성은 다캐서 금부족 이었나봄
수메르 점토판에 적혀있는걸로는 그들의 행성에 대기권이 파괴되면서
금을 조각내어 대기권에 뿌려서 파괴된 대기권을 살리기 위해 금이 필요하다 했구요..
3600년 마다 그 행성이 지구에 근접하게 오는데 그때 지구로 내려온다고 되어있어요...
여기까지는 점토판에 적혀있는거고
가설을 더하면 3600년마다 인류를 리셋하고 금을 가져가는데
거의 모든 금을 다 가져가고 불필요해진 지구엔
그들이 노동력을 위해 창조한 인류를
그냥 방치하고 기원전 2000년전에 다떠났다는 가설도 있습니다.
피라미드도 그들이 무슨 시설이랍시고 만든거구요..
사실 가장큰 기자 피라미드는 이집트에서 만들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스테리죠
기원전 2000년 전에
프랑스를 한바퀴 돌릴정도로 많은
최소 2톤에서 14톤 짜리 돌을 종이 한장 들어갈 틈도 없이 잘라서 130m 까지 올릴
인력도 기술도 존재할순 없었으니까요
결론은 외계인이
지구에 내려와서
문명을 전수해주고
지혜를 주었는데
배은망덕한 인간들이
이들을 다 죽이고
멋대로 살아서
이모양 이꼴이 된거임?
성경속에 나오는 네필림 이야기네요.
우리가 신이라고 생각하는 그가 바로 외계인!
누구요..?하나님 부처님 예수님?!?
...눈은 잠을 못자서 그렇다는 소문이다
그래서 난폭해진 것이군요...
그들은 긴 잠에서 깨어나 태양계에서의 짧은 여행을 즐기기 위해서 잠을 못잔다
애초에 피부하얗고 눈이 빨갛다는것은 햇빛을 받지 않아서 멜라닌 색소가 합성되지 않아서 아닐까?
흰피부에 붉은 눈동자가 묘사하는 건 티로신을 산화시켜 멜라닌으로 바꾸는 티로시네이즈 효소가 생성 안된다는 뜻임. 알비노를 의미함. 적안은 홍채 멜라닌이 없어서 밝은 환경에 있으면 안됨. 지구 환경에서 살기에는 부적합한 모습임. 뱀파이어처럼 밤에 돌아다녀야 함. 그런 모습을 가졌다면 그들의 행성이 어둡거나 태양빛을 피해 실내에서만 살거나 했다는 뜻이지
새로 밝혀진 자료에 의하면 소맥을 마셔서 그렇다는...
아눈니키랑 인간사이에서 나온 존재가 네피림임
내피가 아니었구나
네필림이라 부르고
노예로 사용하기
위해 유전자조작으로
만들어 낸 순한종족임
자체번식 기능을 없앴던
것으로 추정됨
신들은 외계인이라고 보면 다풀립니다
금체굴의 노동력을 위해 유전자 조작으로 우리를 만들었딘면... 지구에 금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유인원으로 존재 할까요?... 그럼 금 덕분에 내가 있는기여~~~ 감사합니다 황금님~~
근데 유전자조작할때
실수로 자존심을 넣게 되었고
금만 캐다 존심 상한 인간들이 결국
문명을 세웠다는 인류기원설
믿거나말거나..
지구의 문명은 우리가 생각하는거 보다 훨씬 더 오래됐을 수도 있다. 진짜 지구의 문명은 눈속 바다속에 있을 수도 있다.
나두 요새 늙었능가 그런생각을 해...
맞는 말입니다
나는 간혹 이런 생각을 함..
인간이 가장 가치 있게 여기는 귀금속은 금.
금은 근데 그냥 예쁘게 빛나는 금속이 아니고, 전도율이 가장 높은 금속...
인간이 가장 가치 있게 여기는 보석은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는 그냥 예쁜 돌이 아니고, 지구상에서 가장 경도가 높은 광석...
그런데 인간은 이러한 소재를 산업 용도로 사용할 수 있기 한참 전부터 이 소재들을 갖고 싶어서 산과 땅과 강을 헤집어 찾아내고 있죠.
산업적 의도를 가진 누군가가 인간을 이러한 소재들에 집착하게 개량한 건 아닐까요? 양봉업자가 벌을 이용해 꿀을 캐는 것처럼요.
금보다 전도율 더 높은 금속은 은과 구리
순금 만한 내구성이 없다보니 환경적 요인엔 금이 가장 뛰어난 내구성을 갖고있겠죠
은과 구리는 산화에 약하니까요 ㅎ
전도율 만으로 보면 은 다음 구리 금 이긴하죠~!
네피림과 그 아비인 타락한 천사네..
그것도 그를싸하네
인간들이 하느님이라 칭하는 조물주죠. 그들이 유전자 조합으로 인간을 그들 대신 금을캐는 노동력으로 쓰려고 만든거예요. 아담과 이브 이전에 생식력이 없는 인간을 줄기차게 만드는게 지겨워져서 아예 자체 생산하는 생식기를 장착한 첫번째 인류가 아담과이브...둘이 놀면서 열심히 자식을 생산...인간들이 섹스를 쉬도 때도 없이해서 인구가 급증했는데 식량난을 겪을듯하여 농사를 가르치기시작하여 일부는 농부가 되었죠. 하느님이 아담과 이브를 쫓아냈을때가 이때라고 생각해요. 그만 낳고 일하라고.
니비루가 대기에 공기가 나빠져 생식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와 공기의 질을 좋게하기 위해서 금이 필해했다고 하죠.
지금의 지구와 비슷해진 거죠.
우주에서 금은 희귀금속이 아닙니다.
굳이 지구까지와서 금을 채굴 할 필요는 없죠.
근거는?
@@용사의심장 지구까지 올바엔 그냥 소행성들 집어다가 가지고 가서 추출하는게 채산성 훨씬 좋음. 인류가 수많은 유전을 발견하고도 채산성 없다고 뽑는 유전은 극히 일부인거랑 같은 논리임.
@@용사의심장 찾아봐봐
찾아보래 ㅋㅋㅋㅋ
지구에서도 희소금속인데 다른행성은 아니라고요?
빅뱅이후 전우주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나요?
옛날에 고구려가 멸망한후 발해가 등장했는데 발해 사람들이 무섭고, 난폭하여 등치가 크고 괴물같이 나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저것도 똑같은거죠
외계 생명체가 인간의 형상 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넌센스다
외계인이라고는 하지만 왜 하필 인간같이 생겨야되는거지?
그들이 노예 식민행성을 개발하기위해
현지생물체 후보들에게 자신들 유전자를
섞어서 복종지성체를 만든다면?
즉, 그들이 인류를 닮은게 아니라 우리가 그들을 닮은것이겠지.
@@abcdefghi446 한수위군ㅋ
일단 우주에 인간만 있을순 없습니다 그런데 서로만나기는 힘듭니다. 일브러 찾는다고해도 우주가 너무 넓습니다. 물론 고도의 생명체에 한정할 경우이고 미생물정도는 정말 많겠죠
각국들의 신화를보면 거인들이 자주 나오죠. 연관이 있는것같기는해요.
공룡뼈
걸리버 여행기가 진실일수도!
인간은 생체로봇이고 나 라고 인식되는 몸이다
진실된 나는 이몸을 끌고 다니는 영혼이 진짜 나 이고 죽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는다
인간이 나이가 들면 몸이 노화가 되고 더이상 사용할 수가 없게 되면 몸을 벗어나 영혼이 빠져나간다
이 현상을 죽음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끝이 아니다
과학인 발달하면서 인간과 점점 비슷한 걸 만들어내는 걸 보면 인간도 기계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이 생체 기계면 설계자가 최적화를 개같이 했는데요? ㅋㅋㅋㅋ
@@DeuS_Chuck 확실히 저는 최적화가..안된..ㅋㅋ하지만 스스로 진화할수있다는건 대단한것같긴해요ㅋㅋ
뭔가 의도대로 개발된 생체로봇이였으면 인간들이 평균적으로 특출나게 드러나는 것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없네요
@@미스테 진화는 모든 생명체들이 살아남기위해서
그 당시에는 왜 소설이나 허구의 이야기가 없었을 거라 생각하는거지....
수메르 문명에 대해서 관심있게 살펴보면 이런이야기 안나와요
@@xten735 지금까지 발견안된걸수도 있짆아요.
중요한 관점입니다.
인간이 언어와 문자를 사용하게 되면서 허구를 전파하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역사에서 제사장이나 음유시인 철학자 들의 상상이 실재로 존재했던것으로 믿는 사람들이 있었다는것이지요.
허나 모두가 바보가 아니기에 믿는사람 따로 안믿는사람 따로 그렇게 몇세대가 흐르고나면 전설이 되고 신화가 되고...
그렇기에 여기 얼간이들이 모여 신화속 향수에 젖어 동경하고 나같은 사람은 에혀 한심한 얼간이들아...
하고 빈정거리고 있는 것이고...
이런 현상은 인간이 멸종하지 않는이상 계속 지속될 것이로다.
...
@@정일품영의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집중해서 봤네 ㅋㅋㅋㅋ
그당시 우주에서 와ㅛ는데 저정도 과학문명밖에 못이룬게 레전드
그 시대에 는 저런 건물자체를 못 올리던 시대인데 몇백년후에도 못 올리는데 먼 소리야~~
@@suntopic26 수메르문명 건축물이 뭔 피라미드급인줄아시나.
아눈나키가 피라미드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어요
피라미드는 일단 인간이 만든게 맞습니다 노동자들이 파업운동 한 기록부터 숙취 때문에 빠진다고 했던 기록까지 있죠
신바빌로니아 도서관에서나온걸 고대수메르 문명이라고 하니 외계인이나올수밖에 없다 연대측정 오차가 워낙 커서 무조건 오래된 것으로 추정하는 관습은 외계인을 강제소환하게 된다 외계인이 남긴게 합금도 아니고 죄다 돌맹이라는데 아직도 외계인을 믿는가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두리뭉실한 표현이 아닌 별에서 왔다는 구체적인 표현과 지구 방문 목적까지 자세하고 디테일하게 언급된 거 보면 외계인설도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을 거 같네요
지구역사에 국한되지 않고 우주 전체 역사를 통털어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가끔 비슷한 생각함. 인간을 관장하는 신이라고 말할만한 존재가 있기는한데 우주 어느 장소에 있고 우리가 외계인이라 말할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듬.
정말 말도 안되는 상상이지만 어..미래의 지구인이 인간이 살수 있는 조건의 (나비루)행성을 찾게 되면서 일부 인간은 그곳에서 살게 되거나 지구의 이름이 나비루로 바뀌거나..?(그래서 환경 오염된 지구를 살리기 위해?) 그러면서 돌연변이가 발생하면서 빨간눈이나 그런걸 갖게 되고 타임머신을 개발 하면서 과거로 가서 그런 문명을 알리는..?
오...대박인데요?? 먼가 영화로 나와도 재미있을것같은 스토리!
와 말된다
이집트의 상형문자기록에도 거인들이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모습이 있죠. 다윗과 골리앗 얘기고 있고… 얼마전 미군이 쏴죽인 칸다하르의 거인이 있음. 그런걸 모티브로 해서 나온 영화가 프로메테우스. 영장류를 진화시킨게 외계인이라…
그리고 벽화에 높은 사람을 크게 그린 것이 아닌 실제 크기였다는 가설도 있더라구요. 실제 거인의 유골도 발견이 됐었습니다
이집트 상형문자에 거인이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내용이 있는게아니라
거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돌을 나르는 모습이 있는데 그게 신분을 나타낸 말이란 가설이있고 실제 거인이란 가설이 있는데 신분이 높은 사람이 돌을 왜나를까 생각해보면 신분의차이는 설득력이 없죠
@@이랑-t2i 그럼 항성간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인간 문명과 비교도 할 수 없는 초고도화 문명에서 온 외계인이 기계를 안 쓰고 맨몸으로 돌을 나른다???
ㅋㅋㅋㅋㅋ
재밌네
@@Uber-mensch 그건 수메르 점토판을 해석한게 있는데 보면 알수있음. 아눈나키도 계급이 있음. 처음에는 계급이 낮은 노동계층이 금을 캐다가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농성을 벌여서 노동력 확보를 위해 만든게 인간이라고 함. 그리고 벽화에 거인은 수메르때와 다르게, 네피림이라는 설이 많음. 시대도 다르고 아눈나키가 키가 큰걸 생각해보면 인간과의 혼혈이 태어났는데 거인이 되었다는 것이죠. 애초에 인간이 만들어질때도 너무 지능이 낮고 문제점들이 많아서 여러 차례의 보완을 하면서 결국 아눈나키의 유전자를 섞어서 최종적으로 만들어진게 지금의 인간이라는 얘기임.
@@kenl.7987 외계문명 전파설이라면 100번 양보해서 일말의 가능성은 있지만
인간을 만든다는 말을 하는 순간 코메디가 되버리죠 ㅋ
1974년에 아프리카 아파르에서 400만년 전 최초의 인간이라 불리는 루시의 화석이 발견된 후 2000년대가 되자 폭발적으로 종간화석 발견이 넘처나며 진화론에 더이상 이견을 달 수 없는 무수한 근거가 차고 넘치는 이 시대에
아직도 70년 전에나 할법한 근거 없는 얘기를 꺼내시네요 ㅎㅎ
고대 메소포타미아 토판에는 니비루 행성은
수명이 다해 사라졌다고 써있습니다.
관련된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꽤 구체적이고 흥미롭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이 실제 보고들은대로 기록한게 맞다면 영화 '프로메테우스'가 지구에서 일어난 격이 되겠네요.
제카리아???
그 옛날 고리짝엔 그렇게 잘 왔으면서 요즘은 왜 안옴? 개바쁨?
사실이다.
UFO도 사실이고.
못 깨달으면 더 공부하고 연구하고 노력하면 사실임을 깨닫게된다.
근대인류문명을 전수하면서 그들이 갖고온 첨단장비들의 극히 일부라도 지원을 하지않은게 궁금하네요, 우리가 밀림의 원시부족을 만나러갈때도 옷이나 기념품 몇개정도는 주고오는데 말이죠...
올수는 있지만 금채굴을 위해 지구로 왔다는게 말이않되죠.
지구보다 채굴하기 좋은 행성 소행성들이 훨씬 많은데요.
와~~우리나라에도 비슷한거 있는데
안아키라고 외계에서 오신듯한 생각을 가지고
사시는분도 있습니다.
외계인하면 과학수준을 너무 높게보는 경향이 있네요. 행성간 이동이 쉬울리가있나요. 항성간은 말할것도 없구요. 저 넓은 우주에서 금이 많은 행성을 찾기도 힘들꺼고요. 2300년쯤? 지구정도라고 생각해볼수도 있잔아요. 우주 여행은 가능한 수준이지만 역시 비용이 많이들어 일부 과학자와 금회수할 에너지정도만 허용된다면
믿습니다.
지구 많은 문명서 우주인에 대해 표현하고 있죠...유일하게 우리만 그런 표현이 없다는거....
환웅이 하늘에서 내려와? 하늘? 우주?
환웅이 하늘에서 왔다는 이야기는 일본이 조작...환웅과 단군은 제사장....
드라마를 쓸려면 멸망직전 문명이 마지막으로 올수있는곳이 지구였고 자신들의 유전자를 지구동물과 결합해서 지구에 맞는 신체를 지니게하고 자신의 자식과 같은 존재로 만들었기에 필요한 기술과 생존법을 전달하고 희소한 물질이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걸 인지해서 그것까지 전달하고 죽었다가 맞는 말이지...금이 넘쳐나는 행성이 더많겠구만...다이아로된 행성도 있다는데...차라리 내가 말한게 더 앞뒤가 맞는 설정이지...금캐러 왔다 이건좀...
근데 그 많은 외계인들은 왜 동양 아시아쪽은 왜 안왔을까요?
한국의 금도 품질 좋았는데
지구가 홍수가 심했을때 아랄해 인근
사막지대였던 시르다리야강과 아무다리야강이 초원지대로 변하고 아랄해의 풍부한 먹거리가 있어 부족들이 몰려살다가 아르다리야 강가의 세력에 의해 시르다리야강가에 살던 부족이 쫒겨
나게 되는데 서쪽으로 이동한 세력은 수메르 문명을 남겼고 더 서쪽으로 이동한 셈족은 이집트의 토착세력과 섞여 이집트 문명을 남겼습니다
동으로 이동한 세력은 집안의 피라미드를 남겼고
홍산문명을 남겼고 더 동쪽으로 이동한 세력은 아메리카를 당도해서 아즈텍 . 마야 문명을 남기고
아무르다리야강가에 살던 세력도 기후변화로 이동을 하는데 인도 쪽으로 이동을 하는데 우리가 보통 앗시리아의 대이동이라고 부릅니다
@@슈-w6h 답글 감사합니다 배워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복받으세요
금 품질도 거기서 거기고 금이 매장된곳중 가장 많은데서 가져가지 않았을까요?
굳이 매장량이 많아 다 가져갈 이유가 없다면
안왔을 수 있고 왔는데 기록이 없을 수 도 있죠
굳이 한국까지 올필요 있나 십지만요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 행성이동하는놈들이 뭐가 아쉬워서 금광을 지구에서 ..
수메르 문명에 대해서 관심있게 살펴보면 이런이야기 안나와요
금이 지구에 많았엇나보지
@@joyakdol7777 채굴이 불가능함 그런곳은
@@전국구개나리 지구로 올정도의 비행기술을 가진 존재가 금으로 이루어진 소행성 놔두고 지구에온다?
사실 그게 금이 아니었는데 고대인들은 금이라고 생각했을수도 있음
금 캘려고 지구 왔다는 얘기 듣고 언급할 가치가 없음ㅋㅋ
내말이 그말이오.
지구문명이 항성간 여행이 가능할 정도가 되면 돌멩이를 원자변환하여 금을 만들수가 있는데 몇광년 거리에서 왔는지는 모르나 지구에 금을 채굴하려고 왔다고???....
저런 돌대가리들....
보고싶은것만 보고 보이는것만 믿어야지 저런 학자들의 영역은 들어가봐야....거시세계만 믿고 물리,물성적으로 증명되는 것은 믿고 양자역학같은 미시세계 학자들이 설명 못하는것은 유사과학 치부 정도로 하면서 사는게 신상에 이롭지 않을까유ㅋㅋㅋ
인간에게 수학을 가르치면서 얼마나 속이 터졌을까..
그렇게 대단힌데 왜 점토판에다 글을....
기원전 5천년전에 인간이 문자를 썼다는게 더 신기한거 아니에요?
수메르 문명에 대해서 관심있게 살펴보면 이런이야기 안나와요
우주여행하는데 누가 (인간으로 치면 종이같운거)들고 갑니까
거기서 쓰는게 점토판이라 그럴 수 있죠
수메르 점토판에 적혀있는걸로는 그들의 행성에 대기권이 파괴되면서
금을 조각내어 대기권에 뿌려서 파괴된 대기권을 살리기 위해 금이 필요하다 했구요..
3600년 마다 그 행성이 지구에 근접하게 오는데 그때 지구로 내려온다고 되어있어요...
여기까지는 점토판에 적혀있는거고
가설을 더하면 3600년마다 인류를 리셋하고 금을 가져가는데
거의 모든 금을 다 가져가고 불필요해진 지구엔
그들이 노동력을 위해 창조한 인류를
그냥 방치하고 기원전 2000년전에 다떠났다는 가설도 있습니다.
피라미드도 그들이 무슨 시설이랍시고 만든거구요..
사실 가장큰 기자 피라미드는 이집트에서 만들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스테리죠
기원전 2000년 전에
프랑스를 한바퀴 돌릴정도로 많은
최소 2톤에서 14톤 짜리 돌을 종이 한장 들어갈 틈도 없이 잘라서 130m 까지 올릴
인력도 기술도 존재할순 없었으니까요
점토판 때문에 몇천녀이 지나도 부식없이 우리가 보는겁니다. 지금 인류가 멸망 하면 5000년 뒤에 남는글은 하드디스크가 아니라 점토판이 될겁니다
하~ 이 양반들 답답하네~
점토판에 기록을 남긴게 아눈나키냐?
그들을 지켜본 수메르인들이 점토판에 기록을 남긴 거지
답답하네
피라미드는 아마 그들이 자기 별로 되돌아가거나 지구로 오는데 필요한 이동 보조 시설이거나 아니면 본부 또는 모선과 연락하기 위한 필요한 보조 시설이 아닐지…
시리우스별에서 지구에
올 정도면 문명적 발단은
지구와 비교하지 못할정도로 차이가
많이 남니다.
그 먼 별에서 지구까지 올려면 최소 광속의 몇배나 되는 속도의 우주선을 만들거나 웜홀을 이용할 기술을 갖추었을 것인데, 그 정도 기술이면 금 정도는 충분히 만들어낼듯.
원소는 원자핵을 구성하는 양성자와 중성자 수에 따라 그 성질이 결정된다. 어떤 조작을 통하여 원자핵의 구성이 바뀌면 다른 원소가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백금(Pt) 원자핵에 중성자를 충돌시키면 금 원자가 만들어질 수 있다. 또 원자번호 29번인 구리(Cu)와 원자번호 50번인 주석(Sn)의 원자핵을 융합시키면 양성자수가 79가 되어 금이 만들어진다. 중세 연금술의 주원료였던 납(Pb)의 양성자 수는 82개이다. 따라서 납의 원자핵에서 양성자를 세 개만 제거하면 납을 금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소행성 하나만 끌고가도 금 평생 쓸듯
갑자기 사천왕의 모습이 생각이나네요
사천왕을 보면 소인과 거인이 함께 살았을것 같아요
발밑에 소인이 있잖아요
외계행성에서도 금은 산업에 필수적인 자재인가봄..ㄷㄷ
멋진소설
인간은위대하다
그럴것 같다
저들이 창조주라면 수학이 우주의 시스템과 연관이 깊은 것에 대해 설명할 수 있겠네
인간의 진화에 납득이 안되는 부분에 ᆢ 누군가 작용했다고 생각된다!
금이 역시 최고
안녕하세요 형님
잘 지내시죠
저는 방글라데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판타지소설은 옛날에도 있겠지 미래에 사람이 반지의제왕을 읽고 과거 사람들은 여러 종족이 싸웠구나라고 추측하는것과 같음
걍 신화적인이야기지 진짜아눈나키가 잇으면.뭐하러 지구에와서.금캐려고 인간에게 문명을알려줌 은하사이를여향할정도의 초고도문명을가진종족이면 그냥 다른행성들돌아다니면서 자신들의 기술로 금채굴하는게 더빠르고편할텐데
금이 지구에만 있을까요 ? 지구에 금이 다른 행성보다 많을 것이라는 가정을 믿을수 없음.
채굴할 수 있는 환경인 곳이 드믄거죠
난 믿음
그렇다고 합니다.
결국 확인이 않되는 거죠.
점토판에 적혀있죠?
처음 듣는 얘기인데 신기합니다. 지구중력 때문에 4미터 키가 가능할까요?
공룡은 달나라에서 왔습니까?ㅋㅋㅋㅋㅋㅋ
엔키의서 에보면 나오는내용
니비루는 주변에 금으로 코팅해서 열이 빠지는걸 막는다함
현재 아프리카 지역에 금광이 엄청 많았다고 하며 노동자들의 불만이 많아 원시인류와 니비루인 혼종 아눈나키가 탄생함. 노동력만 있으면 되기에 최소한의 지식만 전파했다함
아눈나키 = 타락한 천사들 '그리고리'
아눈나키와 인간 사이의 반신들 = 네피림
그리고리들은 인간에게 다양한 기술들을 전수해줬다고 합니다.
비슷하게 그리스로마신화의 올림푸스신들또한 그리고리, 불을 전수한 프로메테우스나 전술, 예술을 전수한 아테나 등등
이들 그리고리들은 인간들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그들 위에 군림하며 신으로서 추앙받음
금만 캘라고 왔다가 하도 원시인 들이 도와주라고 난리치니깐 대충 도와준건가?
유인원을 노동력으로 활용해서 금을 채굴했는데
유인원들이 너무 지능이 낮아서
기본적인 의사소통 가능할만큼만 자신들의 유전자와 섞어서
인류를 창조했는데
예상보다 자신들이 창조한 인류가 지능이 높아졌다는 설이 있죠
믿습니다
사실 인류가 우주의 지성체 중에서는 상당히 초기종인 편입니다 대충 우주에 탄생할 총 지성체 중 10%정도가 나타난 시점에 생긴 종이라더라구요 오히려 우리가 아눈나키와 같은 신비로운 외계인에 가까운 편이지요...
금때문에 왔다기엔 쩜..... 그쯤되면 소행성내에서 채굴 가능했겠지 그리고 건축과 수학 알려줬다는데 흠.....
외계에서 지구로 찾아온 외계인에게는 지구에 어떠한것이라도 필요한 것이 없다
행성이 아니라 우주선 재료가 금이 아니었을까?
엄청 큰 우주선 만들어서 이미 다른 적합한 환경의 행성으로 이주 해버렸을거 같다.
지구는 그곳으로 가기위해 잠시 들러서 정비한 행성일듯..
광년단위 이동을 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씹넘사>>>>금이 수조톤 함유된 우주에 떠다니는 운석 포획하는데 필요한 에너지
이거 정말 믿어야되나 말아야되나
초고대문명이 신비로운것은 사실이지만 현대와 연결고리가 부족하다고 무조건 외계인을 끌어들이는건 논리가 부족하죠..
인간을 개조하거나 교육시켜서 금을 캐게 할 시간에 굴착기 한대 가동 하는것이 훨씬 효율적인데요. 인간같은 이용하는 변수가 많은 종족의 이용은 너무 무리수임
아는게 있어야 댓글을 달지…ㅋ
더 많은것들을 알려 주시요
그종교의 !
그무리들의 지도자일수도
서적!에도 여러부분이있죠 에스겔일장에도보면 ㆍㆍ
전설
우주에 넘쳐나는 게 금일텐데
기록이 그렇다면 믿어야지
믿는게 더 과학적이고 높은확률이다.
그냥 다신교 신들을 가지고 현대인들이 공상을 펼치는 중.
굳이 채굴힘들게 중력이 강한 지구까지 올 필요가 있었을까요? 소행성에서 채굴하면 편할텐데요.
네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문명을 전파한건 펙트 입니다 문명의 시작점이 없이 한번에 터져나오듯 탄생 합니다 즉 외계문명이 전파한 것이죠 그리고 벽화처럼 디테일한 증거도 명백하죠
발굴로 구석기에도 문명이 존재했음 증명 신석기에 갑자기 터지지 않고
@@댕댕귀욤 스메르 문명 벽화를 보면 태량계 12궁도로 표현하고 천문학적 지식을 증명하는 벽화는 조각도 발견되었는데 인류 최초문명이 천문학을 스스로 깨닳았다는건 외부에서 문명이 전파되지 않았다면 절대설명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더더욱 이미 지구가 둥굴다는건 알고있었다는 자료도 확인되고 있고요
금리를 이렇게 올려놓고 가셨구먼;;
제가 금리떄문에 웃지를 못합니다..하하..
아느나키가 금을 채취하려고 왔다면 현재 지구에 금이 남아있지 않았을텐데.
현재 지구에는 금이 많이 남아있고 만일 아누나키가 금을 채취했다면 채취한 흔적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증거나 흔적이 없다 그래서 이야기는 단지 ㅅㅓㄹ화에 지나지 않을듯
분명한건 인류는 벌거숭이로 진화해서
지구의 온갖 재난과괴질을 이겨내고 살아남은거고 가장 의심스러운건
지나치게 너무 똑 똑 하다는 거다~ㅋㅋㅋㅋ
니비루가 접근할때마다 지구전체는 홍역을
치루었던것 같다
그러나 랩틸리언등과 같은
다른 외계종족과의 갈등
등도 있었다고 보이며
니비루의 태양계접근은
없기를 바래야한다
5특소시?
ㅋㅋㅋㅋㅋ
내가 그 외계인이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