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감을 주는 듯한 속보TV님의 목소리로 오늘 아침에도 좋은 정보와 뉴스를 접하니 시작부터 좋은 예감이 드네요~ 전, 이미 사전투표 첫날 투표를 했기 때문에 오늘은 따로 저 개인적인 일을 해야 할 듯 해요~^^ 속보TV님 오늘 하루도 건강관리 유의 하시면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국가와 국민의 참여로 민주주의의 꽃이자 축제인 선거 중 일본은 속칭 엘리트라는 자들의 자만으로 스스로 국가 붕괴를 부르고 오늘도 대한민국과 일본은 평온한 하루를 보냅니다. 아직 투표하지 않으신 분들 소중한 권리는 스스로 행사 할 때 권리는 돌아옵니다. 투표하세요^^
기운내자님께. 몇해전, 청년들에게 보냈던 편지입니다. 투표가 중요하고 결과에 따라 우리는 기쁨일수도 슬픔에 비분강개할수도 있으나, 물론, 역사이래 최고의 기쁨이 있을거라 믿습니다만, 잊지말아야 하고 기억되고 밝혀지고 앞으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을 마음에 담고 다같이 추모 했으면 하는 마음에 보냅니다. 엊그제 저녁 일 입니다. 경프에 화재경보기가 울리더군요. 오작동이려거니 하면서도, 혹시나해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오작동임을 확인하고 가게로 들어가던중 계단으로 뛰쳐 나와 있는 무리를 봤습니다. 우리 가게의 손님은 아니였기에 별 신경 안쓰고 들어가려는데, 나를 붙잡고 묻더군요. 불났냐고,,, 그제서야 자세히 살펴보니, 옷가지와 짐들을 바리 바리, 급하게 챙긴티가 역역한 꼰대들 이였습니다. 그 순간, 세월호참사가 떠올랐습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꼰대들만 먼저 나왔지 않았을까, 아이들은 그저 꼰대의 답을 기다리고 있진 않았을까, 그때나 지금이나 역시 꼰대들만 먼저 도망가려 하는구나,,, 답답한 마음에 대꾸없이 가게로 들어가 청년들에게 오작동이니 걱정말고 놀라하고 담배 한개비 물었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말 입니다. 미안해서 말 입니다. 같은 꼰대로서 부끄러위서 말 입니다. 청년 여러분! 어떤 상황에서도 난관을 극복하는 올바는 자세는 ''아무것도 용납하지 말고, 아무도 믿지 말고, 모든것에 도전해야 합니다.'' 누가 대신 해 주지 않습니다. 특히나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욕심만 많아지는것이 꼰대들의 마음 같습니다. 발전하는 사회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 하는 꼰대들의 오답에 대한 변명은 ''우리땐 안 그랬다''이고 그런 꼰대들에겐 작금의 변화한 사회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귀찮더라도 끊임없이 가르쳐야 하는것이 여러분들 입니다. 특히, 꼰대들은 우리땐 안 그랬다는 조잡한 변명대신, 우리땐 이랬었는데 요즘은 어떻게하지? 라고 물으며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내가 살면서 가장 소중하게 느낀건 아름답고 멋있게 늙어가려면, 청춘들에게 배워야 한다는 겁니다, 청춘들이 마음을 열고 세상을 사랑하도록 여건을 만들어줘야 하는것이 진정한 꼰대들의 의무인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진정 잊지말아야 할것은, 꼰대들의 자만과 책임회피로, 세월호사태로, 우리의 친구들을 먼저 보내야 했다는것 입니다. 그들을 생각하며, 다시는 이런 일들로 인해 우리 청춘들을 해하는 일이 없기를 절실하게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유러피안드림을 꿈꾸는 늙은보수올림.
우리나라는 전쟁통에서 천막없는 곳에서 교육을 받은 나라 입니다,,,,우리나라는 일본이 우리나라말을 없애려고 할때도 목숨을 바쳐가며 우리나라말을 지킨 나라 입니다,,,우리나라는 좋은것은 받아 들이고 나쁜것은 답습도 안하는 나라 입니다,,,이런 우리나라랑 자꾸 비교하려고 하지 마세요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6ix9ine - El Preso (feat. Lenier)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RQvGgosdeO8/mqdefault.jpg)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투표""는 꼭!!!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청량감을 주는 듯한 속보TV님의 목소리로 오늘 아침에도
좋은 정보와 뉴스를 접하니 시작부터 좋은 예감이 드네요~
전, 이미 사전투표 첫날 투표를 했기 때문에 오늘은 따로
저 개인적인 일을 해야 할 듯 해요~^^
속보TV님 오늘 하루도 건강관리 유의 하시면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이쁘네요~
톤이나 문단 사이사이 이음이 깔끔해서 듣기 너무 좋네요!
귀 호강 하고 갑니다~
즐거운 투표 되세요!
민주주의 꽃 "선거"
아침에 들으니 훨씬 더 좋은거 같아요..
아침부터 예쁜목소리로 국뽕에 취해, 오늘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베트남 주재원 근무중이라 투표는 못했지만 역시 대단합니다. 이곳 박닌은 정부 지침으로4월1일부터 22일까지 영업을 못하고 22시 이후부턴 통행금지랍니다. 하여 항상 정보를 이곳과 다른 채널에서 듣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더불어 민주주의 국가 ㅎㅎ
일본은 정치가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의료관계자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국민들 전체가 문제임..
대한민국 화이팅
오늘 조심해서 선거들 하세요^^
일본정부가 코로나검사를 늦춰서 집단면역을 노리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국민생명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아베내각이라 확진자검사에 그리
신경을 쓰지않는것 같네요.
대한민국은 국가와 국민의 참여로 민주주의의 꽃이자 축제인 선거 중 일본은 속칭 엘리트라는 자들의 자만으로 스스로 국가 붕괴를 부르고 오늘도 대한민국과 일본은 평온한 하루를 보냅니다. 아직 투표하지 않으신 분들 소중한 권리는 스스로 행사 할 때 권리는 돌아옵니다. 투표하세요^^
저 일본인들은... 자가격리가 되고싶어서 필사적으로 다들 똘똘뭉쳐서 회식을 한건데.... 그걸 몰라주네.
타락하는 일본. 그 끝이 안보이는구나.
이번 선거는 무탈하게 치루어지면 세계의
롤모델이 돼겠군요...
암튼 섬나라국은 이번 코로나 사태를 총리도 그렇고 더욱더 조심해야 하는 의사.간호사 라는 사람들이 저렇게 안하무인 개념들이 없으니 몰락 하는 국가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쯧쯧쯧..
라는 것이 당연합니다
자기 이름 난 옆 빈칸 싸인 말고 이름 적어달래요! 당신과 가족과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투표해주세요! 쿠쿠
선거합시다
국뽕에 취해있는 사이에 어제 4.14일 저녁 선거전날 식당 과 술집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ㅠㅠ 무감각해진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냥 기권만 하지 마세요 무효라도 권리를 포기하지 마세요
잘한다 일본
경찰 의사 간호사 모범이 잘되고있어 ㅎ
투표할수있으면 투표를 하는게좋음... 저희 부모님이 말했죠 투표 안했으면 국가에 불만을 얘기하지마라 자격도없다고..
기운내자님께.
몇해전,
청년들에게 보냈던 편지입니다.
투표가 중요하고
결과에 따라
우리는
기쁨일수도
슬픔에 비분강개할수도 있으나,
물론,
역사이래 최고의 기쁨이 있을거라 믿습니다만,
잊지말아야 하고
기억되고
밝혀지고
앞으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을
마음에 담고
다같이 추모 했으면 하는 마음에 보냅니다.
엊그제 저녁 일 입니다.
경프에 화재경보기가 울리더군요.
오작동이려거니 하면서도,
혹시나해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오작동임을 확인하고 가게로 들어가던중
계단으로 뛰쳐 나와 있는 무리를 봤습니다.
우리 가게의 손님은 아니였기에 별 신경 안쓰고 들어가려는데,
나를 붙잡고 묻더군요.
불났냐고,,,
그제서야 자세히 살펴보니,
옷가지와 짐들을 바리 바리,
급하게 챙긴티가 역역한 꼰대들 이였습니다.
그 순간,
세월호참사가 떠올랐습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꼰대들만 먼저 나왔지 않았을까,
아이들은 그저 꼰대의 답을 기다리고 있진 않았을까,
그때나
지금이나
역시
꼰대들만 먼저 도망가려 하는구나,,,
답답한 마음에 대꾸없이 가게로 들어가 청년들에게 오작동이니 걱정말고 놀라하고 담배 한개비 물었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말 입니다.
미안해서 말 입니다.
같은 꼰대로서 부끄러위서 말 입니다.
청년 여러분!
어떤 상황에서도
난관을 극복하는 올바는 자세는
''아무것도 용납하지 말고, 아무도 믿지 말고, 모든것에 도전해야 합니다.''
누가 대신 해 주지 않습니다.
특히나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욕심만 많아지는것이
꼰대들의 마음 같습니다.
발전하는 사회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 하는 꼰대들의 오답에 대한 변명은
''우리땐 안 그랬다''이고
그런 꼰대들에겐
작금의 변화한 사회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귀찮더라도 끊임없이 가르쳐야 하는것이
여러분들 입니다.
특히,
꼰대들은
우리땐 안 그랬다는 조잡한 변명대신,
우리땐 이랬었는데 요즘은 어떻게하지?
라고 물으며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내가 살면서 가장 소중하게 느낀건
아름답고 멋있게 늙어가려면,
청춘들에게 배워야 한다는 겁니다,
청춘들이 마음을 열고 세상을 사랑하도록 여건을 만들어줘야 하는것이 진정한 꼰대들의 의무인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진정 잊지말아야 할것은,
꼰대들의 자만과 책임회피로,
세월호사태로,
우리의 친구들을 먼저 보내야 했다는것 입니다.
그들을 생각하며,
다시는 이런 일들로 인해
우리 청춘들을 해하는 일이 없기를 절실하게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유러피안드림을 꿈꾸는 늙은보수올림.
넘덜 다 씹고 난 껌 ?
일본은 뭐~ 다 안했다고 하면 되니깐..🙂
섬나라 대가리 박고 스미마생 아님 허리숙이고 스미마생 이라고 지껄이면 다 해결.^^
우린 좀 다르지만 그래도 우리 스스로 조심해야함.
후진국 니뽄
윗물이 썩으니 아랫물은 아예 시궁창이 되었군.
min Kim 생선은 대가리부터 썩는다!
우리나라가 미국에 1/6???
땅크기가 아니라 인구수를 말한거구나 ㅋㅋ
아~~~~ 옛날이여~ ㅋㅋ
우리나라는 전쟁통에서 천막없는 곳에서 교육을 받은 나라 입니다,,,,우리나라는 일본이 우리나라말을 없애려고 할때도 목숨을 바쳐가며 우리나라말을 지킨 나라 입니다,,,우리나라는 좋은것은 받아 들이고 나쁜것은 답습도 안하는 나라 입니다,,,이런 우리나라랑 자꾸 비교하려고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