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이 지나고 (0:12) 눈물을 안고 하루를 살아내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또 참고 있던 눈물이 나 점점 두려워져 미안하다는 그 말 (1:13) 그 말에 또 무너져도 아마 우린 또다시 슬픔을 감추며 살겠지 아무 일 없는 듯이 하룰 보내고 (2:26) 혼자만 있는 시간이 올 때면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미안한 기억만 자꾸 떠올라 또 참고 있던 눈물이 나 점점 두려워져 미안하다는 그 말 (3:27) 그 말에 또 무너져도 아마 우린 또다시 슬픔을 감추며 살겠지 우우우 우우 우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우우우 우우 우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 ⋆。˚ ☁︎ ˚。⋆。˚☽˚。⋆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이 지나고 눈물을 안고 하루를 살아내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또 참고 있던 눈물이 나 점점 두려워져 미안하다는 그 말, 그 말에 또 무너져도 아마 우린 또 다시 슬픔을 감추며 살겠지 아무일 없는 듯이 하룰 보내고 혼자만 있는 시간이 올 때면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미안한 기억만 자꾸 떠올라 또 참고 있던 눈물이 나 점점 두려워져 미안하다는 그 말, 그 말에 또 무너져도 아마 우린 또 다시 슬픔을 감추며 살겠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
정말 원래 노래듣고 운적이 한번도 없어서 그냥 듣고 슬픈노래구나 라는 생각만 하고 넘어갔지만 점점 청소년기에 들어가면서 중3이 되면서 내 진로도 그렇고 성적이나 친구 관계 등등으로 가족들과 싸우면서 더 멘탈이 무너지니까 나에게 위로해주는 사람이 곁에 없는 느낌이 들어서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나에게 위로를 해주는게 노래밖에 없어서 이노래 딱 듣고 처음으로 오열을 했다.. 들으면서 감정이 딱 와닿아서 너무 좋다.. 나에게 불면증도 있고 어두운곳을 정말 무서워해서 혼자자는걸 못해서 항상 곁에 인형을 두고 자는데 그것마저도 무섭다 그때마다 옆에 부모님이 계셔서 같이 잤었는데 지금은 그럴수가 없는 나이라서 눈치가 너무 보인다.. 그때마다 옆에 있어줄수있게 이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이 지나고 눈물을 안고 하루를 살아내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또 참고 있던 눈물이 나 점점 두려워져 미안하다는 그 말 그 말에 또 무너져도 아마 우린 또 다시 슬픔을 감추며 살겠지 아무 일 없는 듯이 하룰 보내고 혼자만 있는 시간이 올 때면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미안한 기억만 자꾸 떠올라 또 참고 있던 눈물이나 점점 두려워져 미안하다는 그 말 그 말에 또 무너져도 아마 우린 또 다시 슬픔을 감추며 살겠지 우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우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
누구나 괜찮지 않은 밤을 지낸다고 너만 그런 거 아니니 괜찮다고 울어도 된다고 두려워도 말고 겁내지도 말고 조급해하지 말라고 괜찮다고 토닥여주는 것만 같아서 매일 밤마다 이 노랠 들으면 괜찮지 않은 밤을 잘 보낼 수 있을 것만 같아요☺️ 따뜻한 노래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옥달 노래는 항상 기억을 품고 흘러서 들으면 처음 노래를 듣던 순간이 떠올라요. 그래서 아껴두다 괜찮지 않은 새벽에 들었는데, 이 새벽의 온도, 이불 촉감, 당장 지금의 걱정, 가슴 한 구석에 품고 사는 막막함들이 옥달 노래가 주는 울림을 만나서 후에 다시 노래를 들으면 모두 따뜻하였고 모두 소중했던 것이였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도, 옥달 덕분에 이 괜찮지 않은 밤이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아요.
옥상달빛의 노래는 슬픔과 외로움을 공감하는 느낌이라 좋아요... ' 우리 모두 슬프고 외로운 밤이 있어요, 가슴속에 슬픔 하나쯤 안고 아무렇지 않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짐에와서 참았던 눈물을 흘리기도 해요' 지금 같은 시기에 '이겨내라, 힘을내라!' 이런 노래보다 그저 갖고 있는 슬픔을 건드려주고 나누는 음악이라 좋아요 ^^
어제 인스타로 영상보고 틈만 나면 듣고 있어요. 그저 세진님 피아노 선율이 좋고 윤주님 목소리가 좋아서 계속 반복해서 듣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괜히 눈물이 나요. 괜찮아 괜찮아 하고 그저 눌러 잊고지냈던 내 마음의 일들이 들을수록 떠오르고 이 노래를 통해 그 마음이 알아지고 위로받는 느낌이예요. 꾸욱 눌러두고 모른척했던 나에게 미안했던 시간들이 참 많았음을 두분의 음악으로 깨닫습니다. 감사해요 이런 음악 들려주셔서.. 누군가의 괜찮지 않은 밤을 위로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두 분이 정말 힐러네요. 늘 감동받습니다.
작년에 가족들과 첫 해외여행을 갔는데 다들 덥고 힘들어서 서로 짜증을 내고 다퉜었다. 그 이후로 가족들 사이에서 눈치만 봤다. 힘들어도 아닌 척, 지쳐도 아닌 척. 그게 참 많이 힘들었나보다.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몇 시간동안 이 노래를 들으며 가족들 몰래 눈물을 흘렸다. 정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라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 그날들이 생각이 난다. 나는 내가 한없이 가여웠다.
@@지수-h3t 부푼 기대를 안고 떠난 첫 가족 여행에서 행복한 여행이 될 거라 생각했는데, 가족들이 서로 다투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안 좋으셨을 것 같아요.. 가장 가까운 가족끼리 서로 상처주고 받고 하는 그런 상황을 목격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괴로운 일이니까요..ㅠ 하지만, 그것보다 더 괴로웠던건 가족들이 다투고 난 후에 무겁고 불편한 분위기 속에 '또 다시 가족들이 서로 다투는건 아닐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힘들어도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마음을 감추고 가족들의 눈치만 살피던 지수님의 괴로운 마음이었던 거죠..?ㅠ_ 지수님 스스로 내자신이 한없이 가여웠다고 느낄 정도로요.. 이 세상에서 제일 편한 가족에게조차 지수님이 느끼는 진정한 내면의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들어내지 못하고 지수님 아닌 지수님으로 살아가느라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셨을까.. 생각하니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ㅠ 그래도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이 노래가 조금이라도 지수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다 하셨는데.. 힘든 순간에 이 노래라도 지수님을 위로해 줘서 이 노래가 고맙네요..ㅜ
이런 노래를 하는 분들이라 고마워요 진짜 고마워요 많이 기다렸어요
엄마 정말 미안해 이런딸이라서..
괜찮다고 해줘서 고마워. 괜찮지 않아서 미안해 엄마
오늘은 어쩌면 괜찮은 하루 였을거에요.
제가 지금 이렇게 댓글을 쓰고 있는것도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몰라요. 모두들 다 저에게 노력을 하라고 해요. 그때마다 노력해도 인정받지 못하죠..하지만 남에게 굳이 인정받으려 애쓰지는 않아도 되는거 같아요. 제가 인정을 하니까요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이 지나고 (0:12)
눈물을 안고 하루를 살아내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또 참고 있던 눈물이 나
점점 두려워져
미안하다는 그 말 (1:13)
그 말에 또 무너져도
아마 우린 또다시
슬픔을 감추며 살겠지
아무 일 없는 듯이 하룰 보내고 (2:26)
혼자만 있는 시간이 올 때면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미안한 기억만 자꾸 떠올라
또 참고 있던 눈물이 나
점점 두려워져
미안하다는 그 말 (3:27)
그 말에 또 무너져도
아마 우린 또다시
슬픔을 감추며 살겠지
우우우 우우 우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우우우 우우 우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
⋆。˚ ☁︎ ˚。⋆。˚☽˚。⋆
나도, 너도 너무 많은 아픔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이겨내어 더 단단한 우리가 되길.
살면서 이렇게 힘들었던적이 없었어서 힘든지 모르고있었는데 도서관에서 이 노래 처음 듣는데 바로 나와서 울면서 기숙사와서 1시간내내 이 곡만 들으면서 울었어요 진짜 위로가 되고 노래가 감싸주는 느낌 안아주는 느낌인건 오랜만에 느낍니다 앞으로도 이런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갈수록 옥상달빛만의 색깔이 짙어지는것같아요 옥상달빛 노래를 찾게 되는 날이 있어요.. 오래오래 음악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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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이 지나고
눈물을 안고 하루를 살아내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또 참고 있던 눈물이 나
점점 두려워져
미안하다는 그 말, 그 말에 또 무너져도
아마 우린 또 다시 슬픔을 감추며 살겠지
아무일 없는 듯이 하룰 보내고
혼자만 있는 시간이 올 때면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미안한 기억만 자꾸 떠올라
또 참고 있던 눈물이 나
점점 두려워져
미안하다는 그 말, 그 말에 또 무너져도
아마 우린 또 다시 슬픔을 감추며 살겠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
정말 원래 노래듣고 운적이 한번도 없어서 그냥 듣고 슬픈노래구나 라는 생각만 하고 넘어갔지만 점점 청소년기에 들어가면서 중3이 되면서 내 진로도 그렇고 성적이나 친구 관계 등등으로 가족들과 싸우면서 더 멘탈이 무너지니까 나에게 위로해주는 사람이 곁에 없는 느낌이 들어서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나에게 위로를 해주는게 노래밖에 없어서 이노래 딱 듣고 처음으로 오열을 했다..
들으면서 감정이 딱 와닿아서 너무 좋다.. 나에게 불면증도 있고 어두운곳을 정말 무서워해서 혼자자는걸 못해서 항상 곁에 인형을 두고 자는데 그것마저도 무섭다 그때마다 옆에 부모님이 계셔서 같이 잤었는데 지금은 그럴수가 없는 나이라서 눈치가 너무 보인다.. 그때마다 옆에 있어줄수있게 이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이 지나고
눈물을 안고 하루를 살아내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또 참고 있던 눈물이 나
점점 두려워져
미안하다는 그 말
그 말에 또 무너져도
아마 우린 또 다시
슬픔을 감추며 살겠지
아무 일 없는 듯이 하룰 보내고
혼자만 있는 시간이 올 때면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미안한 기억만 자꾸 떠올라
또 참고 있던 눈물이나
점점 두려워져
미안하다는 그 말
그 말에 또 무너져도
아마 우린 또 다시
슬픔을 감추며 살겠지
우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우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
누구나 괜찮지 않은 밤을 지낸다고 너만 그런 거 아니니 괜찮다고 울어도 된다고 두려워도 말고 겁내지도 말고 조급해하지 말라고 괜찮다고 토닥여주는 것만 같아서 매일 밤마다 이 노랠 들으면 괜찮지 않은 밤을 잘 보낼 수 있을 것만 같아요☺️
따뜻한 노래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옥달 노래는 항상 기억을 품고 흘러서 들으면 처음 노래를 듣던 순간이 떠올라요. 그래서 아껴두다 괜찮지 않은 새벽에 들었는데, 이 새벽의 온도, 이불 촉감, 당장 지금의 걱정, 가슴 한 구석에 품고 사는 막막함들이 옥달 노래가 주는 울림을 만나서 후에 다시 노래를 들으면 모두 따뜻하였고 모두 소중했던 것이였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도, 옥달 덕분에 이 괜찮지 않은 밤이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아요.
이태원 참사가 있고 어제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오는데 순간 남겨진 가족분들 생각에 울컥 했네요. 힘든 시간이지만 위로받으며 잘 견뎌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가 괜찮지 않은 밤이 지나가고 있네요.
옥상달빛의 노래는 슬픔과 외로움을 공감하는 느낌이라 좋아요...
' 우리 모두 슬프고 외로운 밤이 있어요, 가슴속에 슬픔 하나쯤 안고 아무렇지 않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짐에와서 참았던 눈물을 흘리기도 해요'
지금 같은 시기에 '이겨내라, 힘을내라!' 이런 노래보다 그저 갖고 있는 슬픔을 건드려주고 나누는 음악이라 좋아요 ^^
오늘은 듣지 말걸. 면접 전날인데 눈 붓겠네.. 언니들 너무 고마워요.
하.. 진짜 옥상달빛 사랑해..
감사합니다. 30후반에 신입 면접 준비하면서 반복으로 듣고있습니다. 유독 오늘따라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도 보고싶네요..
항상 힘내시길 바라요!😌
노래듣다보니...니가...보고싶다...다 잊은줄 알았는데...아직두 생각나...ㅠㅠ...
"괜찮아 괜찮아." 가사 참 따뜻해요. 엄청 기다렸어요. 고마워요. 늘 좋은 음악. 역시는 역시다요. ㅎㅎㅎ
사람에게는 많은 감정들이 있죠...
근데 저는 옥샹달빛의 목소리를 들으면 매번 똑같은 감정이 나타나요.
진짜 한번도 못느껴본 옥상달빛 노래를 들을때만 나타나는 그런 감정이 있어요.
뒤에 깔린 빗소리가 노래랑 너무 잘어울려서 더욱 몰입하게 돼요ㅜㅜ
항상 옥상달빛 덕분에 괜찮은 밤을 보낼 수 있는 거 같아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한국에서 아니 해외에서까지…
유명한 한국의 한 배우가 목숨을 끊었다.
그럼에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
그의 명복을 빌며… 🎗
옥상달빛이랑 제이레빗 음악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따뜻하고 감동적이고 진심이 느껴지고
좋은 에너지를 주시고 세상의 빛 같은 곡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힘이 됩니다.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서, 그냥 듣다보니 눈물이 그렁그렁🥺🥺😭
진짜 옥달은 옥달이다ㅠㅜㅜ노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ㅡ
분위기며 가사며 목소리... 멜로디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감성 자극 제대로네요 ㅜㅜ
위로가 되는 노래
흐어ㅠㅠㅠ 언니들 노래 내주셔서 고마워요🙇 눈물ㅠㅠㅠ
드디어 ㅠㅠㅠ💚🧡💚🧡💚🧡
너무 좋아서.... 자꾸 자꾸 와서 듣게 됩니다... 힝...
옥상달빛 노래는 참 따뜻해요
많이 위로받아요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 기다리면서 기대했던 것 보다 한 팔천억배 정도 좋네요🥰 음악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ㅠㅠ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흑흑... 노래가 너무 좋아요 이런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예전엔 옥달 콘서트도 몇 번 갔었고
푸른 밤도 자주 들었었는데
(상품도 탔었어요^^),
지금은 왜 이리 마음의 여유가
없나 모르겠네요.
아이들 크면 덜 할 줄 알았는데,
왜 더 힘든지…
좋은 노래로 마음 달래고 갑니다.
너무 좋아요 .. 천상 가수십니다 옥달짱 ..
아 너무 좋다 진짜 와...... 목소리 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ㅠ
어제 인스타로 영상보고
틈만 나면 듣고 있어요.
그저 세진님 피아노 선율이 좋고
윤주님 목소리가 좋아서 계속 반복해서
듣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괜히 눈물이 나요.
괜찮아 괜찮아 하고 그저 눌러 잊고지냈던
내 마음의 일들이 들을수록 떠오르고
이 노래를 통해 그 마음이 알아지고
위로받는 느낌이예요.
꾸욱 눌러두고 모른척했던
나에게 미안했던 시간들이 참 많았음을
두분의 음악으로 깨닫습니다.
감사해요 이런 음악 들려주셔서..
누군가의 괜찮지 않은 밤을 위로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두 분이 정말 힐러네요.
늘 감동받습니다.
오늘 이 노래가 다시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누구도 괜찮지 않은 이 밤을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언니들 덕분에 항상 힘들어도 이겨내면서 지낼 수 있는것 같아요. 고마워요
퇴근길 듣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정말 제 삶의 힐링입니다.
기다렸어요 엉엉 ❤️❤️❤️
죽고 싶고 모든걸 포기하고싶다는 생각이 확들었는데 이렇게위로가 되네요
살려주셔서 감사해요 저 정말 힘들거든요
Lagu yang sangat indah.
영상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
새벽에 혼자깨어있을때 창밖 보면서 들으면 좋을 것 같네요옹 언니들 노래해줘서 넘넘 감사합니다 ♥️
힘들고 기댈대가 없을때 이노래 들으니깐 정말 힘이 많이 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추천으로 오랜만에 옥상달빛 노래를 들어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잔잔하고 부드러운 멜로디가 지친 마음을 힐링해주네요. 잘 듣고 갑니다.
누나들ㅠㅠ 정말 정말ㅠㅠ
영원히 사랑할 거에요ㅠㅠㅠㅠㅠㅠ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요
주기적으로 찾아 듣는데 언니들 너무 고맙습니다
언니들 노래너무 듣고싶었어요 열일해줘서 고마워요
차분한 감성의 옥달 너무 좋아요... 살짝 떨리는 목소리까지 너무 슬프면서도 아려오는 느낌... 13년도에 옥달 클럽투어에서 ‘하얀’ 라이브를 들었을 때 정말 말도 못할정도로 여운을 느꼈었는데, 이 곡도 그런 곡 같아요. 라이브 듣고싶다 ㅠㅠ
와 목소리 연주 영상 빗소리 그냥 모든게 다 완벽...🤭😭
울고싶어요 근데 너무 울어서 눈물이 안 나와요
누구도 괜찮지 않은 이 밤을, 이 하루를 언니들 덕분에 위로받아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옥달 ❤️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ㅠㅠ
오직 옥달만에 색으로 적셔버리는 이밤.. 덤덤히 참아내고있던 내 자신을 털어버리기에 좋은 밤일지도..
고마워요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너무 늦게 진가를 알게되어 속상하고 죄송하네요 (´°̥̥̥̥̥̥̥̥ω°̥̥̥̥̥̥̥̥) 노래 너무 좋아요 엉엉 ˚‧º·(˚ ˃̣̣̥᷄⌓˂̣̣̥᷅ )‧º·˚
듣다가 또 눈물나오려고 하네요.. 언니들 항상 고마워용😭 계속 계속 노래 불러주세요 사랑해요 언니들💙🧡💜
오늘도..이 노래를 듣고 운다....
옥상달빛 음악은 뭔가 가슴을 울리는 그런 마술이 있는것 같아요...너무 빠져듬..
이거 불끄고 누워서 혼자들으면 눈물남 ㅠㅠ
기다렸다구요!!😭 노래,가사 다 너무너무 이뻐요ㅠㅠ 윤주언니 목소리 진짜 듣기 편해서
좋아요ㅜㅜ💗 세진언니는 피아노연습 엄청나게 열심히 하신게 보여서 너무 고마워요ㅠㅠ✨
평생 좋은음악 만들어주세요:)
사랑합니다 ㅜㅜ
앨범이 더 기다려지는 영상이예요,,, 얼른 금요일이 왔으면,,,
ㅠㅠ 위로가 되는 밤이에요 옥달선배님 오래오래오래 음악해주세요❤️😭❤️
멜로디가 쏙쏙 엥겨요
띵곡을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
救われ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항상 덕분에 행복합니다 💗
이렇게 좋은 노래로 또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비오는날들으니 너무좋네요.
언니들 기다렸어요 ㅠㅠㅠ
김윤주감성... 최고...
Piano is acoustic with the felt strip lowered.
노래 너무 좋아요
목소리도 피아노연주도
너무 아름다우심
비오는 날에 듣고 있는데 미쳤네요~~
사랑해요
Please Add The English Subtitle , Wanna Understand The Meaning of this song
정말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노래 감성이. 넘. 좋네요.
이 노래는 명곡이다😀
최고의 아티스트...♥︎
Greetings from Argentina! I really love your music!
힘들때 듣는노래인데 라이브영상 이제야 처음봐요..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P나오는 날만 기다리면서 매일 자기 전에 공감하며 듣고 있어요 언니들 목소리가 무기력했던 제 삶에 너무나도 큰 힘이 됐어요 언니들 공연 얼른 보고싶어요 ㅠㅠ 음악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
waiting for english subs~ as always, 옥달님 짱짱! 🌙
안경잽이님 안경 이제 안쓰셔서 너무 슬퍼요
고마워요.위로해줘서😂
🙏 사랑합니다..ෆ
노래 잘 들었습니다.
Mesmerizing!!!
작년에 가족들과 첫 해외여행을 갔는데 다들 덥고 힘들어서 서로 짜증을 내고 다퉜었다. 그 이후로 가족들 사이에서 눈치만 봤다. 힘들어도 아닌 척, 지쳐도 아닌 척. 그게 참 많이 힘들었나보다.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몇 시간동안 이 노래를 들으며 가족들 몰래 눈물을 흘렸다. 정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라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 그날들이 생각이 난다. 나는 내가 한없이 가여웠다.
@@지수-h3t 부푼 기대를 안고 떠난 첫 가족 여행에서 행복한 여행이 될 거라 생각했는데, 가족들이 서로 다투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안 좋으셨을 것 같아요.. 가장 가까운 가족끼리 서로 상처주고 받고 하는 그런 상황을 목격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괴로운 일이니까요..ㅠ
하지만, 그것보다 더 괴로웠던건 가족들이 다투고 난 후에 무겁고 불편한 분위기 속에 '또 다시 가족들이 서로 다투는건 아닐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힘들어도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마음을 감추고 가족들의 눈치만 살피던 지수님의 괴로운 마음이었던 거죠..?ㅠ_ 지수님 스스로 내자신이 한없이 가여웠다고 느낄 정도로요..
이 세상에서 제일 편한 가족에게조차 지수님이 느끼는 진정한 내면의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들어내지 못하고 지수님 아닌 지수님으로 살아가느라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셨을까.. 생각하니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ㅠ 그래도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이 노래가 조금이라도 지수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다 하셨는데.. 힘든 순간에 이 노래라도 지수님을 위로해 줘서 이 노래가 고맙네요..ㅜ
in lovee with this song
채원아❤들으면서자~
한달됐네
세상 사람들 모두가 그들의 목소리처럼 살았으면
Its beautiful as always 💙💙
Soothing 💚 huhu always love your music😭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 ^ T)
마이크 성능 대단.
Wow canta hermo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