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또 한번 넘어지는 시기가 왔을 때쯤 이 노래를 알게되었다 늘 속에 꾹 참고 견디고 견디다 참지 못한 순간, 핸드폰을 끄고 할머니가 계시는 시골로 도망치듯 왔다 아무것도,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사람 소리, 차 소리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곳에서 이 노래를 들으면서 계속 걸었다 눈물이 흐르다가 멈추고 눈물이 또 흐르다가 멈추고 난 왜 이렇게 바보같을까 왜 또 참을까 왜 또 이런 시련이, 아픔이 나한테 오는걸까 자책만 하다 결국엔 깨달았다 내 잘못이 아니구나 내가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운건 내 주변으로 인한거구나, 타인이 나에게 주는 영향이 너무 부정적이구나 이로 인해 내가 지금 아프구나 집으로 돌아갈 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이 노래를 들으며 있었던 자리로 돌아가니 다시 새롭게 들려왔다 하루에 조금만이라도 온전히 나로서 내뱉을 수 있는 한숨을 쉬어보자 잠깐에 고요함을, 1초가 지나가는 순간을 느끼며 숨을 뱉어보자 다시 걸을 수 있게, 나아갈 수 있게 숨 쉬자
괴롭다 내가 괴로워서 내가 괴로워하는걸 아는 누군가를 괴롭게 하는것도 괴롭다 난 내 마음속의 작은 지옥에서 몸부림치고 있다. 거대한 지옥이 아님에 감사하지만 내가 담궈진 이 작은 지옥도 지옥이라 나혼자만 괴롭다. 뒤돌아봤을땐 별거 아닐 일 일지도 모르는 나만의 작은 지옥이라고 생각하니까 스스로에게도 위로 받지 못하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스스로를 위로해주고 싶을만큼 사랑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위로해달라고 애원하고 괴롭게하는것 같다. 밤에 자기도 무섭지만 일어나는것도 무섭다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고 싶지만 혼자서 울면 스스로의 모습이 꼴보기 싫어서 눈물이 나오다가 만다. 네 품에서 마음껏 엉엉 울다가 잠들고 싶네.. 노래 추천해줘서 고맙고 미안해 항상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가시 같은 말을 내뱉고 날씨 같은 인생을 탓하고 또 사랑 같은 말을 다시 내뱉는 것 사랑 같은 말을 내뱉고 작은 일에 웃음 지어놓고선 또 상처 같은 말을 입에 담는 것 매일 이렇게 살아가는 게 가끔은 너무 서러워 나 익숙한 듯이 살아가는 게 가끔은 너무 무서워 나 돌아오는 차 안에서 그저 조용히 생각에 잠겨 정답을 찾아 헤매이다가 그렇게 눈을 감는 것 그렇게 잠에 드는 것 그렇게 잠에 드는 것 그렇게 살아 가는 것 그렇게 살아 가는 것 아아아아 아아아아 상처 같은 말을 내뱉고 예쁜 말을 찾아 헤매고선 한숨 같은 것을 깊게 내뱉는 것 쓰러지듯이 침대에 누워 가만히 눈을 감고서 다 괜찮다고 되뇌이다가 그렇게 잠에 드는 것 그렇게 꿈을 꾸는 것 그렇게 꿈을 꾸는 것 그렇게 살아가는 것 그렇게 살아가는 것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숨 같은 것을 내뱉고 사람들을 찾아 꼭 안고선 사랑 같은 말을 다시 내뱉는 것
예전 어렸을때 잠들다 라디오에서 흘러 나왔던 시인과 촌장의 "기쁨 보리떡"이 흘러 나왓을때 문득 잠에서 깨서 한참 무슨 노래지 라고 찾아 헤맸는데 그떄의 기억처럼 유투브에서 우연희 흘러나왔던 이 노래를 듣고 그떄 그 감정이 떠오르네요.. 오랜만에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 came here because TXT's Beomgyu said he'd been listening to Heo Hoy Kyung on repeat recently. This is such a lovely song and I will absolutely be adding it to my playlist.
어릴때 소중했던 순간, 추억, 향수, 사람들, 공간, 모든걸 아무것도 모르고 시간이 흐르는데로 그저 내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마냥 걱정없이 보냈던 시절이 떠오르는 노래네요. 언제 어떤 순간이어도 부모님이라는 그늘아래 어린 나이라는 이유로 많은 어른들의 가르침, 격려, 칭찬, 용서, 꾸짖음을 경험하며 별생각없이 내일은 뭐하며 놀지가 유일한 내 고민이었던 그시절이 생각나는 노래
시험떨어지고 그다음날이 제일 힘들었음.. 떨어지고 나서 시내에 가도 알사람은 없었고 텅빈곳에 나혼자 남겨진 느낌이 들었다. 공허함.. 그때 접한 노래가 이분의 노래... 진짜 펑펑울었다.. 마치 강처럼 눈물을 펑펑 울었다는게 맞는듯 그렇게 살아가는것 그게 맞는듯.. 이게 인생
Been craving to "stalk" my friend's Spotify playlist and I stumbled upon this song that made me emotional. It had been a while since I last cried due to stress, but hearing this song made tears well up in a blink of an eye. So life goes on, and my life is no exception. Right now, I just want to lay in the middle of the road and cry until my body withers away. That's it. That's life. That's all I want to do in response to everything that has recently happened to me. No negative, just want to enjoy the song, cry, and repeat. Thank you for this masterpiece, and also my friend blu,
주변 친구들은 나를 좋아하는 척... 신경 쓰는척 하면서 내가 잘될 때 정작 축하해주는 친구는 없다.... 몇몇 정말 친한 친구는 다른 장소에 있다... 지금에 있는 장소는 내가 잘 안되길 바라고 내가 잘 되면 모두들 입을 꾹 닫고 있다.... 내가 뭘 잘 못 한걸까... 그저 노력하고 노력 했을 뿐 인데... 그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내가 아프고 무기력하고 내가 하는 일이 잘 안되면 엄청나게 좋냐고,,,,
Spitting out bitter words Blaming my weather-like life then again, spitting out words of love Spitting out words of love Laughing over small things then again, uttering words of hate Living like this everyday, It hurts me sometimes, Getting used to such a life, It scares me sometimes, On my way back in the car My mind quietly wanders, Looking for answers So I close my eyes So I fall asleep So I fall asleep So life goes on, So life goes on Spitting out hurtful words After hours of seeking for pretty words to say, letting out a deep sigh Falling into my bed, I quitely close my eyes, Telling myself that everything is okay So I fall sleep So I dream So life goes on Letting out some sort of a sigh, Hugging them tightly, the people I found, then again, spitting out words of love
I should be studying right now but I ended up finding this amazing artist and I don't think I will get over this soon. My ears are in heaven and I'm feeling very blessed to have found this, this is the type of music I truly enjoy and everything about this has such a soothing yet melancholic vibe that I want to cry. also, it is actually sad how underrated this is, I hope it gets the recognition it deserves.
One of the best albums I've heard Such a talented artist .. beautiful voice, melodies, and lyrics 🤍 Great music video too ! Captured the essence of the song
때론 가까운 친구가 주는 위로보다
노래 한곡이 주는 위로가 더 클 때가 있다
쇼펜하우어
그러게..
혼자만의 시간도 소중히 보내고 의미를 가져야 합니다 세상은 결국 혼자 입니다 화합도 중요하지만 혼자만의 자존감도 중요합니다
진심인데, 친구같은게 위로가 됨?
@@ABC-hr2cj결국 우리는 사회적인 동물이고 몇몇 특이 케이스를 제외하고선 공동체 안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으니깐.... 또 공감해 준다는 감정에서 오는 편안함도 있고
우리아이가 이노래 들으며 하늘나라로 날아 갔네요
시간이 약이기를
가슴이 아픕니다. 무슨 이유이든......
마음속에 계속 남아있겠지만 다른 좋은것들로 채워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그냥 이 노래를 같이 들을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에요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 다들 그렇게 살고 있구나.. 생각하게 되네요.
얼마 동안 썼을까 이 가사를.. 재능이 느껴지는 가사가 있고 고민이 느껴지는 가사가 있는데 썼다 지웠다.. 고민의 반복이 참 길게도 보이는 가사다
와…. 동감합니다❤
겨울에 등교할 때 듣다가 숨 크게 들이마시면 ㄹㅇ폐 속까지 시원해지는 기분든다교ㅠ
폐호흡 피시나?
@@181_택2ㅅㅂ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내 감동 물어네
@@힝힝힝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겨울이면 굳이 안듣고 그냥 숨 크게 들이 마셔도 폐 찢어질거 같은데
@@Nananananana77금연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숨 크게들이 마시는거 ㅋㅋ
별 생각없이 듣게 된 곡인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아픈데 말 할 곳이 없었나봅니다
인생에서 또 한번 넘어지는 시기가 왔을 때쯤 이 노래를 알게되었다
늘 속에 꾹 참고 견디고 견디다 참지 못한 순간, 핸드폰을 끄고 할머니가 계시는 시골로 도망치듯 왔다
아무것도,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사람 소리, 차 소리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곳에서 이 노래를 들으면서 계속 걸었다
눈물이 흐르다가 멈추고 눈물이 또 흐르다가 멈추고
난 왜 이렇게 바보같을까 왜 또 참을까 왜 또 이런 시련이, 아픔이 나한테 오는걸까 자책만 하다 결국엔 깨달았다 내 잘못이 아니구나
내가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운건 내 주변으로 인한거구나, 타인이 나에게 주는 영향이 너무 부정적이구나 이로 인해 내가 지금 아프구나
집으로 돌아갈 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이 노래를 들으며 있었던 자리로 돌아가니 다시 새롭게 들려왔다
하루에 조금만이라도 온전히 나로서 내뱉을 수 있는 한숨을 쉬어보자
잠깐에 고요함을, 1초가 지나가는 순간을 느끼며 숨을 뱉어보자
다시 걸을 수 있게, 나아갈 수 있게 숨 쉬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심정이네요...
비는 거슬리지 않을 만큼만 오고
안개는 너무 멀리까지 보지 않아도 될 만큼 껴있고
해는 내 모습이 너무 자세히는 보이지 않을 만큼만 져있는 때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걷다 보면
이 세상에 나 혼자밖에 없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슬픔인지 황홀감인지 모를 감정이 든다
눈물이 날만큼 멋진 표현 🤍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잠시 머뭅니다. 이렇게 공허하고 허무한 노래에 많이들 공감한다는건 그만큼 마음이 힘들고 지쳤단거겠죠? 부디 감정에 너무 매몰되지않고 이곡에 그 감정들 다 실어보내고 단단해지기를.. 🤍
어머니 마지막 길을 배웅한 후에 계속해서 방황하고 있던 제게 이 노래가 꽂히네요.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무탈하시고 행복하세요.
괴롭다
내가 괴로워서
내가 괴로워하는걸 아는 누군가를 괴롭게 하는것도 괴롭다
난 내 마음속의 작은 지옥에서 몸부림치고 있다.
거대한 지옥이 아님에 감사하지만 내가 담궈진 이 작은 지옥도 지옥이라 나혼자만 괴롭다.
뒤돌아봤을땐 별거 아닐 일 일지도 모르는 나만의 작은 지옥이라고 생각하니까
스스로에게도 위로 받지 못하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스스로를 위로해주고 싶을만큼 사랑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위로해달라고 애원하고 괴롭게하는것 같다.
밤에 자기도 무섭지만 일어나는것도 무섭다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고 싶지만 혼자서 울면 스스로의 모습이 꼴보기 싫어서 눈물이 나오다가 만다.
네 품에서 마음껏 엉엉 울다가 잠들고 싶네..
노래 추천해줘서 고맙고 미안해 항상
사랑해요 ❤❤❤
이노래가 검색되고 듣고있다면 같은 아픔을 공감하고있는거같아요
ㅋㅋㅋㅋ그렇네요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가시 같은 말을 내뱉고
날씨 같은 인생을 탓하고
또 사랑 같은 말을 다시 내뱉는 것
사랑 같은 말을 내뱉고
작은 일에 웃음 지어놓고선
또 상처 같은 말을 입에 담는 것
매일 이렇게 살아가는 게
가끔은 너무 서러워 나
익숙한 듯이 살아가는 게
가끔은 너무 무서워 나
돌아오는 차 안에서 그저
조용히 생각에 잠겨
정답을 찾아 헤매이다가
그렇게 눈을 감는 것
그렇게 잠에 드는 것
그렇게 잠에 드는 것
그렇게 살아 가는 것
그렇게 살아 가는 것
아아아아 아아아아
상처 같은 말을 내뱉고
예쁜 말을 찾아 헤매고선
한숨 같은 것을 깊게 내뱉는 것
쓰러지듯이 침대에 누워
가만히 눈을 감고서
다 괜찮다고 되뇌이다가
그렇게 잠에 드는 것
그렇게 꿈을 꾸는 것
그렇게 꿈을 꾸는 것
그렇게 살아가는 것
그렇게 살아가는 것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숨 같은 것을 내뱉고
사람들을 찾아 꼭 안고선
사랑 같은 말을 다시 내뱉는 것
기무간님 덕분에 좋은노래 알아가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중독될것걑다
신세휘 배우님 너무 예뻐용
가시같은 말을 내뱉고,
날씨같은 인생을 탓하고,
또,
사랑 같은 말을 다시 내뱉는것.
예전 어렸을때 잠들다 라디오에서 흘러 나왔던 시인과 촌장의 "기쁨 보리떡"이 흘러 나왓을때 문득 잠에서 깨서 한참 무슨 노래지 라고 찾아 헤맸는데 그떄의 기억처럼 유투브에서 우연희 흘러나왔던 이 노래를 듣고 그떄 그 감정이 떠오르네요.. 오랜만에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irrorballmusickorea 썸네일 뽀구미 인가요?
@@machuja 전혀 안닮았는데 뭔...
@@machuja 욕설 자제해주세요..
@@machuja 욕하지마세요
어짜피 가는 길은 정해 져 있어요 아무 정답은 없어요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살아 왔듯이 살아 가야 하죠
이 노래은 제가 좋아했던 친구가 많이 들었어요.지금 그 친구가 어떤 일로 고민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도와주고 싶다
는
I came here because TXT's Beomgyu said he'd been listening to Heo Hoy Kyung on repeat recently. This is such a lovely song and I will absolutely be adding it to my playlist.
where'd he say this 🫣
@@hibiscius On today,s joo woo jae show txt
Meee too
감성의천재 그이상, 요란한듯 크게휘두르지 않고 소박하며 깊은 어루만짐 한번으로 들불같은 공감이 여기저기서 일어나는느낌
가사가 이렇게 꽂히는 노래는 정말 오랜만인듯. 매일 듣게 되네요.
허회경님은 너무 멋지세요…댓글을 읽듯이 이런 감정이 차오르게 하는건 그냥 너무 멋지다는 표현밖에
특유의 공허함과 외로운 느낌이 위로 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
노래가 노래보단 속삭이듯 말해주는것같아 더 꼿혀요
지치고 힘들때마다 한번씩 더
듣게됩니다
어릴때 소중했던 순간, 추억, 향수, 사람들, 공간, 모든걸 아무것도 모르고 시간이 흐르는데로 그저 내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마냥 걱정없이 보냈던 시절이 떠오르는 노래네요. 언제 어떤 순간이어도 부모님이라는 그늘아래 어린 나이라는 이유로 많은 어른들의 가르침, 격려, 칭찬, 용서, 꾸짖음을 경험하며 별생각없이 내일은 뭐하며 놀지가 유일한 내 고민이었던 그시절이 생각나는 노래
삶이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라면, 행복하게 삶을 맞이하는 어른이 되고싶다
이상이 님께서 듣고 눈물이 났다고 해서 와봤는데 정말 눈물 나네요. 목소리 넘 이쁘시네요.
와 그냥.. 위로가 되는 ㅠㅠ
이게 진짜 예술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눈빛에 많은 감정과 말ㄷㄹ이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상처같은말을 입에 담고
매일 이렇게 살아가는게
너무서러워...
가사..정말..
눈물이 흐릅니다
허회경을 사랑합니다. 작사 작곡 피아노 보컬까지.... 이건 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
아참....
거기다 미모까지...
와~ 술도녀2에도 나오네요... 오늘도 그렇게 살아가는 지구 심정 = 내 심정...딱 가사가 흑~
갑자기 눈물이 펑펑ㅠㅠ
그동안 참았던 서러움이 터지는거같아요 잘참고있었는데 넘 참아서 병이난듯해요
시험떨어지고 그다음날이 제일 힘들었음.. 떨어지고 나서 시내에 가도 알사람은 없었고 텅빈곳에 나혼자 남겨진 느낌이 들었다. 공허함.. 그때 접한 노래가 이분의 노래... 진짜 펑펑울었다.. 마치 강처럼 눈물을 펑펑 울었다는게 맞는듯
그렇게 살아가는것 그게 맞는듯..
이게 인생
힘내시기 바래요.. 인생에는 좋은 일도 꼭 찾아올겁니다...!
시험합격하고 다시 이노래를 듣고싶다.. 1.19일 시험이다 힘내자 ㅠ
음색이 포근하고 너무 좋다
14F 일사에프의 주락이월드 소개로 왔습니다. 조승원 기자님의 추천이 틀리지 않았네요. 노래가 정말 녹아들어요. 가사, 목소리, 창법, 피아노반주....모든게 완벽합니다. 감사합니다.
Been craving to "stalk" my friend's Spotify playlist and I stumbled upon this song that made me emotional. It had been a while since I last cried due to stress, but hearing this song made tears well up in a blink of an eye. So life goes on, and my life is no exception. Right now, I just want to lay in the middle of the road and cry until my body withers away. That's it. That's life. That's all I want to do in response to everything that has recently happened to me. No negative, just want to enjoy the song, cry, and repeat. Thank you for this masterpiece, and also my friend blu,
지금 저에게 너무 위로가 되는 노래인 것같네요 이런 노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젠가는 수 많은 사람들이 듣고 위로받고 갈 것같은 노래에요
하 ~ 왜 이 노래에 자꾸만 빠져들까요
듣고 또 들어도 자꾸만 듣고 있어요
왜 그런지 이 노래에 자꾸만
젖어 듭니다
노래를 끝까지 잘 안 듣는편인데 빨려들어가듯이 끝까지 다 듣게 됐네요
알고리즘 덕에 새로운 아티스트를 알게되어 너무 기쁘네요😢 콘서트 가고 싶게 만드는 음색이에옹..
친구라는 사회에게 위로 받고
상처받고를 반복하다 보면,
노래에게 받는 위로가 더 커진다.
별밤에서 후이가 추천해줘서 좋은 뮤지션 알게 되네요. 노래도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와 세상 힐링
죽어서까지 민폐끼치긴 싫어서 죽진 않을 거지만 내일 누가 죽여도 상관없을만큼 힘들어서 누가 위로좀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희망도 없고 참으면서 공부하는 것도 너무 지쳐서요 며칠만 참을 수 있게요 곧 수능이라서요 공부 때문에 그러는건 아니고 그냥요
힘내세요 사랑해요
점점 더 밝고 따뜻해질겁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이니까요.
당신은 소중해요
토닥토닥
넌 잘 해낼거고 잘 버틸거고 결국 틀림없이 행복해질 거야.
항상 힘들때마다 이 노래를 들어요😢 요즘 들어 부쩍 더 많이 찾게된거 같아 슬프지만 항상 진심으로 위로받고 가는거 같아요 이 노래로 울면서 생각정리 하다보면 어느새 좀 나아져있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위로가 되는 음악 많이 만들어 주세요🥰
듣자마자 제 인생곡이라는 걸 직감했어요
사람들이 노래로 위로받았다고 했을 때 그게 뭔지 모르고 살아왔는데 이제야 그 기분을 알 것 같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그렇게꿈을꾸는것
경계선같은 나의 인생과같은 노래... 삶에 대해 돌아봄과 성찰. 그렇게 살아가는 것.. 결론까지. ㅠ 감사합니다...
😊 조승원 기자님의 주락이월드 추천곡 잘 보고갑니다. ❤
주변 친구들은 나를 좋아하는 척... 신경 쓰는척 하면서 내가 잘될 때 정작 축하해주는 친구는 없다.... 몇몇 정말 친한 친구는 다른 장소에 있다... 지금에 있는 장소는 내가 잘 안되길 바라고 내가 잘 되면 모두들 입을 꾹 닫고 있다.... 내가 뭘 잘 못 한걸까... 그저 노력하고 노력 했을 뿐 인데... 그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내가 아프고 무기력하고 내가 하는 일이 잘 안되면 엄청나게 좋냐고,,,,
잘되서 그사람들 다 걸러낸겁니다
원래 사람들은 그래요 안됐으면
비웃었을거에요
님 잘했어요 축하해요 제가 가까운 사람은 아니지만 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하셨으니 다른생각은 마시고 그저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하시면 돼요 주변사람들 크게 신경쓰지마셔요
노래 진짜 맘 든다 맬 백번이나 들었다.
Spitting out bitter words
Blaming my weather-like life
then again, spitting out words of love
Spitting out words of love
Laughing over small things
then again, uttering words of hate
Living like this everyday,
It hurts me sometimes,
Getting used to such a life,
It scares me sometimes,
On my way back in the car
My mind quietly wanders,
Looking for answers
So I close my eyes
So I fall asleep
So I fall asleep
So life goes on,
So life goes on
Spitting out hurtful words
After hours of seeking for pretty words to say,
letting out a deep sigh
Falling into my bed,
I quitely close my eyes,
Telling myself that everything is okay
So I fall sleep
So I dream
So life goes on
Letting out some sort of a sigh,
Hugging them tightly, the people I found,
then again, spitting out words of love
힘든거 괴로워 하지마요.....그냥 받아드려요 그럼 편해져요 ㅎ
꽂혀서 계속 듣는 중.
배우님과 가사와 영상이
넘 잘 어울려요~~~
참 좋은 노래
보석 하날 발견했네요. 잘 듣고 갑니다.
어느 젊은 무당이 다른 무당을 안 믿는다는 사진의 배경음악에서 발견한 명곡🎉🎉🎉
ive been listening to this song almost everyday because it makes me feel calm.. i hope more people would discover this song
발레리나 보고 신세휘 배우님 나무위키 찾아봤다가 이 곡의 뮤비를 찍으셨다는걸 알게됐는데 배우님 분위기 너무 좋아요 ㅠㅠㅠ
그대의 노래를 듣고있으면 세상으로
진정 한발짝 다가서는
느낌~~~고맙습니다 ^^
이 곡을 이제서라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I should be studying right now but I ended up finding this amazing artist and I don't think I will get over this soon. My ears are in heaven and I'm feeling very blessed to have found this, this is the type of music I truly enjoy and everything about this has such a soothing yet melancholic vibe that I want to cry. also, it is actually sad how underrated this is, I hope it gets the recognition it deserves.
its been 6 months, I hope all that studying worked out
Its been 2yrs already, i hope u doing well in your study ❤
왜 이제야 이런 좋은 노래를 발견했나 모르겠네요..😢😟 가사도 넘 좋구 멜로디도 넘 좋구..ㅎㅎ 근데 가만히 들어보니까 슬픈 가사도 있네요..😢😭
암튼 요즘엔 스트레스 해소제로 많이 들어요^^ 😊☺️
혼자 조용히 여행을 다녀올까 말까 고민하던 요즘에 이곡을 들으니 마음이 다잡아집니다.
방구석이최고요
저도 여행을 조금은 미루게 되었어요..
뮤비 노무 아름답고 음악에서 위로 밧네요 ❤
내가 포기하지않고 게으르지않게 살아가게 하는 활력을 담은 노래.. 한번 듣고 주춤하고 다시 일어서게 하는 노래
I'm here because bogummy recommended this song 🥺✨ such a heartfelt song.
same
마지막으로 이 노래 듣고 떠나려니 눈물이 나는 걸까요?
영상에 겨울 분위기가 너무 좋다
신세휘 분위기 미쳤네
엑시트랑 왤케 다름
@@파전해물-r1r엑시트가 평소랑 다른 캐릭터 연출이었음
@@NMB2ar 얼굴 말한거임
@@파전해물-r1r엥 똑같은디
음색 미쳤다❤
ボムギュが好きだと言ってたので聞くようになりました。
本当に素敵な曲で
とても大好きになりました💕🙀
신세휘폼미쳤다
늦게 알게 된 음악인데.. 재생을 멈추질 못하네요^^ 인생 뮤지션을 뵌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 드립니다 !!
i'm here because of riwoo's song recommendation song,,after i hear this,,literally i'm goosebums like all over my body,,this song give me healing
이 노래를 처음 듣고서 몇 주간 매일 듣고있네요.
쓰러지듯이 침대에 누워 이 노래를 들으며 잠에드네요.
마음이 지칠때 들으면 위로가되요
노래가 참 차분하고 좋다
Beautiful girl 👍 beautiful song
허회경님 노래들은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 매일매일 듣는데도 질리지 않고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수 생활도 응원하고 좋은 곡 계속계속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이 노래는 수사가 없어서
우리의 사는 일상 이야기여서
더 좋나 보다
When I found her looking for cool playlists I knew my life changed. She is incredibly good.
Thank you Beomgyu for letting me know this great song💓😭
I'm happy I clicked this wonderful song I found by chance!!
이상이 배우가 이 노래 듣고 운적 있다 하길래 왔답니다~~ ^^
i found this song while busy studying, and it calms me. what a beautiful song
다들 화이팅 해요 할수 있어요
정말 좋습니다.
목소리가 진짜 좋네요
항상 즐겨 듣던 노래인데 티빙에서 이노래가 나오다니 넘조아
감사해요
진짜... 보물같은 가수입니다. 너무 좋아요
Thank you Beomgyu for letting me know this great song😭💓💓
本当に素敵な曲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何度聞いても、心が癒えます、、
そしてこのMVの方がすごく可愛い💕TT
영화 봤을 때처럼 긴 여운이 남는 노래
One of the best albums I've heard
Such a talented artist .. beautiful voice, melodies, and lyrics 🤍
Great music video too ! Captured the essence of the song
위로를 막 쑤셔넣어주는 가수~~
This song is asmr.....
이분 이번년도에 역주행 하십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지금 발견 했네요.
정말 좋습니다.
음악으로 치유를 받는 기분이 이런 느낌인거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I just want to say that she has the best soft voice. Her songs really help me to control my an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