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장인, "도시락 싼다".."국밥 2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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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фев 2024
- 미국 직장인, "도시락 싼다".."국밥 2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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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기자 #MBCAmerica #MBC아메리카 #뉴스 #뉴스투나잇 #한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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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전에는 런치스페셜 메뉴는 $8.99도 많았었는데,지금은 탕한그릇 먹으면 $23에서 25불 정도해요.시애틀에서.
인제는 런치 않하는 식당들도 많음.
이름이 존이냐 곽이냐
미쳤네 천조국;;
미국에서는 성을 앞에 쓰면 , 를 쓰고 그다음에 이름을 씀. 이런식으로 kwak,John.
그만큼 연봉 어마어마하다는거 알고있다
한인장사치들 빵집이나 푸드코트에서도 크레딧카드 내면 팁 주나 안주나 빤히 쳐다보던데, 1~2불 더 받으려다 손님이 재수없어 발을 끊는다는 것은 아는지 모르는지. 투고우 메뉴인데 무슨 그리 팁을 바라냐. 나도 그런 장사치들 재수없어 크레딧카드에 팁 쓰는 기계 있는곳은 가지 않는다.
제말이요... 진짜 근시안인 분들 너무 많아요 ㄷㄷ
그건 종업원이라서 그럼 ㅋㅋㅋㅋ 사장은 팁 안바람
@@Hwhnbxikwo 사장 혼자 있는 가게도 팁 받던데 뭔 개소리노 ㅋㅋ
@@user-xv8dk5db5s앉아서 커피마시는건 서비스에 대한 팁이 있어도 to-go인데 왜 팁이죠?
나 안냄 ㅋㅋ글고 무슨cvs같은데 갸면 직원이 아예 대놓고 도네이션 할거냐 물어보던데;;
식당들 조미료 설탕 범벅에 산화된 기름
코팅벗겨진 냄비에 조리해서 주는데
집에서 스텐그릇으로 조리해서 싸가는게
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그러면서 볶음요리엔 실리콘국자 쓰시죠? ㅋㅋ
랩비닐통채로 전자렌지에 넣어 해동하는 식당은 진짜 나쁘다. 환경호르몬 손님보고먹으라고 봉지채로 해동하냐ㅡㅡ
@@user-ui5it5ph7s나무 숟가락.젓가락
@@user-ui5it5ph7s 네, 그럼요 물론이죠. 암요. 그래도 식당밥보단 훨씬 낫죠
미국은 식당대비 식재료비가 싸니까 도시락싸는게 이득
코리안바베큐 안간지 거진 4년된거같네요. 국밥집이 진짜 가격 미쳤음. 진짜 미치도록 먹고싶은 날 아니면 안먹어요. 다만 중국 유학생들이 너무 좋아해서 걔네들은 마르지않는 통장을 가져서 이 가격에도 미어터지는중.
맞아요. 중국, 베트남 손님들이 많아서 그걸로 가격을 올렸어요.
에혀 한국도 국밥 만원이라는데 최저 임금 거의 만원이고 엘에이는 최저 임금 거의 20불하니 뭐 한국과 비슷한거 같지만서도 비싸긴 한거 같고
중국인 유학생들 한국에 환상이나 판타지 엄청 크더라고요
그마져도 퀄리티가 팍떨어져서 너무먹고싶을때 큰 맘먹고 먹었는데 내가 만드는 것 보다도 맛없어서 기분이 팍 상함. 요즘 한국에서 만들어온 레트로트나 소스들이 너무 좋아서 한식당 갈 이유가 없어졌음.
@@royce-rich 에이 아무리 레트로트 뜯어도 선농단처럼 나오지는 않죠. 머 따로 고기 사다가 그 육수와 끊이지 않는 이상. 근데 선농단 가면 텍스에 팁하면국밥 하나에 25불이니 이건 좀 부담됨. 딱 20불에 끊었으면 국밥이라도 감수할텐데.
물가 오르는건 다 마찬가지 인데 한식당의 가격 인상은 이해하기 힘든 수준. 우리 교포 손님들이 더이상 못참고 외면하기 전에 가격 경쟁력을 높이거나 아예 가격에 맞는 프리미엄으로 전환하거나 하셨으면 하네요.
지금 코리아 푸드 인기 치솟아서 저러는듯. 한동안 한식은 집에서 해먹고.
붐이 가라앉으면 그때서나 사먹는게~ 한식말고도 먹을건 많으니
밎아요 olive garden 실내인터리어 building 고급 점심 파스타 빵 soup salad다합쳐 11-13불사이 18-20%tip 내고 택스내도 16-17불수준
미국은 최저인금이 시간당 2만원. 식당이 싸게팔수없음. 그리고 한식은 손이많이감.
올리브 가든 같은 곳은 중앙주방 생산 체계로 돌아가고 있다.
중앙에서 기계로 급속 냉동란 가공이된 음식을 오븐 컨백오븐 등등에 해동 조리가 되서 나옴.
가격은 확인해서 확실치 않으나 그럴수 밖에 없음.
이미 외면중
저도 처음유학왔을때 절대 요리안해먹는 사람중 하나였는데 이제 도시락싸들고다닙니다.. 월급받고 렌트내고 리스내고 보험내고 점심밥값까지내면 진짜 남는게없어요 이거라도 아껴야겠더라고요..
한식의 세계화에 힘입어 타인종들이 많이 한식당을 찾는관계로 비싼 음식값에 불구하고 손님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구태어 한식에 목메이지 마시고 저렴한 부페식당을 이용해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파라다이스 부페 또는 포시즌 부페등은 일인당 14 ~17불에 양것 먹을수 있으니 좋지요.
수십년전부터 한국음식 식당은비쌌음
@@user-si5rg7kl3g 전 2014년부터 한식당 발길 끊었습니다. 누가 기어이 사주겠다면 모를까, 제 돈주고 못먹겠더라고요.
난 저 업주 말도 안 믿음. 100프로 오른 식재료가 뭔지 궁금함.
폭리
나도 그렇게 생각함.100프로 오른게 뭐가 있나?
있을수는 있겠지만 주재료는 아닐텐데 말이죠.
유난히 한인 식당들만 100% 이상 가격을 올리는게 ,,,, 아무리 식료품 가격이 올랐다지만....정말 설득력 떨어짐
그러게요 베트남 식당들은 그정도 아니던데
한국이나 미국이나 가격막올려요.습성이 원래 모용선비족이라,기질이 있어요.
그냥 한국인 종특임
ㅇㅈ 식재료 값 싸던데요
점심 15~20불이면 저렴하거나 보통인건데,,
샌프란에 와서 생활해보면 LA 한인촌이
저렴했구나 생각이 들것임
미국 사람들은 옛날부터 점심 많이 싸서 다녔어요. 요즘 새로운 현상이 아니예요.
보스턴지역 H마트는 원래부터 가격이 사악했지만 판데믹지나면서 미쳐돌아가고 있습니다.
족발 12$하던게 퍽퍽 오르더니 이젠 거의 20$. 한국마트는 딱 양념류/장류/손질된 냉동생선만 구입합니다. 그것도 세일할때만. 한인많이 사는곳은 그래도 경쟁이 있으니 확실히 싼것 같더군요. 부러울따름입니다.
Hmart자체 주고객이 외국인이다보니 폭리를 취하죠
폭리 아니라 직원페이 운송비 암대등등 다 올랐어요
미국은 부익부 빈익빈이 끝까진 간 자본주의 끝판왕 나라가 되어서, 미국인들의 70%는 은행잔고가 1,000달러(130만원) 미만입니다.
H mart 라면 너무 비쌈 ㅠㅠ 그리고 거기
진가랑 피노키오 반찬 드럽게 맛없음 그냥 동네 반찬가게에서 사는게 나은 듯
한국은 족발 3만원부터 스타트에요. 오히려 미국이 싸게 파는것 같은데요? 시급은 더 받으면서 왜 더 싸게먹으려는 심보인지..?
모든 물가가 올랐지만 한식은 유독 더 많이 올랐음 특히 한국인이 많이 모여사는 LA,Fullerton, Irvin 식재료비 안오른 품목이 어디있나요 중산층 미국인 레스토랑 가봐요 스테이크 새우 mixed 감자 채소가 포함된 것이 낮에 $18, (23400원) 저녁은 $23 한국식당은 라면이 $ 12(15600원 ) $20 아래 음식은 찾기도 힘듬 어느 식당이고 인권비 식재료 공짜로 쓰나 한국음식 재료값만 오르나?
어떻게 한국인만 움직였다하면 물건값이 오르나 .. 쯧쯧 신통하고 걱정스럽다.
라면 12불은 좀ㅎㅎ... 근데 인건비, 인권비(X)
식비가 급격히 오르기 때문에 외식을 자제하고 직접사서 집에서 먹을 수 밖에 없음...
점심 만들려고 해봤는데 마트에서 장보는 가격도 장난이 아니에요 ㅠ ㅠ ;; 1주일동안 카레만 먹었어요...
LA뿐만아니라.미국전역에 있는 한식당은 다 비싸요.팁도 무조건 줘야하고ㅠ비싸서 아예 안갑니다.
네 잘하셨어요
한식당만 비싼가? 다 비쌈 저 나라 인건비와 식문화지 뭐 ㅠ
미국은 부익부 빈익빈이 끝까진 간 자본주의 끝판왕 나라가 되어서, 미국인들의 70%는 은행잔고가 1,000달러(130만원) 미만입니다.
근데 능력도 안되는 니 임금은 왜이렇게 비싸? 니시급은 김밥 한줄 가치는되냐? 안부끄럽냐?
한식은 고급 음식
식비가 비싸진 이후로 일주일 점심 다섯끼 $30로 샌드위치 5개 만들어 점심 해결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150 정도 더 절약되더군요...
한식이 해외에서 확실히 해당국가 물가 가리지 않고 대체로 비싼 느낌이 있지만 미쿡은 모~든게 한국인 소득수준 기준으론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비쌈...한식이 아니라 뭘 먹으려해도 비쌈..패스트푸드조차도 가격보고 멈칫하게 됨.
자본주의국가답게 모든게 비쌈 집도 그렇고 월세도
@@nayuki8322 요즘 현지 서방세계 2030세대에선 자산이 있던 없던 떠나서 저렴한 세금 도피국? 같은데로 갈려는 열풍이 있습니다. 그냥 생활하기 위한 income으로서 전혀 메리트가 없다는거죠.
한식당이 비싼이유 한식의 주고객은 한국인이기때문에 소비시장이 작아서 더 크게 오름
진짜 어떻게 푸드코트 설렁탕이 18.99 일수 있나요? 세금까지 하면 20불이 넘잖아요 고기집 안간지 5년 넘었고 친구들 만나면 그냥 각자 1/n합니다. 그게 마음 편하고 좋더라구요.
집에서 삼시 세끼 해결하고 거의 모든 한식은 다 집에서 해 먹고 감자탕 싸지 해서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니 2주 넘어도 맛이 그대로 이더군요.
배추 김치, 석박지, 파김치 오이 김치 오이지 담아 놓으니 반찬 걱정 없고 좋아요. 점심 도시락도 싸 가지고 다니구요.
저기는 한식이 외국음식이니 비싼 게 당연하지만
한국은 한식도 비싸
한국이 물가오른다고 하는데 미국은 무조건 2배 이상임 미친물가 ㅋㅋㅋ
한국도 여의도에서 밥먹으면 보통 15000원 ~ 25000원이더라고요. 여의도니까 샌프란이랑 비교해야겠지만.. LA면.. 강남이랑 비교해야 하나.. 강남은 11000~15000원 싼집 찾아가면 10000원 밑으로 먹을수 있긴하지만.. 항상 그럴수 없으니까.
무슨 만오천원 이만 오천원 ㅋ 아주 비싼거 드셨나 보네 아직도 서울엔 점심 한끼에 싼덴 보통 칠팔천원 정도 해요 조금 좋은거 먹으면 평균 만이삼천원 정도 비싼거 먹으려면야 점심 한끼에 이삼만원 짜리도 있지만 직장인들이 평소 점심식사로 이런거 안먹죠 ㅋ평균 한끼 만원정도 생각하면 대충 맞아요
@@user-le3gr6lb9r 저는 직장인이 아닌가요? 서울로 이야기 한것이 아니라 여의도를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싼것도 있죠 백반집 저는 일반적인 식당을 이야기 한겁니다. 설렁탕, 해장국, 갈비탕, 불고기, 돈까스 등등이요. 싼곳 찾아서 . 좀멀리가면 당연히 있죠. 그냥 사무실 건물안에 있는 식당이나 근처에 가까운 식당들 이야기 한것입니다.
식자재료값 내리면 음식값 단한번이라도 내린적있나? 식자재값 인상핑계 언제까지 우려먹을래?
집에서 한식해먹어봤니
씻고 손질하고 데치고 무치고 2:08 손이 많이 가다보니 한식.백반집이 사라졌어요
메뉴도 단순하되고 프렌차이점으로 바뀌고 개인이 하기 힘들어짐
다른 나라 음식도 의외로 손 많이가요. 스테이크집이 아니고선. 서방세계 선진국에서 식당을 자주가는게 비상식이에요. 왠만하면 집에서 끼니 떼우지.
그래도 엘에이는 한식 가격이 여기 산호제나 샌프란보다 훨씬 쌉니다. 여기는 가장 싼 한식 시켜도 세금이랑 팁 이전 메뉴가격이 최소가 20으로 시작하고요 1인분에 25불 30불 넘는 메뉴가 훨씬 많습니다. 그러면 밥 먹은 후에 세금이랑 팁 계산까지 해서 돈 낼때에 머리가 아득해지지요... ㅠㅠ
팁은 정말미친것같음
순두부 22불
너무 재밌는건 요즘 순두부집. 감자탕집 생겼는데. 주인이 중국 사람. 한국 레시피 그대로 카피해서. 저가로 공격하고 있음
요즘 중국 마트도 한국에서 온 재료나 한글 붙인 중국 제품은 프리미엄입니다.
뉴저지 한국 식당도 원래 가격이 비쌌는데.
김밥 한줄이 $6-7이라는것이 말도 않되죠
H-Mart는 한국 조미료나 라면, 채소 정도만 구입하게 되죠.
특히 H-Mart 고기 가격은 사악 할 정도로 비싸요 거의 미국 슈퍼의 2배 정도이고 도리여 미국 마트나 코스코가 한국 식품이 더 싼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도 김밥이 6천원 7천원인 곳 많습니다 중국집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뉴저지 물가 에 따지면 6/7 불이면 평타인데, 어디 사시다 오섰는지..
김밥 한줄이 6~7달러면 소득으로 따졌을때
한국으로 치면 3천원정도
삼겹살을 Costco 나 BJ’s 에서 사죠, H-Mart 반값에.
@@user-be2ru9su3eㅈㄹ을 해요 ㅋㅋㅋㅋㅋ
어지간히 벌어서는 요즘 외식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팁하고 세금 내고 나면 진짜 혼자 밥 한끼ㅜ먹을 때마다 배보다 배꼽인 경우가 많죠. 미국 음식점 음식은 기름지고 영양도 불균형해서, 전 아직도 남편과 애들 도시락 20년 넘게 싸주고 있어요.
와 돈 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불편하게 사는구나 난 돈 많아서 먹고 싶은거 맘대로 사먹는데
@@TheRealityMaster그래 훌륭한 삶을 살고 있네. 지랄맞게 잘살어~~~ ❤
@@sirrockefeller149 부러워?
@@sirrockefeller149 질투나?
@@sirrockefeller149 서민아?
반찬없는 베트남 쌀국수 가격이랑 반찬 예닐곱개 나오는 된장찌게 가격이랑 별 차이 없어요. 한식당이 특별히 비싼 건 아닌 듯요.
SF bay 쪽인데 혼자 먹어도 요새 팁 하고 택스 붙으면 메뉴따라 거진 $28-$32 나옵니다. 한식당은 한국인보다 중국인들 비중이 훨씬 높아진지 오래인거 같아요.
식품은 현재 가격이 내려가는추세인데 식당들은 인건미니 하면 서 가격 아내리는게 문제인듯
식품값은 찔끔 내려가고 인건비 임대료는 왕창 올랐자나요?
뭐가내려간다고
@@ryanbaik9217 미국 식품가격 코로나 대비 많이 내려갔어요
@@user-si5rg7kl3g 한긇 모르면 변역 하세요
LA가주마켓에 가주김밥 한줄에 4불이니까 그거나 사먹어야될거같아요~
캐나다있습니다, 한 끼를 15 CAD 정도로 해결하면 알뜰하게 사먹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것도 전혀 알뜰하지 않긴하죠.
그래도 코로나 전 생각하면 가격 억제 많이 한편입니다.
그 이전의 가격은 진짜 말도 안되는데, 현재 베트남 식당이 근접한 수준에 왔고 중국식당이 더 비싸 졌더라고요. 짜장면 먹고싶으면 아예 저는 토론토 북쪽에 리치몬드 갤러리아 푸드코트에서 $7.99에 사먹습니다. 그 편이 현지 한국 짜장면보다 더 쌀겁니다.
@@dennythedavinchi3832 짜장면이 8불이라구요?.. 벤쿠버있는데 13불이면 가장 싼가격인줄 알았습니다.
테이크 아웃이면 모를까 레스토랑에선 팁 때문에 너무 비싸서 가기 힘듬.
호주에 살고 있지만, 외식은 일주일에 한번이 제일 괜찮은 것 같네요. 호주 물가도 비싸지만 진짜 미국 뉴스 볼때마다 저기는 물가가 너무 비싼 것 같네요. 물론 급여가 여기보다 더 높을 것 같지만
미국 플로리다 시골 사는 한인 입장에서 보면... 비록 켈리물가가 훨 비싼건 사실이지만 저기에서 먹을수 있는 맛있는 한국음식을 먹으려면 차타고 왕복 11시간 운전해서 애틀란타까지 가야 한다는거... 가장 가까운 H mart도 애틀란타에 있음... 플로리다 한인식당에는 국밥이라는 메뉴가 존재하지 않음. 남부 시골 미국인들 입맛에 맞는 코리안 치킨이나 불고기랑은 다른 음식이라서... 국밥이 저기선 20불인게 비싸도 나는 왕복 11시간 애틀란타로 운전해서 기름값 60불 내고 호텔 하루 100불씩 내고 투숙하면서 $18불 내고 국밥을 먹을수 있음.. 비유를 들자면 라면만 먹을수 있는 사람에겐 쌀밥을 먹을수 있는 사람들이 부러운 법..
Bro, you should try 'Weee!'.😅
텍사스 가시면 될거 같은데 더 먼가요?
@@dennythedavinchi3832 텍사스 휴스턴, 달라스는 차타고 하루만에 갈수 있는 거리가 아닙니다. 비행기 타야 해요. 애틀란타가 가장 가까운 한인지역입니다.
@@nate.c524 thank you for the suggestion. However meal kits are still not as good as the ones I can get at actual restaurants..
. @@dennythedavinchi3832 텍사스 달라스 휴스턴은 만일 운전한다면 왕복으로 20시간 넘게 걸립니다. 비행기 타면 캐롤튼의 하뭉냉면을 먹을수 있죠. 애틀란타 삼봉냉면은 왕복 11시간+호텔 잡으면 먹을수 있습니다.
한인들에 점심 저녁을 밖에서만 해결하나요? 내가 미국에서 일다닐때 점심은 구내식당 저녁은 집에서 해먹었음
외식은 펍에 가지 10년전에도 한인식당 비싸서 한번 갔다가 안감
패스트푸드는 그래도 5-6불에 세일 하는거 한가지 정도는 있는데 한식당은 무지 오름. 물론 패스트푸드 식당도 인건비 20불로 올리면 비싸지겠지
우리나라도 만원 만이천 인데 미국에서 저정도면 저렴한거 아녀?
미국서 월 300이하로 벌지는 않을거아녀.
LA 한인타운 근처에 사는데 유난히 한국식당만 진짜 가격 엄청 올랐음. 미국 식당은 솔직히 물가 상승 비례 $2,3불 올라서 이해할수 있지만, 한인식당은 최소 1.5배 올랐음. 진짜 영상에서 말했듯이 텍스랑 팁까지 합치면 국밥이 $20불이 넘음. 그러면서 한인사장들 힘들어 죽겠다고 이 ㅈㄹ함 에휴.
한국 가게 양념 필요할때만 가고 음식점 안감 너무 비싸서..
미국뿐만 아니라 여기 독일 한인식당들도 음식가격 살벌 합니다. 짜장면 한그릇에(점심메뉴)16유로 하고 저녁 짜장면은 18유로 합니다. 지역마다 다르겠지만요~
애써서 번 돈을 식비로 날리기 싫어서 나도 주 2~3일은 도시락 싸서 다니고 외식은 가급적 덜 하려고 합니다
가스비 전기세 수도세 Bills 요금이 엄청나고 인건비도 비쌀텐데 국, 조림, 나물 많은 음식은 한국에서 먹어야지 외국가서 먹으면 엄청 비싼 음식이 될 거 같습니다
외국에 샐러드 음식 많이 먹는 것도 저런 각종 요금과 인건비가 비싸니까 나름 경쟁력 있는 음식이 샐러드라 그런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어요
생 야채 채소만 깨끗하게 씻고 다듬어서 내놓으면 되니까; 나물은 씻고 다듬고 데치거나 삶고 양념에;; 노동력이 훨씬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죠~
집에서 엄마가 다 해주니까 비빔밥도 잘 해 먹었지,, 나물 많은 비빔밥도 외국 노동력 인건비 감안하면 엄청 비싸질 듯; ㅋㄷ
+ Miss Claire is 김보경 +
삼겹살 둘이 먹으면 팁까지 100 불 정도 나와요...😢
Dang
어저께 가족이랑 뉴저지에서 돼지갈비 4인분, 1인분에 34불.
반찬은 공짜냐.
요즘 제육복음 먹으면 삼겹살 한줄에 야채만 많이 나옴.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 먹음.
한국보다 월급수준 높은데 그정도면 힌국이랑 비슷한듯
Well... I am not surprised about that. The expense of labor rent ingredients utilities and tax are high. That's why everything is expensive.
LA뿐만아니라 영국 독일 프랑스 어딜가던 한식은 엄청 비싸고 일식 중식은 적당합니다 이게 말이 되나 한류에 음식이 이래서 잘 안되나싶어요
이유는 간단… 미국에서 스몰비지니스 하면서 먹고 살려면 최소 수입이란게 있습니다.. 특히 현지인이 아닌 한인들만 대상으로 하는 비지니스는 가격을 계속올릴수 밖에 없슴.
직장인이 점심을 식당가서 사먹는게 미국에선 가능해요? 뉴질랜드에서는 점심시간이 30분이기도 하고 외식은 당연히 비싸니까 거의 도시락 싸와서 먹는데...
군대가 공짜로줌
음식값에 팁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구나
직접해먹는게 효울적이라고 느끼는 순간 외식과 바이바이
정제된 설탕은 몸에 매우 해롭다. 밖에서 판매하는건 음식 음료 과자에 설탕이 들어있다. 설탕 술 비만 이 3가지가 만나면 바로 당뇨가 된다. 집에서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것이 당연하고 안전하다
팁을 요구하는건 구걸하는거나 다름 없고 팁을 강요하는건 강도와 다름 없다
남의 나라 문화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아냐 그러니 퍽킹 차이나 하면서 때리는거 아니냐.
위에 분이 어조가 좀 강해서 그렇지, 팁문화가 있는 나라는 그게 정상이긴 해요. 직원들 급여도 팁받는다 감안하고 책정하고 주니까요.
한국과 다릅니다.
팁주기 싫으면 그냥 집에서 밥이랑 김치하고 라면 먹으면 된다 누가 일시키고 돈조금 주거나 안주면 가만히 있을 사람 누가 있을까??? 특히 한국 사람들은 더 날리날텐데
@@jihyenevins7188 가게 주인이 줘야죠 왜 손님이 줘야해요
@@rachelgamez3519캐나다도 팁 문화가 있는데 여기는 최저임금 플러스 팁임. 그거 감안하면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조무사나 테크니션 수준의 급연데 걔들이 그만한 돈 값을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음식값 보다도, 팁이더 문제.. 16~18% 팁으로 내야하니..
베트남요리나 다른 나라는 한그릇 음식이고 한식은 반찬까지 있어서 식재료비와 일손이 많이 가긴 가죠.
한식당에 떡볶이 29.99불 하더라. 팁이랑 세금하면 5만원이 넘어... 한국 음식값 너무 혜자임
한식이 손이 많이가는 음식은 맞습니다. 그래서 교민들이 스시집을 하죠.
스시집도 손 많이 갑니다. 한식은 뭘하냐가 다른거 같습니다. 워낙 한식의 간편식도 많아져서. 심지어 라면끌어 $10불 팔기도 하니. 정성스러운 음식이라도 그 가격 못내놓을거면 만들지 말던가 희생을 감내해야죠.
스시집 많이하는건 손이 덜가서가 아니라 일식집이 한식집보다 비교적 더 잘나가서 그런거임.. 또 일식집의 경우는 수요에 비해 일본인들이 해외진출을 잘 안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니
우리나라도 비싸네 했더니 2배네??
월급은 우리보다 조금 더 받겠지만.....
전자렌지로 돌려서 먹는 간편식 준비해서 출근하면 어떨까요? 냉동 또는 진공포장이라서 점심 때까지 변질될 것 같지는 않네요.
요즘 일본 식품회사들이 한식으로 그런거 많이 출품했던데, 미국에 수출될러나. 아주 같지는 않겠지만 그걸로 위로해야.
그래서 냉동김밥이 많이 팔리잖아
죽이 24불이여 ㅋㅋㅋㅋ
미국식 중식, 케밥, 델리 에서 사먹는게 그나마 쌈
그렇군요 …
안 사먹어주면 되죠.
@@Leumasleumas725 혹시 몇학년 이세요?
@5413 여기 캐나다는 중식이 한식당 가격 뛰어넘어버렸고, 캐밥은 프랜차이즈 햄버거로 대체해도 될만큼 가격 메리트를 상실했습니다. 그나마 인도 음식이 싼거 같해도 잘못시키면 그 가격이 그 가격이에요.
저는 미국은 아니고 다른나라인데 여기도 한식당이 현지 고급레스터랑만큼 비쌉니다.
힌국에서 가져오는 식자재가 있어서 어느정도는 이해하는데
너무 비싸게 책정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긴 현지채소등 식자재값도 싸고 종업원 인건비 임대료등등 한국보다
저렴한데도 음식값은 비싸네요
그러니 한국놈이 도둑놈이라니까요. 동아시아에서 한국 서민 외식값이 제일 비싸요.
해외 특히 뉴욕 맨하탄 부근 한식당 가면 비빔밥이 무슨 20$ 가까이 하거나 넘는 곳이 많음. ㅎㅎ
LA도 비빔밥 20불 넘는집들 많음.
북창동 순두부 한번 먹으니 한국돈 3만원은 깨지더라 😱
더비싸지 외국서는 특별한 음식인디
많이 배웠다고 똑똑한건 아니구나
외국에 어디든 한국음식 다있다.미국에 주마다있고 독일이고 다른나라에도있다
LA코리아타운 갈비탕이 20달러가 넘더라구요.ㄷㄷㄷㄷ 그리고 영국에서 좀 살았는데.. 코로나이전에도 거긴 직장인의 70~80%는 도시락싸가지고 다닌지 오래되었어요. 회사에서 외부식당가서 밥먹는 사람들은 법카로 밥먹는 임원급들정도였음
한국도 한끼에 15,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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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이 얼마냐? 한국 두배 이상아닌가? 원래 서양은 외식이 비싸잖어
미국 돼지고기 원가가 얼마나 싼데 제육볶음 10 불정도에 에 반찬 김치 하나만 해도 충분히 남음 … 도둑넘들
원가만 생각하냐 왜 이렇게, 그 조리 하는 노동과, 그걸 사오는 노동력 그걸 너한테 서빙 하는 사람들 인건비 니가 사먹는곳 렌트비 하면 그런 가격이 나오는거야
@@TheRealityMaster 타식당에서 파는 돼지고기하고 한식당에서 파는 돼지고기하고 뭐가 그렇게 큰 차이가 나는지?? 타식당에서 서빙하는 인력은 저급 인력이고, 한식당 서빙 인원은 고급 인력임?? 물가 오르는 건 다 마찬가지지만 유독 한식당의 가격 인상이 이해하기 힘든 수준이라는 게 댓글의 요지인데 그걸 이해를 못함??? 일일이 설명을 해줘야 함???
@@user-mu96ha17c1 제육볶음 10불이 비싸면 뭐 어쩌라고 가서 햄버거 쳐먹어.
@@TheRealityMaster 원 댓글은 제육볶음 10불이 적당하다는 내용인데, 제육볶음 10불이 비싸다는 주장은 대체 어디서 나온 말임?? 지능이 낮음?? 댓글 내용을 이해를 못함? 일일이 설명을 해줘야 함??
@@TheRealityMaster 10불이 적당하다를 10불이 비싸다로 이해하는 놀라운 문해력.....;;;;
내가 미국에사는 한인 까지 걱정해야하나... 알빠노..
미국 사는 한인들 보라고 영상 올리는 MBC American news 채널에 와서 왜 똥을 싸는지?
영어 읽을줄 모르나봐요, 😂
@@lukekim9892 말끝에 노노 하는 거 보니 ㅇㅂ충 이네요. 신경쓰지 마세요.
미국은 소득이라도 높아서 한끼 20달러 이런다고 치지만 한국은 10년 전 부터 한끼에 잘 먹으려면 1.5만원이였음 소득대비 미국은 그나마 한국보다 싼 거라고 봄
진짜 뉴져지 저렴한 한국 식당에서 순대국 하나 시켜먹음 텍스랑 팁까지 $20불 훌쩍 넘는데… 😢
미국 살아남기 난이도 진짜 극악입니다.
미국 그나마 유명한 주에서 살아남으시려면 적어도 페이오프 된 집 한 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더 무서운거 한번 오르면 내림은 없다는 적응하는 방법뿐이라는거죠 ㅜ
바가지요금은 수출하지 말자 이러다 바가지요금 종주국 되겠다
점심 한 끼 20불이면 싸네... 요새 우동한그릇 스시 세트에 맥주 한 병 까도 60불 가까이 나오는데. 그리고 서부 그 쪽 동네에서 직장다니면 못해도 12k 는 찍는 동네인데, 점심값 20불이 비싸다고 생각들지는 않네.
2016-17년도에 샌프란시스코랑, 애틀란타 출장가서 느낀건 미국은 수입이 적으면 외식도 쉽게 못하겠구나 생각했어요…3명이서 보통 점심만해도 6-7만원 나왔구요 저녁에 그리 고급지지도 않은 레스토랑에서 팁까지 20만원은 훌쩍 넘었어요…
한밭 설렁탕이 20불이다 거기에 tax 또 붙는다
팁과 주차비 무포함
그놈의 팁 ㅋㅋㅋㅋㅋ
한식당 비싸서 특별한 날에만 먹습니다. 가끔가는데 갈때마다 가격은 올라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일반 회사 종업원둘 대부분이 도시락을 가지고 출근하는 것은 지금의 일이 아니라 50년 다 되는 나의 미국생활 내내 보아온 현상이다.
소위 "팀 런치"라고 해서 부서원들 간의 친목을 위해서나 퇴직하는 부서원을 환송하는 경우, 그리고 기술부서에서 자기들이 설계한 새로운 제품의 생산이 시작되는 것을 자축하기 위해 가끔 단체 외식을 하는 경우 아니면 도시락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것이 미국사회다.
젊은 미혼사원들은 받는 월급이 다 자기 용돈이니까 구내식당에서 매식들을 하지만 결혼을 한 경우 도시락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이 생활비 절감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도시락으로 쌘드위치나 아니면 가족들이 남긴 음식들을 싸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TV 디너 같은 냉동음식을 집에다 사다 프리저에 넣어 놓고 아침마다 하나씩 들고 오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미국의 가정은 대부분 냉장고 외에 음식과 식재료를 얼려서 보관하는 프리저가 한두개씩은 갖추어져 있고 나도 수십년 째 대형 프리저를 사용해 오고 있다. 나는 록히드 마틴이나 보잉같은 초대형 회사의 매니저급들도 점심때면 의럐이 도시락 보따리를 여는 것을 항상 보아왔다. 중소회사라면 싱무급 중역들도 도시락 신세다.
원래 외국에서 살면 아침저녁은 당연히 집에서 먹는거고 점심만 패스트푸드나 편의점도시락 일본이면 규동야 정도가서 떼우는게 보통이다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저녁을 배달시켜먹는 한국인들이 신기한거지.. 그런데 무려 배달시키는게 전업주부다? ㅋㅋ 구타당해도 할말없는거. 결론은 퐁퐁남들 힘내세요~
업주도 힘드러요 ㅜ 나도 햄버거파는 Quick Service 식당하는데, 인건비, 재료비 미친듯이 올라서, 코로나 전보다 가격을 30% 정도 올렸는데 수익성은 악화 ㅠㅠ
호주도 마찬가지입니다ㅜㅜ
월 1,000 만원 벌어도 가난하게 산다는데 ...미쳤다... 굳이 미국에서 살아야 할 필요 가 ???
여기 베르린인데 비슷한데요? 김치찌게가 15유로 하는데... 환율이 유로가 더 높으니.
올해 미국으로 출장 갈지도 모르는데 남일 같지가 않네요. 출장비는 한정되어있는데 정작 물가는 그보다 높으니.... 굶고 다녀야하나 싶어요
빠듯하게 해외사는데 요리안하면 그냥 거덜남
해외서 요리는 취미가 아니라 생존기술임
근데 한국도 그렇게 되가는거같아
주변에 물어보면 요식업계 종사자 빼고는 다 비싸다고 난리. 외식 줄이는 집들도 많음. 사장님들 정신차리시길
요즘 4명가족이 고깃지가서 밥먹고니오면 200불이 훌쩍 넘어요. 그래서 고기도 코스트고가서 집에서 구워먹으니까 1/4가격으로 좋은고기먹으니 좋더라구요. 식당주인들 코로나때부터 재미 많이보고있습니다.
야채 참치캔 하나 4400원
하나도 새삼스럽지 않은데 뭘 난리냐?? 전세계 어딜 가도 한국식당들의 폭리는 이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지... 한식당은 돈 있는 사람들 가는 곳 된 지 오래.
여기 중국에선 코로나 전후해서 80-90프로가 싸그리 없어져 버렸음. 가장 큰 원인은 한인사회가 망햇고 현지인은 비싸서 안 가기 때문.
뭐 한국에서도 짜장면 곱배기 만원정도이니깐... 사과하나에 7천원 배하나에 만원 ㅋㅋㅋ 이런 상황이다 보니 미국에서 비싸다고 하는게 그닥 별 느낌이 없네.
한국도 한식등 1끼에 10불이 넘어갑니다.세트시키면 20불넘어가요.미국은 6만달러 넘잖아요.20달러면 한국보다는 괜찬치않나요.한국은 3만불입니다.
한국은 그냥 동아시아에서 외식값 제일 비싼 나라입니다. 싱가폴이나 홍콩가도 서민음식이 훨씬쌉니다. 심지어 한국 추월한 대만마저. 먹는거 자체가 그냥 프리미엄 받으려는 한국이란 나라.
그건 음식만 생각했을때고, 집갑, 보험, 차, 전기, 물, 개스, 등등 포함하면 미국이 훨씬더 비싸죠. CA 지금 rent 만 기본 $2500-4000 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생각좀 해라
@@dennythedavinchi3832그럼 식당해서 다 부자 되야지. 5년안에 10%만 살아남는 자영업인데. 그럼 도대체 누가 돈벌어가는 거냐. ㅋㅋㅋ 니가 식당해서 싸데 팔던가.
@@user-kr5yv7jl2e 야 미국에 살아도 이렇게 어렵게 사냐.못사는 한국에 살아도 음식값20불은 나온다.
이런 뉴스 나오는거 보면 한식당도 이젠 끝물이구만.....
이젠 가성비 좋은 한식 부페가 대세가 될수도...
굳이 왜 한식뷔페를. 중국아메리카 뷔페가 더 맛있는데.
한국 1인당 3.5만
미국 1인당 8만
약 2.3배 비싼데
한국 국밥이 1만원인데
그럼 미국은 2.3만원이여야 하는데
약 2.6만원이면 도시락을 쌀 수 밖에
팁 문화없는 한국이 그나마 다행 이네요! 요즘한국도 너무 인상되서 1끼식사하는것도 부담 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
거기다 팁까지 ~
20달라plus tax &tip 젤싼 국밥 된장찌게 순두부 wa state서 기본값 25-30불사이
기사내용상 저렇게 소수 몇명만 골라서 인터뷰해서 그렇지 주말은 당근이고 주중에 나가봐도 언제 그랬냐는둥 마켓도 미어터지고 다들 잘먹고 잘입고 죤차타고 잘싸도라 다니던데요. ㅎㅎ
암무튼 개인적으로 식료품 걱정 안하는게 하루 단식, 가끔 두번으로 생활한지 3년이 되어가는데 30파운드 빠지고 일단 건강이 엄청 좋아짐. 많이 잘먹는게 독약인건 덜먹어보면 알수있음.
병원에 가면 환자들만 보이고 교회에가면 종교인들만 보이듯이 식당이나 밖에 나가면 밥 먹으로 오는 손님들만 보이는 게 당연한거죠... 이걸 설명해줘야하나... 에휴
@@futurelawyernyc 에휴? 앞으로 변호사되실 분이라 표현력이 풍부하시네요. ㅎㅎ
외국 한식당들은 가격이 진짜 너무 비쌈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되는 수준
중국생활시 한국요리점 가격이 한국의 2배 가까이 됨
한국에서 재료를 가지고 오는것도 아닌데 미친 가격에 진짜 욕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