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비로 월급 다 쓴다“...'2백만 원' 훌쩍 넘는 LA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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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렌트비로 월급 다 쓴다“...'2백만 원' 훌쩍 넘는 LA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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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기자 #MBCAmerica #MBC아메리카 #뉴스 #뉴스투나잇 #한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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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올라도 왜 가난해지나"..충격에 빠진 한국 경제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g7TgkGHOuAY/mqdefault.jpg)
!["월급 올라도 왜 가난해지나"..충격에 빠진 한국 경제 [뉴스.zip/MBC뉴스]](/img/tr.png)
![5년 사이 두배 증가!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까지 늪에 빠졌다. 도박중독! 그들은 왜 떠나지 못하는가?! [김이나의 비인칭시점 KBS 20240418 방송]](http://i.ytimg.com/vi/-s8Bj-BEbl4/mqdefault.jpg)
미국 렌트 비싼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였음. 진짜 돈번거 렌트로 다 내라는 미친 금액임.
다 그렇진 않아요
그래서 한인여자들이 동거 많이하고 시집갈때 과거를 철저히 숨기는거죠. 디폴트 설거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서울은 양반이였군 ㅎ
그렇긴 한데 최근 2-3년간 너무 미친듯이 오름
저는 천불만 내요 ㅎㅎ
미국 뿐만 아니라 캐나다도 미쳤어요 ㅎㅎㅎ
방 값도 너무 비싼데 새로 방 구하려면 집 주인이 신용도 체크도 하고 정말 집 없으면 서럽다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ㅠ
캐나다에서는 신용도 체크해요? ㄷㄷ
미국 살때 크레딧 체크는 필요라고 생각했는데, 캐나다 오니까 좀더 느슨한것 같더라고요 ㅎ
@@amurika6336한국은 안해요?
@@dlee3497 한국은 보증금이 많아서 따로 안해요
@@dlee3497 한국은 돈이 신용이에요
밴쿠버에 사는데 여기도 정말 미쳤어요… 좀 멀끔하다 싶은 스튜디오는 3000달러가 넘고… 한국 원룸 같은 곳은 최소 2000인 것 같아요…
이러니까 다운타운 쪽에서는 조금이라고 돈 아끼겠다고 불법으로 렌트내서 큰방하나 작은방 하나 거실 베란다 창고에 다 다른 사람이 살아요. 거실에는 커튼 쳐놓고 침대 놓고, 베란다랑 창고에도 침대 하나씩 놓고 방이라고 치면서 세입자 받는 거죠. 거기가 이상한 줄 알았는데 정말 90%가 그래요. 이게 진짜 사람 사는 곳이 맞나 싶고…
캐나다가 더 문제네요. 캘리는 그래도 임금 자체는 높아서 의외로 널널하거나 버틸만 한 사람도 많은데. 뉴스 보니까 캐나다 렌트비 상승이 임금 상승보다 빠르담서요.
월급이 쎄면 뭐하냐고 생활비로 다 나가는데 이게 일용직이랑 다른게 뭐냐?? 얘네야말로 중산층이 붕괴된지 오래임 준재벌,재벌들만 살판났지
현재 와이프 5살 애랑 사눈데 아무 것두 안 해도 한달에 6500-7000불 씩 나감니다. 맞벌 해야 되요 아님 ㅈ 됨니다 ㅋ 아실분들은 아실거에요 ….
와...살벌하네요 진짜 한국은 그래도 600백만벌어도 300은 세이브 가능한데
저 센호세 살때 원룸에 매달 3000 달러 냈어요ㅠ
렌트비가 소득 월급에 1/3이 넘으면 잘못된거 같다는 소견 입니다.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월 소득은 세금 공제 전 인가요 후 인가요 ? 공제 전 이면 살기 촉박 할꺼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공제후인지만, 요새 월세를 소득 월급에 1/3이 가능이나 한가요?
1/3? 대부분 소득 50% 가까이 월세 내는거 모르요? 지금 누구 약올리요?
그러면 2000불이면 6000불이 월급이어야 하겠네요? 6000불이 안되는 사람들은 소득이 잘못인건가요 렌트비가 잘못인건가요?
1위가 메사추세츠입니다... 주전체 평균 렌트가 $2700입니다. 보스턴이나, 하버드 MIT가 위치한 케임브릿지, 그리고 학군 좋은 렉싱턴, 뉴튼등은 말이 안나옵니다...
뉴욕시티, 샌프란시스코 다 살아봤습니다.
뉴욕시티는 맨하탄이 넘사벽 비싸고 퀸즈 브룩클린, 스테이튼 아일랜드 쪽은 그래도 좀 저렴합니다 물론 컨디션이 안 좋지만^^ 뉴욕시티는 코압도 찾아보면 있으니 운좋으면 그래도 평균보다 조금 싸게 살 수 있어요.. 샌프시스코는 요즘 다운타운이 막장이라 오히려 좀 집값이 내려갔습니다. 오히려 외곽 선셋이나 리치몬드가 더 비싸진 느낌이...
저도 대학원 때문에 10년전에 케임브릿지로 왔는데 뉴욕시티 만큼 비싸서 깜짝 놀랬어요. 지금은 직장 다니고 있는데 도저히 집 살 엄두가 안나서 아틀란타 조지아 아니면 라스베가스 네바다로 전근각 잡고 있습니다. 텍사스엔 달라스 휴스턴에만 사무실이 있어서... 오스틴엔 저희 사무실이 없어서 텍사스는 제외했습니다. 오스틴에 사무실이 있었으면 바로 전근신청하는데 ㅠㅠ
그럼 깝치지말고 그냥 동남아,아프리카가서 쳐 살던지 다시 한국으로 쳐오던지 해 ㅋㅋㅋ누가 강제로 이주시킨것도 아닌데 싀바 왜 징징거리고있어 ㅋㅋㅋ
40년된 콘도미니엄의 스튜디오가 2000달러인데 가성비 ㅋ
저 라스베가스사는데 라스베가스 좋습니다 여기로 오세요 >_< 하하
@@myung-rhokim1488 라스베가스도 생각보다 많이 올랐더라구요! 그래도 베가스는 제 리스트 탑 3에 있습니다! ㅋ
@@shinjk2527 글로벌 하시군요
외국은 집을 빌려주고 집값에 대한 이자를 시세에 맞춰 집주인이 정하는것인데 반해 한국이 월세가 싼이유는 전세를 기준으로 월세가 정해진다. 왜냐하면 전세이자보다 터무니없이 비싸면 대출받아 전세를 사는것을 택하기 때문. 결국 한국의 전세는 월세 안정에 큰역할을 하는데. 이런 전세가 사라지면. 한국도 번돈을 월세로 다 뺏기는 세상이 된다는것.
민주당이 추구하는 전국민 월세시대의
실체
@@magnolia365그건 국짐당에 해당되는 말 아닌가요? 민주당은 집값 안정화를 위해 전 정권에서 종부세 강화를 통해 다주택자들에게 세금을 많이 걷어 투기를 지양시키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걸 정작 반대한건 국힘당과 강남쪽 동조 세력들이죠? 자기네들 집값 포기 못한다고 천정부지로 솟는 집값때문에 청년들과 신혼부부들도 집을 못사는데도 자기들 집값만 신경쓰니 사람들이 애도 못가져서 집값수호단이 제대로 저출산사회에 기여하고있죠. 아니면 있는 사람들이 애를 더 가지던가 하면 되는데 또 그건 싫은거같은데 집값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저출산 문제에 한 걸음이라도 다가갈 수 있는겁니다
@@magnolia365 윤석열이겠지 ㅋ
@@magnolia365 참 징글징글하다 이런 인간들... 좀 어떻게 안되나?
@@magnolia365사람이 아니무니다~
어제 오늘 일인가? 미국 대학교수들도 렌트비 비싸서 캠핑카에서 생활하는거 5년전 뉴스에서 본거 같은데..
이민자의 나라답게 수요가 계속해서 올라가니 당연히 떨어질 생각을 안하지..
월세가 제일 아까운돈
렌트값 저런지 오래됬는데 지금 기사가 나오는 이유는 멀까요..
니가 안다고 대한민국 전국민이 안다고 생각하지마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ㅋㅋㅋ 끼워 맞추는 기사 개극혐
@@user-xg3ht2qs6d 깝치지마
@@user-xg3ht2qs6d 그건 반말이구요
원래도 비쌋지만 코로나 이후로 더 심해져서요
외지인은 la에 들어오지 말란 소리임
토박이들 다 쫒겨났는데 무슨 소리세요.
중국인 같은 외지인이나 들어오라는 소리죠.
없는놈은 나가고 있는자만 들어오라 한마디로 잡상인들은 떠나라야
지금 오히려 길거리로 쫒겨나고 있는 사람들이 원래 살고 있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주로 폭증하는 이민자 수와 그에 따른 집값 증가가 주요 원인이죠
영어기본기만되고 한국에서 인서울학력수준만되면 LA사는데 큰어려움은 없습니다 워낙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서요 ㅎㅎ
아니죠. 돈 없는 한타 사는 사람들 다 쫓겨내고 돈 있는 사람들 다 오라는거.. 실제로 간판에 중국어 많아져서 놀람.. 한타도 점점 없어질것만 같아요
혼자샇다가 렌트비 감당안되고 매년 오르고 해서 룸메이트찾아서 살고있답니다!
여긴 뉴저지… 여기도 장난아니에요….
뉴욕도 장난이 아니라오! 난 4,500냈는데
그돈이 너무 아까워 모기지로 집을 샀오.
그래서 한인여자들이 동거 많이하고 시집갈때 과거를 철저히 숨기는거죠. 디폴트 설거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머한민국인들 이제 솔직해지네
그럼 깝치지말고 그냥 동남아,아프리카가서 쳐 살던지 다시 한국으로 쳐오던지 해 ㅋㅋㅋ 싀바 왜 징징거리고있어 ㅋㅋㅋ
공감합니다.. 미국 물가 너무합니다
나도 뉴욕에서 5년전 곰팡이 피고 조만띠 만한 방 한개짜리 아파트를 이백만원 넘게 내면서 렌트 살다가 친구가 지금 집 안사면 평생 렌트 해야 할지도 모른다 겁줘서 덜컥 있는돈 없는돈 긁어모아 방 4개짜리 집 사고 그때랑 비슷한 돈을 모기지 내면서 살고 있는데... 진짜 그때 집 안샀으면 평생 렌트 하면서 살뻔.. 지금 미국 부동산 마켓이며 이자율이 거의 살인적임..
친구가 찐친이네요.물론 실천으로 옮긴 님도 위너.
연말까지 과연 인플레가 잡힐지..
이런 친구가 정말 진정하고 좋은 인연이네요
@@user-es5vh9vy1f인플레 원리를 아시면 이해가 가능하실텐데 통화 팽창에 관해서 공부를 해보시면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지금 마켓 상황인것이고 마켓 클래쉬 되고 가격 폭락하고 금리 치솟으면 결과는 정반대... 이거나 저거나 참 힘듬
도쿄엔데 한달에 350만원 내고 사는데... 20평도 안됨
5년전에 코로나 직전에 LA 간적 있는데 숙박비 아끼려고 도미토리에서 침대하나 예약하는데도 하룻밤 70불 정도 줬던거 같은데... 자세히 보니까 대부분 여행객이 아니고 학생들 같더라... 느낌이 거기 사는 사람들 같았음... 유럽 게스트 하우스 처럼 활력도 없고... 아마 집값 감당 안되니까 그런 숙소에 사는거 같던데..
90년대 후반.... 내가받았던 월급은 2500불. 투베드룸 아파트 월세가 1750불이였다. 그래서 투잡을 뛰거나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외벌이로는 살기가 힘들었다. LA는 예전부터 그랬다
그때는 그리 안 비쌌슴. ,$850-$900 이면 2베드 한인타운. 그때 UCLA 비싼 동네 2베드가 $1440였음...더 싼대도 있고.
@@kingkendrick234 3가에 있던 좀 비싼 아파트였죠. 그 당시도 좀 싼데는 600-1200
미국에 잠시 살아 봤지만 , 그냥 한국이 최고다
한국만큼 돈 모으기 편한 선진국없고
한국만큼 정신적으로 피폐한 선진국없음
서구사회보장국가(서유럽.북유럽.캐나다.호주)가 미국보다는 훨씬 살기좋죠
70년대중반 앨에이 밸리의 현재 70~100만불집이 당시앤 2만불~6만불(당시봉급이 500~800딸라), 원배드룸이 120불에서 150불, 2배드룸은 250~400불,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인데 2~3잡~하루 12~17시간 까데기 치면서 집3채~그때가 종았었네요, 힘든줄도 모르고~거의 무일푼으로 와서 아메리칸드림을 향해 고고고~ 그땐 미국이너무도? 막강해서 몸으로 때워도 몇년일하면 집들을 사곤 했는데~~ 아~ 옜날이여~유행가가사가 아른거리네요
그때 집사두셧으면 지금 떼부자시겠네요
한국도 그때는 서울 아파트 3천만원 할때니까요.지금은 기본 10억이죠 ㅠ
90년후반에 la한타 베출러가 400-500 그리고 원배드는 ~600 투배드가 ~700 정도햇음. 그런대 지금처럼 럭셔리아파트 컨셉은없었음. La는 폭동후에 않이저렴했음. 그떼한타집들 이삼십만정도였음.
70-80년도에는 열심히살면 많은게 가능했음. 지금은 인터넷/큰자본/대기업 들이 중산층도 힘들게 만들었음.
@@Syhbw 제가 미국을 처음방문했을때가 밀레니엄이었는데요 그때 미국에사시는 고모네 가든그로브 쓰리베드 집이 월세가 750불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네요.아마 원베드는 500불정도 됬을거같아요.한국도 그렇지만 그때집 장만하셨던 분들은 다들 집 두채는 가지고 계시죠^^
LA 사는데요 진짜 원베드 깨끗한곳 들어갈려면 3천불은 기본이예요 ㅠㅠ 너무 부담됨,,, 앗 저 부동산언니 ㅎ ㅎ 아는분 나오니 신기 ㅎ
LA 외곽지역은 싸요 ?
한인들에게 유명하신 분이죠 :) 저두 한달 3500 불 내고 사는데 코비드 이전보다 600-800 불 더 높은거죠 ㅠㅠ
@@user-gt1xf5ur4z 한인타운이 젤 비싸구요 외각지역이라도 싸진 않아요..그나마 아주쬐금 저렴한편요
@@user-gt1xf5ur4z 외곽 지역 이 살짝 저렴한데 일단 외곽 지역은 집들이 오래됌.그리고 출퇴근 트래픽이 장난아니라서 시간낭비 기름값 계산하면 $300~$400백불 더 주고 그냥 깨끗하고 편한 한타에 사는게 효과적임
@@user-vx8pz9lt1u맞아요 외곽 지역에 살면 렌트비로 돈을 아낄수는 있지만 기름값으로 아낀 돈 그만큼 다 나가더라구요ㅎㅎ
수입 비례 렌트비가 감당이 안될정도라... 심각하긴 함.. 코로나 이후로 근3년간이 가장 심하고 현재도 진행형..
저런지 꽤 오래됐고 새로 지은곳은 더 심하고 오래된 아파트들도 저래요. 주변환경 살기 편하면 더 비싸고 스튜디오가 2천 넘은지도 꽤됐습니다. 방두개에 4천 가까이 되면 말 다했죠.. ㅠ 돈 모을 수 없어요 ㅠㅠ
시애들 다운타운도 마찬가지임. 아마존 땜에 아파트 계속 오름. 15분 거리 사는 나도 한달에 1660불 주고 1베드 아파트 살고 있음. 주차비 100불은 추가
그럼 깝치지말고 그냥 동남아,아프리카가서 쳐 살던지 다시 한국으로 쳐오던지 해 ㅋㅋㅋ누가 강제로 이주시킨것도 아닌데 싀바 왜 징징거리고있어 ㅋㅋㅋ
그정도면 지금 도시치고 저렴한편인듯요?
싸네... 1베드 1700이하면 찾기힘들텐데.
@@kingkendrick234 단탄에서 거리만 멀어지면 괜찮은 가격 찾을수 있음. 싸면 거지 같다는 마인드 ㄴㄴ
시애틀 놀러왔는데 목욕탕도 개 비싸네요 $50;; 엘에이가 $35인데
딱히 놀랍지도 않은게 보스턴에 유학 할 때 브룩라인에 40년된 아파트 스튜디오가 코로나 전에 1800달러였음 그것도 가성비라고 메싸약대, 버클리음대, 하버드 의대 다니는 사람들에겐 인기 많았음. 코로나 시기에 잠시 떨어졌다가 코로나 끝나고 2000까지 올랐고, MIT근처 켄달은 신축 스튜디오가 3000달러 넘었음. 보스턴은 명문대가 워낙 많고 유학생들이 많아서 렌트비는 계속 올랐음.
la 몇년 살았는데.. 어후 ㅋㅋㅋ 날씨는 너무 좋아요 날씨만ㅋㅋㅋㅋ
요즘 지구 기후 안좋은데도요?
2베드에 3200인데 그나마 싼편 보통 3800이고 파킹 유틸리티 포함하면 3500-4000씀 ㅠㅜ 번거 다 렌트로 나감
맞아요. 글렌데일에서 2 bed & 2 bath 월 $3320내고 살고 있었는데 몇 달 후 새로 리즈 갱신하면 $3500 내라네요. 거기다 공용시설 관리비 월 $120은 별도. ㅠㅠ
진짜 파킹 돈 따로 받는 거 너무 한 것 같아요. 아파트 유닛 수 만큼 파킹랏 확보해놓을텐데 그걸 매월 백 몇불 씩 내야한다는 게 좀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돈 매월 내는데도 세큐리티가 좋은 것도 아니라서 차 털리는 사고 빈번히 일어나는 것도 진짜 어이없더라구요.
이게 landlord가 돈을 벌거라 생각하지만 택스며 보험료 등등 따지고 나면 버는 것도 아니다. 결국 문제는 프로퍼티 택스문제다....
로더가 아니라 로드..
솔직히 그렇다고 안버는 것도 아닌데
애초에 그 부동산 가격 자체가 거품일 경우일 땐 다른 얘기가 되는거죠.
중국인들이 집 엄청사서 가격 단합한다고 하는데 그게 문제임
그게 맞게 돌아가는 사회입니다. 소득세 적게 내고 프로퍼티 텍스 많이 징수하고 재건축 대신 HOA fee 많이 징수하는것.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도 똑같다...
그래도 캐나다는 밴쿠버의 경우 소득4만불까지는 월세 600불 매달 지원해주니까 그나마 다행이죠ㅠ
솔직히 캐나다 밴쿠버가 더 심함. 참고로 저 밴쿠버권에서 거의 30년 살음. 요즘 여기로 워홀 오는 젊은 여자애들 보면 미친거 아닌가 싶음... 투잡뛰어도 겨우겨우 먹고 살탠데. 물론 그 투잡이 정당하고 합법적인 일일때 얘기 ㅋㅋ
서울 비싸다고 징징대는사람 뭐냐 ㅋㅋ 뉴욕살아봐라 노답이다..
한국이랑 미국자체는 비교가 않되요 ㄷㄷ 기준도 다르구요 ㄷㄷ
텍사스도 요즘 렌트비 미친듯이 올랐어요
그럼 깝치지말고 그냥 동남아,아프리카가서 쳐 살던지 다시 한국으로 쳐오던지 해 ㅋㅋㅋ누가 강제로 이주시킨것도 아닌데 싀바 왜 징징거리고있어 ㅋㅋㅋ
1 Bed 가격좀 올려주세요,,
가끔뉴스에 서울 원룸 비싸다고 학생들 인터뷰하는거보면 가소롭지도 않음. 뉴욕 LA 원룸 월세를 경험해야 서울 원룸이 얼마나 착한지 알게됨.
두곳을 다 살아본 사람으로서 소득대비 양쪽다 비싸요. 더구나 서울은 양질의
파트타임과 일자리가 LA에 비해 많이 없고 빌라 주택들도 다 불법으로 개조해서 쪼개놔서 개판입니다.
그런식의 논리라면
북한이랑 비교하면서 헬조선 거리는 것들은 배떼지 불렀다고 비아냥 거리는거와 다를
바가 없음 ㅋㅋㅋㅋㅋㅋ
2015년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1년 살았는데, 방1개 + 큰거실의 오래된 아파트 (Culver&Alton) 월$2,000...
근데 미국은 웃긴게 전기, 가스, 수도 각자 따로 알아서 내야됨...쓰레기 수거비까지 나중에 또 청구하더라고ㅋㅋ
결국 월 $2,300~2,500정도 냈던 것으로 기억됨~~그게 벌써 9년전이니까ㅎㅎ
그런데 9년전인데 다운타운이랑 거리도 먼데 오래된아파트가 2천불이 넘나요? 😢
@@paulyun3052 맞습니다만 젊은 사람들이 혼자서 살거나 하기에는 집값도 비싸고 너무 멀어서 불편할거같아요.
@@paulyun3052 1배드 2000~2500이면 LA나 샌프란보다 싼거같은데요
위스콘신오세요 ㅎㅎㅎ 학교 주변에 렌트비 유틸리티 포함 $450이면 해결해요
@@NoEditingDiary 450불이요? 룸렌트가요?
내가 10년전에 샌프란시스코 캘리 살았었는데 신축은 1bed가 월 2500달러, 나무 삐걱 소리나는 구축 스튜디오가 1200~1500달러 정도 했었지.
LA가 이제 그가격이됫군. 지금 샌프란은 1bed가 3500정도하려나
현재 샌프란시스코 원배드 작년기준으로 3천불 넘어요ㅜㅜ 신축 원베드 좋은곳에서 살고싶으면 아마 3500불도 더 넘을거에요..
LA 쪽은 다른 지역보다 임금도 높습니다.
아쉬우면 RV에서 살거나 외곽에서 30분이상 운전해서 랜트 찾아보면 2000달러 아래쪽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LA에 2천달러정도면 괜찮은 가격인거 같은데...
OC나 롱비치, 진짜 결심하면 common이나 가데나에서 집 구해도 되죠
LA 임금이 왜 높아요 ㅋㅋㅋㅋㅋ 딱히 안 높아요 ㅋㅋ
헬 미국이네요
미국에 이민와서 20년째인데 미국도 참 살기 팍팍해지네,식당에 가도 밥먹기 어렵고 십만불 벌어도 남는게 없다고들 해요.잘나가는 친구들 하고 낚시 같이 가는데 50만불은 벌어야 살만하다고 하는데.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kingkendrick234 우리동네 10만불이면 세금빼고 6만 오천. 아무리 작은집도 2천넘음. 유틸리티 하면 3천은 깨짐. 자동차 유지비 다달이 오백불. 그것만 해도 1년에 4만불. 일년에 2만 오천으로 저축, 의료비, 식비 해결해야됨. 거기다가 가족이 있으면 맨날 빵조각만 먹어도 의료보험비 식비가 다달이 2천불 더 나감.
@@kingkendrick234 50만불 번다는게 세금전이겠죠... 설마 누가 세후 50만은 있어야 살만합니까 ㅡㅡ 세후 50만이면 다달이 거의 5만불이라는건데.
@@yikwonjang2978지역마다 다름. COL높은 엘에이 뉴욕 시카고 같은 지역이면 10만달러는 1인당 평균 중위소득이지만 COL 그리 높지 않은 도시에서 10만불이면 많은 금액임. 미국이 얼마나 넓은데 지역마다 천차만별임.
연대앞은 상가가 월5천만원 임대료 그러니 공실 우후죽순...
전세계가 미쳐간다
이것이 바로코 뷛의 목적이었슴.
그건 임대료를 낮추면 건물가가 낮아지므로 안낮추는거임. 몇백 아끼려 몇억 날라가니 당연히 임대료 안낮추지.
@@TopToBottom-yq5vh 그러니까 미쳤다는거지
연봉1억받고 미국가면 큰일나는 이유중에 하나 여기에 각종보험비 들어가면 끝장임 차는 필수인 나라임
미국에서 1억이면 8만달러 정도인데 미국 1인당 중위소득에도 못미치는데? 미국 1인당 중위소득이 8만5000불 정도임. 참고로 한국은 3만 4000불 정도.
@@llllllllllllilililllilill일인당 아니고 하우스홀드임
@@orcawhale3481 1인당 맞음. 미국 gdp per capita가 85k임. 한국은 33k
@@llllllllllllilililllilill gdp는 83k 맞네요. 근데 중위소득은 미디언 인컴이니깐 38k 정도되요
우리는 감사해야되네; 정신들 차려야할듯.-_-
서울은 대단지 아파트 보증금 5천에 월세200~250정도면
무료 주차 1대, 헬스장/실내 골프연습장 같은 커뮤니티 시설도 있는 깔끔한 신축사는데
이게 혜자구만
이렇게 되면 쓸돈이 줄어들어서 경기 위축으로 이어지는 것임...
2000달러..다 그정도 함
산호세는 스튜디오가 3천이 넘는다..1bed인데 3400 내는중..household imcome이 200K는 넘어야 사람답게 사는곳
산호세는 테크기업들이 몰려 있다는 것 빼곤 그냥 시골인데 정말 비싸네요. 미국은 건물주들이 그 지역 사람들 인컴에 맞춰서 렌트비를 책정하니 참.. 안타깝죠.
팔로알토 10년전에도 스튜디오가 5천붗이 넘었죠 ㅋ
대신 샌프란은 1인당 중위 소득이 14만불 정도됨. 산호세는 더 높을듯.
살고 싶은 곳은 곧 올라버리는 건가... ㄷㄷㄷ
저도 엘에이 사는데 원룸 한국으로 15평기준... 유틸까지 300만원냅니다 .... 마니벌면 뭐하나요 외식도 안하고 살고있어요 . 안그러면 돈 못모으니까...
한국에서 김포나 인천같은데 살면 보증금 천에 월 50이면 신축원룸에 살수있어요.물론 크기는 작지만 아시다시피 인테리어가 워낙 잘되어있고 화장실도 블링블링 잘되어있어서 여자분들이 살기 좋죠.. 어차피 경기도 살아도 지하철도 잘되어있고 GTX뚤리면 서울출퇴근 하는데도 문제없으니까요.만약에 한국에서 괜찮은 직장에 다닌다고 치면 한국이 훨씬더 여유롭죠.
@@Kwang-Min-Lee괜찮은 직장이 어디일까요?
@@TJ-cc9sf 사실 서울도 살기 어려운건 맞습니다.괜찮은 직장이 대기업이 아니면 없죠 ㅠ
텍사스가 살기좋은주가 될듯 미국에서 핫한도시
켈리퍼니아 이번에
이사가는데.. 미국 시민이
아니라서 보증금내는것도 ㅠㅠ
보증금+한달 월세 만큼의 비용을 보증금으로 내야해요..ㅠㅠ
매년.. 10% 올리고 있는데 미치겠네요..
그럼 깝치지말고 그냥 동남아,아프리카가서 쳐 살던지 다시 한국으로 쳐오던지 해 ㅋㅋㅋ누가 강제로 이주시킨것도 아닌데 싀바 왜 징징거리고있어 ㅋㅋㅋ
???????????????? 법적으로 10프로까지 가능한거에요?
@@kgntndh 시티 규정에 혼자가 아닌 누군가 같이 사는 사람이 있으면 10% 올릴 수 있디고 돼있네요
걍 우리가 빨던 미국도 맛탱이 갔음. 90년대 중반 내가 다니던 교회 목사님이 미국 갔다오시더니 미국은 다싸고 다크다라고 그렇게 칭송하셨음. 다른분 경험도 비슷했고. 97~98년 박찬호 다저스 활약할때 구입했던 LA고급저택이 당시 한화로 10억 정도. 와 그 가격에 저런 좋은집 사는게 가능하구나 놀랐던 기억(당시 강남 아파트 40평 4억 정도). 요새 미국 물가보면 걍 내가 알던 미국이 아님. 물자에 관한한 대륙의 기상 느껴지던 미국이 아님. 아메리칸드림도 이젠 개소리
우리나라 좋은나라
자본주의가 이렇게 망나니같으니 사회주의사상가들이 자꾸 생겨나는거지. 부자란 인간들은 다 저렇게 갈취해서 부자된 것들이다.
대책없는 연방정부의 이민정책으로 캐나다는 매년 50만명의 이민자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습니다. 도시인프라나 주택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말도 안되는 임대료가 형성되죠. 이민정책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꼭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비난하는 무지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너무 안타갑네요.
땅덩어리도 넓은데 월세가 왜이리 비싸냐?
인류는 터무니 없는 월세, 집값에 멸망할듯!
최저임금 높으면 뭐하냐? 월세로 다 내고 집에서 손가락 빨고 있는데!
몇년전 부득이하게 집을 세준 적이 있는데 돈 많이 못벌어요. 이런저런 세금 빠지고 문제는 세를 주면 집이 망가지는데 수리하는 것도 비용이 상당하고 재수없게 돈떼먹고 날아버리거나 돈없다고 배째라고 나오는 세입자 만나면 골치 아파집니다.
거주는 생명과 직결된 것인데 터무니 없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게 말이 안됨. 가능만하다면 물과 공기에도 소유권을 주장하고 팔 사람들
너 이미 물 사먹잖아. 브리타 정수기도 다 돈이고.
@@ruttatata2023 수돗물, 물회사들이 모두 단합하거나 어느 독제자가 희한한 법을 만들어서 리터당 백불씩 받아도 사먹을 수 밖에 없지
뭐가 말이 안된다는거야 도대체,,,;;; 이런애들이 집가지면 1달러라도 악착같이 더 받으려고 할꺼야,,,
@@user-ni5wy1xq6m 아시아 최고 부국 싱가폴 처럼 공공주택 제도를 가진 나라들도 많고 월세가 평균 월급보다 높은 비정상적인 나라가 또 있는 줄 아나. 지 무식한건 모르고 티내는 모습이란
@@coldtruth3944 주제파악하면서 살아라 50만원벌면 20만원짜리 고시원에서 살면되고 200만원벌면 100만원짜리 월세에서 살면될것을 왜 200만원 벌면서 200만원월세에서 살려고하는거여,,, 싱가폴로 가던가
그렇게 투표를 한거죠. 동양계가 민주당의 주류입니다. 미친거 맏읍니다.
엘에이에 혼자 사는데 월세가 2700불입니다. 플러스 옵션.... -_-; ㅎㅎ 미친 집값.
미국 이민 애플, MS, 구글 아마존, NVIDIA, 패이스북 들어갈 실력 안되면 안가는게 맞다. 아껴쓰도 1억 쓴느건 순식간일까? 그러니까 천재 아님 미국 들어오지 마라는 것임
90년대나 2천년대 초반에 집사셔서 최소 3배이상 부동산으로 돈버신 분들은 렌트도 줄수있고 살기 괜찮지만 지금시작하는 젊은 사람들은 유명한 대기업에 들어가는거 아니면 사실상 미국에서 사는것도 쉽지않아요..
애들때문에 많이들 오죠.
차라리 노스릿지쪽 하우스로 가는게 낫겠다 ㅠㅠ
캐나다 밴쿠버고 미쳐 돌아가는중.
뉴저지는 주요 학군지는 방 3개짜리 4800 이미 넘었어요. ㅜ.ㅜ 한국이 임대료는 한참 싼거죠.
미국 LA는 그나마 밴쿠버보다는 상황이 좋아보이는군요. 밴쿠버는 주택은 한달 월세가 3500에서 4500불이고, 아파트 원룸은 싸면 한달에 2천불, 최고는 3천불에 달해 여러사람이 같이 공간 나눠서 사는것이 일상입니다
엘에이에도
고급 아파트 는 당연히
1 베드룸 $3500.00 이상이지요, 여기 방송에서이야가는
일반 서민들이야기에요.
엘에이에 비싼 아파트는 월 렌트 6000 짜리도 수두룩해요
어디 밴쿠버를 LA에 갖다붙혀 고맙게 살아라
밴쿠버가 LA에 못비빌만한 정도는 아니에요. 비슷하게 높은데 밴쿠버 시내에서 1시간 30분 가량 떨어진곳도 원베드 평균이 $2500~$3000이니까. 도시 두개 건너가야 밴쿠버인 곳 가격이 저정도인데
@@apex2751 그거야 캐나다는 밴쿠버 원툴 나라니까 그런거고
@@aloha9234 밴쿠버가 캐나다 4번째 도시인뎁숑
서울 원룸 60만원 vs 뉴욕시 원룸 400만원
울 동네 서울인데 월 사오십 널렸어요 삼십만원대도 꽤 있고요 저긴 진짜 장난아니네요
가끔뉴스에 서울 원룸 비싸다고 학생들 인터뷰하는거보면 가소롭지도 않음. 뉴욕 LA 원룸 월세를 경험해야 서울 원룸이 얼마나 착한지 알게됨.
서울이 훨씬 살기 좋지
@@ilksmlee9063서울에서 40이면 진짜 변두리 이신듯?;;;
서울 강남이나 주요 업무지역 신축이면 44m 200~300만도 꽤 있습니다
그럼 굳이 왜 저기 사는거에요?
한국은 땅이라도 좁으니 이해가 되는데 미국은 땅도 넓은데 그냥 아파트 좀 많이 지어줬으면 함...
어느나라나 몰려사는곳은 비싼게 당연함
비어있는땅에 집지으면 뭐하나요? 일자리가 없는데. 결국 일은 다 도시 근처에 몰려있고. 매일 일하러 차로 1~2 시간 왕복하면 시간, 기름값 장난 없죠. 참고로 이미 존재하는 suburb에서 일 왕복 하루에 1~2시간은 많은것도 아니에요, 북미 기준. 새로 더 먼곳에 집 더 지으면 더더욱 긴 거리를 왕복해야해요 매일. 그러면 시간낭비나 차 기름값 그리고 차 유지비등 계산해보면 수지타산이 안맞아요. 그리고 최근 몇년간 집 공사 재료비가 엄청 올라가서 땅값이 싼곳도 결국 집 짓는 비용이 엄청 비싸요.
호주 시드니입니다 투배드 한달5000불이에요..... 시티에서 20분거리
원배드는 3-4000불
거기도 미쳤네요
거긴 비싸서 못살거같아요 ㅠ
싱ㄱㅏ포르보다 싼데요…?
엘레이 정규직이면 월소득이 최소 600~700만원에서 1천만 이상은 다들 벌지 않나?
2천 가지고..? 난 뉴욕 살았을때 스튜디오크기에서 4천 냈는데
원인은 19년 부터 돈을 뿌려서 인플레이션이 오고 정작 필요한 사람이 아닌 사람들이 혜택을 더 가져 가서임. 일반 노동자들이 정부로 받은 금액 보다 사업자나 부자들이 받은 돈이 더 많고 지금도 괜찬은 집 매물은 20-40명씩 사려고 줄섬. 이 많은 사람들은 거진 케쉬로 사고 오퍼금액을 더 넣으니 집값은 떨어지질 않음. 그 피해는 월세 살아야 하는 서민의 몫이고 코로나는 부의 이동을 시키는 도구로 사용 됐다고 봄.
이게 다 중국때문이다 나라마다 중국인들 부동산투기해서 집값올려나
우한코로나퍼뜨려 유동성 풀게 해 물가 올려놓고
한국 존나 혜자 였음
미국에서는 집을 취득할 때 말고도 소유 중에도 소유세금을 내야함
그러니까 집주인은 렌트비를 더 요구할 수 밖에 없음
집같지 않은집을 2600불에 투베드 참나 260만원이면 한국은 대궐에서 산다는 집도 오래됐으면 좀싸게 받아야지....
집값도 못잡으면서 무신 대선에 나온다고 두분다!
이러니까 노숙자가 많지 카지노도 좀 그만만들자!
솔직히 한국에서 방2개짜리 신축빌라 경기도같으면 2억이면 사구요 신축빌라 인테리어 블링블링하게 요즘은 워낙 잘해놔서 미국에서 투베드 퀄리티랑은 비교가 안되게 좋긴해요.월세라도 싸면 모르겠는데 LA에서 투베드살려면 월3천불 이상씩 나오니까 ㄷㄷ..
우리나라가싼거네 징징대지말고 주구장창집값폭락선동하지마라
앞으로 살기좋은지역은 아무나전세로도못사는시대가올거임
The rent fee is huge. 또 지역에 따라 두배로도 뛰어요. 랜트비만 비싼것이 아니라 생필품 모든게 장난이 아니죠
미국에는 오지게 비싼 재산세가 있는데 이득이 나려면 그 재산세 보다는 비싸야겠죠? 그래서 비싼겁니다
물론 la는 이해안되지만 .....
넓은 땅을 가진 나라도 별 수 없구나...
시골가면 싸요 텍사스 이런데 가면 0:57
Because it is CA
그렇게 따지면 한국도 ㅋㅋㅋ
디트로이트 하우스 2만불짜리 많아요. 자살률 0프로 타살률 100프로
La 에서 4인가구 월 1000만원 벌면 빈민층임
뉴욕 2인가구도 월천이면 빈민임 😅😅😅
밥만먹고 살아야함 취미생활 쇼핑 외식 포기해야함 ㅋㅋㅋ 웃픈현실
한국도 이백 Korea Seoul 🇰🇷
그래서 집을 너무나도 사고 싶어요. 제가 낸 돈으로 모기지로 했었으면 집이 한채정도는 있을텐데.
다운페이할돈이랑 텍스가 감당이 된다면요.
@@The0106emily택스 생각하면 그냥 날라가는 돈.
*집 안사다가 우리나라도 저렇게 전세 없어지면 리어카끌어야함 ㅋㅋ 하락론자 였지만 집은 무조건 사야함..*
혼자살면 2천-3천은 나름 살만함. 가족 있으면 3배드 이상됬을때 월 4천-5천 넘어가면 ㅈ되는거지.
인정 ㅋㅋㅋ 겨울엔 전기료만 기본 600~1000이상임
저런 판국에 캘리포니아로 이사가야하는 현실..ㅠㅠ 직장때매 할수없지만 진짜 미친집값으로 걱정입니다...
땅도 넓은데 왜 그렇게 월세가 비싼가? 미국 gdp가 한국의 2.5배라지만 평균월급은 한국의 1.3배고 개인 자산도 한국의 1.3배쯤 된다. 여러 지표를 고려해도 미국의 월세는 너무 비싸다
20년동안 안오르는 임금 정말이지 직원하고 사장하고 임금차이가 100배이상 나니까 주인과 노예가 반복 되는겁니다.
1주에 미니멈 1천달라는 보장해줘야 살수 있다
댓글보면 참 꼬이고 악의찬 사람들 투성이…..왜 한국이 자살률이 높은지 알꺼같음. 그냥 다들 서로서로 물어뜯다 노예인생 끝날듯
LA주택 귈리티와 그좋은 날씨는 한국이 비할바가 아님 ㅋㅋ 그날씨와 주택들 보면 한국의 날씨 풍경 주택들 비교해보면 역시 LA는 2000달러 값어치 하는구나 느낄수있음 ㅋㅋ
미국은 미쳐간다.
어제 다운타운 가보니 미국이 아닙니다.
조그만 어항에 피라미가 꼬물꼬물 아님 바글바글
하루종일 교통체증 숨막혀 못견디고 도망치듯 탈출하는데도 고속도로 꽉꽉.
다시가고 싶지않음.
한국도 핼 조선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다 알면서 왜그래. 빈집 늘어나도월세는 오른데이 ㅋㅋㅋㅋ
하와이는 $3,000이상은 렌트비 내야 방 2개 있는 아파트라도 구할껄요
ㅋㅋㅋ캐나다 시골사는데 가격비슷함 ㅋㅋㅋ 미치겟음
이쯤되면 숙식제공 직장이 꿈의 직장일듯
미국이나 캐나다나 호주도 마찬가지고 돈버는것보다 더 중요한게 월세아끼는거죠..
집이 은행거나 마찬가지니 주택임대회사가 커지면 이 꼴난다.
이를 막기위해서는 대형 임대사업자들을 규제해야 된다
뉴욕도, 뉴저지도, 원베드룸 기본 1800불 입니다. 한국돈으로 하면 2백3십5만원 정도 하네요.
뉴욕 기본 $4000인데
2024년 기준 1800불이면 싼거임. 보편적으로 사람이 살만한 곳은 월 2천 중후반에서 3천넘김.
1800은 20년 전 얘기인듯합니다..
뉴욕 스튜디오가 3천 시작인데요
1800? 화장실 다른 사람들 6명이랑 나눠 쓰나요?
근데 보통 미국 직장은 직장마다 PERK에 의료보험이 있나여?
나중에 미국가서 일하고 싶은데 이게 제일 걱정이에요.... 알아볼수 있는 방법도 없고...
싸고 큰 시티외곽 집 3,4베드룸 구해 쉐어하는게 사는 길..싱글 아니라 가정이룬 집들도 쉐어하는게 돈아끼는 지름길임
역시 미국은 싸네여.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 렌트는 4000불 이상인데
벤쿠버사는사람들은 이게왜 뉴스거리지 이럴듯 ㅎㅎ
헐 벤쿠버도 살아보고 엘에이도 살아봣는데 벤쿠버가 훨씬쌌는데... 2010년 기준
엘에이 한타는 상대적으로 저렴. 웨스트 엘에이 이런데가 비싸죠. 하지만 한타 분명 지금보다 훨씬 저렴했는데 코로나 이후로 렌트비 미친거 같음
@@chriskim5434 2010년이면 아주 오래전인데... 지금은 얘기가 완전 달라요 여기 지난 2년간 요상한 학생 특수 고용정책 들고와서 지금 엄~~~~청 급격하게 외국인 인구 늘어나서 일자리도 씨가 말랐고 렌트 엄청 올랐어요. 참고로 저 여기서 거의 30년 살아서 상황은 잘 파악하고 있는중.
@@Landstalker1999 오... 글쿤여 ㅠㅠ 저 살때는 홈스테이 1000불넘어가면 좀 비싼편이었고 저역시 스튜디오 렌탈 월650불정도 했던거 같네요 다만 지역은 놀벤이었고 그당시 웨벤이나 다운타운이 1000정도였던거 같아용
저것도 평균의 함정이지 ㅋㅋㅋ 인간답게 살 정도의 집 사려면 월 300만원 내야함 ㅋㅋ
뭔 한국 뉴스만 보면 코로나때부터 캘리포니아를 떠나고있대 ㅎㅎㅎㅎ지금도 북적대서 살기 불편해 죽겠는데 ㅎㅎㅎㅎㅎ
미국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없으니까 저런 뉴스가 나오지. 미국 내수경제에 한국적인 잣대를 들이대면 되나 ㅎㅎㅎㅎ캘리포니아는 원래부터 인구이동으로 먹고사는 주임. 이동인구가 많으면 그만큼 유입되는 인구도 많음. 저렇게 렌트를 올리면 살던 사람들은 나가고 돈 싸들고 들어오는 유입인구로 교체가 가능한게 캘리포니아 주택시장임. 엘에이가 이제 뉴욕처럼 mature한 국제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봐야 맞음. 실제로 최근 그냥 체감으로도 유럽투자가 늘었음.
인터뷰하는 사람이래봤자 다 자바시장에서 옷팔거나 음식점하고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들이니까 저런 뉴스나 만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