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지휘선, 모선[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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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 참고 자료: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스타크래프트2[STARCRAFT II] 자유의 날개[WINGS OF LIBERTY], 군단의 심장[HEART OF THE SWARM], 공허의 유산[LEGACY OF THE VOID] 야전교범[Field Manual], 스타크래프트 위키[STAR CRAFT WIKI]
사용한 프로그램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 어도비일러스트레이터[Adobe Illustrator]
![협동전 천국의 악마들[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http://i.ytimg.com/vi/8kyjmFqvDBw/mqdefault.jpg)
![협동전 천국의 악마들[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img/tr.png)
![특공대의 지휘선, 히페리온[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http://i.ytimg.com/vi/exPnTEkY20M/mqdefault.jpg)
![테란의 사이오닉 전사, 유령[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img/1.gif)
사실 정화 모선이 레이너에게 털린 건 정치적인 이유도 있는데, 레이너 특공대와 전면전을 하면 물론 이길 수는 있겠지만 자신보다 하등한 종족인 테란을 상대로, 특히 자신들의 은인이자 오랜 친구인 레이너를 상대로 전면전을 하는 것은 이긴다 한들 실익도 별로 없고, 반대로 욕 먹기 딱 좋은 상황이죠...그래서 적당히 상대만 하다가 못 이기는 척 빠져나왔을 겁니다. 지휘부에도 "오랜 친구를 함부로 건드릴 수 없었다"라는 핑계를 댈 수도 있고요
대사 중에 '임산부' 운운하는 걸로 봐서 프로토스의 번식은 인류하고 비슷하게 이뤄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자유의 날개 시절, 모선이 등장했다 하면 "두둥-!" 하며 절망적인 브금이 뇟속에 박혔죠.
현재 모선은 바이킹 점사에 터지는 폭죽에 불가한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살모사에 끌려서 마법 다쓰고 죽는 유닛이 되버린.... 크기가 얼마나큰데 그걸 끌고가냐고.....
살모사 납치너프안하냐
거대유닛 끌려가는건 에바지
@@pus6646 개인적으로 시즈탱크 끌고가는것 까진 인정하는데 전투순양함, 모선, 캐리어 등등 얘네는 어떡게 끌고감.. 뭐 살모사 크기가 거대괴수 급인가..?
@@theallmightyteddybear 확실히 초거대 정도의 크기 조절이 필요해보이긴해요. 문제는 이럴 경우에 테란과 저그에 초거대에 해당되는 뭔가를 추가해야 하냐는 말이 나올거 같으니.. 지금은 단지 상상으로만 끝날 뿐이죠. 너무도 안타깝게 말이죠. 저그는 초거대에 해당되는게 나올수는 있는데, 테란은 모르겠군요.
@@군침이싹도는꼴림이군 거대유닛 못끌면 저그 개븅신 되는데요? 여왕 수혈이랑 사거리도 너프먹었었는데 공중은 뭐로 잡게요 기생폭탄 타락귀론 못비빌텐데
스2 알파테스트 첫날의 모선을 잊지 못하는 사람 손.
시연회에서 보였던 그 미친 능력을 그대로 쓸 수 있던 시절. 시간폭탄 쓰면 투사체들이 날아오다 공중에 정지하는 지리는 연출을 볼 수 있던 시절.
블랙홀 던지고 행성파괴 쓰면 적 병력을 단독으로 학살하던 시절.
유닛주제에 넥서스보다 단단하던 시절.
근데 하루하루 칼질당하더니 베타와서는 완전히 잉여.
블랙홀 ㄹㅇ선넘음 ㅋㅋㅋㅋㅋ
그때 퀄은 잊을수가없지...
그대로의 퀄로 이어져왓다면....
알파 때 스펙으로 하고 생산 비용과 시간을 7~10배 정도로 했으면 어찌저찌 밸런스는 맞았을 텐데... 그래도 너무 비싸서 프로경기에서 쓰였을지는 의문 ㅋㅋ
아, 그때는 다들 기뻐 했죠. 하지만 지금은.. 크흠. 더는 언급 안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그립긴 하군요.
진짜 그 때가 정말 궁극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유닛이었는데.. 지금은 그저 궁극의 자원도둑..
0:25 해병 한기를 잡는데 혼신을 다하고 있는 강력한 프로토스 함대의 지휘선.
탐사용인가봐요
탈다림 모선 曰 '(교전 시)학살을 시작한다!'
일반 모선 曰 '(교전 시)방어 시스템 작동실패..ㅠ'
지금도 싸우기만 하면 방어 시스템 망가졌다고 징징거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원본보다 탈다림 버전이 더 포스가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네 ㅋㅋ
탈다림 모선은 나올때 대사부터 멋짐
"승리가 왔노라"
일개 반란군 따리로 정화모선을 파괴해버린 레이너 그는 대체
스완이 바이킹 설계도를 가져와서 그런 거임 ㅋㅋㅋ
이 녀석은 몇백명으로 초월체 레이드를 뛰는데 초월체가 아시다시피 하위 젤나가도 죽이고 정수도 먹던 녀석이라서 보통 쌘 게 아닙니다. ㅋㅋㅋ 괜히 아르타니스가 걱정하니까 제라툴이 피닉스는 자기가 아는 가장 강건한 즉 용맹하고 강인한 전사고 레이너는 재치있는 지휘관 즉 굉장히 뛰어난 작전을 짜내는 지휘관이라고 말을 한게 아닙니다. 오죽하면 워필드가 탐난다는 식으로 자네는 탁월한 참모감인데 진로를 잘못 탓다고 대놓고 오른팔로 삼고 싶다고 옆에 끼고 쓰고싶다고 노골적으로 태를 낼 정도입니다 ㅋㅋㅋ
"음식을 가리면 못 쓴다."
"Eat the Peas."
알파 시연 영상에서 개쩔게 시연해놓고
막상 인게임은 폐급으로 만들어놔서 실망했던 기억만 남는 함선
잉여선(탈다림 제외)
저 거대한 함선이 살모사 혀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ㅠㅠ
압도적인 파괴력을 가진 설정이지만 현실은 살모사 납치한번막아주는 시궁창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보면 다른함대를 납치로 부터 지켜주는 엄마같은 마음의 함선이니 이름값하는걸지도 ㅋㅋㅋ
스타 2 출시 전 모선 : 미사일처럼 유도되는 에너지포를 주무기로 탑재, 시간을 왜곡하여 투사체 공격 무력화, 블랙홀로 적들을 이세계로 보내버리는 전 우주 최강급 기술탑재, 저그,테란 따윈 정화광선으로 박멸하는 세스코급 정화력 한마디로 프로토스의 긍지이자 기술력의 정점
스타 2 출시 후 모선 : 히히 오줌 발싸!~(공격)
밸런스 때문에 실제보다 거하게 너프된 함선
생긴 거 하나만큼은 타종족은 넘보지도 못 하는 강함을 보여주는 종족이지만 강함은 있지만 모든 종족 토들어 가장 호구인 행적을 보여오는 프로토스.. 모선이 봉인돼있다 저그가 오고나서야 모선을 비로소 다시 사용된 점이 이를 뒷받침 해주는 프로토스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유닛이 아닐까 하네요
탈다림 모선:진짜 모선
칼라이 모선:거대 과녁
칼라이 모선도 설정상이면 개강함
5:49
그건 레이너의 지략이 넘사벽이라서
게임밸런스 맞추느라 제일 성능 칼질많이 당했을거 같습니다. 명색이 프로토스 기술의 집약체가 저그갈귀한테 유린당하는게 말이 됩니깡?;;;
협동전 3위신 알라라크유저로서 말합니다.
죽음의 함대는 사깁니다
맞아요. 사기죠.
밸런스라는 명목으로 비극을 맞아버린 비운의 함선
실제로는 전투순양함을 가볍게 털어버리는 우주모함보다 넘사급으로 강력한 함선임
화나거나 음식을 남기면 뱃머리를 돌려버린다는....
로하나:음 이런말하긴 싫지만 탈다림 모선은 유용합니다
모선 정도 크기면 그냥 추락시켜서 전술핵 위력의 충돌을 일으키는게 차라리 더 강하겠다ㅋㅋㅋㅋㅋ
저런 거대하고 강력한 유닛도 살무사한테 납치당하고 감염충한테 NTR당하는.... 미친저그...
아둔의창은요?!
살모사 한테 끌려서 허구한날 히드라한테 터지고...
바이킹한테 사거리로 뚜드려 맞다가 터지고...
프프전에서는 등장조차 안하는....
이딴게...최종병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탐사용으로 사용했다가 군용으로 사용했다는 설정을 들으니까 과학선이 생각나네요.
과학선도 탐사용 연구선이였다가 외계가 침공하자 임기응변으로 방어용 기술을 탑재해서 군대에 배치됬다고 하는데, 크기도 크다고 생각하면 뭔가 서로 닮았다.
설정이랑 인게임이 완전 다른 모선..
개발과정에서 여러 변화가 있던 유닛...공격모션도 개발중에 바꼈고 한때는 여러대 생산도 가능했고 극초기 개발과정땐 소용돌이가 잠시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수준이 아니라 진짜로 없애는 기술이기도 했었던...
잘 보겠습니다~
나아때에는 말이야아? 모선 하나 뽑는 순간 하늘을 가진 기분이였어! 그땐 진짜 치킨에 맥주시키고 난리도 아니였어 으~이잉.. 요좀것들은 이 모선의 멋짐을 몰라 큰일이여어..
게임상으로는 작아보이지만 실상은 날아다니는 군사도시 ㄷㄷ
전장 3km인 시점에서 한국 광역자치단체에 소속된 구 단위급 기초자치단체 면적에 해당되는 수준(대략 인천 부평구와 맞먹는 크기를 보유한 함선임)
쉽게 말해서 공허의 유산 스토리에서처럼 정화광선 한방에 부평구만한 면적의 지역은 폐허로 만든다고 생각하면 끔찍한 수준임
@@박정균-k7r 진짜 이게 함선카테고리로 분류하는게 맞는건가 싶을정도 근데 그보다 더 큰 거대괴수에 그것보다도 함참 거대한 3대 방주는 ㄷㄷㄷ
@@김규태-j2v 크기자체로만 따지면 거대괴수가 모선의 3배 육박하는데(전장 8km로 인천 계양구 + 부평구 합친것과 맞먹는 수준임)
성능자체는 모선쪽이 압도적으로 강함
당장 출력부터가 거대괴수보다 넘사 수준임(거대괴수의 성능은 대략 우주모함 ~ 모선 수준)
아둔의창은 전장 74.4km로 제주도 수준의 덩치를 보유한 대함선임
@@박정균-k7r 뭐 전 무기로서의 성능이 아니라 기능적인 특성을 말하중점으로 뒀어서 설명이 부족하네요 ㅎㅎ 모선이 강력한건 맞는데 그보다 이동하면서 자체 보급,생산거점이라는 값어치 그리고 거대괴수도 그런게 가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대함선은 애초에 무기로서가 아니라 종족의 보존을 위한 방주이니 전투력으로만 보면 모선이 갑이죠 ㅎㅎ
모선이랑 거신만 있었어도 초월체 빤스런이었다.
모선, 거신 이런거 보면 옛날 전성기 플토가 지금 프로토스 보면 진짜 한심하게 처다볼듯 ㅋㅋㅋㅋ
우리로 치면 k2랑 k1 쓰다가 무기 쓰다가 무기가 너무 살상력있다고 비판받아서 무기산업이 퇴화해서 조총쓰다가 타국가한테 침범당하고 k2 설계도랑 옛날 무기들 긁어모으고 있는 모습이니....
스2 여느 토스 유닛이 그렇듯 제값 못하는 유닛이지만 타 유닛에 비해 값을 유난히 더 못하는 유닛 그것은 모선
???:누구 엄마가 더 쎈가 보자는 거죠
공허의유산에서 모선 위에 광전사들 집결한거 너모 멋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 따는거 해봐서 알아여 저거 개노가다인겈ㅋㅋㅋㅋㅋㅋ 모선 레이어도 나누신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심덬ㅋㅋㅋ
살모사 끌기에 무력하게 끌려가는 모선...
그때그 모선이 맞죠? 그쵸?
이젠 아니냐....
기다렸습니다!
故선
-알타가 타는 함선은 늘 그랬지~ 정찰기, 모선-
이게 프로토스의 과거힘이라는게 대박인
아둔의창과 함께 황금기 시절을 장식한 병기
실제로도 현재 프로토스 우주모함마냥 주력함으로 굴릴 정도였으니
이거 자날 캠페인 깨면서 처음 봤을 때 옆에 공허 포격기랑 불사조 끼고 건물들 싹 다 태우면서 올 때 진짜 웅장했는데 인게임 성능은
근데 막상 모선을 써본 일이 없네요 허허허허
동체는 더럽게 큰데 공격은 매미 오줌 싸는거 마냥 찍 싸서 좀 아이러니하죠 ㅋㅋ
옛날 모선 나오면 "아..끝났다.."
지금 모선 나오면 "야무지게 먹어야지~ㅋㅋ"
예나 지금이나 그닥..
@@notUNDERSTANDABLE옛날에는 시간폭탄과 블랙홀 한방에 적 다 소멸됐음
@@RayRoyson 블랙홀은 시연회 때에만 나왔던 거고 시전 중에 처맞아서 터질 수도 있는 것으로 보였으나 사기꾼들이 사기드립 쳐대서 그 후엔 소용돌이라고 적 안 없애고 다시 내뱉는 기술을 가지고 나왔음. 시간폭탄은 적 소멸시키는게 아니라 투사체 감속시켜서 멈추게 하는거임. 구라충 알러지 심하니 자제해주세요.
@@notUNDERSTANDABLE 애초에 베타버전 말한건데? 그리고 난 시간 폭탄만으로 적이 소멸되는게 아니라 블랙홀과 시간폭탄 조합으로 말한건데? 베타버전때 사기 맞았음
@@RayRoyson 베타버전을 말했다는게 뭔 말이냐? 내가 오픈베타 때부터 했던거 같은데 뭐 클로즈베타 같은게 따로 있었냐?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테스트버전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딴건 의미없고 대중이 접할 수 있던 최초의 버전에서부터도 모선은 블랙홀이 아닌 똥용돌이 가지고 나왔어. 그리고 블랙홀과 시간폭탄 조합도 뭔 말인지 모르겠는데 시연회에선 그거 같이 쓰지도 않았고 베타 버전이라는게 뭐 진짜 따로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난 뭐 그건 설계가 어땠는지도 모르고 들어본 적도 없어서 당시 실제 개발상태를 증거와 함께 말하는게 아닌 이상 얘기할 가치도 없지. 대중이 하지도 못하는 버전이었을테니까. 결국 대중이 접할 수 있던 최초의 베타(?)버전부터 내가 했었음에도 그때부터 블랙홀 따윈 없었음. 전쟁초원,금속도시,안티가조선소 등등의 맵들을 쓰던 시절이었고 바드라나 뮤링링 같은 조합은 다들 뉴비라 그게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던 시절이고 테란은 바이오닉이 가장 낫다는 정석 같은 개념도 생기기 전인 시기임. 이 이전의 내부비공개 버전이 뭐 있는지는 몰라도 진짜 있었으면 그나마 증거라도 대야지 그런 것도 아니면 논할 가치는 쥐뿔도 없고 믿기도 힘들지.
학자 주라스는 어떤 기분일까요?
탐험용으로 만든 자신의 발명품이 학살의 무기로 변질된 것에 대한 분노?
아님 동족을 구했다는 것에 대한 안도?
뭐가 됐든 참 착찹한 심정일거 같네요.
처음에는 불만이 많았다가 아무이유없이 비무장한 기술자들을 저그가 일방적으로 학살하고 부수고 다니는걸 두 눈으로 직접 봐서 거기에 분노를 느껴가지고 저그혐오자 되심.
이젠 그 누구보다 더 적극적으로 모선을 무장시키는중
@@icefiret_ysh
결국 전쟁이란 광기가 주라스를 병기 계발자로 바꾼 셈이었네요.
얘들아! 모선이가 할말이 있다는데?
모선말??????
뭐야 걔 말할줄 알았어?
모선일이구?
모, 모선!
학살을 시작한다!
정화자들이 타고 다니는 사이브로스도 거대한 모선이라고 봐야 할까요? 생긴것도 비슷하고 하는 역할도 비슷해서요
사이브로스 크기 20km 넘을껄?
일반 모선보다 훨씬 강함
미스터 아이어 콘테스트가 제일 궁굼하네요 이거 조사좀 부탁드립니다 밤까마귀님
"궁극의 병기가 일개 테란 집단에게 털렸다는게 이해가 가진 않지만" ㅋㅋㅋㅋㅋㅋㅋ
바이킹으로 격추시킨것도 취약점을 어찌어찌 찾아내서 격추시켰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음
보호막 자체가 갈귀떼 + 뮤탈리스크떼 합쳐도 제대로 뚫지못할 정도로 강력한건 물론이거와 보호막 제외해도 모선 자체의 방어력도 상당함
탈다림 모선이야 말로
최강이다...
점점 갈수록 왜 저그한테 고향 뺏겼는지 의문 투성이...
너무 안일해서 대응을 제대로 못했음
탈다림 모선 성능 너무 강해서 지금까지 은폐장 없는지도모르고 썼음
적들이 아군을 보지 못하게 다 죽여버리면 그게 은폐장이지ㅋㅋㅋ
@@angrycraft2138 그건 그래요 ㅋㅋ
설정상으론 행성파괴급으로 강한 프로토스의 최종병기지만 현실은 마린 7~8마리와 쌰워도 못이기는 방산비리처럼 느껴지는 유닛;; 물론 누가 모선을 혼자 싸우라고 마린이랑 어택땅을 시키겠냐만...
현실은 우주모함보다 넘사급으로 강력한 병기
그 모선보다 약한 우주모함이 전투순양함 털어먹음
당장 전투순양함1대조차 미해공군력 전부 합친것보다 넘사로 강함
정말 설정딸을 제대로 치면 주라스는 아둔의 창이 건조되기 이전, 그러니까 아둔의 창과 그 자매기 2기가 건조되던 프로토스의 최고의 황금기보다 더더욱 이전부터 "일선에서 활동"하던 인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스2에 나오는 제라툴, 보라준같은 나름 짬좀 찼다는 프로토스보다 더 오래 살았다는 거죠. 굳이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주라스 이녀석 살아있습니다. 아이어가 침공당할 당시 동면에서 깨어났죠. 브루드워 시점에서 깨어났으니 스2시점에서 행적에 별다른 언급이 없어 더이상 알 수 있는 정보가 없지만, 어떤식으로든 테란과도 접촉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희망론을 펼쳐보면 마지막 프로토스 기사단에 합류했을 가능성도 열려있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바리에이션들은 유닛으로 구현돼 있고 워체스트 스킨으로도 나와있으면 설명할 분량이 늘어나는데(ex 탈모선, 약탈단 사신) 워 체스트 설명 한두줄로만 있는 유닛들(ex 약탈단 해방선, 레비아탄 뮤탈)은 설명하고 이것저것 사족 덧붙이시기 힘들탠데 늘 고생하십니당
스타2 시연회때 나오 모선 첨 봤을때가 개쩔었는데 위압감도 장난아니고 그리고 거대괴수도 해주세요!!!
여기서만큼은 탈다림꺼가 제일 좋아보이네
모선핵님 그립습니다 ㅠㅠㅠ
플토 최종 유닛인데 마린 메딕 2부대에 살살녹는아이러니
겜상에선 한대 뻡고 끝인 녀석... ㅜㅜ 아비터마냥 마구 뽑을 수 있었다면 정말 끔찍햇겟죠 ㄷㄷ
1대 뽑는 것마저도 인게임 밸런스 때문에 그렇지
실제 프로토스가 보유한 모선은 우주모함보다 강력할뿐더러 테란 전투순양함보다 훨씬 많음
최종병기 답게 공격형 지원형 두가지의 모드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음 전유닛 통틀어 가장 비싸고 가장 생산시간이 길다면 그만큼 성능이 나와야 한다 생각함
정화에 블랙홀까지 만드는 외계인 들인데... 가끔 식 털리는 게 말이 되나 ㅋㅋㅋ.. 자만심 땜에 지는 어처구니없는 외계 집단 ㅜㅜ
뭐 벨런스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사기.
딴건 몰라도 테란 전투순양함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병기를 다수나 갖고도 저그한테 아이어를 탈취당한건 진짜 할말없음
현재 패치 기준, 마린 한줄한테 파괴되는 진정한 궁극병기.
까마구 형님
혹시 주제 신청은 어떻게 하는건가용?
가능하시다면 테란 궁극의 병기 "크산토스" 부탁드리겠읍니다
협동전 피닉스 세번째 전투복이 모선이였으면 어땠을까
모선핵 하면 기억나는게 카봇 애니메이션에서 광전사 밥을 여러번 구출해준 모습이나 벨런스문제때문에 삭제된것을 반영한듯 일꾼들에게 집단 린치를 당하고있던장면이 생각나네요.
솔직히 모선은 탈다림이 제일간지 좍살 협전할때마다 탈다림 죽함대가 아주간지나고 탈다림 누님도 파워풀스타일에 반함
근데 마누라 삼기에는... 존속살인 당할 것같음.
그쪽에 모선있다면
이쪽은 행성급 함선이 있다!
우린 크래프트 엘다다!
ㅡ 최초의 피닉스킹 엘다
스타2 베타때? 나온 모선이 진짜 멋있는데.. 지금은 뭐... 그냥 아비터 주는게 낫지싶음
디자인상 사이언스베슬은 플토로 가서 모선이 되었고 아비터는 테란으로 가서 밤까마귀님(?)이 된듯 ㅋㅋ
혹시...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 나왔던 약탈자도 영상제작 가능하신가요!?
현실은 아비터보다 비싸고 느리고 엄청 크고 살짝 더 단단하고 단 1기 밖에 못 뽑도록 바뀐 아비터 하위호환 유닛.
솔찍히 인게임에서 너무약하게 나와서 아쉬움 밸런스라쳐도...
ㄹㅇ
@@박정균-k7r ㄹㅇ 최소한 공격력이라도 그럴싸하게 표현해주거나 베타시절에 근접할정도면 좋을듯함
실제로는 전투순양함을 압도적으로 털어먹는 우주모함보다 넘사급으로 강한 함선을 밸런스가 이유라고는 하지만 이런식으로 너프시키는건 오바임
@@박정균-k7r 적어도 평타라도 강하게 나왔으면 좋겠음 ㅋㅋㅋㅋ
탈다림 모선 샷건치면서 놀라는거 귀여웠다죠....
2012 HOT6 GSL Season 2 결승전
정종현 vs 박현우 5세트 대도시
모선이 사용된 경기들 중에서 전설의 레전드라 할 수 있지요.
탈다림 모션이 진짜 뽀대 중 뽀대..
스타2 어떤 경기인지는 모르겠는데 당시 대 테란전에서 테란의 배틀크루저 바이킹의 절반을 소용돌이로 날리고 승리한 경기 기억나네
???: "표준형 모선"이라고? 그럼 대체 얼마나 많은 거야
이런 상세한 설정들을 개발자수준으로 설명하시는 밤까마귀님 ㄷㄷ
레더에서 모선을 탈다림모선 스팩으로 바꾸면 개사기것지??
설정상 강한 함선인데 눈보라 회사의 삽질로 겉만 완벽한 함선이됨 ㅠㅠ 칼라스 중재 당시 칼라스인들을 거신과 함께 지워버리고 문명을 붕괴시킬정도 였고 행성정화도 가능한 강한 함선인데...
저게 1대라도 쳐들어오면 미국도 쳐발림
당장 모선보다 훨씬 약한 우주모함한테 압도적으로 털리는 전투순양함부터가 미해공군력 전부 합한것보다 넘사벽 수준으로 강함
아웃트로에 나온 미스터 아이어 선발대회는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의 미스 마크로스 선발대회 패러디로 블리자드의 차고 넘치는 덕력을 보여주는 요소이기도 하죠 ^^;;;;;;;;;;;;
모선 정화광선 복구 해줄순없나? 그 해병 30마리를 갈아먹는 그장면 잊을수가없다
솔직히 요즘 스타2 모선 쓸대있긴함?
차라리 아비터가 부활하는게 맞지...
스1에서나 스2에서나 우주쓰레기가 하나라도 있는 프로토스
스타2 들어와서 황금함대에서 빠지면 섭하지만 넣고보면 성능이 애매해지는 기적의 유닛
케이다린에 과충전을 걸 수 있다는 것을 안 토스 유저들이 날빌(탑블레이드)를 위해 수정탑의 무모한 사용으로 케이다린 수정이 부족해서 모선핵을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됬다는 토스계의 점심
창작물에서 고증 따지기는 피곤하죠...그러니 개발자를 갈궈보도록 합시다
첫 등장할때만 해도 황금함대뽕에 빠지게 했지만…
*이젠 아니야.*
탈다림 모선이 목소리도 좋고 성능도 탑!
1.살모사 납치에 안끌려가게 해아함
2.불멸자 자날~군심 까지 있었던 강화 보호막이나
(불멸자의 보호막이 유지되는 동안 받는 피해를 최대 10으로 감소시켜줍니다.)
불멸자 공유~ 지금까지 쓰고있는 방어막(피해 100흡수)
적어도 이거를 모선에게 줘서 생존력을 늘려야함
3.모선 또한 차원 분광기처럼 이동 불가능 한 대신 위상 모드 킬 수 있게 해주거나 아니면 탈다림 모선 파멸자 소환하는 것처럼 동력장 자체 생성 기능을 넣어줘서 전략적으로 플토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줘야한
스2 안해봐서 몰랐는데 모선이 스1 아비터 대형버전이네..
테란만 버프, 나머지는 너프된 인게임 밸런스...
근데 원래부터 궁금했던건데 프로토스는 뭐 먹고 살지?
달이나 태양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양분을 얻습니다.
빛이 없는 곳에 노출됐을 경우 생기가 없어지는 묘사가 있죠.
@@BKMG 오 감사함다
아이어 모선: 차분한 진짜 母船(모선)
탈다림 모선: 짜증 100배 걸크러쉬 (쾅쾅!! 조용히 하라고!!! 쾅쾅!!)
6:40오타가 있습니다.
물론 탈다림받게
차라리 현 모선의 위치는 아비터 비스무리한 놈을 넣고 모선은 에픽급 유닛으로 추가 했으면 좀 더 쓸만 했을텐데 아쉽...
맨 처음 보였을 때의 모선:그래 이게 프로토스의 최종병기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현재:이거... 뽑는게 맞나...?
모선은 마무리때 퍼포먼스용이죠ㅋㅋㅋ
살모사로 땡겨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