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잡] 물리학자도 시간의 개념을 모른다?⏱️ (김범준 물리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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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7

  • @hirahira0o0
    @hirahira0o0 22 дня назад +8

    다시보잡에서 김범준 교수님 뵈니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leada_kim
    @leada_kim 23 дня назад +5

    김범준 교수님 ❤❤❤

  • @빵팔-f2e
    @빵팔-f2e 22 дня назад +4

    언제 나오시나 기다렸네요 최소 100회이상 ㄱㄱ!!

  • @구찌맘
    @구찌맘 23 дня назад +11

    김범준 교수님 잡지사 오신걸 환영합니다 과학을보다에서 만나다 잡지사에서 닷시 만나니 너무 좋아요 ❤❤❤

  • @cry_st.4604
    @cry_st.4604 20 дней назад +2

    시간은 속도분에 거리입니다 😆

  • @caperider1160
    @caperider1160 20 дней назад +2

    시간, 공간, 물질, 힘 이 모든건 에너지의 표명(manifestation) 이라 생각합니다. 이 우주의 가장 원초적인 존재.

  • @jungsunlee87
    @jungsunlee87 20 дней назад +5

    시간은 인간이 변화를 감지하는 생물학적 체계임
    변화가 없으면 시간도 없음

  • @jodhi2068
    @jodhi2068 21 день назад +4

    물리학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인간은 우주를 모른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입니다

  • @muzicaally7909
    @muzicaally7909 21 день назад +7

    시간의 실체는 빛이다

    • @heewonyang9240
      @heewonyang9240 21 день назад +3

      빛이 없어도 존재하는 것같은데요? 시간축 공간으로 보는게 논리적이라봅니다

    • @김-o1h5n
      @김-o1h5n 20 дней назад +6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만......
      공간(=거리) 즉 우리가 사는 우주라는 거시세계는 시간으로 서로의 거리와 위치를 결정하기때문에 공간이라는 것은 즉 시간의 장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거리(=공간)가 있어야 위치가 생기고 그로써 너와 나라는 상대적인 개념이 생기는 즉 구체적인 물질이 생기는 거 같네요
      상대적인 거리는 시간으로 얼마나 걸린다고 표현하므로(이게 속도라는 거죠) 공간은 시간과 함께하는 개념이며 공간=시간 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우리 거시세계를 시공간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나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인 빛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 @muzicaally7909
      @muzicaally7909 20 дней назад +1

      @@김-o1h5n 그것도 다~~ 가설
      차라리 신있는 무속인한테 물어 보는게 낫겠읍니다

    • @김-o1h5n
      @김-o1h5n 20 дней назад +3

      @@muzicaally7909 네 가설이지만 진짜 그럴수도 있을 것 같구요
      그만큼 양자세계와 시공간은 우리가 보기엔 신의 영역이죠!^-^

    • @kklee4064
      @kklee4064 8 дней назад

      @@muzicaally7909거기선 알려준대요? 정답을 누가 알고있대요 ㅋ 참 뭔소리 하는거야 ㅋ 그냥 과학에 관심끄고 살지 채널은 왜 들어온거야 ㅋ 행동부터 비논리적이네 ㅋㅋ

  • @김-o1h5n
    @김-o1h5n 20 дней назад +3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만......
    공간(=거리) 즉 우리가 사는 우주라는 거시세계는 시간으로 서로의 거리와 위치를 결정하기때문에 공간이라는 것은 즉 시간의 장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거리(=공간)가 있어야 위치가 생기고 그로써 너와 나라는 상대적인 개념이 생기는 즉 구체적인 물질이 생기는 거 같네요
    상대적인 거리는 시간으로 얼마나 걸린다고 표현하므로(이게 속도라는 거죠) 공간은 시간과 함께하는 개념이며 공간=시간 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우리 거시세계를 시공간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나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인 빛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 @tommy-nx5zx
    @tommy-nx5zx 6 дней назад

    시간은 그냥 인간들이 지들끼리 정한 약속 같은겁니다

  • @kidojaga
    @kidojaga 20 дней назад +3

    교수님앞에 빵접시가 없네요. 잡지사 pd님 다음에는 신경좀 쓰시죠?😂😂

  • @HJ-xt3cm
    @HJ-xt3cm 23 дня назад +2

    연초에 나온 위 책을 사서 신간이니 조만간 읽어봐야지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책장 한 번 펴보지도 않고 어느새 9월이 됐네요 ㅠ
    (영상 다 보고 내려보니 역시나 올해 1월19일 방송분이었음)

  • @skylaker7154
    @skylaker7154 3 дня назад

    시공간이란건 물질이 없으면 아무의미없는 개념. 그래서 우주의탄생은 물질의 탄생이고 시공간은 물질의 상호작용이 만드는 사이드이펙트

  • @PPongPong
    @PPongPong 22 дня назад +5

    엔트로피의 증가...

  • @고경우-r1f
    @고경우-r1f 16 дней назад +1

    시간이 다른 변수에 의해 변하는 종속변수로 취급되는 상황에서 인과율을 관찰하는 측정수단으로 의미가 있을까요.

  • @sciel391
    @sciel391 12 дней назад +1

    인류가 이 우주가 뭔지 정확히 파악하는 날이 올까ㅜ?

  • @커세어-z2k
    @커세어-z2k 19 дней назад +2

    과거는 변합니다 이건 팩트임

  • @exmi5482
    @exmi5482 20 дней назад

    교수님 뉴그레인지석실이 지금으로 부터 5천년전인데요. 지구 세차운동 주기가 2.5만년이라던데 .. 20% 정도 틀어졌을 것 같은데... 그거 감안해서 당시 동지에 들어온다 뭐 이런건가요?

  • @t_i_m_e535
    @t_i_m_e535 18 часов назад

    스티븐 제이 굴드의 시간의 화살 시간의 순환에서는 시간의 기준이 생명체라고 하죠. 땅속에서 나온 화석을 기준으로 지질시대를 나눴기 때문에.. 생명체는 단순한 것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것으로 진화했다는 가정하에 지질시대의 순서를 정했죠. 생명체는 수명이 있고 변화하는 특성이 있다는 점, 시간은 상대적이라는 점에서 시간이란게 생명체에 내재된 어떤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태양의 나이가 46억년이라고 하는데, 10억년의 태양과 지금의 태양, 그리고 10억년 후의 태양을 구별할 수 없습니다. 시간순서가 없죠. 생명이 아닌 무생물에게 시간의 흐름은 인지할 수 없으므로 의미가 없죠. 예수는 믿음의 존재가 아니라 십만년 전의 물고기자리와 십만년 후의 물고기자리를 현재의 물고기자리와 구분해주는 기준으로서 존재가치가 있는것이라네요.

  • @우일-e7n
    @우일-e7n 20 дней назад +2

    시간은 좌표아닌교?

  • @MP-tl5ri
    @MP-tl5ri 22 дня назад +1

    시간은 이데아, 종교 처럼 모르는 무엇인가를 설명하기 위한 인간이 만들어낸 추상적 개념일 듯

  • @러스트-h9r
    @러스트-h9r 22 дня назад +2

    즉 자연의 시간은 계속 직진이 아니라
    뫼비우스띠처럼 돌고도는 것이라고 보면된다
    서버로치면 롤백
    생물이나 동물 인간만 늙어간다는 것

  • @slowkim2548
    @slowkim2548 22 дня назад +4

    공간의 실체도 모르는 것 같아요. 양자역학에서 "동시에 두곳에 존재한다"는 걸 이해 못하는 자체가, 우리가 공간에 대해 뭔가 잘못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 @mcpower116_lI
    @mcpower116_lI День назад

    중국깐 대단하고 대한민국꺼는 그냥 물시계고. 그렇단 얘긴가?

  • @zombiekim8718
    @zombiekim8718 22 дня назад +1

    다른 교육채널 많이 보는 애청자인데요..
    이런 주제들로 다양한 채널들이 활성화 되는건 언제나 찬성인데, 방송이 전혀 특색이 없고 남들 하는거 따라 하는 정도의 수준이네요. 그냥 핫하다는 사람들 한명씩 불러다가 영상 찍어내는 공장같달까요.
    다른 채널들 유심히 보시면 각자의 고유의 정체성이 있습니다. 흔히 컨셉트라고 하죠. 핫하다고 남들 따라하지만 말고 해당 채널만의 고유 아이덴티티를 먼저 만들어 나가는게 어떨까요

  • @yoongj2308
    @yoongj2308 23 дня назад

    김교수님 출연 동영상과 여러 불리개념 설명 해주는 영상을 보다가 나도 느낀것입니다. 물론, 나도 물리학 박사는 아니지만 학부에서 물리학을 전공 했습니다.
    나이 들어 시간에 대해 문득 깨달은점은
    시간이란? 위상의 변화를 표시해주고 얼마간에 변화가 있었는지 사람이 감지하는 단위라고 깨달았습니다.
    사람은 여러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는걸 인지하게 되는데 그 변화에 양을 표현하고 변화를 알고 표현할수 있게 해주는게 시간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시간은 사람들이 말하는 "시간은 흐르는게 아니고 공간과 위상의 변화를 알게 해주는 단위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현대 과학에서 시간의 정의를 생각해보면 확연히 알수 있습니다.
    " 1초 - 전통적으로는 1분의 1/60, 즉 하루의 1/86,400 길이의 시간으로 정의되나, SI 단위계에서는 섭동이 없는 바닥 상태의 세슘-133 원자의 바닥 상태 두 초미세 에너지 준위 간의 주파수의 차이인 9,192,631,770 헤르츠의 역수를 1초로 정의한다." - 나무위키 인용.
    전통적 시간에 정의는 지구에 자전, 즉 지구의 자전에 의한 위상에 변화를 알려주는 것이고, 현대 과학에서는 원자의 진동에의한 변화에 상태를 말하는것입니다.
    이것으로 사람이 지칭하는 시간은 지구의 자전 운동에의한 위상에 변화, 원자의 진동에 의한 위상에 변화인 것을 말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cocopapa2
    @cocopapa2 20 дней назад

    시간은 삼라만상의 상태가 변화되는 것을 통해 시간이 흐른다고 인식하는 것일뿐 실체는 없다고 봅니다.
    상태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면 시간이 흐른다는 것도 인식할 수 없다고 봅니다.
    과거,현재,미래 또한 한 차원 높은 상태에서 보면 구분이 없다고 봅니다.
    즉, 과거, 현재, 미래가 한 덩어리여서 과거, 현재, 미래(편의상 구분했지만 구분할 수 없는)를 자유자재로 오고 갈 수 있는 상태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