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릴 때 이거보다가 대추나무 하는 시기부터 그걸 보고 아버지가 보는데로요. 그러다가 한참 세월이 흘러서 불과 4,5년 전에는 케이블티비에서 하던 전원일기를 또 다시 보았네요. 아버지랑. ㅎ 그쯤 아버지 돌아가시고 다시 유튜브로 잠깐 보게 됩니다. ㅎ 세월이 참 그러네요. 벌써 40년의 세월이 ...
@@honey7856시대를 잘못아시듯 그시대는 70년대초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70년대 초에는 서울 변두리에 서커스와 약장수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70년대 중반부터 다 사라지더라구요 아마도 tv영향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70년대 중반부터 tv보급이 영향이 컸죠 서울에는 75부터 텔레비젼이 대중화 되었습니다 달동네에도 tv안테나가 쏫아있었죠 아마도 그 당시 약장수 서커스는 지방이나 시골로 내려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미 서커스와 약장수는 80년대초부터 사양길로 들어섰죠
김수미 진짜 표정연기 잘한다~~~ 약장수 진짜 그럴듯하다~ 우리 아부지도 일당이 만원 였는데, 약장수한테 물병에 든 만병통치약 5만원 주고 사서 매일 소주잔에 한잔씩 마셨음 ㅋㅋ ㅋ 내나이 8살때였는데,,, 난 그때 저게 카메라로 찍는것인 줄 몰랐음. 어느 마을사람들이 전깃줄 타고 TV 속으로 들어오는줄 ㅋㅋㅋ
박영규씨는 이후 약장수를 그만두고 가수의 자질이 있다는 주변의 권유로( 약사가수 주현미도 있는데 약장수출신가수라고 못할게 없다는 본인의 강한의지도 한몫) 마음잡고 노래 카멜레온을 발표 가수로 성공 ㅎㅎ, 이에 반한 객석에 있던 미달이 엄마를 만나 오지명원장의 사위가 되는데,
제약영업 16년차 입니다 박영규선생님께 디테일하게 많이 배우고갑니다
넷플릭스 유투브에 자극적인 동영상보다 이제 전원일기가 더 기대된다. 너무 대단한 드라마라는 생각이 든다.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을 넷플과 비교라고 생각하는 능지 ㅋㅋ
비교는 무의미합니다 시대마다 맞는 컨텐츠일 뿐입니다,
@@Mystic86_7비교할수있는거야~~자기맘이지 참나~~요새자극적이고 잔인하고 야한걸로 조회수늘리려는거 사실이잖아??
@@Mystic86_7 당연히 요즘 개막장이나 폭력 잔인한드라마와 비교되지 참나~~
@@hss5763 넷플? 능지? 개쓰레기
바이오 박.... ㅋㅋㅋㅋ 편집자 센스
박영규 배우는 저런 역할에서 당대 1인자인듯
ㅋㅋ박영규야?
조형기 있잖아 ㅋ
@@tracksjjang 킬러조>
수미 저때 30대초반임 ㅋㅋㅋ
영규레기 ㅋㅋㅋ
어릴때 아부지.어머니 따라보던건데 초입장면 일용엄니처럼 무릎이 욱씬거리는 나이가 됐네요 ㅎㅎ
어허~~
일용엄니
전원일기때
한참
팔팔 하던때
저도 입니다
그럼 40대라는거 아님??무릎이 벌써 쑤실 나이는 아니신데...
그당시가 그리워서 전원일기를 봅니다, 마음이 편해집니다😊
3:47 미달이 아빠! 카멜레온~!카멜레온~!
신기해요. 미달이 아빠 젊은시절ㅎㅎ
헐........ 진짜 젊음. 20대땐가??
@@엄마딸-x9q 박영규 님이 53년생이고 저 때 85년이니 32살이올시다.
이때 할머니랑 엄마랑 늘 전원일기 보던 어린시절이 생각나요~할머니는 중학교때 돌아가시고 엄마도 제작년 돌아가셨고 이제 내 나이 마흔여섯ㅜ 여기 출연자님들 대부분 건강하게 살아계셔서 다행입니다
꼬마때부터 보셨군요^^ 저도 꼬마때부터 10년정도 봤던거 같네요. 전원일기 폐지소식 듣고 청천벽력 비슷한 시기에 대추나무 사랑?열렸네 라는것도 있었는데 전원일기는 시골에선 안보면 맘이 아프게 되는 그런 거였어요. 제나이 59네요..
전 어릴 때 이거보다가 대추나무 하는 시기부터 그걸 보고 아버지가 보는데로요. 그러다가 한참 세월이 흘러서 불과 4,5년 전에는 케이블티비에서 하던 전원일기를 또 다시 보았네요. 아버지랑. ㅎ 그쯤 아버지 돌아가시고 다시 유튜브로 잠깐 보게 됩니다. ㅎ 세월이 참 그러네요. 벌써 40년의 세월이 ...
고두심씨가 저때는 34살이였는데 너무젊고 이뻤다.❤❤❤지금도이쁘지만~~
고두심씨 성격도 좋고 엄청 미인이었죠.이계인씨가 많이 좋아했다고 합니다.
내가~~
청춘일때
즐겨본던
전원일기여는데
이제는
어느덧 70을 보고
마라톤선수처럼
세월이 달리고있내요
😂맛저유
용식이 엄이가 멀
알어유
😢근디유
유즘세상은유
~~한봉지
탁털어 너느면
편안한데유
😂세상이
아무리 험해도
살만한 세상유
🎉🎉 요즘 도
시골 노인분들 은
자식들이
이거 산에서 자연산 캐와되요
그걸 드리면
노인들은 우리아들 효자여
없던
힘이나는건
과연
무엇일까요
😂🎉부모님 한테
자주차자 뵙도록 합시다
그것이
효도 갓아요
한잔 하셨나벼 ㅋㅋㅋ
박영규 연기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입니까?
저건 연기가 아님 ㅋㅋㅋ 박영규 그 잡채
독보적이다 김수미님 연기 이때부터 개그코드가 있으셨네 이러니 70중반까지도 엄청난 인기를 얻으셨음. 워낙 독보적이니 시기 질투도 엄청 났을듯. 연기 보며 감탄하기는 오랜만. 아까운분
주식회사가 피닉스! 죽지 않죠!
기적의 약! 바이오 박! 믿습니다.🎉
김수미 선생님 ㅜㅜ 좋은 드라마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일용 엄미 참말로 전설 이다 전설 ㅎㅎ 연기 쩔음
80년대 중후반에는 시골 아니라 도심에도 약장수 자주 출몰하고 서커스단 같은것도 오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아련하네 추억
80년대 후반 회충약파는 약장수들 비단뱀쇼하고 마지막에 꼬마애 똥꼬에서 회충나오는거보고 충격먹은 기억이 나네요😂
옛날 약장수들은 종합예술인이었습니다.
@@honey7856시대를 잘못아시듯 그시대는 70년대초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70년대 초에는 서울 변두리에 서커스와 약장수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70년대 중반부터 다 사라지더라구요 아마도 tv영향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70년대 중반부터 tv보급이 영향이 컸죠 서울에는 75부터 텔레비젼이 대중화 되었습니다 달동네에도 tv안테나가 쏫아있었죠 아마도 그 당시 약장수 서커스는 지방이나 시골로 내려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미 서커스와 약장수는 80년대초부터 사양길로 들어섰죠
이게 40년전 영상이라니...
더 놀라운 건 엄마보다 나이 많은 아들. ㄷㄷㄷ
@@user-tp2sx5it3i 더 놀라운건 김수미 옆에있는 부녀회장역 "이수나' 배우가, 고대 법대 출신의 엘리트라는것.ㄷㄷㄷ
40년 전에도 영규는 영규레기였음;;
20:59 당시 고2때 온가족이 응삼이보고 엄청웃었던 기억이네요 ㅎㅎ
ㅎㅎ 낙엽처럼 날아가요.
응삼이 여동생→응애 ㅋㅋㅋㅋ🤣🤣🤣🤣🤣배꼽잡았음
사기는 교육수준으로 당하는게 아니고 욕망과 만났을 때 사기를 당하는 거네요.
영규형이 53년생인데 저게 85년이니까
32살땐데 52살이래도 이상하지않은 비쥬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지금 70대인데 50대로 보임. 라디오스타 출연. 4번 결혼했다고 자랑?하는 시대에 살고 있음
원래 옛날분들 20살만되도 30살같고 30살되면 40넘어보임
@mtmo5261갑자기 반말 짓거리?
실제로 고두심 보다 한살 어리네요
미국 FBI라고 하니 신뢰감이 급상승이네요
FBI 미연방수사국
FDA 미 식약청
😂😂😂
FBA 라 한거 같은데 😊
ㅋㅋㅋㅋㅋ😂
장이수가 비밀 요원으로 있는 FDA...
김수미 진짜 표정연기 잘한다~~~ 약장수 진짜 그럴듯하다~
우리 아부지도 일당이 만원 였는데, 약장수한테 물병에 든 만병통치약 5만원 주고 사서 매일 소주잔에 한잔씩 마셨음 ㅋㅋ ㅋ
내나이 8살때였는데,,, 난 그때 저게 카메라로 찍는것인 줄 몰랐음. 어느 마을사람들이 전깃줄 타고 TV 속으로 들어오는줄 ㅋㅋㅋ
저도 사람이들이 전기중 타고 온줄 안 1인입니다^^
저때 나이도 엄청 젊으셨을텐데 ㅋㅋㅋㅋ 목소리가 진짜 할머니 빼박임 ㅋㅋㅋ
어렸을때는 전원일기 보기 싫었는데
이제는 게속 보다보니 재밌네요.ㅎㅎ
철이 드는겁니다.😅😅😅😅😅
김수미 씨 이때가 30대 중반인데 70대 할머니 역 하는 건데 참 자연스럽네요.
주식회사 피닉스 😂 미달이 아빠 저때부터 😅
😂👍일용 어머니 👍😂🤭미달이 아빠 ㅋㅋㅋㅋㅋ 박영규 🤭
그시절 순진한 사람들...
우리 부모님들 그립습니다
박순천 저 시절 미모는 역대급.
전원일기에서 개똥엄마 이상미랑 미모 투탑
찾아보니 25살때네요
우와~85년3월19일 내가태어난날방송이엿네요..벌써 40년전
넷플릭스로 요새 만든 드라마 보다가 옛날 한국드라마 명작 보면 진짜 잘만들었다 소리 저절로 나옴
@@starroyal8927 요즘같이 거대자본없이 연기력만으로도 전원일기같은 명드라마를 만들었죠ㅠㅠ
젊었을적 고두심 누나 참 이쁘셨음..
미국 이민와서 한국에서 보지도 않던 전원일기 가족과 함께 보던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저 시절 내가 국민핵교 시절이였는데 이웃일에 내일같이 나서줬던시절...심지어 웃동네 아랫동네 똘똘 뭉쳐서어려운일 있으면 돕던시절이였는데...😊
김수미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은 왜 전원일기처럼 1주일이 기다려지는 드라마가 없을까.. 예전엔 그래도 몇달에 한편즈음은 1주일이 빨리가기를 기대하는 드라마가 더러있었는데..
옛날에 월화 드라마 수목드라마 금은 베스트극장 주말연속극보면 일주일 금방감 재미있는 일일드라마 주5일시청해도 일주일 금방갔음
아들과 딸 , 옥이이모, 사랑과 야망, 서울의 달 , 한지붕 세가족
옛날에는 볼게 테레비밖에 없어서 나라의 온 문화적 역량이 TV에 초 집중되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etuyokawa2478오오~ 죄다 좋아했던거네요 ㅎㅎ
용의 눈물, 여명의 눈동자 등등 ㅜ
어린 시절에는 미드도 좋아했었네요.
검은 독수리, A특공대, 맥가이버, 6백만불의 사나이, 에어울프 등등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ㅠ
정년이 ㅋㅋ
이번 편 보니까, 옛날에 "뿌우~" 하면서 나팔불던 동네 리어카 할배가 생각납니다. "뿌우~" 나팔 소리만 들리면, 어릴적 저를 포함한 동네 아이들이 죄다 리어카로 몰려갔었지요.
그 나팔불던 리어카 할배는 당시 노란색 잉어 사탕 (아시는 분 계실라나? ㅠㅜ)를 팔았었는데, 원반을 돌려서 다트를 쏘아 맞추면, 꽝이나 당첨으로 사탕이나 조그만 장난감도 주곤 했었죠.
전원일기 약장수 보는데, 그 뽑기 할배가 생각납니다. ㅎㅎ
故 김수미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24.10.25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말이 보약🫠
마음이 진정한 보약
좋은 말은 죽던 사람도 벌떡 일어나게 한다.
김수미 배우분께서 전원일기 살리신 유일무이 한 명배우. 사랑합니다 ~♡~
김수미님 86년에 전원일기로 연기대상 타셨죠.🎉🎉🎉
예전에 재밌게 본 전원일기의 한 에피소드.
옛날 생각이 나네요. 근데, 바이오 박이라니... ㅋㅋㅋㅋㅋ... 😊😊😊
알고보면 찐 연기파 배우 박영규님
박영규님이 저당시에도 마흔은 족히 되어 보이는데 40년전이라니 ㄷㄷㄷ
응삼.. 고 박윤배님 일용엄니 고 김수미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어렸을때.. 전원일기 보면서 자란 저로써는 서민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리신 두분이 무척 더 그립네요.
박영규 옆에 있던 사람은
무풍지대에서 낙화유수로 나왔던
사람인데 이름이 김성일인가 하던
연기자로 기억남 ㅎㅎㅎ
김성일님 맞아요
커피 뚜껑 특허로 300억 정도 버셨데요
@@chamusik173헐... 아, 그거 뜨거운 커피에 입 대지 말라고 만든거죠. 근데 무려 300억씩이나? 대박이네.
5:45 일단 됐고 얼마냐고.
수미누나 포스 지리넼ㅋㅋㅋㅋㅋㅋㅋ
박순천님 미모가 ❤
바이오 박 ㅋㅋㅋㅋㅋㅋㅋ
쿠웨이트 박'도 있지 않나영?
@@각자의밤 그분은 최주봉님 이시구요
포커 박도 있음 ㅋㅋ
@@rightbloodyelbow 그분은 누구?
미국 FBI 공인 ~~~
13:58 김성일 배우..현재는 기업인으로 생활하고 계시네요..여전히 미남
주식회싸!퓌뉙쓰!!!ㅋㅋ. 박영규랑 같이 일하는 저사람 잘생겼당....😅
어릴적 3년간모은 저금통뜯어
울엄마 아프셨는대. 저런약장수가 와서. 내저금통 털어 15,000원으로 저런약을 샀는대. 나중알고보니 밀가루같은 그냥 그런 가루였다. 수개월 지금도 어린맘에 원통해서 잠도못잤던기억이. 나네요
순진했던. 나의 그시절. ^^
박영규씨보니. 새롭네
그 당시 학생에게 엄청난 거금이었지만 그 이상으로 어머님에 대한 효심이 크셨군요
약장수 한명 박영규임?
박영규,인교진
인교진이 아닌 김성일이예요
박영규는맞구요 인교진은아니여요
인교진 나이가몇인데ㅋ
ㅎㅎ 인교진은 한참 나중에 2000년대에 개똥이로 나옵니다.
박영규씨 4혼의 능력자 입니다. 부럽
박영규형님.고교시절 우리집와서 전축 틀어놓고 my way 불렀더 시절이 있었는데~~
충남기계공고시절~
연기 다들 잘하심!
현실성 개쩌는 드라마. 지금 젊은 사람들은 공감대가 없겠지만, 완전 리얼
전원일기 시즌2 해주세요!!! 전원텃세!!! 제목 좋다~
고두심씨 예쁘다. 매력있는 자연 미인이셨네
요즘도 저런인간들 .....TV에 많이 나오는데 뭘.....역시 인간사 달라진거 없다...매체만 달라졌지...요즘 TV만켜면...건강보조식품....ㅎㅎㅎㅎ......다 사기....ㅎㅎㅎ
젊은 미달이 아빠 어디서 약을 팔어!!!
박영규가 나온 유일한 회차..
0:49 아이구,아가야!아가야!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형수 괜찮아요? " 힝.......나도나도 저런 든든한 시동생 있으면 좋겠다용...헤헤!❤
21:00 남자 6:2 싸움에서 별도움이 안되는 응삼
다시는 응삼이 형을 무시하지마라 1초컷
@@정바이블빌리버 응삼이 빚쟁이편에서도 절구방망이 들고 설침
1985년이면
당시 경찰 15년차이던 친척 월급이
40만원 좀 넘던 시절
약값 7만원이면 꽤 비싸네
약장사 80년대면 거진 조폭이었제 😂
짜장면 300~400원하던 시절
엘지 신입사원 초봉 36먀
저당시 85년도 군대 병장 월급 4500원 의 시대
기본급 월 7만5천원...
잔업매일하고 일요일특근하면 9만5천원
이후 5공시절.
기본급 10만원 미만 금지됨
1985년.. 내가 고딩1 때 네. 이거 본 기억이 나는것도 같다.. 아~ 그립다 그시절!!
세월이 참으로 빠르지요
21분 쯤 응삼이 나가 떨어지는거 너무 웃김😂
감초연기 짱 이였는데...
응삼이나올때가 엄청재밌어요^^
1:29 오른쪽 카메라 보인다 ㅋㅋ
매의 눈이네요^^
10:13 저때 7만원이면 (1985년) 지금 돈으로 거의 70~80만원이라고 보면됨~~~
진지한연기도 잘하시고 예전엔멜로도 많이찍으셨는데
재밌어요
그와중에 응삼이는 한방에 날아가는 깨알 웃음을 주네...21분
ㅋㅋㅋㅋ전원일기 최고의 인텔리 고두심 vs 영규레기 잼나네용
이야 박영규 젊은시절 희귀자료네요
고등학교 1학년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 다시 돌아올수없는 학창시절 ᆢ
저때 봤던 기억이 있어요. 엄마따라보던 전원일기 이젠 엄마가 안계시고... ㅠㅠ 2년전 돌아가시니 이런 옛 드라마만 봐도 엄마생각만 나네요. ㅠㅠ
저두요😭😭😭전원일기만 봐도 엄마생각나요😭😭😭
박영규 너무 웃기다~♡♡♡♡♡
탤런트 김성일씨 신인 시절도 나오네
박영규씨는 이후 약장수를 그만두고 가수의 자질이 있다는 주변의 권유로( 약사가수 주현미도 있는데 약장수출신가수라고 못할게 없다는 본인의 강한의지도 한몫) 마음잡고 노래 카멜레온을 발표 가수로 성공 ㅎㅎ, 이에 반한 객석에 있던 미달이 엄마를 만나 오지명원장의 사위가 되는데,
노잼
웃기네 ㅎ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용엄니 하늘에서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순천씨 미모가 어마어마!
10:16
약 가격을 들은후의 일용이 표정 ㅋㅋㅋ
불과 저때만 해도 시골에도 아이들이 바글바글 했는데 지금은 시골에 아이가 아예 없다시피 함
4:58 시큰시큰 못걸었는데 뛰어가는 일용엄니
약값이 7만원 ㅋㅋㅋㅋ 완전 홀렸네 홀렸어
영원한 일용엄니 김수미 선생님 다내려놓고 천국에 가서 편하게 쉬세요
10:13 저 시절이면 짜장면 500원 할 땐데 약값 7만원이면 백그릇이 넘는데 ㅋㅋ 일용엄니 사고 크게 쳤네
영남이가 낫 갖고 놀고 있는데 할머니께서 가만히 계시네요
아이구 큰일 나겠네요
😅
저 시절엔 낫으로 입에 물고 놀던 시절, 전혀 문제 안됩니다
약장수 사기꾼, 이웃집아저씨, 회장님 등
모든 케릭소화에 능한 영규형님
감사합니다
전원일기 나이들어서 보니까, 재미있네요 ㅎㅎ
진짜 캐릭터가 미달이 아빠랑 똑같다~~ 약장사 하다 영어강사 되어서 미선누나 만나 미달이 아빠가 되었다고 해도 스토리가 잘 어울림 ㅋㅋㅋㅋㅋ
최불암은 저때도 노인였네
옛날 드라마가 풋풋한 인간미가 느껴진다
무풍지대 낙화유수와 순풍 미달이아빠가 약장수로 사기치다 하정우아빠한테 참교육 당하는 에피소드 💊
부엌에 석유곤로. 저걸로 밥지으려면 불붙일때 석유 그을음에 냄새 나는데^^ 무쇠 가마솥 누룽지 숭늉이 구수했는데. 근데 또 전기밥솥이 있네요. ㅎㅎ
회장님 큰ㅇ ㅏ들🧒 김 용 건 1994 서울의달 춤선생 역 나오는데 배꼽😂잡을정도로 웃기고
추억의 전원 일기 좋아요 ~
고두심 진짜 예쁘다
와 나이드니 이 드라마가 재밌네... 어릴때 이걸 왜보나 싶엇는데
좋다 좋다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