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인강 문제집 없이 순수 수특&수완으로 수능 2등급 떴음 이제서야 발견했지만... 난 어디가서 멘탈만큼은 꿀리지 않는다고 자부함 난 항상 내가 나 스스로를 배신하지 않아야 한다고 되새겼고 내가 날 배신한 날엔 왜 그랬을까 일기를 썼음 내가 나를 배신한다는 건 난 못한다고 포기하는 일 그걸 보고 나 자신에 대한 배신이라고 하는 거임 남들이야 너보고 못한다고 안된다고 포기하라고 하겠지 근데 너만큼은 너 스스로를 그렇게 치부해선 안됨 누군가가 나를 믿어줄 때 가장 큰 힘이 되는 건 맞음 근데 그 힘은 내가 내게 의지할 때 가장 큰 능력을 발휘함 그 힘으로써 우린 나아가고 깨우치고 쟁취하는 인생의 희열을 느낌 근데 내가 나 자신에게 실망하고 배신해서 그 힘을 나 스스로 꺼트린다니 참으로 비효율적이고 쓸모없지 않음? 무슨 일이 있더라도 보편적 윤리법칙이 될만한 너만의 철칙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우린 너와 나의 모든 선택을 믿어야됨 네 가슴이 향하고 심장이 뛰는 방향을 향해 너 스스로 몸을 내던지는 그 순간을 믿어야된다규 그냥 그거면 됨 그렇게 날 의지하고 날 전적으로 믿게 되면 어느 순간부터 무서울 게 없어지고 실패는 쌓아올릴 수 있는 발판으로 성공은 한번 더 맛보기 위한 달콤함으로 그리고 그 사이 양극단을 오가는 짜릿함을 즐기는 나를 보게됨 네가 평생 함께하고 나누고 이끌고 밀어줄 너 자신이 네게 처음 날 때부터 주어진 최고의 무기임 반드시 쟁취하고픈 목표를 향해 너라는 수단과 무기를 사용하면서 믿음으로써 그걸 강화시켜라 뭐 이런 거지... 암튼 다들 힘내고 페레로로쉐나 마저 까먹어야지
글을 잘 쓰는 방법은 앉아서 글을 쓰거나 쓰지 않고 가만히 있거나 두가지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상 multitasking은 없고 task-switching만 있는데 어떤 일에서 다른 일을 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듭니다. 우리의 몸은 하루에 해낼 수 있는 체력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해야할 일을 해내게 하는 체력을 소진시키는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해야합니다
0:03 잠,공부,식사만 하자, 0:28 나의 의지 믿지 말라. 공부는 의지로 하려는 게 아니라, 공부하는 환경 만들기(공부에 방해되는 것 모두 제거: 핸드폰 없앰, 관계 끊기) 0:49 눈 감고 버려야 할 것 a4 하나씩 적고 끝나는 그 순간 다 버리기 그냥 elimination 전멸 / 불광불급(미쳐야 미침. 오늘부터 끊음) 1:29 첫날 (나는 될까? 잡생각 (여기서 쓰러지면 끝남) ➡️ 몇달 계속 함. 1:49 공부 열심히 하는 건 어렵지만, 공부 방해되는 것 안하는게 더 쉬움 1:57 공부 슬럼프 빠지면 공부 방해되는 것 안하면 심심해서 공부하게 됨 ❤
미치기위해선 목표가 있어야한다 목표가 없더라도 시작할 순 있지만 미치지않고선 시작할수 없는 그런것을 하려고 한다면 목표가, 이유가 있어야한다 만약 미래에 잘 살기위해서 공부에 미치려하는거라면 공부를 하지말아라 공부를 '먼저'하지 말아라 그래봤자 상위10%만 제대로 듣는다 중간의 20%만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나머지는 따르지않는다 부정한다 무시한다 좌절한다 피와 땀과 노력이란 화폐로 비싸게 주고 산 성공이란 이름의 복권에 당첨되지 못한 사람이 '대부분' 된다 성공하지 못했기에 인생이 의미를 가지지못한다 성공만을 의미로 둔 미친놈이었으니까 혹시라도 성공 못하면 끝이고 그게 대부분이다 그러지 말아라 그럴바에야 한가지에 미친 바보가 될바에야 미치지말아라 그전에 당장 나가서 막노동을 경험해라 당장 대회에 나가서 망신을 당해라 당장 친구랑 싸워서 속풀이를 해라 당장 부모님을 붙잡고 인생이야기를 풀어라 인생을 경험해라 미치기전에 피를 먼저 봐라 남이 미치라고 하는말에 멍청하게 따르며 한가지에만 미칠거라면 전부에 아주 조금씩만 미쳐라 손만 담그라는 소리가 절대 아니다 온 몸을 솥단지에 박아넣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빼버려라 그걸 여러번 해보라는 미친소리다 미쳐서 다른 사람을 못보기 전에 다른사람이 날 봐주고있을때 빨리 전부 여러번 많이 여러가지를 깊이 해봐라 일단말이다 마음가는대로 발돋음하고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는 널 통제해라 정면에서 맞받아쳐라 자신을 믿지 말라? 좋은 말이다 그렇다고 남을 믿어라? 바보같은 말이다 세상을 먼저 믿어라 세상의 잔혹함을 먼저 믿어라 멍청한 너 자신을 '반드시' 구해주지않을 '사람이 아닌' 세상을 믿어라 아주 작은 조각이라 하더라도 먼저 느껴라 그리고나서 뒤를 돌아보고 색안경이 사라진 눈으로 사람을 나와 너를 봐라 그래야 미칠만하다 그래야 미쳐줄만한 세상이 보이게된다 그래야 직선으로 흉할정도로 올곧게 그어진 너 자신의 발자취를 보고서도 다다른 끝이 자신이 바라던 길이 아님을 깨달았더라도 그제야 웃으며 혐오감이 올라올 정도로 삐뚤어지게 다시 걸을 수 있으니까 ... (새벽엔 역시 글이 잘싸져 잘 쓴 글이란건 아니지만)
저는 주변사람들이 방해요소같아요 내가 일.운동 등을 주변사람들은 끝까지 방해하더라구요 주변사람들이 나한테 자기 방식을 강요하거나 도와달라거나 같이 멀 하자거나 끝까지 강요를하는거죠 그러면서 나머지 시간 니가 알아서 하래요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잇어서 너무 스트레스에요 내 계획이 너무 망가지니깐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운동 등을 하려고 하니깐 일.운동 등이 더 하기 싫어지는거에요 그래서 쉬면서 햇더니 더 쉬고 싶고 더 쉬고싶도 그래서 의지력 흐름이 끊기면 안되겠다 싶어서 조금씩이라도 일.운동을 하면 주변사람들은 일.운동등의 왜 안햇냐고 따지거나 그게 한거냐고따지고 멀 하려고하지도 않고 에휴 이러면서 따지고.. 그리고 내 계획표대로 하면 또 주변사람들은 자기방식을 강요하거나 도와달라거나 멀 같이 하자거나 끝가지 강요하고 나머지시간에 니가 알아서 하래요 이게 무한 반복이에요 그래서 내가 싫다고 하고 안하면 주변사람들이 봣을때 중요한건도 아닌데 조금이다가 해도되는거잖아 라고 하면서 화를내죠
맞는 말이긴 한데 어쩔 수 없죠.. 환경에 적응해야죵..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긴 한데 향후 10년안에 수능이 폐지될지도 모른다네요! 아무튼 그건 저랑은 상관없는 얘기고 저는 일단 이 개같은 입시제도를 이겨내고 제가 원하는 것을 이루겠습니다. 사회 제도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 내 인생 이 일단 잘 되고 보는 게 더 중요하잖아요.. 물론 님 말에 100% 동감하긴 합니다 ㅎㅎ
학원 인강 문제집 없이 순수 수특&수완으로 수능 2등급 떴음
이제서야 발견했지만...
난 어디가서 멘탈만큼은 꿀리지 않는다고 자부함
난 항상 내가 나 스스로를 배신하지 않아야 한다고 되새겼고
내가 날 배신한 날엔 왜 그랬을까 일기를 썼음
내가 나를 배신한다는 건
난 못한다고 포기하는 일
그걸 보고 나 자신에 대한 배신이라고 하는 거임
남들이야 너보고 못한다고 안된다고 포기하라고 하겠지
근데 너만큼은 너 스스로를 그렇게 치부해선 안됨
누군가가 나를 믿어줄 때 가장 큰 힘이 되는 건 맞음
근데
그 힘은 내가 내게 의지할 때 가장 큰 능력을 발휘함
그 힘으로써 우린 나아가고 깨우치고 쟁취하는 인생의 희열을 느낌
근데
내가 나 자신에게 실망하고 배신해서
그 힘을 나 스스로 꺼트린다니
참으로 비효율적이고 쓸모없지 않음?
무슨 일이 있더라도
보편적 윤리법칙이 될만한 너만의 철칙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우린 너와 나의 모든 선택을 믿어야됨
네 가슴이 향하고 심장이 뛰는 방향을 향해
너 스스로 몸을 내던지는 그 순간을 믿어야된다규
그냥
그거면 됨
그렇게 날 의지하고 날 전적으로 믿게 되면
어느 순간부터 무서울 게 없어지고
실패는 쌓아올릴 수 있는 발판으로
성공은 한번 더 맛보기 위한 달콤함으로
그리고 그 사이 양극단을 오가는 짜릿함을 즐기는
나를 보게됨
네가 평생 함께하고 나누고 이끌고 밀어줄
너 자신이
네게 처음 날 때부터 주어진 최고의 무기임
반드시 쟁취하고픈 목표를 향해
너라는 수단과 무기를 사용하면서
믿음으로써 그걸 강화시켜라
뭐 이런 거지... 암튼 다들 힘내고
페레로로쉐나 마저 까먹어야지
칸트가 환생했누 ㄷ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희생이 따르죠!
자신의 의지를 믿지말라.. 촌철살인급명언이네요
독기. 잠 공부 식사. 그 외엔 Elimination.
공부를 의지로 하지 마시고. 공부하는 환경을 만드세요.
버려야 할 것들을 다 적고 그걸 적고 끝나는 순간 그 순간부터 다 버려.
성장과 안락은 공존하지 않는다
공부태도를 바꿔줄 훌륭한 영상이네요.....
독서실 와서 이영상 한 번씩 보고 시작하게 됨
이 영상보고 크리스마스이브인 지금 도서관으로 달려갑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여
솨랑해요~~
일단이영상은 보고 끄겠습니다,,
이재훈 넌 존나똑똑해
공부 시작하는 방법!
1. 공부에 방해되는걸 안한다.
2. "책 앞에 앉아있고,
[몇날몇일을 멍~~하니 있어도 좋다. 공부 안해도 된다.]"
3. 나중에는, 그냥 하게 된다. 10분 -> 30분 -> 1시간 -> 3시간 -> 8시간 -> 12시간~~
구 멘탈훈련소에 있는 삽자루 선생님 영상도 올려주세요ㅎㅎ
그게 참 저에게는 도움이 되더군요
글을 잘 쓰는 방법은 앉아서 글을 쓰거나 쓰지 않고 가만히 있거나 두가지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상 multitasking은 없고 task-switching만 있는데 어떤 일에서 다른 일을 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듭니다. 우리의 몸은 하루에 해낼 수 있는 체력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해야할 일을 해내게 하는 체력을 소진시키는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해야합니다
후! 도착했어요☆
오직 이 채널의 알림만 기다린다 진심으로
얘들아 여기야 집풀어
네 ~ 엄마~~
넹 아빠
네 여보
넹 언니
네 형
너무 공감된다 내가 겪고있음
입주했습니다 펜트하우스에요~!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이거 보고도 정신 못차리면 영영 실패한 인생으로 살아갈것!
지금 시각 새벽 세시니 오늘 자규 나서 오는 아침부터 방해되는 요소 하나 하나씩 끊겠습니다 진짜로.
개발자 준비중인 전공자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0:03 잠,공부,식사만 하자,
0:28 나의 의지 믿지 말라. 공부는 의지로 하려는 게 아니라, 공부하는 환경 만들기(공부에 방해되는 것 모두 제거: 핸드폰 없앰, 관계 끊기)
0:49 눈 감고 버려야 할 것 a4 하나씩 적고 끝나는 그 순간 다 버리기 그냥 elimination 전멸 / 불광불급(미쳐야 미침. 오늘부터 끊음)
1:29 첫날 (나는 될까? 잡생각 (여기서 쓰러지면 끝남) ➡️ 몇달 계속 함.
1:49 공부 열심히 하는 건 어렵지만, 공부 방해되는 것 안하는게 더 쉬움
1:57 공부 슬럼프 빠지면 공부 방해되는 것 안하면 심심해서 공부하게 됨 ❤
11개월이 아니라 11년만 더 빨리 업로드 해주시지
많이 올려주세요
요즘은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죠..
이사왔어요~ ^^
여기 맞나? 살짝 긴가민가 했어요~
θ. 버려. 음악. 잠과 공부 식사. 이 3가지만 하라는 게 제 생각인데요, 그 이외의 것은 정말 너무 해로운 것 같아요.
폰 끄니까 그래 공부나 해볼까?가 아니라 잠이나 자볼까? 하게 됩니다 생선님...
알고리즘 땡큐베리머치
친구가 방해된다? 없애세요.
ㅎㄷㄷ....
너무 동기부여 되는데 너무 공부에 대해 집중되어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상황에 대해 나의 의미를 부여하면서 열심히 하면 되는것도 중요하지만 공부 아니고도 성공할수 있는 기회도 동기부여로 넓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 다 봤습니다.
앞으로 컴퓨터 키지 않을겁니다.
버려야 될 것... 유튜브...
핸드폰 안녕...😂
미치기위해선 목표가 있어야한다
목표가 없더라도 시작할 순 있지만
미치지않고선 시작할수 없는
그런것을 하려고 한다면
목표가, 이유가 있어야한다
만약 미래에 잘 살기위해서 공부에 미치려하는거라면
공부를 하지말아라
공부를 '먼저'하지 말아라
그래봤자 상위10%만 제대로 듣는다
중간의 20%만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나머지는 따르지않는다
부정한다 무시한다 좌절한다
피와 땀과 노력이란 화폐로 비싸게 주고 산
성공이란 이름의 복권에
당첨되지 못한 사람이
'대부분' 된다
성공하지 못했기에 인생이 의미를 가지지못한다
성공만을 의미로 둔 미친놈이었으니까
혹시라도 성공 못하면 끝이고
그게 대부분이다
그러지 말아라
그럴바에야
한가지에 미친 바보가 될바에야
미치지말아라
그전에
당장 나가서 막노동을 경험해라
당장 대회에 나가서 망신을 당해라
당장 친구랑 싸워서 속풀이를 해라
당장 부모님을 붙잡고 인생이야기를 풀어라
인생을 경험해라
미치기전에 피를 먼저 봐라
남이 미치라고 하는말에 멍청하게 따르며 한가지에만 미칠거라면
전부에 아주 조금씩만 미쳐라
손만 담그라는 소리가 절대 아니다
온 몸을 솥단지에 박아넣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빼버려라
그걸 여러번 해보라는 미친소리다
미쳐서 다른 사람을 못보기 전에
다른사람이 날 봐주고있을때
빨리 전부 여러번 많이 여러가지를 깊이
해봐라 일단말이다
마음가는대로 발돋음하고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는 널 통제해라
정면에서 맞받아쳐라
자신을 믿지 말라? 좋은 말이다
그렇다고 남을 믿어라? 바보같은 말이다
세상을 먼저 믿어라
세상의 잔혹함을 먼저 믿어라
멍청한 너 자신을
'반드시' 구해주지않을
'사람이 아닌' 세상을 믿어라
아주 작은 조각이라 하더라도
먼저 느껴라
그리고나서
뒤를 돌아보고
색안경이 사라진 눈으로
사람을
나와 너를 봐라
그래야
미칠만하다
그래야
미쳐줄만한 세상이 보이게된다
그래야
직선으로 흉할정도로 올곧게 그어진
너 자신의 발자취를 보고서도
다다른 끝이
자신이 바라던 길이 아님을 깨달았더라도
그제야
웃으며
혐오감이 올라올 정도로
삐뚤어지게
다시
걸을 수 있으니까
...
(새벽엔 역시 글이 잘싸져
잘 쓴 글이란건 아니지만)
와 진짜... 필력좋으시네요 반수시작했는데 큰 용기 얻고 갑니다 !!!
생각나서 다시 왔습니다.
동생과의 관계를 끊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싸 이제 외동이다
난 폰보다 잠이 훨씬 방해되던디
지금부터 버릴게
냉큼 왔습니다 근데 새채널인데 구독자가 더 많네요 ..?ㅋㅋㅋㅋ
뚜방뚜방
자꾸 책상에서 벗어나려는 다리가 방해됩니다
자르세요
저는 주변사람들이 방해요소같아요
내가 일.운동 등을 주변사람들은 끝까지 방해하더라구요
주변사람들이 나한테 자기 방식을 강요하거나 도와달라거나 같이 멀 하자거나
끝까지 강요를하는거죠 그러면서 나머지 시간 니가 알아서 하래요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잇어서 너무 스트레스에요
내 계획이 너무 망가지니깐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운동 등을 하려고 하니깐 일.운동 등이 더 하기 싫어지는거에요
그래서 쉬면서 햇더니 더 쉬고 싶고 더 쉬고싶도 그래서 의지력 흐름이 끊기면 안되겠다 싶어서
조금씩이라도 일.운동을 하면 주변사람들은 일.운동등의 왜 안햇냐고 따지거나 그게 한거냐고따지고
멀 하려고하지도 않고 에휴 이러면서 따지고..
그리고 내 계획표대로 하면 또 주변사람들은 자기방식을 강요하거나
도와달라거나 멀 같이 하자거나 끝가지 강요하고 나머지시간에 니가 알아서 하래요
이게 무한 반복이에요
그래서 내가 싫다고 하고 안하면 주변사람들이 봣을때
중요한건도 아닌데 조금이다가 해도되는거잖아 라고 하면서 화를내죠
나 이거 아침마다 봐야지
이거보고 유튜브 인스타 페이스북 삭제하기로 마음 먹었다
1:26
고2 중간고사가 2주 좀 더 남았습니다. 오늘부로 끝날 때까지 인스타, 커뮤, 게임 안하겠습니다. 지키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근데 버려야 할것들을 버린다면 슬럼프가 올때 극복하기 힘듭니다 ㅠㅠ
버려야할것듯: 그림, 핸드폰
공부하려고 인스타 계정 3개 다 탈퇴했습니다~! 인스타 중독이었거든요.. 제발 25년에 고대 화공 가자
왔습니다!
다 버릴 수 있는데 잠은 어떻게 버리나요....
계속 졸아서 공부가 안돼요
sky대생들 하루에 8-9시간은 꼭 잤다고 합니다
...친구를요....?...없애겠습니다
일에 방해 되는 요소가 뭐가 있을까요 아무리 봐도 없는데 그냥 의지가 없고 미래도 없고 한번 번아웃이 오니 자리잡아 떠나갈 생각도 안 하고 힘들면 마냥 참다가 터져 울고 계속 미치네요ㅠㅠㅠ 하도 사회에서 일을 많이 당해서 그런걸까 너무 힘듭니다
정상입니다.
지극히 정상입니다.
다시 좋아질 겁니다.
같이 파이팅해요
그럴 땐 그냥 쉬어야 할 때가 온 거예요 우리는 인간입니다 기계처럼 공부할 순 없어요 쉬세요 자기 자신이 고생한 걸 알아주세요
짐풀어요
생각은 어떻게 버리나요..
수능치고 돌아온다….
썸네일 황현필샘인줄ㅋ
운동은해야지요
유튜브 포기하고싶을때 보아라
할 말. (2023-07-05)
여기인가요
넵 !!!!
썸네일은 누구인가요?
여기가 왜 구독자가 더많지?
D-80가자
공부를 운동하듯이 인내하라하누.. 그냥 성취감 호기심 걱정 이 세가지로하는건뎅
난 오늘부터 미친놈이 되겠다
친구도 없애라구요..?
제발 공부하자
아 진짜로 없애면 안됩니다 뻘하게 터지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친구가 힘이 되던뎅
썸네일 누군가요??
버려야 될건 이 개같은 입시제도지
뭘 자꾸 버리래 이게 정상이냐 ㅋㅋ
맞아요
맞는 말이긴 한데 어쩔 수 없죠.. 환경에 적응해야죵..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긴 한데 향후 10년안에 수능이 폐지될지도 모른다네요!
아무튼 그건 저랑은 상관없는 얘기고 저는 일단 이 개같은 입시제도를 이겨내고 제가 원하는 것을 이루겠습니다.
사회 제도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 내 인생 이 일단 잘 되고 보는 게 더 중요하잖아요..
물론 님 말에 100% 동감하긴 합니다 ㅎㅎ
이거본다고 바뀔것같지? 응 절대안변해 딴일이나알아봐
친구없는데 개이득이네
ㅇ
응 안믿어
담배 한대 펴봐라 훨 나아진다 ㅋㅋ
흡연은 건강에.....
😮
담배 ㄹㅇ 펴야됨.
흡연자가 안피고 버틸 수 있을 정도면
지금 하려는 것보다 더 큰 꿈을 꿔도될듯
@@jjung1324 하지만 언젠가는 끊어야하는 타이밍이 오면 끊어야됨.
그러다 교통사고 나서 뒤1지면요?
1:26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