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3살 꽃다운 나이에 유방암으로 하늘 나라에 딸을 먼저 보낸 엄마입니다. 이 사연을 들으니 제 마음을 대변하는거 같아 가슴이 먹먹합니다. 목사님 말씀중에 극심한 고통에서 죽음으로 끊어 주셔 감사했다는 그 말씀이 정말 동감이 같어요. 저도 그 고통의 모든 과정을 봤거든요. 정말 착하고 바르고 예쁘고 믿음 생활 잘 하였던 딸 아이였기에 1년이 지난 지금도 도저히 현실감이 없이 살아 가고 있습니다. 말씀 하셨듯이 고통 없는 천국에서 엄마가 너무 슬퍼하지 않길 바랄 딸을 생각하며 매일 날기새 말씀을 듣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 주셔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역시 너무가난하여 아무런 치료 한번을 못받으시고 아버지가 중2때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심지어 돌아기시기 하루 반나절까지 논일을 하시고 저희 어린자녀들에게 죽음을 알리지 않고 그렇게 하루반 사경을 헤매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것이 40이넘은 저에게 아직도 아버지가 너무불쌍한삶만 사시다 돌아가셨다는 기억으로 아직도 아버지를 생각하면 너무 눈물이 납니다. 어제와 오늘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서 허공에 '아버지 보고싶어요' 하며 눈물흘리던중 목사님의 이 말씀을 듣게되니 저역시 깨닫게 됩니다.그고통을 끝내주시고 천국에 데려가셨구나 하고요. 목사님의 따뜻함도 저에게까지 전해지고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저희 아빠도 40년동안 시골에서 교회를 개척하시고 섬기시다 4년전에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동생이 아빠의 죽음을 잘 이해못합니다. 저와 가족은 감사하게도 아빠의 삶을 끝까지 이끄신 하나님을 더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에 동생의 문제를 크게 보지 않았습니다.. 오늘 영상으로 다시 한번 동생의 고민을 들여다 보고 어떻게 위로하고 기도할지 힌트를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는 목사님의 태도에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더욱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찬으로서 큰 위로와 도전을 받습니다.. 목사님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면서살아계시면 얼마나 좋을까 손주들 보면서 좋아하실텐데.. 싶은데..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 삶의 무게가 어찌나 무거운지 돌아가시면서 이제는 네가 이 살림을 해야 하는 구나.. 말씀하셨는데.. 어린 나이에 꿈을 포기하고 살림과 가정을 책임지면서.. 엄마가 보고 싶을 때마다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습니다. 천국에 계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 말씀들으면서 다시 생각합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저도 같은 곳에서 다시 어머니를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항암 말기에 힘들어하시는 분들께는 몰핀을 맞게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병원에서 보호자의 요청시에만 놔줍니다 외국생활하신 지인이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안 놓냐 몰핀 놓아야 한다고 귀뜸해주어 그렇게 모셨던 기억이 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희 팀에도 같은 문제로 힘들어 하는 지체가 있습니다. 군복무중에 그렇게 아버지를 보내고 이후에 할머님까지도 암선고를 받아 굉장히 하나님을 원망하던 친구였습니다. 그 아픔을 어떻게 위로해 줄 수 있는 말이 없더라구요.. 몇년이 지나고 올해 같은 팀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만 여전히 그 아픔이 치유되지 못하고 시간이지나 무뎌진 상태인것 같아요. 오늘 나눠주신 말씀을 전달하며 위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지체가 이 말씀을 잘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너무 그 친구에게 필요한 말씀을 해 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히 어떻게 위로를......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기다려주셔요 지금은 그냥 함께 울어주고 슬퍼해주셔요 저도 똑같은 아픔으로 몇년을 하나님 원망하며 살았답니다 작은교회사모인 여동생이 시한부판정받고.. 그곁을지키며 함께아파했던 힘든 시간들~ 또 오빠까지 한달간격으로 동생을 따라가고.... 권사인 저도 감당할수없는시간들이였는데 어린아드님은 얼마나 힘든시간들일까요 마음아픕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과 아빠를 떠나보낸 저들의 시선이 바뀌어서 분노와 슬픔이 해결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만남을 제의해주신 목사님의 말씀 한마디는 그 어느 설교보다 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목사님 필요를 아는 긍휼의 마음을 저와 저의 가정도 닮아서 선을 베풀 이웃을 중보해야할 이웃을 외면하지 않게 하옵소서!!! 목사님!!!!! 덕소교회 CMP이후로 늘 본받고 싶었지만 오늘의 모자를 향한 사랑의 맘을 담은 그릇이 가장 최고로 다가옵니다. 고맙고 또 😊 감사하고... 목사님!!!!!❤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동일 아픔을 지닌자(과부)입니다. 남편은 50세에 암으로 본향 향해 떠났고 남겨진 아들둘은 하나님 향한 마음이 아주 어두워졌습니다. 그저 기도하며 인내하며 기다립니다. 지치고 고달픈 일들이 너무 많지만 그럼에도 주님을 붙잡습니다 주의 선한 능력으로 일으켜 주실것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엄마는 73세 나이로 대장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병원에서는 4개월 사신다고 했는데요 자식들과 동행하며 10개월 사시고 하늘나라로 돌아가셨습니다. 딸인 제가 엄마를 모셨습니다 마지막에는 고통으로 통곡을 할 실 때 자식인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지켜만 봤습니다 엄마가 하늘나라로 떠났을 때 엄마 그곳은 고통이 없어서 좋겠다 그리고 하나님께 우리엄마를 맡겨드렸습니다. 지금은 저를 키워주신 엄마에게 감사 하고 살아갑니다
저도 현재 두개의 암을 갖고 치료중에 있습니다 괴롭고 힘들지만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음을 확신하기에 힘들지만 힘을 낼수 있고 괴롭지만 웃을수 있지요~ 그러나 저를 지켜보는 자녀는 하나님 존재부터 부인하게 됐네요 우리엄마처럼 하나님 믿고 따르는 사람이 없는데 왜 엄마한테 이런 고통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주시는건지 도무지 이해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슬펐습니다 나로인해 자녀가 실족한것 같아서.... 그저 제가 경험한 하나님을 말해주며 다시 믿음을 회복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날기새 시작했을때가 첫번째 암에 걸렸을때고 완치판정받기도 전에 작녁에 두번째 암이 발생했습니다 목사님이 먼저 그 힘든길을 믿음으로 걸어가셨기에 저도 그모습에 위로받고 힘받아서 더욱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보고 자녀도 다시 돌아오겠지요?
사연을 읽으시는데 주체없는 눈물..통곡이 나왔습니다. 그 아픔이 저랑 같지는 않지만 비슷했기때문입니다.그래서 신앙적 방황도 많이 하고 인생의 낭떨어지까지 몰리고서야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아니 하나님께서 저를 붙잡아 돌리셨지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 집을 만나 주시고 위로하여주십시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우리가 어찌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을 다 이해가 되겠습니까 저도 31살때 어머니가 천국에 가셨을때 그 마음과 똑 같았어요 시간이 지나고 믿음이 생기면 아니 천국에 가서 한번 물어봅시다 극한 고통속에 계시지 않고 눈물과 고통이 없는 천국에 계시니 우리도 잘 믿어 천국에 가야지 아버지를 만날수 있고 물어볼수 있겠죠...!!
사연을 들으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 몇자 적습니다.. 저도2022년10월19일 사랑하는 친정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담도암 말기로 발견 한달만에 천국으로 가셨지요.. 암발견과 동시에 힘든검사와 통증으로 하루하루 힘들어하시며..식사도 못하셔서 돌아가시기 전에는 거의 뼈밖에 남지 않으셨어요.. 너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 이 암이 낫지않을거라면 하루빨리 천국으로 데려가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돌아가셔서는 슬픔으로 힘든시간이였지만 저는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를 암에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셨으닌까요.. 요즘은 더 신앙생활을 더 열심히 합니다. 게을러 안 나다니던 새벽 기도도 다니며. 천국에 계신 아버지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요. 아드님..아버지께서 이런아드님 바라지 않으실거에요.. 하니님 열심히 섬기는 아드님을 다시 만날날을 천국에서 기다리실 거에요.. 김동호 목사님..정말 존경합니다.. 한영혼이라도 아픔에서 구원 하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눈물어린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그 마음의 슬픔을 감히 헤아리겠습니까만은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위로 받으시고 가족분들 모두 다시 일어서시길 소망합니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21:3~4)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과 죽음을 가까운데서 체험하게되면 하나님을 부정하게 되지요. 저도 한달전 사랑하는 아빠를 떠나보내고 아버지의 신체적 고통이 제게 빙의된것처럼 똑같이 아팠습니다. 병원도 약도 안듣다보니 결국 다시 부르고 매달리게되는건 하나님이었습니다. '주님 저를 살려주세요.' 아드님이 얼마나 그 동안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사셨는지 글로 충분히 느껴집니다. 좋은 질문은 제게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나만 그렇지 않다는) 그래도 먼 훗날 시간이 지나면 아드님이 오늘을 이성으로 이해할 날이 올거란 믿음도 생깁니다. 그리고 목사님 ~ 한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뜻을 잘 실천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져 눈물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켜주신다면서 왜.. 저도 지금도 늘 묻고싶은 말이네요. 남편이 2년동안 암투병하다 극심한 고통속에 하늘나라갔어요. 고쳐주시길 간절히 기도했지만. 지금 여기.. 남편없는 빈자리가 저는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우리남편은 목사님 말씀처럼 하늘나라에서 고통없이 있겠죠..그래도 남편이 제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두렵고 망막해서 저도 빨리 죽어도 좋겠다는 생각도 문뜩문뜩 합니다..
저도 23살 꽃다운 나이에 유방암으로 하늘 나라에 딸을 먼저 보낸 엄마입니다.
이 사연을 들으니 제 마음을 대변하는거 같아 가슴이 먹먹합니다.
목사님 말씀중에 극심한 고통에서 죽음으로 끊어 주셔 감사했다는 그 말씀이 정말 동감이 같어요.
저도 그 고통의 모든 과정을 봤거든요.
정말 착하고 바르고 예쁘고 믿음 생활 잘 하였던 딸 아이였기에 1년이 지난 지금도 도저히 현실감이 없이 살아 가고 있습니다.
말씀 하셨듯이 고통 없는 천국에서 엄마가 너무 슬퍼하지 않길 바랄 딸을 생각하며 매일 날기새 말씀을 듣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 주셔 감사합니다.
송이님!!~정말 대단하시네요 우리는 천국백성이니 따님이 천국에서 엄마가 잘 지내길 기도하고있을 꺼에요 제 이름과 같으신 송이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호산나
@@마리-g5o 위로 해주셔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의 평강이 임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하나님께서 큰은혜와 위로로 자매님의 마음을 치료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이여서 눈물이 납니다.목사님의 말씀으로 또 은혜가 됩니다~직접 아들까지 만나 주시고자 하시는 목사님의 배려 또한 은혜입니다~~아멘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역시 너무가난하여 아무런 치료 한번을 못받으시고 아버지가 중2때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심지어 돌아기시기 하루 반나절까지 논일을 하시고 저희 어린자녀들에게 죽음을 알리지 않고 그렇게 하루반 사경을 헤매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것이 40이넘은 저에게 아직도 아버지가 너무불쌍한삶만 사시다 돌아가셨다는 기억으로 아직도 아버지를 생각하면 너무 눈물이 납니다. 어제와 오늘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서 허공에 '아버지 보고싶어요' 하며 눈물흘리던중 목사님의 이 말씀을 듣게되니 저역시 깨닫게 됩니다.그고통을 끝내주시고 천국에 데려가셨구나 하고요. 목사님의 따뜻함도 저에게까지 전해지고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주님께서 목사님 통해서 상담하시는 댁에 주님에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저희 아빠도 40년동안 시골에서 교회를 개척하시고 섬기시다 4년전에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동생이 아빠의 죽음을 잘 이해못합니다. 저와 가족은 감사하게도 아빠의 삶을 끝까지 이끄신 하나님을 더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에 동생의 문제를 크게 보지 않았습니다..
오늘 영상으로 다시 한번 동생의 고민을 들여다 보고 어떻게 위로하고 기도할지 힌트를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는 목사님의 태도에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더욱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찬으로서 큰 위로와 도전을 받습니다.. 목사님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아버님 목사님과 M L 님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십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자녀분과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간절히 있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한영혼을 위해 수고도 마다 않으시고 제가 감사가 나옵니다. 오늘 아침 날기새말씀 들으면서 목사님의 고백에 은혜받았습니다. 더 강건하십시오.
그아드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무엇으로 위로가 되겠습니까~부디 목사님과 대면하시어 큰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기도하겠습니다🙏🙏🙏
한달전 엄마가 소천하셨습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고 엄마가 그리웠습니다
친정에 가면 엄마의 흔적으로 더 힘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엄마 머물렸던곳을 보지말고 현재 머물고 계신 천국을 바라 보라는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눈물. 나는. 사연입니다. ~~~
바쁘신중에도. 그 아들을
만나주신다는. 말씀에. 울컥
했습니다
그래요. 한번 만나주세요
얼마나. 힘이 되겠어요 ㅠ
목사님. 건강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목사님 사랑. 합니다
아멘~~자녀분의 삶가운데 주님을 뜨겁게 만나는 그날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프고 힘들더라도
시선을 하나님께 두고
일어서시길 기도합니다.
멋찌시고 사랑넘치는 목사님,귀한답변에 감동되었구요.
저에게도 좋은답변이 되어 행복합니다❤
아멘! 어떤위로가 되겠습니까 목사님의 따스한마음이 느켜집니다.
목사님이 직접 그자녀를만나시겠다는 그크신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해당 가정에 평안과 치유가 깃들길 기원합니다
지금은 어떠한말로도 위로가 안될까 싶네요~ 목사님 의 지혜로운 말씀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
목사님의 깊으신 배려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면서살아계시면 얼마나 좋을까 손주들 보면서 좋아하실텐데.. 싶은데..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 삶의 무게가 어찌나 무거운지 돌아가시면서 이제는 네가 이 살림을 해야 하는 구나.. 말씀하셨는데.. 어린 나이에 꿈을 포기하고 살림과 가정을 책임지면서.. 엄마가 보고 싶을 때마다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습니다. 천국에 계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 말씀들으면서 다시 생각합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저도 같은 곳에서 다시 어머니를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항암 말기에 힘들어하시는 분들께는 몰핀을 맞게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병원에서 보호자의 요청시에만 놔줍니다 외국생활하신 지인이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안 놓냐 몰핀 놓아야 한다고 귀뜸해주어 그렇게 모셨던 기억이 납니다.
목사님은혜입니다아이들위로하여주신다하시는목사님너무감동입니다
주님에은혜로빨리회복되게하여주시옵소서아멘
목사님 오늘 상담 너무나 귀하게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건 왜일까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희 팀에도 같은 문제로 힘들어 하는 지체가 있습니다. 군복무중에 그렇게 아버지를 보내고 이후에 할머님까지도 암선고를 받아 굉장히 하나님을 원망하던 친구였습니다. 그 아픔을 어떻게 위로해 줄 수 있는 말이 없더라구요.. 몇년이 지나고 올해 같은 팀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만 여전히 그 아픔이 치유되지 못하고 시간이지나 무뎌진 상태인것 같아요. 오늘 나눠주신 말씀을 전달하며 위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지체가 이 말씀을 잘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너무 그 친구에게 필요한 말씀을 해 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진심어린 사랑과 위로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가정에 하나님의 치료와 회복이 꼭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 꼭 꼭 잘 챙기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만나 주시겠다는 말씀에 감동이 됩니다
아들이 위로 받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깊은 사랑 감사합니다
그사랑으로 회복되고 큰 열매 있길 기원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뜨거운 성령함께 하심이 느껴집니다 너무나 사랑 가득하신 목사님 유투브로 함께 함이 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저희를 깨우쳐주세요
제나이 32살에 어머니를 하늘나라에 보내드리고 고아가 되어 현재43살 두아이 엄마입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으로 하루 하루 힘을 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목사님 크신사랑 말씀 진정감사합니다 소망이 되신 주님의 말씀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너무 눈물이 나네요 주님 불쌍히여기소서 아들을 붙잡아주소서
감히 어떻게 위로를......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기다려주셔요 지금은 그냥 함께 울어주고 슬퍼해주셔요 저도 똑같은 아픔으로 몇년을 하나님 원망하며 살았답니다 작은교회사모인 여동생이 시한부판정받고.. 그곁을지키며 함께아파했던 힘든 시간들~ 또 오빠까지 한달간격으로 동생을 따라가고.... 권사인 저도 감당할수없는시간들이였는데 어린아드님은 얼마나 힘든시간들일까요 마음아픕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데려갔다는 말도
어떠한 말도 위로가 안되었고
그런 말들을 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화가 많이 났던 기억 있습니다.
저는 몇년 걸렸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만지실때까지 묵묵히 기다려주시고 기도로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호산나
저희 가정은 남편의 교통사고로 하루 만에 세상을 떠난 후 두 아들이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 지금은 떠나 있읍니다
사별의 아픔에 아들까지 주님을 이해할수 없다며 떠나 있는 아들 들 때문에 더 힘이듭니다
아멘 꼭 그아들 하나님 만나게될줄 믿습니다~❤❤❤
남편과 아빠를 떠나보낸 저들의 시선이 바뀌어서 분노와 슬픔이 해결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만남을 제의해주신 목사님의 말씀 한마디는 그 어느 설교보다 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목사님 필요를 아는
긍휼의 마음을 저와 저의 가정도 닮아서 선을 베풀 이웃을 중보해야할 이웃을 외면하지 않게 하옵소서!!!
목사님!!!!!
덕소교회 CMP이후로
늘 본받고 싶었지만 오늘의
모자를 향한 사랑의 맘을 담은
그릇이 가장 최고로 다가옵니다.
고맙고 또 😊 감사하고...
목사님!!!!!❤
목사님의 말씀과 위로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상처가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육신의아버지가 부자로 백살까지 살다가 지옥가는것과 비교해보셔요 어려운형편에도 구원받구 가족끼리 사랑하다 천국가신 아버지틀 생각해보셔요 하나님께 오직 감사감사뿐입니다 따뜻하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오늘처럼 간곡하고 절절한 사연이 없었지 싶어요.
펑펑 울며 기도하게 됩니다.
목사님의 그 배려와 사랑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동일 아픔을 지닌자(과부)입니다. 남편은 50세에
암으로 본향 향해 떠났고
남겨진 아들둘은 하나님 향한
마음이 아주 어두워졌습니다.
그저 기도하며 인내하며
기다립니다.
지치고 고달픈 일들이
너무 많지만
그럼에도 주님을 붙잡습니다
주의 선한 능력으로
일으켜 주실것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금은 그 어떤 위로도
받아드리기 힘들겠지요
묵묵히 기다리며
하나님의 만지심으로
회복과 치유가
될줄 믿습니다.
저는 40개월이 지나니
조금씩 회복 되어가더군요
지금은 설득보다는 받아주고 안아주라는 멀씀, 직접 만나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멀씀이 큰도움이 되시길 원하며 저또한 그 말씀에 은혜가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는 73세 나이로 대장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병원에서는 4개월 사신다고 했는데요 자식들과 동행하며 10개월 사시고 하늘나라로 돌아가셨습니다. 딸인 제가 엄마를 모셨습니다 마지막에는 고통으로 통곡을 할 실 때 자식인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지켜만 봤습니다 엄마가 하늘나라로 떠났을 때 엄마 그곳은 고통이 없어서 좋겠다 그리고 하나님께 우리엄마를 맡겨드렸습니다. 지금은 저를 키워주신 엄마에게 감사 하고 살아갑니다
목사님
주님의이름으로존경합니다
저도아들둘을두고있는데
비슷한처지에놓여있어요
마치저의가정에도방문해주시듯
감동의눈시울이울컥합니다
때가오면주님안의삶을찿으리라믿으며
기도하며기다리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현재 두개의 암을 갖고 치료중에 있습니다 괴롭고 힘들지만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음을 확신하기에 힘들지만 힘을 낼수 있고 괴롭지만 웃을수 있지요~ 그러나 저를 지켜보는 자녀는 하나님 존재부터 부인하게 됐네요 우리엄마처럼 하나님 믿고 따르는 사람이 없는데 왜 엄마한테 이런 고통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주시는건지 도무지 이해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슬펐습니다 나로인해 자녀가 실족한것 같아서.... 그저 제가 경험한 하나님을 말해주며 다시 믿음을 회복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날기새 시작했을때가 첫번째 암에 걸렸을때고 완치판정받기도 전에 작녁에 두번째 암이 발생했습니다 목사님이 먼저 그 힘든길을 믿음으로 걸어가셨기에 저도 그모습에 위로받고 힘받아서 더욱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보고 자녀도 다시 돌아오겠지요?
사연을 읽으시는데 주체없는 눈물..통곡이 나왔습니다. 그 아픔이 저랑 같지는 않지만 비슷했기때문입니다.그래서 신앙적 방황도 많이 하고 인생의 낭떨어지까지 몰리고서야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아니 하나님께서 저를 붙잡아 돌리셨지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 집을 만나 주시고 위로하여주십시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아드님과 목사님의 만남 가운데 하늘로 부터 내려주시는 위로와 회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상처받은 한영혼을 사랑하는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감사 드립니다
왜 이케 계속 눈물이흐르는지요~
꼭 만나셔서 그맘을 안아주시고 들어주실줄 믿습니다
저 역시 그 힘든시간을보냈던 시간들이 있어습니다
목사님 진짜 고맙고 멋지시다는 말씀 꼭 남기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올해 마흔 여섯 미혼인 음악가이고 교육자입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정이 없고 자녀가 없으므로 저에게 찾아오면서 힘들어하고 하나님을 의심하는 학생들을 어떻게 카운슬 하는지 늘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지만 참 어려움이 많습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중에 받아주고 참아주고 기도해 주라는 말씀 제가 자녀 유무를 떠나서 평생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는 음악교육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일인것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
우리가 어찌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을 다 이해가 되겠습니까 저도 31살때 어머니가 천국에 가셨을때 그 마음과 똑 같았어요 시간이 지나고 믿음이 생기면 아니 천국에 가서 한번 물어봅시다
극한 고통속에 계시지 않고 눈물과 고통이 없는 천국에 계시니 우리도 잘 믿어 천국에 가야지 아버지를 만날수 있고 물어볼수 있겠죠...!!
천국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아버지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겠지만 천국은 있습니다. 아버지는 천국에대한 확신이 있으신 분이고 그 고백은 믿음이 없이는 하실수 없는 고백입니다.
아드님의 고통이 절절히 전해져서 가슴이 아픕니다 😢
치유받고 다시 일어서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1월에 절친이 선교지에서 소천했어요.
암으로 사망하는 게 그렇게 끔찍한 고통이라는데 의료시설도 없는 선교지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목사님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꼭 안아주시고 얘기 들어 주시는 목사님 모습에 그 가정에 하나님의 큰 위로가 임하실겁니다
멀리서 듣고 눈물로 기도합니다.
아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예수안에서 십자가의 보람으로 다시 태어나길 깊이 기도합니다.
목사님~~
너무감사합니다
참목자이신 우리김동호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 오늘 사연과 말씀 들으면서 암으로 돌아가신 제 아버지 생각에 가슴이 저려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어디 계신가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 갖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혜 감사합니다:)
설득하지말고 이해하라는 말씀에 공감을 하머
천국에 계신 아버지를 기억하라 는 말씀 저도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은혜로 저를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주님께서 아들님의 맘을 회복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목사님 사랑에 감사드려요
암으로 제부를 보낸 50넘은 저도 그랬는데 아드님은 어떠실지 이해가 충분히 되고 저도 뒤늦게 목사님께 위로를 받습니다 😊
아버지의 암투병의 고통을 기억하는 아들의 아픔을 고쳐주시고 위로해주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침받고 자유함받기를 믿고 기도합니다~ 사랑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요 🙏
목사님~ 오늘 답변 정말 위로가 됩니다 함께 울고 함께 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암환자 가정이 아니어도 오늘 말씀은 큰 울림이 있었을 꺼에요
저와 연령대가 비슷한 가정일꺼 같아요... 위로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과 비슷한 처지로 아들이 교회를 안가고 있는중인데 목사님의 좋은 격려 아들에게 들려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더더욱 건강하시고
하나님 말씀 오래 오래 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아이가 또 사모님이 얼마나 힘드실까 싶습니다
주님 위로하시길 함께 기도했습니다 ~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함니다.
사연을 들으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 몇자 적습니다..
저도2022년10월19일 사랑하는 친정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담도암 말기로 발견 한달만에 천국으로 가셨지요..
암발견과 동시에 힘든검사와 통증으로 하루하루 힘들어하시며..식사도 못하셔서 돌아가시기 전에는 거의 뼈밖에 남지 않으셨어요..
너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 이 암이 낫지않을거라면 하루빨리 천국으로 데려가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돌아가셔서는 슬픔으로 힘든시간이였지만 저는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를 암에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셨으닌까요..
요즘은 더 신앙생활을 더 열심히 합니다.
게을러 안 나다니던 새벽 기도도 다니며.
천국에 계신 아버지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요.
아드님..아버지께서 이런아드님 바라지 않으실거에요..
하니님 열심히 섬기는 아드님을 다시 만날날을 천국에서 기다리실 거에요..
김동호 목사님..정말 존경합니다..
한영혼이라도 아픔에서 구원 하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호산나
목사님 너무 따뜻한 분이세요 아이들이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을때 목사님과의 만남은 중요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꼭 좋은시간 가지셔서 아이들이 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맘을 가질수 있도록 함께 기도 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아드님 꼭 주님 만나길 기도합니다😂😢
같이 기도 합니다.힘내셔요!
목사님. 저도 위로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 아이를 위하여. 함께 기도합니다.
기도하겠읍니다.
아멘
만나보면.
저도 사연을 듣다보니,
혼자서 해결이 될 아픔이 아니라
다른 옆 사람이 같이 해줘야할
사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그 분을 만나주신다고 하시니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위로의 방법에 저도 모르게 울컥하며 눈물이 났습니다~아픈마음을 들어주고 안아주는 것이 어떤 위로보다 더 감동이 되고 치유가 될듯 합니다. 잘 이겨내시고 더 귀하고단단한 믿음 갖으시길 저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직접 만나서 위로하신다는 말씀에 눈이 납니다
참목사님이고 믿음의 선배십니다
2분간 기도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가정의 더 큰은혜와 사랑으로 이어려움또한 잘 이겨낼 힘주시시라 믿습니다. 아이가회복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귀하신 목사님ㅠ 제가 그냥 감사드립니다ㅠ
목사님 위로와 권면의 말씀으로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강건 하십시요
아멘. 눈물어린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그 마음의 슬픔을 감히 헤아리겠습니까만은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위로 받으시고
가족분들 모두 다시 일어서시길 소망합니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21:3~4)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매우 보수적인 신학을 공부하고 가르치는 사람이지만, 신앙이 없는 상태로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로 기도하곤 합니다... 혹시라도..... 만에 하나라도.......
무조건 감사~~
비슷한 사연을 겪고 있고, 비슷하게 하나님을 미워하고 멀리했습니다 혼자 원망하고 분노하던 마음이 오늘 말씀으로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는 아드님 꼭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시기를 바라고. 또한 만나보고 싶다고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꼭 살아내야할 모습이고 실천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에 정말 감동되고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직접 만나뵙고자하시는 목사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이나네요..
아드님과 사모님의 마음이 얼른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ㅜ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살아계심을 믿게 하여주세요.
목사님
참으로 위대한 사랑의 처방이십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건강한 일상회복을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주님의 은혜속에서
늘 함께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과 죽음을 가까운데서 체험하게되면 하나님을 부정하게 되지요. 저도 한달전 사랑하는 아빠를 떠나보내고 아버지의 신체적 고통이 제게 빙의된것처럼 똑같이 아팠습니다. 병원도 약도 안듣다보니 결국 다시 부르고 매달리게되는건 하나님이었습니다. '주님 저를 살려주세요.'
아드님이 얼마나 그 동안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사셨는지 글로 충분히 느껴집니다. 좋은 질문은 제게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나만 그렇지 않다는) 그래도 먼 훗날 시간이 지나면 아드님이 오늘을 이성으로 이해할 날이 올거란 믿음도 생깁니다.
그리고 목사님 ~ 한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뜻을 잘 실천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져 눈물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켜주신다면서 왜.. 저도 지금도 늘 묻고싶은 말이네요. 남편이 2년동안 암투병하다 극심한 고통속에 하늘나라갔어요. 고쳐주시길 간절히 기도했지만.
지금 여기.. 남편없는 빈자리가 저는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우리남편은 목사님 말씀처럼 하늘나라에서 고통없이 있겠죠..그래도 남편이 제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두렵고 망막해서 저도 빨리 죽어도 좋겠다는 생각도 문뜩문뜩 합니다..
눈물이나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기에 더 공감되고 가슴아픕니다 그 가정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됩니다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목사님
우리 목사님은 존경할수 밖에 없는 목사님 이십니다~ 말씀 들으면서 눈물 납니다~ 만나 뵙고 싶다는 말씀에 역시 목사님은 다르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목사님 감사 합니다~❤
Amen!!! 아드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와 참 비슷한 상황이라 맘이 아프네요😢😢😢
목사님 대단하시고 훌륭하십니다 성령충만하십니다 좋은말씀에 감동합니다 꼭 하나님에 평화와 은혜가 임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주님도 우리목사님과 똑같은 말씀과 위로를 하셨을것입니다
따뜻한목사님의
큰힘과 위로로 힘내시길 바래봅니다
목사님의 아픈이들을 향한진심ㆍ 따뜻함 감사입니다건강하십시요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