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완성! 테트리스 실력 소환해서 선박용 컨테이너로 지은 40평대 바닷가 주택 I 집 짓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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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강원도 주문진. 바닷마을에 눈길을 사로잡는 컨테이너 하우스! 이 집은 대형 선박에 싣는 컨테이너를 활용해, 약 3주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성되었다. 부부가 주말부부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주문진에 정착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닷마을의 아름다운 이동식 주택 이야기를 지금 만나본다.
#건축탐구집#이동식주택#집짓기#리모델링#건축가
#라이프스타일#컨테이너하우스
![[홈딩동] 바닷가 카페 감성 그대로 살린 1억 대 컨테이너 하우스🏠｜서울엔우리집이없다｜JTBC 210224 방송](http://i.ytimg.com/vi/B-4gaBapcNI/mqdefault.jpg)
아이가 표현하는것부터 감성 지수 높은게 느껴져요. 이런 아이들이 사회에 가장 필요하죠.
부부가 저렇게 가치관이 맞는것도 복입니다.한쪽에서 질색팔색 난리치면 절대 못해요
특히 여자쪽이 교육에 집착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아서 정말 좋아보여요.
솔직히 요즘 좋은 대학 나온다고 뭐 확실하게 취업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기 소질이랑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직업도 정해야죠. 변화 속도가 워낙 빠르다보니...
아직까지도 학원비 쏟아붇는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면 참 답답해요.
제가 보기엔 그건 그냥 주변에 휘둘리는 것이고 동시에 자기 마음 편하려고, 과시욕 이런 거죠.
정말 자식을 위한 거라면 자식의 소질부터 궁금해하겠죠.
@@mi_dong 요새 바지바람이라고.... 유치원 부모회장을 아빠가 하는경우 많아요
너무 공감됩니다. 부부가 뜻이 맞아야돼요
정말 그렇습니다. 부부가 의견이 맞는다는게 얼마나 중요하고 삶에 힘이 되는건지.... 사사건건 의견충돌에 취미도 틀려 정말 살기 힘들죠 ㅎ
역시 마음맞는 사람과 평생함께 하는 것도 복이야. 가장큰행복일듯. 아내분 천성이 고아보이네요
부모님 교육철학이 참 훌륭하시네요
공부는 평생하는건데.. 어릴땐 저렇게 신나게노는게..
행복한 한가족보는걸로 힐링이되었어요
행복하세요
애기들 표정들봐요...그럼된거죠.
집이 뭐겠어요. 가족들 행복하고 즐거우면 그게 제일 좋은 집이죠
ㅋㅋㅋㅋㅋㅋ개구쟁이 남동생 보내달랬는데 조금 말 안듣는 애가 왔대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반품 불가입니다 고객님 ㅋㅋㅋㅋ
애들 말 왜이렇게 이쁘게 하냐..
부모가 보인다...
저런 부모가 되고싶다
@@user-tq9rl6fr3e 닉부터가벌써 틀려먹엇구만ㅋ
@@user-bf5kd1wp9l ㅋㅋㅋㅋㅋㅋㅋ 감성 파괴자
@@user-tq9rl6fr3e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아기들이 이렇게 해맑은 영상도 처음 봅니다. 너무 잘 키우고 계신듯 해요
이 시리즈가 정말 재밌는데 생각보다 댓글이 없어서 아쉽네요. 특이한 집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ㅇㅈ 재밌어요
저두여..즐겨보고있어요
와 좋아요가 많이 달렸네요 다들 특이한 집 좋아하시나봐요
ㄹㅇ 며칠전에 우연히 떠서 봤는데 바로 구독함 힐링 됨
역시 영어 자막이...
아기 엄마 참 똑소리 나게 생기셨다.. 미인이셔
와 애들 말하는 것만 봐도 어떻게 교육받는지 훤히 보이네.
저기라고 무슨 천국은 아니겠지만, 최소한 애들한테는 천국이겠다.
집 밖에 바다라니...
서울 역세권은 애들 교육때문이라면서 놀이터도 없는 반지하도 2~3억주고 사는데, 과연 그게 정답인지 이게 정답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최소한 애들이 커서 행복했던 기억은 이 집이 월등히 클 것 같네요...
보리비누 저거 칭찬이에요ㅋㅋㅋ오해마세료
@@user-oj7sj3oz1d 언어영역 0점
@@user-oj7sj3oz1d 누가 이상한 댓글달고 삭제했어요? 설마 맨위에 '어떻게 교육받는지 훤히 보이네'댓글보고 하신말은 아니죠?...
@@user-oj7sj3oz1d 어서 빤스런해
부끄러움이 왜 내 몫이지...
집도 집이지만...자식농사 잘지으셧내..
애들..이렇게만 자라도록 응원할게요 ㅡ화이팅
살다보면 지금 사는곳에 생각치못한 단점이 크게 다가와, 다시 이사를 할수도있죠. 그러나 그 선택이 틀렸다 아니다를 떠나 당장 몇년만 저곳에 살게될지라도 자녀들에겐 그 몇년이 인생에있어 평생의 좋은 추억일겁니다. 아무나 가질수없죠.
13:38 단점도 얘기해줘서 좋네요. 주기적으로 방수페인트와 소음문제... 저도 고향동네 시골로 돌아가면 집짓고 살아야 하는데 컨테이너박스 저렴하고 괜찮아 보이네요
집도 아름답지만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보여서 보기가 좋습니다. ^^
인생 뭐있나.. 저렇게 살면서 늙어가다 자녀들 독립시켜 잘살아가는거 보다가 잘 돌아가는게 인생이지.. 이렇게 사는것도 팔자가 좋아야 가능 하다는 ...
팔자는 자기가 만드는 거라는...
1억 6천 들었다잖아요. 무슨 팔자 타령은....일 꾸준히 하면 그 정도 돈이야 모으는 거죠.
서울 아파트 전세값의 반의 반도 아니네.
@@bluesking0209 그정도 돈 모을 정도로 평온하게 사고없이 사는 것도 쉬운 건 아닐수 있죠
일꾸준히 하면 돈모은다는 참 속편한 해석도 있네 그정도 되는사람을 여유 있다 표현하는거지...
@@bluesking0209 우와 저정도가 1억 5천이라면 어쩔수없이 수도권에서 직장을 출근해야한다면 경기도 신도시쪽에 3억대 30평대 집사서 주중에는 거기서 생활하고 주말이나 휴가내서 세컨드로 저런집가서 생활하면 정말 살맛나겠네요 ㅎㅎ
제 나이 서른 다섯
저도 다섯살때 제주도로 이사하여 열살때 고향인 경기도로 다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그때의 그 기억들 아직도 눈앞에 생생히 재연해 낼 수 있을만큼 선명합니다. 사람은 과거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도 저 두 남매는 저때의 생활이 평생 머릿속 한자락에 자리 잡고 살아갈 것입니다. 너무나도 보기 좋고 부부님들의 선택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보여주기식의 집이 아닌 정말 삶의 행복을 찾는 집이네요
물론 여름에는 더워보이고 겨울에는 추워보이고 애들 경쟁력이 걱정될 수도 있고 추후 집을 팔때 과연 제값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투자 관점에서도 의심이 들긴하지만... 제일 중요한 가치를 행복, 추억, 경험이라고 두었을때 저런 바닷가 바로 앞에 있는 영화에서나 나올법 한 위치와 구조등을 가진 집의 가치는 단순히 우리가 머리로 생각하는것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예산에서 저 집만큼 멋진 경험을 줄 수 있는 집을 우리나라에서 쉽게 찾을 수 있을까 싶네요.
똑같은 아파트에서 학원보내면서 공장에서 시장에 팔릴만한 물건 찍어내듯이 똑같이 교육을 시키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물건찍어내듯이 열심히 찍혀나온 사람들이 사회에 나갈 기회도 제대로 못잡고 공무원이나 되려고 몰려드는 시대인데. 그게 행복한 삶이 아니라는걸 아는거죠. 분명히 저 분들은 시대에 이끌려 다니지 않고 주도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디자인해가는 진정한 크리에이터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저 애들이 저런 훌륭한 환경에서 얻는 가치 이상으로 부모님들의 삶의 관점과 사고 그리고 태도에서 더욱 더 많은것을 배울것 같습니다.
시스템이 어느정도 안정되어 있는 선진국일수록 열심히 사는 삶보다는 즐겁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삶을 더 선호합니다.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저 부부의 용기와 실천력이 참 부럽네요.
되팔때는 고철값이죠 ㅎㅎ
댓글 정말 사랑스럽네요
말씀 정말 이쁘게 하시네요 ㅎㅎ
@@kangjungkim 그런 금전적인 값을 논하고있는게 아닌데 의미가 있겠냐
왜 집을팔생각을 먼저하시지 ㅋㅋ 그냥 계속살면되지
이제 막 100일 넘은 아들 둔 초보 아빠입니다
보는사람이 행복하고 훈훈해지는 가정이네요
아이들의 웃는모습이 너무 감동적이고 사랑스럽습니다!
음 아이들보면 알 수 있네... 무지 행복하고 순수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얼렁 주말부부 졸업하시길 ^^
아내분이 딱 대학교4학년으로 밖에 안보인다 엄청 동안이심 ㄷㄷㄷ
한 35살로 보이는데?
Dont Know Yet 주변에 35살 애엄마들 보고 오세요...
첨에 문 열고 나올 때 아가씨 혼자 큰집에 사네 했다가 애 둘 뛰어나오는거 보고 깜놀.
반박하고 싶었는데 진짜네..
미국에선 저렇게 컨테이너 한두개 이어서 집으로 만드는게 붐인데
이건 굉장히 넓게 만들었네요 부럽습니다
이런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정말 쉽지않은 선택이었을텐데 대단합니다 저도 이런 행복을 찾기위해 과감히 기존 일상을 깰 수 있는 용기를 갖길 희망합니다
저 컨테이너 자체가 선박에 실려 수천일을 바닷바람, 바닷물을 견뎌야 하는 사양으로 만든건데 바닷가라고 내구성을 걱정하다니.....서울 시내 10억짜리 아파트들 내구성 엄청 좋은 줄 아네 ㅋㅋ
22 건축이나 인테리어 관련 일 아니 노가다만 해도 한국이 집 대충 만드는거 알텐데 국뽕에 취해서들 그러는듯
@@kyh8228 외국에 비해서요?
시비 아니고 궁금해서요
소위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에 비해서인가요?
@@user-lx6rz5wf3q 네. 외국에 비해서 사실입니다. 기둥식으로 짓던 예전 아파트와 달리 내부 기둥을 없앤 벽식 구조로 짓는 것 자체가 소음과 내구성에 취약한데 단지 비용 절감 차원에서 그렇게 짓죠. 그런데 그런 아파트가 10억 20억 한다는게 코미디.
@@user-pc8mi7bc6r 오 그렇군요
주택도 마찬가지인가요?
@끼유잉잉이 최근에 본 댓글 중에 제일 足같네. 머리 텅텅 빈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와 1억6천에 저정도면 불편함 감수하고 살만한데 어차피 살다보면 단점없는 곳이 어딨겠냐
맞아요.
좁으면 좁은대로, 넓으면 넓은대로
지방이면 지방대로, 도시면 도시대로 각자의 장단점이 다 존재하는게 집이죠!
보일러 안되는게 너무 슬퍼요
@@wodnekdk 오홍오홍 그렇겠네요 ㅋㅋ
생각이 있으신 부부니까 안되면 판넬이라도 설치하셨겠군요오
@@bhkoo6868 컨테이너에도 보일러 설치 됩니다. 저렇게 규모가 큰 집은 드물겠지만, 컨테이너 한 두개 설치해 사는 사람은 많아요. 방바닥 뜨끈뜨끈합니다.
@@ziserharu9480 태양광 패널 설치된거 보면 전기판넬난방이나 전기필름 난방 일거 같아요. 샤워는 온수기 쓰실듯.
현명한 아내, 그리고 아름다운 가족! 맞아요 아이들은 자연속에서 자라야죠.👍
와이프분 인상이 정말 좋으시네요
제가 사는 집보다 약 3억은 저렴한데
컨테이너집이 추억은 300배는 더 생길것 같아요
정말 행복해 보이고 예쁜 집이네요
가정환경을 사회 분위기에 맞추기보다 부부간의 합의하에 4인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집을 만든 모습이 부럽습니다^^ 인테리어 또한 매력 있네요~~
중정이 진짜 신의 한수였네요. 일반형태의 집과 마당구조로 나열했다면, 주변환경들에 의해 가족의 안락함이 사라졌을텐데. 저런 구조라서 마당에서도 프라이빗하게 아이들과 즐길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중정을 바라보는 뷰는 절대 변하지 않을테니깐요.
집 좋다 나도 저렇게 집짓고 싶다. 육아 철학도 너무 훌륭하다. 근데 주말부부는 아닌거 같다. 가족은 같이 살아야 가족이다.
공감
컨테이너 집이라길래 안예쁠거라 생각했는데 영화찍어도 될거같아요 ㅎㅎ 소음이나 방수문제는 불편하고 감수해야겠지만 애들에게도 부부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듯.
뭔말이 필요해요 개부럽다
실제로 친척분이 컨테이너에 살고계신데 안에보면 굉장히 넓고 쾌적합니다ㅋㅋㅋ
남이 자기 집을 어디 어찌 짓던 뭔 상관이여 ㅋㅋ 나쁜짓해서 번 돈으로 짓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나중에 안팔리고 ㅇㅈㄹ하는 사람들 니들은 집이 아니라 투자대상의 하나로 집을 보는거고 이 부부는 말 그대로 거주용도인 집이여
맞아 우리나라는 부동산 투기꾼들이 너무 많아... 집이 상품이 돼버렸어...
콘테이너 집이고 뭐고
부동산 거품덩어리 쌓아놓고
뒤따라 들어오는 투기꾼 다주택자
사기꾼 ㅅㄲ들이 집값거품이라고 팩폭하면
제일 많이 쓰는 심리자극 가스라이팅
“집도 없는 거지 ㅅㄲ들아” ㅇㅈㄹ
ㅂㅅ같은 투기꾼 ㅅㄲ들은
지들이 콘크리트 성냥갑 거품 대출받아
투기해서 쳐올려놓고 그 집 안산다하면
거지취급하더라 ㅋㅋㅋ
그 돈 가족들이랑 소중한 사람들
잘 먹고 잘 사는데 쓸거고 다주택자
건설사 투기꾼 ㅅㄲ들이 쌓은 거품덩어리에
돈 쓰기 싫단말인데
꼭 ㅈ도 없는 지잡대 ㅈ소기업 양아치 출신
ㅅㄲ들이 돈 쉽게 벌려고 투기판들어가놓고
집 안산다 너나 많이 사라하면 저러더라
너 집사는데 현금 박치기로 샀니?
ㅈ도 없는 빚쟁이 ㅅㄲ들이 뭔 집갖고
거지타령이야
애들이 웃음이 있는것 보니 화목한가정이네~
건축물대장상에도 주택으로 등록이 되는건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구조는 경량철골조로 주택으로 합법적 등록이 가능하네요... 여러모로 괜찮은듯합니다.
총 공사비가 궁금합니다.
1억 6천만원에 땅값은 포함 입니까?
@@user-iz8je7fw7x 공사비용만 1억6천이라고 나옵니다.
주거편의용도론 그닥
공사비만 1억 6천이면.. 제 생각엔 6천이면 지을 것 같은데요. 컨테이너 부두항에 가면 대당 230만이면 사니까요...
안에 공사는 아침에 인력사무소 가서 할 줄아는 사람들 불러서 재료사다가 드리면 다 합니다. 배송은.. 항만에 노는 트레일러 기사들에게 말하면 운반비 가까우면 10만에서 멀면 30만 정도 받으면 이동해 줍니다. ... 내려 주는것은 지게차 두대 부르면 되요. . 한번 부를때 마다 30만원 입니다. 바닥공사는 포크레인 하루 60만 원이면되고요.. 인력사무소에서 사람 부르고 철근 까는것
@@minhokim5384 살건데 새걸로 사야죠...
애기 너무 말 귀엽게한다ㅋㅋㅋㅋ
저런 아들 딸 있으면 좋겠다ㅋㅋㅋ
이 프로 애청자입니다. 재미도 있고 생각이 많이 변화되었어요.
다행히 이 영상에는 그런 댓글 없어서 좋네
' 이런 집 살아봐야 팔리지도 않고 나중에 골칫덩어리임' ㅎㅎ 집을 여전히 물건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아이들 웃는 모습이 참 예뻐요^^넓은 동해바다만큼 넓은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것 같은 집이네요:)
집은 투자의 목적이 아닌 오로지 주거의 목적으로 지었네요^^
부부가 아주 일도 잘하시고 말씀도잘하시고
인테리어는 물론 재주가 많으시네요^ ^
아이들도 반듯하게 잘 컸네요~
말하는게 넘 이뻐요~
정말 현명한 부모네요
아이들을 아이답게 키우는거 대단합니다👯♂️👍
15:51 EBS제작진 여러분 카메라 배터리를 왜 아이들 놀이방에서 충전하시나요 ㅋㅋ
애기엄마부터가 사랑스럽네.. 애들도 닮아가는듯 보기 좋네요
님 프사도 사랑스러워요ㅋㅋ
진짜 이쁘게사신다ㅠㅠ 아이들도 부모님도 가족 자체가 너무 예쁘네요ㅠㅠ
부모님의 사랑으로 마음과 얼굴이 너무너무 예쁜 두 아이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좋은 가치관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두분을 응원합니다! (아내분 너무너무 예쁘세요!)
자식농사는 성공입니다 공감능력이 띄어난아이로자라고 행복지수도높은아이로 자라서 성인이되면 만족한삶을살아갑니다 어려운일이닥쳐도 잘이겨나갑니다 좋은선택입니다
아이들 말하는거만 봐도 부모님의 마인드가 보이는군요 아이들이 참 맑고 밝아보이네요 ㅎ 저런 형태의 집 처음 접하지만 나름 매력있어보이네요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커야한다.. 계속 생각나는 말이네여...
애들이 성격 디게 좋은... 좋은 부모님 밑에서 바르고 밝은 아이가 태어나는건 진리인듯...
집 아내 아이들까지...너무잘만났다
진짜 전생에 거북선한켠에 타고계셨나보군요
남편을 잘만난거지..
서로가 잘만난거지 뭔남편을 잘만나 ㅋㅋ
남편이 형편없으신가?
서로 잘만난게 정답이죠 좋은사람이 좋은사람을 만나 좋은 아이들을 낳고 좋은 집에서 사는게 행복해 보이네요 ㅎㅎ
서로 잘만난게 정답이죠
근데 컨테이너에서 산다는 여자분은 엄청 흔하지 않죠
보통 인상먼저 쓸걸요
제가 생각했던 컨테이너 하우스와 상당히 비슷하네요. 좁고 긴 1층 구조의 답답함을 깔끔하게 날려버리는 중정 와~
부부가 멋있네요 👍👍
서울에서 깍두기 상자에 갇혀살다가 이런영상 보는것 자체가 힐링이다. 오늘도 서울 깍두기 상자에서는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이 시리즈 너무 좋습니다 재생목록 따로 만들어주세요
아내분 표정이 굉장히 밝아서 좋아요. 애들도 맑고.
누구나 살고싶어하는
하지만 선택하기 힘든
일단 가장의 월급이 어느정도
높아야 가능한 삶인건 확실
아이들위해 젊은부부의
큰용기와 결단이 훌륭하다
살다보면 어릴적 공부보다
뛰어놀았던 추억이 더욱중요
하지않을까
강릉은 살기좋고 바다와
산이겸한 서울이가깝고좋타
아파트도 깜짝놀랄만큼
싸다
나도 서울서온지 일년반인데
적극추천한다
애가 말하는것도 똘똘하고 예의바르고 자기가 말로 표현할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단걸 아는듯 그래서 그런지 어휘력이랄까? 언어구사력도 되게 좋은것 같아요
너무 귀엽다^^ 아이들^^
집도 아주 고심해서 싸게 잘 지었어요^^
환경도 매우 좋고^^
부러울 정도^^
저기 봤는데... 카페인줄알았는데 집이였다니
컨테이너 하우스에 대해 좋지 않은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이 부부가 사는 모습을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네요.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맘이 드네요~^^
어이들이 해맑게 웃고 딸아이의 상상력과 어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자연 바다가 키운 아이들은 정말 다릅니다
세상에 이런 삶을 살수 있다니 정말 멋지시고 감동적입니다.
진짜 최고시다
방수페인트 칠해야 하는거 빼고는 완벽하네요. 엄청 좋아보임.
부부의 행동령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아이들보다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걸보니 아빠미소가 나오네요
어머님 미모 ㄷ 첨에 문열고 나오는데 이집 딸일줄 ㅎ
건강미녀시네 남편부럽
남편을 잘만나면 부인은 딸처럼 동안이된다 부인이 정말 부럽네요
멋진 부모님들이네요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와 아이들 너무 이뻐 말도잘하고 웃는것도 너무 이뻐요 ㅠㅠ 정말 잘 결정하신 거 같네요! 행복하세요!~
이 프로그램 건축주 분의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존경하고 부럽습니다!
보는 내내 미소짓게 만드는 마법의 하우스네요~^^
사랑스런 두아이들 덕에 아침에 힐링됩니다~
왜 하늘나라에서는 개구쟁이 동생이면 되는데 개구쟁이에 살짝 말안듣는 동생을 보내서 약간에 고민을 만들어 그치^^
다른 건 잘 모르겠고... 아이와 엄마아빠... 정말 건강한 웃음이 행복해 보인다...
애들 표정이 참 좋아요~~^^
어머 애기들이 너무 예쁘게 말하네~건강하게 자라서 행복이 가득한 어른이 되었음 좋겠다!
진짜 좋아보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저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저도 저렇게 사는게 꿈.
같은 동네 살면서 지나가다가 집이 이뻐서 누가 살지 하고 궁금했는데. 멋지고 이뿌네.. 부럽네요
@윤지용 강릉 주문진입니다
그래 공부는 죽을때까지 평생하는데 어릴때는 놀아야지bbbb
집도 집이지만 ..
정말 화목하게 행복하게 잘 사는거 같아서 부럽다..
집도 좋고, 집주인분의 모습도 너무 좋습니다.
애기들 말이 너무 예뻐 ㅠㅡㅠ
저 아이들과 저는 강릉에서 성장한 경험을 공유하는군요. 앞으로의 행복한 시간을 응원합니다~~
댓글 와장창이네 왜케 불편한 사람들이 많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기만 하구만 ㅋㅋㅋ 하나하나 트집잡네 부러운가봄 ㅎ
트집 잡으면 내가 옳다는 생각으로 자신감, 자존감 upup 되니까. ㅋㅋㅋㅋㅋ
@@user-yr9ip3xv4f 멍청한 남편 만나셨나 ㅋㅋ
서로서로 가치관이 맞으니 저리 사는거지.
나이먹으면 오히려 남자들이 시골로 가고싶어하고 아내가 반대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ㅋㅋ
@@user-yr9ip3xv4f 이기적인 꼴페미적 성향을 가지신 듯
취집 아직이시라면 혼자 살다 가시길
@@user-yr9ip3xv4f 북어랑 마누라는 뭐다? 딱 너 같이 남편 멍청이로 보는 사람에겐 그에 걸맞는 폭력적이고 음주 많이 하는 남편이 제격이지 암! 끼리끼리 잘 살어
@@canseemeyou1051 그렇게 말하는 그쪽도 마음은 정상이아닌듯
내가 남욕한것도아닌데
왜 흥분하실까?
지나가는개를봐도 흥분하나봄
우리나라 주택관이 바뀌어야 한다..성냥갑같은 천편일률적이고 획일적인 아파트 한채에 무슨 십억이 넘고 이런 실속있는 주택이 많아져야 한다.
안주인이 엄청 인상이 좋고 이쁘시네.
남편이 집설계도 잘하고 요리도하고 부인은 계속 이뻐진다
영상 잼있어요
아이들도 귀엽고
건축과정이 신기해요
아이들이 아이답게 자라는집 멋져요
제가 물어봤는데 지금은 훨씬 비싼건지?
생각보다 엄청비싸던데
아이들은 복받았다.진짜
그치 어차피 공부는 중고등학교때만 열심히 하면되고 어릴땐 놀아야하지만 부모님이 맞벌이면 애들은 학원가게되고 또 주변 이웃들과 비교가 자연스레 서로 시작하니 너가 하는거 내가 안할 수 없게되지. sns없이 비교생활없이는 대한민국은 생각보다 살기 좋은 나라다.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이에요. 행복하세요.
아이들이 진짜 밝고 자기주관있게 자유롭게 클수 있는 환경과 집인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딸 문장 표현력이 와우..!
애들이 너무 사랑스럽다ㅜㅠ
주문진 소돌이네요. ㅎ 남양양ic가 근처여서 서울 가기도 좀 편하지요. 근처에 소돌반점 탕수육 아주 맛있습니다. 전 입암리에서 자라서 어릴때 주문진이 젤 큰 도시?였네요. ㅎ
다 필요없고 애들 얼굴만 봐도 저곳에서의 삶이 행복해보인다
부부도 보기좋고 애기들 너무보기좋다 계속 행복한 날만 보내시면 좋겠어요
애기들이 진짜 엄청 밝아보임 ㅋㅋㅋㅋ 애들답게 크는 거 같아서 보기좋네요
엄마가 대단하네 난 생각만하고 부러워할 뿐이고
ㅎㅎ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가정이네요! 집도 너무 좋아요~ 행복하세요!
어머님 참 로맨틱한 감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이런 분들만 세상에 계셨으면 좋겠네요. 젊은 부부의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
세상에 맞춰서 우리가 사는게아니고 나에맞춰 집을 설계했다는것에 많이배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