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고덕은 근무조건은 좋아도 단가는 울산 못 따라오죠. 제 지인들중에도 카더라듣고 가셨다오신분들 계신데 그냥 근무조건만 좋은게 다래요. 그것도 업체마다 다르고요. 식권도 그냥 주는곳이 있고 월급에서 주에 만원부터 얼마까지 빼는곳도 있고...다양해요. 단가가 약해서 죄다 다시 내려오더라고요.
조선 시공 같은 노동집약적 산업은 지금 우리나라 인건비가 너무 올라서 안 맞음. 그렇다고 저가 선박을 선주들 상대로 가격을 올리면 당연히 가격 경쟁력이 떨어짐. 결국 조선업이 살아남는 방법은 과거처럼 대량의 인력을 고용하는게 아닌 소수의 정예로 운영하되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로 수주하고 원천기술을 확보해서 기술자립을 이뤄 수익을 극대화하는게 좋음. 지금 이렇게 정리해고 된게 오히려 기회일수도 있음. 세월이 많이 변했다는 걸 조선사들도 인정해야됨. 마냥 수주만 해서 돈을 벌어오는 시대는 아님.
울산 동구 살아나고자 하면 중공업 실질적 임금 인상해야함 아니 일은 힘들고 위험성도 큰데 임금은 거진 최저임금 신입과 이십년차 작업자들 임금 차이가 거진 없음 시급제로 몇백원 차이가 나니. 이러니 조선경기 불황과 코로나때 중공업 나와서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게 되면서 자신들의 처우가 개판이었다는걸 느끼고 안돌아가고 또 신입으로 지원도 안하는거임 한 용접공 인터뷰에서 잔업 오지게 하면서 받은 급여가 350정도였는데 수도권 올라와서 다른 현장 용접으로 일했는데 일은 덜하고 5백가까이 받으며 임금이 백오십만원 차이가 난다고 자기는 다시는 안돌아갈거라고 하는 인터뷸글 본적있음 이게 현실임.. 중공업이 무너지면 이안에서 돌아가던 경기가 다 무너지는거지 이제까지 중공업에서 번돈을 소비하며 식당이 살았고 백화점이 살았고 마트가 살았고 서비스업이 살았는데.. 중공업 돈줄이 팍팍 줄어들면 돈의 흐름이 줄어들어 결국 무너짐
동구 개노답 ㅠㅠㅠㅠ 어르신들 너무 많고 , 차타고 가는데 초록불이 인데 블구하고 손 번쩍들고 기다려 말씀하시고 리어카 끌고감 (횡단보도 도 아니였어요 ;;; 이런 상황 한 두번이 아녔음 ㅠㅠ) 그리고 동구는 들어가고 나가는 길 너무 낙후 되어있고 ,,,, 출퇴근길 더더더더 개노답 이고 미니 고속도로? 있는데 500원내고 돈주고가기 아까워요 ㅠㅠㅠ 내 여동생 동구간다? 새아파트 간다하더라도 절.대 비.추 차라리 다른데 가세요 오토바이도 엄청 다니고 운전하는 것도 개노답입니다 ㅠㅠㅠㅠ 대부분 차들 깜밖이 없이 운전하고 , 바다 근처 사람들이라 거칠고 암튼 동구 탈출했지만 진짜 비추요 동구사싯는 분들 죄송하지만 굳이 동구로 들어간다?? 진짜 비추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남구나 중구 차라리 북구가세요
소멸이 아니고 감소 또는 쇠퇴 라고 해야지. 생각없이 소멸, 소멸 떠드는 유치한 짓 안하면 좋겠슴. 0:32 동구가 소멸 우려 라면 인구가 0명이 될까봐 우려된다는 건가? 소가 웃겠다. 1:32 지방 소멸이 아니고 지방 인구 감소라고 해야지. 2:00 인구 소멸이 아니고 인구 감소라고 해야지.
지방에서 그저 감투하나 뒤집어 쓰는거 말고는 아무 관심이 없지... "이런게 어떻게 필요하고 대처해 나갈계획이 진행중이다"라고 해야 할 자가 정부에 구걸만 할 생각만 하니... 정부에서 해야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문제가 점점 커지겠지... 그리고 무능력한 구청장/시의원/ 시장들이 나불거리겠지... 내탓아니라고...
동구 구청은 혜택이나 풀지? 같은 울산 이지만 다른 구 혜택있는디 동구만 없더라 썅 ~정부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했거덩 근디 동구 홈피에 확인해보니 뭐임? 다해쳐 먹었놔? 안보이더라 썅 배불리 묵지말고 발전좀 시키라 편의 시설이 읍서요 아주 울 남동생이 홈피에 글 몇번을 올리니 생까고 ㅡㅡ 미친 일좀 하자 동구청장아
대기업쏠림 심화. 협력업체, 중소기업 노동자들은 갈수록 실질소득이 줄어들어 살기 힘들다. 먹고 살기 힘들다고 소리쳐도 들어주지도 않고 파업하면 노조를 악의 축으로 몰아세워버린다. 도대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디에 있나? 경제대국이라며? 선진국이라며? 지난해 집값이 수억원 올랐는데 도대체 그 돈들은 어디서 난거냐??
창문-밑집에서 밤에 올라온것과 내가 일했을때 쌤이 창문 닫아라 열어라했음!우리아파트 관리사무실은 기사님이랑 통화할일있어 전화했더니,내일통화하면돼요 해놓고선 아침일찍하니 퇴사했다고 뒷통수치더라. 관리사무실 직원들 다 교체해야함! 그리고 통신비가지고 내가 직장다닐때 미라란쌤이 얘기하더니,울엄마부녀회안하는데 통신비얘기했었고 누가 사회에서 이사단 만드는지 잡아야겠음. 또 웃긴건 미라란 아줌마가 도배하러옴!모든장식과 뭔연관인지.. 우리 아파트에 가영이란 애를 가지고 그렇게 사단만들더니,나를 고딩때부터 사단만들더라 누가 입으로 이런경우만드는지 잡을것이고!염포동 2층 가영이란집에 또 방문하게 만들고! 우리동은 부녀회가 없고,지역사회랑은 전혀연관없는데도 엮고있더라. 엄마랑 나 건드려서 한탕하려고 하나?아파트는 전혀 관련없는짓을 안하는데..
임금체불(비일비재), 단가후려치기, 저임금(15년전 임금이랑 같음), 열악하고 위험한 근무 환경 이러니 누가 조선 업계에서 일하고 싶고 인구가 유입되냐?
ㄹㅇ조선은 국민을 너무노비로대함
울산에 제일 큰 산업이 조선업이 아닌데
거기다 집값 개비싸
왜냐하면 그 때 당시 임금이 고임금이였거든. 일했던 사람들 지금 다 부자됬지. 지금도 많이 받는구만 뭘
맞읍니다
중공업 떠난 인원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저임금에 노동 강도가 훨씬 쎔
노동자들이 전부 파주 평택 삼성 엘지가있음 쉽고 안위험하고 돈도 훨씬 많이 줌,,
잔업 ㅈㄴ 시키고 월급주면 많이 주는척 생색 ㅈㄴ냄 븅신들이 ㅋㅋ 기본임금이나 올리지
ㄹㅇ
돌아 오라면서 10 년 월급을 그대로 준데요 ㅋㅋ
KBS울산과지금바로보내고활동그만해도됨
중공업 8년전에 일했었는데(지금은 온산공단) 그때랑 지금이랑 임금차이 별로안남 이게 말이되냐 ㅋㅋ
울산서도 다 평택 고덕 간다. 일당 차이, 근무조건 차이가 사람들을 울산에 붙잡아 놓지 못한다.
평택 고덕은 근무조건은 좋아도 단가는 울산 못 따라오죠.
제 지인들중에도 카더라듣고 가셨다오신분들 계신데 그냥 근무조건만 좋은게 다래요.
그것도 업체마다 다르고요.
식권도 그냥 주는곳이 있고 월급에서 주에 만원부터 얼마까지 빼는곳도 있고...다양해요.
단가가 약해서 죄다 다시 내려오더라고요.
고덕은 근무조건이 좋은겁니다.
노가다는 하고싶지만 여러 근무행태가 싫어서
못하던 분들에게는 기회였죠
@@라임-v9k 울산이 단가가 약한건사실인데? 편의점 알바랑배달보다 약함 알고말합시다 내 족장일한달 일요일쉬고 270 편의점알바 쉽고 열시간해서 한달두번쉬고 270 알고말합시다 안해보고 말하지말고. 20살들보다 못범. 일반 공장 꾸준히 범 용접 벌어도 일없으면 그돈으로 방콕해야됨.아니면 구진일 막노동가야되고.애들보다 안됨.울산은 거의 일자리가 육체쓰는 막노동 아니면 공장임.수도권보다 못한 촌구석동네임.
@@과연사실일까지협 뭔소리신지...석화에서 일합니다.다~겪어보고 하는말입니다.
@@라임-v9k 다른지역보다 단가는 싼건맞음. 조건도 그렇고 부산보다못남 단가차이큼
울산에서 돈벌어서 부산/경주가서 쓰는데 너무 할 게 없는거도 크게 작용하는듯함
울산에서 돈벌어서 대구가서 쓰는게 정답이죠
대구가 물가 엄청 싼것이 소비도시
@@성우-r2q 대구는 존나멀죠 부산이 최적임 지하철다뚫어놓고 도로다뚫어놔서 1시간 이내거리임
@@오씨오월이 멀어서 대구 지나갈때
밥사먹고 잠깐 놀때 들렸다가
가는 정도 그마저도 톨게이트
빠져나오고 시내 들어가고 귀찮음
@@성우-r2q 울산 사람인데 대구는 거의 안 가는 거 같아요.. 부산, 경주를 진짜 많이감
@@jhj1756 대구 볼거리 많이 없나요?
먹고살기힘들고 앞이 캄캄한
젋은이들한톄 결혼하고 애를 나라는것은 공무원들의
오판이다
이래서 사회는 어울어져 사는것입니다
울산이 한때 소득이 전국 제일 높은 도시였는데 노동집약 조선업은 이젠 가망 없음. 어차피 유지해 봤자 서로 힘들뿐 접고 각자 다른 길 찾는게 순리.
조선소 일감많다지만 힘들고임금작아 한번나간사람 다시는일하러안옴 직영 하청 차별대우도 엄청큼 동구인구가 자꾸빠져나고있서 집도잘안펼려
중공업이 호황이라고 내살림살이 나이지질않으니 다들 떠나는겁니다
고노동 저임금 무복지
그러게 직원들을 노예로 보니 이런 사태가..
심지어 방어진은 거제 조선소 직영들
연봉 더 주고 경력직 이직으로 데려왔는데도 저렇죠
직영이라 어쨌거나 조선업에 있어야 합니다
KBS울산과지금바로보내고활동그만해도됨
지원하긴 뭘 지원하냐? 그냥 울산광역시에서 울산시로 행정지역을 재정비하면 되지. 동안구와 만안구로 구성되어 있는 안양시처럼. 울산 동구는 북구에 흡수시키면 되겠네. 구청장도 한 명으로 줄이고. 구의회도 하나로 줄이고.
울산 동구 3년 살면서 군무원 시험 준비 하다가
올해 군무원 포기하고 북구 자동차 계열 직장찾아서 이사 왔어요
동구는 일자리는 있는데 중공업 관력직종이 대부분이라 제가 원하는 직종의 일자리가 없더라구요
동구에 20몇년째 살지만 (군대빼고 대학빼고)노가다 동네지 뭐 중공업 하나 보고 사는곳인데 직영아니면 소득 다 ㅎㅌㅊ고 내년에라도 떠나야겠네요
거제랑 똑같네요ㅎㅎ직영 아니면 임금이 너무 짜요.. 요즘 사람들이 안오니 약간 오른거 같지만 택도 없어요..
전 탈출 성공했어요 ㅠ
울산조선소 직영 고등학교나온사람 엄청많음
요즘은 조선소 힘들고 위험해서 안감
문제는 돈이지요
@@chkk3736 돈도 돈이지만 직영놈들 꼴보기 싫어서 안갑니다.
갑질 장난아님..
늬미 하청직원들덕분에 회사가 돌아가는것도 모르고..
이제 조선소 공적자금 절대투입하면 안됨.
왜 하청사람들이 같이 낸 세금으로 직영놈들 배불리는지 이해안감..
동구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부산 살거나 남구에서 출퇴근하고싶어하는데... 뭐가문제인지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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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정부 지원만 바란다네 ;;;; 정부지원 받아서 광역시 유지해야하는 도시가 과연 광역시될 자격이 될까? 정부가 주는 지원금은 우리가 낸 세금이라고.. 동구청장 인터뷰 보니 더 한심하네
ㅋㅋ
울산 동구 출신인데 동구가 위치 ㅈㄴ 애매함..
인구가 줄어든다는건 어디선가는 점점 사람들이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놀랄것도 없고 슬플것도 없습니다
누가 모르나?
슬픈거임 남은 사람들은 노인되면 부양인구가 없거든. 애도 안낳으니 당연히 자기 부양할 자식도 없고 나라에 노동인구가 없으니 당연히 복지정책도 시행안되겠지. 100세시대인데 굶어죽기 싫으면 평생일하거나 그럴필요없을정도로 돈을 왕창 벌어야함
이런 쓰레기 같은 나라는 하루라도 빨리 사라지는게 답이죠
인간을 인간답게 대하지 않고 그저 일하는 기계로 취급하는데
어느 미친 사람이 애를 낳고 싶어합니까
춥다는건 기온이 낮기 때문입니다ㅋ
이런 쓸모없는 댓글에 추천이 59개나 찍혀있네
2006년 2월에 울산 동구에 위치한 고등학교 졸업생으로 졸업생이 600명이 넘었음 우연히 올해 졸업생 보니 147명 그리고 올해 입학생이 124명임...진심 젊은 인구가 줄어드는게 크게 다가옴
대기업은 중소기업, 외주업체들을 가족처럼 함께 상생할때가 되었다. 이들 기업없이는 절대 발전할수가 없다.
중공업이 호황이면 뭐하지. 일하는 사람들 특히 하청업체들 사람 취급도 안하면서 일시키는데. 그러니 중공업에서 일 안할려고하고 인구 유출이 되는거지 고로 중공업이 가장 문제임
조선업 이 돈도 안되고, 위험하고, 전망도 다른업보다 크지 않아서, 굳이 울산사람들도 안할려고함.
생산직에서는 가장 별로이지 않을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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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외노자가 넘쳐나는데 인구각 소멸위기라니 의외네요
울산에 10년만에 왔는데 변한게 아무것도 없음. 시장이 도시를 여기저기 손 보고 좀 분위기도 바꿔보고 살기 좋게 만들어야하는데 시장은 아무것도 안함. 그런 시장을 시민들이 계속 뽑아줌. 자업자득임.
등대 슬도등 관광지에쏟아부음
울산 잘나갈때 인프라 투자좀 하지 ...다른 광역시처럼 지하철만들고 계획도시만들고 하지 머하다가 소멸애기나올때 트램한다고 설치냐 대구는 4호선 순환선 5호선 엑스코선 6호선 산업선 내년에 공사들어가고 1호선 2호선 3호선 연장계획하고 7호선만든다고 설치는데 울산은 그동안 한게 머있냐 ....
인구유출 더 되야합니다. 그래야 사람 귀한줄 알고 노동자 대우 나아집니다.
빈자리 외노자로 채움니다 ㅋㅋ
빈자리 자동화, 기계화, 인공지능화 ㅠ 이제 사람 필요 없어요...
후 딱 민주노총 마인드네요
단순직종은 전부 자동화 될겁니다.
중공업 단순직종을 어떻게 자동화하노
@@gordon-chang 중공업은 아직 자동화 못해요...거의 아파트 건설 자동화 시키자는 소리랑 똑같은 말인데 중공업이라는 업종을 어떤기술로 자동화 시키나요?
울산은 동구뿐만이 아니라 울산 자체가 광역시 유지자체가 위험하구만
조선 시공 같은 노동집약적 산업은 지금 우리나라 인건비가 너무 올라서 안 맞음. 그렇다고 저가 선박을 선주들 상대로 가격을 올리면 당연히 가격 경쟁력이 떨어짐. 결국 조선업이 살아남는 방법은 과거처럼 대량의 인력을 고용하는게 아닌 소수의 정예로 운영하되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로 수주하고 원천기술을 확보해서 기술자립을 이뤄 수익을 극대화하는게 좋음.
지금 이렇게 정리해고 된게 오히려 기회일수도 있음. 세월이 많이 변했다는 걸 조선사들도 인정해야됨. 마냥 수주만 해서 돈을 벌어오는 시대는 아님.
울산 동구 살아나고자 하면 중공업 실질적 임금 인상해야함 아니 일은 힘들고 위험성도 큰데 임금은 거진 최저임금 신입과 이십년차 작업자들 임금 차이가 거진 없음 시급제로 몇백원 차이가 나니. 이러니 조선경기 불황과 코로나때 중공업 나와서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게 되면서 자신들의 처우가 개판이었다는걸 느끼고 안돌아가고 또 신입으로 지원도 안하는거임 한 용접공 인터뷰에서 잔업 오지게 하면서 받은 급여가 350정도였는데 수도권 올라와서 다른 현장 용접으로 일했는데 일은 덜하고 5백가까이 받으며 임금이 백오십만원 차이가 난다고 자기는 다시는 안돌아갈거라고 하는 인터뷸글 본적있음 이게 현실임.. 중공업이 무너지면 이안에서 돌아가던 경기가 다 무너지는거지 이제까지 중공업에서 번돈을 소비하며 식당이 살았고 백화점이 살았고 마트가 살았고 서비스업이 살았는데.. 중공업 돈줄이 팍팍 줄어들면 돈의 흐름이 줄어들어 결국 무너짐
동구 개노답 ㅠㅠㅠㅠ 어르신들 너무 많고 , 차타고 가는데 초록불이
인데 블구하고 손 번쩍들고 기다려 말씀하시고 리어카 끌고감 (횡단보도 도 아니였어요 ;;; 이런 상황 한 두번이 아녔음 ㅠㅠ)
그리고 동구는 들어가고 나가는 길 너무 낙후 되어있고 ,,,, 출퇴근길 더더더더 개노답 이고 미니 고속도로? 있는데 500원내고 돈주고가기 아까워요 ㅠㅠㅠ
내 여동생 동구간다? 새아파트 간다하더라도 절.대 비.추 차라리 다른데 가세요
오토바이도 엄청 다니고 운전하는 것도 개노답입니다 ㅠㅠㅠㅠ 대부분 차들 깜밖이 없이 운전하고 , 바다 근처 사람들이라 거칠고 암튼 동구 탈출했지만 진짜 비추요
동구사싯는 분들 죄송하지만 굳이 동구로 들어간다?? 진짜 비추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남구나 중구 차라리 북구가세요
중구나 남구나 다똑같은데 집값은 더비싸고 ㅋㅋ 울산사는사람맞음? 차라리 울주군가라고하셈 ㅋㅋ
@@신래이 동구 사시나봐요 죄송해요,, 거긴 못 살겠어요ㅠ 뉴스에서도 그러잖아요
@@지영-n8o 동구 개노답인건 맞는데 중구나 남구도 똑같다는 소리에요 차라리 울주군이 거기보다 집값싸요 도로잘돼있어서 시내도 가깝고
우리아파트 창문은 어지간히도 연결지어 엮어 우려멕이네.
창문-우리밑집에 밤에 올라와서 가만히 쳐다보고,내가 일할때 한쌤이 창문얘기했었고!
그리고 가영이란 애가 우리아파트살고 있었는데 그렇게 애를 건드려 난리치고 내치더니,아파트에 나도 누군가의 계략으로사단만들었고, 가영이란이름가진 2층집에 염포동에 갔다온적도 있음!
그리고 우리아파트 관리사무실에 이건희회장 있더니 지금은 회장 또 바뀌어있고,누수건으로 얘기하는데 어제 분명 기사님퇴근해서 통화할수 있어요 이러더니, 아침에 전화하니 그만뒀다고 뒷통수치고 있고.누가 관리사무실 직원들뽑았는지 어이없음.그리고 누수사진 보냈느니 마느니 말한걸 엮으려고 실랑이하며 휘말리는 말싸움이나 하고 있고!우리엄마한테 붙었다 나한테 붙었다 하고 있는 수준이하의짓.그리고 관리사무실직원 다 교체하길바람.우리엄마랑 나랑
엮어서 한탕하려고 하나?
또 미라란 나보다 어린 애가 통신비얘기했었는데,우리아파트 통신비로 우리엄마 조롱하더니 도배누수건으로 도배올때 미라란아줌마옴
누구의짓이고?모든장식은 관련도 없는데 엮여서가만안둔다.
대규모로 희망퇴직이니 정리해고이니 하면서 후려친걸 대부분 사람들이 잘 알지
중공업이 위험한것에 비해서 그렇다고 돈 많이 받는것도 아니고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도 아니니깐
옛날 생각나네 고르곤 골리앗 프로젝트하면서
하청 이빠이 들어온거 진짜 그때 보다 개선된거 하나 없어보이네 이러면 누가 중공업에서 일하겠노 동구는 앞으로 외노자 천국될꺼임
중공업 인원 비율로 따지면 협력사 80% 직영 20% 인데~ 일은 개빡신데 임금은 약하고 위험하고 누가 올라카노. 그렇다고 중공업 직영채용을 많이하길하나 ~ 미래를 보고 들어오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고, 그게 기술교육원까지 연결되는거다.
울산은 아파트 값 평당 300만원 정도가 맞음
울산만 뿐인가 다른곳은 더 심각합니다.
울산이 제일 심각함 울산은 솔직히 광역시 반납 하고 창원특례시 가 광역시가 더 어울림
아파트값도 앞으로 절대로 오를일이 없다는 소리이기도하죠
@@user-iu8wk2y 어휴 폭락 거지ㅋㅋㅋㅋ
그러니까 니 인생이 변화가 없는거지
@@구피-m9c ㅋㅋㅋㅋ 뒤늦게 광역시 되긴 했죠
@@구피-m9c 인구는 적지만 세금은 니미 제일 마이낸다
내 노가다 현대중공업 시절 나쁜기억 동구
소멸이 아니고 감소 또는 쇠퇴 라고 해야지. 생각없이 소멸, 소멸 떠드는 유치한 짓 안하면 좋겠슴.
0:32 동구가 소멸 우려 라면 인구가 0명이 될까봐 우려된다는 건가? 소가 웃겠다.
1:32 지방 소멸이 아니고 지방 인구 감소라고 해야지.
2:00 인구 소멸이 아니고 인구 감소라고 해야지.
대학 - 수도권 대학으로 마지노선
근무 - 수도권 , 천안권 마지노선
수도권(지방국립포함)
수도권에 경기대 강남대 수원대 이런 곳 보다는 지방국립이 더 유리한 듯.. 지역인재
@@쭉뒤빡줏 ㄷㄷ 지거국은 부산대 컷 경기대,강남대,수원대는 수도권 대학이라고 쳐주지도 않음 수도권은 항공대 컷
가끔씩 개천에서 용나지만 잡대는 잡대일뿐
@@쭉뒤빡줏 아무리 막말을 해도 지거대와 지방 삼류 쓰레기대학과 비교를 하나? 제 정신이 아닌듯.
천안사람인가? 정작 수도권 사람은 천안 마지노선으로 아무도 생각 안하는데?
그러면서 집값은 잘도 유지가 되네.. 집값은 무슨 해운대 급이던데
동구는 조선조때문에 집값잘안내려감 그러나 안팔린집들은많음 지값받으려니 팔리나
우리아파트 창문은 어지간히도 연결지어 엮어 우려멕이네.
창문-우리밑집에 밤에 올라와서 가만히 쳐다보고,내가 일할때 한쌤이 창문얘기했었고!
같이일할때 다른쌤이 아파트칠얘기하더니,죄다 칠 페인트등 얘기하고. 도대체 사람들 일저지를려고 사회에 다 내보내나?
그리고 가영이란 애가 우리아파트살고 있었는데 그렇게 애를 건드려 난리치고 내치더니,아파트에 나도 누군가의 계략으로사단만들었고, 가영이란이름가진 2층집에 염포동에 갔다온적도 있음!
그리고 우리아파트 관리사무실에 이건희회장 있더니 지금은 회장 또 바뀌어있고,누수건으로 얘기하는데 어제 분명 기사님퇴근해서 통화할수 있어요 이러더니, 아침에 전화하니 그만뒀다고 뒷통수치고 있고.누가 관리사무실 직원들뽑았는지 어이없음.그리고 누수사진 보냈느니 마느니 말한걸 엮으려고 실랑이하며 휘말리는 말싸움이나 하고 있고!우리엄마한테 붙었다 나한테 붙었다 하고 있는 수준이하의짓.그리고 관리사무실직원 다 교체하길바람.우리엄마랑 나랑
엮어서 한탕하려고 하나?
또 미라란 나보다 어린 애가 통신비얘기했었는데,우리아파트 통신비로 우리엄마 조롱했고,또 우리동은 부녀회가없음. 도배누수건으로 도배올때 미라란아줌마옴.이게 우연의일치냐?우연을가장한 계략이지!내말과 엄마 멕이더니 도배 이상하게 잘라붙이고 갔고,누구의 사단짓인지 울산전역을 뒤져 잡을줄알아라.
누구의짓이고?모든장식은 관련도 없는데 엮여서가만안둔다.
일을 해결하는게 아니라 그말을 갖고노는사회다.반드시 일을 해라.다 엮어있는거 끊는게 일이다.
조선업 배에서 일하는 노가다인데 노가다보다 돈 안됨
울산 동구는 현대중공업 다니지 않는 이상 왜 살아야하지?ㅋㅋ 거기서 초중고 다 나오고 중공업까지 1년 채웠지만 진짜 그 동네 나가고싶어서 미치는 줄ㅋㅋ
지방에서 그저 감투하나 뒤집어 쓰는거 말고는 아무 관심이 없지...
"이런게 어떻게 필요하고 대처해 나갈계획이 진행중이다"라고 해야 할 자가
정부에 구걸만 할 생각만 하니...
정부에서 해야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문제가 점점 커지겠지... 그리고 무능력한 구청장/시의원/ 시장들이 나불거리겠지... 내탓아니라고...
KBS울산과지금바로보내고활동그만해도됨
아파트값도 앞으로 절대로 오를일이 없다는 소리이기도하죠
동구에서 울산역까지 1시간 넘게걸리는데 누가 동구사냐? ㅋㅋ
창문. 우리밑집에서 밤에서 올라와서 쳐다봄.내가 일할때 쌤이 창문열고 닫아라 얘기함.특히 중구에서 온인간들이 이런짓함.
우리아파트 누수건으로 관리사무실전화했더니 사진찍어간 기사님내일 전화하세요 하니 아침일찍전화했더니 퇴사했다고 했음 왜 뒷통수치는거지?관리사무실 직원들 전원교체해야함.
주민들은 파주얘기한다.정신나갔나?정신약하게 해서 수작부릴려고하나?
내가일할때 미라쌤 통신비 얘기하더니,도배온여자가 미라란이름가진 이사간여자가 혼자옴.
누가 사회에 이짓하노?
우리동은 부녀회,지역사회연관없는데 한탕하려고 우려먹나?
그리고 화정동,중구연관없으니 연관있는 인간들 건드리길 바란다.
울산 동구 내고향..ㅠ
이런데도 아파트를 계속 짓냐? 미친나라다
KBS울산과지금바로보내고활동그만해도됨
지방 정치인들이 일을 아예 안하거든요
어차피 그래도 뽑으니까
경상도는 진짜 정치부터 바로 바뀌어야 됩니다
정규직이 아니면 먹고살기 힘듦.
하청노동자는 조선 수주 없어지면 바로 짜름.
😊 🙏
수도권 과밀화는 지방 일자리문제가 크죠
KBS울산과지금바로보내고활동그만해도됨
창문. 우리밑집에서 밤에서 올라와서 쳐다봄.내가 일할때 쌤이 창문열고 닫아라 얘기함.특히 중구에서 온인간들이 이런짓함.
우리아파트 누수건으로 관리사무실전화했더니 사진찍어간 기사님내일 전화하세요 하니 아침일찍전화했더니 퇴사했다고 했음 왜 뒷통수치는거지?관리사무실 직원들 전원교체해야함
내가일할때 미라쌤 통신비 얘기하더니,도배온여자가 미라란이름가진 이사간여자가 혼자옴.
누가 사회에 이짓하노?
가영이란애 우리아파트 건드리더니 날건드린 인간을 잡아조질것
우리동은 부녀회,지역사회연관없는데 한탕하려고 우려먹나?
그리고 화정동,중구연관없으니 연관있는 인간들 건드리길 바란다.
휴대폰저장 계속 얘기하고 있고 모임을 한다는둥 얘기함.미라란애 얘길 우리가족에게 하는 건 무슨 정신상태인고?
정부 지원 받는다고 인구 안 는다.
앞으로 저 지역 공동화에 대비해라.
저럴 돈으로 폭증하는 노인 의료, 돌봄, 주거에 돈 써라.
동구 원룸 한달 10만원대 있는 것도 보고 깜놀
제가 일산지 근처에서 100/15주고 살았는데
가격이 저렴한 주차장 창고 개조형 원룸
바퀴벌레랑 동거 했습니다ㅠ
그래서 1년 살고 14평인 다른곳으로 이사감
@@짱난감 바선생...ㅠㅠㅠㅠ
창문어지간히 우려먹네
우리아파트 밑집 인간은 밤에 우리집창문으로 보러올라오고,내가일할때 쌤이 창문 열고닫아라 얘기했음.일할때 아닐때 개인적일때 다 엮고있음!
그리고 우리아파트 윗집누수로 도배하려는데,시커먼사진이 있냐 없냐 모든장식이랑 연관없는데 얘기하고, 관리사무실에서는 말장난하듯이 기사님이랑통화하려는데 내일통화하라고했고,정작
아침되어서 전화했더니 일그만두셨단다.그럼 어제얘기했으면 딴 경로로 알아봤을텐데 뒷통수치고!김건희회장으로 내세우더니 회장또 바뀌어있고,우리아파트 가영이란애를 건드려 사단만들더니 고딩때부터 나까지 사단만들더만!관리사무실직원들 다 교체해야함
또,우리동은 부녀회가 없거든 통신비 내가일할때 미라란쌤이 얘기하더니,아파트통신비얘기하더라!그리고 주민이 파주는 왜케 얘기하냐,누가 아파트를 이지경만드는지 그입을 찾을생각!
화정동,울산중구 연관없구요,우리엄마랑 나랑 엮어 한탕하려고 하나?왜케 엮는거야?
도배는 모든장식이랑 나랑 뭔연관이야?사사건건 서울은 뭐살때마다 태클거나?
문제 1. 지금 중소기업들은 왜 구인난이 악화되고 있는지에 대해 서술하시오.
울산집값 미친듯이 오르더만 이제부터 미친듯이 내려가겠네
니가 그래서 빡대가리
동구는 오른적도없다
지금도 내려서 신축은 마피 접어들었는데?
더 내려가서 저도 무주택자 벗어나고 싶어요!
동구는 별로안내려갓음 빈집은좀잇더만 인구가자꾸빠져나가고잇으니 더 내려가게될듯
부울이 심하지. 울산은 1개구지만 부산은 2개구임. 오히려 부산에서 울산으로 빠져나간 인구도 있음.
수원 옆집얘기하더니 우리아파트 옆집은 뭔연관인지,서울갔을때 조용히 갔다왔는데 또 엮어 이사단나게 만든인간 전화기로 말한인간 잡아야함.
시작이다 울산이 더 이상 그 예전에 울산이 아니다.
결국 소멸위험을 가장한 지원금타먹을 생각만 하는거구먼
요즘 조선업호황기라던데 그렇지도 않은듯 힘든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임금을적게주니까 사람구하기힘들고 다들떠나니 동구는 다시 70년대로 회귀 할듯
집값올라간다고 좋다고 난리였던 우리의 잘못이다....집이 없는데 젊은이들이 애를 낳겠냐?????부모세대 잘못이다...
KBS울산님과지금바로보내고활동그만해도됨
아이러니하게도(당연하게도) 인구가 줄어들면 사회은 세금을 내줄 사람이 줄어들기 때문에 사람 귀한 줄 알고 인권이 상승하게 마련.. 살아남은 사람에게 살기 좋은 세상이 오지.
귀족이 10명이고 노비가1명뿐인 사회가 되눈거죠. 노비 1명이 귀족 10명을 수발들어야 하는 상황
전형적인 멍청한 생각 인구구성이 적절한 상태에서 인구가 줄어야 살기 좋아지는거임. 안그래도 oecd국가중 노인빈곤률 최상위권인 국가가 젊은 사람없이 노인들만 넘치는 사회가 된다면 답도 없음.
수명은 갈수록 길어지고 애는 안 태어나는데 어떻게 사람 귀한 세상이 옴? 노인과 중장년층만 남아 서로 세금 뺏어먹는 밥그릇 싸움이 심해지지.
이런 멍청한 글에 추천이 20개가 넘게있네
참 안타깝다
@@김찬솔-k1o 니가 제일 멍청해보여
조선소쪽 집값은 이제 내리막길
배만드는데 직영이 하는것 보다 하청업체가 하는일이 아주많음
처우와 임금인상이 안되면 힘들고 위험한 조선소에 누가 일하러 올까?
이제 일본조선소처럼 망하는 단계인가?
직영하청 차별대우심함 임금협상때 많이받앗다고 잘난체하는꼴이라니 똑같이 고등학교졸업해놓고 재수좋아들어간인간이 자랑질들은왜하는지 구역질난다 이세상 영혼한건없을터 하청 노조협력없음 못들어가게함
덕분에 원룸 가격이 많이 내려왔죠.
KBS울산님과지금바로보내고활동그만해도됨
조선업은 사양산업이여..
중공업아 돈좀 풀어라 외국인유입으로 될거같나?
창문어지간히 우려먹네
우리아파트 밑집 인간은 밤에 우리집창문으로 보러올라오고,내가일할때 쌤이 창문 열고닫아라 얘기했음
칠하는것도 박땡땡 선생님이 얘기했는데,사회에 누가 조종시키노?너잡는다.
그리고 우리아파트 윗집누수로 도배하려는데,시커먼사진이 있냐 없냐 모든장식이랑 연관없는데 얘기하고, 관리사무실에서는 말장난하듯이 기사님이랑통화하려는데 내일통화하라고했고,정작
아침되어서 전화했더니 일그만두셨단다.그럼 어제얘기했으면 딴 경로로 알아봤을텐데 뒷통수치고!김건희회장으로 내세우더니 회장또 바뀌어있고,우리아파트 가영이란애를 건드려 사단만들더니 고딩때부터 나까지 사단만들더만!관리사무실직원들 다 교체해야함
또,우리동은 부녀회가 없거든 통신비 내가일할때 미라란쌤이 얘기하더니,아파트통신비얘기하더라!그리고 주민이 파주는 왜케 얘기하냐,누가 아파트를 이지경만드는지 그입을 찾을생각!
화정동,울산중구 연관없구요,우리엄마랑 나랑 엮어 한탕하려고 하나?왜케 엮는거야?
도배는 모든장식이랑 나랑 뭔연관이야?사사건건 서울은 뭐살때마다 태클거나?
창문. 우리밑집에서 밤에서 올라와서 쳐다봄.내가 일할때 쌤이 창문열고 닫아라 얘기함.특히 중구에서 온인간들이 이런짓함.
우리아파트 누수건으로 관리사무실전화했더니 사진찍어간 기사님내일 전화하세요 하니 아침일찍전화했더니 퇴사했다고 했음 왜 뒷통수치는거지?관리사무실 직원들 전원교체해야함
내가일할때 미라쌤 통신비 얘기하더니,도배온여자가 미라란이름가진 이사간여자가 혼자옴.
누가 사회에 이짓하노?
우리동은 부녀회,지역사회연관없는데 한탕하려고 우려먹나?
그리고 화정동,중구연관없으니 연관있는 인간들 건드리길 바란다.
남들이 안가는 동네, 그 동네사람이라고 살고 싶겠냐?
동구는 동구청이랑 현대중공업만 싹 물갈이 해서 바뀌면 인구 다시 유입되고 경재 살아남 동구청 보내고 울주군청 들어서고 중공업 보내고 자동차 들어와 있었으면 대한민국에서는 부럽지 않을 동네였는데
참 아쉽다 정말로
동구 구청은 혜택이나 풀지? 같은 울산 이지만 다른 구 혜택있는디 동구만 없더라 썅 ~정부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했거덩 근디 동구 홈피에 확인해보니 뭐임? 다해쳐 먹었놔? 안보이더라 썅 배불리 묵지말고 발전좀 시키라 편의 시설이 읍서요 아주 울 남동생이 홈피에 글 몇번을 올리니 생까고 ㅡㅡ 미친 일좀 하자 동구청장아
일할때 창고 청소시키게 하더니 선반을 짜냐 마느냐 곰팡이 피었는데 우리보고 닦으라고 지시하지않나?그이후 옆집 이사갈때 선반 놓고감.이래도 자꾸 우기고 일꾸미는데거짓말할테냐?
노동자 임금 장난질치는 기업 역풍 맞는날 온다
남목 동부아파트안 편의점 박씨아르바이트생이 뭔 연관있다고 박씨를 채용한거지?그리고 직원교육은 시키고 다시 일하게 하는건가?
지긋지긋하다. 땅덩이도 좁은데 그 좁디 좁은 곳으로만 모일려고 하니. 일좀 해라 정부야.
대통령실 옮겨야지 그런 돈이 어딨어
인구가 준다는데 길가에 불법주차는 더럽게 많은...
그냥 출퇴근 경주나 부산에서 오는
누가 거기서 일하겠냐? 연봉 3천중반에 시위라도 하면 몇십억 손배소 때리는 미친것들이랑 뭔 일을해.
울산도 잘 나갈 때, 처놀고 아파트만 때려짓다가 뭘 징징데냐?
외지인들 빠지니 징징데는 꼬라지 졸라 웃김 ㅋㅋㅋ
욕나온다............그동안 얼마나.......인구가 폭등 했냐.......... 거지 동네랑 비교 해라............
그동안 뭘 어찌 했길래 격려의 댓글 하나 없냐 ㅋㅋㅋ
일은많다고하는대 비오면 위험하다고출근못하게하고 용법사들도힘듭니다 어디가서일을해먹고살까요 조선업 일이많다는말 피부로와닫지안습니다 중년주부들에게도 일자리를주십시요
웃긴건 소멸지역인데... 집값은 엉청 오른다느것... ㅋㅋ 바보들인가? 조선업이 불황이 아니라 헐값에 인력을 쓰니.. 인력들이 다른 산업으로 가는거잖아.
그렇게 기본급 좀 올려달라해도 에효....
중앙집권 체제에서 수도권에만 집중투자 하다보니 지방 몰락이 가속화 됨...
울산이 광역시면 뭐하나? 국가에 이바지 하는건 많은데 국가에서 예산 받는건 쥐꼬리만하니 도시발전이 안되지...
지방 군 걱정이 먼저, 광역시 걱정까진.
현대중공업은 수주이익을 협력업체와 함게 나눠야한다. 그것만이 살길이다.
지금 광역시가 저꼴인데 중소도시는 오죽하겠냐 ㅋㅋㅋㅋㅋ
울산 7년 연속 인구 순유출 중
울산에서 1년 살아봤는데 광역시라는거 자체가 이해 ㄴㄴ
인프라가 일반시인 수원보다도 못해...
울산은 겉만 광역시지 예산이 한정적이라 어쩔 수 없음...수원은 수도권이라 gtx니 뭐니 지원 자체가 다르지요...
지방분권이 아닌 중앙집권 체제에선 지방몰락은 시간문제임...
대기업쏠림 심화. 협력업체, 중소기업 노동자들은 갈수록 실질소득이 줄어들어 살기 힘들다. 먹고 살기 힘들다고 소리쳐도 들어주지도 않고 파업하면 노조를 악의 축으로 몰아세워버린다.
도대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디에 있나? 경제대국이라며? 선진국이라며? 지난해 집값이 수억원 올랐는데 도대체 그 돈들은 어디서 난거냐??
누군가 지가 이때까지 저지른일을 말 하는인간에게 들러붙어 집착함.우리가족,친척은 아무연관없이 각자산다.
내말의 파악을 못하나?한탕하려고 하나?
무턱대고 놓다가 거짖꼴 못면한다
조선업 어렵다고 사람들 다 짜르더니 이제와서 소멸 위기네 어쩌네 떠들면 뭐하냐??
미라란 이름으로 내동생과 나를 엮는데,쌤,아줌마,도배,2층 연관없거든!
미친인간의 목소리는 누군지잡겠음
창문-밑집에서 밤에 올라온것과 내가 일했을때 쌤이 창문 닫아라 열어라했음!우리아파트 관리사무실은 기사님이랑 통화할일있어 전화했더니,내일통화하면돼요 해놓고선 아침일찍하니 퇴사했다고 뒷통수치더라.
관리사무실 직원들 다 교체해야함!
그리고 통신비가지고 내가 직장다닐때 미라란쌤이 얘기하더니,울엄마부녀회안하는데 통신비얘기했었고 누가 사회에서 이사단 만드는지 잡아야겠음.
또 웃긴건 미라란 아줌마가 도배하러옴!모든장식과 뭔연관인지..
우리 아파트에 가영이란 애를 가지고 그렇게 사단만들더니,나를 고딩때부터 사단만들더라 누가 입으로 이런경우만드는지 잡을것이고!염포동 2층 가영이란집에 또 방문하게 만들고!
우리동은 부녀회가 없고,지역사회랑은 전혀연관없는데도 엮고있더라.
엄마랑 나 건드려서 한탕하려고 하나?아파트는 전혀 관련없는짓을 안하는데..
평택가면 무조건 더벌고 안전한대 누가 가겠나~~
동구는 공기도 안 좋고 수도권 한번 가려면 너무 멀어. 전부 작업복 입고 다니는 동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