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 동거비율 세계 최저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 양극화 , 희망포기 ->비혼급증->국가 소멸
@@흰나미 에휴....서양의 기준인 유럽과 캐나다,미국 대부분이 애들 키울때 지원해줍니다. 거기 대졸자는 대부분이 부모가 보내준다고 생각하면되고 애초에 거기는 대입까지쉽지만 졸업이 어려운 방식이고 한국은 대입이 어렵고 졸업은 쉬운방식이니 서로 돈이 들어가는 방법이 다르죠. 그리고 유럽이랑 미국대기업은 ceo은 전문경영인을 두지만 주식을 비롯한 회사의 실권들은 그 회사 창립자 핏줄들이 가지고있습니다. 한국보다 더심해요. 그리고 손자돌봄은 유럽이랑 미국이 한국보다 더 심합니다 아예 애들은 부모한테서 살게하고 자신은 돈버는 절반기러기수준으로 하는경우 허다합니다. 그리고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로 한국에서 때려죽입니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죽여요 그냥 길가다가 후려패는건 기본이고 경찰부르거나 공무원한테 일할거있어서 찾아가도 무시하거나 그냥 안받아줍니다. 그리고 서양에 제사없다는것도 잘못알려진게 한국처럼 제사상차려두고 절하는건 없지만 정기적으로 묘지찾아가서 인사하는 경우도 허다하고요. 어디에 기부하거나 할때도 본인이름말고 가문이름으로 하는경우도 많습니다. 동양이랑 서양이 다른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사람사는건 거의 비슷합니다. 요게 아니라면 무조건 아니겠지라고 보지 마시고 다른부분에서 우리보다 더한경우가 허다합니다. 실제로 미국의 몇몇주는 아예 부모가 애들한테 적금들어주는게 법입니다. 18세까지 부모가 최소10만달러를 만들어 주는 곳들이 있어요. 그리고 그거가지고 독립하는겁니다. 한국보다 더 퍼주는 독일이나 영국그리고 캐나다는 더해요.
@@흰나미 서양에서 20대에 독립은 너무 안일한 생각이야. 서양애들도 학비와 생활비를 대학생 내내 부모가 자원해주는경우가 많음. 실제로 수천만원하는 연간 등록금을 서양애들이 부담할수 없는건 당연하자나.. 대졸후에도 여유있는 집안은 유산을 미리 상속해주는 경우도 많고, 암튼 서양이라고 20살되면 끝. 머 이런 건 상상의 영역일뿐. 실제 가난한노인이ㅜ되는 경우는 대부분 사업실패가 원인이지 자식때문에 그런건 아니야.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 동거비율 세계 최저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 양극화 , 희망포기 ->비혼급증->국가 소멸
@@흰나미 에휴....서양의 기준인 유럽과 캐나다,미국 대부분이 애들 키울때 지원해줍니다. 거기 대졸자는 대부분이 부모가 보내준다고 생각하면되고 애초에 거기는 대입까지쉽지만 졸업이 어려운 방식이고 한국은 대입이 어렵고 졸업은 쉬운방식이니 서로 돈이 들어가는 방법이 다르죠. 그리고 유럽이랑 미국대기업은 ceo은 전문경영인을 두지만 주식을 비롯한 회사의 실권들은 그 회사 창립자 핏줄들이 가지고있습니다. 한국보다 더심해요. 그리고 손자돌봄은 유럽이랑 미국이 한국보다 더 심합니다 아예 애들은 부모한테서 살게하고 자신은 돈버는 절반기러기수준으로 하는경우 허다합니다. 그리고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로 한국에서 때려죽입니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죽여요 그냥 길가다가 후려패는건 기본이고 경찰부르거나 공무원한테 일할거있어서 찾아가도 무시하거나 그냥 안받아줍니다. 그리고 서양에 제사없다는것도 잘못알려진게 한국처럼 제사상차려두고 절하는건 없지만 정기적으로 묘지찾아가서 인사하는 경우도 허다하고요. 어디에 기부하거나 할때도 본인이름말고 가문이름으로 하는경우도 많습니다. 동양이랑 서양이 다른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사람사는건 거의 비슷합니다. 요게 아니라면 무조건 아니겠지라고 보지 마시고 다른부분에서 우리보다 더한경우가 허다합니다. 실제로 미국의 몇몇주는 아예 부모가 애들한테 적금들어주는게 법입니다. 18세까지 부모가 최소10만달러를 만들어 주는 곳들이 있어요. 그리고 그거가지고 독립하는겁니다. 한국보다 더 퍼주는 독일이나 영국그리고 캐나다는 더해요.
안가르치고 좋게 안해줄거면 애초에 낳지를 말지? 낳아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낳았으면 당연히 가르치고 잘 살게 해줘야지! 다 자기들이 좋아서 자기들 외로울까봐 결혼 하고 아기 낳고 다 자기들만을 위해서 자처한걸 가지고 죄다 자식들탓! 더군다나 자기들 자식들 잘되게 할려고 올인한것도 다 자기들 욕심에 그런거지! 자식들은 뭔 잘못임? 결국은 다 부모들 자기들이 좋아서 자기들만을 위해서 해놓고 자식들 탓만 하지! 그래놓고 자기들 병나면 똥오줌은 누가받어? 건강하게 천년만년 영원히 삶?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 동거비율 세계 최저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 양극화 , 희망포기 ->비혼급증->국가 소멸
@@흰나미 에휴....서양의 기준인 유럽과 캐나다,미국 대부분이 애들 키울때 지원해줍니다. 거기 대졸자는 대부분이 부모가 보내준다고 생각하면되고 애초에 거기는 대입까지쉽지만 졸업이 어려운 방식이고 한국은 대입이 어렵고 졸업은 쉬운방식이니 서로 돈이 들어가는 방법이 다르죠. 그리고 유럽이랑 미국대기업은 ceo은 전문경영인을 두지만 주식을 비롯한 회사의 실권들은 그 회사 창립자 핏줄들이 가지고있습니다. 한국보다 더심해요. 그리고 손자돌봄은 유럽이랑 미국이 한국보다 더 심합니다 아예 애들은 부모한테서 살게하고 자신은 돈버는 절반기러기수준으로 하는경우 허다합니다. 그리고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로 한국에서 때려죽입니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죽여요 그냥 길가다가 후려패는건 기본이고 경찰부르거나 공무원한테 일할거있어서 찾아가도 무시하거나 그냥 안받아줍니다. 그리고 서양에 제사없다는것도 잘못알려진게 한국처럼 제사상차려두고 절하는건 없지만 정기적으로 묘지찾아가서 인사하는 경우도 허다하고요. 어디에 기부하거나 할때도 본인이름말고 가문이름으로 하는경우도 많습니다. 동양이랑 서양이 다른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사람사는건 거의 비슷합니다. 요게 아니라면 무조건 아니겠지라고 보지 마시고 다른부분에서 우리보다 더한경우가 허다합니다. 실제로 미국의 몇몇주는 아예 부모가 애들한테 적금들어주는게 법입니다. 18세까지 부모가 최소10만달러를 만들어 주는 곳들이 있어요. 그리고 그거가지고 독립하는겁니다. 한국보다 더 퍼주는 독일이나 영국그리고 캐나다는 더해요.
안가르치고 좋게 안해줄거면 애초에 낳지를 말지? 낳아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낳았으면 당연히 가르치고 잘 살게 해줘야지! 다 자기들이 좋아서 자기들 외로울까봐 결혼 하고 아기 낳고 다 자기들만을 위해서 자처한걸 가지고 죄다 자식들탓! 더군다나 자기들 자식들 잘되게 할려고 올인한것도 다 자기들 욕심에 그런거지! 자식들은 뭔 잘못임? 결국은 다 부모들 자기들이 좋아서 자기들만을 위해서 해놓고 자식들 탓만 하지! 그래놓고 자기들 병나면 똥오줌은 누가받어? 건강하게 천년만년 영원히 삶?
자식들 낳아서 잘못해주면 못해줬다고 오래동안 미움 받는거고 자식들 낳아서 잘해줘서 잘살아도 부모 챙기거나 고마워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세상에는 자식에게 모든걸 쏟는것은 해선 안될짓이란걸 배우게 되는것 같네요 어떤 환경에서 자라도 미워할 사람 미워하고 고마워 할사람 고마워 하듯이 자식에게 필요한 만큼만 쓰고 자식이 성인될때 까지만 키우고 경제적인부분은 선을 그어야 합니다 부모는 철저히 노후대비 해서 자식에게 손벌리지 않아야하고 자식은 부모에게 바라지 않고 스스로 쟁취해나가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자식에게 모든걸 왜 쏟는지가 이해불가 이래서 사람이 배워야 하는데, 자식은 그냥 독립적 생물이라 볼 때 모든걸 쏟기엔 리스크가 있지않나 언제 배신할지도 모르고 그냥 키우고 싶어서 낳은건 자기인데 자기가 애 키우면서 생기면 만족감은 자기혼자 얻으면 되는거지 자식에게 무언가를 바래선 안되지
남의일이라고 쉽게 이야기 할것이 아니다.. 막상 닥치고보면 나몰라라 할수없는 일들이 의도치않게 일어난다 결혼시켜주고 집문제 해결해주고 나면.. . 지들끼리 알아서 살아야 하는데 이혼한다거나 둘중 하나가 병으로 사망하면.. 부모는 어쩔수없이 또 손자들을 키우게된다 부모의노후 이래저래 힘들다
@@여행마니아-o1h 부모님께 물려받을 게 있어 좋으시겠어요. 50중반인데 결혼할 때부터 남편과 함께 자립해서 집 사고, 노후준비하고 있어요. 부모님께 받지 못했어도 잘 살아왔고, 노후준비하고 왔으니 잘 살아 온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자녀로 부터 독립된 삶을 살 수 있었네요~~
은퇴할 떄까지 모은 연금, 저축, 아파트를 잘 지켜야. 자식들에게 너무 많이 물려주지는 말아야. 자식들은 젊으니 일할 수 있고 돈 벌 수 있으니. 자녀에게 미리 재산을 물려주면 팽 당하고 늙은 부모는 돈이 없고 노동을 할 수 없어서 살기 어려움. 재산은 부모가 죽을 때 나눠줘야.
왜 노인복지 이유로 무조건 정부에 떠맡기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되면 누가 젊어서부터 아끼고 절약하겠습니까 노후문제를 정부에서 다해준다면 나라도 저축을 왜 합니까 지금에 노인들이 돈없어 고생을 하는것을 젊은이들이 보고 배워 자신들은 노후에 남에게 손을 안벌리려 노렧할것입니다
진짜 한국만큼 자식에 미쳐서 투자하는 나라 어디에도 없음 어려서부터 태권도 피아노 체조 운동 그리고 학생 대학가기전에는 학원 네다섯개기본 ㅋㅋㅋㅋㅋ 거기에다 애들 용돈 줘야하고 커서는 대학 등록금 대학 생활할때도 돈 필요하고 졸업해서 이제 어른 되어서 사회나가면 집해줘야하고 차해줘야하고 그걸왜다 어른들 부모들이 해주는지 그거 해준다고 다 돌아올거라 생각하지 부모들은 현실은 쌩까고 갖다버림
안가르치고 좋게 안해줄거면 애초에 낳지를 말지? 낳아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낳았으면 당연히 가르치고 잘 살게 해줘야지! 다 자기들이 좋아서 자기들 외로울까봐 결혼 하고 아기 낳고 다 자기들만을 위해서 자처한걸 가지고 죄다 자식들탓! 더군다나 자기들 자식들 잘되게 할려고 올인한것도 다 자기들 욕심에 그런거지! 자식들은 뭔 잘못임? 결국은 다 부모들 자기들이 좋아서 자기들만을 위해서 해놓고 자식들 탓만 하지! 그래놓고 자기들 병나면 똥오줌은 누가받어? 건강하게 천년만년 영원히 삶?
중산층에서 빈곤층으로 떨어지는거는 노년이라기 보다는 자식들에게 모든걸 퍼줬기 때문이라고 객관적으로 보입니다. 그게 아름다운 미덕이고 본능이지만, 뭔가 잘못된 한국사회만의 일면으로 보이는건 잘못된 생각일까요.. 택배하면서 아파트 물려주고 자식 교육비 보태주지 못해서 미안한하든 말에.. 아직 미혼이지만, 그말만 봤을때 뭔가 이해가 안되는 극단적인 모순이 느껴졌습니다.
스스로 죽음을 결정할수 있도록 안락사를 허하라..밑바닥 인생으로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싶은 사람은 살고, 살기 싫은 사람은 고통없이 죽을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다..치사량 만큼의 수면제나 신경안정제를 투약하면 편안하게 잠든 후 깨어나지 않으니 고통도 없지 않겠나? 늙은이들이 너무 오래 살면 안된다..젊은 세대들의 부담을 덜어주어야만 한다..부디 이 글을 읽은 이들이 나의 생각에 동의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돈 벌때 탈탈 털어 저축해야 노후에 먹고싶은 거 먹고 아플 때 병원 갈 수 있음. 젊을 때 아끼는 게 덜 비참하다. 젊을 때 1천원은 노인때 1만원의 가치라고 한다. 보너스 생겼다고 어디 쓸데 없나 고민하지마라. 돈이 생기면 무조건 저축. 남들 놀 때 여행가고 명품찾고 네일 헤어 커피 이런 데 돈 쓰면 답 없다. 주변에 부자 친구들 많지만 나는 그들을 따라하지 않는다. 앞으로 조금만 더 아끼면 나는 그들보다 더 많이 모을 수 있다. 그리고 노후엔 그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왜냐면 나는 쓰기보단 모으는게 취미니까. 술 담배 멀리하고 운동하고 건강관리 잘하고 안 아픈게 돈 버는 것. 아무 거나 막 먹지않고 건강한 음식 직접 조리해서 먹고. 돈 쓰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돈 절대 못 모음.
공부잘한다고 좋은대학에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한다는 말은 교육인들이 자기돈을 벌기위해 교육인들이 지어낸말 입니다 사람들은 거기에 선동당한것입니다 펙트는 공부잘해도 평범한대학갈수도 있고 평범한 회사에 취직할수도 있습니다 공부못해도 좋은대학갈수도 있고 좋은회사에 취직할수있습니다
뭔가 굉장히 착각하는데 통계로봐도 우리나라 노인빈곤의 가장큰원인은 자식에게 부를 대부분 넘겨주거나 투자해줬기때문입니다. 대학 , 결혼 ,집 , 자동차까지 그냥 다 해주는나라 지구상에 대한민국하나입니다. 같은문화권인 일본만해도 이런거 사라진지 수십년은됐습니다. 자식들도 더이상 부모안모시니 부모도 당연히 더이상 자식들에게 모든걸 투자하고 퍼줘서 빈곤하게되는 악순환은 끊는게맞아요.
저도 이 문제를 생각해 보면 자신의 소신없이 남들따라 열심히 돈벌고 외식하고 아파트 융자 받아서라도 살고 남따라 자식들 죽어라 위하고 제대로 소신있게 인생살림 못하면 그렀게 된다고 봅니다 제 아는 지인은 돈 잘벌때 다들 외국유학붐 일때 미국 뉴욕 유학을 보냈는데 자기 소유재산이 빠져나가고 그후 돈벌이가 약해질때 나락으로 떨어져 나가기 시작한겁니다 결론은 자기가 소신있게 인생살림 해야 됩니딘
국가에서 노인들한테 주는 노인수당 전부 주어야 합니다 노인수당 탈려고 돈 있어도 자식들 앞으로 해주고 그 노인 자식은 돈만 가져가고 부모한테 용돈도 안줍니다 노인수당 탈려고 자식들 주어버리고 가난해 지는 겁니다 노인 전체 노인수당 주면 있는돈 자식들 안주고 자신 살수 있을겁니다
자식에게 퍼주는 것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돈을 버는 법만 알고 쓰는 법을 모르는 국민들이 상당수이라는 것이 정말 문제지 먹고살기 위해 10년 동안 흘린 피와 땀 노력한 열의에 백분의 일이라도 돈을 관리하는 데 힘썼다면 이런 일은 없을텐데... 더도 말고 노후 때까지 자기가 번 돈을 원금 그대로 보존하기만 해도 정말 성공한거다 나는 도대체 다들 무슨 배짱으로 창업에 뛰어드는지 모르겠다 요식업 3년 생존율 평균 30프로라는 거 알고있지? 자기는 남들과 다를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그런 사람들 미래가 골목식당 빌런들이다 무리한 투자의 결과는 사기와 파산 목이 마르다고 바닷물을 마시는 격이다
공부잘한다고 좋은대학에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한다는 말은 교육인들이 자기돈을 벌기위해 교육인들이 지어낸말 입니다 사람들은 거기에 선동당한것입니다 펙트는 공부잘해도 평범한대학갈수도 있고 평범한 회사에 취직할수도 있습니다 공부못해도 좋은대학갈수도 있고 좋은회사에 취직할수있습니다
@@user-bg8gn9rb4j 정답임다~학생은 공부를 잘해야 사회나가서 고생 안할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된다고 대한민국 모든 부모가 애들한테 항상 강조하는말은 학생이 공부는 않하고 맨날 피씨방,당구장에가서 놀면 나중에 노숙자처럼 빌어먹는다 라고 말하죠~ 청소년 시절엔 철이없어 무선뜻인지 귀에들오지않겠지만 어른이되서 철이들면 학교다닐때 공부열심히 잘햇으면 사회에 나와서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노가다일을 하지않고 편한일을 하면서 먹고살것을 하면서 후회를 하게되는것이 사람의 심리긋죠~ 이미 때는 늦으니 그래서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공부 열심히해서 명문대학에 들가라는거 아니겠습니까~ㅋㅎ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 1. 정년 은퇴 할 수 있을때까지 직장에서 버티기했다는거는! ㅡ 수 많은 희생자를 만든자임(지가 젤 잘난 줄 안다) 2. 세상에서도 그렇케하면 되는 줄 알고 은퇴 했는데 되는게 없음 (이때가 되어서야 철이들고요. 자신이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는걸 깨달음) 3. 어디 가든지 자기 과거를 자랑함. (사람들을 일부러 거리두게 하는 머저리짖이 자기 자랑거리임) 4. 겸손 할 줄 모름. 결국은 ''내가 말야~~'' (뭐든지 참견하는 똘끼를 발휘합니다) 5. 돈 얘기 엄청함(자기 얼굴에 침 뱃고있음) 6. 자식자랑은 아무한테나 들이대고 하고요. 7. 실제로 들어줄게 하나도 없음.
자식들한테 퍼준거 없습니다. 신한은행 자료에 따르면 부모가 자식한테 지원하는 평균금액이 5천만원인데 5천만원 지원했다고 노후 대비가 안된다..? 이런 논리면 지금 40~50대도 가난해야함. 한국 노인이 가난한 이유는 저임금 시대 노동을 한데다 연금마저 없었기때문에 연금소득이 없기때문임. 결국 분배하지 못했던 진보적이지 않았던 사회라 노인들이 가난한건데 당신들 우파들은 자식들한테 퍼줬다느니 뭐니 또 보수적인 결론을 내리더군요.
@@fohenz11 보수, 진보 ? 항상 그렇게 정치쪽과 관련지어서 예언을 하시나요? 보수다 진보다 말한적 없는데...왜 그런 고정관념속에 빠져사세요. 무정당도 있는데...그리고 부모가 자식을 깟으니까 책임져라 그리곤 늙고 힘없어지면 난 너희들 모른다. 사회탓이니까? 그런 비정상적이고 이기적인 생각이 넓게보면 국가에 부정부패를 초래하죠.
아마 공적 연금이 꽤 넉넉하게 주어진다면 또 그돈을 자식들에게 갖다 줄게 너무 뻔한 이상한 백성.. 자식을 마음 건강하게 키우고 독립심 있게 키워 사회에 낙오되지 않는 사회인으로 키워야지 그냥 남들과 비교되는 미안한 부모로 평생 일하고 있는돈 자식들에게 다 갖다 바치고 가난하고 고독하게 살아가는것 보니 한숨뿐이네..
저축이라는 걸 안하고 자식들 헛공부와 부동산에 몰입해서 부동산 폭등… 그래서 자식들 집 사주느라 거기에 돈 다 들어가고 결국 남는건 콘크리트 집뿐. 이걸 팔고 좀 서울에서 나가줘야 젊은이들도 직장이 있는 서을에 살건데 나가지도 않고 앉아서 돈 없다고 은퇴후에 또 일하러 나와서는 젊은이들과 일자리 경쟁. 월급 개념이 없어서 사장이 주는대로 적게줘도 일을 해주니 노동자들의 삶은 더 악화. 결국 부익부빈익빈을 자신들의 손으로 가속화. 은퇴 했으면 욕심을 좀 버려야 하는데 자신은 그동안 일만 했다고 하면서 늘그막에 서울에 깔고 앉아서 부동산만 폭등중. 그리 억울하냐? 니들은 일만했고 젊은이들은 니들이 이룬거 즐기기만 하는거 같아? 한심하고 멍청한 늙은이들이 결국 나라 말아먹는거지.
없어서 못해주면서 있어도 안해주는것처럼 얘기하면 속은 편하오? 없으면 알고도 못해주지. 그리고 못해주는 내자신을 자책하죠. 근데 있는데 과연 자식이 궁지에 몰리는 상황 앞에서 교도소 가게 냅두는 부모가 과연 몇되는가요? 아무리 과하게 자식을 키워도 짠돌이 기질이 있으면 자식은 돈을 아껴요. 근데 없는데도 사치하길 좋아하면 그애는 사채를 쓰면서 허덕여요. 부모의 잘못이 아니라 자식이 못나서 그래요
부모-자식의 개인적 문제가 아니다. 세대를 이어 사회적 해법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예를 들면, 북유럽처럼 청장년층에게 교육 훈련의 기회를 줘서 일자리에 잘 적응하게 하고 전문성을 키우게 해야 한다. 우리는 코로나 덕분에 컴퓨터를 이용한 교육 훈련 환경이 얼마나 좋아졌는가! 멀쩡한 도로나 시설 갈아엎지 말고 이런 곳에 투자하자!
예전과 다른 이유는 바로 쓸데없이 너무 인간이 오래살기 때문이다 평균수명이 80살인데 근데 이게 평균이라는게 문제다 질병은 그렇다 쳐도 사고로 일찍 죽을수도 있기때문에 어지간한 질병에 걸려도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고 사고당하지만 않으면 80은 거뜬히 넘기는게 요즘세상임 물론 남자는 쪼금 더 짧긴함 당연히 일은 60살쯤에 그만뒀는데 약 20년간 무소득으로 먹고살아야 하고 늙으면 병원비는 더 나가기때문에 돈은 없고 당연한거지
영상보니깐 사회시스템이나 제도 문제가 아니라 자녀섀끼들 문제고 그렇게 퍼주고 키운 노인들 스스로가 자처한 문제기도 한 듯.. 모시고 살기 싫으면 뭘 받지도 말든가 ㅅㅂ.. 되도 않는 사교육비 줄이고 더 이상 부모의 희생이 미덕이 아닌 자녀들 빨리 독립시키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함..
자식들한테 퍼준거 없습니다. 신한은행 자료에 따르면 부모가 자식한테 지원하는 평균금액이 5천만원인데 5천만원 지원했다고 노후 대비가 안된다..? 이런 논리면 지금 40~50대도 가난해야함. 한국 노인이 가난한 이유는 저임금 시대 노동을 한데다 연금마저 없었기때문에 연금소득이 없기때문임. 결국 분배하지 못했던 진보적이지 않았던 사회라 노인들이 가난한건데 당신들 우파들은 자식들한테 퍼줬다느니 뭐니 또 보수적인 결론을 내리더군요.
@@GOCapital-n2p 신한은행 자료입니다. 그리고 저임금 받고 일하던 옛날에 노동해서 먼 수억을 줍니까? 그냥 지금 50대가 가난한 노년을 보내는지 두고 보면 암. 지금 50대는 과거보다 자식 대학 보내는 비율이 훨씬 높고 사교육비는 과거보다 훨씬 많이 쓰고 있으니까
자식들한테 퍼준거 없습니다. 신한은행 자료에 따르면 부모가 자식한테 지원하는 평균금액이 5천만원인데 5천만원 지원했다고 노후 대비가 안된다..? 이런 논리면 지금 40~50대도 가난해야함. 한국 노인이 가난한 이유는 저임금 시대 노동을 한데다 연금마저 없었기때문에 연금소득이 없기때문임. 결국 분배하지 못했던 진보적이지 않았던 사회라 노인들이 가난한건데 당신들 우파들은 자식들한테 퍼줬다느니 뭐니 또 보수적인 결론을 내리더군요.
몇마디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분들은 시대상 나름 열심히 살아온 분들입니다. 국가가 복지 해야되겠지요... 앞으로 젊은 모든분들은 꼭 알아보시고 국민연금(종신),개인연금(종신) 된다면 퇴직연금(종신) 3가지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60 넘어가도록 준비가 안되여 있다면 모두 나락?길을 가게될겁니다.
60넘게 살아보니 인생이 한번에 기적처럼 확 잘되기는 힘들지만
1번에 나락으로 떨어지기는 한순간입디다
항시 인생을 점검하고 또 확인해서 실수없이 살도록 해야합니다
okok
정말공감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난 물려줄 정도면 싸지르지 말고 혼자 노후나 챙겨야함
@@Sam-ow2xg 말씀이 좀 쎈것 같긴 하지만 맞는 말씀인 것 같네용...
자식에 몰빵하지 맙시다.혼자 즐기며 살면 돈도 모으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어요.
@@박성진-s8s2u 그딴새끼도 자식이라고 키우셨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여. 생일도 안챙겨주는게 자식입니까? 아들이라고 오냐오냐 키웠다면 부모책임도 없지 않죠. 그게 아니라면 당당하게 할말 하세여 평생 몸받쳐 키워놨더니 그깟 1년에 20만원이 아깝냐고
자식보다 1순위는 노후준비 입니다
정신차리세요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
동거비율 세계 최저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 양극화 , 희망포기 ->비혼급증->국가 소멸
알낳고 가는 연어가 ᆢ
맞아요.. 자기 앞가림 부터 해야하는데 어리석은 노인들
@@흰나미 에휴....서양의 기준인 유럽과 캐나다,미국 대부분이 애들 키울때 지원해줍니다. 거기 대졸자는 대부분이 부모가 보내준다고 생각하면되고 애초에 거기는 대입까지쉽지만 졸업이 어려운 방식이고 한국은 대입이 어렵고 졸업은 쉬운방식이니 서로 돈이 들어가는 방법이 다르죠.
그리고 유럽이랑 미국대기업은 ceo은 전문경영인을 두지만 주식을 비롯한 회사의 실권들은 그 회사 창립자 핏줄들이 가지고있습니다. 한국보다 더심해요.
그리고 손자돌봄은 유럽이랑 미국이 한국보다 더 심합니다 아예 애들은 부모한테서 살게하고 자신은 돈버는 절반기러기수준으로 하는경우 허다합니다.
그리고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로 한국에서 때려죽입니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죽여요 그냥 길가다가 후려패는건 기본이고 경찰부르거나 공무원한테 일할거있어서 찾아가도 무시하거나 그냥 안받아줍니다.
그리고 서양에 제사없다는것도 잘못알려진게 한국처럼 제사상차려두고 절하는건 없지만 정기적으로 묘지찾아가서 인사하는 경우도 허다하고요. 어디에 기부하거나 할때도 본인이름말고 가문이름으로 하는경우도 많습니다.
동양이랑 서양이 다른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사람사는건 거의 비슷합니다.
요게 아니라면 무조건 아니겠지라고 보지 마시고 다른부분에서 우리보다 더한경우가 허다합니다.
실제로 미국의 몇몇주는 아예 부모가 애들한테 적금들어주는게 법입니다.
18세까지 부모가 최소10만달러를 만들어 주는 곳들이 있어요. 그리고 그거가지고 독립하는겁니다.
한국보다 더 퍼주는 독일이나 영국그리고 캐나다는 더해요.
@@흰나미 서양에서 20대에 독립은 너무 안일한 생각이야. 서양애들도 학비와 생활비를 대학생 내내 부모가 자원해주는경우가 많음. 실제로 수천만원하는 연간 등록금을 서양애들이 부담할수 없는건 당연하자나..
대졸후에도 여유있는 집안은 유산을 미리 상속해주는 경우도 많고, 암튼 서양이라고 20살되면 끝. 머 이런 건 상상의 영역일뿐.
실제 가난한노인이ㅜ되는 경우는 대부분 사업실패가 원인이지 자식때문에 그런건 아니야.
가난해지고싶은사람은
없겠지만
세상살이가 녹녹지않습니다
가난하게살더라도
비굴하게살지말고
떳떳하게살아야합니다
내나이 2022년에71세
지난 2021년 12월8일까지일을하다
코로나때문에 일을접었는데
참 힘드네요
매일 외로움이젖어옵니다
친구들은 먼저세상을떠났고
동생들도 줄줄이세상을떠났거든요 외로움극복이 최우선입니다
노인복지가 좋아지는 한국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의 인생에서 행복과 사랑 그리고 건강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훏 ㅋㅋㅋ 거 돈많이 버셨으면 누리시면 됩니다. 나름 떳떳하게 살았다고 한 사람 끌어내리려고 애쓰는 행동이 더 같잖고 비참해보입니다.
내일도 많이 비굴하시고 돈많이 버시고 즐겁게 쓰시면 될 일이죠ㅎㅎ
힘내십쇼.
호주에 사는데요 49세인데 ㅠㅠ 나이가 상관없는거 같아여 찬송가 듣고 조정민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잡니다
자식들에게 기대를 말고 또 퍼 주지 말고 내 인생에 책임을 스스로가 져야 합니다. 지금 젊은 세대는 인터넷과 TV 앞에서 자란 시대입니다. 우리가 부모님들을 모시고 살았던 시대는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된것 같습니다.
퍼달라는데 안주면 보러안와요 그게 무서워서 졸리다졸리다 주는거죠
내 노후 자식이 책임지지 않습니다 쫄라도 나 쓸것 두고 줘야죠 부모 만나로 안오면 친구랑 놀죠 뭐
참 이런거 보면 우리 부모님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우시다. 그렇게 아끼고. 자식들한테. 큰돈 안주시고. 노후대비하신게. 자식들한테도. 부담감이 줄으니
글구 제발 초중고 에서 금융,부동산, 등 경제공부 제대로 시키자..
자본주의 사회에서 왜 돈 공부를 안 시키는겨??
경제 과목 배운다. 그리고 부동산 공부를 왜 시키니? 전 국민 투기꾼 만는 것도 모자라 애들까지 투기꾼으로 키우라고???
금융 부동산배워서 투기밖에 더하나...돈이란게 누가 재벌이 되면 누군가는 빈곤이 되는건데... 다같이 더불어 사는게 좋은데 공산주의라고 쌍욕하는넘들이 많이서 그냥 가난한 넘은 가난하게 살도록 놔둬야지
@@삼인행필유아사-i2t 노노 재팬이나 하고 살아라 공산당이 좋아요 하면서.
너 프사보니깐 우리나라가 왜 선진 자본시장이 안되는지 알겠다
정부가 공산당인데 무슨 자본주의 ㅋㅋㅋ
올해 전 재산을 잃으면서 순식간에 힘든 경험을 했습니다...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 같아요.. 하지만 직장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 유튜브도 하면서 이겨내보려 하는 중입니다 !
긍정적으로 살다보면 언젠간 좋은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
힘내세요
님 파이팅!!
저도 50대 중반에 많은돈 사기 당하고 ... 이대로 주저 앉는가 싶었는데 신은 절버리지 않고 다시 우뚝 일으켜주시더군요 ㆍ 5년이 지난 시점 다시 활짝 웃음 되찾았습니다 ㆍ 반드시 다시 일어나심니다
👍🙏
잘이겨내고 계십니다~
제발 재직중,or 은퇴후 창업하려고 하지마시고 자식들에게 재산도 분할해 주지 마세요.
재산은 주라 ㅠㅠㅠ
이분이 정답이내
핵가족화로 부모 부양하는 층이 주는게
사회적 분위기인데 부모에게 손벌리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는 20.30대 마인드가 안바뀌면 답이없다
모실거 아니면 모아놓은돈은 유산으로만 주세요
개나소나 창업 ㅉㅉ 노답들
@@안성효-z6x 니가 벌어
@@안성효-z6x 너가 일해서 벌어라 부모 뜯어먹으려는 인간들이 받아놓고 절대 돌려주지않음.
노인 기숙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요양원은 진정제 및 수면제 사용으로 인식이 많이 안좋습니다
앞으로 학생수가 부족해 운영중단할 대학교가 나올것이니 대학교나 공공기관, 민간 등을 잘 활용해 기숙사형태로 어르신들을 부양하면 좋겠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노인들이 같이 살면 덜 외롭고
비용도 절감되고
너무 값있는 아이디어
좋네요
올바르게 운영된다면
노친네들 뒷 치닥거리를 젊은 애들 한테 맏김
노인들 집단생활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어요.
그렇지만 노인들이 집단생활을 싫어하지는 안을까요??
자식에게 올인하다 거지꼴 못면한다.국민연금이라도 들어나야.입에 풀칠하고 삽니다.자식 다퍼주고 .폐지 줍는 노인도 있습니다 내자식은 안그러겠지하고.믿었는데 발등찍힌 노인들 많이 봤습니다.
기초연금 못받을까봐서 국민연금 안든답니다. 거지같은 생각을 하니 당연히 거지가 되죠.
나라에서.주는돈
타먹는데 지장있을까봐
모두 자식에게
나라에서
받는돈은30만원
세상살아가는데 ~
30만
톅도없이
모자라죠
ㅎ~~
인생 딱주어진시간여행이다 오래살면 뭐하냐
칠십이넘 으면 산송장치급하는데
@@rlaaldhr3 남이나그런취급안하게노력해야지
요새칠십은청년
자기하기나름
운동하고관리하면팔십도근육질에건강하고
게으르고술담배많이하면이십대도골골하고
젊어서돈모으고몸관리하면
구십살에도멋지게살지
남들이나를노인취급하던신경쓸필요없지
가는세월붙드는재주갖고있는사람있나
국민연금 안들수도있나? 의무가입되는거아냐?
자식들이 돈 벌고 잘 사는게 잘키운게 아니라
자식들이 커서 치맥 사들고 와서 부모랑 한식탁에 있는게 잘키운거지;;
@Man North 뭔소리야 ㅋㅋ
치맥 사들고 온 애가 왜 독거자삭이라고ㅠ생각하는데??
메인이 다르다고 자식이 거지가 됨??
"현실에서 못나면 인터넷상에서 공격적"
@Man North 웃긴다 왜 공겪적이지
그렇구나
@Man North 정신머리 똑바로 안차려 그딴 정신으로 사회생활하면 정말 끔찍하겠다
자식을 강하게 키워서 자립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부모의 역활이다!! 어차피 평생 지켜주지 못한다!!
역할
한마디로 번돈 자식들에게 다 물려주고 자식들은 고급아파트에서 잘살고잇고 노인 은 알거지 됫다는얘기군.
국가에서 해야되는 게 뭐냐면 국민들의 금융 지능을 올려줘야 합니다.
금융업 종사자님 반갑습니다
금융 교육을 시킨다 해도 금융에 대한 재능에 따라 결국엔 고재능자나 기존 종사자들만 위너가 되지 않을까요?
싱가폴이나 대만, 유럽처럼 금융지식 향상이나 복지 제도가 시급 해 보입니다.
틀충들 코인 빼먹는 틀튜버 시청하느라 금융지식 높이는 유튜브는 볼 시간이 없음
자식들에 투자해도 너무 과잉투자다
비효율적이고 학원 뺑뺑이 돌려도 애들 성적 안오른다 누군가의 근로자가 될뿐이다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
동거비율 세계 최저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 양극화 , 희망포기 ->비혼급증->국가 소멸
@@흰나미 에휴....서양의 기준인 유럽과 캐나다,미국 대부분이 애들 키울때 지원해줍니다. 거기 대졸자는 대부분이 부모가 보내준다고 생각하면되고 애초에 거기는 대입까지쉽지만 졸업이 어려운 방식이고 한국은 대입이 어렵고 졸업은 쉬운방식이니 서로 돈이 들어가는 방법이 다르죠.
그리고 유럽이랑 미국대기업은 ceo은 전문경영인을 두지만 주식을 비롯한 회사의 실권들은 그 회사 창립자 핏줄들이 가지고있습니다. 한국보다 더심해요.
그리고 손자돌봄은 유럽이랑 미국이 한국보다 더 심합니다 아예 애들은 부모한테서 살게하고 자신은 돈버는 절반기러기수준으로 하는경우 허다합니다.
그리고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로 한국에서 때려죽입니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죽여요 그냥 길가다가 후려패는건 기본이고 경찰부르거나 공무원한테 일할거있어서 찾아가도 무시하거나 그냥 안받아줍니다.
그리고 서양에 제사없다는것도 잘못알려진게 한국처럼 제사상차려두고 절하는건 없지만 정기적으로 묘지찾아가서 인사하는 경우도 허다하고요. 어디에 기부하거나 할때도 본인이름말고 가문이름으로 하는경우도 많습니다.
동양이랑 서양이 다른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사람사는건 거의 비슷합니다.
요게 아니라면 무조건 아니겠지라고 보지 마시고 다른부분에서 우리보다 더한경우가 허다합니다.
실제로 미국의 몇몇주는 아예 부모가 애들한테 적금들어주는게 법입니다.
18세까지 부모가 최소10만달러를 만들어 주는 곳들이 있어요. 그리고 그거가지고 독립하는겁니다.
한국보다 더 퍼주는 독일이나 영국그리고 캐나다는 더해요.
그렇게 내 노후 포기해가며 죽을똥 싸며 공부시켜봐야..... 누구 따까리? ㅋㅋ
안가르치고 좋게 안해줄거면 애초에 낳지를 말지? 낳아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낳았으면 당연히 가르치고 잘 살게 해줘야지! 다 자기들이 좋아서 자기들 외로울까봐 결혼 하고 아기 낳고 다 자기들만을 위해서 자처한걸 가지고 죄다 자식들탓! 더군다나 자기들 자식들 잘되게 할려고 올인한것도 다 자기들 욕심에 그런거지!
자식들은 뭔 잘못임?
결국은 다 부모들 자기들이 좋아서 자기들만을 위해서 해놓고 자식들 탓만 하지!
그래놓고 자기들 병나면 똥오줌은 누가받어? 건강하게 천년만년 영원히 삶?
월급에
50프로
자식교육비에~~.
만약 다시 태어나도.그시간이 온다면~~
ㅠㅠ
무조건.백세는.고통
이네요
자녀에겐 다주진 말자
주더라도 내노후는 남겨놓고 주자
내가 재산이 있어야 자녀도 더잘한다
부모가 재산이 있어야 자녀가 잘하고,
부모가 재산이 없으면 자녀가 잘 안한다면,
부모인 내가 자식을 잘못 키운거라고.
저희 어머니는 말씀하셨고,
재산 분할을 빨리 빨리 하셨습니다.
@@e1368bwsi 드문 케이스시네요ㅋ
진리. 돈없는 부모가 자꾸 돈달라하면 자식은 귀찮아하기 마련
어르신들도 젊을 때는 이렇게 될 줄 모르셨군요.
어르신들이 젊을 때는 모두가 똑같이 가난해서 하향평준화된 삶에 큰 불만이 없으셨지만, 지금은 사람들 눈이 높아졌고 부의 불평등이 심해서 불만이 터져나오는 것 같습니다.
과거엔 청년때 모두 일 했는데? 지금 20.30대들은 그렇지 안 다는것.
정숙죄송합니다
주영죄송합니다
현수죄송합니다
거대 양당만 뽑는 박사모 대깨문 같은 틀니들 때문임 ㅋㅋㅋㅋㅋ 지들이 투표 잘못해서 젊은이들까지 가난하게 만들어놓고 젊은사람들의 돈을 받고싶어한다? ㅋㅋㅋ 이기적인거지
자식에게 올인해서 그렇다 사업실패 때문이다 이런 지엽적인 걸 이유로 들어서 갈등 조장시키지 말자.
근본적인 이유는 정년퇴직 나이와 기대수명간의 차이가 점점 벌어져서인데, 그에 대한 안전장치(연금 등)가 부족하니까 우후죽순 생겨나는 거지.
부익부 빈익빈
월세많이 받는 노인들도 내주위엔 많다
가난도 대물림
부도 대물림..그게 현실ㅠ
집때문에왕거지 만들고있다
거지같은세상
자식들은 자식들 인생인데 자신을 먼저 챙기셔야죠. 돕는것도 자신을 먼저 돌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없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받으면 그뿐이죠. 후회하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4년 전에 이 기사가 나왔는데 이젠 노년층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확대되었습니다. 55만명이 빈곤층이 되었습니다. 노인 일자리는 그나마 많아졌지만 중장년층은 더 기막힙니다.
지금은 청년들도 빈곤으로자살한다
이 모든게 청년층이 일을 안하고 놀고 있으니 이게 더 큰 문제. 부모는 빈곤보다 놀고 있는 자식걱정. 이게 더 사회문제.
청년이 더 힘들다 이미 고도성장기에 놀꺼 다놀고 징징되지마라
자식이 힘들어도 스스로 헤쳐 나갈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평생 번 재산 자식한테 줘 버리면 나의 노후가 힘들어 지죠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ㆍ
누가보면 부모들만 피해자인 줄 알겠네. 제대로 키우지도 않고 해준 것도 없으면서 자식 등쳐먹는 부모도 많다. 결론은 자기자신 우선 챙기는게 맞다. 여유가 없는데 부모고 자식이고 서로 누굴 챙기니
평균적으로 하는 얘기죠 방송은......각자 사정이 있겠죠...
초등학생때부터 종잣돈의 필요성과목적을 화장대 거울에 붙여놓고 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적은 급여임에도 80%정도는 저축을 하니 30대이지만 내집마련도 하고 결국은 저축이 답입니다
결혼하면 자식 낳으면, 모은돈 자식한테 모두 빠져나간다. 혼자 살어
@@쿄쿄-p4x 우간다에서 행복하신가 봅니다
아주 우간다~
잘살어라
@@김형진-u5f 자영업하는사람 잘먹고살라고 돈 쓰는게 답인가?
@@김형진-u5f 대부분의 사람들 저축하라고 매달려도 실천 못하니 걱정ㄴㄴ
진짜 우리나라 의식주 물가 넘 비싸.ㅜㅜ 서비스제는 저렴한데 정작 의식주ㅜ 이것만 해결되면 여유가 있을텐데ㅜㅜ
노인빈곤 남의 일이 아니네요.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빈민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회제도가 성립 되었으면 합니다.
답답하다 ᆢ
박건차 할아버지 이야기는 가슴 아프네요. 자식들 교육에 집팔고 또 도와주고 남는 돈 주고도 본인은 정작 지하철택배....
부모 잘 섭깁시다. ㅠ
효도하세요~ 노인들 불쌍해요~
노후에 자식 리스크에 걸리면 불행하죠
부모니 괴롭히지말고 어려서부터 자립심을 키워줘야 합니다
어차피 늙은이들은 대부분 박사모거나 대깨문일거다 즉 지들이 투표 잘못해서 빈곤해진거 ㅋㅋㅋㅋㅋ 우리가 불쌍하다 할 이유없다 오히려 그들을 증오해야한다
자식들 뭐하는거야?
참나
자기 자식에게 올인한 부모의 판단이고 그 결과로 가난하다면 본인들 스스로 선택한 가난인데 그 노후를 국민들 세금으로 뒷바라지해주는건 반대.
젊고 건강하고 힘 있고 기회가 많을 때에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야 한다..늙으면 쇠약하고 여기 저기 아프게 된다..늙고 병들고 돈까지 없으면 정말로 고통스럽고 비참하게 된다........
완전 공감
이 글을 고등학교 국어책 책표지에 인쇄하도록 추천합니다.
늙어도 젊을때처럼 몸 아픈데 없고 돈 벌줄 안다는게 불행의 시작인 것 같아요.
공자말슴
격공감!
나도 힘들게 살지만 난 이렇게본다 자식에대한 맹목적인 책임과 성인이 된후로도계속 자식들한테 경제적인 지원등이 노후의 빈곤을 유발한다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
동거비율 세계 최저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 양극화 , 희망포기 ->비혼급증->국가 소멸
맞습니다
자식에게 부모가 돈 안줘도 잘 살게, 자식이 여유돈 생기게 하여 부모 봉양하게 만들자.
그 방법은 1. 집값 안정. 2. 청년 일자리 창조. 3. 사교육 금지.
@@흰나미 에휴....서양의 기준인 유럽과 캐나다,미국 대부분이 애들 키울때 지원해줍니다. 거기 대졸자는 대부분이 부모가 보내준다고 생각하면되고 애초에 거기는 대입까지쉽지만 졸업이 어려운 방식이고 한국은 대입이 어렵고 졸업은 쉬운방식이니 서로 돈이 들어가는 방법이 다르죠.
그리고 유럽이랑 미국대기업은 ceo은 전문경영인을 두지만 주식을 비롯한 회사의 실권들은 그 회사 창립자 핏줄들이 가지고있습니다. 한국보다 더심해요.
그리고 손자돌봄은 유럽이랑 미국이 한국보다 더 심합니다 아예 애들은 부모한테서 살게하고 자신은 돈버는 절반기러기수준으로 하는경우 허다합니다.
그리고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로 한국에서 때려죽입니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죽여요 그냥 길가다가 후려패는건 기본이고 경찰부르거나 공무원한테 일할거있어서 찾아가도 무시하거나 그냥 안받아줍니다.
그리고 서양에 제사없다는것도 잘못알려진게 한국처럼 제사상차려두고 절하는건 없지만 정기적으로 묘지찾아가서 인사하는 경우도 허다하고요. 어디에 기부하거나 할때도 본인이름말고 가문이름으로 하는경우도 많습니다.
동양이랑 서양이 다른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사람사는건 거의 비슷합니다.
요게 아니라면 무조건 아니겠지라고 보지 마시고 다른부분에서 우리보다 더한경우가 허다합니다.
실제로 미국의 몇몇주는 아예 부모가 애들한테 적금들어주는게 법입니다.
18세까지 부모가 최소10만달러를 만들어 주는 곳들이 있어요. 그리고 그거가지고 독립하는겁니다.
한국보다 더 퍼주는 독일이나 영국그리고 캐나다는 더해요.
안가르치고 좋게 안해줄거면 애초에 낳지를 말지? 낳아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낳았으면 당연히 가르치고 잘 살게 해줘야지! 다 자기들이 좋아서 자기들 외로울까봐 결혼 하고 아기 낳고 다 자기들만을 위해서 자처한걸 가지고 죄다 자식들탓! 더군다나 자기들 자식들 잘되게 할려고 올인한것도 다 자기들 욕심에 그런거지!
자식들은 뭔 잘못임?
결국은 다 부모들 자기들이 좋아서 자기들만을 위해서 해놓고 자식들 탓만 하지!
그래놓고 자기들 병나면 똥오줌은 누가받어? 건강하게 천년만년 영원히 삶?
자식들 낳아서 잘못해주면 못해줬다고 오래동안 미움 받는거고
자식들 낳아서 잘해줘서 잘살아도 부모 챙기거나
고마워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세상에는
자식에게 모든걸 쏟는것은
해선 안될짓이란걸 배우게 되는것 같네요
어떤 환경에서 자라도 미워할 사람 미워하고
고마워 할사람 고마워 하듯이 자식에게 필요한 만큼만 쓰고 자식이 성인될때 까지만 키우고 경제적인부분은 선을 그어야 합니다
부모는 철저히 노후대비 해서 자식에게 손벌리지 않아야하고
자식은 부모에게 바라지 않고 스스로 쟁취해나가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안낳으면 됩니다
@@뛰어쓰기-t3r 생각대로 계획대로 되지않는게 인생이더라구요
애초에 자식에게 모든걸
왜 쏟는지가 이해불가
이래서 사람이 배워야 하는데,
자식은 그냥 독립적 생물이라 볼 때
모든걸 쏟기엔 리스크가 있지않나
언제 배신할지도 모르고
그냥 키우고 싶어서 낳은건
자기인데 자기가 애 키우면서 생기면
만족감은 자기혼자 얻으면 되는거지
자식에게 무언가를 바래선 안되지
@@다롱이-o2f 그러니까
계획대로 되지도 않는데
자식이 계획대로 크냐고
자신 없으면 낳질 말아야지
공감합니다
이래서 자기 집은 반드시 있어야한다
늙어서 자기를 지키는건 자가 집이다
부모가 어렵게 살다 가시면 평생 가슴 치며 후회합니다.. 살아계실때 잘하세요…
주민등록증에 인쇄해야 할 문장입니다. 사회가 많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하신 분이신인 듯...♡♡♡
음! 절대 살아 계실때는 인식을 못함...
허경영 뽑으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기존 사고의 전환이 필요. 33정책 자세히 살펴보면 그 안에 모든 해결책이 있습니다.
@뒷북 아유.. 이 한심아.. 나 허경영 신인으로 안본단다. 사이비? ㅎ 나 기독교인이야. 현실적으로 수많은 이나라에서 고통받는 서민들을 위해 현재나온 후보들 중에서 가장 정책적으로 탄탄하고 현실적으로 가장 도움이 되는 사람이 허경영이니 허경영을 지지하는거야.
남의일이라고 쉽게 이야기 할것이 아니다..
막상 닥치고보면 나몰라라 할수없는 일들이 의도치않게 일어난다
결혼시켜주고 집문제 해결해주고 나면.. . 지들끼리 알아서 살아야 하는데
이혼한다거나 둘중 하나가 병으로 사망하면.. 부모는 어쩔수없이 또 손자들을 키우게된다
부모의노후 이래저래 힘들다
난 중상류층 집안이라 부모님한테 물려받을 재산도 꽤 있고 남의 일임 ㅇㅇ 가난은 절대 겪지 않을것임.
@@여행마니아-o1h 부모님께 물려받을 게 있어 좋으시겠어요. 50중반인데 결혼할 때부터 남편과 함께 자립해서 집 사고, 노후준비하고 있어요. 부모님께 받지 못했어도 잘 살아왔고, 노후준비하고 왔으니 잘 살아 온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자녀로 부터 독립된 삶을 살 수 있었네요~~
결혼하고 애낳고 지내는게
정말.. 지옥같이 힘들거임 (돈 많이 없으면 말이죠)
그냥 혼자사는게 더..좋음
결혼해서 뭔개고생
능력안되 자식 하나만낳으니 시부모가 하나만낳았다고함 왜 둘을낳아야된다고생각하는지모르겠음 자기아들 지금놀고있고 시댁 가난한데..
알고보면 부모들이 자식 인생 막히게 한 부모도 있거든요 다 자식탓은 안임
안임x 아님o
고지식한 가정은....힘들죠...
네 맞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정말 좋은대학나오시고 공부 열심히하셨고 어떤일도 할 의욕과 열정도있지만 나이라는 숫자만 보고 다들 절레절레하시더군요 남의일같지않아 안타깝습나다
법이 어떻게되든 해야될것같아요
은퇴할 떄까지 모은 연금, 저축, 아파트를 잘 지켜야.
자식들에게 너무 많이 물려주지는 말아야.
자식들은 젊으니 일할 수 있고 돈 벌 수 있으니.
자녀에게 미리 재산을 물려주면 팽 당하고 늙은 부모는 돈이 없고 노동을 할 수 없어서 살기 어려움.
재산은 부모가 죽을 때 나눠줘야.
물려 받을 것이 없는 저는 할 필요가 없는 걱정이군요ㅎㅎㅎ
모아놓은 재산 세금과 건강보험료로 다 뺏깁니다
@@옥돌-s7u 세금과 의료보험 소득이 있는분 누구나 냅니다 국민이 세금을 않내면 무슨돈으로 빈곤 노인분들 기초연금등 복지는 불가능 합니다 각종 세금은 뺏기는 것이 아니라 당연한 국민의 의무랍니다
@@옥돌-s7u 건강보험료 안내면 누가 병원비를 대나요?
건강보험 재정은 대부분 노인이 많이 사용하지 않나요?
소득이 없는 노인에겐 건강보험료도 부담이 될수있겠죠
자녀들이 의무적으로 부모 부양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이제.자식들한테 노후를 기댈수 있다는 전통적 편견을 버릴때가 된겁니다. 부모님들이 이를 예견해서 미리 만반의 준비를 해야되는 시대인거죠.
재산 한푼 물려주지 몾한 흙수져 부모들 생활비,병원비 대는 자식들도 있다.
우리장모...
울 시엄니 ... 제대로 먹이지도 않고 키워놓고 이제야 요양병원비 대고 있다.
우리는 생활비 대드리고있음
시부모 두분, 자식없는 고모님, 친정엄마 저흰 네분입니다. 돈없으면 자식노릇 사람구실 못합니다.
@@김영미-t8f3u 고생많습니다ㆍ 그래도 맘이따스하신분 ! 힘내셔요ㆍ
택시기사로 서울에서 집살정도면 진짜 성실하셨네 우와
옛날에 택시기사 벌이가 엄청 좋았음
로또 1등 당첨되도 서울에 집 못사요
택시기사 90년대만 해도 저녁에 따블 많았어~~ 새끼들 도박해서 그렇지
집값 지금 오른거지
저시대엔 열심히만 일하면 모아서 집사는게 가능했음 지금과 괴리감이 있는데 이걸 모르니 세대갈등까지 생기죠
제가 50대인데 미래를 미리보는것같아 서글퍼지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 노인들이 일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할것같아요~~
부디 부모님께 용돈주는 자식이 되길 바랍니다 돈십만원만 드려도 고마워 하죠 매달
정신나간 부모들 아직도 많다 교육 시키고 결혼비까지 대주고 본인들은 거의 바닥까지 털리고 부모짓 잘했다고 ??? 정작 나이들어 몸아프고 돈 떨어지면 오갈데없는 반거지로 살고있고
정신나갔다고요~?????
모든부모님들이지금까정 자식을위해 다주었죠
이런줄몰랐죠~!
지금부터라도경각심을가지고바짝긴장하고
살아야합니다
그럼내귀한자식~취직도 못하고~여친도없고
기죽는걸못보는울부모님들~~어쩔수없죠
내말이~~
저도 자식이 세명이라, 진정한 사랑이 뭔지 배우고 있습니다.무조건 퍼주고, 챙겨주는것에 진정한 사랑이 아니더군요.
@@강옥자-w5d부모새끼들이 정신나간거지. 옥자야 인정해라..
@@지혜지혜-r7s 물려줄 재산도 없으면 자색새끼 낳는 것 헬조선에서 큰 죄니라.
노인들 일자리도 중요하겠지만, 국민소득이 증가하는 만큼 노인 복지에 대한 보편적인 복지정책을 확대해야 합니다. 70세에도 일을 해야만 간신히 빈곤을 이겨나갈 수 있는 삶이 선진국이라는 곳에서는 없어야 합니다.
왜 노인복지 이유로 무조건 정부에 떠맡기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되면 누가 젊어서부터 아끼고 절약하겠습니까 노후문제를 정부에서 다해준다면 나라도 저축을 왜 합니까 지금에 노인들이 돈없어 고생을 하는것을 젊은이들이 보고 배워 자신들은 노후에 남에게 손을 안벌리려 노렧할것입니다
자식공부에 올인하지 말아라
가장 어리석은 짓이다
진짜 한국만큼 자식에 미쳐서 투자하는 나라 어디에도 없음 어려서부터 태권도 피아노 체조 운동 그리고 학생 대학가기전에는 학원 네다섯개기본 ㅋㅋㅋㅋㅋ 거기에다 애들 용돈 줘야하고 커서는 대학 등록금 대학 생활할때도 돈 필요하고 졸업해서 이제 어른 되어서 사회나가면 집해줘야하고 차해줘야하고 그걸왜다 어른들 부모들이 해주는지 그거 해준다고 다 돌아올거라 생각하지 부모들은 현실은 쌩까고 갖다버림
한국사회는 자식들 세대도 힘들다. 부모세대가 젊었을때보다 지금 젊은 세대가 더 힘든거임. 그러니 부모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자식들은 신혼집 장만도 못하는거여~ 그러니 이건 고질적인 한국 특유의 사회문제지 단순히 부모, 자식 문제가 아니다
투자한게 없으면 부양바라지 마라
@@RK-oo9fr 너희 부모가 들으면 참 좋아할 말이네~
안가르치고 좋게 안해줄거면 애초에 낳지를 말지? 낳아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낳았으면 당연히 가르치고 잘 살게 해줘야지! 다 자기들이 좋아서 자기들 외로울까봐 결혼 하고 아기 낳고 다 자기들만을 위해서 자처한걸 가지고 죄다 자식들탓! 더군다나 자기들 자식들 잘되게 할려고 올인한것도 다 자기들 욕심에 그런거지!
자식들은 뭔 잘못임?
결국은 다 부모들 자기들이 좋아서 자기들만을 위해서 해놓고 자식들 탓만 하지!
그래놓고 자기들 병나면 똥오줌은 누가받어? 건강하게 천년만년 영원히 삶?
중년층들도 이제 자기 고집 고수하지 말고 항상 시대흐름을 잘 타야한다... 생각이 항상 열려있어야지.. 이수만 봐도 나이 70인데 젊은 애들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잖아.. 심지어 더 앞서가있음. 생각하는게 젊으면 늙지를 않는듯
중산층에서 빈곤층으로 떨어지는거는 노년이라기 보다는 자식들에게 모든걸 퍼줬기 때문이라고 객관적으로 보입니다. 그게 아름다운 미덕이고 본능이지만, 뭔가 잘못된 한국사회만의 일면으로 보이는건 잘못된 생각일까요.. 택배하면서 아파트 물려주고 자식 교육비 보태주지 못해서 미안한하든 말에.. 아직 미혼이지만, 그말만 봤을때 뭔가 이해가 안되는 극단적인 모순이 느껴졌습니다.
스스로 죽음을 결정할수 있도록 안락사를 허하라..밑바닥 인생으로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싶은 사람은 살고,
살기 싫은 사람은 고통없이 죽을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다..치사량 만큼의 수면제나 신경안정제를 투약하면 편안하게 잠든 후 깨어나지 않으니 고통도 없지 않겠나? 늙은이들이 너무 오래 살면 안된다..젊은 세대들의 부담을 덜어주어야만 한다..부디 이 글을 읽은 이들이 나의 생각에 동의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옳은말씀입니다.내가내몸을돌볼수있는여력이된다면모르지만.그렇지않고모든것이힘들다면.힘들다면스스로조정하는것이아름다운마무리가됩니다.당장에라도법제화해야합니다.
돈 벌때 탈탈 털어 저축해야 노후에 먹고싶은 거 먹고 아플 때 병원 갈 수 있음. 젊을 때 아끼는 게 덜 비참하다. 젊을 때 1천원은 노인때 1만원의 가치라고 한다. 보너스 생겼다고 어디 쓸데 없나 고민하지마라. 돈이 생기면 무조건 저축. 남들 놀 때 여행가고 명품찾고 네일 헤어 커피 이런 데 돈 쓰면 답 없다.
주변에 부자 친구들 많지만 나는 그들을 따라하지 않는다. 앞으로 조금만 더 아끼면 나는 그들보다 더 많이 모을 수 있다. 그리고 노후엔 그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왜냐면 나는 쓰기보단 모으는게 취미니까.
술 담배 멀리하고 운동하고 건강관리 잘하고 안 아픈게 돈 버는 것. 아무 거나 막 먹지않고 건강한 음식 직접 조리해서 먹고. 돈 쓰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돈 절대 못 모음.
술 담배만 안해도 돈버는거임!
에고 답답하네
내동생갖네
난 아들 둘을키웠지만 대학도등록금도즈네들이 빌려서 다녔죠 지금은잘살고있읍니다 제발 한국 부모님들 자식들에게 독립된 인격체로 키우세요 무조건베푼다고 능사는아닙니다
장경옥 고생하면서 자란 자식들이 효도한다던데요?!
자식이고생 해봐야 부모심정 압니다.
맞는말입니다.
자식들도 지자식들만 챙기지 부모챙기는사람별루없다
올리자마자 요즘 젊은부모들은 힘든일은 하나도 못하게하고 오냐오냐 애지중지하죠~결국엔 부모아프면 돌보기싫어서 요양병원으로 갖다버리죠~~
읍니다는 시팔
, ㅌ
자녀들에게 주다가 가난해지셨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ㅠㅠ
그러게요 요즘 세대는 자식들도 자수성가해서 자녀키우고 하기가 만만치 않다보니 찬한맘에 자식들에게 다 주고싶은 맘이지요 그렇다구 자식집에 같이 살수도없는 일이고 마음이 씁쓸하네요 동사무소가셔서 수급신청에 대한 문의를 조르듯이 해보셔야해요
늙은이들 지들이 박사모 대깨문 짓이나 하니까 가난한거지 ㅋㅋㅋㅋㅋ 솔직히 대통령이라도 거대양당만 보지말고 잘뽑아라 그러면 노인이든 젊은이든 삶이 좋아진다
다 죽이면 가난하게 살 필요 없을 텐데
😅😅Q1l😅lq1 v😊
@@연어-d7t
박수받을만하오 ^^
짝짝짝 짝짝
이제 푸친골통께서
핵전쟁한다하니
3차대전이요.
다뒤질것이니
서러워마시오.
딸이던 아들이건~
자식은 만20살 되면 집에서 내보내서
독립시키는게 진정 자식을 위하는거즤~~
자식은 내 경험상 경제적으로 독립하지않음
정신적으로도 독립을 할수없다.
자식 교육ᆞ혼사 때문이지.
저 학습효과로
요즘 젊은 세대가 비혼ᆞ비출산.
공부잘한다고 좋은대학에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한다는 말은 교육인들이 자기돈을 벌기위해
교육인들이 지어낸말 입니다
사람들은 거기에 선동당한것입니다
펙트는 공부잘해도 평범한대학갈수도 있고
평범한 회사에 취직할수도 있습니다
공부못해도 좋은대학갈수도 있고
좋은회사에 취직할수있습니다
공부 못하면 좋은 대학은 못가죠 운이 좋으면 장사로 돈은 많이 벌수 있겄네요
@@jongs6080
빽 있음 갈수있음
언제 성적으로 대학가는거 봤음?
다 빽으로 가는 건데
사람들이 자식에 올인했다. 자식에게 다퍼줘서 못산다고들 말하는데,, 대부분의 노후준비 못한분들은 자식들에게도 제대로 해주지 못했음..그냥 명이 길어져서 살기 힘든거임..노인자살률 1위나라..
뭔가 굉장히 착각하는데 통계로봐도 우리나라 노인빈곤의 가장큰원인은 자식에게 부를 대부분 넘겨주거나 투자해줬기때문입니다. 대학 , 결혼 ,집 , 자동차까지 그냥 다 해주는나라 지구상에 대한민국하나입니다. 같은문화권인 일본만해도 이런거 사라진지 수십년은됐습니다. 자식들도 더이상 부모안모시니 부모도 당연히 더이상 자식들에게 모든걸 투자하고 퍼줘서 빈곤하게되는 악순환은 끊는게맞아요.
80살이 넘었으면 아무리 작은 집이라도 자신의 소유 하나쯤은 있어야 합니다. 큰 아파트 희망하지 말고 자신의 주제에 맞는 지하방이라고 자신소유의 집이 있다면 저렇게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은 없을 듯...
우리모두 일만 열심히 하지말고
계획을 세우며 살아야 합니다.
현금흐름이있어야 합니다 집만있다고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일본을보면 잘 알수있죠
저도 이 문제를 생각해 보면
자신의 소신없이
남들따라 열심히 돈벌고
외식하고 아파트 융자 받아서라도
살고 남따라 자식들 죽어라 위하고
제대로 소신있게 인생살림 못하면
그렀게 된다고 봅니다
제 아는 지인은 돈 잘벌때
다들 외국유학붐 일때
미국 뉴욕 유학을 보냈는데
자기 소유재산이 빠져나가고 그후
돈벌이가 약해질때 나락으로 떨어져
나가기 시작한겁니다
결론은 자기가 소신있게 인생살림 해야 됩니딘
@@윤승준-d3f 작은 집이라도 있으면 모기지론 해서 월 생활비는 됩니당 그래서 첫번째는 집 두번째가 연금 이두가지만 있으면 혼자 먹을거는 되요~~
국가에서 사회안전망 좀 잘 만들어줬으면 좋겠다ㅠㅠ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살아가신 노인분들에게 대우 잘 좀 해줬으면 좋겠다ㅠ
그러려면, 그만큼 세금을 걷어야겠죠.
국가에서 노인들한테 주는 노인수당 전부 주어야 합니다
노인수당 탈려고 돈 있어도 자식들
앞으로 해주고 그 노인 자식은 돈만 가져가고 부모한테 용돈도 안줍니다
노인수당 탈려고 자식들 주어버리고 가난해 지는 겁니다
노인 전체 노인수당 주면 있는돈 자식들 안주고 자신 살수 있을겁니다
종부세내라고하면 난리치면서... 어디서 세금걷냐?? 그냥 빨리 가라
보수 애들 국가 부채가 늘어 난다고 노인복지 예산 늘리는 것도 반대 하는데 그게 될까
노인에 대한 복지는 이미 충분합니다,
생활비 쓰고 남을만큼 지급되고 있습니다.
할머니한테 잘해드려야겠다 ㅠㅠㅠㅠㅠ
자식에게 퍼주는 것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돈을 버는 법만 알고
쓰는 법을 모르는 국민들이 상당수이라는 것이 정말 문제지
먹고살기 위해 10년 동안 흘린 피와 땀
노력한 열의에 백분의 일이라도 돈을 관리하는 데 힘썼다면 이런 일은 없을텐데...
더도 말고 노후 때까지 자기가 번 돈을 원금 그대로 보존하기만 해도 정말 성공한거다
나는 도대체 다들 무슨 배짱으로 창업에 뛰어드는지 모르겠다
요식업 3년 생존율
평균 30프로라는 거 알고있지?
자기는 남들과 다를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그런 사람들 미래가 골목식당 빌런들이다
무리한 투자의 결과는 사기와 파산
목이 마르다고 바닷물을 마시는 격이다
우리모두 댓글달때 바른말좀 사용합시다 어른을 지칭 하는데 니니 내니가 뭡니까 그러는 댁들도 곧 노인이 됩니다
공부잘한다고 좋은대학에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한다는 말은 교육인들이 자기돈을 벌기위해
교육인들이 지어낸말 입니다
사람들은 거기에 선동당한것입니다
펙트는 공부잘해도 평범한대학갈수도 있고
평범한 회사에 취직할수도 있습니다
공부못해도 좋은대학갈수도 있고
좋은회사에 취직할수있습니다
존경할만한 사람한테 존칭을 쓰는거지...별볼일없는 인간들이 항상하는말..너는 안늙냐? ㅋㅋ너처럼 늙고싶지않단다..
@@구독과좋아요-j7k 공부잘해도 평범한대학 갈수있는건 맞는데 “대부분 일반적인 경우는” 공부못하면 적어도 좋은대학 못가는건 팩트가 아닐까요??ㅋㅋ
@@user-bg8gn9rb4j 정답임다~학생은 공부를 잘해야 사회나가서 고생 안할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된다고 대한민국 모든 부모가 애들한테 항상 강조하는말은 학생이 공부는 않하고 맨날 피씨방,당구장에가서 놀면 나중에 노숙자처럼 빌어먹는다 라고 말하죠~ 청소년 시절엔 철이없어 무선뜻인지 귀에들오지않겠지만 어른이되서 철이들면 학교다닐때 공부열심히 잘햇으면 사회에 나와서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노가다일을 하지않고 편한일을 하면서 먹고살것을 하면서 후회를 하게되는것이 사람의 심리긋죠~ 이미 때는 늦으니 그래서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공부 열심히해서 명문대학에 들가라는거 아니겠습니까~ㅋㅎ
박영남이너는시간가는줄모르는구나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같이 식사 하는 자식이
효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주일이 뭡니꺄.
한달에 한번이라도...
@@신우철-x3u 한달이 뭡니까?
1년에 한번정도...
@@신우철-x3u 맞아요 슬퍼요.
그렇네요. 전 절대 싫음.. 부모님이랑 있으면 숨이 막힘. 구냥 불효할래요.
@@CC-tf7mu 부모님 돌아가시면 진짜 혼자 입니다....
보고 싶어도 못 봐요.....
잘해드리세요....
나이들수록 욕심부리며 투자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특히, 주위사람에게 홀려서 어디다 투자하는 일은 망하는 지름길 입니다. 제발 자신에게 맞는 행동을 합시다.
자식에게 주는건 절대 안되요.
자식도 망치고 본인도 힘들어 집니다.
죽기전에 혹 남는게 있다면 공평하게 나눠 주세요.
정답입니다 ㅡ 자식과 몰빵하면 절대 자기인생은 끝장난다
이분 말씀은 내 노후자금 주는게 아깝다는 말이 아니라 자식에게 노력없는 대가를 주게되면 자생력을 잃게 되고 그건 돈이아니라 독이라는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훏 당신 말이 옳아요!
정답!
@하나
유교사상 핏줄이 강하다는말을그리못알아먹어?ㅋㅋㅋㅋ말귀못알아먹는 난독증이네ㅉㅉ진짜가진것있는사람은 그따구로 가진것없는루저?라고 혐오안하지.벌써 혐오하는자체가 별로가진것도없어보이는구만ㅋ얼마나가졌는데 가진것없는루저루저?그러냐?현금10억은있냐?별로 물려줄것도없어뵈는구만ㅋㅋㅋㅋ대댓글은안보니까 또씨부려봐ㅋㅋㅋㅋ가진것없어뵈는루저ㅋㅋㅋㅋ
그 자식들은 각자 살기
바쁘다 보니 부모님께 효도할
시간. 여유. 그리고 점점 마음까지 없어져 간다.
우리나라 강국으로 세우신분들인데 안타깝다.
가정에서는 가장으로 열심히 사신분들인데
충분히 대우 해드릴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아요
내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 너희도 그렇게 될 것이다.
부모를 책임지는 마지막세대
자식에게 삥뜯기고 외면당하고 요양원에 쫒겨가는 첫세대
삥~~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
1. 정년 은퇴 할 수 있을때까지 직장에서 버티기했다는거는! ㅡ 수 많은 희생자를 만든자임(지가 젤 잘난 줄 안다)
2. 세상에서도 그렇케하면 되는 줄 알고 은퇴
했는데 되는게 없음
(이때가 되어서야 철이들고요.
자신이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는걸 깨달음)
3. 어디 가든지 자기 과거를 자랑함.
(사람들을 일부러 거리두게 하는 머저리짖이 자기 자랑거리임)
4. 겸손 할 줄 모름. 결국은 ''내가 말야~~''
(뭐든지 참견하는 똘끼를 발휘합니다)
5. 돈 얘기 엄청함(자기 얼굴에 침 뱃고있음)
6. 자식자랑은 아무한테나 들이대고 하고요.
7. 실제로 들어줄게 하나도 없음.
자식들 도와줬으면 자식들이 부모님 생활비를 드려야지
자식들이 못됐네🤬🤬🤬
손주들 교육비 핑계 ㅋ
자식들 여행다니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아요
자식들한테 버림받으신거예요 ...
결국 내 얼굴에 침 뱉기라고 자식 욕 하는 부모 없다 아낌 없이 베풀어도 성인이 된 자식은 남인거다
저축하라는 말보단 자산을 구축하라는 말을 하고 싶다. 꾸준한 저축만으로는 그저 힘겹게 연명하는 수준밖에 못된다
노후 대비를 위한 저축은 공무원, 공기업 제외하곤 사실상 허상이 아닐까 어렸을때 돈을 왕창 벌어두지 않는 이상 물가 상승에도 여유로운 생활을 할 만큼의 재산을 저축만으로 가지는게 가능하긴 한가 싶음
"나는 소중하니까 결혼 안 하고 혼자 살 거예요" 하는 놈들은 각오 좀 씨게 해야 될 듯
지들 자식들한테 다퍼줘서 빈곤해진걸 국가보고 책임지라는것도 웃기는거다. 기댈려면 애지중지하던 니들 자식들한테 기대라
그런 이치라면 그 돈 받아챙기는 자식들이 더 문제있죠. 그리고나서 부모 헌신짝 내버리듯하는 쓰레기들한테 기대긴요. 지 들이 부모를 모셔야죠. 그래야 제대로된 거래죠.
자기 노후 대책은 뒷전. 자식한테 기대려고 그렇게 퍼줬는데 자식이 돌봐줘야지 자기가 몰빵 투자한 자식한테 버림받다고 나라에서 구제해주는건 세금 낭비
자기 노후 마련중인 다른 국민들만 피해봄
S 뭔 개소리냐 ㅋㅋㅋㅋㅋ몇살인데 정신못차리냐 ㅋㅋㅋㅋ
자식들한테 퍼준거 없습니다. 신한은행 자료에 따르면 부모가 자식한테 지원하는 평균금액이 5천만원인데 5천만원 지원했다고 노후 대비가 안된다..? 이런 논리면 지금 40~50대도 가난해야함. 한국 노인이 가난한 이유는 저임금 시대 노동을 한데다 연금마저 없었기때문에 연금소득이 없기때문임. 결국 분배하지 못했던 진보적이지 않았던 사회라 노인들이 가난한건데 당신들 우파들은 자식들한테 퍼줬다느니 뭐니 또 보수적인 결론을 내리더군요.
@@fohenz11 보수, 진보 ? 항상 그렇게 정치쪽과 관련지어서 예언을 하시나요? 보수다 진보다 말한적 없는데...왜 그런 고정관념속에 빠져사세요. 무정당도 있는데...그리고 부모가 자식을 깟으니까 책임져라 그리곤 늙고 힘없어지면 난 너희들 모른다. 사회탓이니까? 그런 비정상적이고 이기적인 생각이 넓게보면 국가에 부정부패를 초래하죠.
아마 공적 연금이 꽤 넉넉하게 주어진다면
또 그돈을 자식들에게 갖다 줄게 너무 뻔한
이상한 백성..
자식을 마음 건강하게 키우고 독립심 있게 키워
사회에 낙오되지 않는 사회인으로 키워야지
그냥 남들과 비교되는 미안한 부모로 평생 일하고
있는돈 자식들에게 다 갖다 바치고
가난하고 고독하게 살아가는것 보니 한숨뿐이네..
저축이라는 걸 안하고 자식들 헛공부와 부동산에 몰입해서 부동산 폭등… 그래서 자식들 집 사주느라 거기에 돈 다 들어가고 결국 남는건 콘크리트 집뿐. 이걸 팔고 좀 서울에서 나가줘야 젊은이들도 직장이 있는 서을에 살건데 나가지도 않고 앉아서 돈 없다고 은퇴후에 또 일하러 나와서는 젊은이들과 일자리 경쟁. 월급 개념이 없어서 사장이 주는대로 적게줘도 일을 해주니 노동자들의 삶은 더 악화. 결국 부익부빈익빈을 자신들의 손으로 가속화. 은퇴 했으면 욕심을 좀 버려야 하는데 자신은 그동안 일만 했다고 하면서 늘그막에 서울에 깔고 앉아서 부동산만 폭등중. 그리 억울하냐? 니들은 일만했고 젊은이들은 니들이 이룬거 즐기기만 하는거 같아? 한심하고 멍청한 늙은이들이 결국 나라 말아먹는거지.
일단 나이들어 모아둔 돈 떨어지거나 없으면 바로 빈곤층 ㅜㅜ
이유가 있지.
자식들 집사주고 자동차 사주고 사업체 차려주고, 버림받고 배반 당하고 길거리로 내몰린거지. 오냐오냐 하면서 금쪽같이 귀하게 키운 죄다. 바보들아!
집사주고 차사주고 사업체 차릴 여유있어서 해준 부모가 몇이나 되겟습니까...
없어서 못해주면서 있어도 안해주는것처럼 얘기하면 속은 편하오? 없으면 알고도 못해주지. 그리고 못해주는 내자신을 자책하죠. 근데 있는데 과연 자식이 궁지에 몰리는 상황 앞에서 교도소 가게 냅두는 부모가 과연 몇되는가요? 아무리 과하게 자식을 키워도 짠돌이 기질이 있으면 자식은 돈을 아껴요. 근데 없는데도 사치하길 좋아하면 그애는 사채를 쓰면서 허덕여요. 부모의 잘못이 아니라 자식이 못나서 그래요
상위0.5프로 이야기를 일반화를하내 밥은먹고다니냐
@Khan Ali 촌구석은 아니고 380포기세대라서 연애 결혼자식지원은꿈이고 나먹고사는것도 답이없거든
@Khan Ali 저도 이번생에 결혼하고 애낳아서 내자식이 행복하도록 집사줄정도로 성공할수있다면 죽어도 여한이없을거같습니다
노인의 늪 사회에 떠밀려 늪으로 빠질 수 밖에 없네요 안정된 일정 한 수입이 없는 한 미래 가 보여서 슬프네요
저 와중에 지원금 푼돈 모아서 자식 주시는 분 있음. 본인을 위해 쓰지 않고 아무리 나라에서 지원해줘도 다 자식손주 손으로 간다는 사실. 끊임없는 되돌이표.
이래서 늙을수록 한달에 꼬박 꼬박
생활비 정도 나올수있는 구멍을 만들어놔야되
상가건물이나 등등등
부모-자식의 개인적 문제가 아니다.
세대를 이어 사회적 해법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예를 들면, 북유럽처럼 청장년층에게 교육 훈련의 기회를 줘서 일자리에 잘 적응하게 하고 전문성을 키우게 해야 한다. 우리는 코로나 덕분에 컴퓨터를 이용한 교육 훈련 환경이 얼마나 좋아졌는가! 멀쩡한 도로나 시설 갈아엎지 말고 이런 곳에 투자하자!
공부가적성에맞다면 공부시키고~~
아니라면~~행복하다는 말을 할수있겠금 믿고 기다려주자.. 그리고 내아이들에게 짊이되지 않도록 나먹을것은 준비하자..
서로 행복해야 행복이다..
예전과 다른 이유는 바로 쓸데없이 너무 인간이 오래살기 때문이다
평균수명이 80살인데 근데 이게 평균이라는게 문제다
질병은 그렇다 쳐도 사고로 일찍 죽을수도 있기때문에
어지간한 질병에 걸려도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고 사고당하지만 않으면 80은 거뜬히 넘기는게 요즘세상임
물론 남자는 쪼금 더 짧긴함
당연히 일은 60살쯤에 그만뒀는데 약 20년간 무소득으로 먹고살아야 하고 늙으면 병원비는 더 나가기때문에 돈은 없고 당연한거지
노후준비는 젊을때부터 하는거임. 결국 노력의 차이임
영상보니깐 사회시스템이나 제도 문제가 아니라 자녀섀끼들 문제고 그렇게 퍼주고 키운 노인들 스스로가 자처한 문제기도 한 듯.. 모시고 살기 싫으면 뭘 받지도 말든가 ㅅㅂ.. 되도 않는 사교육비 줄이고 더 이상 부모의 희생이 미덕이 아닌 자녀들 빨리 독립시키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함..
자식들 믿고 자신 노년 챙기지 못한 노인들 누구를 탓하며 사냐...
제말이요~~~내탓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다....
자식들한테 다퍼줘서 빈곤해지고 퇴직후 욕심내서 자영업하다 망해서 빈곤해지고
자식들한테 퍼준거 없습니다. 신한은행 자료에 따르면 부모가 자식한테 지원하는 평균금액이 5천만원인데 5천만원 지원했다고 노후 대비가 안된다..? 이런 논리면 지금 40~50대도 가난해야함. 한국 노인이 가난한 이유는 저임금 시대 노동을 한데다 연금마저 없었기때문에 연금소득이 없기때문임. 결국 분배하지 못했던 진보적이지 않았던 사회라 노인들이 가난한건데 당신들 우파들은 자식들한테 퍼줬다느니 뭐니 또 보수적인 결론을 내리더군요.
@@fohenz11 맞는 말임.. 5천만원 지원해줬다고 저렇게 쪽방살까
@@fohenz11 고도성장기때 남편은 택시기사 아내는떡장사하고도 집 충분히샀다는건 거짓말임? 국민연금이 88년부터했는데 그땐 뭐하다가??
@@fohenz11 무슨 5천만원이야 현재 가치로만 따져도 수억이 되겠네. 먹이고 재우고 학교보내고 결혼시키고 자식이 한명도 아니고 서너명 이상이었는데. 니가 벌어서 국민들에게 분배를 제대로 해 보던가.
@@GOCapital-n2p 신한은행 자료입니다. 그리고 저임금 받고 일하던 옛날에 노동해서 먼 수억을 줍니까? 그냥 지금 50대가 가난한 노년을 보내는지 두고 보면 암. 지금 50대는 과거보다 자식 대학 보내는 비율이 훨씬 높고 사교육비는 과거보다 훨씬 많이 쓰고 있으니까
부모가 가난하면 자식들도 대체로 가난하게 된다. 그런 자녀들한테 부양하라고 강요할수는 없다.
부양하지 않게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나눠주지 말아야한다....그러면 서로 쌤쌤이다...
가난하면 결혼도 하지 말고 자식도 낳지마라
4년전인데 지금은 더 힘든 상황이죠 주택 안정화 되어야하고 교육은 최소한 나라가 책임져야 합니다. 그래야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하죠. 그래야 키워주신 부모님도 부양하죠.
핑계대지마
공산당이냐고 번 만큼 살아야지
독거노인들 갈곳이없어서 먹고살기가 힘드는데.민주당 국회의원 김남국은 새벽4시에 40억을 이체를했다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있나?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라고..
자식한테 퍼줬는데
받지는 못한 첫번째 세대지
그많은 자식들 고학력으로 키웠는데 .......
@@qjeueywwu 자식한테 퍼준다는 단어는 ㅠㅠ 자식들 고생 하는데 안주고 들고 있는게 쉽진 않죠 ㅠ 하긴 죽기전에 주는것도 괜챦을듯 싶긴 한데 고생 하는걸 못본척 하기가 힘들죠
자식들한테 퍼준거 없습니다. 신한은행 자료에 따르면 부모가 자식한테 지원하는 평균금액이 5천만원인데 5천만원 지원했다고 노후 대비가 안된다..? 이런 논리면 지금 40~50대도 가난해야함. 한국 노인이 가난한 이유는 저임금 시대 노동을 한데다 연금마저 없었기때문에 연금소득이 없기때문임. 결국 분배하지 못했던 진보적이지 않았던 사회라 노인들이 가난한건데 당신들 우파들은 자식들한테 퍼줬다느니 뭐니 또 보수적인 결론을 내리더군요.
@@fohenz11 정확한 말씀 입니다.전부 대기업ㆍ권력에게만 주다보니 사회적 갈등을 넘어서 이제는 국가와 국민 모두에게 짐이 되는거죠.
백퍼 공감합니다.
20년 이상 동안 사교욱비, 식비, 용돈, 대학등록금, 결혼비용, 전세금, 사업자금.. 모두 합치면 자식 2명에게 5~10억 정도 퍼줬을텐데...
노인은 나라가 책임져야하고 부모는 자식에게 다 퍼지지 말고 노후대책 챙겨 놔야 늙어서 자식 눈치 안보고 떳떳하게 산다..
요양병원 가봐라 자식들 찾아오는 사람 얼마나 되나 사망했다는 소식 가야 오는 자식들 대부분...나이들고 병들면 자식하고는 상관없다
맞습니다 현대판 고려장 ᆢ베이비부머가 그렇게 했고 이제 당할차례이죠
요양병원비 대느라 쌔빠지게 일하느라 못감.
요양병원에 계신 모든 노인들 문쪽만 하루종일 바라봅니다.혹시 내자식 오는지 기다리는 거지요.자식은 자식대로 바빠 설.추석.이나 생일날 한번 오는게 다입니다.자식에게 정 많이 주지 마세요.
2030이 문재인정부 복지정책은 자신들에 채무라 인식해서 복지보다 성장에 중점을 둔 윤석열찍은것은 자신들에 이해에따라 선택한것! 근데 이와같은 60대 빈곤층에서 복지보다 성장에 중점을 두고 공공근로예산 삭감한다고 공언한 윤석열을 왜 찍었어요? 난 진심 궁금
몇마디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분들은 시대상 나름 열심히 살아온 분들입니다. 국가가 복지 해야되겠지요...
앞으로 젊은 모든분들은 꼭 알아보시고 국민연금(종신),개인연금(종신) 된다면 퇴직연금(종신) 3가지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60 넘어가도록 준비가 안되여 있다면 모두 나락?길을 가게될겁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부도 되물림 되지만 가난도 되물림 되는겨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젊어서는 자식한테 몰빵하고 노후준비를 안하니까 그런거지!!
자식들한테 다 퍼다주지 마라!! 애들이 부모의 노후 책임 못진다
어떻게보면 경제성장 과정에서 가장 부를 축적할수있는 세대들인데 노인빈곤이 심각할정도면
지금 일하는 청년 세대들은... 노후에 답이 없겠네요
한달후 남편 퇴직인데
그나마 연금하고
30년 퇴직금이 큰 도움이 될듯하네요
아껴서 잘 분배해서 쓰야겠네요
비참한 노후.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