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opia1333 저도 약간 결과는 자기 책임이다라고 생각했어요. 저기 나오시는 할머니도 그렇고 운이 나쁘거나, 혹은 돈관리를 안하고 자식에게 투자해서 말아드신 경우도 봤고요. 저희 부모님도 굉장히 운이 나쁜 케이스세요. 슈퍼를 냈는데 부근에 큰 시장과 대형마트가 생길 줄 누가 알았을까요. 누구에게나 각자의 사정이 있어요. 열심히 살아도 시대가 그래서 지금 같은 결과를 얻기도하고요. 선진국, 선진시민으로 가기 위해서는 조금 더 다른 사람들을 보듬는 여유가 있어여 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나도 보다듬 받을 일이 생길 테니까요. 조금만 연민을 가지고 주변을 봐라봐요. 우리
젊은세대는 공감이 안되겠지만 저 세대분들은 전쟁이후로 다 무너져내려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어온 세대죠.. 가난의 고통과 설움을 누구보다도 뼈저리게 느껴본 세대기에 내 자식 손주들에게는 절대로 되물림하지않겠다는 생각이 강한거죠 영상에서는 대한민국사람의 특징이라고 얘기를하지만 저 나이대분들의 특징인거거든요? 그러니 지금 세대가 가져야하는 시대적사명은 저런 사회적 최약자들도 최소한 집걱정 하루세끼 걱정은 안해도될만큼 안정적인 복지를 갖춘 사회를 만들어야된다고 생각해요 가장 최약자가 보호받는 사회가 될때 우리 모두가 안전해지는거거든요 저분들도 젊었을땐 잘나간분들도 많았겠죠 허나 나이를먹거나 어떤 사건들로 누구든지 사회적 최약자가 될수있기에 더더욱 안정적인 복지를 갖춰야합니다
@@daelee1020 다음 생도 없는데 예수님은 어디에 있어요? 그러니 우리가 거짓에 속으면 안 돼요? 생명이 죽는 것은 정해진 이치요 죽은 후에는 아무것도 없음을 명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죽었을 때 예수님의 심판을 걱정하거나 생각을 말고 살아있을 때 가족들과 정다운 따뜻한 말을 나누며 불쌍한 이웃들을 도울 수 있으면 도으면서 웃으면서 살다가 죽읍시다.
@@김현서-x2c 끊긴 1인입니다. 일년에 부모님 한번 뵐까 말까 하는데 그마저도 사는이야기 돈이야기 하면 피하시네요^^ 참..부모 한테 손벌릴 생각 20살 부터 하지도 않는대 그런 리액션 티내가 보이면 진짜 가족이 먼가 싶죠...가난한 노인들도 고통 스럽지만 가난한 청년들도 힘들죠...
국민연금도 실행된지 얼마 안됐지요. 국가는 노인의 삶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스스로 준비하고 대비해야합니다. 결국 돈을 모아 노후대비를 해야하지요. 앞으로 우리나라는 젊은층은 사라지고 전 세계에서 유례없는 인구소멸 국가로 지목되어, 이목이 집중 할 것 입니다. 미래를 대비하여 노인층 복지를 대한민국이 이끌어가야하는 실정임에도 현 국가는 코로나와 부동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론, 당장 생계를 이어가시는 분들이 있기에 큰 이면에 작은 이면들이 가려져 있으나, 이는 분명 30년 뒤인 우리 2030들이 겪어야 할 큰 과제 입니다. 젊은 층 인구 1명이 약 노인 3~4명을 부양하는 시대가 곧 옵니다. 그에 따른 국가적 대비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니, 결국 스스로 대비하는 것이 정답이지요
저 상황보면서 하나도 부끄럽지 않아요, 쎄빠지게 일해서 번것 1/3을 세금 냅니다. 얼마나 허탈하고 억울한지. 어떻게 더합니까? 누군가는 안보이는미래를 대비하느라 처절할정도로 성실하게 삽니다. 이를 대비안하고 산 누군가가 당당히 뺏어가는 권리를 보장하는건 자본주의에 어긋나지요. 충분히 거둬가고있으니 가져간것으로 시스템잘꾸리고 부족한듯 해도 살림잘해야지요. 짜증나 이런프로. 거둬간돈으로 다 뭐했어 싶다
@이승희 고독사하게 놔두라고 누가 그랬나요? 세금으로 얄짤없이 1/3 가져가지요. 그돈 갔다가 최대한 효용내라고 정부와 관공서 공무원 있는거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상황에 안놓이려고 헛발안디디려고 30년씩 하루도 안빠지고 출근해요.도리라고 하셨는데요 법은 최소한만의 도덕입니다. 도리까지 엄연한 타인에게 지울수 없어요. 가족도 아니고. 일등이 있으면 꼴등도 있는거지요 누그도 그 꼴등은 하고싶어하지 않겠지만요.
@@멍멍꿀-c6b 부자들은 정부지원으로 요양원 간다 삐딱하게 받아들이지마라 음식의 질과 봉사자들이 와서 매주 놀아주고 하는 그런 기숙사 운영이 가능하다 그리고 저분들은 외로운거다 라면을 먹고 하루하루 말동무 없이 돌아가시는거다 알고말해라 그리고 너가 봉사도 안해본거 같은데 격리?
나는외국사람이지만 참 한국의 노인 상황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시장에서 장사하는 할머니들과 새벽에 고물을 줏는 년세많은 노인들을 볼때면 말 못할 감정이 치받친다.맨날 선진국이고 뭐고 큰 소리하지 말고 실제로 사회에 존재하는 약자를 돌보는 쓸모있는 사람다운 행정을 실시하자.외국 사람으로서 한가지 건의이다.
한국에서는 노인들이, 미국은 홈리스가 커다란 자루에 플라스틱병, 캔 넣고 끌고 다닙니다. 그들이 그런일을 하는 그나라의 소외계층이라는거죠. 복지정책이라 하시는데, ,미국 복지정책처럼 자식앞으로 재산 다 돌리고 메디칼과 같은 보장제도 악용해서 살까요? 이 나라의 자식에게 올인하는 문화와 그에 따른 폐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복지정책으로만 문제를 보는 근시안입니다.
인간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모든 생명은 혼자이고 우리 생명들의 고독은 필연일 수밖에 없습니다. 고독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고독에 익숙해져, 존재가 소멸하는 그 순간에 아무런 미련도 집착도 없이 담담한 마음이길 저는 저 자신에게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특별한 시간은 부디 혼자 맞이하게 되길 바라는데, 사람들은 그러한 죽음을 고독사라고 합니다.
자식들이 모셔도 어르신들이 너무 오래살고 또 노인분들 고집과 자기주장이 강한분이 많다보니 젊은 사람들이 모시기가 쉽지가 않죠^^ 옛날에는 노인들 모셔봐야 60.70인데 지금은 더 오래 사니까 노인이 노인을 모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정답은 없지만 참 그렇네요. 저의 어머니도 작년에 94세로 가셨는데 요양원 안가시려 해서 64세인 언니가 고생했어요^^
시위집회장 가보면 노인들이 많은 이유가 ... 외로움 때문에 .... 오는 사람들도 많음 !!! 코로나 사태 어느정도 정리되면 ,, 신경을 써야 할 꺼임 ..... 운동 때문에 뒷산 가는경우가 많은데..... 가까운 뒷 산 쉼터 쪽 보면 노인분분 모여 있는거 많이 봄 !! ....... !,
노인을 배려하는 사회가 되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합시다. 우리는 그들의 경험과 지혜를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며, 외로움과 고독을 덜어주는 노력을 기울입시다. 노인들과의 소통과 연결을 더욱 높여,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들의 행복과 안락함이 우리의 주요 관심사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이영상을 3년전에 보고 다짐하고 살았는데.... 잠시 잊고 되는데로 살았네. 그런데 그때 느꼈을때와 지금 다른것이... 3년전에는 젊었을때 돈만 벌자였는데 지금은 돈을 헛쓰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바뀜. 모으는것도 중요한데 어떻게 쓰는건지도 상당히 중요함. 무리해서 돈버는건 고령 됬을때 잔병 치례 하면서 고생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듬. 여튼 저튼 젊을때 생각없이 살지 말자.
대한민국의 세계경제 10위권인데 국민들이 누리는 수준은 150위권으로 아픈 속사정을 방영하에 감사드립니다.. 국민의 눈물을 씻어줄분.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줄분은 허경영대표님뿐이요. 30년전에 국회의원은 무보수로하고 국민들을 주주로 만들어 국민배당금을 통장으로 넣어서 의식주 걱정없게 만들어 모두가 잘사는 중산주의 만들어 주실분~~허경영강연은 전국민들이 들어야 합니다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면 안될것 같네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쓸쓸히 홀로 삶을 마감하는 가여운 사람들이네요. 연세가 많으면 더 외로움을 느끼셨을텐데.. 자식은 성인되기까지만 돌봐주세요. 그다음은 남은 인생 자신.부부의삶을 지키세요~ 자식들은 자기밖에 모르는 나쁜자식들 많아요.. 저도 부모챙기지 못할때가 많아 죄송할때가 많죠. 부모의 고마움을 모르는 자식들한테 희생너무 하지 마세요.
돈은 쪼개서 살수 있지만, 외로움은 쪼개서 살 수 없다는 말이 굉장히 슬프네요. 모두 열심히 사셨을텐제 말년이 다들 이러실까요. 저희 부모도 생각나도 저의 미래도 걱정이 되네요. 나라지원이 이런분들에게도 골고루 돌아가면 합니다.
@@utopia1333 너무 그렇게 일반화 하지는 맙시다.
@@utopia1333 저도 약간 결과는 자기 책임이다라고 생각했어요. 저기 나오시는 할머니도 그렇고 운이 나쁘거나, 혹은 돈관리를 안하고 자식에게 투자해서 말아드신 경우도 봤고요. 저희 부모님도 굉장히 운이 나쁜 케이스세요. 슈퍼를 냈는데 부근에 큰 시장과 대형마트가 생길 줄 누가 알았을까요. 누구에게나 각자의 사정이 있어요. 열심히 살아도 시대가 그래서 지금 같은 결과를 얻기도하고요. 선진국, 선진시민으로 가기 위해서는 조금 더 다른 사람들을 보듬는 여유가 있어여 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나도 보다듬 받을 일이 생길 테니까요. 조금만 연민을 가지고 주변을 봐라봐요. 우리
나라자원이 골고루 돌아가면 나라망해요
복지 차고 넘칩니다 현재도
전 현재도 돈이 많은게 아니라 혼자살거고
늙어서 돈없으면 죽어야겠죠 빨리죽는게 나을겁니다
@@maximum11245 허허 사실 저에 한해서는 일부 동의합니다. 스위스처럼 안락사가 합법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슬푼 네요 나도 좋만관 닥치겠습니다
42살 일용직하는 노총각인데 정말 막막합니다. 노부모 모시고 사는데 계속 힘들어지네요. 좋아하는 술담배도 다 끊었는데 그나마 다행인게 건강하다는겁니다. 이 몸이 고마게도 버텨주니 고맙네요.
건강한것이 가장 큰 자산 아닌가 생각 됩니다. 저도 건강하지만 연로하신 부모님 걱정에 앞날이 불안 하네요.
예 .건강이 재산이라햇습니다 옛말에.
그 건강도 장담 하는게 아닙니다 언제 갑자기 훅갈지 모르니 참...
@@송구-y8r 넵 감사드립니다
무릎 조심해서 일하세요ᆢ허리랑ᆢ일용직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항상 조심하시면서 일하세요
남의 이야기가 아니구나
금방 딱쳐올 나의 삶
살아보니 인생 참으로 짧구나!!
누구나 가는 곳ㅠㅠ
젊었을때는 남의 일인줄 알고 살았건들...
맞아요
곧 닥쳐올. 나의일임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열심히 일합니다. 일할수 있음에 감사할따름이죠
몇살 드셨는지는 모르것지만 알고 보니 20대,30대면 ㅎㅎ;;
세월 참빠르게 지나갑니다 젊어서는 지금 상황 인식 못하고 남에 일이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결국 현실이 되는군요
허경영 뽑으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기존 사고의 전환이 필요. 33정책 자세히 살펴보면 그 안에 모든 해결책이 있습니다.
끝까지 삶의 끈을 놓치않으려 힘든상황에서도 자격증공부하셨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노인들 = 저기 20년~30년~40년 세월동안 차곡차곡 축적한 + 내공! 노하우! 경험! 으로 뭔가 세상에 기여?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진짜 제일 마음아픈게 저분들이 젊었을때 흥청망청 놀던분이 이니었을거라는거..지금의 나도 열심히 직장다니지만 어느세 39살에 애둘키우느라 모아둔 돈도 없는데.. 저렇게 살게될까봐 두렵다..
지금은 빈곤하지 않지만 집안에 누가 크게 아프기라도하면 금방 빈곤으로 떨어질게 분명한 사실이죠 더더욱 나이를 먹어가고 있으니 씁슬하네요
애들한테 투자하지말고,본인한테투자하세요.노후에.
일단차팔거나급낮추고(생계형인 트럭.택시아닌이상)
사교육에 목숨안걸면됨
학원비 아끼세요. 결혼할때 많이 못도와준다 미리 말하시고요.
계속 공부하고 자기발전하세요
아니 빌라한개 남은거 은행에 주택연금으로 사시지 그걸 손주준다고 왜 힘들게 사셔ㅠ 노후준비를 안한게 아니라 자식손주에게 다주는게 문제;;;
그러게요
젊은세대는 공감이 안되겠지만
저 세대분들은 전쟁이후로 다 무너져내려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어온 세대죠..
가난의 고통과 설움을 누구보다도 뼈저리게 느껴본 세대기에
내 자식 손주들에게는 절대로 되물림하지않겠다는 생각이 강한거죠
영상에서는 대한민국사람의 특징이라고 얘기를하지만
저 나이대분들의 특징인거거든요?
그러니 지금 세대가 가져야하는 시대적사명은
저런 사회적 최약자들도 최소한 집걱정 하루세끼 걱정은 안해도될만큼
안정적인 복지를 갖춘 사회를 만들어야된다고 생각해요
가장 최약자가 보호받는 사회가 될때 우리 모두가 안전해지는거거든요
저분들도 젊었을땐 잘나간분들도 많았겠죠 허나 나이를먹거나 어떤 사건들로
누구든지 사회적 최약자가 될수있기에 더더욱 안정적인 복지를 갖춰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님께 말했어요. 지금 집 절대 물려주지말고 제발 노후에 쓰라고
@@카리나갈아야겠다-p9y 저 시대 사람이라고 해서 다 그럴까요.사람나름임
손주주려고
저러는건. 이기심이다 .
진짜. 없는 사람만
국민이 낸세금으로. 복지해야
자식들은 모릅니다.
그 나이가 되어서야 느끼죠.
내리사랑은.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는말 그냥 나온거 없습니다.
현명하게 사셔요.자식을 바보로 만들지 마셔요. 자립심도 없게 키워놓고 후회하지 마시길...
돈은 행복의 조건이 아니지만
빈곤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그렇다면 돈은 행복의 조건이네요
돈! 행복의1순위조건 임니다
전부 돈이에요
어휴.....
불행하게도 돈은 행복의 1순위입니다..
부정하고싶지만,
글쎄요 돈을 무덤까지 가지고갈것도 아니고...
돈이 절대적인 행복의 척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행복의 조건은 맞는것같아요 ㅠ
나이가 들면서 점점 노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져 가는 상황에 이 영상을 보니 착찹한 기분이 한결 더해지내요....
영상이나 댓글들 보면 난 부모가 노후대비도 해주고 물러받을 재산이 있다는거에 감사해야겠네
응원할게요
남자들은 부인이 있든 ?😢 없든 요리를 배워라 ? 그리고 ,저축은 기본이고 , 그러면 혼자되도 행복하게 살수있다 ! 🎉
슬프다.... 이게 결코 사람일이 어찌될지 모르기때문에 남이야기가 아닌것 같아요..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예,님도 따뜻한 겨울 되세요.
돌아가신 할아버지 다음생엔 꼭 화목한 가정에서 돈 걱정 없이 따뜻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ㅜ
그렇죠😭😭😭
다음생이 어디있습나까 인생은 한번으로 끝나는 겁니다 그러니 우리가 거짓에 속으면 안돼요? 사람이 죽는 것은 정해진 이치요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다 라고 했어요 예수를 믿어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daelee1020 다음 생도 없는데 예수님은 어디에 있어요? 그러니 우리가 거짓에 속으면 안 돼요? 생명이 죽는 것은 정해진 이치요 죽은 후에는 아무것도 없음을 명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죽었을 때 예수님의 심판을 걱정하거나 생각을 말고 살아있을 때 가족들과 정다운 따뜻한 말을 나누며 불쌍한 이웃들을 도울 수 있으면 도으면서 웃으면서 살다가 죽읍시다.
@@STARGATE_SGC죽어봐야알지 어리석은발언
◎ 노인들 = 저기 20년~30년~40년 세월동안 차곡차곡 축적한 + 내공! 노하우! 경험! 으로 뭔가 세상에 기여?
만원이 있으면 쪼개서 일주일을 살 수 있지만,
외로움은 쪼개서 살수가 없다..
ㅠㅠ
만원으로 일주일을 살다니....
돈 지원 해 주어요
이젠 이샆소리도 지겹다 만원으로쪼개 넌 평생만원으로 살아라
지금도 개처럼일하는사람은 노후생각없이 살겠냐
만원이 있으면 치킨 시켜먹고 6일 굶는게 낫다
죽음은 모두에게 다오는거 죽음은 두렵지 않은데 사는게 허무하고 의미 없이 느끼지는게 더 두렵다
허무는 사치..
병들고 몸움직이지못하면...
죽을때 내가 정말 가치있고 잘 살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애요. 아직 죽어보진 않았지만..저도 40대 가장으로서 언젠가 죽는다면 남겨진 자식들이 가장 큰 걱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래를 궁금해 하지않아도 되는이유는
병실의 침대(방안.길거리.물속.차안...등 여러공간)에서 죽어가는 자신의 얼굴을 반드시 보게 될것이다..
지금 좋은생각 하면서 웃어라
허경영 뽑으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기존 사고의 전환이 필요. 33정책 자세히 살펴보면 그 안에 모든 해결책이 있습니다.
인생 그자체는 객관적인 의미가 없어요. 살아있기 때문에 사는 것입니다.
슬프네요.
남의 얘기가 아니네요.
자식이 있어도 없어도
노년은 외로워요
돈 있으면 취미생활 하면됨 지금 혼자인데
일안해도 돈 주기적으로 들어오는게 있으니 넷플릭스 시청 맛집,여행 다니느라 금방 시간 감
@@bluesky8254 그건 맞아요 그런데 그건 젊을때죠 혼자 몸가누기 힘들때 누구한테 믿고 맡기실려구요?
스티브 피시방에서 구라안까고 롤하는 어르신뵙는데 심지어 깔끔하고 몸도 좋으심 ㄷ ㄷ 젊은사람들하고 어울릴려고함 ㅋㅋ 나한테 음료수도사주심 ㅋㅋ심지어 난 직딩인데 랭크돌리는데 ㄷ ㄷ 소라카 알려달라는대 ㅋㅋㅋ 개소름돋았는데 ㅋㅋ손주랑 롤하려고
배우는중이라는데 ㅋㅋ 존1나멋있었음 ㅋㅋ
저는 평생을 외로웠음..
자식한테 노후자금을 올인하는 건 너무 위험해요... ㅠㅠ
저런 마음 가진 부모들은 소수고 부모 자식 연 끓고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을꺼 같네요
@@송구-y8r 보통 자식이 먼저 연끊지 않는 이상 부모가 연귾는 경우는 정말 정말 소수입니다...
@@김현서-x2c 끊긴 1인입니다. 일년에 부모님 한번 뵐까 말까 하는데 그마저도 사는이야기 돈이야기 하면 피하시네요^^ 참..부모 한테 손벌릴 생각 20살 부터 하지도 않는대 그런 리액션 티내가 보이면 진짜 가족이 먼가 싶죠...가난한 노인들도 고통 스럽지만 가난한 청년들도 힘들죠...
@@김현서-x2c 오죽하면 자식이 연을 끊고 살까요? 불효자라고 손가락질 할게 아니라 뒤집어서도 생각해 봐야해요.
부모님들이 늙고 병드시니 맨탈도 무너지시고
자식들간에 이간질까지 하시니 자식들도 넘 힘듭니다. 이해하는것도 한계가 있더군요.
멍청하고 고집만쎄고 속좁고답답한 노인들 엄청많음
젊었을 때 돈 모으고 안모으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노인,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는게 주제입니다. 젊었을 때 돈모아서 해결될 일이면 나라가 만들어준 복지 다 필요없으시겠네요 본인도 사회적 약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부끄러운줄 아세요
국민연금도 실행된지 얼마 안됐지요.
국가는 노인의 삶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스스로 준비하고 대비해야합니다.
결국 돈을 모아 노후대비를 해야하지요.
앞으로 우리나라는 젊은층은 사라지고
전 세계에서 유례없는 인구소멸 국가로 지목되어, 이목이 집중 할 것 입니다.
미래를 대비하여 노인층 복지를 대한민국이 이끌어가야하는 실정임에도 현 국가는 코로나와 부동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론, 당장 생계를 이어가시는 분들이 있기에 큰 이면에 작은 이면들이 가려져 있으나,
이는 분명 30년 뒤인 우리 2030들이 겪어야 할 큰 과제 입니다.
젊은 층 인구 1명이 약 노인 3~4명을 부양하는 시대가 곧 옵니다.
그에 따른 국가적 대비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니, 결국 스스로 대비하는 것이 정답이지요
가진거없이 자식들 뒷바라지 하다보면 노후대책이 쉽지 않네요 나도 60중반인데ᆢ
국민연금밖엔ᆢ
집 줄여서 가는수밖에 없는거같애요 ㅠ
저 상황보면서 하나도 부끄럽지 않아요, 쎄빠지게 일해서 번것 1/3을 세금 냅니다. 얼마나 허탈하고 억울한지. 어떻게 더합니까? 누군가는 안보이는미래를 대비하느라 처절할정도로 성실하게 삽니다. 이를 대비안하고 산 누군가가 당당히 뺏어가는 권리를 보장하는건 자본주의에 어긋나지요. 충분히 거둬가고있으니 가져간것으로 시스템잘꾸리고 부족한듯 해도 살림잘해야지요. 짜증나 이런프로. 거둬간돈으로 다 뭐했어 싶다
@이승희 고독사하게 놔두라고 누가 그랬나요? 세금으로 얄짤없이 1/3 가져가지요. 그돈 갔다가 최대한 효용내라고 정부와 관공서 공무원 있는거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상황에 안놓이려고 헛발안디디려고 30년씩 하루도 안빠지고 출근해요.도리라고 하셨는데요 법은 최소한만의 도덕입니다. 도리까지 엄연한 타인에게 지울수 없어요. 가족도 아니고. 일등이 있으면 꼴등도 있는거지요 누그도 그 꼴등은 하고싶어하지 않겠지만요.
돈없으면 시설 입소 일순위입니다.
어설프게 있으면 없느니만 못한게 이나라현실
자신에겐 노후와 죽음이 없을듯 사는 인생들..
바로 너.우리.자신의 일이다.
아무것도 가져갈것없는 죽음에 다 가져갈듯 욕심부리고 남에게 상처주고 자신만 아는 인생 살지말찌어다
어떠한 공부보다도 이러한 영상을 보고 경계심을 느끼게 되어 진짜 교육방송 답다고 생각함........ 늙으면 나도 저리 될수도 있다는걸 생각하면 젊어서 부모가 물려주는 재산외 나 스스로 근검절약 해서 충분히 먹고살만한 돈은 모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됨!
내 미래의 모습 일수도 있겠네요ㅠㅠ 슬퍼요
네..
참 무서운 인간의 한평생 임니다
그래도 영상 속 사람들은 결혼 해서 처 자식 이라도 있어 봤지 우리 라고는 안 하것습니다 개인적으론 전 처 자식도 없을꺼 같네요...
@@송구-y8r 저 애기둘있는 아짐만데융
@@핑핑퐁-i1c 아뇨 전 이제 26살 인데 저 말하는거 였어요 ㅋㅋ 전 결혼 못할꺼 같아서요ㅠㅠ
@@송구-y8r 아직 창창한 나이에 너무 단정지어 말하지마세요 그런사람들이 빨리 시집 장가갑니다ㅋ
그 어느나라보다 빠르게 고령화되어가고 우리사회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ㅠㅠ
생활지원금보단 독거노인을 모아서 복지 기숙사를 운영하는게 세금이 덜사용되고 삶의 질이 올라갈것이다
각자의 사생활을 존중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 거에요.
돈 아끼려고 노인분들 싸그리 모아다가 격리시키잔거 아니냐 ㅋㅋ
너거 부모부터 집어넣은다고 하면 나도 찬성할 용의는 있다
@@멍멍꿀-c6b 부자들은 정부지원으로 요양원 간다 삐딱하게 받아들이지마라 음식의 질과 봉사자들이 와서 매주 놀아주고 하는 그런 기숙사 운영이 가능하다 그리고 저분들은 외로운거다 라면을 먹고 하루하루 말동무 없이 돌아가시는거다 알고말해라 그리고 너가 봉사도 안해본거 같은데 격리?
@@erinhwang6946 지원금 받을지 기숙사 들어갈지 선택하게 만들면 가능한거구요
지금 뉴스 아닙니다
17년도잖아요
지금은 완전 달라졌어요
사람의 인생이
이렇게 노후 마지막을
보내는것이 가슴 아픕니다
자식도 형제들도 없는가~ㅠ
나무아미타불~()()()
왜 펑펑 눈물이 날까요..
어르신들 어머니 아버지..건강하세요..
개나사람이나 인연을 잘만나고,
좋은인연이 되어주는게 중요.
그래야 평생이편안함.
인연 잘만나는게 정ㅡ말 죽기보다 힘들어요
저승에 가면 그 인연 그나마 찾아보겠네요
사람 잘못 만나면 헤어져도 그 기억으로 고생함
잘만나고 . 자기에게온 인연을 소중히하지않으면 고독사할 확률이높음 특히 남자들 그런사람많지 ~ 젊어서 인연함부로 대해서 결혼못하거나 이혼당하고~~
좋은 인연은 공짜가 아님니다. 뿌리는 데로 거두는 겁니다. 좋은 일 많이 해야 좋은 복 많이 받아요. 우리 모두 좋은 일 많 이 하고 좋은 인연 만으면 합니다~~~
정말 노후에 편하게 살수 있었으면 좋깄네요
젊을 때 부터 노후 준비 해야 합니다.
네맞아요
그걸 못하신 분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세금과 빚 때문에 못할 것 같네요.
남자는군대갔다오고난후첫직장생활할때부터꾸준히저축하는것이노후에안정됀생활을할수있습니다!소득이있으면소비하기전에먼저꼭저축하는습관을가져야합니다!
나는외국사람이지만 참 한국의 노인 상황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시장에서 장사하는 할머니들과 새벽에 고물을 줏는 년세많은 노인들을 볼때면 말 못할 감정이 치받친다.맨날 선진국이고 뭐고 큰 소리하지 말고 실제로 사회에 존재하는 약자를 돌보는 쓸모있는 사람다운 행정을 실시하자.외국 사람으로서 한가지 건의이다.
근데 우리나라말곤 다른나라에서도 저런게 많음 예로들면 일본 미국
한국에서는 노인들이, 미국은 홈리스가 커다란 자루에 플라스틱병, 캔 넣고 끌고 다닙니다. 그들이 그런일을 하는 그나라의 소외계층이라는거죠. 복지정책이라 하시는데, ,미국 복지정책처럼 자식앞으로 재산 다 돌리고 메디칼과 같은 보장제도 악용해서 살까요? 이 나라의 자식에게 올인하는 문화와 그에 따른 폐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복지정책으로만 문제를 보는 근시안입니다.
시장에서 장사하는 할머님들 재산 많은 사람들 엄청 많아요. 일을 놓지 않고 사려고 일하시는 할머님들도 많으시고요.
@@힘내라인생-t4s 일 안하면 뭘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임. 나도 일 안하면 불안해진다...
◎ 노인들 = 저기 20년~30년~40년 세월동안 차곡차곡 축적한 + 내공! 노하우! 경험! 으로 뭔가 세상에 기여?
맞아요 내것 먼저 챙기고 자식 주어야 하는데 팔십 바라보는 우리 나이때는 그런생각 하지 못했지요 ᆢ 오직 자식들에게 올인 ᆢ
뭔 손주까지 걱정...ㅜㅜ
난 내 집 판돈도 내가 다 쓰고 죽으려는데..
언제까지 살진 모르지만 장례비만 남기고..
자식이 있던없던 지금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 참 안타까운현실입니다 정말 남의일만은 아닌것같네요
그렇지요...
이런거 보면 안락사 합법화 생각해보는것도 좋을듯...그냥 사람으로써 살다가 가장 아름다울때 죽는게 제일 행복한거같다
연금공단 강사 앞에서 안락사 이야기 했다가~주위 어르신들 에게 째림 당했음!!! 65세 퇴임하고 ~ 또~살아야 하니까 ~일선에 나가 ~쓰러질 때까지 일을 해야 ~사람 대접받으니~슬퍼요~
늙어서 머리빠지고 얼굴주름살 축처지는 눈, 잇몸의 약화로 얼굴이 변형되고 신체가 활동성이 떨어지고 보기에도 추하게 느껴지고 또한 남,여 구실도 못하는데 이렇게 시든꽃 처럼 살아가면서 젊은날을 그리워하기 보다는 어느정도 시기가되면 본인이 원하면 안락사로 빨리 가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희준-f5e 이게 딱 내생각임 적당히 행동력잇을때까지만 행복하게 살다가 다리아파 움직이지도못하고 티비나 보다가 아파서죽느니 딱 정해서 살다가 편안하게 죽는게 나을듯 괜히 아파서 병원비로 돈다쓰니 건강할때 그돈으로 여행다니고 좋은거 먹고입고
의료사업이나 그 관계된 분들의 경제권도 생각해야죠.
그냥 안락사 희망하는 사람들 다 받아들이면,
경제는 어떻게 돌아가며, 남은 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일단 태어난 이상 마음대로 자신의 목숨을 마음대로 결정하게 두어선 안돼죠.
지금처럼 철저하게 막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정미-o6w 독하다~
이런거 볼때마다 맘 아파서 보기 힘들 ㅜㅜ
돈이라도 지원하세요
말만 해서 아무 소용 없어요
누구나 다 죽는다 혼자든 둘이든 죽음은 혼자 가는거다ㅠ 남편이 있어도 아들이 있어도 가족이 있어도 죽울땐 홋자 떠나는거다 ㅠ
힘듦입니다
가진건 없고 몸은 병들었지만
비슷한 연배되시는 분들이 모여 사시니
힘이 되실 거 같아요
이 땅은 결코 천국이 아니지요
마지막 끝지점까지 힘내고 살아가는게
가장 잘 사는 길이지요
어르신들공경해드리고 잘해드립시다.....
우릴위해 희생하신 조부모님을 생각하니 눈물나네요...
인간사 참 슬픈현실 입니다
누가 돈없이 가난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을까요?
젊은시절 나름 열심히 사셨을텐데 노후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 가슴이 아프네요
건강하세요
인간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모든 생명은 혼자이고 우리 생명들의 고독은 필연일 수밖에 없습니다. 고독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고독에 익숙해져, 존재가 소멸하는 그 순간에 아무런 미련도 집착도 없이 담담한 마음이길 저는 저 자신에게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특별한 시간은 부디 혼자 맞이하게 되길 바라는데, 사람들은 그러한 죽음을 고독사라고 합니다.
저도 제 죽음에 누가 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나도 알지 못하는 누군가들이 부조 하러와서 계산하고 딴얘기들 하고
그러지 말았으면ᆢ
혼자 조용히 고독사 하는게 좋을듯해요
이 세상에 혼자와서 혼자가는게 삶이죠
공감합니다.
아 눈물난다 서글픈 현실이네여 ㅜㅜ분명 자식들이 있을텐데
자식들이 전부 달창.대깨문으로 변해서 부모 버림
자식도 먹고 살아야죠 모시면 결국 나락의 지름길인데
@@노인성-q4b ㅁㅊㅆㄹㄱㄱㅅㄲㅇㄷㅈㄹ
그러게요, 노노상속이 그렇게 형편없군요. 인생이 그렇게 가면 덧없는 걸.
젊어서는 다들 열심히 사랐지요 허나 없는살림에 저식먹여살리고 공부시키고 가정매사를 살피익에 바빠 노후대책을 하고십지만 당장 할일이 너무많다 그링사다 세월은 가고 능력은 주러들고 하는수없이 그냥고령이되여 혼자살기에도 부족한 실정 이것이 고령화의 슲음이다 재산이없는 사림은 누구나 다 같다 역시나도 고령자인데 온갓 부지런했으나 별다른 힘이 없었지요 지금은 월540.000원 저기세 물세 난방비 통신비 이런것이 빠저나가면 혼자의 생활비도 남지않아요 이렇게 고독과 외로움속에 사는것은 사실이다 하루끄니 아침 저녁도 못할때가 많아요 누고의 원망도 내가 없어 그런되요 하루한끼도 감사하게 생각하지요 이만
이런분들한테 임대주택 지어준다는데 뭔 반대가 그리 많은지..
@@hongseokpark1231 격동의 세월
한평생 사건 사고도 수없이 많은데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남은 님 ᆢ그 자체로 대단하신거예요
돈이 많아도
명예가 있어도
잘살았어도
못살았어도 나이들면 똑 같아요
죽음은 또 얼마나 공평한가요 ㅡ
@@김건우-c3w 지금 LH사태 보면 과연...?
@@김건우-c3w 의도만 좋다고 다 잘 풀리진 않죠. 정부는 믿는게 아닙니다. 굳이 정부가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믿는건 별로 현명한 일이 아니죠.
이제는 남의일이 아닙니다 인구 감소로 인해 지금 청년들은 나이가 들면 더더더더욱 힘이 들어질겁니다 현 상황보다 더 안타까운 일이 생길거에요
그니까 나이 60 넘으연 무조건 가야 합니디ㅡ 그래야 청년들이 삽니다
나이도 많으신 어르신분들이 힘들게 사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좋지 않네요. 아직 경험할 수 없어 공감을 못하지만 저도 나이가 들은 삶을 상상하니 이해가 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자식한테 주지 마세요!!
부모님이 먼저 아프지 말고 잘 사셔야
자녀들이 행복하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안락 존엄사 합법화 해라. 비참하게 연명하는 것보다 편안하게 눈 감는게 존엄이다. 나도 그리 되길 원하고.
그게 말처럼 쉬우면 좋을수도 있것지만 말처럼 쉽지 않으니.. 어떤 삶을 살아왔고 살고 계시는지는 모르것지만
물론 사망보험금,묘비,납골함은 없다는 하에
그리되길바랍니다.
간절히.
수족못쓰고,고통스러운 삶이 다가오면 편안히
수면제처럼 고통없이 선택할수 있는 죽음이 진정한 인간의 대한 존엄임을 왜 모르는지.
대통령 공략에 나와주면 한표.
존엄사.죽지못해사느니.그길이편하지요.꼭.실행해야.인공.으로누어있는.상상해보니.존엄사.보인이.원하면.법적으로.싸인.해놓면?👍👍👍
저도 동감합니다
사회복지사로 일하고있습니다.
여러분 절대 자식한테 돈 다 뿌리지마세요.
그 돈받아쓴 자식들은 부모한테 나올게 없으면 무관심합니다
인생사 일장춘몽...
머지않은 내 자화상...
부디 행복한 곳으로 가십시요.
돈 없이 애낳아도 죄지만 나이먹고 돈 없는것도 참 비참하네 ..
앞으론 더하다 이웃도 없고 늙으면 친구도 가족도 없다
돈 없는게 죄가 되지 않습니다. 책임 없는게 죄가 되지만
맞는 말이긴 한데 거의 대부분 누구나 나이 먹고 병 들탠데 그전에 스스로 목숨 끊는 것도 용기 인듯 이시대엔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yihari 말씀에 어느 정도는 동의 합니다만 그것도 옛날말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요즘 시대엔 씨알도 안 맥히는 말 이라고 해야 되나.. 복잡하네요
돈없는데 왜 애를낳아?
라떼는 몰라그렇치만,
요즘 젊은이들 우리때보다 참 현명한듯.
무슨대늘 이어야한다고 나도 하나낳고싶었으나,
딸 아들 둘낳응.
진짜 키울능력안되는데,자식많이 낳은사람들 젤 미련한사람같음.우리부모세대든ㄷ
길거리에서 빡스줏는 연로하신어머님아버님들을 보시면은 마음이아프구 코마루가찡해납니다.고생많으신부모님들께 효도합시다
노후문제는 자녀중심의 문화때문이 아니고, 우리나라 기본복지가 아주 약해서 입니다. 국가도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죠.
영상 첫 부분 말씀.. 가슴이 너무 미어진다… 저 분들에게도 과거의 찬란한 영광이 있으셨을텐데… 몸 아프시지말고 건강히 오래오래 사시길 기도합니다…
이런분들 보면 진짜 든든한 밥이라도 한끼 사드리고 싶다ㅜㅜ
난 별로
고독사, 어짜피 겪어야 할 상황, 젊었을 때부터 혼자 사는 방법, 정끊는 방법을 터득해야 함, 고독을 더욱 고독하게 만드는 것은 한국인에게 특히 많은 정이다. 정 문화는 한류의 기본이 되지만 늙으면 고독의 기본이 된다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맞음.
이건 어쩔수없는거 같네요 자식이 있어도 늙은부모 봉양안합니다 지금은 절었을때 알아서 노후 쥰비합시다
자식들이 모셔도 어르신들이 너무 오래살고 또 노인분들 고집과 자기주장이 강한분이 많다보니 젊은 사람들이 모시기가 쉽지가 않죠^^ 옛날에는 노인들 모셔봐야 60.70인데 지금은 더 오래 사니까 노인이 노인을 모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정답은 없지만 참 그렇네요. 저의 어머니도 작년에 94세로 가셨는데 요양원 안가시려 해서 64세인 언니가 고생했어요^^
누구집은 부모는 사람같지안않은데 멀쩡한 자식 등골을 부모완장차고 계속 빨아먹고. 누구는 잇는거없는거 한평생 다챙겨줘도 자식이 후레자식 양심없는 짐승이도 인생참 힘들다
울엄니두 나 결혼 안하면 엄마아빠 돌아가시고 후에 가족없이 혼자 살다가 고독사 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 하시던데..마지막 가는길은 어짜피 혼자 가는거지만 그전 생활이 말벗 하나 없다면..참 쓸쓸할것 같긴하다..ㅠ
시위집회장 가보면 노인들이 많은 이유가 ... 외로움 때문에 .... 오는 사람들도 많음 !!! 코로나 사태 어느정도 정리되면 ,, 신경을 써야 할 꺼임 ..... 운동 때문에 뒷산 가는경우가 많은데..... 가까운 뒷 산 쉼터 쪽 보면 노인분분 모여 있는거 많이 봄 !! ....... !,
돈이 완전한 행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가난은 완벽한 불행을 보장한다.
오 ㅇㅈ
ㄹㅇ ㅇㅈ
가쉽거리로 가볍게 볼일 아닙니다.
나. 당신의 미래 일수 있습니다?
작은 관심이 세상을 바꿀순 없지만
그 작은 관심이 모여 세상을 조금더
따뜻하게 훈훈하게 할순 있습니다.
씁쓸하네요
힘든 시대
해방과 6.25 전쟁을 겪으면서 가난과 배고픔은 자식들한테 되물림해주고 싶지 않았던 우리 부모님들 세대.
노후 대책없이 자식들 뒷바라지에 평생을 바치고 지금은 갈곳없는 노인분들...
가슴이 아픕니다
내나이 곧 40대인데 나도 잠자다 고통없이 죽고싶다는 생각 많이하는데 가난때문에 몸을 아무리 굴려도 가난을 벗어나는게 힘들기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조금식이라도 종잣돈을 모우세오 큰돈이 아니더라도 시간이 자나면
푼돈이 모여서 큰돈이 될겁니다 아직 젊으시니 힘내세요
저도 그래요!
영상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리네요 머지않는 우리모두의 미래가 아닐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모르겠네요.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주변 사람들 보면 다들 여유롭고 행복해 보여서...
슬프고 분노될 일은 많죠. 그런데 다가와 비웃고 게산적인 노인들 보면. 마음 닫혀요.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이제 노인이 되는건 그다지 먼시간이 아닌데
처자식도 없어서 재테크라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독거노인분들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무자식상팔짜임..
저도요 홀어머니 모시고 살다가 어머니 가 교회 가시다 갑자기 당뇨합병증으로 쓰러져 제가 대소변받다 돌아가셨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슬퍼요 효도한번 못해는데 어머니 사랑해요
행복하세요...
돈은 있었야
노인을 배려하는 사회가 되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합시다. 우리는 그들의 경험과 지혜를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며, 외로움과 고독을 덜어주는 노력을 기울입시다. 노인들과의 소통과 연결을 더욱 높여,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들의 행복과 안락함이 우리의 주요 관심사가 되어야 합니다.
실버타운 하나 만들어서 노인분들 거기서 함께 살게 하는 것이 어떨까
너무좋은말씀입니다
독일은 실버타운 아파트에 한방에 노인2인실. 1인실도 가능함. 글구 방에 간호사한명 이렇게 상주하고 다같이살아요ㅎㅎ
글구 노인분들이나 본인이 몸이 좀 불편하다면 정부서 10일에 한번씩 무료 집청소 서비스도 가능해요...
@@Maulwurf-w5m 좋은정보네요
맞아요 반대하는 사람도 많아요...만약에 내가 회사에서 연봉 1억을 벌면 나라에서 세금 최소 3000만원 이상 가져가요...대신 나에게도 휴가도 많고 병원비 무료에 보험에 두루두루 혜택이 많긴하지만ㅜㅜ 가져가는 세금 엄청납니다.
휴...어른들도 애들재롱 부리는 마을 속에서 웃으면서 살아야 되는데 .....보기 안쓰럽네요
양심 없는 높으신분들한테 주는 아까운 세금이면 좋은 일 많이 할수 있을텐데...
내가 이영상을 3년전에 보고 다짐하고 살았는데.... 잠시 잊고 되는데로 살았네.
그런데 그때 느꼈을때와 지금 다른것이...
3년전에는 젊었을때 돈만 벌자였는데
지금은 돈을 헛쓰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바뀜. 모으는것도 중요한데 어떻게 쓰는건지도 상당히 중요함. 무리해서 돈버는건 고령 됬을때 잔병 치례 하면서 고생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듬.
여튼 저튼 젊을때 생각없이 살지 말자.
맘이 아프네요 모두 건강챙기시고
대한민국의 세계경제 10위권인데
국민들이 누리는 수준은 150위권으로 아픈 속사정을 방영하에 감사드립니다..
국민의 눈물을 씻어줄분.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줄분은 허경영대표님뿐이요. 30년전에 국회의원은 무보수로하고 국민들을 주주로 만들어 국민배당금을 통장으로 넣어서 의식주 걱정없게 만들어 모두가 잘사는 중산주의 만들어 주실분~~허경영강연은 전국민들이 들어야 합니다
참 슬프지만 씁쓸하네 한국 부모들에 현실이다
슬프네요.무엇 하러왓느냐 고생하고살다가 죽으러왓다.늙어가는것이 참으로 괴롭네요.아이와같이 노인도 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하거늘 늙은나는 어찌 인생을마감할까나.
이건 진짜 아니다 사람이 이렇게 살아서는 안된다 서로돕고 의지하고살수있게 해야된다
가족이 안된다면 사회라도 나서야한다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정말 저희가 겪어야 하는 일이네요
다들 힘내시구 마음 편안하게 가집시다
슬프네요 누구도 장담할수없는 미래 자식들일푼도 주지말고 노후챙깁시다
에휴 ㅜㅜ 이런 영상볼때마다..마음이 너무 아프다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는거 같다..
인생 짧아 .. 빛처럼 지나간다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면 안될것 같네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쓸쓸히 홀로 삶을 마감하는 가여운
사람들이네요. 연세가 많으면 더 외로움을 느끼셨을텐데..
자식은 성인되기까지만 돌봐주세요.
그다음은 남은 인생 자신.부부의삶을
지키세요~
자식들은 자기밖에 모르는 나쁜자식들 많아요..
저도 부모챙기지 못할때가 많아
죄송할때가 많죠.
부모의 고마움을 모르는 자식들한테
희생너무 하지 마세요.
대한민국 노인복지 청년때 노후를 어떻게해야할지 많이 생각할 문제네요..
노인들 말 전부 믿지는 마세요. 나쁜 자식도 있는데 나쁜 부모도 있어요. 불륜하고 자식 학대했던 부모들 그런거 다 말 하겠음? 말 안하고 자기 포장하기 바쁨.
젊은떼 인생을 잘못 살면
그리되요.
제말이요
가정 파괴해놓고 다 늙어서
자식이 안돌본다고 불쌍하게 보이는 늙은이도 있으니
맞아요 자식들이 괜히 버린 거 아닙니다 당연히 밖에서는 피해자인 척 하고 다니겠죠 못된 부모가 얼마나 많은데요
일찍 잊혀진 사람 살아있었도 일찍 잊혀진 사람 정말 넘 슬프고 또 슬프네요
불행없는 게 행복입니다
"외로움은 쪼개서 살수 없다"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요?
먹먹하네요ㅠㅠ
100세 시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지 이 사회는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혹시 답을 알고 계시는 분 댓글 주세요~)
(참고로 저는 안락사 극찬성론자입니다.)
안락사법.찬성입니다 .노인입니다.싫다고 안죽습니까 !? 고로 찬성을!
100세 시대면 뭘해 노후 삶이 이렇게 구질구질한데 짧고 굵게 살고 싶은데 인생이 내가 원하는 데로 살아지질 않으니 ㅠ~
저도 안락사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이라도 노후준비를 열심히 해야할것 같아요
68세에 자격증 공부하다가 고독사 하신분, 가슴 아프네요.
힘이 닿는 한 꾸준히 돈을 모아라 돈을 지켜라 그리고..
돈에 미쳤다고 손가락질 하지 마라..
늙어 돈 없이 가난하면 그런 돈에 미친 놈한테도 굽신거리는 본인 모습에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한다.
60살(평균 퇴직 나이) 정도에 퇴직하고 80살까지 산다고 했을 때 밥 하루 2만원만 써도 1억 4천 600만원 소요됨.
밥을 하루에 2만원을써? 5천원 이하야 이 세상물정 모르는 양반아
자식들이...
죽어라 사셨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자신이 부끄럽고 저도 앞으로 닥칠 현
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언젠가는 혼자 될텐데 죽어라 준비하지만 시간이 두렵네요
요즘처럼 자영업자 들 쓰러지는데 10년후 거의 다 노인 빈곤으로 가겠다 ㅠ
감사합니다
열심히 안 살아서 고독사 한 거라고 치부 하지 마세요. 저 사람들로 살아본 게 아니라면 함부로 다른 사람인 생에 뭐라할 권리는 없는 거 같아요. 그대들 인생 사세요. 죽어서도 왜 말 들어야 합니까
외로움은 사람이 태어난순간부터 죽는 그 순간까지 함께 가는거 같아요. 외로움을 어떻데 대해야하는지를 잘 배워야할것같아요. 죽는날까지.
돈. 돈. 돈이 있어야 인간답게 살 수 있고, 인간답게 죽을 수 있다.
사람들 지긋지긋한지 모르나봄 ㅊㅊ 젊음은 한때라 ~~~ㅠㅠ내 미래를 보는것같다 ㅠㅠ
헐 이게 언제건데
이제~~
어느 방송사에서 다큐로 나왔었는데~~
인간은 누구나 고독사 한다.. ㅎㅎㅎ 사람에 둘려 쌓여 죽는다고 고독하지 않은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