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을 선으로 이기고 감복시키고 맥이는게 아니라, 악한 역할을 할 때 옆에서 선한 역할을 감당하는 것.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사람을 위해 좋은 말을 한 마디라도 해주는 것. 견뎌주는 것. 품어주는 것. 썩어주는 것. 후손들에게 자기 무게를 지우는 선조를 용서해야한다. 자기몫까지 앵기려는 어른들을 용서해야 한다.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지고 감당하려는 어른은 없다는걸 받아들이자. 조금이라도 해주면 나중에 후폭풍이 더 힘들어서 이젠 일말의 그 어떤 사소한 것조차 받고 싶지고 않다. 그러면서 나만은 치사한 무늬만 어른이 되지 말자고 다짐한다. 누군가는 감당하고, 무릎꿇고 짊어져야 할 무게다. 비겁하지 말자.
원금준이유는 그것으로 꽃피움과 열매를 맺음. 돈이 아닌 그종들이 각각함. 종 자신이크고 그 종 자신이 유익을 남기기위한 성실함 실력 지위와 수준에 감 vs잃어버리지 않음.. 신앙생활이 뭔지모름 우리는 답이있고 구원자있고 운명정해져있고 성령함께하셔서 실력이있다.한꺼번에 상대를 확뒤집어놓는게아니라 그들을불쌍히여기고 그들위해내가보냄받았다생각해야 나하나 편하면 된다는 십자가모르고 성육신모르는것임. 우리가 빛불을밝히고 우리가 끌어안아야. 이건실력이필요해 많은경험통해실력이클것이다. 스스로가 내인생도어려운데 어떻게그러냐 후손앞에 여러분의현실을실토해선안된다 부모노릇.친구노릇.. 예수믿는사람이있다면 거기는분명히 생명과진리와소망이있다 예수님이오신것이임마누엘인것처럼 내가 있는곳이임마누엘이있다. 오늘내가할수있는일이뭘까.그선행이 ..것보다훨씬큰 존재론적반응. 성경은 그면에서 열왕기로 이스라엘을 꾸짖고있다. 감사와 모험이 있어야되는것은 우리가어떤조건일지라도하나님이 우릴통해 은혜와기적을담아낸다.우리표정이담대,인내해져야한다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다.
한 두번의 실수는 눈감아줄 수 있으나 고의적인 악행, 반복된 실수는 권면하고 훈계해야 합니다 무작정 내가 다 참으라고 들릴수도 있어서 작성합니다 단지 능력의 부족이면 모를까 인간적인 면모에서 신앙적인 부분에서 계속 문제를 일으킨다면 권면해야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가르쳐주지도 않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미움을 받을 수 있더라도 용기를 가지고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랑의 말로 말해야 겠지요 단순 지적, 판단, 비난하는 말로 하는 건 안하느니 못합니다 오래참음은 상대가 나중에 사과하든 지금 사과하든 몇 번이고 용서해주는 것이지 상대가 문제를 고치려는 마음도 없고 사과할 마음도 없는데 내가 일방적으로 죄를 덮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죄를 일방적으로 덮으신 적이 있습니까 말 할 때가 있고 묵묵해야 할 때가 있는 것이지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면 안 됩니다
@@parkdongjin3617 화를 내도 좋다고 작성한 일이 없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사랑의 말로 권면하라고 작성했습니다 죄를 그냥 덮는 건 인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닙니다 게으름인 것이며 이기적인 것입니다 다른 누군가에게 그 문제는 또 발생하고 넘겨질터인데 내비두는 것입니다 내 선에서 끝맺음 시키는 것도 신앙인이 할 도리입니다 물론 상대가 이래도 저래도 고칠 의향이 없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교회의 차원에서는 성서에서 근신하도록 내쫓으라 되어있습니다 무작정 다 참으라는 건 죄를 짓는 사람을 유리하게 만드는 말일 뿐입니다
ㅎㅎ 실력이라니요. 누가 실력있단 말입니까 ? 있다면 주님의 실력만 있을 뿐임다. 인간은 본디 구제불능임다. 한 사람도 예외없이 죄덩어리임다. 불가항력적으로 성령께서 만드시는 성도는 그 개인이 그럴만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기 때문에 그 사람의 개인적인 실력이라고 말한다면 유대 종교인들과 다름없슴다. 다른 종교와 전혀 다름없슴다. 주님 십자가를 무시하는 것임다. 주님의 십자가 은혜는 우리의 실력을 필요로 하지 않슴다. 유대 종교인들을 향해 주님께서 독사의 자식들이라 했슴다. 주님의 뜻과 정확하게 대척점에 있슴다.
악을 선으로 이기고 감복시키고 맥이는게 아니라, 악한 역할을 할 때 옆에서 선한 역할을 감당하는 것.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사람을 위해 좋은 말을 한 마디라도 해주는 것. 견뎌주는 것. 품어주는 것. 썩어주는 것.
후손들에게 자기 무게를 지우는 선조를 용서해야한다. 자기몫까지 앵기려는 어른들을 용서해야 한다.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지고 감당하려는 어른은 없다는걸 받아들이자. 조금이라도 해주면 나중에 후폭풍이 더 힘들어서 이젠 일말의 그 어떤 사소한 것조차 받고 싶지고 않다. 그러면서 나만은 치사한 무늬만 어른이 되지 말자고 다짐한다. 누군가는 감당하고, 무릎꿇고 짊어져야 할 무게다. 비겁하지 말자.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나 하나에게 주신 것이 아니시지요. 나를 통하여 이웃에게 주신 것이지요. 이웃에게 그 사랑을 주는 존재로 살아가게 해 주세요. 주님.
명쾌한말씀이고
힘이됩니다
꼭 필요하던 말씀이었어요😊
"존재론적 반응" , 예수님의 성육신의 삶을 오늘 나의 삶의 자리에서 살아내는 자로 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원금준이유는 그것으로 꽃피움과 열매를 맺음. 돈이 아닌 그종들이 각각함. 종 자신이크고 그 종 자신이 유익을 남기기위한 성실함 실력 지위와 수준에 감 vs잃어버리지 않음.. 신앙생활이 뭔지모름
우리는 답이있고 구원자있고 운명정해져있고 성령함께하셔서 실력이있다.한꺼번에 상대를 확뒤집어놓는게아니라
그들을불쌍히여기고 그들위해내가보냄받았다생각해야 나하나 편하면 된다는
십자가모르고 성육신모르는것임.
우리가 빛불을밝히고
우리가 끌어안아야. 이건실력이필요해
많은경험통해실력이클것이다.
스스로가 내인생도어려운데 어떻게그러냐
후손앞에 여러분의현실을실토해선안된다
부모노릇.친구노릇..
예수믿는사람이있다면 거기는분명히 생명과진리와소망이있다
예수님이오신것이임마누엘인것처럼
내가 있는곳이임마누엘이있다.
오늘내가할수있는일이뭘까.그선행이 ..것보다훨씬큰 존재론적반응.
성경은 그면에서 열왕기로 이스라엘을 꾸짖고있다.
감사와 모험이 있어야되는것은 우리가어떤조건일지라도하나님이 우릴통해 은혜와기적을담아낸다.우리표정이담대,인내해져야한다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다.
그렇습니다😂
한 두번의 실수는 눈감아줄 수 있으나 고의적인 악행, 반복된 실수는 권면하고 훈계해야 합니다
무작정 내가 다 참으라고 들릴수도 있어서 작성합니다
단지 능력의 부족이면 모를까 인간적인 면모에서 신앙적인 부분에서 계속 문제를 일으킨다면 권면해야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가르쳐주지도 않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미움을 받을 수 있더라도 용기를 가지고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랑의 말로 말해야 겠지요 단순 지적, 판단, 비난하는 말로 하는 건 안하느니 못합니다
오래참음은 상대가 나중에 사과하든 지금 사과하든 몇 번이고 용서해주는 것이지
상대가 문제를 고치려는 마음도 없고 사과할 마음도 없는데 내가 일방적으로 죄를 덮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죄를 일방적으로 덮으신 적이 있습니까
말 할 때가 있고 묵묵해야 할 때가 있는 것이지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면 안 됩니다
화나도 무조건 참고 권면하세요
@@parkdongjin3617 화를 내도 좋다고 작성한 일이 없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사랑의 말로 권면하라고 작성했습니다
죄를 그냥 덮는 건 인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닙니다 게으름인 것이며 이기적인 것입니다 다른 누군가에게 그 문제는 또 발생하고 넘겨질터인데 내비두는 것입니다
내 선에서 끝맺음 시키는 것도 신앙인이 할 도리입니다
물론 상대가 이래도 저래도 고칠 의향이 없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교회의 차원에서는 성서에서 근신하도록 내쫓으라 되어있습니다
무작정 다 참으라는 건 죄를 짓는 사람을 유리하게 만드는 말일 뿐입니다
70번씩 70번이라도 용서하시오 우리는 뭔자격이 없어요 하나님께서 하실일을 왜 당신이 합니까
항상 그렇게 사세요.
가급적 범죄는 마시고
@@김유정-f5c 무슨 의미로 작성하신 건지 모르겠네요 범죄얘기가 왜 나오는 것인지요
ㅎㅎ 실력이라니요. 누가 실력있단 말입니까 ? 있다면 주님의 실력만 있을 뿐임다. 인간은 본디 구제불능임다. 한 사람도 예외없이 죄덩어리임다. 불가항력적으로 성령께서 만드시는 성도는 그 개인이 그럴만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기 때문에 그 사람의 개인적인 실력이라고 말한다면 유대 종교인들과 다름없슴다. 다른 종교와 전혀 다름없슴다. 주님 십자가를 무시하는 것임다. 주님의 십자가 은혜는 우리의 실력을 필요로 하지 않슴다. 유대 종교인들을 향해 주님께서 독사의 자식들이라 했슴다. 주님의 뜻과 정확하게 대척점에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