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

  • @user-tl2gh4bb2c
    @user-tl2gh4bb2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1

    댓글을 보니 "옥토 밭은 하나님 만드신다.", "아니다. 나의 의지가 필요하다." 나뉘는 것을 볼 수가 있네요. 그간 박영선 목사님의 여러 책과 설교를 들어본 제 고백을 적어보겠습니다.
    믿음의 본질은 우리가 예수를 믿기로 결단하고 고백한 거 같지만, 그 고백이 터져나오기까지 하나님이 이미 우리 안에서 수도 없이 설득하시고 환경과 상황 속에서 하나님 되심을 보이시고 어느 순간 내가 그 사랑 앞에 항복하고 그렇게 나를 위해 일하시며 사랑하신 하나님 앞에 전인격을 드리며 나아가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태어난 시대가 교회가 있고 성경이 있고 그래서 내가 선택하고 의지적으로 믿은 거 같이 느껴지지만, 결국 믿음은 하나님의 찾아오심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하나님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구원은 그렇기에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인 것이 되는 거죠.
    근데 그게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화는 이제 다른 차원입니다. 우리의 의지가 작동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나에게 주어진 삶이 하나님의 일터라고 생각하며 그 일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는 것이 신자된 자의 삶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예수를 믿어도 내 안에 남아있는 육신의 법과 못남과 고집이 있습니다. 바울도 그랬죠. 모든 사람이 그럽니다. 하지만 우리의 연약함을 뛰어넘어 일하시는 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어가시며 하나님이 우리를 영광의 자리로 견인해 가십니다.
    나의 의지와 결단도 소중하지만, 그것을 믿을 수는 없습니다. 나는 여전히 '한계가 있는 인간'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고백하고 그 영원하신 하나님의 열심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에게 주어진 환난과 인내와 연단을 거쳐 하나님의 소망으로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 @user-vm9vh9bs2e
      @user-vm9vh9bs2e Месяц назад

      정말 최고입니다 🎉
      잘 이해가 됩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 @user-fd6lv6qe2n
      @user-fd6lv6qe2n 5 дней назад

      ?????왜 미유로 말씀 하셨을까요? 천국이 비밀이므로 대적에게 감추시기위함

  • @TranslatorJG
    @TranslatorJ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밭이 스스로 옥토가 될 수 있을까요?
    농부이신 하나님(요15:1)께서 갈아 엎어주셔야
    옥토가 될수 있는것이겠지요…
    옥토가 되게 해주신 구원의 은혜에 힘입어 주님 안에서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함으로 말미암을 때 저희는 30-60-100배의 결실을 얻을수 있겠지요.
    만약 우리 스스로가 옥토가 되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그것은 공로주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는 전혀 문제가 없고 성경중심적이라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 @TheVisionary76
    @TheVisionary7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0

    13:23에서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여기서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렇다면 깨닫는 마음, 은혜는 깨달음에서 시작됩니다. 아무리 좋은 말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길가냐, 돌밭이냐, 가시떨기냐, 좋은 땅이냐 하는 것은 깨닫는 차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누가복음에서는 이 부분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눅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여기서는 말씀을 듣고 받았다는 단어 대신에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했다’고 말합니다. 들은 말씀을 지킨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순종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으로만 끝내지 않고 그 깨달은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듣고 말씀에 대한 깨달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말씀을 깨달았고 지식으로 알게 되었다고 하더라고, 그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아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그 말씀이 내 삶속에서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말씀을 듣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듣기만 하지 말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러면 어떻게 좋은 땅이 될 수 있을까요? 결실하지 못한 세 종류의 밭과 좋은 땅에는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그 본질적인 차이는 한 가지입니다. 길가, 돌밭, 가시떨기는 본래 있던 모습 그대로이지만 좋은 땅, 즉 옥토는 일구어진 땅이라는 것이죠.
    유대인의 농사는 주로 씨를 바람에 흩뿌리는 방식으로 합니다. 그러고 난 후 다시 쟁기질로 땅 고르기를 합니다.이스라엘 팔레스틴 지역의 땅은 길가, 바위, 가시떨기, 옥토가 따로 따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한 곳, 한 밭에 섞여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갈아엎어지지 않은 땅이 돌밭이고 가시떨기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옥토라고 불리우는 좋은 땅은 땅의 입장에서 본다면 말할 수 없는 고통과 고난, 아픔을 겪은 땅입니다. 곡괭이로 찍을 때마다, 호미로 파헤칠 때마다, 쟁기로 갈아엎을 때마다 그 땅은 찢기고 으스러지고 가루가 되는 고난과 고통을 감수해야만 하지요.
    그리고 그런 고난의 결과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옥토가 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말씀하신 의미가 바로 이것입니다. 고난과 고통을 외면하고, 삶이 깨어져서 변화되지 못한 길가, 돌밭, 가시떨기 밭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받아들여 삶의 열매로 결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마음이 먼저 깨어지고 부수어지고 으깨어지는 훈련과 연단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 @user-ij4ht1wm6d
      @user-ij4ht1wm6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틀린 말씀은 아니나
      핵심은 묘하게 벗어납니다
      성경말씀은 다 이렇습니다
      핵심을 깨우치면 공부하지 않아도 바로 알 수 있으나
      바로 깨닫지 못하면 아무리 공부해도 묘하게 핵심을 벗어납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궁구하면 어느새 밥먹다가도 열리고
      화장실에 있어도 갑자기 깨닫게 됩니다
      물론 그것도 다가 아닐 것입니다
      내가 받을 수 있는만큼만 열어주시기 때문입니다

    • @credoindeum7319
      @credoindeum731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user-ij4ht1wm6d 핵심을 묘하게 벗어난다는게 무슨 말일까요? 핵심을 깨우치면 공부하지 않아도 바로 알수 있다? 참 위험하고 무지한 소리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성령님께서 지혜주시고 말씀에 조명하여 주셔서 깨닫게 하시지만 님 처럼 생각하다보면 이단들이 혼자 묵상하고 계시받고 깨달았다고 하는것과 뭐가 다를 수 있습니까? 님의 글이 저는 더 묘하게 들리는군요.

    • @user-ry1oo5dr7u
      @user-ry1oo5dr7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ij4ht1wm6d 어른도 어린아이도 모두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어요. 진리는 간단 합니다. 쉽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그것을 알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합니다.
      아주 이중적이죠? 이렇기 때문에 쉬우면서도 간단하면서도 비밀입니다. 현실로 얘기하면 자본주의 현실은 무엇인가요? 돈? 겉으론 엄청 복잡해 보이지만. 누구나 추구하는 것이지만. 그 본질을 알고 있는 사람은 1%도 안됩니다. 왜 50년전 부자아빠가 이제 자산에 투자 해야 할 때이다. 라고 말 했는지. 지금이라도 알아채고 있습니까?
      허나 모든것이 헛되고 헛되나니. 결국 결론은 이것이지요. ㅎ

    • @sasimiknife
      @sasimiknif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방구석 철학자들이 똥부리고들 있네 박영선 목사님 설교에 어쩌고저쩌고..
      그렇게들 탁월하신 분들이 여기서 왜
      이러고들 계실까..?

    • @user-fv2ce4ix1y
      @user-fv2ce4ix1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 @user-bi2lw7cs6c
    @user-bi2lw7cs6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49

    옥토가 되기위해 노력해야하는게 아니라 예수안에서 새사람이 되어야 열매를 맺는다는 뜻이네요.

    • @ghrue1
      @ghrue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이게 말장난입니다. 옥토가 된다는 것은 말씀에 순종한다는 말과 같고 주님 안에서 새 사람이 된다는 것도 주님께 순종한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비틀어서 다른 뜻으로 오해 하게 끔 만드는 효과는 있겠지요. 이 비유에 대한 주님의 해석을 잘 읽어 보십시요. 어찌되었던 황당합니다.

    • @user-vp6dl6qx6x
      @user-vp6dl6qx6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예수믿음이 옥토 라고 한다면...
      성령은 바울 통해 뭔 말을 그리 많이 하셨을까요?
      왜 택함을 못받은것도 억울한데 책망과 심판과 형벌이 있겠습니까?
      그것도 그리스도의 몸 교회를 향해서요~~
      그냥 복음(예수믿으라)만 전하라 하지요~
      히6장에 .. '땅(마음밭)이 그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주인에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복을 받고 엉겅퀴와 가시를 내면 버린바 (택함을 입었다는..)되어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 우리 믿음이 막히거나 부패할수 있음입니다.
      '자주내리는비' 라 말씀 하셨으니.. 한두번에, 허루아침에 되지 않겠지만...열매는 결국애 맺혀지지만 그 상태로 가늠(회개의 기회)할수 있음입니다.

    • @user-xh1gz7pg2p
      @user-xh1gz7pg2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예수 안에서 새사람이 되어도 마음에 돌과 가시덤불은 시시때때로 생기기 마련입니다 때론 새가 집어 먹는 땅처럼 되기도 하지요(물론 이건 거듭나지 못한 자를 뜻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늘 씨앗이 잘 심겨지고 열매 맺는 좋은밭이 되도록 심령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여겨집니다

    • @ghrue1
      @ghrue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user-xh1gz7pg2p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문맥을 따라 보면 명확합니다.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예수님 말씀 그대로 입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인내로 결실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 사람이 바로 옥토밭입니다.

    • @ghrue1
      @ghrue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user-xh1gz7pg2p 단순히 심령관리 정도로 해석될 문제가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느냐 안 하느냐의 중대한 문제입니다.

  • @user-gw1nh2ts8v
    @user-gw1nh2ts8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예수 안믿을 때 내 마음는 길가였다 처음 믿을 땐 뜨거웠으나 곧잘 시험에 들고 불순종하는 돌짝밭이었다 한창 열심히 살며 자식 키우며 나이들어갈 땐 세상근심이 많아 가시떨기에 기운에 막힌 상태였다 평생을 통해 열매 맺는 좋은 밭 만들어가시는 분은 주님이시지 내가 스스로 어떻게 할 수 없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지옥불에 들어갈 원죄성을 가진 나를 거듭나게 하시고 한걸음 한걸음 새롭게 하시는 주님 앞에 고개 숙여 무릎 꿇을 뿐이다

    • @ghrue1
      @ghrue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주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기를 힘쓰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뒤로 물러가 멸망에 처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 @user-xn9tu4nf9z
    @user-xn9tu4nf9z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생명과 영혼이 돌아올 때 열매가 맺힌다
    주님께서 잡히시기 전에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셨다
    우리도 그 사랑 본받아 오래
    참는 것 이웃과 나라 환경 비판하지 말자
    감사합니다🙏

  • @balloonrainbow
    @balloonrainbo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좋은 밭이 되어라! 가 아니고 좋은 밭은 열매를 맺는다! 입니다. 관점 차이긴 한데, 거듭나서 좋은 밭이 되면 열매가 맺히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인데, 거듭 났다고 항상 열매 맺는 삶을 살지는 못합니다. 아직 천국이 이르지 아니했으니 마귀가 열매 맺지 못하게 막고, 미혹합니다. 그래서 정결케 되기위해 거룩하게 되기위해 항상 자신을 깨뜨리고 하나님께 산제물로 드려야 합니다.

  • @user-so5sm7ud3s
    @user-so5sm7ud3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이말씀들을때면 정죄감이들곤했었는데ㅠㅠ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kyeong2656
    @kyeong265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창세전에 생명책에 기록된자 하나님의영이 있는자는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 그분의 입에서나오는 말씀을 알아듣게됩니다
    생명수를 마시는자는 자연히 열매를 맺게됩니다
    씨뿌리는 비유는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해주시는 복음그자체입니다
    결론은 내가 어떻게 하고자하는것이 아니라는것 ᆢ예정하신대로 입니다 그래서 은혜이며 선물이지요

  • @user-mp7qh6ye1t
    @user-mp7qh6ye1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 @user-lt4oi9gx5i
    @user-lt4oi9gx5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아멘❤

  • @manhunlee779
    @manhunlee77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아멘!

  • @breath_soul
    @breath_sou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아멘~❤😂🎉❤😂🎉

  • @almatyum
    @almatyu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멘 - 우리 스스로 옥토가 될 수 없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자기는 옥토라고 생각하면서 ... 교회안에서 저주를 하시기도 하니,,, 이럴때 뭐라 해야 할 지

  • @kim-lw6sm
    @kim-lw6s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깊이있는 설교 감사합니다. 깨닫고 갑니다

  • @user-rg8ss1gq2f
    @user-rg8ss1gq2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성령의 열매 맺고자 기도합니다❤

  • @ddo5261
    @ddo526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 @user-rz8xb7vu7z
    @user-rz8xb7vu7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아멘..안에서 다시해석되어지는 말씀.

  • @ksygo4
    @ksygo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 @user-xf8jj1ur9j
    @user-xf8jj1ur9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할렐루야~아멘입니다~❤

  • @soohan9809
    @soohan980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감탄의 극치…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 … 👍🏻🙏

  • @N36524
    @N3652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성경에 무지한 제가 생각하기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 말씀을 가장 잘 지키는 씨를 칭찬하는 말로 들리네요. 상황탓 하지 않고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잡초를 볼 때마다 느낌.

  • @user-qz6hw7bc5y
    @user-qz6hw7bc5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멘🙏

  • @user-nj9hf1jn6v
    @user-nj9hf1jn6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아멘 🙏

  • @user-rs2ro7go1v
    @user-rs2ro7go1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목사님 설교에 많은깨달음 받았습니다 반복해서 듣고 내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kimagine2396
    @kimagine239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 옥토가 될수있다면 예수님의 십자가가 희석되네요..
    불가능한것을 아시고 오신겁니다.. 십자가 말고는 그 아무것도 우리에게 희망이 되지 못하는 겁니다..
    예수님없이 돌뽑고 가라지 뽑고 엉겅퀴 가시를 제거해서 밭만 아무리 열심히 갈아 옥토 비슷하게 만들어놓은들 거기 자기의가 충만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일반은총가운데 너무나 잊고 있는것이
    우리가 매사 합당하게 하여 결실이 있는것 또한 단순히 자연의 법칙이 아니라 하나니께서 그 결실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아무것도 예수님 없이 내노력으만으론 안되는겁니다..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ㅜㅜ

  • @user-qp6ee7lc8l
    @user-qp6ee7lc8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목사님의 가르침을 듣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요^^

  • @user-ew1ry1qf7d
    @user-ew1ry1qf7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아멘 .그리스도인은 새 사람이 되어서 예수그리스를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오늘 말씀 감사. 드립니다🎉😂🎉

    • @ghrue1
      @ghrue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새 사람이 되는 것은 주께 순종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주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 @joyjang
    @joyja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옥토가 되라는 말씀은 맞네요.
    다만 내가 노력해서 바뀌는게 아니라 주님이 바꾸는 것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 @ghrue1
      @ghrue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께서는 가만히 만 있는 자에게는 역사 하지 않으십니다. 힘써 순종 하는 자에게 함께 하십니다.

    • @hyunyoungchoi4722
      @hyunyoungchoi472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ghrue1 주님은 스스로 일할 능력이 없으신 분인가요?? 저는 아무 노력도 안했는데 왜 믿음을 주셨을까요?? 님께서 쓰신 글이 얼마나 믿음 없는 소리인지 깨닫는 날이 오시길 바랍니다.

    • @ghrue1
      @ghrue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hyunyoungchoi4722 믿을려고 결단 조차 않았다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주님께 순종하려고도 하지 않으셨다는 말씀이군요.
      참 믿음 갖기를 진심 바랍니다....ㅠㅠ

    • @user-fd6lv6qe2n
      @user-fd6lv6qe2n 5 дней назад

      성경을 알아야 계 22:18~19 상고해 보세요

  • @user-xp4sj8uk7x
    @user-xp4sj8uk7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씨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입니다 그리고 밭은 사람의 마음을 비유한 것이지요

  • @user-uy1lw7rh9v
    @user-uy1lw7rh9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어쩐지 이비유가 어릴 때부터 쉽게 느껴지더니ㅠㅠ 얼마전 울 목사님도 씨는 말씀이고 밭은 우리라 말씀하셨는데😢
    (전 꼭 울목사님말씀잘들어야 좋은밭이된다고생각했거든요😂) 박영선목사님 말씀을 듣고 보니 이 말씀의 주체는 오직예수님이라고하시는것같네요😊내 상황이 어떠하
    든지 오직주님만 알고자하면 목사님 말씀하신 하나님의 비밀 같은것을 깨닫고 천국의 기뿜을 누릴수 있을것 같네요 . 성도들이성장할수 있는 말씀 주셔서 늘 힘이 됩니다😊😊

  • @dohyunwoo2771
    @dohyunwoo277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믿음의 본질은 나의 노력으로 열매를 맺으려는, 즉 성취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은혜 베푸심으로 인하여 열매를 선물로 받는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세상 모든 종교는 내가 무엇을 하여야한다고 가르치지만, 예수님은 모든 것이 은혜의 선물임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항상 어느 환경에서나 예수니으로 인하여 행복합니다

  • @user-wk2dp9gi9e
    @user-wk2dp9gi9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국의 비밀이 무척 궁금했어요

  • @user-ld5iz6fm9q
    @user-ld5iz6fm9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우리의 성경해석은 완벽하지않기에 다른 사람은 잘못되었다고 하지말고 자신이 받은 말씀만 그대로 전하면 좋겠네요. 사실 본문 해석도 시간이 지난후에 다시 묵상하니 본질을 놓친 경우가 있었어요.

    • @user-ld5iz6fm9q
      @user-ld5iz6fm9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즉 하나님의 말씀은 오묘해서 모든 사람의 형편에 따라 다르게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분들에 대해 말하지않습니다.

  • @traderzini1435
    @traderzini143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전도하라는 말씀도 됩니다
    씨를 뿌리는데 밭이든 길가든 가시밭이든
    구분없이 무차별적으로 뿌리라는 말입니다
    사람 골라서 전도하는게 아니라
    듣든지 안듣든지 그 사람 마음이 어떻든지
    상관없이 무조건 흩어 뿌려라
    복음의 나팔을 불라
    전도하라
    외치라
    어디서나 낮이나 밤이나
    무차별적으로

    • @sungschoo
      @sungscho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렇지요. 누구가 복음을 받아들일지 우리는 알수 없으므로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누구에게나 후하게 복음을 전하라는 뜻도 함축 됬다고 생각합니다.

    • @cellics
      @cellic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느분은 여러이유로 잃어버리는 씨앗이 많아도 씨앗이 합당한 땅을 만낫을때 잇을 폭발적인 결과물을 알기에 농부는 그 리턴을 생각하며 기뻐하며 맘껏 뿌린다는 해석도 본적 잇어요. 십수년간 전도와 교육의 실패로 한탄하며 의기소침해진 저는 이 해석으로 너무 힘얻어서 이제 기쁨과 즐거움으로 섬기게 되엇어요. 하나님도 그 마지막날의 즐거움을 보시면서 수천년간 즐거움으로 무차별적으로 계속 하고 하신거겟죠 저도 그 즐거움에 이제나마 동참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

  • @user-tu3nu1ds4s
    @user-tu3nu1ds4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아멘, 옥토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옥토이신 삼위일체 하나님이 우리를 성장시키신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 @user-ko7yg7kl6g
    @user-ko7yg7kl6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말씀을 받는 자들의 마음 상태 종류.한 알의 밀은 예수님,겨자씨 믿음은 신자가 가질 믿음.거룩한 씨가 이땅의 그루터기니라(사6:13)

  • @sungschoo
    @sungscho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성경 말씀은 어느 곳에나 한 가지 뜻만 갖고 있지 않습니다. 아무리 여러번 읽어도 더 깊고 오묘한 뜻이 있지요. 읽는 자에게 필요한 양식이 되는 말씀을 주님께서 주셨으니까요. 문맥을 따라 읽을 때 합당한 뜻을 주실것입니다. 씨의 의미, 좋고 나쁜 땅의 의미, 씨뿌리는 자의 의미, 열매를 맺는 의미가 다 들어 있습니다.

    • @user-mc3cx1ev2p
      @user-mc3cx1ev2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네 맞습니다
      그러나 완래 말씀하시고자 하는
      중심 주제는 늘 있죠?
      이 부분을 잃어버리면
      자기식의 해석이 난무하게됩니다

    • @tomasboy83
      @tomasboy8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닌데요..? 그건 자의적 해석이구요 성경은 읽는 독자와 저자 사이의 주제가 명확한 책이에요 맘대로 읽으시면 안됩니다

    • @sungschoo
      @sungscho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탕자의 비유를 보십시요. 떠났던 자식에 중점을 두고 주님께돌아오라는 뜻으로 읽기만 했지만, 그 비유에 몸으로만 아버지께 머물러 있었던 맏 아들에 대한 뜻은 소홀히읽었는데 비유 끝에 보면 아버지의 잔치에 않 들어온 맏아들 같은 교인들을 향한 뜻도 있고, 무엇보다 아버지를 떠난 자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사람들의 수모와 멸시, 돌로 맞을 위험도 초래하고 뛰어 나와 돌아온 자식을 반기는 하나님 아버지의 희생적 사랑, 즉 십자가의 사랑이 숨어 있는것도 못보고 읽었던 제 자신의 얘기를 하는것입니다.

    • @user-mc3cx1ev2p
      @user-mc3cx1ev2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sungschoo 탕자비유는
      알레고리가 가능한 유일한 비유입니다

    • @user-gh7dj1qs3o
      @user-gh7dj1qs3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믿는 분들 여기 계시니 말씀드리지요 젊을 때 부흥회에서 은혜를 받으면 한 달 정도 기쁨이 가요 그러다 또 원위치, 이런 게 계속 반복이 됐었지요 그래서 49일 작정기도를 시작을 했었습니다 37일 38일 쯤 되니 주위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었지요 비몽사몽 간에 악귀가 내 몸을 할퀴고 나가고 그 냄새가 온 방에 가득했고 또 화면에 큰 손이 채를 걸르시는데 남는 걸 보이시는데 돌들이 가득했었습니다 그때 깨달음이 아 내 마음에 이런 게 있었구나 싶더군요 그 뒤로는 은혜가 쉽게 떨어지지 않았었지요

  • @treeoflifemission
    @treeoflifemissio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옥토가 되고 싶어 옥토가 되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어 노력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는자가 옥토가 되어지는...

    • @user-vp6dl6qx6x
      @user-vp6dl6qx6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럼 왜 이 말씀을 하셨을까요~
      왜 심판을 하실까요~
      결과론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요15장을 보시면..예수께 붙어있음=열매이나, 붙어있어도 열매를 맺지 못해 제거 당하고, 열매를 더 맺게 하려하여 깨끗함을 받는자가 나옵니다.
      가라지는 불신자를 말하지만,
      쭉정이는 신자중 열매가 쭈그러진 자들을 말합니다.
      또한, 1달란트. 미련5처녀. 염소들은 믿는자 입니다.
      히 3장4장을 읽어 보세요~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질수 있다고 말씀하며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하십니다.
      매일 서로간에 권면하여 죄의 유혹으로 마음이 강팎케됨을 면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하나님의자녀라..롬8장)것외에는 없습니다.
      늘 부활하신 예수의 영, 성령님을 의지하고 동행(기도말씀)하며 그분을 기뻐하고 기쁘시게함이 우리의 사랑, 담대함(구원의확신)입니다~~♡

    • @user-up4ie3wm5t
      @user-up4ie3wm5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인간의 노력으로 되지않습니다
      우리가 예수안에 예수님이 우리안에 거할때 가능한 일입니다

    • @user-vp6dl6qx6x
      @user-vp6dl6qx6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up4ie3wm5t ... 그럼 '가만히 앉아서 내가 네게 주는 운명을 기달려라~' 하시죠~
      달란트 받은자의 운명은 무엇입니까?
      미련한 5처녀의 운명은요?
      염소들은 지극히 작은 소자에게 베풀지 않음으로 영영한 불에 들어갈까요~
      결국, 운명적은혜(모든 사람이 갈구하는..)를 입지 못한게 죄요, 악함입니까?
      우리가 율법과 은혜를 크게 오해하고 있음입니다.
      물론 저도 선명하게 깨닫지는 못합니다만, 예수 믿는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이고..
      예수 믿은 후의 은혜는 우리의 책임도 있습니다.
      야고보와 베드로는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고 말씀합니다.
      이 겸손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 이라고 저 나름대로 이해합니다.
      또, '받은 은혜에 대한 반응' 이라고 이해합니다.
      1달란트의 비유..달란트는 시간물질재능이 결코 아닙니다.
      구원을 믿음으로 받듯이, 구원도 믿음으로(믿음이 잘못됨으로..) 잃습니다.
      1달란트는 그믿음.그은혜.그구원을 땅에 묻었기때문에 슬피울며이를감을 당하는것입니다.
      받은것으로 장사하였다는것은 .. 그것을 믿음안에서 활성화, 증거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주신것, 그리하여 내가 받은 그모든 은총들에 감사하며 기뻐하는 믿음의 증거(하는..), 믿음의 활성화가 일어남을 뜻합니다.
      이것이 진정 예수믿음이요, 예수입니다.

  • @user-br7ni1nm3f
    @user-br7ni1nm3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감사해요 전원망안해요ㅋㅋ

  • @elluze1
    @elluze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와!!

  • @user-fh6np1ev7f
    @user-fh6np1ev7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쉽게말하면
    구원을의미하는거죠
    예수님을부인하는자
    예수님을겉으로
    믿는자
    예수님을믿은척
    하는자
    예수님을진정으로
    믿는자

  • @david_cho777
    @david_cho77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씨를 복음으로 바꾸면 이해하기가 매위 쉽습닌다. 바위처럼 강고한 마음을 가진자에게는 복음의 씨앗이 떨어져도 발아하지 못하고 자랄 수 없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이 구원의 결실을 이루지 못합니다. 마음이 가시덤플처럼 세상의 욕심으로 가득 차있어도 복음의 씨앗 싹은 틀 수 있으나 자라지 못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에 복음의 씨앗이 떨어지면 그 씨앗이 싹을 터서 성장하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바위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가시덤불과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을 구원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세상욕심때문에 신앙이 자라서 성화하기가 어렵습니다. 오직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진 자라야 복음이 전해져 싹이 터서 그 사람을 구원하고 신앙이 무럭무럭 성장해서 성화하고 매우 풍성한 하늘의 영광을 보상 받을 것입니다.

  • @joobongyoo3321
    @joobongyoo332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사고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거 아니고, 저거다..의 위험성!
    하나님께서, 마음밭을 좋은 밭으로 고치십니다.
    그래서, 열매 맺게 하십니다.

  • @mirosey
    @mirose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를 믿으면
    다르게 살아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
    다르게 살게 된다는 말씀

    • @ghrue1
      @ghrue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습니다. 그러므로 로봇이 아닙니다. 자유 의지를 가진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자발적 동기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기를 원하십니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특별한 은혜로 이끌어 주십니다. 이게 성경의 방향입니다.

  •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 @JMKim-gj6fl
    @JMKim-gj6f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구무언입니다

  • @SY-ul6nl
    @SY-ul6n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박영선목사남 설교는 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
    전체 설교 어디서 들을수 있을까요?

    • @soohoejeong8208
      @soohoejeong820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남포교회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을 거 같아요.

    • @user-el7rr2nl1h
      @user-el7rr2nl1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전체를 듣고 싶어요^^

    • @user-tm1ri7nc4b
      @user-tm1ri7nc4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성경많이읽으세요 성령님이 깨닫게하셔야 깨닫게됩니다 설교는 먼저 깨닫은사람이 자기고백하는것이고요.박영선목사님 설교도 깨닫음 에도움을주는도구와같지요.하지만 말씀을읽고 그것을깨닫을있게 도와달 라고기도하세요 .가장핵심입니다

  • @user-jz3sq3xj4o
    @user-jz3sq3xj4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 30장11ㅡ14절

  • @daesulee3179
    @daesulee317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아듣지 못하는 자들을 위하여ㅜ예수님이 오셨다는 비유가 아닙니다..

  • @moremoreplus
    @moremoreplu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 줄은 알겠으나...
    정작 이 비유를 제자들이 깨닫지 못하자 예수님은 그들을 꾸중하셨지요.
    "또 이르시되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냐"(막 4:13)
    그리고 좋은 밭은 우리 주님이 친히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눅 8:15)고 해석해 주셨습니다.
    길가, 돌밭, 가시떨기 모두 말씀을 대하는 청자의 마음 상태와 자세라고 보면 됩니다. 너무 어렵게 볼 필요 없다고 봅니다.
    우리 스스로 좋은 밭이 될 수는 없지만, 좋은 밭 되고자 하는 마음조차 없어선 안 되겠지요.

    • @ghrue1
      @ghrue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예수님 말씀 그대로 입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인내로 결실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 사람이 바로 옥토밭입니다.

    • @user-ij4ht1wm6d
      @user-ij4ht1wm6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끝까지 거듭나지 못하면 모든 인내가 무효입니다
      열매는 맺는 것과 맺지 못하는 것 단 두 가지 상태 밖에 없습니다
      중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약 1:4 오직 인내를 완전히 이루라. 이것은 너희가 완전하고 완벽하여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조금 더 노력하면 되겠지!
      이런 게 아니라
      죽으라는 뜻입니다
      내가 완전히 죽지 않았는데 어찌 부활할 수 있겠습니까?
      거듭남의 전제는 자아의 완전한 죽음입니다
      그리고 거듭나지 않은 자는 열매가 없습니다
      열매가 없으면 아무리 자기 기준으로 노력하고 착한 일 많이 해도
      죽어서 그리스도 앞에 섰을 때 불못이 기다립니다

    • @ghrue1
      @ghrue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ij4ht1wm6d 좋은 말씀이지만 우리는 믿음으로 거듭납니다. 그렇지만 거듭남의 조건으로 완전한 믿음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순종함으로 완전을 향하여 나아 갑니다.

  • @DANIELDANIEL-oc6sx
    @DANIELDANIEL-oc6s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친히 예수님이 설명하셨는데 ... 이상한 해석을 하시는 군요
    세상을 염려하고 걱정하며 자기의 욕심에 사로 잡히지 않고 ... 자기 의지로 하나님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선택하면 하나님이 옥토로 만드실거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거죠
    의지를 가지고

  • @user-wk3ms2qe9f
    @user-wk3ms2qe9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전히 하라~ 하지마라~ 이군요 사랑하라? 사랑이 있어야 사랑을 하지~

    • @ghrue1
      @ghrue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짜 사랑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러하면 간절히 찾고 두드리고 구하십시요. 그러면 사랑을 얻게 되실 것입니다. 좋은 방법은 자기 안에 있는 아주 작은 사랑이라도 순종하여 사랑한다면 그는 더 큰 사랑을 받게 될 것입니다.

    • @user-wk3ms2qe9f
      @user-wk3ms2qe9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ghrue1 성경은 타락한 이세상 죄인은 사랑할 수 없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확증한 것이 율법을 주신 이유 입니다
      율법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 입니다
      인간은 죄인으로 지킬수 없는 사랑과 윫법의 의만 쌓으려고 할 뿐 입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 하기전엔 무엇을 하던 죄일뿐 이며 더러운 마음 일 뿐 입니다

    • @ghrue1
      @ghrue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wk3ms2qe9f 당신은 자신의 가족을 사랑할 만한 사랑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더구나 자기 자신을 사랑할 마음조차도 없는 무엇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자식을 사랑하고 부모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먼저 사랑하시면 됩니다. 짐승도 지 새끼는 사랑합니다.

    • @user-wk3ms2qe9f
      @user-wk3ms2qe9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 13:10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마15:19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창 6:5-6
      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 3:9-12
      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롬 9:13-16
      자신이 거듭나기전에 행하는 모든것이 악함을 먼저 아는자에게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입을 것입니다
      그러기 전에는 하나님 앞에 내어놓는 모든것이 하나님을 위할 지라도 그것은 불법이 될것입니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2-23
      그것을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옛사람인 나로 못박히신 것입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요 6:55
      그렇게 목숨을 잃은 자만이 생명을 얻을 것이라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눅 17:33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롬 6:5-7
      그래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죄사함 받고 그리스도인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우리가 행하는 선과 사랑은 우리의 죄의 결과물 일뿐 입니다

  •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마11장28) 무거운 짐진 자가 누구일까요? 예 모든 사람들 그러니까 모든 죄인들을 말합니다 누구나 다 무거운 짐을 지고 살고 있죠 그 무거운 죄의 짐을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들이 이 짐을 지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이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자들이 바로 좋은 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좋은 땅이 아니면 복음의 씨는 뿌려봐야 아무 소용이 없죠 거듭나지 못한 쭉정이들은 이런 말씀을 이해 불가합니다

  • @Jenny09745
    @Jenny0974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더 듣고 싶은데 설교 말씀이 끊기네요

  • @DKL-nd7un
    @DKL-nd7u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귀있는자는 들으라 하신 말씀을 주목하여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의지를 묻는 것입니다. 사람의 공로와 힘과 노력으로 구원과 생명, 영생을 얻을 수 없으나 한 가지 노력이 필요한데 마음 문을 열고 환영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라고 표현합니다.
    본문의 앞장을 보면 예수님의 귀신 쫓고 병 낫게 하는 사역을 비난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바리새인들에 대한 비판이 있고, 형제자매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왔다고 전하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형제 자매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두 사건 다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자요. 진리를 증거하시는 분으로 받아들여야함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뒤에 본문 말씀이 따라옵니다. 마음 밭에 대한 설명입니다. 깨닫는 다는 것은 인정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 말씀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환영하고 받아들였으므로 알게되는 것이고 알게된대로 살아가므로 말씀이 그 안에서 역사하시고 100배60배30배 결실한다는 것입니다. 환영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이사야의 말씀을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듣기에 둔하고 눈을 감았는데 이것은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죄를 사랑하는 그 마음은 원수가 말씀을 빼앗은 결과이고, 환경과 상황에 밀려사는 결과이고,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지배당하는 결과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귀있는 자는 이 실상을 듣고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고침받는 것이 정상이고 더 좋은 것인데 병걸린 상황을 더 사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에 대해 있는 것도 더 빼앗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빼앗아 간다는 것이 아니라 빼앗는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더 얻지 못하는 상황에서 빼앗는 자가 있으니 자꾸 없어지기만 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 @user-le1pp1bq6e
    @user-le1pp1bq6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예수님께서 옥토로 바꿔주시기만을 기다리면 되네요.

    • @ghrue1
      @ghrue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주님의 모든 말씀에 힘써 순종하셔야 합니다. 그럴 때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도우심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옥토밭입니다. 주님의 이 비유에 대한 설명을 보시면 간단합니다. 댓글 중에 어느 분이 올려 주셨으니 보시면 좋겠습니다.

    • @ghrue1
      @ghrue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예수님 말씀 그대로 입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인내로 결실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 사람이 바로 옥토밭입니다.

  • @user-bc2hx6sh1u
    @user-bc2hx6sh1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마태복음 13장 18~23절
    예수께서 직접 비유를 풀이 해 주십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이 교만해져서 성경 말씀을 자의로 해석할것을 아셨기에
    직접 풀이해 주시는 겁니다.

  •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13장과 막4장 그리고눅8장에보면 죄인들이 "죄사함"을 받고 구원 받는 것을 말합니다 좋은 땅은 자기 죄를 깨닫고 구원을 갈망하는 자를 말합니다 그 좋은 땅에 복음이 뿌려지면 비로소 복음을 깨닫고 겁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존 정통을 주장하는 가짜 집단들은 반드시 아!"구원파 이단이구나"!라고 할 것입니다. 스스로 쭉정이들임을 증거하는 것이지요.

  • @daesulee3179
    @daesulee317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씨뿌리는 자가 뿌리되 결과에 대해서 이상하게 여기지 말라는 말이다. 불만을 가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이에게는 말씀이 의미가 없고 어떤이는 열매를 얻게 되는 것이니.

  • @user-pu1ey8un8x
    @user-pu1ey8un8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체본문을 알려주시겠어요??

  • @user-sj8fv6vx8b
    @user-sj8fv6vx8b 2 месяца назад

    설교원문을 더 듣고싶어요
    어떻켓나연되나요?

  • @wlrlsp
    @wlrls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씨뿌리는 비유를 하실 수밖에 없으셨던 예수님 당시 상황부터를 참조하면 비로소 제대로 문맥이 잡히게 됩니다

  • @muaytaip9185
    @muaytaip918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옥토가 되라며 목사님 목회에 불평불만하지말고 아멘, 믿음으로 순종하라는 설교가 지난주 설교였는데.. 하하하.

  • @user-jm8hh9ks2b
    @user-jm8hh9ks2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마음이 옥토가 되어야 말씀이 자라는겁니다 옥토의마음은
    하나님께 완전히 굴복된것이 옥토의마음 씨뿌리는자의 비유 입니다 제가 살다살다 별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다듣습니다 거듭나지 않고 옥토의마음을 말하시나요? 성경다시 읽으세요!!!

  • @user-qs3rv2os9q
    @user-qs3rv2os9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궁금은 어렵게 말씀하실까요?
    그럼 많은 사람이 잘못 믿고 있을까요?.

  • @user-xh9el4bw6c
    @user-xh9el4bw6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씨(눅8:11)뿌리는 자의 비유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길가.돌밭.가시떨기.좋은땅
    4가지의 사람의 마음의 상태를?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1.시편. 78:1~3 비유를 베풀어
    후대에 전하라 하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함
    2.사단 마귀에게 감추시기 위함

  • @user-bc2hx6sh1u
    @user-bc2hx6sh1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목사가 똑똑해지면 예수님 말씀보다 맞는 풀이를 할가요?
    교만한 인간들의 죄성을 아시기에
    비유를 하시고 풀이까지 주시는 겁니다.

  • @mr-healing777.
    @mr-healing77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돌밭 가시밭도 예수님을 아는 자인데요
    그럼 이건 어찌되나요 ?
    예수님 믿는데 열매 없어요
    그리고 이 비유는 예수님이 직접 해석을 해주신 비유인데
    열매를 못 맺는 이유를 분명히 말씀 해 주셨는데
    왜 이 비유를 설명하는데 그런 이야기들은 거의 하시질 않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 @ghrue1
      @ghrue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직설적으로 말하면 이 설교가 잘못된 가르침을 주는 것이지요. 잘 보신 것입니다.

    • @user-yw5yu9pb7r
      @user-yw5yu9pb7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건이 되시면 찾아가셔서 물어보시는게 바울이 말한 믿음의 큰 성장을 가져옵니다.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여건이 안되서 책들과 박영선 목사님이 설교한 부분을 반복해서 듣고 깨닫습니다. 시간이 너무걸린다는게 단점이지요.
      잘못된 설교는 결코아닙니다.

  • @user-bc2hx6sh1u
    @user-bc2hx6sh1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예수님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목사는
    무엇을 믿는 사람들 입니까?
    자신을 높일려고 주님이 틀렸어 하고
    주장들을 하니
    교회가 엉망이 되어가는 겁니다..

  • @user-ww4dc4ds5s
    @user-ww4dc4ds5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씨뿌린 자는 예수님
    천국을 비유로 하신것
    은 추수때 혹은 예수님
    재림때 마지막때
    대적이 알아보지
    못하게 하기위함이니
    말씀을 정확히 알지
    못하시면서 가르치려
    하시는 목사님.
    안타깝습니다~ㅠ
    모르시면 건드리지나
    마시든지요~ㅠ

  • @ghrue1
    @ghrue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와 이렇게 왜곡된 가르침을 줄 수도 있군요...슬픈 현실입니다.

    • @jsvsysj5187
      @jsvsysj518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인사이트 있는척 하지만 헛점투성이 본인만의 개똥철학인듯

    • @ghrue1
      @ghrue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jsvsysj5187 목사님 설교를 개똥철학이라고 너무 그렇게 까면 안 됩니다. 다만 말씀에 비추어 잘못이라는 점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댓글들을 보면 다들 옥토가 되기를 힘쓰지 말고 주님께서 새사람으로 빚어 가시기를 기다리라는 말을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거룩하라고 말하고 우리의 행함에 있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힘쓰라고 말합니다. 이런데도 어떻게 옥토가 되기를 힘쓰지 말라고 합니까?
      살전 4:1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 곧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 @jsvsysj5187
      @jsvsysj518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엔 분명 소경 목자를 따르지 말라고 되어 있고, 성경을 사사로이 해석하는 거짓 선생들이 있다 하였음. 그러한 개똥철학을 설파하는 목사들은 걸러야됨

  • @user-uw3re6cu9j
    @user-uw3re6cu9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분은 말씀이 매우 학문적인거같아요

    • @user-qh5yk1qu9k
      @user-qh5yk1qu9k Месяц назад

      학문적 이라는 뜻은?^^

    • @user-uw3re6cu9j
      @user-uw3re6cu9j Месяц назад

      @@user-qh5yk1qu9k고매한 ? 근데 진짜 궁금해서 대댓하신건지 ^^ 님은 어떠서요?
      저만 말씀이 갈급하다 생각했는데 정말 갈급한자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성령님이 다 만나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 @3minutes223
    @3minutes22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뭘 그리 복잡하게 예수님을 믿나요...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시다...이것만 붙들고 가면 됩니다. 성경 달달 외우고 쩍쩍 쪼갠다고 천국 가는거 아니에요. 단, 예수 부활과 동정녀 탄생, 그리고 삼위일체를 부정하면 지옥입니다.

    • @chuchu3517
      @chuchu351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단순하게 믿어지니 부럽네요ㅎㅎ
      저는 성경을 깊게 읽고 교리공부를 할수록 더 풍성히 믿고 누릴수 있게 되더라구요
      성경에 인간의 관점으로 이해할수 없는 난제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어린시절 이해되지ㅡ않는 문제들을 고민할때
      님처럼 해주시던 충고들이 저를 정말 혼란슿럽게 했었습니다.
      믿음은 은혜로 얻는 선물이지만
      각자의 모양에 따른 과정을 통해 얻어지죠
      저는 그냥 무작정 믿어지지 않더군요
      믿음은 지,정,의 로 이루어지죠
      즉,바르게 아는데서 시작됩니다.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지만
      풍성히 아는 것으로 성도의 삶을 풍성히 누릴수있기도 하니,그저 단순히 믿어라 무작정 요구 할수 없는거 같습니다

  • @dskim9341
    @dskim934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분의 설교는 결정론이고 선민주의의 근거가 될 수도 있기에 조심해서 들으세요.

    • @user-mc3cx1ev2p
      @user-mc3cx1ev2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이게 결정론이예요
      그리고 선민주의입니까?
      어떤의미로 말씀하셨는지 모르나
      전혀 이 분의 신학을 이해못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지적을 할때는 반드시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셨야 반복이나 이견을 제시할 수있어요
      아무 근거없이 이런식으로 말하면
      테러입니다

  • @user-te6jp8ey6b
    @user-te6jp8ey6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예수만 믿으면 열매를 맺었다는 말씀입니다

    • @ghrue1
      @ghrue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문제는 바르게 믿어야 됩니다. 믿는 자는 주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말합니다. 물론 그 일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만 회개하시고 일어나시면 됩니다.

    • @user-te6jp8ey6b
      @user-te6jp8ey6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ghrue1 모든 말씀에 순종한 자가 누가 있습니까?
      아브라함이 그랬습니까?야곱이 그랬습니까?
      베드로가 그랬습니까?말해보세요
      당신은 모든 말씀에 순종합니까?

    • @ghrue1
      @ghrue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회개하시면 그 죄를 기억도 하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요.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요. 그러면 이제 더 이상 범죄자가 아닙니다. 회개는 죄로부터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여전히 순종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다윗을 보십시요.

    • @user-te6jp8ey6b
      @user-te6jp8ey6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ghrue1 인간의 행위는 하나님이 보시지 않습니다
      예수만 믿으면 구원됩니다.예수 옆의 강도가 어떻게 구원 받았습니까?
      의인은 없다고 하셨습니다.사람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하셨죠!
      사람의 의로 하나님을 믿었지만 지옥 간 대표적인 사람들이 바리세인입니다.
      바리세인들이 왜 지옥 간지 알고계세요?대답해보세요

    • @ghrue1
      @ghrue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te6jp8ey6b 알려드려야할 진리가 많기 때문에 이 좁은 공간을 통해 다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참된 믿음은 주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주께 순종하지 않는 자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성경이 말하지 않습니까?
      야고보 서신에서도 밝히 강조하지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