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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죽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현대급진신학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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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авг 2024
  • [현대교회사] 73 하나님을 부정하는 현대급진신학운동
    1960년대 전통적인 신앙을 부정하는 새로운 신학사조가 발흥했습니다. 아주 간단하고 알기 쉽게 해방신학, 민중신학, 사신신학, 과정신학, 그리고 신마르크스주의의 핵심을 정리해서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을 보시지도 않고 마치 제가 그런 주장을 하는 것처럼 공격적인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저는 이들 현대급진신학운동에 절대 동의하지도 동조하지도 공감하지도 않습니다. 이미 책과 논문을 통해서 제 입장을 밝힌바 있습니다. 현대교회사 강의를 진행하면서 현대급진신학운동의 실체를 있는 그대로 알기 쉽게 여러분들에게 전달해 드리는 목적으로 올린 것입니다.
    00:00 인트로
    00:43 해방신학
    02:49 민중신학
    04:26 사신신학
    06:49 과정신학
    10:39 신마르크스주의
    박용규 교수
    전 총신대학교 총장대행,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명예교수
    현 한국기독교사연구소 소장
    성균관대학교 (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Western Evangelical Seminary (M.A.)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Th.M., Ph.D.)
    Yale University Divinity School, Visiting Fellow
    웹사이트 | www.1907revival.com
    #현대급진신학운동 #현대교회사 #박용규교수

Комментарии • 108

  • @ykparktv
    @ykparktv  Месяц назад +4

    부족한 영상에 이처럼 놀라운 반응을 보여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댓글 환영합니다. 다만 영상을 보시지도 않고 마치 제가 그런 주장을 하는 것처럼 공격적인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저는 삼위일체를 비롯한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믿으며 성경이 영감된 오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변호해왔습니다. 현대교회사 유튜브 강의를 계속 진행하면서 순서에 따라 현대급진신학운동의 실체를 있는 그대로 알기 쉽게 여러분들에게 전달해 드리는 목적으로 올린 것입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발표하시는 것 대환영합니다. 다만 품격을 갖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xz6lk2is2j
    @user-xz6lk2is2j Месяц назад +5

    샬롬! 감사드립니다. 말씀의 진리마저 부정하며,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며 썩어가는 이 땅에 바른소리를 외치시는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의 진리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온전하게 외쳐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음모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르크스가 뿌려놓은 쓴뿌리인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악령들이 썩게한 이 땅을 성령님의 능력으로 다시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 @40gamsungtv
      @40gamsungtv Месяц назад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아프리카의 불쌍한 사람들과 죄없이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이 밥굶지 않고 잘 살수 있었을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누구는 굶어죽고 누구는 죄없이 죽습니다 하나님은 안계시는거 같습니다

    • @user-oj1yr7zt9u
      @user-oj1yr7zt9u Месяц назад

      @@40gamsungtv 그 죽음이 인간의 부조리와 잔인함에 근거가 있다고 생각하시지는 않는지요? 유다 이스카리옷이 예수님께 바랬던 모습이 로마에 핍박당하는 유대인들을 폭정에서 해방시키고 물리적으로 싸우는 것이었다고 봅니다. 그는 자신의 뜻대로 행동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본인이 무력하다 생각하는 십자가를 지시겠다는 말에 은 30에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기독인이라 말하는 많은 해방신학 주창자 들은 유다와 같을 지도 모릅니다. 인간이 보기에 육의 죽음과 배고픔이 전부 일 것같으나 예수님은 본체는 영혼에 있음을 말씀하셨다 봅니다. 영혼의 죽음이 불길이 소금치듯 하는 곳에서 영원을 보내는 것을 안믿는 것은 님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진실이 그러하다면 님은 하나님께 반론해서는 안됩니다. 님도 그 말씀을 읽고 들었기에.......

  • @user-lg7oc2ik6h
    @user-lg7oc2ik6h Месяц назад +1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의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 하나니...
    제가 두려움에 사로잡힐때 마다 하나님의 말씀의 강력함을 경험했습니다... 말씀은 살아 계십니다.

  • @e.b.c.ezrabibleclass8374
    @e.b.c.ezrabibleclass8374 Месяц назад

    교수님
    항상 귀한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몰랐던 부분들을 많이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십시요

  • @user-lf2fh2jv3h
    @user-lf2fh2jv3h Месяц назад +6

    현대는.. "하나님은 죽었다"를 너머 이미 📌"하나님(신)은 없다"로 갔습니다.
    예전에는 그나마 "하나님 존재 안에서" 논쟁을 했다면 이제는 "있냐 없냐"이기에 완전히 다른 차원의 싸움입니다. 어찌 보면 이 모든 것은 오랫동안 성경을 성경 대로 가르치지도 않고 믿지도 않은 기독교의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믿음의 선배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가슴이 찢어집니다.

  • @user-lz1fe9iw8c
    @user-lz1fe9iw8c Месяц назад +2

    다수결 사회에서는 무엇이든지 가능합니다
    쓴 것은 달다 하며 단 것은 쓰다하지요~
    오직 말씀❤만이 우리를 자유케 하십니다

  • @user-bg3wy9jm5m
    @user-bg3wy9jm5m Месяц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교수님 혹시 일반성도들이 읽을 만한 교회사 책이 있을까요? 교회사 너무 재미있고 특히 교리를 바르게 이해 하는데 너무 유익한것 같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강건 하시길. 오래오래 활동해 주세요

  • @user-ko3ci3oo8p
    @user-ko3ci3oo8p Месяц назад +1

    우리나라에 민중신학은 나라안에서의 상황이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일제시대에 일본에서 민중신학을 했습니다. 기독교 말살정책이 였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나라의 민중신학이 꽃피었습니다. 80년에 민중신학이 아니라 민주주의로 포장한 자기이익주의였습니다. 각 나라마다 여러신학이 탄생한것은 그 나라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 @user-oj1yr7zt9u
    @user-oj1yr7zt9u Месяц назад +2

    교수님을 통해서 전에 몰랐던 신학적 변천사와 유대인들이 2000년 전 전세계로 타의에 의해 흩어진 후 어떻게 반 예수님 행적을 보였는 지에 대한 흐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유대인을 박해하는 것을 찬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돈 주고도 못들을 강의입니다. 이분야의 최고이십니다. 배운 내용을 생각해보면 개인적인 믿음이야 다 다른 모습일 수 있다고 봅니다. 나의 예수님은 본인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아버님과 어머님의 하나님 곁으로 가심을 지켜보며 영혼의 존재를 확신하고 있습니다. 육의 장막이 벗어진 후 진실을 마주할 것을 믿습니다. 가지 가지 신학론이 나오지만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것은 없어짐을 압니다. 2000 년전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시 아무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탈무드에는 나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사기꾼으로 언급합니다. 그들이 가장 존경하는 랍비 아키바는 싸움 잘하는 바르 코크바를 메시아라고 기름부었고 본인도 로마군에 인두에 지져죽임을 당하면서 메시아라고 했지만 세상은 그를 잘 알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기독인은 잘 압니다. 콘스탄틴대제가 루터가 뭔가를 한 것 같지만 하나님의 도구 돌덩이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전세계 인간에게 예수님의 이야기가 알려졌습니다. 지금 예수님의 이름을 모르는 인간은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믿고 안믿고의 차이만 있을 뿐... 2008년 106세의 나이로 죽은 랍비 이차크카두리는 평생 소식과 가난을 사랑하며 토라를 가르쳤습니다. 그는 책을 발간하지도 않았으며 돈을 멀리하여 가르칠 자료는 복사물로 제자들에게 주었다합니다. 그의 성부하나님 사랑함이 크기에 그의 말년은 예수님의 재림의 꿈과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의 말에 귀기울이는 이는 지금 거의 없지만 저는 그가 예수님의 재림을 보았다 믿습니다. 그의 사후에 공개된 메모는 메시아가 그의 말과 율법의 옳음을 증명하리라는 내용의 글귀와 앞글자를 따면 메시아의 이름은 여호수와 예수아 영어로는 지저스입니다. 세상끝까지 예수님의 이야기는 전해졌고 세상은 음란과 간음이 일상화된 지금 기독인은 바라던 진실을 마주할 것임을 믿습니다.

  • @hong4173
    @hong4173 Месяц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지금 이미 교회 포함 온 세계가 신마르크스주의
    영향하에 피폐해져가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 @user-wj4qu2qc9l
    @user-wj4qu2qc9l Месяц назад +1

    하나님께서 이땅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고
    그 분의 뜻대로 통치하심을 알찌어다 ~ 🎉
    모든 피조물들은 그 분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

  • @spencerkim260
    @spencerkim260 Месяц назад +1

    고맙읍니다.

  • @user-lm5uk4fr2v
    @user-lm5uk4fr2v Месяц назад +1

    신학이라는건 결국 다양성이지 한쪽으로만 가는건 몰락의 지름길

  • @user-vu6nl8ug6r
    @user-vu6nl8ug6r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교수님

  • @user-tg9do8kq4x
    @user-tg9do8kq4x Месяц назад

    살아서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그것도 교회안에서 이런 짓을하는자들.이런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rg3fm8lw4m
    @user-rg3fm8lw4m Месяц назад

    세계진리베리재앙전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주님전도
    지겹긴 하나 도와서 냅둔다 뿐인
    이 지구의 세계베리재양전도요~^^❤❤❤❤❤❤❤❤❤❤

  • @user-rg3fm8lw4m
    @user-rg3fm8lw4m Месяц назад

    세계진리베리재앙전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주님전도
    그러나 주님께선
    듣든지. 아니듣든지
    그냥 니가 젤 착한냥
    안티빵표 하라는❤❤❤❤❤❤❤❤
    세계진리베리재앙전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주님전도 ❤❤❤❤❤❤❤
    교회가. 없는긧보다. 있는게 난
    주님외치기 주님 찬양하기
    주님께 기도하기. 주님이 희망주십니다
    우는자. 울지마세요ㅡ 주님이 게십니다 ❤❤❤❤❤❤❤❤❤

  • @a110k8
    @a110k8 Месяц назад

    인정하기싫은거겠지
    너무나도 명확하기때문이지요

  • @user-sc5ee9lm9n
    @user-sc5ee9lm9n Месяц назад +3

    "신학" 이란 개념이 웃긴 거다
    신을 인간이 고안한 방법으로 이해 하겠다는 것
    참 어리석다.

  • @user-bw9sk6gv4g
    @user-bw9sk6gv4g Месяц назад +1

    신학은
    너희들의
    것이고
    외면 하시는
    하나님을
    억지 추종
    하려는 것이다.

  • @skfksmsehd350
    @skfksmsehd350 Месяц назад +2

    그것이 어찌 신학인가?
    하나님이 살아계신데

  • @user-gd2st9pg9p
    @user-gd2st9pg9p Месяц назад +6

    신학이라 부르지 마세요!!! 귀신학입니다 !!!

  • @user-ho6fg7iu4g
    @user-ho6fg7iu4g Месяц назад

    神이 10획입니다 성경이 10가지로 1율법서 2역사서 3시가서 4대선지 5소선지 6복음서 7사도행전 8바울서신 9공동서신 10계시록으로 나누어집니다

  • @assaassa2328
    @assaassa2328 27 дней назад +1

    교수님의말씀은 훌륭하신데
    총신대교수님중 무천년설을주장하며
    주어진권력을 휘두르는 분이계시던데 단속잘하셔야겠습니다......

  • @user-dg3bx4yi6q
    @user-dg3bx4yi6q Месяц назад

    "신은 죽었다"고 주장하던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로.
    "니체의 말년은 우울했다. 건강이 몹시 나빠져 1879년 35세의 나이에 바젤대학에서 퇴직하고 요양생활에 들어갔다. 1889년 1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정신병원에 들어간 니체는 인생의 마지막 10년을 병적인 상태에서 보냈다. “신은 죽었다”고 선언했던 니체는 1900년 8월25일 바이마르에서 죽었다."

  • @user-gx9rh1zl8t
    @user-gx9rh1zl8t Месяц назад

    하나님이.생물체사람인가요!죽게!그런생각을한다는자체가.아이러니하네요!

  • @user-rg3fm8lw4m
    @user-rg3fm8lw4m Месяц назад

    세계진리베리재앙전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주님전도
    보니. 세네시간 지겹게 착한글 연구니
    지겨서 싫어짐 ᆢ소수는 착해지기도 하구요 ᆢ한번안줌 끝까지 안주는. 사랑을 안하는 ᆢ내용 복잡 머리아파
    별거별거 줘도 싫음 ᆢ❤❤❤❤❤❤❤❤❤❤❤❤
    지겨서 내가 하고말지 ᆢ
    답. 긴연구 지겨서다
    전도가 지겹고 긴글 혼자떠드니
    그려려니. 돈만 다뺐다 하십니다 ❤❤❤❤❤❤❤❤❤❤❤

  • @user-pq7lu7hs7v
    @user-pq7lu7hs7v Месяц назад

    벌 받아 마땅한 목자들의 죄이지요

  • @phillipwon8888
    @phillipwon8888 Месяц назад

    하나님이 죽었다는 사람들은 성경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러한 자들은 지식이 있는자들이 아니라, 마귀의 자식들이지요.

  • @youngchoi9434
    @youngchoi9434 Месяц назад +1

    신학교 가면 신앙심 잃는다 하는게 이해가 가는군요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곳이 아니고 인간의 생각을 집어넣고.....

  • @user-tr2hb6dw2j
    @user-tr2hb6dw2j Месяц назад +1

    신은 사람이 필요해서 만든것이다. 쯧쯧 수천년 사기 많이 해 먹었다 .

    • @ykebnjad
      @ykebnjad Месяц назад

      넌 사막 한가운데 경복궁이 세워져있는데 오랜 세월 바람이 불어서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믿는가?

  • @user-mo4cy5yt6j
    @user-mo4cy5yt6j Месяц назад

    없는 하나님이 어떻게 죽나??

  • @user-fp1wg7ox5n
    @user-fp1wg7ox5n Месяц назад

    예수는 유대인이었고 유대인
    랍비였다.
    예수가 죽은 후 예수는 신이 되었다.
    예수에 몸되고 마음되는 것이
    교회가 아니다.
    당신의 몸이 예수고 말씀이다.
    말씀은 학문이 아니다.
    몸으로 실천하라
    그게 말씀이고 천국이다.

  • @user-zx8dm2xs8r
    @user-zx8dm2xs8r Месяц назад

    다원주의는 알라와 야훼가 같은 것이지 창조신이 여러개란 뜻이 아니라 오.

  • @user-nv7rn9gb8t
    @user-nv7rn9gb8t Месяц назад

    신학교가 사탄의 학교가 다 되어간다.'

  • @andomuri9321
    @andomuri9321 Месяц назад

    코로나 때 신도 죽었음

  • @canetti9651
    @canetti9651 Месяц назад +2

    해방 신학 좋네요 책 찾아서 열심히 공부해 봐야 겠군요

    • @i240kor3
      @i240kor3 Месяц назад +1

      주체화되었다고 옳은 건 아닙니다. 맹점이죠.

    • @i240kor3
      @i240kor3 Месяц назад

      주체화되었다고 옳은 건 아니라는 점에서 맹점이 있네요

  • @user-rg3fm8lw4m
    @user-rg3fm8lw4m Месяц назад

    세계진리베리재앙전도인데
    전도를 맨날. 궁금한거없이
    혼자하니 싫은. ᆢ뭔가 따듯히
    같이 돕고 토론하는식의 주님말씀
    이전도에 궁금한게. 있어요라고
    전도인에게 궁금을 해소해야 하나
    이미 베리전도 안해 재앙전도라 하니
    이 전도로 기분나빠. 세상은 슬퍼로
    싫어서 안궁금ᆢ❤❤❤❤❤❤❤❤❤❤❤❤❤❤❤❤❤
    우리교회 자랑도. 안할정도로
    젊은 사십대가 맞벌이로 안해
    지인가족친척만 하다말고
    너아는거 많아서 빼서. 내가. 아는척
    할뿐 ᆢ베리전도 싫어서 안했는데
    안한다 뭐라함 더싫고 재앙전도도 싫고
    그래서. 다 긴글 세상 재앙전도 더싫어
    별거다줘도. 싫지만 착해. 도움줘 냅두는걸로. 알고있어요 ❤❤❤❤❤❤❤❤❤❤❤❤❤❤

    • @user-rg3fm8lw4m
      @user-rg3fm8lw4m Месяц назад

      세계진리베리재앙전도
      전도에 있어서 혼자만 착한거
      교회로 혼자나 착한거 싫어서
      가기도 싫음
      누가 붙잡음 몰라도
      별로. 하지도 않고요

      노인들 남자가 .여호와증인도
      공동체. 교제위해 할뿐
      이글로. 종교기. 자기들 소원 해결
      교제 놀이모임같아
      그냥 다 싫은듯
      착해서. 여기나. 하는게. 다 못믿
      친구랑 노는게 낫다는 ❤❤❤❤❤❤❤❤

  • @user-ti4gp1gb4p
    @user-ti4gp1gb4p Месяц назад

    너한테 믿음이 있고 하나님 또는 믿음를 말하니

  • @user-xn8wj5ig8o
    @user-xn8wj5ig8o Месяц назад

    천하의 미물인 인간 나부랭이들이 감히 하나님이 있네 없네 죽었네 살았네 ... 아마도 피조물중에 인간이 가장 바보천치일 겁니다..

  • @user-zg1or4ub2h
    @user-zg1or4ub2h Месяц назад

    저들은 다 불신자들

  • @user-po9mp2jc8o
    @user-po9mp2jc8o Месяц назад

    우주에서 지구보면 아주 먼지같은 존재들이 감히 신이 있네 없네 지껄이는 꼬라지보면 참 같잖네 같잖아

  • @judge2943
    @judge2943 Месяц назад +1

    결국 언급하신 신학이라는 것은 중국의 시대별 철학 사상과 별반 다를바 없는 것이군요.
    한마디로 말해서 사람 처해진 상황따라 변하는 신학...
    억압받는 사람들에게는 해방신학... 그리고 이런 이들에게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하나님의 왕으로써 통치와 그의 백성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복종의 상태...
    글쎄요... 해방신학만 보더라도...
    현대 신학의 흐름이 다분히 하나님을 부정하고 자기 입맛대로 성경을 해석할 뿐 아니라
    심지어는 성경에서 기적을 빼버리자고 주장하는 바보같은 움직임마저 일어나는 것 같네요...

  • @choi9031
    @choi9031 Месяц назад

    후기마르크스주의를 갑자기 신학하고 연계시키고 게다가 동성애를 끌어들이고...ㅋㅋㅋ 도대체 총신대는 언제 바뀔까...

  • @user-ys7bt9zx8z
    @user-ys7bt9zx8z Месяц назад +1

    이러니 신학교 가지마라는구나

    • @user-jn1hy7rq3c
      @user-jn1hy7rq3c Месяц назад +1

      신학교는 급진신학만을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박용구 교수가 속한 총신대는 기독교 근본주의 신학을 세뇌 시키기도 하고 장신대는 신정통주의 신학을 가르치기도 하고 신학교 마다 신학의 풍토가 다양합니다. 편협한 정신 상태가 아니라면 기독교 신학의 거시적 관점을 들여다 볼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 @user-ty8be2jc5b
    @user-ty8be2jc5b Месяц назад +1

    하나님이 죽어서 없는데 무슨 신학을 논하냐

    • @user-ys7bt9zx8z
      @user-ys7bt9zx8z Месяц назад

      밥벌이 하는 자들이겠지요. 그런자들은 자기도 안들어가며 천당문을 가로막는 자들

  • @user-zt2vm4cs9e
    @user-zt2vm4cs9e Месяц назад

    삼상2:1-10.......10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조각 난다......그만큼 신학으로부터 창3장을 모르니.....종교적 신학으로 발전했다. 신학교 교수들의 책임이다.

  • @ernstz1004
    @ernstz1004 Месяц назад

    교수님이 놓친 것이 있는데 성서는 현장에서 시작합니다. 애굽이라는 노예와 착취 현장에서 하나님은 시작한 것이 성서 입니다.현장의 울부짖음에 하나님은 움직이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로마 식민지라는 현장에서 예수 운동은 시작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저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따라서 해방식학, 민중 신학이 성서에서 시작하지 않고 현장에서 시작했다는 논리로 이 신학은 비판하는 것은 성서를 잘 못이해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민중에서 시작합니다. 텍스트는 예수님 당시 랍비와 서기관 제사장들이 가지고 있었지만 죽은 테스트 였습니다. 현장이 없는 성서 해석은 사변입니다. 예수께서 일용직 노동자, 병든자들의 친구로 시작해서 성서로 갑니다. 텍스트이신 예수께서 현장에서 시작하셨습니다. 왜 한국 교회가 젊은이들을 놓치는지....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면 현장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 @lsjcms
      @lsjcms Месяц назад +1

      웃기는 글

    • @user-oj1yr7zt9u
      @user-oj1yr7zt9u Месяц назад +1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유다 이스카리옷은 지극히 현장중심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발에 부은 향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나앗을 거라 말합니다. 동일한 관점에서 유대인들은 예수님과 예수바라바를 선택하라는 빌라도의 말에 민족주의 투사요 강도인 예수바라바를 선택합니다. 예수님은 창조주로서 인간의 구원에 대해 이야기 하셨고 그 분은 계속해서 역사를 주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인류역사의 종말의 시간도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지만 인간의 물질적 풍요만을 또는 그 것이 주가되는 것을 위해 오시지 않으셨다고 봅니다. 님의 관점은 예수바라바를 선택한 관점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의 물질적 삶을 위해 투쟁함이 아니요 십자가를 지시고 다시 살으시겠다고 했을 때 떠난 유대인들을 따라 님도 떠나실는지요?

  • @canetti9651
    @canetti9651 Месяц назад

    삶이 있고 성경이 있는거지 성경이 있고 삶이 있는게 아니죠. 내 삶에서 느끼는 예수가 성경의 예수와 다를 수도 있어요.

    • @judge2943
      @judge2943 Месяц назад +5

      오우... 성경의 권위가 그럼 사람의 삶 아래 있다는 말이군요 당신 말대로라면 말이죠???
      그리고 내가 느끼는 예수가 성경의 예수와 다를 수 있다라는건 단순히 생각 차이를 인정하라는건가요 아니면
      성경에서 말하는 세상의 창조주의자 주관자인 하나님과 동일본질인 예수를 내 생각대로 바꿔서 받아들일 수 있다는건가요??
      무슨 의도로 이런 신성모독적인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는지 저어어어엉말 대단하십니다 하하하

    • @hyun3042
      @hyun3042 Месяц назад +2

      당신은 안타깝게도 예수님을 만나지를 못하셨네요. 예수님을 만나 보시기를 기도합니다.

    • @user-xz6lk2is2j
      @user-xz6lk2is2j Месяц назад

      제발 성경을 바로 알고, 하나님을 바로 알고 삶을 이야기하세요! 하나님을, 예수님을 만나보기는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canetti9651
      @canetti9651 Месяц назад

      성경은 그냥 고대 문서예요 카톨릭은 교회의 전통이 더 중요하죠 정교회도 그렇구요. 성경 무오설 얘기하면 신학자들한테 비웃음 당합니다

    • @judge2943
      @judge2943 Месяц назад

      @@canetti9651 이야... 그럼 그 고대문서 하나때문에 사람들 삶이 변화되고 기적이 일어나는건 뭐라고 보시나요??
      성경무오설 이야기하면 신학자들한테 비웃음당한다고 하셨는데 ㅋㅋㅋ 그 성경 무오설을 지지하는 신학자들도 다수인데다가, 오히려 성경의 문제를 지적하는 신학자들은 자신들 신학의 근거가 되는 성경을 문제 있다 지적하면서 그 문제있는 당신이 말하는 고대문서에 불과한 성경을 연구하는 게 말이 되냐면서 애초에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공격받는 현실입니다.
      그냥 잘 모르면서 아는척하지 마시구요 어디서 몇개 주워 들은거 가지고 ㅋㅋㅋ

  • @user-mc4no1wk1i
    @user-mc4no1wk1i 26 дней назад

    다른나라 예 필요없어요!
    한국교회? 난 5대째 신앙을 지키는데 지금은 교회?안나기죠!
    신한??? 개나줘라!!

  • @Thanks-md8vo
    @Thanks-md8vo Месяц назад

    살고 죽는 생명체라면 그게 과연 하느님이겠는가?

  • @user-mc4no1wk1i
    @user-mc4no1wk1i 26 дней назад

    신학?? 영적무지만 나무한다!!

  • @user-ye4rk6db6y
    @user-ye4rk6db6y Месяц назад +1

    죽은게 아니라 애초에 없었지
    어딨어 델꼬와봐 믿어주께
    지덜이 쌩으로 맹글어 놓고 뭔 소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