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결국 하나님을 믿게 되는 이유 | 세계관 특강 EP.2 | 임성일 교수(연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신촌하나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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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세계관의 충돌이 있는 시대 속에서 오리진스콜라는 세계관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실존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뉴 에이지, 문화막시즘을 기독교의 관점으로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길 바랍니다🙏🏻
    #세계관 #크리스천 #크리스천리더 #종교개혁 #오리진스콜라
    [강사 소개]
    임성일 교수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신촌하나교회 목회자
    📖강의 교재 PDF 구매 링크
    www.originsc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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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34

  • @tongun1237
    @tongun123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66

    어렸을때 젊었을때 고통을 몰랐을때 시련을 안 겪었을때는 하나님이 뭔지도 몰랐고 믿지도 않았다 그런데 믿고나게 된 지금 상식적으로도 가장 납득이 안가는 부분은 왜 인간만 이렇게 빚어졌을까? 라는 것이다 지구에 동물이라고 칭할 수 있는 단세포생물까지도 포함 못해도 몇십억개 해양생물 밝혀지지 않은 생물 갯수까지 포함하면 수조 수경 수학적으로 환산 안되는 숫자인데 오직 인간만이 말하고 생각하고 도덕관념이 있다는것이다 그 많고 많은 종류중에 왜 하필? 이유가 있지않고서는 설명 불가능하다 과학적인 확률을 따져보면 이렇게 독립적인 개체가 따로 존재하는건 진짜 불가능함 그래서 난 Random한 속성을 전제로한 진화론을 절대믿지 않음

    • @brandonshin3309
      @brandonshin330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시145:15
      (창 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user-xh9xb1zq8u
      @user-xh9xb1zq8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저는 한때 교회를 다녔으나, 현재는 기독교인은 아니고, 신은 있을수도있고 없을수도 있다는 주의입니다. 시비를 걸려는건 아니고, 이런 류의 토론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평소 생각을 몇자 남깁니다. "인간만이 이렇게 빚어졌을까?"라는 생각은 miminkim님께서 인간이기때문에 할수 있는 사고 아닐까요? 오로지 인간의 뇌 수준으로, 호모사피엔스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니까요. 근데, 조금더 깊게 생각을 해보면, 수조 수경되는 동물들도 다 그들만의 고도로 발달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 있고, 사회가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 동물들보다 고등한 존재라고 무의식에 이미 결론을 지어버리고있는건 아닐까요?근데 사실은,
      새는 인간이 볼수없는 파장 영역의 빛을 볼수있고, 돌고래는 인간의 귀로는 들을수 없는 초음파를 통해 서로 소통합니다.
      이들도 생각이라는걸 할수도 있단겁니다. 그 형태가 다를뿐이죠.
      조물주의 입장에서는 인간이건 일개 미생물이건 고등하고 하등한 존재는 없다고 생각할것이라고..믿습니다.
      특별히 인간을 사랑하시어..같은 선민의식(민족을 넘어선 종족에 대한)은 제가 기독교에 깊게 빠질수없게 만드는 요소이더라구요.
      IQ라는 지능의 척도는 오로지 인간의 뇌로 사고할수 있는 파라미터들을 인간의 기준으로 정해서 판단하는것이지요. 맹인모상인것이죠.
      말씀하신 도덕관념이라는 것도, 인간의 기준인것이져. 먹을 것이 없어서 아사 직전이 사자가 꽃을 피워보지도 못한 갓 태어난 어린 사슴을 무자비하게 뜯어먹는게 도덕성이 결여된 것인가요?푸아그라나 애저(돼지태아)를 먹는 인간은 도덕성이 있는거구요?부모를 살해하는 폐륜아가 뉴스에 종종 보이는데도 인간한테 본질적인 도덕성이 있다고 보시나요?물론 극히 일부의 케이스긴 하나, 도덕성이 있다라는 생각 자체가 굉장히 인간이라는 개체를 높게 평가하고, 선민의식이 일부 깔려있다는 생각입니다. 인간한테 대체 어떤 도덕성이 있을까요? 그 표현 형태만 다를뿐, 전 인간들이 사는 사회가 야생의 동물들보다 더 도덕성이 결여된 잔인한 야생이라 생각됩니다.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인간은 아직도 하나로 정의하지 못합니다.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게끔 디자인된 약아빠진 존재니까요. 신이 있다 없다는 인간이 평생 증명할수 없는 영역입니다.
      내가 있다고 믿으면 있는거고, 없다고 믿으면 없는것이죠.

    • @lsh392766
      @lsh39276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저는 가끔 '왜 지구상의 모든 동물 중 인간만이 밤 하늘을 올려다보며 우주의 비밀에 대해 궁금해할까?'라는 궁금증이 들면서 자연스레 우주의 기원에 대해 생각하곤 했습니다.
      어떤 것의 생성은 여러 요소가 상호작용하여발생하는데, 물은 수소와 산소가 결합하여 생성되고 식물은 흡수한 빛 에너지를 이용해 이산화탄소와 물을 포도당과 산소로 전환하듯, 우주의 생성 또한 이와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 보면 그 끝은 누군가의 개입이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학계의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빅뱅이론을 살펴봐도, 우주를 형성한 대폭발의 필요 요소로 '태초의 물질과 에너지' 가 존재하고 이 물질들 또한 생성되기 위해선 외부요소들을 필요로 하므로 이러한 과정을 반복해 나가다 보면 끝이 없기 때문에 결국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행위는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청천고운
      @청천고운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씀하신 과학적 확률에 대해 설명 좀 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청천고운
      @청천고운 6 месяцев назад

      ​@@lsh392766아시겠지만, 누군가의 개입 없이도 가능하다고 진화론은 말하죠. 창조와 마찬가지로 진화나 자연발생도 증명이라는 면에서는 글쎄이죠.
      근데 생각합니다 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논리나 합리라는 면에서 보면 생각합니다 같은 표현은 질타 당하기 쉬운데요. 말 그대로 본인의 생각이니까요.

  • @믿음-f6z
    @믿음-f6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0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 @jjpassjj
    @jjpassj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7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세상을 갇힌 계로 보면 어떠한 활동을 하든 '질서' 에서 '무질서'로 간다.
    그렇다면 가장 최초의 '완벽한 질서'는 누가 만든것인가?? 우연히 완벽한 질서가 창조되었나??
    외면하고 부정해도 결국 창조 밖에 답이 없음.

    • @Smari24
      @Smari2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그거 과학자들도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결국 신적인 존재 (기독교 하나님과 같지 않더라도)를 인정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Smari24
      과학자라면 또 몰라도, 과학은 그런 것을 인정하지 않음.

    • @채리티7
      @채리티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엔트로피 법칙에 어긋나는 게 딱 두 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심과
      지옥에서의 영원한 벌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끼르아
      @끼르아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 먼 과학자들이 신을 믿음 안믿는애들이 훨 많은데 크리스찬 지능 수준봐라

    • @hikiking0
      @hikiking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isthefirstwhat7649과학이 살아있어?

  • @winterfall2724
    @winterfall272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7

    아침에 해가 뜨고 온 세상을 비추고 밤에는 달과 별이 뜨고 아름다운 꽃과 나무, 드넓은 바다와 산, 푸르른 하늘과 우주의 질서를 보면 어찌 하나님을 부정할수 있을까..

    • @yeheumkim630
      @yeheumkim63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완전 공감요..

    • @루카스-g9n
      @루카스-g9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걍 자연 그자체지 뭔 하나님이야 ㅋㅋㅋ 하나님 외계인임 있다고해도 ㅋㅋ

    • @mandu9650
      @mandu965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영적 눈이 닫혀 있으니. ㅉㅉ​@@루카스-g9n

    • @psu4374
      @psu437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죄로 눈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교만해져서 만물에 녹아있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볼 수 없는 어리석은 인간이 되어가는 것을 왜 모르는지 ㅜㅜ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데... 아이고 이런. 부정을 하는 사람이 더 많네요! 이를 어쩌나...

  • @장영석-w8r
    @장영석-w8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9

    운좋게 서울대를 다니고 있는 4학년 크리스쳔 학생인데,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꼭 봐야하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ㅠㅠㅠ
    100만뷰, 200만뷰, 아니 300만뷰 찍으시길 기도합니닷!!!

    • @user-dkw2840
      @user-dkw284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계속 운좋으셔서 1등의 삶을 사세요

    • @이상한나라의앨리-p6v
      @이상한나라의앨리-p6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dkw2840뭔 삐뚤어진 시각임??;;;

    • @user-dkw2840
      @user-dkw284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상한나라의앨리-p6v 음??ㅋㅋㅋㅋㅋ 형제에게 티가 보이면 내눈에 들보가있다는말이 진짜구나

    • @bcy5699
      @bcy569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dkw28401등이등 3등이든 모든 삶은 존귀합니다!

    • @moongkly
      @moongkl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운이 좋다는 말은 기독교인에겐 해당되지 않는 말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계획과 주님의 은혜뿐이지요. 주의 은혜로 서울대를 다니고 있는 학생분을 축복합니다!

  • @winter_dud
    @winter_du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4

    이런 걸 볼 때마다 항상 저희 대학교 교수님 한 분이 생각납니다.
    그분은 언어, 사회, 역사… 문과에 속한 모든 학문을 섭렵한 분이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창조… 처음 인간의 존재까지 분야를 넓혀가셨는데요. 그리고서 학생들에게 하신 말씀이, 자신은 진화론을 믿지 않기에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이 처음부터 저렇게 못나고 징그러울리가 없다고요 ㅋㅋㅋ 과학자들을 포함한 학자들이 신을 믿는데, 그 신이 설마 인간을 저따위로 만들진 않으셨을 거라는 확신이 있으셨대요.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다 하시더라고요.
    연락은 안 드리지만 종종 추억하는 일입니다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금도 충분히 못나고 징그럽습니다.

    • @winter_dud
      @winter_du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isthefirstwhat7649 어떤 의미로 말씀하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그런 건 전혀 상관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이게 죄의 무조건적인 용납이랑은 좀 다릅니다. (지옥에 가면 믿음을 가졌던 사람들의 처벌은 더 크다고 합니다) 다만, 어떨 때는 우리의 모든 것과 상관없이 우리의 안녕과 행복을 바라신다는 것이죠.
      아직은 완벽히게 설명이 어렵지만, 저는 이걸 깨닫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건강하시길!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winter_dud
      아, 당신이 올렸던 댓글에서 '못나고 징그'럽다는 말이 어디에 쓰여 있는지를 찾아보십시오..

    • @winter_dud
      @winter_du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isthefirstwhat7649 아, 음, 저건 사람의 기원을 상상한 이상한 그림에 한정한다고 합시다!! 당신은 그렇지 않습니다!!!
      혹시 그런 생각이 계속 든다면 같이 기도합시다. 제가 왕따 당하는 이유 중 하나는 외모였어서 (본인들 입으로 말함) 밖에 못나갈 정도였습니다.. 이제서야 좀 편하게 다닙니다. 같이 힘내요..

    • @채리티7
      @채리티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busanhana
    @busanhan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7

    과학과 신학을 역사의 관점에서 설명해 주셔서 너무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jll142
    @jll14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5

    나는 저 분처럼 이 세상의 많은 것을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나름대로 이성적으로 살아가고자 했기에 증명된 것만, 보이는 것만, 배운 것만 믿는 사람이였습니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게다가 증명되지도 않은 것은 믿어야 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렇기에 내 인생은 영적인 세계를 내 눈으로 직접 보게 된 그 사건의 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영적인 것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도 하나님께 오기까지는 십몇년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그 세월동안 나는 내 신체와 정신을 의심하기도 하였고 내가 경험한 것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찾아다니기도 하였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한편으로는 신을 찾는 기도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긴 세월동안 깨달은 것은 신이 내 기도에 응답해주셨다는 사실이였습니다. 나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그 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그 시기에 우연히 읽게 된 성경이 내 삶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정확히 설명해 주는 것에 너무 놀랐습니다. 성경은 단순히 역사적인 기술이나 지침서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마치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과 같이 내게 계속해서 증거를 보여주었습니다. 내 삶과 성경말씀은 번갈아가며 내게 서로를 증거하였습니다. 내 삶과 성경말씀이 하나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는 여전히 이 모든것을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세계와 하나님은 존재하며 그 분을 간절히 찾고 기도하면 그분께서 만나주신다는 것은 확신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하에 예정된 시간들이므로 찾고 의지하고 믿으면 반드시 만나주신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tvhyrisk1465
    @tvhyrisk146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 @Shu7ijgdews
    @Shu7ijgdew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사람이 범하는 제일 큰 오류가 자신이 아는 것이 다라고 생각하는 것.
    자신이 알고있다는 그 '이성'과 '논리'가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
    과학도 학문도 다 피조물입니다.
    신이 과학을 담을 순 있어도 과학이 신을 다 담진 못하죠.
    무신론자라고 하는 분들 다 실제 살아계신 하나님을 꼭 만나길 기도합니다.

    • @이기춘-t3o
      @이기춘-t3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죠쉬나 까렴 ~!!!

    • @채리티7
      @채리티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Shu7ijgdews
      @Shu7ijgdew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기춘-t3o 죠쉬님!!!! 오늘 죠쉬님을 위해 기도합니답!!!

    • @wutumeanya
      @wutumeany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만일 누구라도 무엇이든지 안다고 생각하면 그가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은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요,
      고린도전서 8:2

  • @sltv8489
    @sltv848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임성일 교수님 구한 강의 감사 합니다.

  • @Originschola
    @Originschola  Месяц назад

    📖강의 교재 PDF 구매 링크
    www.originschola.com/shop/?idx=3

  • @얌임미
    @얌임미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2

    신이 없다면 난 짐승에 불과하다 .
    세포에서 진화한 결과물일뿐
    그러나 신이있다면 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창조물
    짐승과 다르기에 하나의 인격체로서 항상 자신의 영적상승과 도덕적 상승을 위해 항상 수양해야함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논리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 @younghaehong7318
      @younghaehong731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isthefirstwhat7649논리적으로 믿음이 생기니까 되더라구요.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younghaehong7318
      아이고 논리적으로 짐승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lsh392766
      @lsh39276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isthefirstwhat7649
      저는 가끔 '왜 지구상의 모든 동물 중 인간만이 밤 하늘을 올려다보며 우주의 비밀에 대해 궁금해할까?'라는 궁금증이 들면서 자연스레 우주의 기원에 대해 생각하곤 했습니다.
      어떤 것의 생성은 여러 요소가 상호작용하여발생하는데, 물은 수소와 산소가 결합하여 생성되고 식물은 흡수한 빛 에너지를 이용해 이산화탄소와 물을 포도당과 산소로 전환하듯, 우주의 생성 또한 이와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 보면 그 끝은 누군가의 개입이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학계의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빅뱅이론을 살펴봐도, 우주를 형성한 대폭발의 필요 요소로 '태초의 물질과 에너지' 가 존재하고 이 물질들 또한 생성되기 위해선 외부요소들을 필요로 하므로 이러한 과정을 반복해 나가다 보면 결국 그 끝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행위는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jhy6707
      @jhy670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isthefirstwhat7649 꽤나 비논리적이긴 합니다 신앙의 언어라는 게 원래 그렇지요 이성의 영역이 아닌 걸 구태여 이해하려 마시고, 삶에 대한 해석의 틀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하고 지나가십쇼

  • @최달타냥
    @최달타냥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5

    겸허한 과학자들은 연구하다 결국 인간 이성의 한계와 설명할수 없는 우주의 신비로움등 결국 하나님을 인정하게 된다.

    • @고무-b7e
      @고무-b7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아닌데요

    • @yeheumkim630
      @yeheumkim63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맞아요ㅠ

    • @bms98765
      @bms9876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맞습니다.
      의심, 불순종, 교만은 하나님을 향한 걸음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yeheumkim630
      틀렸습니다.

    • @채리티7
      @채리티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겸손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과학자는 예수님 보혈과 부활하심을 믿고(파스칼,뉴턴등)
      교만한 과학자는
      하나님을 거부하고
      지옥에 갔고 지금도
      지옥 앞에 대기중입니다.
      (아인슈타인, 조르주 르메트르등)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joshua5343
    @joshua5343 3 месяца назад +2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세상속에서는 만족이 없죠. 심령이 가난한자가 하나님을 찾기 때문에 복이 있다고 하는 말씀이 이제 서야 이해가 되네요.

  • @현철정-s9y
    @현철정-s9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수준높여주소서 새롭게 하소서

  • @ROKKeeper
    @ROKKeep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과학적 사고 방식으로 자연과 우주와 생명을 보고도 하나님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것은 인간의 오만함과 무지함 때문입니다.
    최고의 브레인을 가진 그들이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은 스스로 속이는 행위이자, 가장 기초적인 과학적 사고 방식에도 위배되는 모습입니다.

  • @마지막y22
    @마지막y2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감사합니다.
    베드로 의지로 물위를 걷고자하고
    예수님 결코 배반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자신의 신앙을 지킬수 없었던것을 기억하게 하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나약하고 두려움에 묶인 자유없는 나의 의지를 성령의 음성에 집중해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자유함을 누립니다. 사탄의 끝없는 정죄에 예수그리스도의 보혈과 주님의 약속을 굳게 붙들게 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의 예수그리스도께로 인도하심에 진정한 자유를 누립니다.
    내 제자는 내 말을 하나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jhs4841
    @jhs484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8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공중파에서 목사님 나오셔서 성경적 토론 했으면 좋겠다 😊

    • @조광래-w1i
      @조광래-w1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40년 전까진 있었는데 불교가 왜 기독교만 나오냐 하면서 끼어 들어가지고 교대로 몇번더 하다가 없어졌어요 그때 조용기 목사님이 자주 나왔었는데

    • @yeheumkim630
      @yeheumkim63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마자요ㅠㅠㅠ 우리나라에 표현의 자유가 필요해요 ㅠㅠ

    • @Smari24
      @Smari2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젠 아닐걸요... 차별금지법도 있고.... 특정 종교 발언하면 고발 당할걸요...

    • @user-ph1rc1vo2w
      @user-ph1rc1vo2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국은 이미 목사죽이기에 혈한이 되서 한국교회의 미래가 불투명함... 극좌파 MBC JTBC에서 지속적으로 테러중

    • @채리티7
      @채리티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hpkim1603
    @hpkim160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난 양자역학에 관심을 가지며 알아보면서 신의 존재를 확신하게 되었다 과학자는 아니지만 나도 이공계 출신이고 과학이란게 어떻게 가설을 세우고 실제 이론으로 증명되고 법칙이 되는지 잘 알고 있는데 현대 과학은 결국 이 세상 우주만물에 대해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상태인데 마치 대부분을 아는것처럼 포장하고 극히 제한된 상상력 만으로 거시 미시 할것 없는 우주만물...... 즉 알파와 오메가..... 0과 무한대를 정의한것이다.... 한마디로 교만하고 시건방진것이지~인간은 절때로 이 4차원축의 갇혀있는 3차원 세상에서는 기본적인 물리법칙을 벗어난 고 차원의 세상을 증명해 낼수 없다 결국 모든것은 차원을 뛰어넘는 어떤 존재가 절때로 넘지못할 리미트(물리법칙)을 정해놓고 이 세상을 창조해낸 것이다... 양자역학은 이런 과학법칙에서 벗어나는걸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파헤쳐보자 라는 취지로 시작됬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초자연과 신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증명해주고 있다
    성경이야 말로 이 세상 창조자와 그 잘난 과학자 고고학자들이 절대진리로 믿는 유적과 사료도 발견되지 않는 고대의 인간역사를 간략하게나마 설명하고 과거 현대 그리고 미래까지 예언해 놓은 가장 믿을만한 인류의 자료다

  • @lalatubetv
    @lalatubet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편안하게 쉽게 설명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goritabunhada
    @goritabunhad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내용 너무 유익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brandonshin3309
    @brandonshin330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 1:29)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창 1:30)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나그네-q3q
    @나그네-q3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뇌속의 뉴련만 봐도 신은 존재한다고 할 수 밖에 없다.
    빅뱅으로 생명체가 만들어졌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 말도 안되는 진화론도 기가 막힌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수 있도록 뇌속에서 전기적. 화학적으로 균형을 맞춘다는 것만 봐도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들고 온 우주를 만든것을 믿을 수 밖에 없다

    • @user-ko2kz4rt1i
      @user-ko2kz4rt1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뉴런을 보면 왜 신이 존재한다는게 되는거임?
      그냥 지식이랑 논리적인 사슬이 전혀 없이 결론만 나오는데 이게 맞음?

  • @도도-v9v
    @도도-v9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권면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앞에서 껌씹는 소리가 너무 커서 말씀하실때 껌은 안씹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썸네일보고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앞만 듣고는 순간 거부감이 들어서 안들으려다가 궁금증이 더 커서 끝까지 들었어요 혹시나 저처럼 거부감을 느끼는데 궁금증은 크지않아 다 듣지않고 나가는 친구들이 있을까 싶어서 권합니다

    • @dal2023
      @dal2023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헤드셋끼고 듣다가 멈췄어요. 스피커로 청취하지 않는 사람들도 고려해주세요.

  • @나정희-g5r
    @나정희-g5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찬미예수
    우리마음과 이땅에 하느님나라가 빨리 임하시길 바라는 독자입니다
    하늘이 자비로서 내려주신 소설을 소개드립니다
    유튜브 ''나바실라의 천상메시지 ''에서 낭독되고있는 박계형선생님의 ''환희 ''입니다
    끝까지 들어보시고
    마음이 정의와 자비가 넘치는 천국을 맛보시길빕니다

    • @주용설
      @주용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주 옛날 옛적
      태양

      지구밖에 모르던
      미개했던 시절
      천체 우주는
      생각지도 못했던 바로 그시절엔
      하늘이 전부인줄 알았죠
      그래서 내가
      하늘이다 란
      무쉬 무쉬한 인간이 만든
      종교 왜냐하면
      통제가 필요했거든요
      그리하야
      종교란
      인간이 만든 것.

    • @강-j2q
      @강-j2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찬미 예수는 뭐임? 가톨릭?!

    • @주용설
      @주용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정희-g5r 아주 옛날 호랭이 뻐꿈 담배피던시절
      과학이 앖따
      그래서 눈 에
      보이는 해 달 지구 그리고 파란 하늘 이 모든것이 전부인줄로 알았던 때
      교회책 에도
      안나옴 왜?
      모르고 뻥 이니깐.
      공룡 천체 우주 행성 항성.
      교회 책에 나옴?
      그래서
      호랭이 다바꾸 태우는것 하고
      똑같다
      하늘은 천체 우주의 모래알
      정도. 어쪄냐

    • @채리티7
      @채리티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당신은 죽음 다음에 어디에 계실거라 생각하십니까?
      거의 99프로는 연옥에서 불로 정화 된 후
      하늘나라로 간다고 믿고 있지요.
      저 또한 그렇게 믿어왔구요.
      그런데,
      그 교리가 성경에 나옵니까?
      (고린도 전서 3:12-15)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로 지으면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이것은 구원을 잃어버리는 심판이 아닙니다❗️
      그동안 내가 일한 것들이 불로써 다 소멸되어
      그리스도 심판석에서 상급을 잃고
      예수님께 질책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구원 받은 즉시,
      내 혼은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셔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으니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1:13~14
      분명히 성경에 '옮겨 주셨으니' 과거형으로
      기술하게 하셨습니다.
      인간이 행위로 의를 행할 수 있다는
      교만을 버리십시오.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이사야 64:6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되는 줄 알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의로워지고자 함이라. 이는 율법의 행위로는 아무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음이라.
      갈라디아서 2:16
      우리를 의롭게 하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성경말씀에 믿음으로 구원하셨다 말씀하시는데
      왜 성경을 안믿고 신학자, 교황, 신부들의
      말을 믿으십니까?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일 뿐입니다.
      마귀의 유혹에 넘어질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지만,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오직 주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과 부활하심을
      믿어서 바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 받았다면,
      죽어서 절대 연옥에 갈 일이 없어요.
      아니..연옥은 아예 만들어진 허구입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각각의 지체들이 성도, 즉, 교회입니다(물리적교회아님)
      그런데,
      구원 받은 후,
      살면서 지은 죄로 죄 값을 치루라고
      그 뜨거운 지옥불과 같은 연옥불에서
      예수님의 손, 발, 눈등 각각의 지체를
      고통에 빠지게 하겠습니까?
      이는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임이라.
      에베소서 5:30
      너희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로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6:15
      그래서 구원 받은 성도라면,
      매일, 아니 죄를 지은 순간,
      하나님께 자백(회개)를 해야합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 발을 씻어주셨듯이 말이죠.
      구원 받았다고 (지옥 안간다고)
      신난다! 하며 죄 속에 산다면,
      하나님께서 그 자녀를 막대기로 치실 수 있습니다.
      이게 질병, 불화, 하나님과의 멀어짐,
      심하면 죽이심으로 고난을 받게 하시죠.
      성화는 성도들의 자진해서 드리는
      감사의 확증이며 의무입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겸손한 자) 들을 것이며
      교만한 자는 제가 전하는 복음을
      정신나간 사람의 말로 치부하겠지요.
      마지막으로 영접기도문을 올리겠습니다.
      겸허히 두렵고 떨림으로
      따라 읽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주용설
      @주용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정희-g5r 뭥...?
      뉘기.

  • @gotomytv
    @gotomyt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신은 인간을 만들어 존귀함을 주었으나 인간은 진화론을 만들어 존귀함을 버렸다.

  • @ohsungc2
    @ohsungc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주 흥미롭습니다. 하느님을 믿는 T 이과로써 늘 궁금한 주제

    • @user-vd5sd2l
      @user-vd5sd2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느님은 신천지 이단에서 그렇게 부르고요 일반교회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 @채리티7
      @채리티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fanofcine1225
    @fanofcine122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강의안좀 받아 볼 수 없을까요? ㅎㅎ 넘 좋네 구독했어요.

    • @Originschola
      @Originschol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강의북 보내드리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

  • @hreaer
    @hrea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학이 인간이 모든것을 설명할수있다는것 교만의 발생지라 생각할수도 있으나 오히려 하나님께서 어떤 지혜와 법칙으로 지으셨는지 탐구할 학문이기에 더 귀하게 쓰일 학문인것같습니다.
    빅뱅이론도 결국 창조론에 힘을 실어주는꼴로 되었고 탐구하면 탐구할수록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려 창조했다는 설이 진화보다 합리적으로 느끼게 되는것이 참 신비한것같습니다.

  • @seun92
    @seun9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댓글들도 다 멋있고 시윈하네요🎉

  • @eunkim5877
    @eunkim58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 하셨습니까?
    여기에 그 답이 있습니다.
    사람은 죄를 가지고 태어나 평생동안 죄를 짓는 죄인으로 살다가
    죽은 후에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처해집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게 함으로
    사람을 대신하여 모든 죗값을 지불하시고 모든 죄를 제거하셨습니다 .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로마서 10:13)
    지금 이 사실을 알았다면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십시오 .
    그러면 당신은 죄가 없어지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며 영생을 얻습니다.
    주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 값을 위해 나 대신 피 흘려 죽어주신
    예수님을 구주로믿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진심으로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

  • @최창숙-c4l
    @최창숙-c4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뭘. 드시고 계신지
    많이 거슬리네요~
    부탁드려요 촬영중에는 ×××

    • @Originschola
      @Originschol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상 보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에는 신경써서 편집해보겠습니다!

    • @mikim5637
      @mikim563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사탕 드시고 계시는지 침 심키며 쩝쩝거리는 소리 정말 거슬리네요

  • @srwagner324
    @srwagner324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을 믿는다.. 성령을 받았다는는 증겁니다. 그 무엇보다 성령을 구하라고 하셨네요. 삶,죽음이후에대한 답은 예수님. 결코 어렵지 않은걸 복잡하게 하는게 우리인간의 어리석은 교만이지요. 아 좋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참 선생을 보내주신 하나님 사랑이십니다🎉.
    산상수훈이 바로 예수님 자신을 주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 @ioas0316
    @ioas031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리스도의 깨달음, 의미와 목적, 의지와 마음, 생각은 모두 십자가의 희생, 사랑으로 귀결됩니다.
    아는것이 있어야 가르쳐 줄수 있고 가진게 있어야 나눠줄수 있듯, 타인과 세상을 향한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앎과 힘, 이치와 섭리, 진리가 희생임을 빛으로써 나타내고 드러내셨기 때문이죠.
    그래서 예수님이 마음속에 존재하지 않는 모든 자들은 실상 무지와 무능의 감옥, 인간자신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애벌레가 고치를 지나 나비가 되듯 나비는 다시 애벌레에게 내가 너라 가르치지만 그들은 그들자신이 무슨 말을 듣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역지사지라 하였듯 같은 마음과 생각 의지가 없이는 타인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자신을 가지라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모든 성자는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의 의지와 목적, 뜻을 위해 자신을 어린양처럼, 제물로 삶을 바쳤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위한 일인지, 왜 그래야만 하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신이 왜 신인지 알지 못하고 말하는 것이 거짓인 것처럼, 인생과 세상에는 이러한 거짓들, 무지가 관성과 관습, 전통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지혜와 평안, 행복이 가득하시길 에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진화는 유에서 유로 변화된 것이고 창조는 무에서 유가 된 것이죠. 이 논리는 논쟁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니 당연히 논쟁이 끊이질 않는거겠죠.
    진화와 창조는 대비되는 관점이 아닙니다. 모르니 묻고 배우는 것이 학문입니다. 이 학문이라는 경계, 한계안에서는 자신이 알고 경험한 모든 것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너머의 세상, 한계 너머는 관측되지 않고 알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이미 카테고리라는 경계안에 , 개념안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아닌것으로 세상을 관찰하려는 행위자체는 이미 변질과 왜곡의 관점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눈이 세상을 진실되게 볼 수 없는 이유는 그 떄문입니다. 이미 인간자신이 렌즈로 기능하기 때문이죠. 편견과 왜곡, 변질은 여기서 생기는 것입니다.

  • @xena4975
    @xena497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이런 채널이 존재하다니 !!!!!!!!

  • @지정호-c3z
    @지정호-c3z 3 месяца назад

    세계의 모든 과학 지식은
    그분이 만드신 것을 찾는 것이라.
    0.00000001프로도 못 찾은 것이니.
    1프로라도 찾길 바라지만, 결코 못 찾으리라.
    지식은 아무것도 아니니
    진리를 찾아라.

  • @jaychung6913
    @jaychung691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강의를 들으니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인간들과, 하나님과 신앙을 이용한 인간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 결과가 보이네요. 거기서 발생하는 피해자들의 방황ㅠㅠ
    인간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다가 결국 자연주의, 허무주의까지 가는구나 싶어요.

  • @이경희-k4n1t
    @이경희-k4n1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뭐 드시면서 말씀하시는건지요?

  • @blesskoreaoh6517
    @blesskoreaoh651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노휘성 강사님 강의도 넘 좋아요
    어려운 과학을 쉽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 @jeejeehome
    @jeejeehom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MusRelax-it8nu
    @MusRelax-it8n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올해가 몇년도죠? 2024년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하고있습니다.. 전 세계 가장 많이 믿는 종교가 아이러니하게도 기독교입니다..
    성경이 있네요 성경은 이렇게 긴 시간동안 살아남게되었을까요.. bc와 ad를 나누는 기점이 Before Christ- 예수그리스도이전, Anno Domini =라틴어로 주의 해를 뜻합니다. 종교적 중립성을 띄기위해 다른 뜻으로 바꾸긴했지만, 원래 시초는 예수그리스도 탄생을 기점으로 하고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어떤 신을 믿을 수 있을까요? 가장 합리적 사고를 하는 인간이 말이죠..

    • @조혜정-d9r
      @조혜정-d9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성경에 있는 모든 말씀도 세계사도 다이루어졌고 1개뺴고요 ! 전부이루어졌으니 이나머지 한개도 이루어질꺼라고 생각하는게 논리적이고요 왜태어났는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왜 세상이이런지 설명하는건 성경말고는 없습니다. 저도 하나님믿기전 세상이 이렇게 전쟁하고 가난이있고 아픈데 하나님이 있다면 이럴리 없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고 왜그런지 알게되었습니다. 이미다 성경에 적어놓았습니다. 모든것을요 심지어 예수님이 올것도 예수님오기전 유대인들이 보던 구약성경에 이미다 예언되있던거지 갑자기 오신게 아닙니다. 쉬운말성경 요한복음 20분밖에 안걸립니다.

    • @MusRelax-it8nu
      @MusRelax-it8n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요한복음에 진리를 담고 있죠ㅎ
      구약에서 택함받은자를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주었지만 율법신앙에 갇힘으로 인해 신약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 모든 자들을 사하십니다 그리고 이방인들도 하나님을 믿는자는 모두 구원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이 복음의 진리를 설파하십니다 우리는 육신의 몸을 입고 있지만 하나님의 성전된 자로 삶으로 인해 우리 삶이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됩니다. 나혼자 살때는 내마음대로 살았지만 하나님이 계심을 인지하고 하나님께 모든 일에서 구하고 찾고 질문함으로 인해 제 삶을 변화시켜나갑니다 그때부터 주님을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복음전파자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께 주파수를 고정하는 삶의 실천이 필요합니다 화난다고 화내지 않고 주님께 물어봅니다 억울한일 당했다고 바로 따지지 않고 하나님께 물어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끊임 없이 하나님께 묻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삶을 살아가면 육신으로는 결코 갈 수 없는 영혼의 세계. 하나님 세계인 천국으로 향하게 될 겁니다. 주님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은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임을 인식하고 하나님은 내 안에 있다고 믿음으로 모든 일을 행하면 자연스럽게 예수그리스도처럼 사랑에 흘러 넘칠겁니다 우리 자체가 죄된 속성을 지닌 육적인 존재임을 깨닫고 주님께 의지 하는 삶으로 새삶을 얻게 될겁니다
      인간에게 유일하게 주어진 “나는 누구인가”라는 인식과 유일하게 보이지 않는것을 “믿을 수 있는” 존재입니다
      유일하게 인간만이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MusRelax-it8nu
      다른 신을 믿습니다.

    • @dushtrat
      @dushtra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 기독교 양식이 이처럼 위세를 떨치게 된 팔할은 십자군, 악마의 현신과 같던 중세교회, 유럽열강의 식민지 지배, 제국주의, 산업화, 자본주의 같은 서구의 추악한 역사와 이념에 있습니다. 가장 예수의 가르침에 반하는 것들이 서구 기독교 문화를 전세계에 못박은 것이지요.

    • @agroman712
      @agroman712 4 месяца назад

      가장 많이 지지받는 정치인은 푸틴과 시진핑

  • @오승-j6r
    @오승-j6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몰 드시는거죠?

  • @user-ph1rc1vo2w
    @user-ph1rc1vo2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사탄의세력이 주장하는것중 하나가 인간이 죽어야 지구가 "살수있다" 라는겁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생각하고 사고하고 무엇인가를 따라하고 새로운것을 기계든 예술이든 창조적인 사고를 가진 존재입니다. 수억마리의 동물보다 인간 1명이 더 소중할수있다는겁니다. 동물이든 벌레든 식물이든 누가 신을 알겠습니까 ? 물고기가 우주를 깨달을수있나요?

    • @agroman712
      @agroman712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럼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지구를 잘 지키세요 ㅎ

  • @bsherb75
    @bsherb75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목 보고 들었는데 짜증만 나네요.
    내 아까운 시간

  • @jimlee2921
    @jimlee292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니….. 내용이 재밌을 것 같아서 들어왔는데, 쩝쩝 거리는 소리 때문에 너무 듣기가 싫어요… 그냥 나가려다가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 글 쓰고 나갑니다….

  • @iracham8029
    @iracham802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사님 우리교회에 초청하고 싶어집니다

  • @영준-c7y
    @영준-c7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fine tuned universe 현시점에서 신이 있다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유

  • @haneolCho-pv9ic
    @haneolCho-pv9i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에 뜻에 따라 산다는 것이 절망이 아니라 축복이라니.. 절레 절래..

    • @채리티7
      @채리티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democracy21
    @democracy2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국 기독교 비율 3%
    미국 한국 매년 1% 감소
    젊은이들 다 떠나
    노인과 목사만의 리그

  • @창호송-c7e
    @창호송-c7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세주 천국 성경 천국 에 는 물이 만고지옥에는 불이만다❤❤❤🎉🎉🎉😊😊😊

  • @포도사탕-i7r
    @포도사탕-i7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질문있습니다.
    수십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이더라도 수십명을 자살하게 만든 억대사기꾼이더라도 교회다니며 회개하면 하나님이 용서해 주실까요?

    • @강예성-r2c
      @강예성-r2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네 용서해주십니다

    • @더문-p2b
      @더문-p2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죄가 약한것이나 큰것이나 하나님 시선에선 동등합니다,
      요8:7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요8:7)
      So when they continued asking him, he lifted up himself, and said unto them, He that is without sin among you, let him first cast a stone at her. (John 8:7, KJV)
      그들이 다그쳐 물으니, 예수께서 몸을 일으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서 죄가 없는 사람이 먼저 이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요8:7, 새번역)

    • @user-maya1010
      @user-maya101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정확히는 그런 자들도 회개하여 돌이킨다면 하나님께서는 용서해주실 수 있는 분이시나...
      누구든 죄를 범한 이웃에게도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도 그를 용서해주지 않으실 것입니다
      [마5:23-24]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 @rucyjw
      @rucyj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그 회개가 자신의 죄를 알고 뉘우치고 다시는 동일한 죄를 짓지 않는, 진정한 회개라면.. 용서해주시지만..
      하지만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요한1서 5:16-17)
      (새번역)
      누구든지 어떤 교우가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죄가 아니면,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은, 죽을 죄는 짓지 않은 그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죽을 죄가 있습니다. 이 죄를 두고 간구하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불의한 것은 모두 죄입니다. 그러나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도 있습니다.
      (개정개역)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죄를 지은 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범죄도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러한 심각한 죄인지, 진정으로 회개하는지, 알아서 판단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은 인간은 정확히 모릅니다.

    • @jll142
      @jll14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반드시 그에 따른 '열매'를 맺게 되어있습니다. 열매가 없다면 회개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그런 억대사기꾼이 진정으로 회개했다면 그에 맞는 열매를 맺게 되어있습니다. (예를들어 전재산을 모두 기부하고 평생을 봉사자로 살아간다던가 등등)
      오해하면 안되는 것이, 그러한 보여지는것이 있다고 해서 모두 회개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진정한 회개를 했다면 반드시 그 열매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그러한 진정한 회개가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십니다.

  • @김부희-i2e
    @김부희-i2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은 생각대로 가는것이다.
    자연을 믿어라

  • @TV-gz4br
    @TV-gz4b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 = 시뮬레이션 세상만든사람

  • @이두수-e7h
    @이두수-e7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수용신 즉 사의일념삼천을 모르면 그런 생각을 하게된다 ㅡ우주는 일법으로 상주하는것을 자각해야지 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ㅡ

  • @nyanyong13
    @nyanyong13 Месяц назад

    웃긴게 과학도 창조물의 하나라고는 죽어도 생각안한다는거임ㅋㅋㅋㅋ 창조물로 창조주를 생각하려고 하니 답이 안나오지. 인간의 한계상 최초의 질문. 제1원인으로 들어가면 결국 창조밖에 답이 없음. 그게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냐 아님 다른 존재인가를 논해야지, 믿도 끝도 없이 비과학적이라 신 안믿고 과학적으로 최초를 증명해낼 수 있다 말하는 사람들이 제일 어이없어.

  • @J22222-y
    @J22222-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면 인류역사 7천인거 맞죠?
    수십억년전 헛소리 어떻게 생각하나요?
    탄소연대측정 어떻게 생각하나요!

  • @액툰
    @액툰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말도 안되는 소리. 아인슈타인및 여러 유명 과학자들은 무신론자가 많다. 스티브잡스도 무신론자였고, 종교를 연구하는 연구학자들도 대부분 종교가 없다. 기독교 논리면 다른 종교와 비교할때 진리인 성경과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데.. 말이 안되지

    • @채리티7
      @채리티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들은 모두 지옥불에서 영벌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잉-s7c
      @잉-s7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채리티7 죽음이란 뜻이 인간의 끝인데 왜 어디론가 가는건지;

  • @coolboxer7
    @coolboxer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은 있을것이다 아마도. 하지만 그 신은 개신교에서 생각하는 하나님은 아닐것이다.

    • @채리티7
      @채리티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심하고 구원 못 받아 지옥 가시지 마시고 복음을 보고
      진심으로 믿어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曹奉庚
    @曹奉庚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탕을 드시면서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관심이 있어서 듣는데
    좀 성의가 없어보이네요

  • @유튜브주현
    @유튜브주현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와 목사님 너무 재밌어요

  • @창호송-c7e
    @창호송-c7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상 숭배 자는
    보여줘 도 몰라 ❤❤❤🎉🎉🎉😊😊😊

  • @youngKim-kx5ln
    @youngKim-kx5l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이어폰끼고 듣는데 마이크가 너무 가까워서인지 쩝쩝소리 침삼키는 소리 때문에 듣기가 힘드네요...ㅠ

    • @Idon-t-knowme
      @Idon-t-knowm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두요.. 너무쩝쩝쩝쩝 ㅠ

    • @Originschola
      @Originschol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영상 보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에는 신경써서 편집해보겠습니다!

    • @김은화-x4h
      @김은화-x4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탕드시면서 말씀하시는 거 같이 들리네요 😂

    • @koolkay
      @koolka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오 저두요 ㅠㅠㅠㅠ교수님 열심히 녹화하셨는데 쩝쩝 침삼키고 뭐 삼키는소리때메 메세지 자체에도 힘을 잃어버렸어요 ㅠㅠㅠㅠㅠㅠ 아오 거슬려서 집중을 못하겠어요

  • @tjsdoqor
    @tjsdoqor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을 안봣지만 기계 공학을 배워서 그런지 . 이러케 딱딱 맞아떨어지는 세상이 진화론으로 된다는것은 창조안에서나 가능하 것이다. 질서가 있기 때문에 피조물인 인간에 가설이 먹히는 것처럼 보이는것일 뿐

  • @catwalk1582
    @catwalk158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데 사탕같은거 먹으면서 얘기하시는건가요?

  • @partofjerry
    @partofjerr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국 신을 믿게된다 = 과학자로서의 실패를 인정하고 초자연적 현상을 받아들인다.

    • @채리티7
      @채리티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user-dkw2840
    @user-dkw284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jijijijij
    @jjijijiji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찬양🎉

  • @도대체왜-u6b
    @도대체왜-u6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이게 왜 뉴스뜨다가 슬그머니 사라졌는지 모르겠는데, 6개월 전쯤? 공허void에서 느닷없이 초고超高에너지 우주선宇宙線cosmic ray가 발견돼서 천체물리학자들이 대혼란에 빠졌다는 뉴스에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셨다는걸 완전히 믿게됐습니다

  • @창호송-c7e
    @창호송-c7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과악이 있는데 왜 하나님 아버지 가업을가
    아무리 하나님 없다
    하는 사람들 도궁지에몰니 면
    하나님 을찻는다
    ❤❤❤🎉🎉🎉😊😊😊

  • @태무친-p5w
    @태무친-p5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뭘 믿는다는 건지,,,, 그 믿음 주체에 대해 천이면 천 다른 것을 상상하면서 .....

    • @채리티7
      @채리티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태무친-p5w
      @태무친-p5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채리티7 하... 사회가 종교를 걱정하는 사회... 같은 성경을 읽고도 수 많은 종파로 갈려 죽고 죽이는 사회.. 목사가 "빤쯔 벗엇"하면 신도는 시늉이라도 해야된다는 전광훈... 신천지, 문선명,,, 똥,오줌이 한 그릇에 담겼으니.. 차라리 안 보고 살려고 한다.

  • @조형제-u9g
    @조형제-u9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과학자들 결국 불가에 귀의함

    • @a110k8
      @a110k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소리 ㄴㄴ 결국엔 신을 믿게 됩니다

    • @조형제-u9g
      @조형제-u9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a110k8 하나님은 수많은 종교중 하나일뿐 대부분 과학자는 알라신께 돌아오게 돼있음

  • @wubwubdubdubwubwub
    @wubwubdubdubwubwu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강의 중 입으로 쩝쩝 소리만 안내셨다면... ㅠㅠㅠ

  • @종가픽
    @종가픽 6 месяцев назад

    Kjv 에는 '우주'가 없다.

  • @laliyalashongyal3580
    @laliyalashongyal358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재밌는건 과학채널에선 신을 안다룸ㅋㅋㅋㅋ 꼭보면 이딴 예수쟁이 채널에서나 과학을 끌고 들어옴ㅋㅋㅋㅋㅋ 열등감이랄까?😂

    • @yong6568
      @yong6568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내들 개소리가 들통이나니까 열폭하는거죠 ㅋㅋㅋㅋ 과거 죄없는 선량한 지동설학자들 잔인하게 학살했던것처럼 죄없는 여자 마녀사냥으로 잔인하게 학살했던거처럼

  • @foreverssm
    @foreverss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분들이 믿는 하나님이 6천년전에 지구를 창조했다는 분인가요? 아님 빅뱅을 통해 창조했다고 믿는 하나님인가요?

  • @youngsamsong9993
    @youngsamsong999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창조주인 신을 믿는 것이겠지요.

    • @채리티7
      @채리티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chriskim2619
    @chriskim261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결국 과학으로 다 증명되고 있음 신은 없다 종교는 돈벌이 수단일뿐

    • @jeongsoohan4276
      @jeongsoohan427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종교는 돈벌이 수단이 맞고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죠. 그러나 진리는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없죠. 진리의 영원함은 인간의 얄팍함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지요.

    • @혜사모
      @혜사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chriskim2619창조과학먹사 산수도 못함,,,,,,1년4cm 멀어진달 2만년전붙어있었다,ㅋㅋㅋㅋ

  • @최용병-e6m
    @최용병-e6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사람은 신앙과신학을 희화하 하고 있네~
    자의적해석이
    지나치게 강하네~

    • @천은정-y2k
      @천은정-y2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듣기 싫음 니가 조용히 나가라
      그리고 어디어느부분
      성경어느구절이냐?
      자의적으로 해석

  • @PotatoesIntheForest
    @PotatoesIntheFores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정한 ai 넘~무 웃겨ㅋㅋㅋㅋㅋ

  • @별빛나그네-c3u
    @별빛나그네-c3u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넓은 우주 왜 만들어졌나
    이넓은 우주에 우리는 왜 여기있나
    우리는어디로 가는가
    과학은 아무답도 못하고 인간은 물질이란 허무주의만있죠

  • @하늘소망-p5b
    @하늘소망-p5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과학을 파고들수록 우주를 파고들수록 결국 우주의 기원에 맞딱뜨리게되고 미세조정우주문제에 직면하게된다. 미세조정우주가 창조의 가장 강력한 증거지만 무신론적 분위기의 학계에서는 쉬쉬하면서 교수들은 자기 밥그릇 지키기에만 바쁘다.

  • @Jna-xg2gj
    @Jna-xg2g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진화론이 틀린 이론이라는 주제로 강연 들어보고 싶습니다.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거 강의할 사람은 사이비 과학자밖에 없을 겁니다

    • @멍뭉멍뭉1
      @멍뭉멍뭉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다윈의 진화로는 수학의 공리만큼 빈틈없는 명제입니다. 진위여부는 의미없어요. 그 자체가 진리이기 때문이에요.

    • @crispymarine
      @crispymarin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멍뭉멍뭉1ㅋㅋㅋㅋㅋㅋ 그진화론도 진짜가 아니라는 증거들이 수두룩한데요?

    • @마지막y22
      @마지막y2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멍뭉멍뭉1빈틈없는 명제 . 그 자체가 진리?
      그럼 지금 진화의 중간 화석이 세상에 차고 넘쳐야 하고 지금도 모든 만물이 진화하고 앞으로도 진화되야하는데 ?
      진리가 무엇인지
      알고 하시는 말씀 인가

    • @JAY.K
      @JAY.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멍뭉멍뭉1 들을 생각들이 없는데 말해 뭐합니까.
      능지 처참이 수준한지 비판적인 사고가 안되는데 말입니다.

  • @JK-uo9xl
    @JK-uo9x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슨말을 전할때는 그대의시각이아닌 듣는사람의 시각에맞춰서 하는것이 옳다. 이방언어로 말하면 아는이들은 알겠으나 모르는이들은 뜻을 모르고 지나치게 되지 않겠는가? 우리나라말로 전하고 누구나 알아듣기 쉬운말로하고 또박또박 천천히 말하는것이 옳지 않겠는가?

    • @ska12
      @ska1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중의 눈높이를 생각하지 못함 지능의 문제임. 그리고 오만함의 문제임

  • @김부희-i2e
    @김부희-i2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뭘 드시나????

  • @설비맨
    @설비맨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와 놀랍습니다. 1. 신은계신다 2. 신은계시지만 창조만 하셨다 3. 신은 없다. 의 순서로 계획한 것이 참 놀랍습니다.

    • @choribae
      @choriba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게 바로 자유주의적 개념입니다. 영상을 잘못보신듯

    • @설비맨
      @설비맨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choribae 세상이 그런식으로 흘러 갔다는 말씀 아니신가요?

    • @Smari24
      @Smari2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고, 인간은 선악과를 통해서 타락했고, 그래서 이 지구 및 자연 우주는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이며 그게 바로 무질서한 세상으로 가고 있지만, 성경에서 예언한 글들은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와 하나님의 자유의지는 차원이 다르니 하나님이 정한 예언은 지금도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 @채리티7
      @채리티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sharksking892
    @sharksking8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도킨슨 햄 등판해주떼염 ㅠㅠ

  • @됴됴됴-s7b
    @됴됴됴-s7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뭐 먹으면서 말하니까 듣기 불편해요

  • @zotolee2621
    @zotolee262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런게 문제에요. 과학자중에 종교를 가진 사람이 없지야 않겠지만 과학자들이라 지칭 하면서 은연중 다수인듯 물타는거. 이게 문제에요. 있는 신도들이나 잘 품으세요

  • @이정훈-s9r
    @이정훈-s9r 4 месяца назад

    무당이현실적이다 하렐루야

  • @dongyonglee4849
    @dongyonglee484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예수쟁이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 @남주아-q2i
    @남주아-q2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과학자들이 신을 믿을수 있지만 기독교에서 믿는 신은 아니다 호도하지마라

    • @채리티7
      @채리티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rosemoonlove90
      @rosemoonlove9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믿음은 자유지만 기독교는 보험이라고 하죠 죽어서 지옥이 없을수도 있지만 막상 죽었는데 지옥이라면 그때가선 구원도 없다는거

    • @fsdfgdfbgdgf-sy8tq
      @fsdfgdfbgdgf-sy8t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 같이 호두 먹을래?

  • @고훈-l8g
    @고훈-l8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과학적 이론, 원리로 증명하는 영상인줄 알았는데 어그로였네

  • @jasonjoe1950
    @jasonjoe195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당신들이 말하는 신은 아니다.

  • @DSLee-m5z
    @DSLee-m5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뭘먹으면서 얘기하나요?? ㅡㅡ 듣고싶은데 뭔가 거북하네요 쩝쩝꼴깍

  • @andomuri9321
    @andomuri932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래서 야웨가 아들 번제로 바치라고 명령하면 바칠거유?

    • @dodo9729
      @dodo972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인간은 그게 안되니까 예수가 직접 와서 십자가를 지고 구원 뚫은겁니다.

    • @초코파이정-z7c
      @초코파이정-z7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신과 인격적인 관계가 될 수 없는 인간의 질문의 한계이죠.. 바치냐? 마냐? 그러나 인격적인 하나님은 그러지 못하는 죄된 인간을 위해 죄없는 자신의 아들을 직접 바치죠. 그게 은혜입니다.

    • @johnchung-uw7ww
      @johnchung-uw7w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글쓴이분.....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시험한 일을 말씀하시는 것같은데요...
      아브라함을 제외하고는 그 러한 인신제사를 하나님이 다른 믿는자들에게 행한적은 없으세요...정말로 엄청난 시험이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므로 그러한 시험은 하지 않으세요...아브라함이니깐 하나님이 시험하신거구~ 결국 아브라함이 이삭을 죽였나요?? 아니잖아요....그리고 조금 무례하시네요...이런식으로 공겨하지마십시요...
      저희도 사람입니다...

    • @HOH0JinJ1N
      @HOH0JinJ1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대답하지면 저는 못할 것 같아요.
      그러나 동시에 확신하는 것은 하나님은 아들을 인신제사로 드리진 못한 저와 저희 자녀를 위해서 자신을 내어주셨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 @라잇트리-k5n
      @라잇트리-k5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번제로 바치라고 하고 새끼양을 준비하신 분이 야훼시오. 어서 주워들은건 있으셔가지고 어휴..

  • @DanielLee-zq7li
    @DanielLee-zq7l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본인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면 하나님이 느껴짐

  •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신 믿는건 상관없는데 창조과학 들고 나올거면 뚝배기 깨야되겠지

    • @JAY.K
      @JAY.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주여..

    • @Smari24
      @Smari2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학은 새로운 이론으로 바뀌기 쉽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나타난 부분은 이미 결과가 정해져 있죠.
      과학은 아직 알아가는 단계기 때문에 불완전한 지식입니다.
      결국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창조과학을 꺼낼 수밖에 없는 것은 진화론의 입증이 안 되는 것입니다. 단세포가 다세포로 변하는 과정만 입증한다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 @JAY.K
      @JAY.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Smari24 한뚝배기하실레예?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Smari24
      성경 지식 또한 불완전합니다.

    • @채리티7
      @채리티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mensan33
    @mensan3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왜 신=하나님으로 일대일대응 시키세요 저도 신은 믿습니다 그게 예수는 아니지요

    • @천은정-y2k
      @천은정-y2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 이름을 통해 기도
      God께 나가는 길
      나는 불의침례자
      내이름에 믿음
      죄값에 대해 못된줄은 알지만 지킬건 지키고 한계의 선
      어지간히는 착해라
      의쪽으로 천국가려면

  • @일곱날개
    @일곱날개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교수님??
    그만 하세요
    예수를 믿는다는 자체가 우숩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옆집 아이 이름 부르듯 님자도 안부치는 댁은 성경의 기초부터 다시 공부하고 강의 하세요
    웃음만 나오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