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는 문제 없습니다. 지나치게 짧은 반바지, 핫 팬츠 같은 건 안 되고요. 성별과 관계없이 민소매는 안 됩니다. 코끼리 바지는 밀당 잘 하면 3달러 안 쪽으로 살 수 있습니다. 티셔츠도 마찬가지고요. 앙코르 와트 3층에 오를 때에는 모자나 두건도 벗으라고 합니다. 종교적인 의미가 있는 곳이라 그렇습니다. 하루 종일 안내해주는 가이드 기준으로 영어는 30달러, 한국어는 50달러가 적정가입니다. 지금은 앙코르 와트로 들어가는 다리가 공사 중이라서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물에 떠 있는 임시 다리를 이용해야 합니다. 의미를 모르고 그냥 보면 대단한 돌조각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겁니다. 가이드를 통해 신화와 역사적인 이야기를 듣는 쪽이 훨~ 씬 좋습니다. 기념품도 그렇지만 과일도 그렇고, 혼자 다닐 때 부르는 가격이랑 가이드와 같이 다닐 때의 가격이 확~ 달라집니다. 미안해하지 말고 깎아야 합니다. 유적지에서 들리는 음악은 지뢰 피해자들의 연주입니다. 예전에는 구걸로 연명했는데 지금은 관광지에서 연주하고 관광객들의 기부를 받아 생활한다고 들었습니다. 부처상의 머리가 없는 건 힌두를 국교로 하는 왕이 등극하면 힌두 사원으로 바꾸면서 불상을 파괴한 것도 있고, 킬링 필드 때, 태국과의 전쟁 때 파괴된 것도 있다고 합니다. 3월 초에 가서 앙코르 유적만 3일 동안 봤는데, 벌써 그립네요.
예전에 갈 기회가 있던 곳이어서 관심있게 찬찬히 잘 봤어요 (전 언제 가볼련지…) 캄보디아 영상을 톤레삽호수 편부터 거꾸로 봐서 들고다닌 젬베 악기 어디서 샀을까 궁금했는데 여기서 사셨군요 호구라고 해도 그나저나 옷 왜케 잘 어울리나요? 팔찌도 이쁘고 자는 모습도 이쁘고 그냥 팬이 되네요 민고이 야만님 첨에 수염때문에 무서웠는데 보면 볼수록 사람도 그렇고 영상도 뭔가 편안하기도 하고 한동안 제 최애유투버 될것 같아요 잊고 있던 캄보디아 여행 다시 꿈꿔보려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사원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싸네요. 사원 투어 같은건 가이드가 있는 편이 좋은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그놈의 킴에 영원히 고통받는 곽컴퍼니. 옷 잘어울리시네요. 뭔가 당분가 그 오 잘입고 다니실것 같은 느낌이. 그리고 잼베는 흥정 잘해서 잘사셨네요. 생각보다 가끔 가지고 놀면 재미있습니다. 인터레어 효과도 좋고 오늘은 쿠키 영상에 빵 터졌습니다.
뿌리가 다 드러난 커다란 나무들이 사원을 덮고 있는 타프롬 사원을 보니 밀림속 자연을 파괴한 인간에 대한 응징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몬가 기괴한 모습이라 으스스 하기도 해요. 가이드 아재 덕분에 역사도 알게 되어서 넘나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제 상식 +10 😉 알리바바 옷 입을때 벗으라는 말에 엑스자로 몸 가리는 장면 넘 웃겼어요🤣🤣🤣 총각 부끄럽게 만드는 강한 아줌니들 ㅋㅋ 툭툭이 아재는 끝내 안오셨을까요? 더 순진한 호구?로 갈아타신거신가 반전임요 아오 영상 보면서 남은 시간이 자꾸 줄어드는데 어찌나 아쉬운지요ㅜㅜ 어제부터 예전 영상 보면서 계속 기다렸음요😔 다음 영상 또 5일이나 기다려야 하는게 슬퍼요 얌만😿
24:55 이 장면에서 너무 충격 먹은 게 사람 자체가 너무 스무스함.. 유한 성격 진짜 부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다튀는데 물 잘나오고 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역사적인 건축물들 감동 하면서 보았어요
죽기전에 한번쯤 가봐야 하는 곳이라고 하던데.
울 아이들 대리고 가고 싶네요.
조심히 여행 하세요. 옷이 너무 잘 어울하네요 👍
오늘 컨셉 마치 세계테마기행, 걸어서 세계속으로ㅎㅎㅎ같이 캄보디아 관광하는 너낌!!!bgm선정도 넘무 적절해
확실히 가이드가 있으니까, 그냥 보는 것 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ㅎㅎ
이 한몸 희생하여 구독자님들 눈탱이 안맞게 하시고^^
가이드아저씨의 꿀잼 해설로 구독자님들 지식도 쌓아주시고^^
넘넘 고마운 영상입니다!!!
저희도 앙코르와트 보고 싶어서 캄보디아 여행 계획중인데 덕분에 많은 정보 얻고 갑니다!! 누구보다 선한 민고이 화이팅~
덕분에 캄보디아 여행 다녀온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목빠지게 기다림요😂
선댓글 후감상 고고
저는 나이가 조금 많은 50대인데 이렇게 도전? 아닌 모험 너무 저한테는 자극이되네요 고맙습니다
캄보디아 가시길 잘 한 듯~~
느슨한 듯 부지런한 야만님~
심심한 듯 은근 잼나네여~😄👍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앙코르 첨 봄. 전 갈 생각이 없어서 비행기표, 입장권, 가이드비 아꼈네요. 👏👏👏
들어가기 전에 산 동남아 느낌 물씬 나는 문양 옷.. 위 아래 세트로 입으니까 넘 이쁜데요??????? 야만님이랑 넘 잘어울려욬ㅋㅋㅋㅋ
가이드 뒷편이 궁금하네요 ㅎ
피곤햇겟어요ㅠ
넘 잼잇어요❤
이번 영상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을정도로 너무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
호구풀셋ㅋㅋㅋ 그래도 잘 어울리니 다행이에요👍 툭툭아재는 진짜 저러고 끝인건지😭 담편 궁금하네요
입장권에 사진박힌거 진짜 맘에 드네요. 기념 제대로 될 듯ㅋㅋ
4:37 저 옷 한벌에 10달러도 비싸 보이는데ㄷㄷㄷㄷㄷㄷ
앙코르와트 진짜 좋은데 ㅎㅎ
개인적으로 이번 캄보디아 여행이 야만님께 아주 찰떡인 여행지인 것 같아요^^
+추가로, 야만님 보시는 옷 모자 기념품등은 가격의 4분의1 정도가 보통 적정가에요 ㅎㅎ(그래도 적당히 흥정하고 기분좋게 여행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ㅎ)
상인들이 처음 부르는 가격의 1/4 말씀하시는건가요?
네
특히 앙코르왓 안의 상점이나 돌아다니면서 파는 것들이요!
근데 왠만한 짬바없으면 사분의일까지는 ㅎㅎ
ㅋㅋㅋ 댓글보면 울겟다
@@kirkland03 그..그래도.. 대부분 관광객이 야만님과 비슷하니! 힘내시고 즐기셨으면 ㅎㅎ
네~ 한벌에 10불이면 충분~~~4배 뒤지어 쒸웠고 툭툭기사의 커미션도 같이 내준거임~
야만님 드디어 앙코르와트에 가셨네요! 의상이 야만님한테 찰떡이네요 👍
민곤님 영상 잘보고있어용~^^ 꿀잼!
건강챙기면서 여행하셔용❤
아 올만에 야만 여행기 계속 올라오니까 넘 재밌네여 ㅋㅋㅋㅋㅋ 여행 자주가쥬세요😍
영상 기다렸어요!! 얌만!!
야만님 옷하고 찰떡궁합 이네요
곽튜브님 채널에 푹 빠져서 야만님까지 구독하고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우왕 기다렸눈데!! 4:28 ㅋㅋㅋㅋㅋㅋㅋㅋ귀얇은거 존웃졸귀
이번 편은 유익한 이야기들이 많았네요. 긋긋
영상 잘 봤어요 ᆢ굿
우리 민고이형 귀엽기만 한줄 알았는데 성격도 참 좋아~
행복한 주말 🎉🎉
그저 목적 한 것을 이루었다는 것에 가치를 두어야 할 듯… 이 유적지를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차별화된 엔딩..! ㅋㅋㅋㅋㅋ😂
그리고 호구형 캐릭터도 뭔가 더 친근감 있네요 우리 나가면 다 좀 그 맛에 다니잖습니까? ㅋㅋㅋㅋ
3보1호갱,,🫠 파란색이 진쨔 찰떡 ,, 오늘도 멋있댜❤️🔥
ㅋㅋㅋㅋㅋ뜻밖에 분량 뽑아준 툭툭아재 ㅋㅋㅋ 여행지 캄보디아 가신거 굿초이스!! 담편도 넘나 기다려져요😆😆💛
그리고 가이드 15불 투자로 덕분에 저희도 몰랐던 정보 얻었어요^^
영화 화양연화 마지막에 양조위가 앙코르와트 사원 벽에 사랑을 봉인하는 장면이 나오죠. 그거 보고 언젠가 앙코르와트 꼭 가보고 싶었는데요..
반바지는 문제 없습니다. 지나치게 짧은 반바지, 핫 팬츠 같은 건 안 되고요. 성별과 관계없이 민소매는 안 됩니다.
코끼리 바지는 밀당 잘 하면 3달러 안 쪽으로 살 수 있습니다. 티셔츠도 마찬가지고요. 앙코르 와트 3층에 오를 때에는 모자나 두건도 벗으라고 합니다. 종교적인 의미가 있는 곳이라 그렇습니다.
하루 종일 안내해주는 가이드 기준으로 영어는 30달러, 한국어는 50달러가 적정가입니다. 지금은 앙코르 와트로 들어가는 다리가 공사 중이라서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물에 떠 있는 임시 다리를 이용해야 합니다. 의미를 모르고 그냥 보면 대단한 돌조각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겁니다. 가이드를 통해 신화와 역사적인 이야기를 듣는 쪽이 훨~ 씬 좋습니다.
기념품도 그렇지만 과일도 그렇고, 혼자 다닐 때 부르는 가격이랑 가이드와 같이 다닐 때의 가격이 확~ 달라집니다. 미안해하지 말고 깎아야 합니다.
유적지에서 들리는 음악은 지뢰 피해자들의 연주입니다. 예전에는 구걸로 연명했는데 지금은 관광지에서 연주하고 관광객들의 기부를 받아 생활한다고 들었습니다. 부처상의 머리가 없는 건 힌두를 국교로 하는 왕이 등극하면 힌두 사원으로 바꾸면서 불상을 파괴한 것도 있고, 킬링 필드 때, 태국과의 전쟁 때 파괴된 것도 있다고 합니다.
3월 초에 가서 앙코르 유적만 3일 동안 봤는데, 벌써 그립네요.
와 여러 날 보는 코스군요
야만님 다녀오신거 보니까 코로나직전 다녀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대리여행 감사합니당❤
앙코르와트 유적 간접적으로 잘봤어요.
메탈슬러그 배경에 나오는 얼굴상도 잘봤네요.ㅎ
많이 궁금하던 유적지인데 야만님 덕분에 누워서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야만~~
저 갔을땐 가이드 없어서 구경만했는데 지금 들으면서 다시 여행하는 기분 ㅋㅋ
넘 재미남 ㅎㅎ
기다려지는~~
24:58 물 잘나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쿨
앙코르와트 가고 싶네요
여행 유튜브 보다 첨에 든 생각
드디어 앙코르!!!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라이브때 그 옷이군요 ㅎㅎ
대리만족 오졌습니다 행님
넘 착한 야만님.. 근데 저라도 흥정 하기 어려울것같아요 ㅋㅋ
저도 예전에 갔던 앙코르 와트 생각이 나네요 항상 안전여행 하시길!!
환상의 눈탱이를 맞는 모습을 보니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욬ㅋㅋㅋㅋ와이프가 캄보디아 사람인데 같이가서 눈탱이맞고도 바지 8불에 샀던 기억이...
새벽 3시ㅋㅋㅋ 아고 고생했네용 야만!!!!!!!!!!!!!!!
예전에 갈 기회가 있던 곳이어서 관심있게 찬찬히 잘 봤어요 (전 언제 가볼련지…)
캄보디아 영상을 톤레삽호수 편부터 거꾸로 봐서 들고다닌 젬베 악기 어디서 샀을까 궁금했는데 여기서 사셨군요
호구라고 해도 그나저나 옷 왜케 잘 어울리나요? 팔찌도 이쁘고 자는 모습도 이쁘고 그냥 팬이 되네요 민고이 야만님 첨에 수염때문에 무서웠는데 보면 볼수록 사람도 그렇고 영상도 뭔가 편안하기도 하고 한동안 제 최애유투버 될것 같아요
잊고 있던 캄보디아 여행 다시 꿈꿔보려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눈탱이는 이렇게 맞는 거다. 하고 정석을 보여주시네😂 툭툭기사님까지 눈치채고 새벽 약속에 불러내시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 대박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민고이 너무 착해
ㅋㅋㅋ어쩐지 앙코르와트 내부에서는 반바지 금지인데 야만님이 반바지에 민소매입고 앙코르와트 가시길래 규칙이 바뀌었나했어요 ㅋㅋㅋ급하게 산 캄보디아 옷 꽤 잘 어울리세요 ㅋㅋ
전 나시에 숏치마바지 입고 다녔는데요 😅
@@jini-hj09 말만 금지지 크게 잡거나 하진 않습니다. 저도 교민인데 항상 반바지 반팔 슬리퍼 신고 다녀와요
호구 풀셋에 뿜었네욬ㅋㅋㅋ 30불은 정말 ... ㅋㅋㅋ
사람자체가 선하신듯ㅋㅋ
가이드 결말 뭔데ㅋㅋㅋㅋㅋㅋ 허무하넼ㅋㅋㅋ
암튼 얌만~❤️
바이욘사원은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었던 보리수나무(Banyan tree)를 의미하며,
프랑스 식민지시절 고고학자가 반얀사원(banyan temple)이라고 했으나, 캄보디아 독립후
크메르어의 발음상 바이욘 사원으로 바뀐것임.
고봉밥 영상 감사하네요
사원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싸네요. 사원 투어 같은건 가이드가 있는 편이 좋은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그놈의 킴에 영원히 고통받는 곽컴퍼니. 옷 잘어울리시네요. 뭔가 당분가 그 오 잘입고 다니실것 같은 느낌이. 그리고 잼베는 흥정 잘해서 잘사셨네요. 생각보다 가끔 가지고 놀면 재미있습니다. 인터레어 효과도 좋고 오늘은 쿠키 영상에 빵 터졌습니다.
14:24 이사람 반바지인데 뭐징?
코리아대표로구 야만님 ㅋㅋㅋ
민고이햄 덕분에 적정가격을 알게되네요 ㅋㅋ
마지막 탑 올라가는길이 저런 철계단으로 바뀌엇군요. 제가 2005년에 갓을때는 돌계단으로 올라갓고 손을 써서 네발로 올라갓간 기억이 나네요. 신에게 가는길이라 네발로 오르게 햇다던 가이드의 안내와 저렇게 위험해보여도 아직 사고난적업다던 말이기억나네요 😂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형님!!
나는 나시에 반바지입고 구경했었는데 ㅋㅋ 뭐지?..10년전이라 그런가?
덕분에 10년전으로 돌아갑니다
근데 진짜 옷 소화력 좋으시네요 ㅋㅋㅋㅋ 말그대로 야만스타일!!
정주행 끝 ! 이제 올라올 영상들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4좋아요:)캄보디아 영상 감사드려요 야만님 ❤
와우..캄보디아산 젬베 10달러 정말 굿초이스네요..
앙코르와트
나도 보고 싶습니다!
방구석에서 치킨뜯으며 앙코르와트 볼수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진짜 영상 퀄티리좋다 조만간떡상한다
야만님이 진짜 착하시다ㅎㅎ
헉 올라왔다 얌만
앙코르와트 다시 가보고 싶어요 ❤ pm을 am으로 잘못 말한 것 같아요 😂
아. 그러네요. 톤레샵 일몰인데..ㅋㅋ
민고이만 기다리고 있던 나부터 일단 개추 ㅋㅋ
툭툭 기사님은 어찌된 걸까요?! 담편에 나오나요?!!!
곽대표 채널에서는 절대 만끽할 수 없는 유적지 실사
그 분 이제 연예인이라서 가마에 태워서 모시고 다녀도 갈까말까임
@@daniopr5161 이게 어떻게 빠가 까를만드는거임? 여기가 곽튜브 채널임? 난 그게아니꼬와서 말한건데ㅋㅋ 곽튜브채널에 댓글달던지 직접DM하던지 하세여 괜히 남의 채널에서 분탕질하지말고
@@박준규-i5k 님말에공감함 danio 엄한데서 남까고있누
코끼리 상하의 가격 개킹받아요 진짜ㅠㅠㅠㅠ 차라리 기사님한테 10불 더주고 호텔 갔다올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2 외국인 남자 반바지 입고있는데요?ㅋㅋ
24:59 형님 이게 물 잘 나오눈거면 이제 현지인 다 되셨습니닼ㅋㅋㅋㅋㅋㅋ😊
사실 유적같은곳이 한국처럼 입장료 싼곳이 드뭄 오히려 비싼게 맞다고봄 싸면 외국인입장에서는 유적지가 귀한곳이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다는생각임
해맑은 우리 야만이형❤
ㅋㅋ 5:27 둘리춤~
너무재미따 진짜
아~~~~
걍 너무 재밌따~~
저도 예전에 캄보디아에서 옷샀었는데 세탁하실때 꼭 따로돌리세요!!물빠짐 엄청 심해요!!!
호구당해도
야만님만 행복하면 됐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은 앙코르와트 여행 영상 중
젤로 유익함
가이드분 최고
캄보디아 경제성장에 일조하는 모습 좋습니다 화이팅
호9풀셋트 ㅎㅎ 웃겼네요.
완벽한 엔딩 👏
잼네유❤
다 볼려면 얼마를 결재해야합니까? ㅋ ㅋ😅
가보고싶네요
옷 판 분들 오늘 회식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이드 아저씨 돈 하나도 안 아깝게 잘 설명하시네요
옷 상하의 합쳐서 15불에 사거 사기당했단 소리 들었는데 ㅋㅋㅋ
짧고 굵게!
오늘은 뭐 묵지? 킹!
19년도에는 저 계단이 없었던 것 같은데... 저 돌계단을 오른사람... 아마 저 일 것 같습니다 .. ㅋㅋㅋ
오능 머먹지에서 사진찍은거 같은데 또 가고싶은 곳 ㅜㅜ
2:57 얼마에요? 기다려! 그시절 동대문 스탈로 옷 파시는듯ㅎㅎㅎ
곤햄 넘 귀여움ㅎㅎㅎ🤗🤗
시하누크 빌도 가보세요..요새고속도로도 생겼슴..
툭툭이아저씨가 젤 고생하샸네
3:36 이 집 장사 잘하네ㅋㅋㅋ
얌만~❤️💛💚
뿌리가 다 드러난 커다란 나무들이 사원을 덮고 있는 타프롬 사원을 보니 밀림속 자연을 파괴한 인간에 대한 응징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몬가 기괴한 모습이라 으스스 하기도 해요.
가이드 아재 덕분에 역사도 알게 되어서 넘나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제 상식 +10 😉
알리바바 옷 입을때 벗으라는 말에 엑스자로 몸 가리는 장면 넘 웃겼어요🤣🤣🤣
총각 부끄럽게 만드는 강한 아줌니들 ㅋㅋ
툭툭이 아재는 끝내 안오셨을까요?
더 순진한 호구?로 갈아타신거신가
반전임요
아오 영상 보면서 남은 시간이 자꾸 줄어드는데 어찌나 아쉬운지요ㅜㅜ
어제부터 예전 영상 보면서 계속 기다렸음요😔
다음 영상 또 5일이나 기다려야 하는게 슬퍼요
얌만😿
타프롬 사원의 나무들은 성장도 안하고 죽지도 않게 일종의 수면제를 일정주기로 주입해서
현재 상태를 유지시키기만 해 둡니다.
나무가 성장해도 사원이 파괴되고, 나무가 죽어도 썩게되어 사원이 무너지게 됩니다.
궁여지책으로 수면제를 먹여 재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딴따귀 찾아보니 그러네요 이제 나무와 사원이 같은 운명이 된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