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그래프라 혹시 몰라서 끝까지 봤는데 어느정도는 인지를 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차로유지 보조 시스템의 작동 해제 경고 인식 방식은 크게 2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바로 감압식과 토크식이죠. 감압식은 말그대로 스티어링휠에 안력 센서를 달아서 운전자가 핸들을 잘 잡고 있는지를 인식하는 방식이고 토크식은 일정 이상의 각도로 핸들을 움직여줘야 차량이 운전자의 스티어링휠을 잡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방식입니다. 편집장님 말처럼 현대차가 현재까지 대부분의 차량에 토크반응식의 반자율주행시 경고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는 결함보단 현대차의 좀 다른 방식을 채택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반자율 경고가 너무 빈번하는 것도 문제지만 개인적으론 걀함이다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미 다른 제조사들도 많이 토크반응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현대차는 현재까지 토크반응식의 기술로 운전자의 스트어링휠을 잡고 있는지를 판단하기 때문에 같은 상황에서(예를들면 직진차로가 매우 긴상황) 더 많은 경고가 뜨게 된다. 따라서 조속히 감압식 방식의 스티어링휠 경고 시스템을 채택하는것이 좋겠다 정도로 정리되겠네요
이걸 보는데 차에 문제가 있는데 1.현재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니까 현대에다가 문제제기 하지 말고 그냥 그다려라~~ 2.당신만에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도 다 느끼고 있다. 3. 그런데 다른 메이커도 비슷한거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 4. 시간이 지나가서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해결될 문제다.. 현대도 노력하고 있다. 결국 문제 제기 하지말고 핸들 보타 열심히 하면 안 나타나는 현상이니까 새로운 기술 나올때 까지 기다리는 미덕을 보여라 이런식으로 들리네요... 저만 그렇게 들리는건지 참 차에 문제가 있음 해결해 주고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게 맞지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선동하는거로 들려서 불편합니다. 다른 차 다 그렇다는건 어디에서 나오는거지 참
What is hands-on detection? Capacitive grip recognition is referred to as hands-on detection. It supports assisted driving functions with steering intervention and thereby creates added safety - when changing lanes, swerving, and parking. A sensor pad underneath the outer layer of foam in the steering wheel rim can tell whether or not the driver has his or her hands on the wheel. It does not require force or pressure; it can sense even a very gentle grip to enable relaxed driving operation. The control unit integrated into the steering wheel continuously assesses that contact and recognizes if the driver is ready to engage with traffic. The steering wheel cannot go longer than 15 seconds without being touched. After that, a series of visual and acoustic warnings will occur. As a result, the new generation of steering wheels is increasing comfort in comparison with steering torque-based solutions. That is because drivers previously had to actively move the steering wheel to signal to the assistance systems that they were in control of the car, even on straightaways. [from 아우디]
이건 벤츠가 해결해놓은거 아닌가요? 핸들을 잡고만 있으면 좌우 움직임이 없어도 경고가 안뜨고, 핸들을 정말로 잡지 않아 경고가 뜨더라도 잡기만 하면 경고가 사라지고, 그래도 핸들을 잡지 않으면 서서히 속도를 줄여서 정차를 하죠. 전부가 그런지 S클래스만 그런진 모르겠네요.
뭐가 문제지? 운전대에 감압이나 터치 감지 센서 있나요? 없는데? ㅋㅋㅋ 저 방식은 운전대 움직임(토크)이 있나 없나를 감지하는 겁니다 단순히 잡고 있어야 감지를 하는게 아니라 운전대를 움직여야 감지하는거다 라고 답변을 받았으면서 그런데 왜 이렇게 동작하지 않냐 해달라고 억지 쓰는 것 같은데 문제가 아니라 설계의도 대로 정상 작동하는데 왜 문제인지
4:25 약간 위쪽 거기 말고
일정시간 핸들조향이 없을경우 경고가 뜨는거면 ........핸들을 잡으십시오가 아니라 . 핸들을 흔드십쇼가 맞겠는데 ㅋㅋㅋㅋㅋㅋ
모터그래프라 혹시 몰라서 끝까지 봤는데 어느정도는 인지를 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차로유지 보조 시스템의 작동 해제 경고 인식 방식은 크게 2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바로 감압식과 토크식이죠. 감압식은 말그대로 스티어링휠에 안력 센서를 달아서 운전자가 핸들을 잘 잡고 있는지를 인식하는 방식이고 토크식은 일정 이상의 각도로 핸들을 움직여줘야 차량이 운전자의 스티어링휠을 잡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방식입니다.
편집장님 말처럼 현대차가 현재까지 대부분의 차량에 토크반응식의 반자율주행시 경고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는 결함보단 현대차의 좀 다른 방식을 채택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반자율 경고가 너무 빈번하는 것도 문제지만 개인적으론 걀함이다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미 다른 제조사들도 많이 토크반응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현대차는 현재까지 토크반응식의 기술로 운전자의 스트어링휠을 잡고 있는지를 판단하기 때문에 같은 상황에서(예를들면 직진차로가 매우 긴상황) 더 많은 경고가 뜨게 된다. 따라서 조속히 감압식 방식의 스티어링휠 경고 시스템을 채택하는것이 좋겠다
정도로 정리되겠네요
고정해주세요. 원문보다 좋은 댓글 👍
문제가 아니고 방식의 차이죠^^
기술 자체가 결함 기술이지. 저게 정상인가
문제 제기는 많이 있었는데, 해결방법이 없네요. 해결방법을 알려주세요. 정전식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이걸 보는데 차에 문제가 있는데
1.현재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니까 현대에다가 문제제기 하지 말고 그냥 그다려라~~
2.당신만에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도 다 느끼고 있다.
3. 그런데 다른 메이커도 비슷한거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
4. 시간이 지나가서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해결될 문제다.. 현대도 노력하고 있다.
결국 문제 제기 하지말고 핸들 보타 열심히 하면 안 나타나는 현상이니까 새로운 기술 나올때 까지 기다리는 미덕을 보여라 이런식으로 들리네요... 저만 그렇게 들리는건지 참
차에 문제가 있음 해결해 주고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게 맞지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선동하는거로 들려서 불편합니다. 다른 차 다 그렇다는건 어디에서 나오는거지 참
쏘렌토mq4 습식 8단 dct 문제는 관심없으신가요??
스티어링휠 림의 정전식터치방식이 이미 많은 수입차에 장착되어 국내 운전자가 경험하고 있는반면 현기차는 아마도 비용문제로? 예전 토크방식을 여전히 사용하고 이제서 연구개발중인듯요
어디 제조사였더라.. 무시하고 계속 안잡으면 차로는 유지하면서 비상등켜고 속도를 서서히 낮추던데..
벤츠
진심으로 개 짜증. 코나일렉트릭 2020년식은 이런게 없는데 GV60 사고나서 직선도로에서 핸들에 손 올리고 HDA키고 주행하면서 차선따라 가는데로 너무너무 자주 떤다. 대환장 하긋네. 일부러 핸들을 흔들어 주다가 사고 더 날 듯 합니다.
사람 "편하자"고 만든 운전보조장치인데, 결국 사람이 "신경써서" 일정하게 "흔들어줘야"한단 말인가?
BMW는 과거부터 해당 문제있는 방식 대신 터치 센서 방식의 스티어링 휠을 사용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는 말씀 BMW 는 전혀 문제 없어요
당연히 첨부터 압력센서나 열감지센서를 달고 나와야지 개발하면서 몰랐을리가 없는데??
기능을 켜놔도 일부러 움직여서 알림이 안나더라구요.....
현기차는 간접식이라서 조금씩 움직여야 잡은 것으로 인식하고 bmw등은 터치방식이라 잡으면 잡은것으로 인식해서 그런겁니다.
스티어링 하부쪽을 잡으면 덜하던데요.
왜 있잖아요, 기자님들 장난으로 패트병 꼽는 부분요.
제차는 2019년식 K5입니다~
G80도 그래요 원래 그런거로 알고 있었어여 ~ 정전식 센서 하나 붙어주길... 눈동자 감지 처럼 핸들에 손 감지해줬으면
현대차에서 만들었는데 그정도면 정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핸들 꼭잡고 가야죠
K9 은 경고 횟수가 현저히 적더라구요 생각보다 꽤나 반자율 주행이 오래 유지됩니다.
태슬라는 고속도로 1km마다... 60km국도는 100m마다 뜹니다. ㅠㅠ
전승용편집장님. 요새 핸들 결함 자주 심할 수도 있답니다.
이거 핸들잡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한 15초 간격으로 살살 양옆으로 흔들어주면 저 경고 한번도 안뜹니다 ㅋㅋㅋ
제 차 트레일블레이저도 시내주행땐 괜찮은데 고속도로 달릴땐(서울-청주 약 100여키로) 꼭(대략90%의 확율로) 1번은 스티어링휠 잡으라는 경고음이 뜨네요.
g80탑니다 핸들경고에도계속안잡으면커넥티드서비스에서전화옵니다 고객님무슨일있으십니까?하더군요 그냥테스트해봤습니다 미안합니다했어요ㅋ 전화를받고나니안심이되든데요
19년형이라 그런가 2시간 정도 주행할때 1~2번밖에 안뜨던데
편집장님 살찌셨네요~~
그냥 살짝 핸들에 놓고 싶은데 중간중간 꽉잡거나 흔들어야....
Eq900도 똑같습니다.. 터치타입으로 바꾸지않는이상 해결안될꺼같습니다
말리부, CT6 타면서 두세 달에 한 번 정도 나오는 경고네요. (파워 스티어링 어쩌고 하는....)
BMW는 손만 대고 있어도 안뜨던데요...
정전식 센서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허허....bmw도 그렇고 렉서스도 그렇습니다...
벤츠는 2가지 사용중입니다 토크식과 , 정전식....
구형은 토크방식, 신형은 토크 + 정전식
흔들기 귀찮으신 분들은 터치패드에 터치 해줘도 됩니다
보조기능은보조일뿐이다!! 쓸데없는 옵션 쳐넣치말고 직접운전을즐겨라!!!
문제지 다른 회사는 안그러는데 기술력 부족이지…
What is hands-on detection?
Capacitive grip recognition is referred to as hands-on detection. It supports assisted driving functions with steering intervention and thereby creates added safety - when changing lanes, swerving, and parking. A sensor pad underneath the outer layer of foam in the steering wheel rim can tell whether or not the driver has his or her hands on the wheel. It does not require force or pressure; it can sense even a very gentle grip to enable relaxed driving operation. The control unit integrated into the steering wheel continuously assesses that contact and recognizes if the driver is ready to engage with traffic. The steering wheel cannot go longer than 15 seconds without being touched. After that, a series of visual and acoustic warnings will occur. As a result, the new generation of steering wheels is increasing comfort in comparison with steering torque-based solutions. That is because drivers previously had to actively move the steering wheel to signal to the assistance systems that they were in control of the car, even on straightaways. [from 아우디]
센서가 토크감지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직진차로에선 핸들을 돌릴일이 없으니까 토크가 감지가 안돼서 그런거 아닐까요?
구형 G80에서도 발생하고있네요ㅠㅠ
이젠그냥 그려려니하고 팅겨줍니다. ㅋ
이건 벤츠가 해결해놓은거 아닌가요?
핸들을 잡고만 있으면 좌우 움직임이 없어도 경고가 안뜨고, 핸들을 정말로 잡지 않아 경고가 뜨더라도 잡기만 하면 경고가 사라지고,
그래도 핸들을 잡지 않으면 서서히 속도를 줄여서 정차를 하죠.
전부가 그런지 S클래스만 그런진 모르겠네요.
핸들에 손가락만 얹으면 없어지던데
정전식인가 했는데
현기차는 아님
근데 뭐가 문제인 거죠??? 제 차도 자주 알려줘서 좋던데 저는 오히려 운전할 때 더 조심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원래 현기니까 당연한겁니다
운전자 개짜증이..
진심 G80타는데 탈때마다 열받음....
보조주행중 핸들이 움직이지 않고 있지는 않잖나요?
차선 유지를 위해서 꾸준히 핸들이 움직이는데..
그 유격범위가 넓어서 그런가요?
차라리 차선유지가 너무 좋은게 오히려 더 안좋은것 같네요..
기술적 의견입니다.
뭐가 문제지?
운전대에 감압이나 터치 감지 센서 있나요?
없는데? ㅋㅋㅋ
저 방식은 운전대 움직임(토크)이 있나 없나를 감지하는 겁니다
단순히 잡고 있어야 감지를 하는게 아니라
운전대를 움직여야 감지하는거다 라고
답변을 받았으면서
그런데 왜 이렇게 동작하지 않냐
해달라고 억지 쓰는 것 같은데
문제가 아니라 설계의도 대로
정상 작동하는데 왜 문제인지
차 타보면 알겠지만 핸들 잡으라고 써있음. 운전자는 잡아도 똑같아서 당황
결국 현기는 책임회피용으로 차선보조장치를 끈다고 경고하고 꺼버리는거네요 근데 안전을 생각하면 차선이동을해서 서서히 감속하는게 정답이 아닌지?? 현기 하는짓이 시쳇말로 양아치 같네요
꽉 잡으면 풀리던데
흔드세요...
가족채널
니로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