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 겉절이&김장무우 솎은 어린열무&풋내없고 맛있는 겉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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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sea0283
    @sea0283 Год назад

    양념이 뭉쳐져서 오히려 열무에 잘안묻어서 연한열무 치대느라 더 풋내날듯, 김치도 아니구 겉절인데 양념은 바로바로 뿌려 버무림이 훨나을듯요.

  • @suhc3437
    @suhc3437 4 года назад +2

    지금 밤 시간인데 침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
    너무 먹고 싶고
    너무너무 신선하게 보여요
    내일은 뭐든 겉절이를 해야겠어요

    • @임억척이여사
      @임억척이여사  4 года назад +1

      아니 이시간까지 잠을 안주무시고 한밤중이잖아요, 저는 이시간까지는 도저히 못 버티는데 대신 아침에는 일찍 일어 난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 @세나요
      @세나요 3 года назад

      @@임억척이여사 11111111

  • @푸른채널-k2y
    @푸른채널-k2y 4 года назад

    맛있게 만들겠습니다ㆍ고맙습니다

    • @임억척이여사
      @임억척이여사  4 года назад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진저-o1n
    @진저-o1n 3 года назад +3

    식초다음에 뭘 넣으신건지요?

    • @임억척이여사
      @임억척이여사  3 года назад

      매실을 넣었습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yyLee-ei5cu
      @yyLee-ei5cu 3 года назад +1

      발음이

  • @lovely_owl
    @lovely_owl 3 года назад

    양념해서 잘 먹었어용~^^

  • @장윤정송가인정동원
    @장윤정송가인정동원 2 года назад

    2:17 ? 주를 넣어주구요~~ 라고 하시는데.. 말이 잘려서 .. 뭘 넣어주시는 건지요?
    보기엔 간장 같기도 하고.. 까나리 액젖같기도 해보이고.. 매실청을 물에 희석한건가 싶기도 하고..
    무엇인지 알아 들을 수가 없어요.^^ 알려주세요~~`

    • @임억척이여사
      @임억척이여사  2 года назад

      처음에 넣은 것은 멸치 액젓 이고요, 후에 식초를 넣은 다음 넣은 것은 매실 액기스 입니다~

  • @hellolee5731
    @hellolee5731 3 года назад +1

    겉절이 양념은 경기도 쪽 양념같아요~

    • @임억척이여사
      @임억척이여사  3 года назад

      말도 경기도하고 비슷한것 같아요, 충북 중부라서 그런가 봅니다, ~

  • @김지숙-o2r
    @김지숙-o2r 3 года назад +2

    뭐라하시는지 안들려여~~ 발음이.......

    • @안은정-i4v
      @안은정-i4v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마지막에 액체 넣은거 5섯번 돌려봤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 @장윤정송가인정동원
      @장윤정송가인정동원 2 года назад

      @@안은정-i4v 저도 5번 다시 돌려봤는데..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ㅋㅋ 위에 답글보니.. 매실청 인가 봐요..
      간장이나 까나리 액젖같이 찰랑이는 걸로 봐서는.. 매실청을 물에 희석한건가 싶기도 하고..

    • @박명희-q8c
      @박명희-q8c 2 года назад

      매실액기스래요.

  • @공주-q9r
    @공주-q9r 2 года назад +1

    발음도 이상하고 안그럼 자막을 넣튼가 왕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