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n9p 오 아니에요! 평냉의 맛을 저도 집에서 가볍게 즐기자란 마음으로 시작한 것인지라 ㅎㅎ 더 자세한 영상은 제 채널에 있는데 보시면 그냥 육수를 먹었을때와 메밀면을 넣었을때의 느낌이 확 달라짐을 표현 했었습니다. 그때의 차이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민초님의 댓글을 봤을때 이마를 탁! 쳤거든요! 육수에 포커싱이 되어있다는 말은 모두가 평냉을 말할땐 육수에 집중 하고 있다는 말을 드린것 뿐이고요 ㅎㅎ 대구에 고운곰탕이란 곳에서 평냉을 먹는데 면을 반죽하는 것을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기타 다른 영상을 봐도 제면 과정은 쉬워보이지 않았습니다 ㅎㅎ
@@bakkat_kitchen 지적도 아니고 그냥 메밀의 중요성 정도만 말씀 드렸던건데 채널 주인이 듣기엔 의도에 벗어난 글이라 당황(?) ㅎㅎ 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자주 집에서 간단 육수에 미원타고 건조 메밀면 해먹거든요ㅎㅎㅎ 맛나요 단지 찐 메밀평냉이 그리웠을뿐ㅎㅎ 이러니 평냉꼰대가 형성이 되나봐요ㅋㅋㅋㅋ
첨부터 차갑게해서 거르면 기름이 굳어서 더 잘걸러지지않을까요?
오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그리고 답이 늦어 죄송해요, 개인적인 일이 있었어서 ㅠㅠ
우왕
오호호호호
바로 두제품 주문들어갔습니다 ㅎ
@@sabonalse 냉장고에 넣어 육수를 꼭 시원하게 드세요! 만든 저도 종종 까먹고 미지근하게 먹었.. ㅠㅠ
여유되시면 구독도 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정말 육수는 비슷하긴 한데 평냉의 9할이 메밀향이 차지하다 보니 집에서 따라 해보려 해도 면에서 실패 해버리더라구요
건조 메밀면은 메밀향이 100퍼센트 사라져 버린다는ㅜㅜ
@@민초-n9p 이것은 몰랐습니다! 육수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보니;; 대단히 중요한 포인트네요!!
@@민초-n9p 감사합니다! 한번 더 도전해봐야 겠네요!!
@@bakkat_kitchen 아뇨 그 평꼰대 느낌으로 지적한게 아니라ㅎㅎ 저도 집에서 평냉을 먹고 싶다는 의미에서 집에서는 메밀면을 뽑아낼 수 없다보니 아쉬워서 해본 말이에요ㅎㅎ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면을 뽑을 수 없다보니 안되더라구요ㅎㅎㅎ
@@민초-n9p 오 아니에요! 평냉의 맛을 저도 집에서 가볍게 즐기자란 마음으로 시작한 것인지라 ㅎㅎ
더 자세한 영상은 제 채널에 있는데 보시면 그냥 육수를 먹었을때와 메밀면을 넣었을때의 느낌이 확 달라짐을 표현 했었습니다. 그때의 차이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민초님의 댓글을 봤을때 이마를 탁! 쳤거든요!
육수에 포커싱이 되어있다는 말은 모두가 평냉을 말할땐 육수에 집중 하고 있다는 말을 드린것 뿐이고요 ㅎㅎ
대구에 고운곰탕이란 곳에서 평냉을 먹는데 면을 반죽하는 것을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기타 다른 영상을 봐도 제면 과정은 쉬워보이지 않았습니다 ㅎㅎ
@@bakkat_kitchen 지적도 아니고 그냥 메밀의 중요성 정도만 말씀 드렸던건데 채널 주인이 듣기엔 의도에 벗어난 글이라 당황(?) ㅎㅎ 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자주 집에서 간단 육수에 미원타고 건조 메밀면 해먹거든요ㅎㅎㅎ 맛나요 단지 찐 메밀평냉이 그리웠을뿐ㅎㅎ 이러니 평냉꼰대가 형성이 되나봐요ㅋㅋㅋㅋ
맛소금 추가 필수, 의정부 그곳맛 90%
크!! 진정한 매니아!!
이제 평냉 가격은 좀 내리갈까나...
한번 오른건 잘 안내리는 듯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