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방법이기는 합니다. 큰 무리도 없어 보이고요. 그런데 살짝 위화감이 느껴지는 것은 제가 너무 민감해서 인지도 모르겠네요. ^^ 수학을 계속 공부하다가 위화감이 제일 많이 들었던 것은 복소수의 다가함수였습니다. 그리고 0^0 이 두번째였고요. 그리고 극한에 관한 이야기들을 보면, 위화감이 드는 내용들이 살짝살짝 보입니다. 많이 고민하다 보면, 더 괜찮은 방법들이 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생각해 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4번은 진짜 미쳤다.... y축으로 넓이값을구하고 x축으로 식을유도하기 그리고 둘이 만나는과정 진짜 개미쳤다... 치환도 쫌 인상적
다시 한번 동영상을 봐야 하는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생명을 살리는데 쓰겠습니다.
귀여운 BGM깔았다고 쉽게 느껴질거라고 생각하셨다면 오산입니다
당신은 "구독자"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이제 막 대학에서 배우는데 너무 신세계네
저번학기 수학 들어서 저 식이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ㅠㅠㅠㅠ 그 수업이 제 마지막 수학 수업이였길 바래봅니다..
1,2,3번은 이해가 안돼는데 4번만이해가돼는게 레전드ㄷㄷ
푸리에 코사인적분 2회 수행한 결과로 증명하는 방법도 있긴합니다 (파인만 테크닉을 가미한…)
와 알고싶은것만 올려쥬심
dxdy를 rdrd(theta)로 바꾼건 야코비안 쓴건가요?
오차함수는 5차함수인가요?
1:07 이부분의 오차함수는 하이퍼볼릭탄젠트와 개형이 비슷한 5차함수와는 다른 함수에요
에초에 다항함수의 도함수가 가우스함수처럼 지수에 x를 포함하진 않죠
이 영상을 보고 싸버렸습니다
이 식이 당연해보인다면
당신은 수학자 입니다.
파푸스-굴딘 정리 리뷰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는 수학자가 아닙니다.
이런건 어디서 알 수 있는거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방법이기는 합니다. 큰 무리도 없어 보이고요.
그런데 살짝 위화감이 느껴지는 것은 제가 너무 민감해서 인지도 모르겠네요. ^^
수학을 계속 공부하다가 위화감이 제일 많이 들었던 것은 복소수의 다가함수였습니다.
그리고 0^0 이 두번째였고요.
그리고 극한에 관한 이야기들을 보면, 위화감이 드는 내용들이 살짝살짝 보입니다.
많이 고민하다 보면, 더 괜찮은 방법들이 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생각해 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을 탐험하다 들어온곳은 공포의 도가니였다.....
1:00초 쯤에 가우스함수에서 'c는 실수'라고 하셨는데 만약 c가 0이여도 저 식이 설명이 되는건가요?
당연히 안되겠죠. 0으로 나눈 것은 정의할 수 없으니까요
미적분학 배웠는데 왜 안 했지ㅋ
잘났어 정말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채널 영상을 다봐도 이해가 안되는 문제가 있는데... 이메일로 연락 드려도 될까요????
하나도 이해 못한 나는 수힉자가 아닌게 분명함^^
다 똑같은 방법같아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