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ma(z+1) = z gamma(z)의 관계식은 z > 0인 경우에만 성립합니다. 음인 경우에는 성립하지 않는 식입니다. 부분 적분법으로 구해보면 금방 나옵니다. gamma(z+1)은 z > -1에서 수렴하고 gamma(z+1) = z gamma(z) = z!의 관계식은 z > 0인 경우에만 성립합니다. gamma(1/2)은 계산은 가능하지만 이것이 (-1/2)!이 아닙니다.
종이에 '무조건 바꾸는 사람'/ '무조건 그대로 가는 사람' 으로 나눠서 써보니까. 머리 굴리다가 로또로 비유하니까 이해해버림. 확률을 큰수의 법칙으로 생각해보면 (그게 현실과 이어지는 거니까) 1/3 당첨을 한번에 맞추는 그룹과 한번에 맞추지 못하는 나머지 2/3 그룹이 있음. 99명 중에 33명은 처음부터 맞추고/ 66명은 못 맞췄을 거임. (큰 수의 법칙으로 99명이라고 했지만 99억명이 시행하면 비슷해짐) 99명이 '나는 무조건 바꿀래용' 하면 66명이 포르쉐를 얻음. 반면 99명이 '난 그대로 간다잇!!!' 하면 33명이 포르쉐를 얻음. ( 이건 어디까지나 사회자가 전부 똑같이 바꿀 기회를 주고 꽝문을 열어 줄때 이렇게되는) 이거를 단순화시켜서 '너 무조건 바꾸는 그룹할래?' 아니면 '너 무조건 그대로 가는 그룹에 있을래?' 로 보면 이제서야 확률이 보임... 다른 비유를 들자면 '탈모 확률 33프로 버튼누르기 vs 탈모확률 66프로인 버튼 누르기' 로 물어보면 다들 후자를 누르겠지만, 저렇게 복잡해지면 이런걸 떠올리기가 어렵다는거.. 또 바꾸는게 합리적이어도 막상 상상했을때 '포르쉐를 줬다 뺐긴거같은 기분' 때문에 1/3이 어떻게 보면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 (실망은 덜하고, 대신 확률은 낮고) 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거 같기도하고 신기하네 ㄷㄷ
댓글하신 분들 이해 못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고 잘못이 없습니다.블로그 설명자와 앙리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 '단순형태의 물질(Mass)이 구(Sphere)가 될 수 있다 '는 멋대로의 설명이 제3자 입장에서 이게 뭔 소리? 당연한 의문이요, 둘째,러시아의 '그레고리'가 구체(Sphere)와 도넛체 형상의 상이점?을 각각 수학적으로 제시했다고 한다면 (평면도형을 입체형상으로 변형시키는 수학적 대발견임에 틀림 없지만) 그 수학적 풀이가 우주의 모양과 3-4차원에 걸친 물질중력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설명도 없고 (혹은 설명할 능력밖의 문제인지?) 무조건 천재수학자 칭찬만 하니,모두가 어리벙벙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수학자의 연산 방법을 밝힌후,그의 한계점과 그후의 문젯점을 똑똑히 제시하지 않고 사람만 칭찬하니,칭찬에 무심한 철학자 수학자들이 콧방귀나 뀌겠습니까? ㅎ ㅎ,
gamma(z+1) = z gamma(z)의 관계식은 z > 0인 경우에만 성립합니다. 음인 경우에는 성립하지 않는 식입니다. 부분 적분법으로 구해보면 금방 나옵니다. gamma(z+1)은 z > -1에서 수렴하고 gamma(z+1) = z gamma(z) = z!의 관계식은 z > 0인 경우에만 성립합니다. gamma(1/2)은 계산은 가능하지만 이것이 (-1/2)!이 아닙니다.
삼차함수 극값의차는 그냥 도함수(직선)와 x축 넓이공식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가우시안 적분보다 알기 쉽게 설명하는거 같다.. 이런 방법도 있네..
소숫점 9자리까지 계산할 때까지는 유리수라고 생각했겠네요....
정말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설명이 다른 유튜버들에 비해서 별로네요
ㅠ는 지름에따라 그 값이 달라지므로 3.414가 될수없고 그로인한 식은 오류가됩니다
..?
편의점 행사 1+1이면 가져가야쥬
너무 재밌어요
복습하기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
유리수가 가산집합인건 맞는데 조밀하므로 한 유리수를 포함하는 인터벌을 잡으면 엡실론이 무엇이든 그림처럼 안되지 않나요?
와 진짜 경이롭다.. 어떤 생각을 했길래 사차방정식의 근의공식을 유도할 수 있었을까..
p=np라면 다항시간내에 푸는 알고리즘을 찾는 것이 어려운 문제라 할때 np이고 이또한 p로 바꿀수 있다는 말이므로 찾는것이 쉬워야 하지 않나요?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8:58에서 양변에 n!을 곱했는데 오른쪽식에 n!이 곱해지지 않은 오류가 있습니다.
최소공배수는 두 수의 곱을 최대공약수로 나누어 구하면 됩니다
이런거 생각할수있는 머리가 정말신기하다
종이에 '무조건 바꾸는 사람'/ '무조건 그대로 가는 사람' 으로 나눠서 써보니까. 머리 굴리다가 로또로 비유하니까 이해해버림. 확률을 큰수의 법칙으로 생각해보면 (그게 현실과 이어지는 거니까) 1/3 당첨을 한번에 맞추는 그룹과 한번에 맞추지 못하는 나머지 2/3 그룹이 있음. 99명 중에 33명은 처음부터 맞추고/ 66명은 못 맞췄을 거임. (큰 수의 법칙으로 99명이라고 했지만 99억명이 시행하면 비슷해짐) 99명이 '나는 무조건 바꿀래용' 하면 66명이 포르쉐를 얻음. 반면 99명이 '난 그대로 간다잇!!!' 하면 33명이 포르쉐를 얻음. ( 이건 어디까지나 사회자가 전부 똑같이 바꿀 기회를 주고 꽝문을 열어 줄때 이렇게되는) 이거를 단순화시켜서 '너 무조건 바꾸는 그룹할래?' 아니면 '너 무조건 그대로 가는 그룹에 있을래?' 로 보면 이제서야 확률이 보임... 다른 비유를 들자면 '탈모 확률 33프로 버튼누르기 vs 탈모확률 66프로인 버튼 누르기' 로 물어보면 다들 후자를 누르겠지만, 저렇게 복잡해지면 이런걸 떠올리기가 어렵다는거.. 또 바꾸는게 합리적이어도 막상 상상했을때 '포르쉐를 줬다 뺐긴거같은 기분' 때문에 1/3이 어떻게 보면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 (실망은 덜하고, 대신 확률은 낮고) 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거 같기도하고 신기하네 ㄷㄷ
문제자체를 잘 이해해보면 바꾼다는건 내가 양을고르면 스포츠카를, 스포츠카를 고르면 양을 고른다는뜻임. 양을 고를 확률이 높으니 바꿔야함. 4번그림이죠~
2:48 N에 2가 곱해져 있으니 N도 2의 배수이므로 지워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해를 잘못한건지 알려주세요~~
2자리 이상 모든 소수의 끝자리는 5를 제외한 홀수로 구성된다.
돌아오쇼
와 재밌네요 잘 알아갑니다
사인 n배각 공식은 규칙성이 없나요
아주 소시적에 좀더 물어보고 파고 들었었더라면 늙어 있는 이시점의 내 인생이 달라졌을까? 생각해 본다, 가우시안 표준 분포도를 알아보고 있는 ;;; 잘 보았습니다 공식이해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어차피 풀어줘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정오각형 작도는요?
감사합니다!! 점의 움직임으로 보니 이해가 더 잘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요그분이행여병자로 ㅡ세계을 ㅡ떠돌이생활 ㅡ한다면 ㅡ누가믿을까요 ㅡ그증명 ㅡ또한 ㅡ난제이지요 ㅡㅡ 2:34 2:52아무도안믿기때문이죠 ㅡ증명만이 ㅡㅡ필요 ㅡ하지요 ㅡ
봐도봐도 모르겠네..진짜 대가리 멍청한가보다 ㅠ
아 나도 거의 다 풀었었는데... 한발늦엇네
분명 다른 사람한테 설명까지 해줄정도였는데 몇 년지나니까 다 까먹음
감사합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싶은데 참고하기 좋은 책있나요?
소수1>2배수 3배수 5배수 7배수11배수13배수<1.전교1등을 이길수 없는 전교2등이 존재할수 있다
감사합니다ㅜ!!
tan가 열린구간이어야 하는 거 아닌지..
6:02 -a=3-(2/5)a가 성립되는 이유가 뭔가요?
정말 재밌고 유용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와 이해를 못하고 있었는데 이해할 수 있게 왰어요!! 감사합니다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옛날 수학자들은 5차방정식의 근의공식이 없다했는데 먼 훗날에 누군가 구할수도...
무슨 바보같은 소리를...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수능2등급 이상만 이해될듯.
❤😮 유튜버님. 허수의 개념과 또는 복소수의 활용성과 그리고 지긋지긋한 라플라스 변환 에대해 가르쳐주십시요.😢
댓글하신 분들 이해 못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고 잘못이 없습니다.블로그 설명자와 앙리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 '단순형태의 물질(Mass)이 구(Sphere)가 될 수 있다 '는 멋대로의 설명이 제3자 입장에서 이게 뭔 소리? 당연한 의문이요, 둘째,러시아의 '그레고리'가 구체(Sphere)와 도넛체 형상의 상이점?을 각각 수학적으로 제시했다고 한다면 (평면도형을 입체형상으로 변형시키는 수학적 대발견임에 틀림 없지만) 그 수학적 풀이가 우주의 모양과 3-4차원에 걸친 물질중력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설명도 없고 (혹은 설명할 능력밖의 문제인지?) 무조건 천재수학자 칭찬만 하니,모두가 어리벙벙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수학자의 연산 방법을 밝힌후,그의 한계점과 그후의 문젯점을 똑똑히 제시하지 않고 사람만 칭찬하니,칭찬에 무심한 철학자 수학자들이 콧방귀나 뀌겠습니까? ㅎ ㅎ,
목소리랑 억양 제 취향저격이네요😊
영어문법도 아니고 특수조건을 언제다확인하면서 푸노? ㅋㅋㅋ
아.. 건강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