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아직 안보긴 했는데 회전 중심축에서 멀어질 수록 속도가 빨라져서 그런거 아닌가요? 안쪽 원이 바깥쪽 원보다 천천히 회전하기에 실제 둘레는 다름에도 회전수는 한바퀴로 똑같은거죠. 한마디로 원의 "길이"의 관점이 아닌 두 원의 "회전수"의 관점으로 봐야한다 생각합니다. 바깥쪽 원이 한바퀴 회전할때 안쪽 원도 한바퀴 회전한다는 관점이죠. 그럼 두 원의 회전속도가 다르다는 결론을 짓게 된다 생각합니다.
gamma(z+1) = z gamma(z)의 관계식은 z > 0인 경우에만 성립합니다. 음인 경우에는 성립하지 않는 식입니다. 부분 적분법으로 구해보면 금방 나옵니다. gamma(z+1)은 z > -1에서 수렴하고 gamma(z+1) = z gamma(z) = z!의 관계식은 z > 0인 경우에만 성립합니다. gamma(1/2)은 계산은 가능하지만 이것이 (-1/2)!이 아닙니다.
저 5차식의 실근은 1개 아닌가요? 실근1 , 허근 4 아님??
2번상자를 가져갈 경우 백만달러 확정~ 둘다 가져갈 경우 백만천달러 또는 천달러를 가져감~
오오오 돌아왔구나 수태식이
다음 영상은 2026인가요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오셨네요ㅎ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으면 오는 유튜버
너무나 당연한 이치이고 원리인데요.
이해를 해야 감탄을하지!
5:44 연이율이 100%에요!!
80년대 문과 출신이 미국에서 수학 공부를 하는데 e의 개념이 낯설어 유튜브 검색하다 매스랩 알게 되었어요. 아주 깔끔하고 내용 쏙쏙 들어오는 동영상 감사합니다. 영어 버전도 있으면 미국 교실에서 활용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3:26 기하학적 증명 4:26 대수적 증명
5:02 맨 왼쪽 식에 오타가 있어요 다른 식들과 비교했을 때
또 돌아와줘잉
내용에 모순이 있습니다. 위 내용은 표본을 복원추출로 한다는 전제에서만 성립합니다. 표본을 비복원으로 추출하면 s^2 의 기대값은 위 내용과 다른 값이 됩니다.
명료하게 정리해주셔서 크게 도움을 받습니다. 음악이 의외로, 영상을 또 보게 하네요. 계속 틀게 하네요. ㅎ
하나의 원인데 데이텀 관점의 오류넹
토폴로지 -> 또폴로지 -> 또몰로지 -> 또 모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p prime}1/p = divergence 도 다뤄주실수있으신가요?
학부생 수준에서 측도배우는거는 좀 에바인듯 최소 대학원생수준부터 배워야할 개념이라고 생각함
이하적분은없나요? 근하하하하!!!!!!!!!
대가리나 깎으로 가요
내가 배운거 5 log를 -1 log 2로 바꿀수있다(사실 유튭봄)
연속적이고 지속적으로 변하는 사물의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미분, 대단합니다 !!!
팩토리얼 하나가 빠졌습니다
2:50 오른쪽 상단 푸른 박스 안에 식 다시 잘 살펴보세요 (n-r)! 인데 팩토리얼 빠뜨리셨습니다
4:58 에서 리먼상합 쓰실 때, U(f,P)를 L(f,P)로 잘못 쓰신 것 같아요
진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에서 미분 가능성은 다루지만, 적분 가능성은 다루지 않아서 이점을 활용하여 적분 가능성에대한 탐구보고서 작성하려고 했는데, 이 영상보고 한번에 이해했어요. 고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영상
재밌네요. 미끄러짐 없이 순수 구름운동에서, 지면과의 접점의 속도가 0이 되는 것도 생각해보세요~ㅎㅎ
뭔지 모르겠으나 잘 해결됐으면 하네요..
. 2:48 아름다움. 1:53 2:27 1:24 .
두원의 속도가 다른거군요..
애초에 안쪽 원에 대해선 저 길이랑 둘레 길이가 전혀 다른 치수
그냥 두 점이 실제로 지나가는 경로가 그려내는 곡선으로 비교하면 심플하게 설명 가능함
장난치나..
해당 점은 저 직선경로를 따라가지 않는다
애니메이션 좋네요
아빠랑 이인삼각하는 어린아이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이 영상에 있는 그림을 이용한 몬티홀 딜레마 프로그램을 예전에 본 것 같았는데 혹시 사이트나 정보가 있으신가요?^^; 수업 때 썼던 기억이 나서 찾아보니 안보여서 혹시나 하고 여쭙니다~~
ㅋㅋㅋ 바보냐? 이걸 같다고 하게
현실에서 보면 미끄러진 구간 있는거고 수학적으로는 도약 혹은 순간이동이 된다는거군요
닿지않은 원은 존재하지 않으니까...
직관적으로 이해 하려면, 큰 원과 작은 원 위에 사람이 들어가서 걷는다고 생각해 보면 좋을듯. 큰 원도 한 바퀴, 작은 원도 한 바퀴 돌았음. 사람이 그 원 위에서 걷는다면 작은 원 위 사람은 2파이, 큰 원 위 사람은 4파이만큼 걸어야 함
좋은 영상이네요. 원이라 아니라 삼각형이나 사각형이라고 생각해보면 좀 더 이해가 쉽습니다. 작은 원은 큰 원에 업혀서 띄엄띄엄 도는겁니다
굴러가는 바퀴의 궤적을 실제로 그려보면 답 나옵니다. 그리고 저 선분은 시간을 시각화한 것이지, 길이가 결코 아닙니다.
여기 아리스토텔레스 바퀴는 안쪽원이 슬립되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그런데 안쪽원을 기준으로 한바퀴 돌렸을 때, 바깥원도 한바퀴 돌아갈까요? 슬립이 아니라 길이 축소현상이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요?
5:00 외적의 크기 자체가 평행사변형이기 때문에 1/2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을 아직 안보긴 했는데 회전 중심축에서 멀어질 수록 속도가 빨라져서 그런거 아닌가요? 안쪽 원이 바깥쪽 원보다 천천히 회전하기에 실제 둘레는 다름에도 회전수는 한바퀴로 똑같은거죠. 한마디로 원의 "길이"의 관점이 아닌 두 원의 "회전수"의 관점으로 봐야한다 생각합니다. 바깥쪽 원이 한바퀴 회전할때 안쪽 원도 한바퀴 회전한다는 관점이죠. 그럼 두 원의 회전속도가 다르다는 결론을 짓게 된다 생각합니다.
즉, 저 그림에서처럼 이동한 거리를 직접 비교하여 둘레를 계산하는 것 자체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저그림에서 바깥쪽 원과 안쪽 원은 아예 별개인것이죠. 저것은 "안쪽 원의 점 A와 바깥쪽 원의 점 B가 이동한 거리는 서로 같다" 라고 정의해야 옳다 생각합니다.
gamma(z+1) = z gamma(z)의 관계식은 z > 0인 경우에만 성립합니다. 음인 경우에는 성립하지 않는 식입니다. 부분 적분법으로 구해보면 금방 나옵니다. gamma(z+1)은 z > -1에서 수렴하고 gamma(z+1) = z gamma(z) = z!의 관계식은 z > 0인 경우에만 성립합니다. gamma(1/2)은 계산은 가능하지만 이것이 (-1/2)!이 아닙니다.
삼차함수 극값의차는 그냥 도함수(직선)와 x축 넓이공식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가우시안 적분보다 알기 쉽게 설명하는거 같다.. 이런 방법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