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훌륭하다. 문장 단위로 사실은 사실로 인정하고, 사실이 아닌 것은 어떤 기준에서 사실이 아닌지 명확히 짚어 주기 때문에. 그리고, 비록 ’사실이 아니다‘ 라고 걸고 넘어진 기준이 올바르지 않다면(그 수가 적을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어떤 점에서 틀렸는지’ 짚어주기만 한다면 수긍을 할 것이고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으로 보이기에 충분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그 두가지 이유로 이 영상은 충분히 훌륭하다. 19:19 이 타임라인까지 보고 판단한 생각이다. 이후에 남은 영상을 보고서는 내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사람의 중심이 선 채로 단호히 말하는 화법이 나까지도 단정짓는 어투를 사용하도록 만든다. 이 영상에서 글쓴이에 해당하는 사람은 하루빨리 자신의 모순됨과 그 덧없음, 한심함을 통탄하길 바란다. 이 사람의 영상을 다 보고 나서 느낀 감상은, 이 사람과 장문의 글을 주고받으면서 싸운다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인 접근방법일 것이라는 결론이다. 이 사람은 중심이 명확히 세워진 사람이다.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는 ‘헬스’라는 분야로 아주 한정적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다른 비전문적인 분야의 지식에는 매우 수용적이다. 그렇게 전공과 그렇지 않은 분야의 구분이 명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헬스‘에 대해서 혹여나 자신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에는 수정을 고민하지 않는다. 이러한 점만 봐도 ’영상에서 언급한 글을 쓴 사람‘이 앞으로 어떤 글을 쓰더라도 ’그는 본인의 실수를 받아들일 수가 없기에‘ 어떠한 필드로 불려나가 대결을 한들 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미국이 세끼를 먹는 이유는 가장큰게 5시간에 휴게시간 30분이라 점심시간이 30분입니다. 그래서 점심은 간단하게 먹기 때문에 아침을 먹는것이 필수인 구조이고 꼭 직장인이 아니여도 보편적으로 그런 문화라 삼시세끼를 먹습니다. 우리나라는 점심시간이 그에비해 길기 때문에 제대로된 식사를 할수 있고 아침정도는 좀 걸러도 충분히 괜찮은.. 하지만 새벽부터 일하거나 하시는 분들은 스케줄에 맞게 삼시세끼를 먹어도👍
1. 베이컨 회사 사장이 아침식사를 발명함 2. 아침식사를 포함하여 하루 3끼를 꼬박꼬박 챙겨먹는 = 지속적영양과잉은 실제로 건강에 해로움 3. 보디빌딩 식단은 아침을 포함하여 5끼 이상을 처먹음 4. 약물 보디빌딩 선수는 건강상의 이유로 일찍 죽음 5. 이로써 지속적 영양과잉은 몸에 좋지 않음 6. 탄수화물 식단을 장려하고 붉은 고기를 해롭다 말하며, 지속적 영양과잉을 장려하는 의학계를 통해 의학은 항상 옳지 않음을 알 수 있음 7. 특히나 의학계중 상대적으로 최근에 신생된 학문인 정신의학을 곧이 곧대로 믿는 것은 옳지 않으므로 우울산업 소비를 줄여야함 8. 정신의학 개객기
1. 하루3끼를 꼬박꼬박 먹는 것이 지속적 영양과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는 특정인의 식습관에 따라 다릅니다. 2. 보디빌딩 선수들이 단명하는 이유는 식습관보다는 과도한 약물사용과 관련이 훨씬 깊습니다. 따라서 하루 세끼를 챙겨먹는것이 건강에 좋지않고, 질병과 사망에 주된 연관이 있다고 보기 힘듭니다. 3. 붉은고기가 실제로는 근육에 염증을 일으키므로 붉은고기가 완전 식품이라는 주장은 틀린 주장입니다. 또한 앞선 약물 보디빌더의 사망의 주된 원인이 삼시세끼를 챙겨먹는 것이라는 판단이 잘못되었으므로 삼시세끼 챙겨먹는 것을 권장하는 의학계가 틀리고 본인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입니다. 4. 의학계가 불완전하다는 잘못됬다는 전제를 통해 의학계의 신생학문인 정신의학계가 잘못됬고 본인이 옳다는 비판은 받아들여질 수 없습니다.
22:00 옛날에는 운동 잘하고싶어하면 꼭 '선수할거아닌데' 왜 잘하려는 마음을 가지냐고 그냥 재미로만 하라는데......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라는 매우 슬픈 현실 ㅠ.... 재능 없어도 없는대로 노력해서 발전하고싶은 향상심을 이해 못받는 일이 참 많았다죠....'인간은 발전 하고싶거든.' '사람은 그냥 건강에 좋은 수준에 운동을 원하지가 않아. 그냥 오래 숨쉴려고 사는 존재가 아니잖아. 건강한 정도에서 끝내는게 아니라 더 위로 더 위로 나아가고싶어' 캬 속이 너무 시원합니다 ㅠㅠ.....감사합니다.
용찬우식 글쓰기 진짜 안 좋은 글쓰기임 크게 잡아서 비판하고 내가 말하는건 지엽적이고 구체적인 부분이라고 방어함 논리적으로도 명제를 말하듯이 말하는데 전혀 명제를 올바르게 쓰고있지않음 대가리에 논리라는게 박혀있으면 적어도 지속적 영양 과잉을 일으키는 3끼식사는~~하면서 들어가야함 근데 그렇게는 말하지 못하겠지 그러면 바로 그러면 영양과잉을 안 일으키는 식사는?이라는 질문에 대해 자기가 말한거에 위배되는 추잡한 대답을 해야하는걸 자기도 본능적으로 알고있거든
여러 자료를 볼 수록 식이요법은 어느 것이 맞다 틀리다를 섣불리 정하기 어려운 느낌이 듭니다. 저탄고지, 카니보어, 1일1식, 채식 등등 여러 식이요법은 각자 그 이론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있고, 트렌드에 따라서 유행하는 식이와 연구 트렌드도 달라집니다. 최근에는 일주기 리듬처럼 식이에도 리듬이 있다는 사실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 리듬은 당뇨 불면 등에도 관여합니다. 대표적으로 6시 이후의 식사는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 식사를 규칙적으로 같은 시간에 하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해야 인슐린 분비가 같은 시간에 나와서 혈당 스파이크를 낮추는데 유리합니다. 매일 한끼를 먹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이러한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같은 시간에 일정하게 2~3끼를 먹고 너무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흑자님 말씀대로 총 칼로리와 영양소 균형도 맞춰야겠지요. 결국 각자의 몸 상태와 그 사람이 원하는 목적에 맞는 식이가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장장애가 심한 경우는 섬유질이 없는 카니보어 식단이 소화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소화장애가 있는 당뇨 환자의 경우는 잡곡밥보다 차라리 흰쌀밥을 먹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대사질환이 있거나 해독 작용을 촉진하고 싶다면, 1일1식 혹은 단식이 도움을 주기도 하겠죠(소화계 및 간기능계의 해독작용이 활성화됩니다). 다들 이것저것 시험해 보면서 본인에게 맞는 식이를 찾으시고 성공적인 헬스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오스미 요스노리가 자가포식 메커니즘으로 노벨생리학상을 받은 게 2016년이지 메커니즘을 규명한 건 1992년입니다. 자가포식 자체는 1960년대쯤에 발견됐고요. 자가포식이 최신 과학까지는 아니라는 거죠. 애초에 요즘 노벨상은 20~30년 전쯤의 업적이 최근까지의 과학 발전에 큰 도움이 됐을 때 주는 경우가 많아서 노벨상을 받은 분야는 대부분 생긴 지 10년이 넘습니다 ㅋㅋ
예전에 라디오 팟케스트에서 신이 있다라고 주장한 사람이 사연으로 ‘우리 엄마가 쓰러졌는데 의사도 못고친다고 희망 없다고 했는데 기적적으로 일어났다 그러니깐 신은 있고 기적이 있다’하니깐 반대하던 팟케스트 호스트가 ‘그러면 너희 어머니는 원인 모를병에 왜 쓰러짐? 그건 뭐 신의 저주냐’하니깐 ‘그건 우연이지’ 이러는데 저 글이 이거랑 다른게 뭐냨ㅋㅋㅋㅋㅋ
예전엔 대부분 농경 사회 였을꺼고 햇볕이 뜨거운 대낮보단 새벽에 일하기가 수월 했을거라는건 그냥 머리가 달린 인간이면 다 아는거고 새벽에 나가서 일을 오지게 하려면 아침밥을 배 터지게 먹고 중간에 참도 먹고 해야 하니까 아침은 당연히 오래전부터 먹었다는거에 의문을 품는 사람이 진짜 있나... 해가 저물면 호롱불같은거에 쓰이는 기름이 아까워서 일찍들 잤기 때문에 저녁을 안먹었다는 썰은 그럴듯하게 수긍이 가는데 인류가 아침을 먹은지 몇세기도 안됐다는냥 이야기 하는게 너무 웃기네 집에서 쳐 놀고 부리기만 하던 귀족이었다면 늦게까지 쳐 자느라고 아침밥 안먹었을수도 있겠지만 그게 전체 인구의 몇퍼센트나 되냐고..
1일 몇식 하느냐는 사용되는 열량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과거 고기가 귀하던 시절 농민들의 밥 량을 보면 황당할정도로 많이먹죠. 그거에 매 중간마다 참을 먹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육량은 실전압축근육으로 단련되어있습니다. 육류가 주식이 된 현재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칼로리가 낮기에 비만이 문제가 되죠. 예시로 사자와 초식동물을 보면 됩니다. 사자는 며칠에 동물한마리 사냥하면 되지만 초식동물은 하루종일 먹고잇죠
일단 한국에서 고교 교육과정을 열심히 이수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보통 국어라는 과목을 12년 동안 열심히 배웠다면, 좋은 글을 쓰진 못해도 본인이 쓴 글이 매끄러운지 첨삭할 능력은 가진다. 내용의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그냥 글을 써내려가는 흐름 자체가 너무 구리다. 매일 뒤에서 엎드려 자다가 수시철에 자소서 쓴거 첨삭해달라고 부탁하던 반친구 자소서 읽는 느낌을 오랜만에 느껴 좀 거북하다.
알콜 분해효소가 다량으로 나오는 특이 체질은 들어봤어도 담배가 내성이 있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임 참나 대체 무슨 근거로 담배에 내성이 있다 그러는거지 담배관련 논문 쫌만 검색해도 다 담배의 해로움 담배가 끼치는 영향 성장기에 따른 담배의 영향 나이에 따른 뭐뭐 담배의 용량에 다른 어쩌고 저쩌고 이런것밖에 없는데
헬서들 몸이 공작새 보여주기식 근육이라고 치더라도 용찬우랑 3대 400~500 드는 동네 트레이너랑 싸우면 그냥 트레이너가 반으로 접어버릴거 같은데 왜 자꾸 보여주기식이라고 집착하는거임? ㅋㅋ 아니 뭐 진짜 실전근육을 만든 김동현이나 윤성빈 이런 사람들이 헬스근육 풍근 이런 드립치면 이해는 가는데 (물론 저 사람들이 그런말을 할것 같지도 않지만) 본인이라고 실전근육을 만든것도 아닌데 뭘 ㅅㅂ 공작새 어쩌구 그러고있어 ㅋㅋ 반에서 7,8 등급 따리가 그냥 과만 이과 선택 해놓고 아 문과 1등급 해봤자 쓸모없다 ㅇㅈㄹ 하는거 같음
![[원본풀버전 특별공개] 침착맨, 삼국지, 과학!](http://i.ytimg.com/vi/cf1Bhej6Gfg/mqdefault.jpg)
콘담 특) 뭘 잘 모르는데 아는 척하고 싶어 함ㅋ
*오늘 240224토 라이브 방송은 18시에 진행합니다!
어감이 참 야하네요❤
콘담 좋네 ㅋㅋ
통신사대전 끝나고 좀 쉬다가 오면 되겠다
수면권 감사합니다
그는 얼굴이 콘담이죠
저희 엄마 올해90세인데요.평생 하루 삼시세끼 드세요.건강검진상 아주 건강하시다 하구요.감사한 일이죠.흑지님 말씀대로 균형있게 소식하고 계시구요^^
일반화를 할 수는 없겠지만 건강하시니 좋죠 ㅎ
일반론적인 하루세끼 적당한식사 건강상식이 정답
와 이분 최소 60대인데 유투브에 댓글도 쓰시고 건강하시네
@@kkk3542 60대아니예욧!52세 입니다..부들부들..
용씨 볼때마다 동기부여가 된다 “저런놈도 사는데” 라는 생각이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얄심히 살아야지 !!
영양 과잉이 나쁜 이유중 하나가 혈당피크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길 가능성이 큰건데 술 담배와 마찬가지로 많이먹어도 혈당이 별로 안오르는 사람이 있음… 술 담배에 덜 민감한 사람이 있으니 영양과잉이 해롭다는 주장은 반대 사례도 존재하는것..
너무 훌륭하다. 문장 단위로 사실은 사실로 인정하고, 사실이 아닌 것은 어떤 기준에서 사실이 아닌지 명확히 짚어 주기 때문에. 그리고, 비록 ’사실이 아니다‘ 라고 걸고 넘어진 기준이 올바르지 않다면(그 수가 적을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어떤 점에서 틀렸는지’ 짚어주기만 한다면 수긍을 할 것이고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으로 보이기에 충분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그 두가지 이유로 이 영상은 충분히 훌륭하다. 19:19 이 타임라인까지 보고 판단한 생각이다. 이후에 남은 영상을 보고서는 내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사람의 중심이 선 채로 단호히 말하는 화법이 나까지도 단정짓는 어투를 사용하도록 만든다. 이 영상에서 글쓴이에 해당하는 사람은 하루빨리 자신의 모순됨과 그 덧없음, 한심함을 통탄하길 바란다.
이 사람의 영상을 다 보고 나서 느낀 감상은, 이 사람과 장문의 글을 주고받으면서 싸운다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인 접근방법일 것이라는 결론이다. 이 사람은 중심이 명확히 세워진 사람이다.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는 ‘헬스’라는 분야로 아주 한정적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다른 비전문적인 분야의 지식에는 매우 수용적이다. 그렇게 전공과 그렇지 않은 분야의 구분이 명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헬스‘에 대해서 혹여나 자신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에는 수정을 고민하지 않는다. 이러한 점만 봐도 ’영상에서 언급한 글을 쓴 사람‘이 앞으로 어떤 글을 쓰더라도 ’그는 본인의 실수를 받아들일 수가 없기에‘ 어떠한 필드로 불려나가 대결을 한들 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짠우가 1일 1식을 먹는 이유 : 작은 몸집에 들어가는 용량이 딱 1일 1식으로 적당한것이다.
팩트)다
작은 몸 + 적은 운동량
생활패턴이 거지같고 게을러서 그래요
1일 1식이 건강에 좋긴함. 단, 조건이 일본에서 1일 1식하는 그 의사 수준으로 체계적으로 1일 1식해야 도움이 됨.
그냥 배가 안고픈새끼였던거임 ㅋㅋㅋㅋ
미국이 세끼를 먹는 이유는 가장큰게
5시간에 휴게시간 30분이라
점심시간이 30분입니다.
그래서 점심은 간단하게 먹기 때문에
아침을 먹는것이 필수인 구조이고
꼭 직장인이 아니여도 보편적으로 그런 문화라
삼시세끼를 먹습니다.
우리나라는 점심시간이 그에비해 길기 때문에
제대로된 식사를 할수 있고
아침정도는 좀 걸러도 충분히 괜찮은..
하지만 새벽부터 일하거나 하시는 분들은
스케줄에 맞게 삼시세끼를 먹어도👍
영상 시작부터 씨ㅍ 간헐적 단식하면서 저렇게 쳐먹으면 그게 뭐 건강에 좋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을 아예 폭탄으로 쳐먹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대로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하루 1끼니까 괜찮아~"
술담배 하면서 "나는 면역이야~"
돈 더 벌어라, 건강 더 지켜라 하지만 근비대는 적당히
ㅋㅋㅋㅋ
1. 베이컨 회사 사장이 아침식사를 발명함
2. 아침식사를 포함하여 하루 3끼를 꼬박꼬박 챙겨먹는 = 지속적영양과잉은 실제로 건강에 해로움
3. 보디빌딩 식단은 아침을 포함하여 5끼 이상을 처먹음
4. 약물 보디빌딩 선수는 건강상의 이유로 일찍 죽음
5. 이로써 지속적 영양과잉은 몸에 좋지 않음
6. 탄수화물 식단을 장려하고 붉은 고기를 해롭다 말하며, 지속적 영양과잉을 장려하는 의학계를 통해 의학은 항상 옳지 않음을 알 수 있음
7. 특히나 의학계중 상대적으로 최근에 신생된 학문인 정신의학을 곧이 곧대로 믿는 것은 옳지 않으므로 우울산업 소비를 줄여야함
8. 정신의학 개객기
1. 하루3끼를 꼬박꼬박 먹는 것이 지속적 영양과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는 특정인의 식습관에 따라 다릅니다.
2. 보디빌딩 선수들이 단명하는 이유는 식습관보다는 과도한 약물사용과 관련이 훨씬 깊습니다. 따라서 하루 세끼를 챙겨먹는것이 건강에 좋지않고, 질병과 사망에 주된 연관이 있다고 보기 힘듭니다.
3. 붉은고기가 실제로는 근육에 염증을 일으키므로 붉은고기가 완전 식품이라는 주장은 틀린 주장입니다. 또한 앞선 약물 보디빌더의 사망의 주된 원인이 삼시세끼를 챙겨먹는 것이라는 판단이 잘못되었으므로 삼시세끼 챙겨먹는 것을 권장하는 의학계가 틀리고 본인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입니다.
4. 의학계가 불완전하다는 잘못됬다는 전제를 통해 의학계의 신생학문인 정신의학계가 잘못됬고 본인이 옳다는 비판은 받아들여질 수 없습니다.
이게 지식 유튜버지, 진짜 유익해
나온지 10분만에 댓글 다셨는데 44분짜리영상을 10분만에 속독하신건가요??
@@user-nchob라이브 방송때 실시간으로 본거여서 맥락은 알고있어서 그래요 ㅎㅎ
22:00 옛날에는 운동 잘하고싶어하면 꼭 '선수할거아닌데' 왜 잘하려는 마음을 가지냐고 그냥 재미로만 하라는데......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라는 매우 슬픈 현실 ㅠ....
재능 없어도 없는대로 노력해서 발전하고싶은 향상심을 이해 못받는 일이 참 많았다죠....'인간은 발전 하고싶거든.'
'사람은 그냥 건강에 좋은 수준에 운동을 원하지가 않아. 그냥 오래 숨쉴려고 사는 존재가 아니잖아. 건강한 정도에서 끝내는게 아니라 더 위로 더 위로 나아가고싶어'
캬 속이 너무 시원합니다 ㅠㅠ.....감사합니다.
보통 오토파지를 일으키기위해 14~18시간정도 공복을 유지한다고 하는데 의사들도 생각날떄 한번씩하라고 하지 이것을 매일 하라고 하진 않음
그래서 토리코에도 오토파지로 각성을 하죠
의사들도 인터넷으로 얻은지식이지 대학에서 배운지식아님
@@FCGODGAME학회나 논문은 ㅈ으로 보이나 ㅋㅋㅋㅋ 의사들을 너 마냥 커뮤충으로 보고있노
@@FCGODGAME공부라는걸 해보질않았으니 뭘 어디서 어떻게 찾는질 모르지...ncbi는 좀 들어가보니?
@@FCGODGAME이건 아냐...
아무리 아만보라고 해도 그렇지
무슨 세계관 속에서 사는거냐...
흑자형 덕에 주위에 나르시시스트들 어케 쳐내는지 알게되고 너무 고마운 공익영상이 참 많다 형 고마워!(참고로 용익 500)
아니 뭐 술담배에 내성 있는 사람이 있더라도 160센치정도의 작고 허약한 남자한테 그런 내성이 있을 거 같지는 않은데
술 담배로 뒤진 숫자가 많겠냐..
하루 3끼 먹어서 뒤진 숫자가 많겠냐 ㅋㅋ
로또 1등 당첨 케이스로 너는 왜 로또 1등 당첨 못해? 이거랑 뭐가 다르노 ㅋㅋ
그건 하루세끼가 더많지 않을까? 세끼를 적당히먹으면 되지만 매끼니 많이쳐먹어서 성인병으로 골로가신분들이 몇백배는 더많을듯
오늘 라방 기대하고 있을께요😊
흑자형 너무 재미있다..!! ㅋㅋㅋㅋ 콘텐츠담당관으로 책임감있게 꾸준한영상으로 돈많이 벌어보자!!!
용찬우식 글쓰기 진짜 안 좋은 글쓰기임 크게 잡아서 비판하고 내가 말하는건 지엽적이고 구체적인 부분이라고 방어함 논리적으로도 명제를 말하듯이 말하는데 전혀 명제를 올바르게 쓰고있지않음 대가리에 논리라는게 박혀있으면 적어도 지속적 영양 과잉을 일으키는 3끼식사는~~하면서 들어가야함 근데 그렇게는 말하지 못하겠지 그러면 바로 그러면 영양과잉을 안 일으키는 식사는?이라는 질문에 대해 자기가 말한거에 위배되는 추잡한 대답을 해야하는걸 자기도 본능적으로 알고있거든
24:33 형님 1급 발암물질이 아니라 1군으로 분류됩니다. WHO의 1군 기준은 확실한 발암물질 이 1군으로 분류됩니다. 1군이라고 더 심하고 2군이라고 약한 것은 아닙니다. 태클 거는 건 아니지만 잘못 알고 계셔서 댓글남깁니다. 흑자헬스합시다!
40분 짜리 조타!! 캬!!
여러 자료를 볼 수록 식이요법은 어느 것이 맞다 틀리다를 섣불리 정하기 어려운 느낌이 듭니다.
저탄고지, 카니보어, 1일1식, 채식 등등 여러 식이요법은 각자 그 이론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있고, 트렌드에 따라서 유행하는 식이와 연구 트렌드도 달라집니다.
최근에는 일주기 리듬처럼 식이에도 리듬이 있다는 사실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 리듬은 당뇨 불면 등에도 관여합니다. 대표적으로 6시 이후의 식사는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 식사를 규칙적으로 같은 시간에 하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해야 인슐린 분비가 같은 시간에 나와서 혈당 스파이크를 낮추는데 유리합니다.
매일 한끼를 먹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이러한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같은 시간에 일정하게 2~3끼를 먹고 너무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흑자님 말씀대로 총 칼로리와 영양소 균형도 맞춰야겠지요.
결국 각자의 몸 상태와 그 사람이 원하는 목적에 맞는 식이가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장장애가 심한 경우는 섬유질이 없는 카니보어 식단이 소화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소화장애가 있는 당뇨 환자의 경우는 잡곡밥보다 차라리 흰쌀밥을 먹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대사질환이 있거나 해독 작용을 촉진하고 싶다면, 1일1식 혹은 단식이 도움을 주기도 하겠죠(소화계 및 간기능계의 해독작용이 활성화됩니다).
다들 이것저것 시험해 보면서 본인에게 맞는 식이를 찾으시고 성공적인 헬스하시길 바랍니다.
흑자행님 일하면서 들으면 진짜 시간 가는줄모름 최고임🎉
참고로 오스미 요스노리가 자가포식 메커니즘으로 노벨생리학상을 받은 게 2016년이지 메커니즘을 규명한 건 1992년입니다. 자가포식 자체는 1960년대쯤에 발견됐고요. 자가포식이 최신 과학까지는 아니라는 거죠. 애초에 요즘 노벨상은 20~30년 전쯤의 업적이 최근까지의 과학 발전에 큰 도움이 됐을 때 주는 경우가 많아서 노벨상을 받은 분야는 대부분 생긴 지 10년이 넘습니다 ㅋㅋ
공익을 위해 용익을 타파하자~~ 흑자형 화이팅!!
ㅋㅋㅋ
진짜 유전자가 중요함...
저희 할아버지도 술 담배 하셨는데도
80년 무병장수...
유익하네요 (두번째 봄)
저도 두번째 보는중
간헐적 단식 3년째 라이프 스타일로 가져가는 한 사람입니다 간헐적 단식을
하는 사람 일수록 당질 음식 줄여야 혈당 스파이크 안 생깁니다 또한 근육량이 많고 운동을 자주하는 사람이 간헐적 단식의 최대 이점인 오토파지 효과를 더욱 효율적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유익하네요 (아직 안봄)
아직 안봄(머심의님 잘 보고 있어요~)
유익과 용익 사이
감동적인 영상이네(아직 안봄)
@@ja-kz7xn와 찢었다
이거 용익인가요 ㅋㅋㅋ
솔직히 일정한 혈당유지 관점에서보면 같은 칼로리를 적은 횟수로 먹는 것이 불리할 수도 있음. 일단 의료 쪽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주장입니다. 한번먹을 때조차 흡수속도를 늦추기위해서 천천히 먹으라고 하는데.. 1끼만 먹으라니.....
아직도 콘.담.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훨씬 많기 때문에 잘못된 지식을 얻어서 피해를 양산해 내는 결과를 방지하기 위한 공익적인 차원에서 유익한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라디오 팟케스트에서 신이 있다라고 주장한 사람이 사연으로 ‘우리 엄마가 쓰러졌는데 의사도 못고친다고 희망 없다고 했는데 기적적으로 일어났다 그러니깐 신은 있고 기적이 있다’하니깐 반대하던 팟케스트 호스트가 ‘그러면 너희 어머니는 원인 모를병에 왜 쓰러짐? 그건 뭐 신의 저주냐’하니깐 ‘그건 우연이지’ 이러는데 저 글이 이거랑 다른게 뭐냨ㅋㅋㅋㅋㅋ
예전엔 대부분 농경 사회 였을꺼고 햇볕이 뜨거운 대낮보단 새벽에 일하기가 수월 했을거라는건 그냥 머리가 달린 인간이면 다 아는거고 새벽에 나가서 일을 오지게 하려면 아침밥을 배 터지게 먹고 중간에 참도 먹고 해야 하니까 아침은 당연히 오래전부터 먹었다는거에 의문을 품는 사람이 진짜 있나...
해가 저물면 호롱불같은거에 쓰이는 기름이 아까워서 일찍들 잤기 때문에 저녁을 안먹었다는 썰은 그럴듯하게 수긍이 가는데 인류가 아침을 먹은지 몇세기도 안됐다는냥 이야기 하는게 너무 웃기네
집에서 쳐 놀고 부리기만 하던 귀족이었다면 늦게까지 쳐 자느라고 아침밥 안먹었을수도 있겠지만 그게 전체 인구의 몇퍼센트나 되냐고..
A랑 B도 정말 답답할듯 추종자들 끌어모아서 가스라이팅하고 코묻은돈 뜯어서 돈모을려면 양지로 나와야되는데 그럼 공격당하고 조용조용 음지에서 활동하면 안걸리는 대신 돈을 못벌고ㅋㅋㅋ
말씀이 이해 잘 돼서 방송 듣기가 참 좋습니다. 고맙고, 더 많은 구독자를 모으시길 바랍니다.
살다보면 븅신들 약올리는거 정말 재미있는데
흑자형 맛들린듯 ㅋ ㅋ ㅋ
그 옆에서 구경하는데 꾸르잼😂😂😂
흑자형님 저 내일 4박5일 동안 해병대 청소년캠프에 입소합니다 조국의 명예를 위하여 죽음을 택한다는 각오로 캠프 마치고 다시 돌아오겠습다 그때까지 방송 잘하고 저믿고 편히 지내고 계십쇼 신죠오 사사게요
조국을 지킨다면서 신죠오 사사게오 ㅇㅈㄹㅋㅋㅋ
아우!! 아우!!
파라디섬에 있는 에르디아해병대 캠프인가요?
@@흑자헬스SurplusHealthㅋㅋㅋ 똑같은 생각함
머하러 사서 고생하냐.. 나이차면 가기싫어도 가야되는데ㅋㅋ
옛날에 라면을 먹으면 체질이 바뀐다는식의 꾸준글을 읽는거 같음 ㅋㅋㅋ
흑자님 늘 고마워요~
ㅋㅋ 아무래도 용 필 믿는 소수의 지지자들은 능지가..
용익 전문가의 용익 풀이영상 정말 유익하네요 ❤
오늘도 일용할 양식에 감사를
형님!! 이제 제대로 날개달아서 공익컨텐츠 팡팡 터뜨릴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역시 헬스 유튜버의 공익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흑구야, 건강하게 오래살자🖤
공익적인 내용이네요!감사합니다
당연히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주장할수없겠죠? 말하고자 하는 뿌리가 허술하니까요
피임의 중요성과 씨앗의 중요성
흑자형님이야말로 언어 감각이 뛰어나네요!
진짜 흑자같은 사람이 있어야해, 이 시대엔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
욕먹을 짓을 하면 욕을 먹어야 하는데 고소협박조롱을 역으로 하는 미.친 세상
ㅇㅈ
글에도 욕심이 그득그득함 그냥 그 주제 그대로 가면 되는데 지가 아는 거나 지가 억울하다고 판단하는 거까지 싹 다 쳐넣으니 글이 ㅈㄴ 어지러움
44분씩이나...ㄷㄷㄷ
라디오 온
12:15 정보전달을 잘 하고 있다 -> 어디선가 긁어온 내용을 어미만 바꿨다.
아 진짜 오랜만에 웃었어요.
🤣🤣🤣🤣🤣🤣🤣🤣🤣🤣
진짜 선지키면서 잘돌려….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흑자화이팅!
왔다 내 귀야동
2:15
흑자형도 아침의 역사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네
아니 콘텐츠담당관 또 너야!
이런 건강한 지식을 알았으면 키가 170은 찍었을텐데 ㅠㅠ
우일이형 몸이 많이 커지셨네요 라스 잘봤습니다
열심히 근거자료라고 어디서 주워들은거 긁어서 달아놓고 마지막에 기도를 하는게 건강에 더 좋을 수 있겠다는 근거자료가 성경인가?ㅋㅋ
제 경험으로는 학교에서 덩치큰 애들한테 학폭 당하던 친구들 특징중 하나죠. 비난 하거나 자신도 운동을 하거나인데 비난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거죠. 그게 편하거든.
저누마 글에 갑자기 이질적인 말이 나오는게.. Ai 답변에 지 생각 어거지로 끼어넣어서 그런게 아닌가 의심이 되네 ㅋㅋㅋ
저렇게 조목조목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진짜 복입니다… 안타깝네요
이런 긴 영상 너무 조앙~
흐흐 잼게 잘볼겡!
16:57 흑구: 에휴내가 들어도 말이 안되는구만 그거에 또 빡쳤구만 에라모르겠다 눕자
36:10 아 미치겟네 이거 영어 수능문제중에 글의흐름에 맞지않는 부분 찾는거같음ㅋㅋ
긴거좀 자주 올려주세요 plz~
자기객관화의 중요성을 항상 일깨워 주는 용씨의 화려한 행보와 흑자형의 신랄한 분석이 참 감사하네요. 응원합니다!
형 ㅠㅠ 진짜응원해
하나하나 짚어서 알려주는 친절함..누가 진짜 이렇게 나긋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사람이 누가있을까 ㅋㅋㅋㅋㅋㅋ
팩트) 그가 그렇게 좋아하는 자가포식 메커니즘은 칼로리 부족 상태에서 나타나는 이화작용의 일부라서 3끼 먹어도 나타나고 단식으로 자가포식의 득을 볼 정도면 열 몇시간이 아니라 일 단위로 간헐적 단식을 하는게 좋다
잘 먹고 잘 소화시키는건 큰 복중에 하나입니다. 모두가 아는 그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말을...
그리고 뭘 처먹든 소화흡수가 어떻게 되느냐도 개인별로 엄청나게 차이가 있음.
31:12 소고기 드립의 논거는 피터슨 교수의 식사에 있다. 그는 소고기스테이크로 1일1식을 한다.
대한민국에 조던피터슨 좋아하는게 너무 웃기지 않아요? 지젝한테 발려놓고 철학쪽으로 보면 피터슨은 끼지도 못하고
칼융은 이미 현대심리학에서 프로이트 정신분석학보다 못한 취급받는데 왜이리 좋아하는거임?
@@ShallSetmefree대중이 좋아하는 말을 해주니까 ㅋㅋ 어쨋든 페미 팰때는 말잘하잖아??
1일 몇식 하느냐는 사용되는 열량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과거 고기가 귀하던 시절 농민들의 밥 량을 보면 황당할정도로 많이먹죠. 그거에 매 중간마다 참을 먹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육량은 실전압축근육으로 단련되어있습니다. 육류가 주식이 된 현재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칼로리가 낮기에 비만이 문제가 되죠.
예시로 사자와 초식동물을 보면 됩니다. 사자는 며칠에 동물한마리 사냥하면 되지만 초식동물은 하루종일 먹고잇죠
일단 한국에서 고교 교육과정을 열심히 이수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보통 국어라는 과목을 12년 동안 열심히
배웠다면, 좋은 글을 쓰진
못해도 본인이 쓴 글이 매끄러운지 첨삭할 능력은 가진다. 내용의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그냥 글을 써내려가는 흐름 자체가 너무 구리다. 매일 뒤에서 엎드려 자다가 수시철에 자소서 쓴거 첨삭해달라고 부탁하던 반친구 자소서 읽는 느낌을
오랜만에 느껴 좀 거북하다.
우리 짠우짱의 필기에는 일반인으로써는 감히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의 깊은 뜻이 담겨있기 때문에 너넨 이해 못한다고 ㅋㅋㅋㅋㅋㅋ
한가지 추가 하자면 아침,점심,저녁으로 밥을 먹는 기준은 서양에서는 17세기부터라고 학자들이 추정함. 당연히 20세기 초 한참 전임.
베이컨 회사의 로비(한 집단의 이득을 위해 거짓이 진실 처럼 알려짐)등을 예시로 들며 자신의 주장(정신의학, 맨몸 운동)을 관철 시키려 했지만 지식의 부족으로 이런 웃긴 글이 탄생한것으로 보임ㅋㅋ
알콜 분해효소가 다량으로 나오는 특이 체질은 들어봤어도 담배가 내성이 있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임 참나 대체 무슨 근거로 담배에 내성이 있다 그러는거지 담배관련 논문 쫌만 검색해도 다 담배의 해로움 담배가 끼치는 영향 성장기에 따른 담배의 영향 나이에 따른 뭐뭐 담배의 용량에 다른 어쩌고 저쩌고 이런것밖에 없는데
영상 땡큐!
화면 분할되면서 웃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자님 근데 오메가 6를 비롯한 불포화 지방산이 체내 염증을 유발하고 소고기에 포함된 포화지방이 이를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답니다.
ㅋㅋㅋㅋㅋ 보기도전인데 재밌음
본인이 가지지 못한것은
전부 병신같은 object로 치부해야 하니깐
그렇게 욕을 하는것 같아요
맞는말.. 손상을 주면 손상을 회복하기 위한 메커니즘이 작용한다 .... 그래서 운동을 적절히 해야하지..
그런데 볼 때마다 느끼는데 진짜 유식하고 똑똑하심 현명히기까지함
보다보면 그분 주변사람들이 더 나쁨..왜 저러고다니는걸 안막고 내버려두나.. 좀 도와줘요
대중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자기전공분야도 아니고 아예 관심분야도 아닌부분을 저렇게 쓸까?
진짜 유료회원은 도움되는게 있어서
남았을까? 남들보다 미친짓을 가까이서 볼라고 남은걸까?
용익 만점 스타강사의 족집게 강의를 듣는 것 같네요🎉🎉🎉🎉
헬서들 몸이 공작새 보여주기식 근육이라고 치더라도 용찬우랑 3대 400~500 드는 동네 트레이너랑 싸우면 그냥 트레이너가 반으로 접어버릴거 같은데 왜 자꾸 보여주기식이라고 집착하는거임? ㅋㅋ 아니 뭐 진짜 실전근육을 만든 김동현이나 윤성빈 이런 사람들이 헬스근육 풍근 이런 드립치면 이해는 가는데 (물론 저 사람들이 그런말을 할것 같지도 않지만) 본인이라고 실전근육을 만든것도 아닌데 뭘 ㅅㅂ 공작새 어쩌구 그러고있어 ㅋㅋ 반에서 7,8 등급 따리가 그냥 과만 이과 선택 해놓고 아 문과 1등급 해봤자 쓸모없다 ㅇㅈㄹ 하는거 같음
긴 버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흑자님
A친구 요즘 깜방이 아니라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켜야 될꺼같아요 너무 이상해요
7:42 용익 권위자로써 말하자면.. 그냥 엊그제 본 다큐에 아는 척 하기 좋은 장면을 보고 자랑하고 싶어서 넣은것같은데..
에이디에이치디라서 다큐같은거 못봄
화살표누르면서 겁나 넘기면서 볼듯
@@ShallSetmefree ㄷㄷ 용익 박사과정이신듯
@@habuhamu 용익 공부하면 겸손해집니다.
용익 M.div 용익 전도사입니다.
36:37 미국에 잠깐 있었다고 영어 문제식으로 글을 쓰넼ㅋㅋㅋ 주제와 어울리지 않는 문장 찾기
답! 마지막 정신의학계 지적문장
나도 적색육? 소고기 돼지고기 먹지말라고 건강검진 하는 곳에서 말해주던데 ㅋㅋㅋㅋㅋㅋ
닭고기 먹으라고 ㅋㅋㅋㅋ 의사보다 더 의학 의료계를 더 잘 아는 드래곤 님 ㅋㅋㅋㅋㅋ
무식한 사람이 똑똑한'척' 하려고 발악하는걸 보는 것 만큼 역한게 없다
국어 글의 흐름과 상관없는 문장찾기에 도움이 되겠군
솔직히 헬스장 맨몸운동대전은 중고딩때 물리 깔짝만 해봐도 운동기구가 존나 정교하구나 깨닫지않나?
움직도르래, 수평도르래
ㅅㅂ뉴턴형님이 힌트도 주잖아..
헬스장 운동기구 아무나 만드는거 아니라고 대강 삘 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