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도 글을 남겼는데 저 나름, 감명깊은 바가 있어 장문의 한탄식의 ^^; 리뷰를 남깁니다. 낄낄거리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그렇게 사는 것이 지옥이고 그들의 형벌일지니’하는 말에 댓글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여자이고, 흑자보다 누나(!)이고, 심지어 페미니스트(!)입니다. 흑자의 주요 시청자층과 대척점에 있는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깊은 감명을 받아 리플을 남겨봐요. 나이들어 운동을 하면서 운동 유튜브를 알고리즘으로 타다가 흑자 헬스를 알게되고 구독을 했고요, 그많은 운동 유튜버 중 제가 구독을 계속하게 된 이유는 아이러니 하게도 ‘나르시시즘’ 이슈였어요. 저는 나르시시스트의 가스라이팅 피해자로 전체 햇수로 하면 3-4년에 걸쳐 피해를 받았습니다. 가해자는 직장 동료(여자!)로 아주 불우했던 유년시절 바닥인 자존감으로 나르시시스트로 피해의식을 폭발, 부서 전체에 해를 입히던 인물이었어요. 이야기를 다 풀자면 너무나 길고, 저는 동년배이자 친구로 그 나르시시즘을 알아보지 못하고 힘들어하면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옆에 있다 서서히 가스라이팅을 당해 실질적인 피해를 보았습니다. 비정상적인 과시욕, 습관적 타인 비하와 사기 수준의 거짓말과 허풍, 심각한 외적 집착, 나 외에는 모두 쓰레기라는 투사, 과도한 성애 집착 등 너무나 전형적인 나르시시즘의 특징을 그때는 알지 못했고 그냥 내가 옆에서 동료 입장에서 억울함을 들어주고, 친구로 이해해주며 나아가 우정을 바탕으로 저걸 고쳐줘야한다(!)는 오지랖으로 2년을 발닦개 노릇을 했습니다. 이후 그 동료는 나르시시즘에서 발현한 온갖 기행을 저질렀고 실질적으로 저에 대한 가해, 부서에 대한 업무 피해 등으로 인해 3개월여의 내부 검토를 거쳐 2년의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 제가 받은 정신적 신체적 금전적 피해를 객관적인 자료와 법무 검토를 통해 증명했고 그 과정에서 받은 피로와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2년을 제재를 받으면서도 그 사람은 바뀌지 않더군요. 자신의 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않았고 SNS에 반복해 타인을 저격하고 보여주기식 부를 과시하며 정신승리를 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너무 미워했어요.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입힌 피해와 그 과정에 대한 엄청난 스트레스와 복구에 이르기까지의 지난한 고통, 피해자인척 거짓말을 거듭하며 나를 완벽히 속인 기만에 대한 분노, 내가 본인에게 얼마나 헌신했는데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나라는 생각, 그럼에도 가장 심한 괴로움은 그런 인간을 편을 들어 자처해 내 눈 내가 찌른 과거로 인해 내가 너무 모지리였다는 자책, 너무 분했고 싫었고 그 사람이 망하기만을 바랐습니다. 그리고 합당한 인사 절차(!)를 거쳐 징계 이후 그 사람이 복직했을때 마주칠까봐 하루하루가 괴로워 회사에서 점심시간에도 절대 어딜 다니지 않고 밥도 혼자서 자리에서 먹으며 그를 저주하고 비난했습니다. 그런데요, 어느 순간 흑자씨와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나이 사십 넘어 오십 향해가는 이 시기에도 저이는 전혀 변하지 않았구나, 아니 더 심해지는구나. 그 난리를 치고 징계를 받는 회사 생활 최대의 위기를 겪었음에도 고개를 빤빤히 들고 복직하는 작태, 온갖 성관련 추문이 파다함에도 저 나이에 얼굴에 온갖 시술을 받아가며 퉁퉁 부은 얼굴로 출근하는 개념, 어플 보정으로 범벅된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며 부득불 온갖 로고가 강조된 사진을 찍고야 마는 자격지심... 그래, 저것이 형벌이구나. 내가 미워하고 내가 괴로워하지 않아도 저 인생 자체가 벌이고 형벌이야. 모든 사람이 비난하고, 직장에서 법적 검토를 거쳐 중징계를 받고, 주변 모든 이들이 외면해도 여전히 바뀌지 않고 그렇게 사는 저 삶 자체. 그래서 이제는 불쌍합니다. 혼자서 자리에서 밥을 먹으며 피하지도 않아요. 사내에서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의연히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게 덤벼들 수 있겠지요. 동영상을 찍으며 내가 너보다 더 세고 위라며 욕을 할 수도 있어요. 너는 여전히 그러고 살고 있구나, 하고 담담히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아가 천지개벽으로 과거 나의 동료이자 친구였던 그가 패배적 나르시시즘의 저주를 깨고 깨달아 반성하고 변한다면, 그리하여 남은 생이 좀 더 편안해진다면 저는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습니다.
이분은 정말 말씀을 잘하신다. 담백하게 논리적으로. 학벌이 어찌되시는지 어떤 공부를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런것과 별개로 기본이 된 사람인거 같아 듣고있노라면 아주 속이 편안하다. 방대한 지식을 듣고 배워서 즐겁다기보다 사회적 동물로서 가져야하는 생각의 기본틀이 바르고 확고하게 잡혀있으신거같아 듣기 아주 쾌적하고 즐겁다.🎉
26:00 ㅋㅋㅋ 이게 맞죠 ㅋㅋ 저도 이런 화법 많이 사용합니다. 물론 말싸움의 목적보다는(나이먹으면 애초에 말싸움 할일이 잘 없죠ㅋㅋㅋ) 여러 관계에서 필요한 부분을 얻으려고 할때 ㅋㅋㅋㅋ 주변사람들이 말 잘한다고 할때 이야기 해줘요. 감정상하거나 길게 말하고 싶지 않아서 미리 생각하고 말하려고 한다고 ㅋㅋㅋ 근데 이게 딱 이런 방식으로 되더라구요 ㅋㅋ
말을 잘한다고 주변에서 느끼고 부러워하죠 길게 생각하고 말할수록 더더 길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수록 더더더 길게 생각하고 장기적으로 보고 말하고 행동할 수록 상대방에게 지는 수도 줄어들거니와 그렇게 생각하고 나온 말과 행동은 선과 거의 비슷해져서 나중에 이렇게하든 저렇게하든 구애받음이 없고 자유로워지더라고요 그것도 사회경험을 토대로 알고있는 정보까지 길게 생각해야지 막상 길게만 생각하면 망상하기 쉽상이라 조심해야하죠
20:54 영상제작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그 누가 자신의 영상이 완벽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완벽한 환경을 조성하고 촬영을 했다고 하더라도 편집을 하면서 아쉬운 부분은 항상 나오기 마련이고 작은 실수 옥의티 같은것들은 없을 수가 없습니다. 시청자들이 신경쓰지도 않고 못보고 지나쳐서 모르는 부분이라 하더라도 제작한 나 자신이 알고 있고 자신의 영상을 볼때마다 아쉬운 부분이 보이기 마련인데 어떻게 완벽한 영상이 있을 수가 있을까요? 대중적으로 가장 히트를 했던 대표적인 영화중 마블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부록으로 있는 영상에 감독의 코멘터리를 보면 작은 실수, 아쉬웠던 얘기, 꼭 쓰고 싶은 씬이었지만 상황상 쓸 수 없었던 촬영본 등등 많은 이야기를 하십니다. 작품욕심이 있으신 수많은 감독님 제작자분들과 얘기를 해보면 모두가 그렇게 얘기를 하고 완벽에 가까운 영상을 추구하는 상황이지 완벽한 영상이라는건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용OO의 말은 굉장히 무례하고 관련업종을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또 거짓말로 진정서 써서 '기각' 당한 [용찬우의 거짓말]](http://i.ytimg.com/vi/pCGOrWcOEp0/mqdefault.jpg)
![또 거짓말로 진정서 써서 '기각' 당한 [용찬우의 거짓말]](/img/tr.png)
흑자가 입고 있는 '짐브로' 할인 링크
www.gymbro.kr/product/list.html?cate_no=179
흑닭 '닭다리살' 런칭!!!!!
plushealth.co.kr/product/list.html?cate_no=67
비트코인 판도라의 상자 네이버 블로그
아니 형 티셔츠나좀 품절좀 풀어 바바
@@user-ub9tn2op3s ㅇㅈㅇㅈ 풀어줘라!
"많은 체인점이 있지만 본점만 못한다"-아몰라인서울
누나 있어요?
@@엔팁 1호 체인점 어서오고
체인점에 들리더라도 본점으로 다시 돌아오길 '당부' 드립니다
@@엔팁 엄마는 있어요
@@아몰라인서울날 패드립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네. 가불기를 쓰면 어떡해. - 머심의
진짜 이번편 레전드 ㅋㅋㅋㅋ 본방 라이브조차 이런 리듬감이었음 ㅋㅋㅋㅋ
흑자형을 본이후로 10분 미만 영상은 광고처럼 짧게 느껴진다...
ㄹㅇ... 이제 그런건 봐도봐도 목마르다....
어휴 나두 ㅠㅠ
1시간도 이젠 평범하다고 ㅋㅋㅋㅋ
ㄹㅇ 미스테리임 쇼츠보다 도파민이 더 나오는 것인가
아니면 그의 테스토스테론이 나를 도파민에 절여진 뇌로부터 구원하고 있는것인가
진짜 말잘한다는거지 ㄹㅇ 대단함 나도 저렇게 말잘하고싶네
한편의 동기부여 영상을 본거 같다.. 와... 그 어떤 영상보다 울림이 있네 영화보다 재밌음 기승전결을 다 담아버리네 1시간 동안.
진짜 능력을 본인이 증명한 사람은 흑자헬스였네
46분짜리영상이 안지루함ㅋㅋ
아니 10개월동안 수도 없이 본 게 왜 매번 새롭냐고
라이브 보고, 라이브 다시보기 보고, 그리고 올라온거 또 보고!! ㅋㅋㅋㅋ
위에도 글을 남겼는데 저 나름, 감명깊은 바가 있어 장문의 한탄식의 ^^; 리뷰를 남깁니다.
낄낄거리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그렇게 사는 것이 지옥이고 그들의 형벌일지니’하는 말에 댓글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여자이고, 흑자보다 누나(!)이고, 심지어 페미니스트(!)입니다.
흑자의 주요 시청자층과 대척점에 있는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깊은 감명을 받아 리플을 남겨봐요.
나이들어 운동을 하면서 운동 유튜브를 알고리즘으로 타다가 흑자 헬스를 알게되고 구독을 했고요,
그많은 운동 유튜버 중 제가 구독을 계속하게 된 이유는 아이러니 하게도 ‘나르시시즘’ 이슈였어요.
저는 나르시시스트의 가스라이팅 피해자로 전체 햇수로 하면 3-4년에 걸쳐 피해를 받았습니다.
가해자는 직장 동료(여자!)로 아주 불우했던 유년시절 바닥인 자존감으로 나르시시스트로 피해의식을 폭발, 부서 전체에 해를 입히던 인물이었어요.
이야기를 다 풀자면 너무나 길고, 저는 동년배이자 친구로 그 나르시시즘을 알아보지 못하고
힘들어하면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옆에 있다 서서히 가스라이팅을 당해 실질적인 피해를 보았습니다.
비정상적인 과시욕, 습관적 타인 비하와 사기 수준의 거짓말과 허풍, 심각한 외적 집착, 나 외에는 모두 쓰레기라는 투사, 과도한 성애 집착 등
너무나 전형적인 나르시시즘의 특징을 그때는 알지 못했고 그냥 내가 옆에서 동료 입장에서 억울함을 들어주고,
친구로 이해해주며 나아가 우정을 바탕으로 저걸 고쳐줘야한다(!)는 오지랖으로 2년을 발닦개 노릇을 했습니다.
이후 그 동료는 나르시시즘에서 발현한 온갖 기행을 저질렀고 실질적으로 저에 대한 가해, 부서에 대한 업무 피해 등으로 인해
3개월여의 내부 검토를 거쳐 2년의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 제가 받은 정신적 신체적 금전적 피해를 객관적인 자료와 법무 검토를 통해 증명했고
그 과정에서 받은 피로와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2년을 제재를 받으면서도 그 사람은 바뀌지 않더군요. 자신의 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않았고
SNS에 반복해 타인을 저격하고 보여주기식 부를 과시하며 정신승리를 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너무 미워했어요.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입힌 피해와 그 과정에 대한 엄청난 스트레스와 복구에 이르기까지의 지난한 고통, 피해자인척 거짓말을 거듭하며 나를 완벽히 속인 기만에 대한 분노, 내가 본인에게 얼마나 헌신했는데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나라는 생각, 그럼에도 가장 심한 괴로움은 그런 인간을 편을 들어 자처해 내 눈 내가 찌른 과거로 인해 내가 너무 모지리였다는 자책,
너무 분했고 싫었고 그 사람이 망하기만을 바랐습니다.
그리고 합당한 인사 절차(!)를 거쳐 징계 이후 그 사람이 복직했을때 마주칠까봐 하루하루가 괴로워
회사에서 점심시간에도 절대 어딜 다니지 않고 밥도 혼자서 자리에서 먹으며 그를 저주하고 비난했습니다.
그런데요, 어느 순간 흑자씨와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나이 사십 넘어 오십 향해가는 이 시기에도 저이는 전혀 변하지 않았구나, 아니 더 심해지는구나.
그 난리를 치고 징계를 받는 회사 생활 최대의 위기를 겪었음에도 고개를 빤빤히 들고 복직하는 작태,
온갖 성관련 추문이 파다함에도 저 나이에 얼굴에 온갖 시술을 받아가며 퉁퉁 부은 얼굴로 출근하는 개념,
어플 보정으로 범벅된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며 부득불 온갖 로고가 강조된 사진을 찍고야 마는 자격지심...
그래, 저것이 형벌이구나.
내가 미워하고 내가 괴로워하지 않아도 저 인생 자체가 벌이고 형벌이야.
모든 사람이 비난하고, 직장에서 법적 검토를 거쳐 중징계를 받고, 주변 모든 이들이 외면해도
여전히 바뀌지 않고 그렇게 사는 저 삶 자체.
그래서 이제는 불쌍합니다.
혼자서 자리에서 밥을 먹으며 피하지도 않아요.
사내에서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의연히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게 덤벼들 수 있겠지요. 동영상을 찍으며 내가 너보다 더 세고 위라며 욕을 할 수도 있어요.
너는 여전히 그러고 살고 있구나, 하고 담담히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아가 천지개벽으로 과거 나의 동료이자 친구였던 그가 패배적 나르시시즘의 저주를 깨고 깨달아 반성하고 변한다면,
그리하여 남은 생이 좀 더 편안해진다면 저는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습니다.
누나 곧 페미에서 나올 듯
@@SJ9712J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런 반응 조으니까 당분간 해보께!
헬시해진 멘탈 축하드려요:)
@@LonersHerbㅋㅋㅋㅋ 현실에 좀 더 충실하고 자기 자신이 초점을 더 맞추고 내 내면으로부터의 변화로 세상을 변화시키자는 느긋한 마음을 갖게 되면 페미니즘이라는 특정 계층을 옹호하는 사상으로부터도 점점 벗어나게 될 겁니다
탈출 쌉가능
흑자형 쌧바닥으로 빌드업 하는 거랑 중간 중간에 치는 드립들, 구라를 존나 쳐서 구라파, 범죄와 전쟁 성대모사
이런거 진짜 재능이다 재능 ㅋㅋㅋㅋㅋ
보고 또 봐도 재밌는 흑자형님
이거 기다렸어요~ 흑자님 영상 나의 생활에 단비같은 존재입니다!!!! 흑자님 덕에 최근에 운동에 대한 중요성을 늦게 깨닫고 혼자 아파트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정말 흑자님한테 하루라도 운동 지도 받고 싶네요~ 영상 잘 볼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요!
저도 아파트 헬스장ㅋ
어제 srt타고 오송 지나가면서 흑자님 헬스장 가보고 싶다 했어요
몇명 더 모아서 언제 오송에 pt받으러 같이 갑시다!
흑자가 잘해서 이긴것도 있지만
그냥 옳은쪽 상식적인 사람이 이길 수 밖에 없는 거.
사필귀정
난 흑자가 아니었으면 쉽지 않았다고 생각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용같은 인간을 이길 수 없음.
아하 그래서 민주당이 이겼구나
@@Jay-Boks 더럽게 시간끌고 돌려막기 거짓말로 여론전하는 벌레라 시간이 아깝고 진이빠져서 상대못할듯.
ㄹㅇ 흑자가 해줘서 다행
@@Jay-Boks 보통은 더러워서 피하고 말지ㅇㅇ 흑자형 대단해
@@mattlee12민주당은 무슨소리임?
미친. 졸라고맙습니다. 퇴근길이 급 즐거워짐
편집 맛있네!! ㅋㅋㅋ
"그렇게 사는게 최고의 형벌이다" 너무너무 공감하고 다시한번 제 생각도 고쳐먹게하네요.
라이브로 봤는데도 재밌네ㅋㅋㅋ
저도 썸네일이 넘 웃겨서 보러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일하면서 들어야겠네요❤❤❤
지피티 어서오고❤❤❤
목소리가 쵹쵹하이 운동하면서 듣기 좋네요
고소전 지니까 그것도 여론때문이라는거야 지금…? 야이거 좀 심각한데…? 사고구조가 아예 일반인이랑 다르네 생각보다 너무 심한데? 모든 일을 본인이 좋을대로 해석하는구나 진짜 정신적으로 고장난거 같네… ㄷㄷ
나르특입니다.
현실부정 정신승리가
기본장착입니다
너무 공감이 되잖아요.....죽을 용기가 있으면....크흡....
킅꽈지 쏴우좌....큽...😢
라이브로 보고 라이브 다시보기로 보고 편집된거 또봐도 잼있옹.ㅋㅋ 아후ㅡ 딸깍딸깍 으쓱으쓱 겁나 얄밉ㅋㅋㅋㅋㅋ
말씀을 참 논리적으로 잘하십니다. 적절한 비유와 유머로 이해도 잘되고 재미도 있고ㅎㅎㅎ 남들이 유투브에서 논쟁하는거 별로 관심없는데, 흑자님은 말씀하시는게 재밌어서 보게됩니다.
많이 배우네요. 2번 보고 또 보고 할께요 흑자님 멋있어요 👍
저는 이돈호 변호사님 영상 보다가 흑자헬스님을 알게 되었는데요. 컨텐츠 주제와 흑자헬스님 말씀하시는게 너무 인상적이세요. 저는 여러분들께 잘 알려지지 않은 역대급 자청조님 디지털 성범죄관련 피해자인데 사건 이돈호변호사님께 의뢰하려고 합니다.
힘내라. 별거 아닌 버러지들한테 상처받고 살기엔 재밌는게 넘 많다.
힘내세요!!!
40분이 딱~~좋네요ㅎ
썸네일 웃겨서 보러옴 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저두요ㅋㅋ
흑자햄 썸네일 하나는 진짜 잘만들어부러~
전부 거쥣말이야
@@YJS0080전부x줜부o
거쥣말 덕션 점점 찰져지는데요ㅋㅋ
응다파라 1988 덕선이요?
줜부 거쥣마뤼야
@@user-kj1uy4op2w 소름 돋게도 오타 지금 발견함요ㅋㅋ
멍청이가 분에 넘치는 관심을 받다버니...😢
아............진짜 스트레스 풀린다....고맙다 친구야...
37:12 잘 모르는 부분이라 조심스러운데 편집자님 이부분 잔나님 실명 모자이크 안됐는데 괜찮은건가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
42:14 능력이 있는 나르시시스트는 주변 사람들이 고통받아요.ㅎㅎ 특히 가족이
끝까지...크흡...싸우자...!😢😢😢
그 심정으로.. (하아..!!!)
31:50부터 흑구 개귀엽네 ㅋㅋ
46분 달달했습니다 흑자님
텐션 올라온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형님
이분은 정말 말씀을 잘하신다. 담백하게 논리적으로. 학벌이 어찌되시는지 어떤 공부를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런것과 별개로 기본이 된 사람인거 같아 듣고있노라면 아주 속이 편안하다. 방대한 지식을 듣고 배워서 즐겁다기보다 사회적 동물로서 가져야하는 생각의 기본틀이 바르고 확고하게 잡혀있으신거같아 듣기 아주 쾌적하고 즐겁다.🎉
자존감 부족한 사람들과 우울한 사람들의 자존감 회복과 웃음을 위하여 스스로를 희생 해주신 이 시대에 진정한 다크히어로이신 DragonLake좌. 그 큰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마오재명 형님..
말 진짜 개잘해 머릿속에 있는 말들이 정리돼서 술술 나오는게 신기하다
형 작년에 고생 많이 하면서 인격적으로 많이 성숙햐지고 시아가 커진거같아서 너무 멋있다.😊
영상 볼때 나도 자기반성하면서 봄
흑자형 나 용흑대전 오랜팬이여~ 자주점 올려줘~
이왕이면 용을 뒤로 빼자.
흑룡대전으로
영원히 고통 받는 용쪽이...
저녁 먹으면서 보는데 어우 소화 잘된다~
26:00 ㅋㅋㅋ 이게 맞죠 ㅋㅋ 저도 이런 화법 많이 사용합니다. 물론 말싸움의 목적보다는(나이먹으면 애초에 말싸움 할일이 잘 없죠ㅋㅋㅋ) 여러 관계에서 필요한 부분을 얻으려고 할때 ㅋㅋㅋㅋ 주변사람들이 말 잘한다고 할때 이야기 해줘요. 감정상하거나 길게 말하고 싶지 않아서 미리 생각하고 말하려고 한다고 ㅋㅋㅋ 근데 이게 딱 이런 방식으로 되더라구요 ㅋㅋ
말을 잘한다고 주변에서 느끼고 부러워하죠
길게 생각하고 말할수록 더더 길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수록 더더더 길게 생각하고 장기적으로 보고 말하고 행동할 수록 상대방에게 지는 수도 줄어들거니와 그렇게 생각하고 나온 말과 행동은 선과 거의 비슷해져서 나중에 이렇게하든 저렇게하든 구애받음이 없고 자유로워지더라고요
그것도 사회경험을 토대로 알고있는 정보까지 길게 생각해야지 막상 길게만 생각하면 망상하기 쉽상이라 조심해야하죠
요즘은 이게 젤 재밌다
비디오 보존 담당관들 빨리 퍼줘~♡
말 진짜 잘한다 하고 넋놓고보다가 끝나고 감질맛났는데 46분짜리 영상이였네 ㅋㅋㅋㅋ 이런게 능력이지 ㅋㅋㅋㅋㅋㅋ
36:53 자막이 낮다가 아니라 낫다 인 것 같은데 편집자님 노린거면 제가 눈치가 없었네요 ㅠㅠ
라이브도 존나웃겼는데 편집본도 맛잇네 ㅋㅋㅋ
월간 용찬우면 담달에도 해주시나요?ㅋㅋㅋㅋㅋㅋ
감사히 보겠습니다
정의는 승리한다!!ㅋㅋㅋ흑자완승!ㅋㅋㅋㅋ
진짜로 두 샤럼을 보면서 생각을 많이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뭔 꼴깝이지 보다가 지금은 인간이하로 내려간 둘을 보면서 참 많이 배워 갑니다
12:02 불현듯 떠오르는 "달리기"의 에너지
캬.... 못참지
이 정도면 애정이닼ㅋㅋ
조심스레 두가지 상황 추측해봅니다
1. 흑자 흑막설
- 조회수에 눈이 먼 흑자가 돈을 쥐어주고 주작함. 솔직히 가능성 있다 ㅇㅈ?
2. 뇌 호르몬 이상설
- 이건 진짜 아픈 거죠. 슬픈 일입니다.
40:02 살면서 제일 힘든게 누군가를 용서하는 일인 거 같습니다. 억울했던 일, 화났던 일에 갇혀 앞으로 겪을 밝은 일들은 놓치는 것만큼 바보같은 짓도 없죠 좋은 마인드 배워갑니다
10분짜리 영상 같이 느껴진다 3시간 짜리로 만들어주세요
흑자님 딜넣는거 진짜 장난아니다....ㅋㅋㅋㅋㅋㅋ
흑자형 응원해
흑자님 팬심을 빼고 봐도 얼굴이 진짜 좋아지셨어요
뭔가 부티가 나요 ㅎㅎ
저녁식사와 보는 흑룡대전
도파민 반찬 딱이여~
오늘꺼내용 개웃기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역시 근본 맛집ㅋㅋ
누구보다 어리석은 일관성을 유지하는 녀석ㅋㅋㅋ
ROM 비유는 정말 goat다
흑자형 영상이 진짜 마약임.. 40분도 짧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떴다떴어 내 도파민❤
눈앞가린 경주마 비유 찰지다. 흑자님은 가슴이 따뜻한 달변가!
ROM은 컴퓨터에 지시사항을 영구히 저장하는 비휘발성 메모리다
바이오스나 펌웨어 설정 같은 컴퓨터 부팅시 필요한 데이터들이 주로 저장이 된다.
5:29 줜부다 거짓말이에여
6:06 줜부 거짓말
10:01 너가아니져
10:34 줜부 거짓말
26:34 오쎄용
흑자님 이번주 금쪽같은 내새끼에 절약강박 엄마편있던데 이분이 흑자님이 말한 나르시스트특성이 있던데
나르 판독전문가님이 한번 봐주시고 판단해주시겠어요?
연쇄 살인마도 트래픽은 많이 나옴.. 그게 꼭 좋은게 아니짆아
성대모사 너무잘해 ㅋㅋ
역시 정직이 최고야 .
오늘꺼 역대급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흑자헬스에 매몰된다 틀린말이 없는거 같아
오늘 영상은 뭔가 흑자님의 레벌업을 보는 강의 같네요. 한발자국 더 나아가신거 축하드립니다.
롤 7연패 박은 타이밍에 올라오는 용파민 영상은 못참는다
성대모사 엄청 잘함 ㅋㅋ
37:32 오늘의 요약 시작
형님 볶음밥 샀는데 이 가격에 이렇게 많이 오는거 실홥니까!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41:10 성공한 자기 모습 상상하는 것이 끌어당김이 아니라 이렇게 좋은 행동에는 좋은 피드백, 잘못된 행동을 하면 그에 대한 피드백, 좋은 길을 가면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생기는 등 이게 진짜 끌어당김이지.
20:54 영상제작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그 누가 자신의 영상이 완벽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완벽한 환경을 조성하고 촬영을 했다고 하더라도 편집을 하면서 아쉬운 부분은 항상 나오기 마련이고 작은 실수 옥의티 같은것들은 없을 수가 없습니다.
시청자들이 신경쓰지도 않고 못보고 지나쳐서 모르는 부분이라 하더라도 제작한 나 자신이 알고 있고 자신의 영상을 볼때마다 아쉬운 부분이 보이기 마련인데
어떻게 완벽한 영상이 있을 수가 있을까요?
대중적으로 가장 히트를 했던 대표적인 영화중 마블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부록으로 있는 영상에 감독의 코멘터리를 보면
작은 실수, 아쉬웠던 얘기, 꼭 쓰고 싶은 씬이었지만 상황상 쓸 수 없었던 촬영본 등등 많은 이야기를 하십니다.
작품욕심이 있으신 수많은 감독님 제작자분들과 얘기를 해보면 모두가 그렇게 얘기를 하고 완벽에 가까운 영상을 추구하는 상황이지 완벽한 영상이라는건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용OO의 말은 굉장히 무례하고 관련업종을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흑자님 생각이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진짜 흑자 입담이 유튜브에서 제일 재밌음
용은 딴데는 댓글 다면서 여긴 안달아주나?
용아!! 도파민을 다오!!!
고소고소 총 난타
딸~깍 선에서 정리 ㅋㅋ
깨소하이 츠찍이네
누군가 했더니 ㅋㅋㅋ
무한도전 런닝맨 심심하면 한번씩 나와서
사진 찍어 주시던 분이었어 ㅋㅋㅋ
이형 용익 마스터라서 나르들 개폭딜 박히는 포인트를 아네 ㅋㅋㅋㅋ
고봉밥 왔다!!!!!!!!!!
흑자님 머리ㅡ넘 좋은듯 제이커틀러 비유 대박
용찬우인스타에 다시 흑자형 엄청 올라오겠넹
10: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즌부 그짓므리야~
흑자형은 이제 화도 안나는 상황까지 갔구나 자동사냥 개꿀
용파민.....아... 간만에 치사량 들어온드아........
다이어트 중인데 영상길이가 40분에 반찬이 ROM이면 치킨 시켜야 되잖아요 형..
15:04 전 차주 작품
1분 21초 시그니처 포즈 내 최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시간 태그 하는 것 좀 알려줘요 어캐하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1:21
숫자 사이에 : 붙이면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