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하회마을 가면서 지나가다 갑자기 삐까뻔쩍(?) 신도시가 나와서 깜놀 .....알아보니 예천군 호명읍 신도시 경북도청 이전 행정도시라는걸 알고는 깜짝 놀랐네요....신도시가 제대로 개발되어 이정도 인프라면 서울 어느 지역과 비견해도 꿀리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다만 언제나 그렇지만 지방은 일자리 문제로 인구유입이 안되는 치명적 문제가 있다는게....일자리를 기업에만 구걸(?)하지말고 일자리를 정부가 지자체가 창출하여 그로 인해 발생되는 소득세에 소비진작을 통해 발생되는 부가가치세 또한 실업률 감소와 빈곤의 감소로 인하여 줄어드는 복지비용지출 부분 이 부분들을 담보(?)로 중앙정부로 부터 예산 증액을 받아낼수 있는 그런 적극적 일자리 창출이 이뤄져 인구도 유입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되고 살기좋은 지방의 모범적 사례가 되면 참 좋겠다는~~ (지방)자영업자들이 살길은 인위적 유동성의 정기적 공급뿐이다, 자영업자들 특히 요식업 자영업자들의 착각은 자신들이 배민때문에 손해(?)를 보고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다는 그것이야말로 착각이다ㅡ 배민없으면 주문은 확 줄어들것이 자명하다ㅡ매출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수수료 지출도 일어나지 않을것이다...ㅋ 대한민국 자영업자들의 문제는 일단 내수시장의 규모에 비해 너무나 과포화된 상태 이것이 문제고 더욱 문제는 소비자인 국민들 대다수가 고물가 고금리 과도한 주거비용 공공요금 줄인상으로 인한 가처분소득의 감소로 외식에 쓸 돈이 없다는 문제인데 도데체 왜 대한민국 특히 요식업 자영업자들은 허구헌낳 자신들이 파리를 날리는 이유가 촤저시급인상탓 배민탓 같은 지극히 말단지엽적인 1차원적 수준의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건지 .....배민탓 하기전에 차라리 과도한 임대료를 탓하는게 백번 타당한 주장일듯...ㅋ 암튼 자영업자 요식업 종사자들이 자신들의 이익감소으ㅡ 문제를 배민탓 촤저시급탓 하는 저런 지극히 1차원적 수준의 사고방식으로는 전혀 문제를 해결할수가 없다ㅡ 자영업자들의 소원(?) 대로 최저시급을 인하하면 결국에는 소득감소 가처분 소득의 감소로 더욱 매출이 줄어들고 배민이 없으면 수수료는 안나가는 대신 매출도 그만큼 줄어 매출감소로 이어질것이 너무나 자명한 일이다. 자영업자들의 문제는 과포화된 상태를 완화 시켜줘야 하는 즉 구조조정을 최소 절반은 해야 한다는게 문제인데 이는 정부가 고용으로 흡수를 해줘야 가능한 일이다. 문제는 자영업자 본인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직시하지 않고 엉뚱한 요인을 즉 최저시급 탓을 하며 최저시급을 낮춰야 한다는식으로 오히려 제발등 제가찍기를 하는 방식으로 스스로 악순환의 함정에 자신을 내던지는데 그런 어리석은 자영업자들의 1차원적 해법을 정치권이 모른척(?) 받아서 결과적으로는 대자본에 더욱더 유리한 구도로 시장경제 지형을 만드는 사악한 짓을 한다는 것이다. 최저시급을 낮추면 결과적으로 보면 구매여력의 감소 소비력이 감소하는건데 이게 어떻게 해법이 될 수가 있냐?? 자영업자들은 인구대비 개체수가 너무 많다는 사실 절반은 구조조정이 되어야 하며 이들을 고용으로 흡수해 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 불편한 진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영원히 노답인생이고 정치권에 자신들의 1차원적 해법을 들고 호소해봐야 오히려 제발등 찍기나 할 것이라는 것이 명백하다는 각성을 해야 한다ㅡ 또한 자영업자들의 대단한 착각은 본인들이 너무나 과포화 상태라는 지극한 사실을 망각한채로 아니 외면한채로 시장과 트렌드 입지 등등 열씸히 마켓팅을 연구하고 본인이 피나는 노력을 더하면 장사로 성공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ㅋ 일단 소상공자영업자들이 장사를 해서 밥이라도 먹고 살려면 국민들의 가처분소득 증가=소득증가 및 자영업자수 구조조정 이것이 먼저 전제 선결되지 않고는 죽었다 깨어나도 어설픈 자본력으로 아무리 피나는 노력을 해도 창업초기 오픈발정도 반짝하고는 십중팔구 빚잔치하다 5년내 십중팔구 폐업이 수순일 뿐이다ㅡ 자영업자들이여 최저임금이 전년대비 동결수준이나 다름없는 수준에서 타결되서 뿌듯하심?? 임금동결의 의미는 실상은 소상공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전혀 늘어날 여지가 없다는 의미라는걸 아직도 모르다니 고금리 고물가 각종 공공요금 줄인상에 실질소득 인상률은 마이너스이니 매출이 작년보다 더 쪼그라 들것임..ㅋ 600만명의 소상공자영업자들의 절반은 구조조정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어도 300만개의 공공일자리가 창출되어져야 하며 연봉 3천수준의 일자리 100만개 창출에 30조 정도만 투입을 해도 결국 이들의 소득이 소비되어 당신들의 매출이 견인될 수 있는건데 자유시장경제를 외치며 일자리는 민간에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입적 미신적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열악한 일자리 전전하는 노동자들 태반 양산을 지지하고 응원하고...제법 성실하고 열씸히사는 .소상공자영업자들이 하루 8시간 주 5일 일해서 적당히 먹고 살기 위해서는 자영업자수의 절반이 구조조정돠오야 하며 구조조정된 자영업자들이 임금소득자가 되어야 하는 그 길뿐이며 이들을 흡수해줄 여력은 절대로 민간부문이 아닌 공공부문밖에 없다. 민간부문은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내는 사업장이라 잉여인간들을 위한 자리를 억지로 만들지 않음....여기서 잉여인간이라는 의미는 쓸모없다는 뚯에 아닌 실제 필요한 일자리대비 필요한 절대인력수 범위에서 벗어난 과잉인력을 의미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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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하회마을 가면서 지나가다 갑자기 삐까뻔쩍(?) 신도시가 나와서 깜놀 .....알아보니 예천군 호명읍 신도시 경북도청 이전 행정도시라는걸 알고는 깜짝 놀랐네요....신도시가 제대로 개발되어 이정도 인프라면 서울 어느 지역과 비견해도 꿀리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다만 언제나 그렇지만 지방은 일자리 문제로 인구유입이 안되는 치명적 문제가 있다는게....일자리를 기업에만 구걸(?)하지말고 일자리를 정부가 지자체가 창출하여 그로 인해 발생되는 소득세에 소비진작을 통해 발생되는 부가가치세 또한 실업률 감소와 빈곤의 감소로 인하여 줄어드는 복지비용지출 부분 이 부분들을 담보(?)로 중앙정부로 부터 예산 증액을 받아낼수 있는 그런 적극적 일자리 창출이 이뤄져 인구도 유입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되고 살기좋은 지방의 모범적 사례가 되면 참 좋겠다는~~
(지방)자영업자들이 살길은 인위적 유동성의 정기적 공급뿐이다,
자영업자들 특히 요식업 자영업자들의 착각은 자신들이 배민때문에 손해(?)를 보고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다는 그것이야말로 착각이다ㅡ 배민없으면 주문은 확 줄어들것이 자명하다ㅡ매출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수수료 지출도 일어나지 않을것이다...ㅋ 대한민국 자영업자들의 문제는 일단 내수시장의 규모에 비해 너무나 과포화된 상태 이것이 문제고 더욱 문제는 소비자인 국민들 대다수가 고물가 고금리 과도한 주거비용 공공요금 줄인상으로 인한 가처분소득의 감소로 외식에 쓸 돈이 없다는 문제인데 도데체 왜 대한민국 특히 요식업 자영업자들은 허구헌낳 자신들이 파리를 날리는 이유가 촤저시급인상탓 배민탓 같은 지극히 말단지엽적인 1차원적 수준의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건지 .....배민탓 하기전에 차라리 과도한 임대료를 탓하는게 백번 타당한 주장일듯...ㅋ 암튼 자영업자 요식업 종사자들이 자신들의 이익감소으ㅡ 문제를 배민탓 촤저시급탓 하는 저런 지극히 1차원적 수준의 사고방식으로는 전혀 문제를 해결할수가 없다ㅡ 자영업자들의 소원(?) 대로 최저시급을 인하하면 결국에는 소득감소 가처분 소득의 감소로 더욱 매출이 줄어들고 배민이 없으면 수수료는 안나가는 대신 매출도 그만큼 줄어 매출감소로 이어질것이 너무나 자명한 일이다.
자영업자들의 문제는 과포화된 상태를 완화 시켜줘야 하는 즉 구조조정을 최소 절반은 해야 한다는게 문제인데 이는 정부가 고용으로 흡수를 해줘야 가능한 일이다. 문제는 자영업자 본인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직시하지 않고 엉뚱한 요인을 즉 최저시급 탓을 하며 최저시급을 낮춰야 한다는식으로 오히려 제발등 제가찍기를 하는 방식으로 스스로 악순환의 함정에 자신을 내던지는데 그런 어리석은 자영업자들의 1차원적 해법을 정치권이 모른척(?) 받아서 결과적으로는 대자본에 더욱더 유리한 구도로 시장경제 지형을 만드는 사악한 짓을 한다는 것이다. 최저시급을 낮추면 결과적으로 보면 구매여력의 감소 소비력이 감소하는건데 이게 어떻게 해법이 될 수가 있냐??
자영업자들은 인구대비 개체수가 너무 많다는 사실 절반은 구조조정이 되어야 하며 이들을 고용으로 흡수해 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 불편한 진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영원히 노답인생이고
정치권에 자신들의 1차원적 해법을 들고 호소해봐야 오히려 제발등 찍기나 할 것이라는 것이 명백하다는 각성을 해야 한다ㅡ
또한 자영업자들의 대단한 착각은 본인들이 너무나 과포화 상태라는 지극한 사실을 망각한채로 아니 외면한채로 시장과 트렌드 입지 등등 열씸히 마켓팅을 연구하고 본인이 피나는 노력을 더하면 장사로 성공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ㅋ 일단 소상공자영업자들이 장사를 해서 밥이라도 먹고 살려면 국민들의 가처분소득 증가=소득증가 및 자영업자수 구조조정 이것이 먼저 전제 선결되지 않고는 죽었다 깨어나도 어설픈 자본력으로 아무리 피나는 노력을 해도 창업초기 오픈발정도 반짝하고는 십중팔구 빚잔치하다 5년내 십중팔구 폐업이 수순일 뿐이다ㅡ
자영업자들이여 최저임금이 전년대비 동결수준이나 다름없는 수준에서 타결되서 뿌듯하심?? 임금동결의 의미는 실상은 소상공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전혀 늘어날 여지가 없다는 의미라는걸 아직도 모르다니 고금리 고물가 각종 공공요금 줄인상에 실질소득 인상률은 마이너스이니 매출이 작년보다 더 쪼그라 들것임..ㅋ
600만명의 소상공자영업자들의 절반은 구조조정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어도 300만개의 공공일자리가 창출되어져야 하며 연봉 3천수준의 일자리 100만개 창출에 30조 정도만 투입을 해도 결국 이들의 소득이 소비되어 당신들의 매출이 견인될 수 있는건데 자유시장경제를 외치며 일자리는 민간에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입적 미신적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열악한 일자리 전전하는 노동자들 태반 양산을 지지하고 응원하고...제법 성실하고 열씸히사는 .소상공자영업자들이 하루 8시간 주 5일 일해서 적당히 먹고 살기 위해서는 자영업자수의 절반이 구조조정돠오야 하며 구조조정된 자영업자들이 임금소득자가 되어야 하는 그 길뿐이며 이들을 흡수해줄 여력은 절대로 민간부문이 아닌 공공부문밖에 없다. 민간부문은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내는 사업장이라 잉여인간들을 위한 자리를 억지로 만들지 않음....여기서 잉여인간이라는 의미는 쓸모없다는 뚯에 아닌 실제 필요한 일자리대비 필요한 절대인력수 범위에서 벗어난 과잉인력을 의미함..ㅋ
그런 거 없음. 그냥 방치하고 유령도시 되는 게 싸게 먹힘.
경북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데가 경산, 영천, 구미, 포항 아이가? 도청을 왜 저런데 지었나? 돌았어. 정신이 나갔어.
호민지저수지엔. 둘레길에 나무가없더군요. 저는구리시민인데고향이라 내려가려준비중이라. 두루두루보니. 너무저수지는삭막해요ㅏ무부터심어서
도청공무원들은 주변을.살펴보세요..환경이 좋아야..인구가 모이는데..
꿈이너무크니홍시장이군위대구에사업길 표시도없이 5년지나면이웃의 나이를봐요
경북 도청 건물 유지하려면 훗 날에 도민들은 큰일 났구나 누가 저런 미친 짓을 기획한거야
도지사무능
기업유치 실패
도청사람만ㅠ살면됀다 민초들은 일자리 찿아 떠난다
나락이다 지금이라도 중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