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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2등급이였는데 이번엔 너무 쉬워서 그런건지 3등급 떴어요.ㅜㅜ 급하게 범작가상상 구매해놓고 왜 실모 해야한다고 하신건지 이해했어요. 이제 실모 풀면서 실전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팍 듭니다. 9모 시험 보면서 너무 떨리더라고요. 안풀리고 시간 부족하고 잘봐야한다는 부담감까지. 재수생인데 삼수는 하고싶지 않아요.ㅜㅜ 작가님. 이제는 수능전까지 계속 기출공부하면서 상상실모로 실전준비하면 될까요?
해설강의 잘 봤습나다!! 블록체인 기술 지문에서 1문단에 5번째 문장에 노드들은 블록에 포함된 내용이 블록체인의 다른 블록에 있는 내용과 상충되지 않았는지, 동일한 내용이 블록체인의 다른 블록에 이중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은지 검증한다는 이 문장에서 ’다른 블록에 있는 내용과 상충되지 않는지‘ 가 연결되어 있는 블록 데이터들이 서로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말로 이해하는게 맞는 모르겠더라고요,, 답볍 해주시면 감사 할 거 같아요ㅠㅠ
안녕하세요 범작가님 국일만 커리를 타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요번 9모때 푸는 전략도 바꾸긴 하였고 긴장도 더 많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서에서 시간을 다 잡아먹은것도 모자라 3점 문제 제외하고 다 틀려버렸습니다 문학은 시간관계상 현대소설만 풀었고 더군다나 6모때는 현대소설,시 를 안틀렸었는데 1지문을 틀려버렸네요 독서에서 시간날린 이유는 지문이 너무 쉽게 읽혀 정보처리 형식으로 풀어버림으로 인해 선지를 풀때에 막혀버려서 패닉 비슷한게 와버려 시간을 지체한 것 같긴하나 3점문제를 (1지문 제외) 맞췄을땐 "이건 맞았다" 라고 느꼈었기에 '내가 문제푸는 방식이 지문이 이해가 되었는데 이상하게 푸는건가?' 아님 '정말로 정보처리 형식으로 풀어서 못 푼건가?' 라는 딜레마에 빠져 있는 중 입니다 독서는 기술,과학 제외하고 2010년부터 2024 까지 1회독을 한 상태이고 추가적으로 국일만 노베편 2회독 후 일반편 2회독 중에있습니다. 2회독 중에는 틀려도 1문제 정도만 틀리고, 전문항이 맞으면 국일만 해설과 거의 유사하게 선지도 설명하면서 다 맞는 중인데 9모는 뭐가 문제인지 정말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국일만 덕에 국어라는 과목에 흥미를 느끼게되며 좋아하게 되었고 그만큼 애정을 쏟으며 시간도 많이 쏟았습니다 그럼에도 결과는 너무 처참하여 지금까지 공부한 모든것들이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고있습니다. 작가님은 무엇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Ps. 두서없이 글을 써서 필력이 좋지못한점 죄송합니다. Ps2.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매문제 1개 틀려서 원점수 98점 나왔습니다. 9모 결과는 좋았다곤 하나 불수능이 사실상 확정된 이 시점에서 난이도에 대한 불안감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기출로는 더이상 훈련이 되는 느낌이 들지 않아 고민인데 어떻게 고난이도 지문을 대비할까요? 상위권 학생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 언매러일 때 선택은 다 맞는데 공통을 엄청 틀린다 -> 독해 열심히 연습 선택을 좀 틀린다 -> 화작으로 바꾸고 독해 열심히 연습 국어 공부할 때 공부시간의 9할은 시간 안 재고 이해되고 전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까지 차분히 독해하시는 게 실력(독해력) 올리기 좋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카페인 마시고 한 30분 정도는 집중이 잘 되는데, 이후로는 오히려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이라 별로 추천하진 않아요! 그리고 카페인을 마시면 심장 두근거리는 효과가 있는데, 시험 직전에 안 그래도 긴장되는 상태에서 더 각성시켜버리면 차분하게 풀기에 더 안 좋다고 생각해요!
전 국일만을 접한지 1달~2달 다 돼가는 고3입니다. 국일만 읽고 나서 9모쳤더니 푼 건 거의 다 맞은 거 같아요! 근데 제 고민은 요번 9모 때도 그렇고 속도가 정말 느려서 자꾸 비문학 1지문에 문학 2지문 정도를 자꾸 날리게 되더라고요.. 이게 제 독해력인 것은 알겠는데 14습관이랑 내면세계 이미지화를 꾸준히 해서 체화하면 오를 수 있을까요.. 제가 국일만 접하기 전에도 시간 부족으로 좀 애먹었어서요..
@@user-vb8sq9zh2c 확실히다 하는 선지는 넘어가는 버릇도 들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혹여나 난이도가 어떻든 남는 지문의 개수가 비슷비슷하다면 선지 하나하나와 대화를 나누는 가능성이 크거든요. 공부하실땐 그런 방법이 너무 좋구요 실모 푸실땐 이런 연습도 한번 해보세요! 남은 기간동안 화이팅하쎄용
국일만 비문학,문학,기출로 6월부터 공부한 재수생인데 책에서 말씀하신데로 지문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시간은 아예 안 재고 공부했는데 9모때 문학,독서론을 다 푸니 10분 밖에 안 남아서 비문학은 거의 다 찍었습니다... 점수는 70점 나왔고요 확실히 지문 이해도는 올라갔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기출은 이미 3번 돌린 상태라 기출을 다시 시간재고 푸는건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어제 라이브 보고 좌절도 많이 했지만, 풀이 영상 본 뒤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더라고요..! 이번에는 쉬웠음에도 6등급을 받았지만, 수능 때까지 정말 열심히 해서 적어도 4나 3까지 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상상 모고도 제대로 풀면서 꼭 3등급 받아오겠습니다! 범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국일만으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독서 2개 화작 3개로 87이 나왔어요. 지금까지 열심히 안해도 화작은 거의 안틀리거나 1문제 틀려서 따로 열심히 안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많이 틀리니까 충격도 크고 화작 공부를 해야되는데 정확히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안서네요 그리고 진짜 어렵게 나온경우 빼고 올해 6모정도로 어렵든 평균이든 쉽든 다 점수대가 86~90 고정인데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이번에 100점 맞았습니다. 국일만 제대로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정말 시작하기 잘한 것 갘아요. 실은 전날 작년 9모 풀었는데 3등급 나와서 아 내일은 1등급 맞는다 마인드셋 하고 들어갔거든요… 너무 슥슥 풀리고 20분이나 남아서 개쫄렸습니다ㅋㅋ… 50퍼 이상 9모 잘나오고 망한다 하셨는데 더 경각심 갖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국일만 조교 가보자고
24번 틀린사람 수능날 박살 날 가능성 크다는거에 뜨끔한사람입니다..ㅜ 독서 가나 문제 빼고 모두 풀었고 푼 것 중 24번빼고 다 맞았습니다. 국일만 문학,독서 모두 읽었고 현재 수능 기출 2013풀고 있는데 국일만에서 말씀하셨던것처럼 계속 기출 풀면 될까요..?ㅜㅜ 진도가 느려서 걱정이네요
저 범작가님을 이번년도 1월달에 알게되어서 글의 이해에 중점을 두고 연습을 해왔는데요. 독해력이 스스로 올랐다고 생각할때 막상 시험을 치면 다급하고 실수도하고 해서 항상 4,5 등급이 나왔거든요. 그리고 이번 9모때는 비문학 문학 화작 순으로 풀면서 앞에서부터 이해를 바탕으로 다급하지 않게 운영했는데 68이 나왔어요...어떡하죠
고1, 2때는 계속 1~2등급이었다가 고3이 되고부터 고정 4등급이 뜨는 학생인데요, 범작가님께서 올려주신 영상들이랑 국일만을 보면서 약 5월부터 정석루틴 그대로 하루에 4시간 이상 국어공부를 했습니다! 근데 이번 모의고사도 4등급이 떠서, 뭔가 저에게 맞는 해결책이 있을까 싶어 질문드립니다. 제가 예체능이라 고3 겨울방학부터 다른 학생들보다 공부량이 적었던게 영향을 미쳤나 싶기도 합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실전에서 시간이 부족하진 않은데 문학이나 독서 둘 다 생각의 방향이 잘못돼서 틀리거나(시험 끝나고 보면 내가 왜 이걸 틀렸지? 싶은 경우) 사소한 포인트에서 미스가 나는 편입니다. 실전이 아닌 혼자 기출로 시험 치는 경우에는 2등급이 뜨고요. 이렇게 환경이나 지문에 따라 등급이 오락가락 하는데, 실전 대비가 부족한걸까요? 아니면 아직 깨우침이 오지 않은걸까요? 국어 1등급이 정말 간절해서 답변해주셨으면 합니다!
전에 6모에선 국어(언매)가 56점이었는데, 이번엔 88점 받았어요..! 전 6모 성적 보고 국어로는 최저를 맞추기 힘들것같다 생각해서 9모때까지 국어는 학교수업때 하는것 정도만 했었어요. 그런데도 점수가 잘나온건 이번시험이 쉽기도 했지만 제 마음상태와 컨디션의 영향이 제일 큰것같아요. 제가 고1땐 학원 다니다 내신은 혼자 할수 있겠다 싶어 고2땐 완전 저혼자 공부했어요. 인강 안듣고 문제집 풀고 틀린거 정리하고 암기하느 식으로요. 그러고도 성적은 학원다니는 애들정도 혹은 그 이상으로 받았기에 저는 이제 옳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겨울 방학때도 인강, 문제집 찾아서 하면 되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생활패턴을 유지하면서 하는게 어렵더라고요.. 개학후 애들을 보는데 다들 자기 어디까지 공부했다 뭐 어느대학 갈거다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저는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내신공부만 했지 대학에 대한 고민은 해본적이 없고 첨 들어서 좀 놀랐었나봐요. 그래서 저는 방학때 학원다니는애들만큼의 공부를 안했으니(심지어 모의고사대비는 거의안했으니) 좋은성적을 유지하는게 힘들수도 있을것 같단 생각을 하게되고 평소 무시하고 제공부만 했는데 의식하지도 않던 애들의 흘러가는 말도 자꾸 신경쓰게 됐어요. 그러곤 학기초부터 1학기 기말 보는시점까지 진짜 매일 같은이유로 불안해하고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혼자선 안될것같아 갑자기 안다니던 학원, 과외를 다니고 거기서 또 적응하고.. 3학년에 2.5로 떨어졌지만 전학년 1점대 중반~후쯤으로 마무리했어요. 잠깐은 마음이 편했지만 시험끝난지 얼마안된 6월모고땐 여전히 긴장상태였고요. 진짜 이때 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던거 같아요. 그래서 자꾸 못할것같다 생각하니 주요과목들이 50점대... 반면에 이번 9월 모고가 다가올때 쯤은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전 항상 제가 이뤄왔던걸 과소평가해왔어요. 부모님이 잘 챙겨준 덕분이지, ~~쌤이 잘 짚어준 덕분이지, 운이 좋았지 등으로요. 근데 원서쓸때가 되면서 생각보다 1점대 애들이 몇 없고 다 대학을 낮추는걸 보니 아 내가 열심히 살아온거구나 하는 느낌을 점차 받게됐어요. 또 단위수,과목 모두 많은 1,2학년때 열심히 해두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긴장이 점차 누그러졌어요. 그래서 원랜 자습하느라 반친구도 신경안썼는데 말도 걸어보고 입시 고민도 나누고 일상대화도 하다보니 나도 나름 괜찮은 사람이구나, 하면 되는거였구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부모님도 9모 긴장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보고오라 하셔서 긴장을 최대한 안하고 일찍잤어요. 그러곤 1교시 국어 지문을 읽는데 지문 내용이 잘 이해되고 심지어는 재밌는거에요..! 그래서 공통 부분 평소 다읽은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모든 지문을 다 읽었어요.. 그리고 언매부분은 1,2문제만 못읽고 나머진 읽고 풀었고요. 저도 놀랐어요. 그러곤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음가짐의 차이가 이렇게나 영향을 많이 미치는구나... 난 여태 긴장때문에 읽을수 있는 글들을 눈에 담지 않았던거구나.... 라고요. 물론 저도 이번 한번만으로 갑자기 최저를 맞출 가능성이 높아졌단 얘기를 할 수는 없지만, 역시 마음먹기에 달렸단 생각을 다시금 하게됐어요. 국어는 저에겐 의문의 과목이었어요. 읽고풀면 틀리고 몇문장 읽다 풀면 다맞추고... 감으로도 푸는적 많았고요. 그런데도 국어는 놓치기는 싫은과목이었어요. 겨울방학때 사실 국일만을 사서 며칠(ㅠㅠ)만 해보긴 했었어요. 그 다세포,단세포 비문학 지문? 그걸 제가 진짜 독서실에서 한문장씩 읽고 써주신 해설이랑 비교해보고 끙끙댄적이 있는데 제가 이해한거랑 일치할때 뭔가 쾌감이 느껴졌고 진짜 공부를하는 느낌도 들었었어요. 그걸 요즘엔 잊고 지냈었지만..ㅎㅎ 어쩌다보니 영상과 무관한 제 얘기만 늘어놓게 되었네요.. 친구에게도 괜히 서로 힘든시기라 얘기 못했던, 저의 고3생활에 대한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가원 국어시험 칠때마다 항상 1~3등급 주사위 굴리듯이 점수 나왔는데, 국일만 문학 비문학 사서 공부하고 6모 92점, 9모 98점 나왔습니다! 물론 6모는 집에서 쳤고 9모만 시험장에서 응시했지만요 ㅎㅎ.. 국일만에서 알려주신 대로 문학 내면세계 감상 + 비문학 이해하면서 읽기 착실히 지키면서 풀었습니다!! 항상 국어를 풀면 애매한 느낌이 많이 왔었는데 국일만으로 공부하니까 적어도 푼 답에 대한 자신은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함니다😊
국일만 접하기 전에는 국어 시간을 남겨야겠다는 강박에 문학이던 비문학이던 지문을 무조건 빨리 읽고, 대충 느낌만 잡고 풀었기 때문에 시간만 10~20분 남기고 문제를 잘못 읽던지, 이해를 잘못해서 점수가 불안정했었어요! 근데 문학 내면세계 잡고 한 번만에 파악하고, 비문학도 한 번에 이미지화 하면서 꼼꼼히 읽으니까 문제 풀 때는 오히려 지문을 읽으러 다시 갈 필요가 없더라구요 ㅎㅎ 6모 9모 둘 다 20분 남겼습니다! ( + 저도 처음에 국일만 유튜브로 봤을 때는 살까말까 정말 고민했었는데요.. 직접 교보문고 가서 책을 읽어보니 다른 기출문제집 답지랑은 비교가 안 되더라구요! 고민하시는 분들은 제 후기 믿고 사셔서 정독하셔도 3등급 이상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9모 일주일 전 우연히 국일만을 접했고 이번 9모 100 나왔습니다. 마킹에 가채점표 작성까지 끝내고 10분이 남더라구요. 작가님 말씀대로 수능날 성적 떨어질까 걱정도 되고 기껏 접한 국일만이 9모가 너무 쉬웠기에 오히려 효과가 잘 안나온거같아요. 경각심 가지고 수능날도 만점 노리겠습니다
선생님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9모 87점 받은 현역입니다. 문학 만점 독서 4개 화작 45번 틀렸고요. 기출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다가 뒤늦게 기출에 대한 중요성을 느껴서 2,3주 정도 잡고 평가원 기출을 풀어볼려고 하는데 몇개년치정도 풀면 좋을까요?? 일주일에 5일 정도 아침시간이 비어있는 상황입니다.(학교자습)
범작가님 진짜 간절하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모고를 풀 때 마다 읽는 속도랑 문제 푸는 속도가 모자라서 30문제밖에 못 풀게 되네요.. 어떻게 해야 읽는 속도랑 문제 푸는 속도를 늘릴 수 있을까요? 무작정 많이 지문을 보고 문제를 푸는 것 밖엔 답이 없을까요 ㅠㅠ?그리고 푼다 해도 얼마나 무작정 많이 풀어야 될까요 ㅜㅜ? 완벽한 확답은 없겠지만 대충 이라도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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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상상x범작가 모의고사 따라오시면 후회 없을 겁니다 ㅎㅎ :)
지금 선착순 1000명까지 분석서 추가 제공 중!!!(9.9 오후 2시 기준)
6 9월 분석서도 배송되는건가요??
@@user-ph9vt7in8L 분석서는 9월 20일쯤 배송될 예정입니다! 지금 인쇄 준비 중이라서요!
이걸 오늘봐서 ㅠㅠㅠ 지금 구매하면 6,9평 분석서 안오겠죠…🥹🥹
@@jason-w2xqna에 문의하시면 담당자님이 몇시간 연장해주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용.. ㅎㅎ
@@beomjaka제가 9평 분석하느라 지금 봤는데 모고 지금도 구매 가능한가요..?
6모 9모 맨날 60초반 원점수 같게 받고 읽는 속도가 느려서 지문도 항상 2~3지문 날리는데 뭐가 문제인걸까요...
ㅎ
화작 87점 3등급 받았습니다.. 원 점수 보고 신나했는데 문제가 겁나게 쉬웠나보더라구요 하하하하하하하하
저도 그래요 ㅠㅠ 이런꼴 난사람들 널렸더라고요ㅜ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같이 꼭 수능때 1 받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독서5점 화작에서만 8점나가서 87....
화작에서 갑자기 이러니까 어떻게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미대지망생-l3n 아 화작 ㅋㅋㅋㅋㅋ 마지막 문제 틀리셧죠? 저도 화작에서 엄청많이나가서 왜이러지 싶었는데 제가 틀린문제들만 정답률이 낮더라고요
국어 노베인데 화작 91맞고도 3이네요 에휴.. 너무 쉬웠음…
이번년도부터 공부 시작한 노베 였습니다
근데 국일만 문학 읽은 뒤로 3모부터 점점 오르더니 6모부터 문학 하나도 안틀리게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범작가님 저 국일만 문학 반정도 읽었는데도 6모 5에서 9모 3나왔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6모 2등급이였는데 이번엔 너무 쉬워서 그런건지 3등급 떴어요.ㅜㅜ
급하게 범작가상상 구매해놓고 왜 실모 해야한다고 하신건지 이해했어요.
이제 실모 풀면서 실전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팍 듭니다. 9모 시험 보면서 너무 떨리더라고요.
안풀리고 시간 부족하고 잘봐야한다는 부담감까지.
재수생인데 삼수는 하고싶지 않아요.ㅜㅜ
작가님. 이제는 수능전까지 계속 기출공부하면서 상상실모로 실전준비하면 될까요?
해설강의 잘 봤습나다!! 블록체인 기술 지문에서 1문단에 5번째 문장에 노드들은 블록에 포함된 내용이 블록체인의 다른 블록에 있는 내용과 상충되지 않았는지, 동일한 내용이 블록체인의 다른 블록에 이중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은지 검증한다는 이 문장에서 ’다른 블록에 있는 내용과 상충되지 않는지‘ 가 연결되어 있는 블록 데이터들이 서로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말로 이해하는게 맞는 모르겠더라고요,, 답볍 해주시면 감사 할 거 같아요ㅠㅠ
1번 블록에는 범작가 자산 100만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추가되는 블록에는 200만원이라고 되어 있으면 상충 되겠죠! 이런 게 없어야 한다는 겁니다!
5등급인데... 수능 때 4등급이라도 맞으면 좋겠다..
국어 EBS 1도 안하고 9모 화작 86점인데
EBS 할까요 독해력이나 더 키울까요..?
안녕하세요 범작가님
국일만 커리를 타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요번 9모때
푸는 전략도 바꾸긴 하였고
긴장도 더 많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서에서 시간을 다 잡아먹은것도 모자라 3점 문제 제외하고 다 틀려버렸습니다
문학은 시간관계상 현대소설만 풀었고 더군다나 6모때는 현대소설,시 를 안틀렸었는데 1지문을 틀려버렸네요
독서에서 시간날린 이유는
지문이 너무 쉽게 읽혀 정보처리 형식으로 풀어버림으로 인해
선지를 풀때에 막혀버려서
패닉 비슷한게 와버려 시간을 지체한 것 같긴하나 3점문제를 (1지문 제외) 맞췄을땐 "이건 맞았다" 라고 느꼈었기에 '내가 문제푸는 방식이 지문이 이해가 되었는데 이상하게 푸는건가?' 아님 '정말로 정보처리 형식으로 풀어서 못 푼건가?' 라는 딜레마에 빠져 있는 중 입니다
독서는 기술,과학 제외하고 2010년부터 2024 까지 1회독을 한 상태이고 추가적으로 국일만 노베편 2회독 후 일반편 2회독 중에있습니다.
2회독 중에는 틀려도 1문제 정도만 틀리고, 전문항이 맞으면 국일만 해설과 거의 유사하게 선지도 설명하면서 다 맞는 중인데
9모는 뭐가 문제인지
정말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국일만 덕에 국어라는 과목에 흥미를 느끼게되며 좋아하게 되었고
그만큼 애정을 쏟으며 시간도
많이 쏟았습니다 그럼에도
결과는 너무 처참하여
지금까지 공부한 모든것들이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고있습니다.
작가님은 무엇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Ps. 두서없이 글을 써서 필력이
좋지못한점 죄송합니다.
Ps2.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문은 이해가 가는데 문제가 안풀리면 선지분석의 중요성을 깨달으셔야할듯
@@임가나다라-w5k 어떤식으로 선지분석을 해야되나요?
@@망고-p3s 기출선지 틀린거 모아보면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자기가 공통적으로 실수하거나 잘못읽는 습관 같은것들이 보여요 .
@@망고-p3s 작년부터 글 자체는 쉬워지고 선지길이가 늘어나거나 불친절하게 선지를 쓰는걸로 변별하는 경향성으로 가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걸 모르더라고요 .. 저는 이번에 시대재종에서 재수하면서 은인 한분 만나서 깨달았어요
상상 구매한 분들 혹시 9모 전문항 해설이라고 했는데 영상 보니 넘어간 문제들이 많아서요 영상이 따로 있는 건가요?
9모는 비교적 너무 쉬운 문항들이 많아서.. 주요 문항 해설에 시간을 대부분 썼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문항 qna로 남겨주시면 제가 개별 답변 드리겠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문학은 내면세계 공감이랑 이미지화만 잘 해도 반드시 된다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문학 다 맞고 95점 받았어용 범작가 님 짱 🥹
84 떴습니다 6모는 1이었는데.. 평소 기출 풀 때 내면세계 공감을 하려고 해도 잘 안 되는 느낌이고 시험장에서도 선지 문지르다가 실수 왕창 헸습니다. 독서는 하나 틀렸는데 이것도 실수.. 문학 감상이 잘 안되고 습관적으로 문지르는데 어찌 하면 좋을까요
6모 1어케하신겁니까 기억을 되찾아보십쇼 ㅋㅋㅋ
국일만 시작한지 얼마 안 된 학생인데 비문학 읽으면서 어휘 체크하는거는 꼭 공부 마무리될 때 하나요? 예를들어서 공부하는데 어휘때문에 문장이 안 뚫리면 몇번 다시 생각해보고 생각이 안 나면 어휘를 찾아 봐야하나요?
..ㅜㅠ……… 개쉬웠고 정말 잘본줄 알았으나 조졌어요 너무 슬퍼요….. 이렇게 쉬운 시험을 조졌다니 능력을 의심하게 됩니다..ㅋ… 이렇게까지 못할수가 없는데 왜이러는걸까요..
작가님 어제 결제했는데 배송은 언제와서 언제부터 할수있는건가요?
그리고 ㅠㅠ 6,9모 혜택받을수잇겟죠..
이매진은 ebs 책인가요?
@@Gaebokchi5배송은 영업일기준 2일 정도 걸릴 거예요! 어제 구매하셨으면 혜택 다 받으실 겁니다 :)
@@Gaebokchi5이매진은 ebs 모음집이에요! 제 영상 중 상상 모고 소개 영상 한번 봐보세요!
6월에 5뜨고 7월에 국일만 사서 이번에 1뜸
난이도때문에 판단하기 애매하긴한데 그래도 뭔가 성장한거겟지?ㅜ
언매문제 1개 틀려서 원점수 98점 나왔습니다.
9모 결과는 좋았다곤 하나 불수능이 사실상 확정된 이 시점에서 난이도에 대한 불안감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기출로는 더이상 훈련이 되는 느낌이 들지 않아 고민인데 어떻게 고난이도 지문을 대비할까요? 상위권 학생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리트
절대 방심하지 않고 수능때까지 국어 공부 1일 4시간 반 꼭 지키겠습다
Ebs에 대해선 여전히 같은 생각이신가요?
65점 맞은 학생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1) 언매러일 때
선택은 다 맞는데 공통을 엄청 틀린다 -> 독해 열심히 연습
선택을 좀 틀린다 -> 화작으로 바꾸고 독해 열심히 연습
국어 공부할 때 공부시간의 9할은 시간 안 재고 이해되고 전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까지 차분히 독해하시는 게 실력(독해력) 올리기 좋아요
공부 처음 해본 고1이 국일만 노베 문학 독서 1회독 덕분에 3모 2등급에서 9모는 1등급까지 낭낭하게 맞아갑니다🙏🙏🙏
그냥 너무 쉬웠음.. 6월은 어려웠는데 9월은 완전 물이었어서 수능이 개어렵게 나올거라는게 정설 ㅋㅋㅋ
상상×범작가 수강생입니다!
상상모의고사 이외의 시험지운영이나 공부법에 대한 질문은 어디에 올리면 되나요?
혹시 33번 3번선지 제1수에서는 강화된다고 볼 여지도 있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해설강의 보다가 의문이 들어서 질문합니다!
하하하 다 맞췄는데 (가)(나) 문제 2개 틀렸지롱…ㅋㅋㅋㅋㅋ 96점…
작가님 시험치기전 카페인 음료 섭취는 자제하는게 좋을까요..?
궁금
오줌마려웡
저 같은 경우에는 카페인 마시고 한 30분 정도는 집중이 잘 되는데, 이후로는 오히려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이라 별로 추천하진 않아요! 그리고 카페인을 마시면 심장 두근거리는 효과가 있는데, 시험 직전에 안 그래도 긴장되는 상태에서 더 각성시켜버리면 차분하게 풀기에 더 안 좋다고 생각해요!
물 많이 탄 커피 마시면 정신은 들면서 두근거리는 거 별로 없어용
@@jc-sw4ro 오 비율은 어느 정도로 하시나영 ?
전 국일만을 접한지 1달~2달 다 돼가는 고3입니다. 국일만 읽고 나서 9모쳤더니 푼 건 거의 다 맞은 거 같아요! 근데 제 고민은 요번 9모 때도 그렇고 속도가 정말 느려서 자꾸 비문학 1지문에 문학 2지문 정도를 자꾸 날리게 되더라고요.. 이게 제 독해력인 것은 알겠는데 14습관이랑 내면세계 이미지화를 꾸준히 해서 체화하면 오를 수 있을까요.. 제가 국일만 접하기 전에도 시간 부족으로 좀 애먹었어서요..
연계공부를 더 빡세게 해보세요 시간 줄이는데 가장 효율적이죠
연계공부 덕분에 문학 3지문 안 읽고 푼 1인 입니다. 6모 때 연계 공부를 하나도 안 해 4지문 날렸었는데 연계 공부 열심히 해서 8월 종로 사설 모고와 이번 모고 모두 끝까지 다 풀었습니다. 종로 때 1등급, 이번에 95점 나왔습니다.
@@elohssauoykcuf지금시점에서 연계공부 뭐하는게 효율적일까용…?
연계 정리안하고 그냥 수특 풀기만하고 수완 풀기만하고 이감 온라인교재들 푸니가 이번 9모 문학 20분컷에 24번 하나틀 98점뜸요
이감 교재가 연계작품교제
기출이랑 연계 중 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뭘해야할까요 ㅠㅠ
범작가님 기출 풀 때 시간을 재고 풀어야 할까요? 항상 비문학 두 지문이 남아서 고민입니다.. 평균 3등급이에요!
문학이 쉽게 나온 편이라는데 전 문학에서만 다 틀렸거든요 뭐가 문젤까요... 이미지가 상상이 잘 안 되거나 선지 판단에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원점수 70점으로 5등급 받았습니다 14습관 적용하면서 공부한지 한달반정도 지났는데 수능때까지 고정3등급 받을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작가님 이번 9모 65점 6등급 나온 반수생입니다.
난이도가 쉬우나 어려우나 계속 60점 중후반 ~ 70초 왔다갔다 하는 점수룰 받고 있는데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기출 보면서 풀면 수능 때 3등급 볼 수 있을까요..
쌉가능
쌉가능
헐 저도요… 난이도가 어떻든 항상 60중후반에서 70점대 왔다갔다 거려요… 이번에도 72점 받았구요… 이건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user-vb8sq9zh2c 확실히다 하는 선지는 넘어가는 버릇도 들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혹여나 난이도가 어떻든 남는 지문의 개수가 비슷비슷하다면 선지 하나하나와 대화를 나누는 가능성이 크거든요. 공부하실땐 그런 방법이 너무 좋구요 실모 푸실땐 이런 연습도 한번 해보세요! 남은 기간동안 화이팅하쎄용
진짜 궁금…ㅠㅠ하
늦게정신차려 항상 4,5등급 나오는데 국일만 지금사면 수능 3등급 찍을 수 있을까요?ㅠㅠ
화작풀고 독서이론풀고 문학풀면 시간이 없습니다
9모 90점 나왔는데 지금 마닳 3권 풀고 있는데 이대로 나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최근 5개년 보는게 나을까요?
6모때 이해안하고 그냥 무박정 빨리 풀어서 2등급 턱걸이었는데 이번 모고 이해에 초점을 두고 풀었더니 문학에서 시간이 부족하긴 했지만 안정1등급받았어요! 국일만덕분입니다
국일만 비문학,문학,기출로 6월부터 공부한 재수생인데 책에서 말씀하신데로 지문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시간은 아예 안 재고 공부했는데
9모때 문학,독서론을 다 푸니 10분 밖에 안 남아서 비문학은 거의 다 찍었습니다... 점수는 70점 나왔고요 확실히 지문 이해도는 올라갔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기출은 이미 3번 돌린 상태라 기출을 다시 시간재고 푸는건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원래 국일만 심찬우 하는 얘기에 공감 못했었는데 이 영상보니까 내가 풀면서 한생각이랑 똑같아서 좀 놀람..
화작 97점임
고수시네요.... 혹시 하나틀리신건 뭔지 여쭤바도 될까요?
언매93.. 문학 2개 언매 36틀렸네요 독서는 국일만 친구 거 읽어보고 좀 깨달은 거 같아여😮
뭐 틀리셨어요?
국일만과 상상모와 범작가를 믿고 정진하자
어제 라이브 보고 좌절도 많이 했지만, 풀이 영상 본 뒤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더라고요..! 이번에는 쉬웠음에도 6등급을 받았지만, 수능 때까지 정말 열심히 해서 적어도 4나 3까지 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상상 모고도 제대로 풀면서 꼭 3등급 받아오겠습니다! 범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파이팅!!!
화이팅하세여!
저도 에일리언본거로 떠올렸는데 ㅋㅋㅋㅋㅋ 제대로 한거같아 다행이네요
이번 9모에서 3,4등급이면 수능에서 1등급 쉽자 않아보이는데…ㅋㅋ
상모 하고 싶은데 범작가님 강의 영상이랑 따로 사야 하는 건가요?
화작 1개 문학 1개 틀리고 독서에서 4개.. 독서론에서 시간 잡아먹고 과학지문 못풀고 밀었더니 85더라 ㅅㅂ...... 묵묵히 제 약점인 과학지문 열심히 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국일만으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독서 2개 화작 3개로 87이 나왔어요.
지금까지 열심히 안해도 화작은 거의 안틀리거나 1문제 틀려서 따로 열심히 안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많이 틀리니까 충격도 크고 화작 공부를 해야되는데 정확히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안서네요
그리고 진짜 어렵게 나온경우 빼고
올해 6모정도로 어렵든 평균이든 쉽든 다 점수대가 86~90 고정인데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만년3등급은 어떻게하면 된나요ㅠ? 제발 알려주세요ㅠ
진짜 3등급 더ㅣ려면 기출분석 얼마나 하셨고 어케하셨나요ㅜㅜ 목표라
만년 3등급은 국일만(국정원) 무조건 보시는 걸 추천...
(가),(나)지문 못풀어서 4찍했는데 다 틀렸으면 ㄱㅊ ㅋㅋㅋㅋㅋ
제발...
범작가님 책 읽고 비록 미미하지만 한 등급 올랐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요 감사해요 😭
9모에서 언매 35.36틀려서 화작 풀어봤더니12분에 한문제 틀렸습니다 ㅜ 언매로 쭉 수능 치는게 맞을까요 ㅠㅠ 원서접수는 내일 하려고합니다ㅠㅜ
난이도가 이렇든 저렇든 저는 왜 70점대일까요 풀때는 너무빨리술술풀려서 아싸~이렇게 달렸는걸료..?
6모 4등급에서 9모 1등급 떴습니다 6모 보고 꺾여서 기출 버리고 인강 탈 뻔 했는데 꾸준히 믿고 하니까 이런 결과가 나오네요 수능때까지 1등급 떠 보겠습니다!!
혹시 어더케 공부하셧나요ㅠ
저 독서랑 문학 합해서 틀린 수보다
화작에서 틀린게 더 많네요ㅠㅠㅠ
심지어 시간도 20분이나 남았었는데 등급은 나가리 갔지만 10모랑 수능때는 화직 꼭 다 맞을 수 있겠죠 뭐 ㅎㅎ
(6모때는 문학 다 맞았는데 또또 화작에서 10점 날린 과거ㅠㅠ)
이번으로 확실해진게 이젠 화작 발췌독하면 뽀록날가능성이 커보여요 주변에 발췌독 하는애들 많던데 40번에서 시간 쓴친구들 정말많네요 저는 바로 풀렸는데
@@검정-p8m 발췌독을 너무 후루룩한게 문제였나봐요ㅠ 그러고는 속으로 데헷 빨리 풀었다 화작 이번꺼 쉬운데? ㅇㅈㄹ함 과거의 나 왜그랬냐
저도 공통 1개만 틀렸는데 화작 3개 나갔습니다 하하
화작 끄준히 하세요 매일
화작 100인데 ㅈ됐다….수능 좀 쉽게 가자
고1인데 다1이고 국어만 4에요... 막막합니다....
이 시부럴거 3개틀렸는데 3이 말이냐고
ㅎ하 원래 속도 느려서 첫 지문 마지막으로 5뷴만에 푼다고 풀었는데 다 틀리고 나머지 다 맞았는데 언매 하나랑 독서론 3번 적절하지 않은 으로 보고 틀림 86…. 진짜 오떡하죠
어떡하긴 뭘 어떡해 공부 열심히 해야지
어제 라이브 풀영상 풀어주시면 안 되나요
9모 해설은 상상 홈페이지에 올리기로 했어서, 전체 공개는 조금 어려울 거 같아요 ㅜㅜ
공통에서 딱 한 문제 틀렸는데 12번 틀렸다..
50분만에 마무리 하고 무조건 100이다 하고 있었는데 화작에서 2개 나가서 94점이네요.. 6모때도 화작 1개 문학 1개 나가서 94였는데 화작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10분 초반대에
24번 얘기하는데 문제는 4번이 나오네??
편집자분 집중 안 합니까?
지금이라도 수특 봐야할까요?
사실상 모험
92 3등급
어떻게 점수가 백분위보다 높음?ㅋㅋ
그래서 3,4등급에서 수능 1등급으로 어케 올리나요..
마닳 해설지 사야하나여..?
문학 감저이입 평소에는 잘하는데 시험때 벌벌거리는 타입이라 시험장 가면 감상이고 뭐고 잘 안되는데 이건 어케 해결해야 할까요?
모고 많이 풀다보면 좀 해결되나요?
시험장에서 떠는 이유 중에 가장 큰 게, 잘치려고 해서 그래요. 오히려 목표 점수보다 한단계 낮춰서 3등급만 맞자! 4등급만 맞자!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좀 더 편하게 치고, 점수도 잘 나올 겁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작수랑 같아요 어쩜 이럴수 있나요? 하라는데로 했는데 진짜 안되는 사람인건지
5 6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이번에 100점 맞았습니다. 국일만 제대로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정말 시작하기 잘한 것 갘아요. 실은 전날 작년 9모 풀었는데 3등급 나와서 아 내일은 1등급 맞는다 마인드셋 하고 들어갔거든요… 너무 슥슥 풀리고 20분이나 남아서 개쫄렸습니다ㅋㅋ… 50퍼 이상 9모 잘나오고 망한다 하셨는데 더 경각심 갖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국일만 조교 가보자고
어케 공부하셧나요ㅠ
20분 남기고 100점은 와 ㄷㄷ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24번 틀린사람 수능날 박살 날 가능성 크다는거에 뜨끔한사람입니다..ㅜ 독서 가나 문제 빼고 모두 풀었고 푼 것 중 24번빼고 다 맞았습니다. 국일만 문학,독서 모두 읽었고 현재 수능 기출 2013풀고 있는데 국일만에서 말씀하셨던것처럼 계속 기출 풀면 될까요..?ㅜㅜ 진도가 느려서 걱정이네요
저는 사회지문 1개 기술지문 2개 그리고 문학에서 24번 ㅠ 1개 틀렸네요 쩝..
@@wanttoseeyou1016전 선지잘못읽어서 독서론 3번 하나틀렸습니다 시바
범작가님 제기 원래 국일만 보고 4시간씩 채화해서 4등급에서 사설 모고 낮은 1등급 못보면 2등급까지 올렸었는데 9모때 컷이 너무 낮아서 3등급 받아버렸습니다 ... ㅜㅜㅜ 이거 어떡해야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광한루기에서 이도린이 닥쳐라 ㅇㅈㄹ해서 문제풀면서 계속 생각남
지금 4후 5초인데 국일만 노베랑 일반 둘 다 끝내고 기출이랑 이비에스 돌리고 있는데 3후~4초까지 만드려면 뭘 해야하나요
선택은 다 맞았고 문학에서 3-4문제 나머지는 다 독서에서 틀렸어요
선생님 3 4 등급도 아니면 어떡하나요?
그러면 국일만 노베편을...
@@beomjaka 근데 제가 교육청 모의고사만 치면 계속 2등급이 나오는데 평가원만 치면 5등급이 나와요.. 왜 그런걸까요?
ㅠㅠㅠ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해서 무서웠어요
19학년도 22학년도 25학년도 ㄷㄷ
작수 6/6모 4/ 9모 3 나왔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9모에서 한지문 날렸거든요
시간은 진짜 어떻게 줄이나요 ㅠㅠ
저 범작가님을 이번년도 1월달에 알게되어서 글의 이해에 중점을 두고 연습을 해왔는데요. 독해력이 스스로 올랐다고 생각할때 막상 시험을 치면 다급하고 실수도하고 해서 항상 4,5 등급이 나왔거든요. 그리고 이번 9모때는 비문학 문학 화작 순으로 풀면서 앞에서부터 이해를 바탕으로 다급하지 않게 운영했는데 68이 나왔어요...어떡하죠
고1, 2때는 계속 1~2등급이었다가 고3이 되고부터 고정 4등급이 뜨는 학생인데요, 범작가님께서 올려주신 영상들이랑 국일만을 보면서 약 5월부터 정석루틴 그대로 하루에 4시간 이상 국어공부를 했습니다! 근데 이번 모의고사도 4등급이 떠서, 뭔가 저에게 맞는 해결책이 있을까 싶어 질문드립니다. 제가 예체능이라 고3 겨울방학부터 다른 학생들보다 공부량이 적었던게 영향을 미쳤나 싶기도 합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실전에서 시간이 부족하진 않은데 문학이나 독서 둘 다 생각의 방향이 잘못돼서 틀리거나(시험 끝나고 보면 내가 왜 이걸 틀렸지? 싶은 경우) 사소한 포인트에서 미스가 나는 편입니다. 실전이 아닌 혼자 기출로 시험 치는 경우에는 2등급이 뜨고요. 이렇게 환경이나 지문에 따라 등급이 오락가락 하는데, 실전 대비가 부족한걸까요? 아니면 아직 깨우침이 오지 않은걸까요? 국어 1등급이 정말 간절해서 답변해주셨으면 합니다!
진짜 9모 전에 상상모고 풀었는데 9모때 호아곡 나온 거 보고ㅋㅋㅋ 읽지도 않고 다 풀었슴다 수능도 적중해주세요 국어의 신!!! 범 신!!!
예~~~~ 범멘~~~~~
선생님 6모 때는 그나마 3컷이 나왔고 그 이후로 기출 열심히보고 9모를 봤는데 78점이 나왔어요..
지금부터 수능 때까지 국일만 독서 문학 다시 읽고 빨더텅 풀고 상상모고 풀면서 수능 까지 가면 될까요??
넵 양을 늘리기 보다 지금까지 했던 거 돌아보면서, 내가 9모 때 뭘 못했던 건지 비교해서 체크해보세요!
범ㅡㅡㅡㅡㅡ맨
전에 6모에선 국어(언매)가 56점이었는데, 이번엔 88점 받았어요..! 전 6모 성적 보고 국어로는 최저를 맞추기 힘들것같다 생각해서 9모때까지 국어는 학교수업때 하는것 정도만 했었어요.
그런데도 점수가 잘나온건 이번시험이 쉽기도 했지만 제 마음상태와 컨디션의 영향이 제일 큰것같아요.
제가 고1땐 학원 다니다 내신은 혼자 할수 있겠다 싶어 고2땐 완전 저혼자 공부했어요. 인강 안듣고 문제집 풀고 틀린거 정리하고 암기하느 식으로요. 그러고도 성적은 학원다니는 애들정도 혹은 그 이상으로 받았기에 저는 이제 옳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겨울 방학때도 인강, 문제집 찾아서 하면 되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생활패턴을 유지하면서 하는게 어렵더라고요.. 개학후 애들을 보는데 다들 자기 어디까지 공부했다 뭐 어느대학 갈거다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저는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내신공부만 했지 대학에 대한 고민은 해본적이 없고 첨 들어서 좀 놀랐었나봐요. 그래서 저는 방학때 학원다니는애들만큼의 공부를 안했으니(심지어 모의고사대비는 거의안했으니) 좋은성적을 유지하는게 힘들수도 있을것 같단 생각을 하게되고 평소 무시하고 제공부만 했는데 의식하지도 않던 애들의 흘러가는 말도 자꾸 신경쓰게 됐어요. 그러곤 학기초부터 1학기 기말 보는시점까지 진짜 매일 같은이유로 불안해하고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혼자선 안될것같아 갑자기 안다니던 학원, 과외를 다니고 거기서 또 적응하고.. 3학년에 2.5로 떨어졌지만 전학년 1점대 중반~후쯤으로 마무리했어요. 잠깐은 마음이 편했지만 시험끝난지 얼마안된 6월모고땐 여전히 긴장상태였고요. 진짜 이때 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던거 같아요. 그래서 자꾸 못할것같다 생각하니 주요과목들이 50점대...
반면에 이번 9월 모고가 다가올때 쯤은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전 항상 제가 이뤄왔던걸 과소평가해왔어요. 부모님이 잘 챙겨준 덕분이지, ~~쌤이 잘 짚어준 덕분이지, 운이 좋았지 등으로요. 근데 원서쓸때가 되면서 생각보다 1점대 애들이 몇 없고 다 대학을 낮추는걸 보니 아 내가 열심히 살아온거구나 하는 느낌을 점차 받게됐어요. 또 단위수,과목 모두 많은 1,2학년때 열심히 해두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긴장이 점차 누그러졌어요. 그래서 원랜 자습하느라 반친구도 신경안썼는데 말도 걸어보고 입시 고민도 나누고 일상대화도 하다보니 나도 나름 괜찮은 사람이구나, 하면 되는거였구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부모님도 9모 긴장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보고오라 하셔서 긴장을 최대한 안하고 일찍잤어요. 그러곤 1교시 국어 지문을 읽는데 지문 내용이 잘 이해되고 심지어는 재밌는거에요..! 그래서 공통 부분 평소 다읽은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모든 지문을 다 읽었어요.. 그리고 언매부분은 1,2문제만 못읽고 나머진 읽고 풀었고요. 저도 놀랐어요. 그러곤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음가짐의 차이가 이렇게나 영향을 많이 미치는구나... 난 여태 긴장때문에 읽을수 있는 글들을 눈에 담지 않았던거구나.... 라고요.
물론 저도 이번 한번만으로 갑자기 최저를 맞출 가능성이 높아졌단 얘기를 할 수는 없지만, 역시 마음먹기에 달렸단 생각을 다시금 하게됐어요.
국어는 저에겐 의문의 과목이었어요. 읽고풀면 틀리고 몇문장 읽다 풀면 다맞추고... 감으로도 푸는적 많았고요. 그런데도 국어는 놓치기는 싫은과목이었어요.
겨울방학때 사실 국일만을 사서 며칠(ㅠㅠ)만 해보긴 했었어요. 그 다세포,단세포 비문학 지문? 그걸 제가 진짜 독서실에서 한문장씩 읽고 써주신 해설이랑 비교해보고 끙끙댄적이 있는데 제가 이해한거랑 일치할때 뭔가 쾌감이 느껴졌고 진짜 공부를하는 느낌도 들었었어요. 그걸 요즘엔 잊고 지냈었지만..ㅎㅎ
어쩌다보니 영상과 무관한 제 얘기만 늘어놓게 되었네요.. 친구에게도 괜히 서로 힘든시기라 얘기 못했던, 저의 고3생활에 대한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가원 국어시험 칠때마다 항상 1~3등급 주사위 굴리듯이 점수 나왔는데, 국일만 문학 비문학 사서 공부하고 6모 92점, 9모 98점 나왔습니다! 물론 6모는 집에서 쳤고 9모만 시험장에서 응시했지만요 ㅎㅎ.. 국일만에서 알려주신 대로 문학 내면세계 감상 + 비문학 이해하면서 읽기 착실히 지키면서 풀었습니다!! 항상 국어를 풀면 애매한 느낌이 많이 왔었는데 국일만으로 공부하니까 적어도 푼 답에 대한 자신은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함니다😊
국일만 접하기 전에는 국어 시간을 남겨야겠다는 강박에 문학이던 비문학이던 지문을 무조건 빨리 읽고, 대충 느낌만 잡고 풀었기 때문에 시간만 10~20분 남기고 문제를 잘못 읽던지, 이해를 잘못해서 점수가 불안정했었어요!
근데 문학 내면세계 잡고 한 번만에 파악하고, 비문학도 한 번에 이미지화 하면서 꼼꼼히 읽으니까 문제 풀 때는 오히려 지문을 읽으러 다시 갈 필요가 없더라구요 ㅎㅎ
6모 9모 둘 다 20분 남겼습니다!
( + 저도 처음에 국일만 유튜브로 봤을 때는 살까말까 정말 고민했었는데요.. 직접 교보문고 가서 책을 읽어보니 다른 기출문제집 답지랑은 비교가 안 되더라구요! 고민하시는 분들은 제 후기 믿고 사셔서 정독하셔도 3등급 이상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국일만아니어도 공부하면 3등급은 나옴
@@SongSong-o4z 혼자서도 국어 공부 많이 하면 3등급은 찍겠죠.. 근데 방법을 제시해주면 좀 더 수월하게 도달하지 않을까요?
@@쑥쑷 그쵸~~ 도움주는 책인데 안풀이유가 없죠 아직 방법을 모른다면
9모 일주일 전 우연히 국일만을 접했고 이번 9모 100 나왔습니다. 마킹에 가채점표 작성까지 끝내고 10분이 남더라구요. 작가님 말씀대로 수능날 성적 떨어질까 걱정도 되고 기껏 접한 국일만이 9모가 너무 쉬웠기에 오히려 효과가 잘 안나온거같아요. 경각심 가지고 수능날도 만점 노리겠습니다
쉬웠는데 6모때보다 성적 더 떨어짐 ㅜㅜ
저 국일만 문학 독서 둘다 사서 일주일정도 보고 9모친 현역입니다. 국일만에서 나온대로 천천히 이해하면서 읽다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5문제 찍었네요.. ㅠㅠ 그래도 푼 문제는 다 맞아서 뿌듯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파이팅입니다!!!
기출 분석할땐 한 시험 시간재고 푼 다음, 다시 시간 안재고 분석하나요? 아니면 처음부터 시간 안재고 푸나요?
수1 과1 영3 국5 인 아들이랑 아침에 한바탕했네요.. 원하는 대학으로 가기에는 국어가 너무 안나오니 재수를 하겟다는데.. .. 드라마틱하게 1등급이 되기를바라는건 아닌데 애 지금 뭐하는거지 싶은거죠.... 이런 녀석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재수는 절대 안되거든요..
그냥 시켜줘요 요즘 재수 흔한디
저번 6모 총평에서 말씀해주신 가 나 지문을 제일 마지막에 푸는 풀이순서를 쓰고 있는데 이 순서 그대로 수능 때도 밀고 나가도 괜찮을까요?? 이번에 가나지문이 생각보다 쉽게 나와서요 ㅠㅠ
음 함부로 예측하기 힘들긴 한데, 수능날 (가) (나) 난도가 높아질 확률이 높아서, 저라면 (가), (나)를 계속 그대로 마지막에 풀 거 같습니다!
선생님 공통은 다 맞았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화작을 4문제나 날렸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독해력은 1등급 수준같은데 이번에도 지문 자체는 전부 이해해놓고 첫 번째 지문 탁탁 찍고 넘어가다가 거기서 두 문제가 나가버렸어요 다른 시험에서도 이런식으로 한등급이 자꾸 날라가서 스트레스인데 해결 할 방법이 있을까요..
빠르게라도 선지 다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제 9모 해설보시면 좋을 거 같은데, 지문을 읽어갈 때 '탁탁' 걸려야 하는 포인트들이 있거든요? 소위 이 문장 출제될 거 같다고 느껴지는 포인트 들이요! 그걸 느끼는 연습을 남은 기간 동안 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beomjaka 헉 감사합니다!! 걸리는 포인트에 집중해서 영상 봐볼게용
올해 모의고사 처음 쳐본 노베입니다. 시간 체크 계속 하면서 다 풀고 나니 10분 정도 남더라고요.. 오히려 남아서 당황해서 순간 안 푼 지문이 있었나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범작가님 고3입니다.제가 이번 9모에 7등급을 때려박았는데 구해주실 수 있을까요?
본인 수시,국어로 최저 안맞춤 범작가님 사랑합니다❤
어쩌라는거지?
선생님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9모 87점 받은 현역입니다. 문학 만점 독서 4개 화작 45번 틀렸고요. 기출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다가 뒤늦게 기출에 대한 중요성을 느껴서 2,3주 정도 잡고 평가원 기출을 풀어볼려고 하는데 몇개년치정도 풀면 좋을까요?? 일주일에 5일 정도 아침시간이 비어있는 상황입니다.(학교자습)
ㅇㄷ
최근 5개년 ㄱㄱ!
범작가님 진짜 간절하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모고를 풀 때 마다 읽는 속도랑 문제 푸는 속도가 모자라서 30문제밖에 못 풀게 되네요.. 어떻게 해야 읽는 속도랑 문제 푸는 속도를 늘릴 수 있을까요? 무작정 많이 지문을 보고 문제를 푸는 것 밖엔 답이 없을까요 ㅠㅠ?그리고 푼다 해도 얼마나 무작정 많이 풀어야 될까요 ㅜㅜ? 완벽한 확답은 없겠지만 대충 이라도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계공부해야될까요?
이제 수능 얼마 안 남았고 독해력도 높은 편이 아니라.. 수특 수완 많은 양의 연계지문을 공부하기에는 무리가있다고 생각해서 어케 해야될지 모르겠네야ㅠㅠ 다른 분들 의견 부탁드려요!
모의고사 풀 때랑 평소에 기출 풀 때랑 정답률이 너무 차이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ㅠㅠ 그리고 시간도 너무 부족합니다…
저랑 똑같으시네요 살려주세요…
올해초에 국일만 노베편 한 제 자신한테 상주고 싶네요ㅜㅠㅜ 9모 화작 87점인데요 마닳기출 돌리는 중입니다 마닳 다하면 뭘 해야할까요...? 연계를 아예 안건들여서 연계부터 하는게 맞겠죠? 그리고 작년 킬러 이슈로 22,19수능처럼 불국어가 안나올거라 예상했는데 또 그건 아닌가요?...저 진짜 자신 없는데 하ㅠㅠㅠ
범작가님 제가 20분 남기고 2지문 남기고 그 외 지문은 깔끔하게 다 푼 느낌이 났는데 근데 멘탈이 자체가 무너져서 지문 자체가 안 읽히면서 다 튕기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같은 경우는 그런 상황이면 다른 한지문은 버린다는 마인드로 나머지 한지문을 집중해서 봅니다 그렇게 집중해서 한지문 풀면 오히려 나머지 한지문 충분히 풀거나 적어도 발췌독해서 한두문제정도는 맞출 시간이 남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