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하지 않아 생긴 악몽, 1998년 지리산 폭우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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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1998년 7월 31일 늦은 밤, 지리산 일대에 갑자기 비가 쏟아졌습니다.
    훗날 '지리산 폭우 참사(혹은 호우 참사)'라고 알려진 이 사건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명을 달리했습니다.
    특히 계곡 일대에 피해가 컸다고 하는데요.
    이 사건 이후 국가의 책임이 인정되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되었는지, 그 뒤에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처했을지
    김반숙과 5분동안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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