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유명한 부실대학 있는데 입시설명회 한다고 학교 찾아와서 타 대학들 학용품 줄 때 햄버거 돌리더라.. 그마저도 듣는 애들도 20명도 채 안 되어서 설명회 하시는 분들 표정이 별로 안 좋아보이던데 오죽하면 담임쌤들이 애들 꼬셔서 제발 햄버거 주니까 앉아만 있다 오라고 할 정도 ㅋㅋㅋㅋ 오늘도 입시설명회 재차 방문했는데 들으라고 한 애들도 다 집가고 사람 거의 없었다는데
성적이 하위권 4년제와 전문대 사이에서 갈등하는 사람들은 위한 꿀팁 알려드릴게요 집에서 지원해줘서 재수 할거 아니면 일단 성적에 맞춰 대학을 가기로 맘 먹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이 가능한 대학으로 가는게 우선이겠지만 만약 부실대학으로 판정난 대학에만 내가 원하는 과가 있거나 거기가 자기집 바로 코앞이고 생활비 안들고 다니기 편리하고 교통편하고 그냥 대졸자격증이 목적인 사람들은 한번 부실대학이 영원한 부실대학이 아니므로 틈새전략을 시도하는 방법이 있어요 부실대학에는 틈새시장이 있습니다. 왜냐면 학교가 부실대학등급을 벗어나려고 교내 장학금을 대거 풉니다. 예를 들어 입학생 전체 장학금 부분장학금 이런 식으로 이사장이 학교등급을 살려볼려고 미친듯이 돈을 풀어서 학교의 등급을 올리려고 시도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한학기 300~400 대출받거나 장학금 받을 자신 있으면 거기 안가도 되는데 그 돈 아깝고 그냥 지원받고 갈려면 이런 식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대학에서는 학교내신학점을 받기에도 유리합니다. 대학교내신점수 학점이 중요한 경우는 대학원진학 공기업 공무원 지역인재특채 이외에 여러 대기업 중소기업 에서는 아직까지 대졸과 함께 학점을 어느정도 보기 때문에 학점을 B이상 3.5 정도 셋팅하기 편리하고 다른 상위권 대학생들이 그들만의 리그오브레전드로 학점의 지옥에 허덕이고 토익학원이며 공무원학원에 돈들여서 다닐때 지잡대나 부실대에선 오히려 교내에서 토익강좌와 공무원강좌등 학생들에게 대폭지원하면서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많은 지원을 해줍니다. 그래야 학교이미지 좋아지고 거기 졸업한 선배가 실력있다는 평판을 받게 하려고 교수들이 고등학교 때처럼 엄청 가르칩니다. 워낙 학교를 살리는데 혈안이 되어서 결과적으로 상위권 대학보다는 학생들에게 많은 지원을 한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자신이 뛰어난 엘리트이면 좋은 물에 가서 엘리트들과 치열한 경쟁하며 성장하는게 옳겠지만 자신이 어중간하거나 하위권 성적이라면 현실을 받아들이고 거기서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그렇게 한단계씩 성장하다보면 높이 나는 날이 올거니까 포기하지만 말고 열심히 하는 겁니다.
전문대가 '전문'대 이니만큼 그 대학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기가 공부하고 싶은 내용이 맞는지, 진로와 연결이 되는지 등등 "전문성''을 고려해서 가는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대학이 가고싶어서" 대충 성적에 맞춰서 그 대학이 어떤 대학인지 부실대학인지 이런 것도 하나도 모른 채로 덜컥 입학해 버리는게 문제인거죠.
저는 지방대에서 인서울로 편입학 하게된 케이스 인데 편입전에 다니던 지방대에서 편입했으니 자퇴서 내러 갔는데 학교 행정실에서 어떻게든 도장 안찍어주려 그러고 다 들리는 앞에서 욕하고 날리였어요… 그래서 학생이라서 무시하나 싶어서 부모님 불렀고 그래서 제가 경찰에 신고한다니까 자퇴도장 찍어주더라구요(학생을 돈으로 보고 좋은대학교 편입한다니까 배아픈거죠ㅋ) 성태님 말씀처럼 대학비하는 안좋은게 맞습니다 좋은대학 나와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구요 하지만 오로지 대학만 바라보았을때를 가정할때 저는 오히려 가지말라고 하는 그분들의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들어보면 다 이유가 있고 수험생들을 걱정해서 하는말이니까요 비하한다 뭐 안좋게 몰아가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판단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대부분 입학하고 나서 한두달 안에 다 판명납니다 저도 이전 대학에서 입학하고 3일만에 신입생들 집합시키고 인사안한다고 군기 잡았으니까요(18학번입니다) 저도 이제와서 반성합니다 어른들 말씀틀린거 없어요 특별한 케이스 빼고 대학입학이 목표일때 다 이유가 있으니까 공부하라는 겁니다! 대학이후의 자기노력이나 생활 말고 대학입학만 봤을때 가정해서 지금까지 얘기해봤습니다. 저도 국영수 싫어했고 저는 배우고 싶은 분야가 있어서 학과를 선택했는데 자기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려면 국영수를 해야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다들 아시다시피 좋은대학 일 수록 라인 좋고 학회활동 꾸준히 하시는 교수진과 먼저 취업한 선배들이 빵빵할 확률이 높거든요 결국 확률적으로 만나는 사람이 다르다? 라고 정의하겠습니다 그래도 자기가 원하는 학교로 편입하신분이면 공감하실 겁니다 만나는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다들 취업 잘 하고 싶잖아요?? 그게 현실이구요 대학비하한다는 걸 나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시면 답 나옵니다 나중에 입학해놓고 후회하고 유튭 댓글에 지잡대 현실 이런거 작성하지 마시구요ㅋㅋ
대학을 충분히 알아봐라 이러는 말이 많은데 선생이든 주변 사람이든 애들한테 그럴 시간이라도 준 적이 있습니까? 그냥 공부 시키고 좋은 대학가라는 말만 들으면서 결국 성적 맞춰서 대학가고 전공 정하고 대학을 입학하고 깨닫습니다. 저도 대학 입학 후 여유가 어느정도 생기고 전과, 편입 하고 알아보면서 깨달았습니다. 현재 고등학생들이 과연 저런 생각을 할수 있을까 싶네요.
여기서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은 상위권 학생은 대학을 쇼핑하듯 충분히 알아보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들은 가고 싶은 대학이 스카이 의대 약대 목표가 분명하기 때문이죠 만약 여러대학을 놓고 쇼핑하듯 고민하고 있는거 자체가 그 시간에 1문제라도 더 풀어라고 욕먹기 좋은 상태임을 인지해야 하는거죠 어짜피 수능점수따라 대학수준 정해지면 그 범위안에서 골라야 될것을... 그때 가서 그 범위가 광범위해지면 그건 이미 수능이 폭망했단 의미일것이고...
공부도 안해놓고 꼭 남탓먼저 하는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목표 대학 목표 과를 정해 놓고 정해 놓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학들을 들어보지도 못한곳으로 정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어디 과를 정해놓고 자신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높은대학을 선택하는게 맞는거지, 공부는 안해놓고 그런말이 나오는지. 애초에 지거국 이상이면 알아볼 필요가 없는 대학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발 좀 그딴식으로 개인의 문제를 주변 환경 내지 사회탓으로 돌리지 좀 마세요...본인이 알아볼 의지만 있으면 인터넷시대에 왜 못 알아봅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서 어른들이 시간을 안줘서, 공부 하라고 해서 못 알아보는게 아니라 그냥 알아볼 생각이 없으니까 모르는거잖아요. 좋은 대학가라는 말 듣는다고 그거에 반응해서 억지로라도 공부하는 애들이 많았다면 우리나라에 그 수많은 지잡대생들은 존재하지도 않았겠죠?
@@김박스-z7j 입시를 치뤄본 적이 없는건가? 아님 나이가 너무 어린건가? 40대가 넘어서 이사급달아도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 분들 되게 많은데 본인이 알아볼 의지만으로 인터넷? ㅋㅋㅋㅋ 인터넷으로 알아봤자 인터넷이란 한계가 있을 뿐더러 인터넷정보로 내 적성에 맞는지 어떻게 판별하라는거임? 그리고 좋은 대학에 가라는말 들어서 억지로 공부하면 지잡대생이 없어야 말이 된다고? ㅋㅋㅋㅋ 명문대 TO는 항상 정해져있는데 뭔소리냐ㅋㅋㅋ 니 말이 성립될려면 성적순으로 나열해서 몇 명 뽑는식이 아닌 몇 점 넘어가면 전원합격시키는 방법일때나 성립하는거지 ㅋㅋㅋㅋ 입시에대해서 1도 모르면 제발 가만히 있으세요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닌데 모르면서 할 수 있다고 우기는건 부끄러운거에요 ㅋㅋㅋㅋ
미국에 요새 무슨 공부 안해도 갈 수 있는 그런 대학들이 급증한거 같더라고요. 학교에서 도서관조차 없는 대학부터 해서 철저히 영리목적 대학이라던가 U.S News 대학순위 너무 믿지마세요. 영리목적 사립대학중에 실질적으로 부실대학인데 돈이 많다보니 랭킹 괜찮게 나오는 경우나 명문대인데 이런 저런 정치적 이유나 이해관계/보복 등으로 순위 이상하게 책정되는 경우도 가끔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태행님! 울산에서 서울대의대 합격생 배출해낸 남창지역에 있는 보습학원 수학원장님 서른네살 청년입니다. 치열한 경쟁을 피해서 자교전형 기회를 잡기 위해서 한단계 낮춰서 GNU 입학해서 1년 조기졸업하고 동시에 스물세살때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합격했습니다. 지금은 제적되고 수능공부하면서 지역주민 제도로 한수원 사무직 4급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출신이 저한테 약올리고 무시하고 조롱하고 열받게 스트레스받게 하면은 당신때문에 사표준비하고 있다고 떳떳하게 법을 지키면서 따지면서 싸울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민이 많이 되신다면 학교에 미리 전화해서 커리큘럼, 토익이나 자격증을 지원해 주는지 등등을 미리 알아보고 가는 거 추천드립니다. 가고싶은 곳 학과 사무실에 전화하면 다 알려주고 학교도 직접 한번 가보는거 추천드려요 직접 가보시고 시설도 한번 보는게 좋을거라봅니다.(예약을 하거나 보고싶다고 하면 보여주는곳은 보여줍니다) 아 전화는 4시 전에 하시는게 좋아요
난 지잡대지만 한 가지를 목표로 대학 진학했음. "일본 교환학생" 물론 가능하다면 빅데이터분석가 따서 나중에 일본 취업도 하고 싶기도 하지만 지금 당장은 내가 일본교환학생을 간 다음 거기서 공부하면서 여행계획을 짜고 싶은 생각에 열심히 살려고 하고 있어 그러니까 제발 에타에 우울하다,힘들다,나 자괴감 든다 등 제발 이런 말 쓰지마 너희들이 움직이면 여러 상담이나 프로그램 참여할수도 있고 또 기꺼이 도움주시는 교수님들도 계셔 정말로 자기 하는 나름이야 도서관도 사람 별로 없어서 공부하기 좋고(?) 대학에서도 지원금받으면 학생들한테 투자하고 통학버스도 잘 되있어서 다니기도 수월하고(학교마다 케바케) 교수님들도 물론 못가르치시는 분도 있지만 계속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게 그 누구도 대답 안해도 질문을 계속하시는데 그 모습을 보니까 나도 보답하고 싶어서 열심히 일본 교환학생 준비하다보니 이걸 열정이라고 평가해주시는 교수님이 계시더라 그러니까 공부 잘하고 대학 잘 간 애들의 노력은 인정해주고 나의 부족함도 인정하자 그러면 내가 다른 애들이랑 다른점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그냥 내가 보이더라 그러니까 너무 비관적으로 살지말고 움직이면서 나를 찾아보자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 멋져요:) 일본이 학력사회이긴해도 외국인한테 학력을 크게 요구하진 않는다고 들었어요. 개발과 관련된 직업들은 일본내에서 굉장히 각광받고 있고 학력보단 스킬이 아주 중요한 업이다 보니까 열심히 노력하셔서 빅데이터와 관련된 자격증이나 스킬같은 것도 열심히 키우시고 일본어도 잘하시면 일본 취업에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괴테#옳은길을 계속 걸어간다면 결국 진보하게 될것-오바마# 청년들아~~ 스카이나 인서울상위권 국립대가 아니라면 어짜피 부실대학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올해 부실대가 아니라고 내년도 부실대 되지말란 법 없죠...그러니 중하위권 이하면 지잡대니 부실대학이니 가리지 말고 일단 취업할만한 스팩나오는 대학 들어가셔요 졸업하면 대졸만 해도 일단 일반인 보통사람 취급은 받습니다. 그리고 과거 부실대학 재학중이던 학생들 모두 근처에 수준 비슷한 학교로 편입시켜줍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솓아날 구멍은 있으니 일단 내가 꼭 배워야겠다 싶으면 대학 가는 겁니다 대학생활은 사회생활의 연습무대이고 여기서의 경험이 사회생활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거 기억하시고 힘내십시요
26세 여성으로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으며, 이번 수시에 응시하려고 합니다. 4년제를 졸업하면 30살이 되어 나이 때문에 취업이 안될까 걱정이라, 그냥 전문대 넣어 졸업후 취업을 하는게 나을까 걱정되어 문의합니다. 제 인생에 전문대와 4년제 대학이 나을까요?(4년제대학은 지방의 겸손한 국립대는 가능할 것 같아요~)
수시원서 최대 6개까지 접수되는거 아닌가요? 저 같으면 수시미달 될거같은 정시때 겨우 붙을거 같은 좀 높은데 2군데 양심적으로 내 수준에 적절한 대학 2군데 안전빵으로 정시때도 무조건 붙을자신 있는(가야대 또는 전문대간호학과) 2군데 이렇게 쓸거 같아요 대신 수능최저등급이 있다면 수시 붙어놓고도 못가는 상태가 되겠고 그때는 정시 수능점수로 가야대나 전문대 간호학를 또 지원하면 되겠죠 허낙 최악의 시나리고 수능마저 망하면 간호학과는 포기하고 다른 보건의료관련학과를 알아봐야 할 수도 있겠죠 근데 보건계열 자체가 취업이 잘 되다보니 어디든 경쟁이 치열하긴 해요
![[김홍신 수필/겪어보면 안다]세상이 달라도 사는 일에 대한 고민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로사의 책방](http://i.ytimg.com/vi/dQcwvpraNzI/mqdefault.jpg)
ruclips.net/video/nRq_w43d5dI/видео.html
어느 대학을 비하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진로에 맞는 대학을 올바르게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유튜브관리자S
대학을 잘 가야되는 것도 맞지만.. 그냥 원하는 대학 가서 자기 나름대로 노력하고 성실하게 해내면 안될게 없을듯
지역에 유명한 부실대학 있는데 입시설명회 한다고 학교 찾아와서 타 대학들 학용품 줄 때 햄버거 돌리더라..
그마저도 듣는 애들도 20명도 채 안 되어서 설명회 하시는 분들 표정이 별로 안 좋아보이던데
오죽하면 담임쌤들이 애들 꼬셔서 제발 햄버거 주니까 앉아만 있다 오라고 할 정도 ㅋㅋㅋㅋ
오늘도 입시설명회 재차 방문했는데 들으라고 한 애들도 다 집가고 사람 거의 없었다는데
성적이 하위권 4년제와 전문대 사이에서 갈등하는 사람들은 위한 꿀팁 알려드릴게요
집에서 지원해줘서 재수 할거 아니면 일단 성적에 맞춰 대학을 가기로 맘 먹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이 가능한 대학으로 가는게 우선이겠지만
만약 부실대학으로 판정난 대학에만 내가 원하는 과가 있거나 거기가 자기집
바로 코앞이고 생활비 안들고 다니기 편리하고
교통편하고 그냥 대졸자격증이 목적인 사람들은
한번 부실대학이 영원한 부실대학이 아니므로 틈새전략을 시도하는 방법이 있어요
부실대학에는 틈새시장이 있습니다. 왜냐면 학교가 부실대학등급을
벗어나려고 교내 장학금을 대거 풉니다. 예를 들어 입학생 전체 장학금 부분장학금
이런 식으로 이사장이 학교등급을 살려볼려고 미친듯이 돈을 풀어서
학교의 등급을 올리려고 시도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한학기 300~400 대출받거나
장학금 받을 자신 있으면 거기 안가도 되는데 그 돈 아깝고 그냥 지원받고 갈려면
이런 식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대학에서는 학교내신학점을 받기에도 유리합니다.
대학교내신점수 학점이 중요한 경우는 대학원진학 공기업 공무원 지역인재특채 이외에 여러 대기업 중소기업 에서는 아직까지 대졸과 함께 학점을 어느정도 보기 때문에 학점을 B이상 3.5 정도 셋팅하기 편리하고 다른 상위권 대학생들이 그들만의 리그오브레전드로 학점의 지옥에 허덕이고 토익학원이며 공무원학원에 돈들여서 다닐때 지잡대나 부실대에선 오히려 교내에서 토익강좌와 공무원강좌등 학생들에게 대폭지원하면서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많은 지원을 해줍니다. 그래야 학교이미지 좋아지고
거기 졸업한 선배가 실력있다는 평판을 받게 하려고 교수들이 고등학교 때처럼 엄청 가르칩니다.
워낙 학교를 살리는데 혈안이 되어서 결과적으로 상위권 대학보다는 학생들에게 많은 지원을 한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자신이 뛰어난 엘리트이면 좋은 물에 가서
엘리트들과 치열한 경쟁하며 성장하는게 옳겠지만
자신이 어중간하거나 하위권 성적이라면 현실을 받아들이고 거기서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그렇게 한단계씩 성장하다보면 높이 나는 날이 올거니까 포기하지만 말고 열심히 하는 겁니다.
@@양할머니 답글 감사합니다~언급하신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네요
@@양할머니
과는 둘다경영이구요
내일 까지 서일전문대와 명지전문대
사이에서 아직 결정이
안나는데 가장 중요한팁.하나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ㅜ
이렇게 글올려주셔두 내용을 제가
잘 추렴을 못하는무지랭이 입니다ㅜ
대표적인 지잡 감별법: 보건계열 학과가 여럿 개설돼 있고 그 학교 내에서 입결 탑 찍고 있으면 빼박 지잡...
지금부터 전화면접을 실시합니다래 ㅁㅊ..ㅋㅋㅋㅋㅋ
2:11
ㅋㅋㅋㅋㅋㅋㅋ전화 끊어야죠
전문대가 '전문'대 이니만큼 그 대학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기가 공부하고 싶은 내용이 맞는지, 진로와 연결이 되는지 등등 "전문성''을 고려해서 가는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대학이 가고싶어서" 대충 성적에 맞춰서 그 대학이 어떤 대학인지 부실대학인지 이런 것도 하나도 모른 채로 덜컥 입학해 버리는게 문제인거죠.
저는 지방대에서 인서울로 편입학 하게된 케이스 인데 편입전에 다니던 지방대에서 편입했으니 자퇴서 내러 갔는데 학교 행정실에서 어떻게든 도장 안찍어주려 그러고 다 들리는 앞에서 욕하고 날리였어요… 그래서 학생이라서 무시하나 싶어서 부모님 불렀고 그래서 제가 경찰에 신고한다니까 자퇴도장 찍어주더라구요(학생을 돈으로 보고 좋은대학교 편입한다니까 배아픈거죠ㅋ) 성태님 말씀처럼 대학비하는 안좋은게 맞습니다 좋은대학 나와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구요 하지만 오로지 대학만 바라보았을때를 가정할때 저는 오히려 가지말라고 하는 그분들의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들어보면 다 이유가 있고 수험생들을 걱정해서 하는말이니까요 비하한다 뭐 안좋게 몰아가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판단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대부분 입학하고 나서 한두달 안에 다 판명납니다 저도 이전 대학에서 입학하고 3일만에 신입생들 집합시키고 인사안한다고 군기 잡았으니까요(18학번입니다) 저도 이제와서 반성합니다 어른들 말씀틀린거 없어요 특별한 케이스 빼고 대학입학이 목표일때 다 이유가 있으니까 공부하라는 겁니다! 대학이후의 자기노력이나 생활 말고 대학입학만 봤을때 가정해서 지금까지 얘기해봤습니다. 저도 국영수 싫어했고 저는 배우고 싶은 분야가 있어서 학과를 선택했는데 자기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려면 국영수를 해야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다들 아시다시피 좋은대학 일 수록 라인 좋고 학회활동 꾸준히 하시는 교수진과 먼저 취업한 선배들이 빵빵할 확률이 높거든요 결국 확률적으로 만나는 사람이 다르다? 라고 정의하겠습니다 그래도 자기가 원하는 학교로 편입하신분이면 공감하실 겁니다 만나는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다들 취업 잘 하고 싶잖아요?? 그게 현실이구요 대학비하한다는 걸 나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시면 답 나옵니다 나중에 입학해놓고 후회하고 유튭 댓글에 지잡대 현실 이런거 작성하지 마시구요ㅋㅋ
대학도 중요하지만 결국 중요한건 취직임. 내가 갈 대학이 어떤직장과 연결되는지 파악하고 입학후에 선배들이 어디 취직하는지 잘보고 답없으면 빨리 자퇴하고 고졸전형공기업이나 공무원시험 빨리 치는게 장땡임
대학이 중요한게 아님... 물론 명문대를 가면 좋다지만... 진짜 중요한건 내가 요리에 관심이 있는지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정확히 내가 하고싶은 분야를 선택해서 가는게 가장 중요함.
지잡대라고 말하는 이유가 뭐야 내가 볼때 공부르 학생도 안하고 교수도 학생들 공부 안시키고 학교 안나와도 된다고 교수가 말했어
대학은... 교수님과 랩실과 팀원인거 같은디... 좋은대학이 확률은 높이지만 비용계산 잘해보십셔
대학을 충분히 알아봐라 이러는 말이 많은데 선생이든 주변 사람이든 애들한테 그럴 시간이라도 준 적이 있습니까? 그냥 공부 시키고 좋은 대학가라는 말만 들으면서 결국 성적 맞춰서 대학가고 전공 정하고 대학을 입학하고 깨닫습니다. 저도 대학 입학 후 여유가 어느정도 생기고 전과, 편입 하고 알아보면서 깨달았습니다. 현재 고등학생들이 과연 저런 생각을 할수 있을까 싶네요.
맞아요 제 주변에도 대부분 그런생각이에요.
여기서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은
상위권 학생은 대학을 쇼핑하듯 충분히 알아보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들은 가고 싶은 대학이 스카이 의대 약대 목표가 분명하기 때문이죠
만약 여러대학을 놓고 쇼핑하듯 고민하고 있는거 자체가
그 시간에 1문제라도 더 풀어라고
욕먹기 좋은 상태임을 인지해야 하는거죠
어짜피 수능점수따라 대학수준 정해지면 그 범위안에서 골라야 될것을...
그때 가서 그 범위가 광범위해지면 그건 이미 수능이 폭망했단 의미일것이고...
공부도 안해놓고 꼭 남탓먼저 하는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목표 대학 목표 과를 정해 놓고 정해 놓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학들을 들어보지도 못한곳으로 정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어디 과를 정해놓고 자신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높은대학을 선택하는게 맞는거지, 공부는 안해놓고 그런말이 나오는지.
애초에 지거국 이상이면 알아볼 필요가 없는 대학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발 좀 그딴식으로 개인의 문제를 주변 환경 내지 사회탓으로 돌리지 좀 마세요...본인이 알아볼 의지만 있으면 인터넷시대에 왜 못 알아봅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서 어른들이 시간을 안줘서, 공부 하라고 해서 못 알아보는게 아니라 그냥 알아볼 생각이 없으니까 모르는거잖아요. 좋은 대학가라는 말 듣는다고 그거에 반응해서 억지로라도 공부하는 애들이 많았다면 우리나라에 그 수많은 지잡대생들은 존재하지도 않았겠죠?
@@김박스-z7j 입시를 치뤄본 적이 없는건가? 아님 나이가 너무 어린건가?
40대가 넘어서 이사급달아도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 분들 되게 많은데 본인이 알아볼 의지만으로 인터넷? ㅋㅋㅋㅋ
인터넷으로 알아봤자 인터넷이란 한계가 있을 뿐더러 인터넷정보로 내 적성에 맞는지 어떻게 판별하라는거임?
그리고 좋은 대학에 가라는말 들어서 억지로 공부하면 지잡대생이 없어야 말이 된다고? ㅋㅋㅋㅋ
명문대 TO는 항상 정해져있는데 뭔소리냐ㅋㅋㅋ
니 말이 성립될려면 성적순으로 나열해서 몇 명 뽑는식이 아닌 몇 점 넘어가면 전원합격시키는 방법일때나 성립하는거지 ㅋㅋㅋㅋ
입시에대해서 1도 모르면 제발 가만히 있으세요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닌데 모르면서 할 수 있다고 우기는건 부끄러운거에요 ㅋㅋㅋㅋ
1년전에는 떻는데요,
여러 건물을 짓거나 다시 보수공사해서 분위기 좋게 흘러가니까 알고리즘의 선택을 피했네요 ㅋㅋㅋㅋ
알다가도 모르겠네
명문대 못가면 과를 잘 골라야돼요. 지방대여도 좋은 과를 주력으로 하면 그 대학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렇죠.
의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이 조건이라면 지방사립대도 괜찮죠.
공부고 나발이고 마인드가 되야지
공부는 하면 되지만 마인드는 배워야뎌
저도 면접 안 갔는데 합격 뜸..ㅋㅋ
심각한 얘기하다가 라마 얘기만 나오면 웃음벨ㅋㅋㅋㅋㅋ
미국에 요새 무슨 공부 안해도 갈 수 있는 그런 대학들이 급증한거 같더라고요. 학교에서 도서관조차 없는 대학부터 해서 철저히 영리목적 대학이라던가
U.S News 대학순위 너무 믿지마세요. 영리목적 사립대학중에 실질적으로 부실대학인데 돈이 많다보니 랭킹 괜찮게 나오는 경우나 명문대인데 이런 저런 정치적 이유나 이해관계/보복 등으로 순위 이상하게 책정되는 경우도 가끔 있어요
가야대는 가야하고 아무 관계 없던데 그냥 이름만 가야대
영어 강의 듣다가 왔는데 다시 가겠습니다
동방예대도 부실대학이 됐다니.. 크흠
안녕하세요 성태행님! 울산에서 서울대의대 합격생 배출해낸 남창지역에 있는 보습학원 수학원장님 서른네살 청년입니다. 치열한 경쟁을 피해서 자교전형 기회를 잡기 위해서 한단계 낮춰서 GNU 입학해서 1년 조기졸업하고 동시에 스물세살때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합격했습니다. 지금은 제적되고 수능공부하면서 지역주민 제도로 한수원 사무직 4급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출신이 저한테 약올리고 무시하고 조롱하고 열받게 스트레스받게 하면은 당신때문에 사표준비하고 있다고 떳떳하게 법을 지키면서 따지면서 싸울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민이 많이 되신다면 학교에 미리 전화해서 커리큘럼, 토익이나 자격증을 지원해 주는지 등등을 미리 알아보고 가는 거 추천드립니다. 가고싶은 곳 학과 사무실에 전화하면 다 알려주고 학교도 직접 한번 가보는거 추천드려요 직접 가보시고 시설도 한번 보는게 좋을거라봅니다.(예약을 하거나 보고싶다고 하면 보여주는곳은 보여줍니다) 아 전화는 4시 전에 하시는게 좋아요
대림대학언어치료과 정보 알수있을까요?
지잡대죠.
난 지잡대지만 한 가지를 목표로 대학 진학했음.
"일본 교환학생"
물론 가능하다면 빅데이터분석가 따서 나중에 일본 취업도 하고 싶기도 하지만
지금 당장은 내가 일본교환학생을 간 다음 거기서 공부하면서 여행계획을 짜고 싶은 생각에 열심히 살려고 하고 있어
그러니까 제발 에타에 우울하다,힘들다,나 자괴감 든다 등 제발 이런 말 쓰지마 너희들이 움직이면 여러 상담이나 프로그램 참여할수도 있고 또 기꺼이 도움주시는 교수님들도 계셔
정말로 자기 하는 나름이야
도서관도 사람 별로 없어서 공부하기 좋고(?)
대학에서도 지원금받으면 학생들한테 투자하고
통학버스도 잘 되있어서 다니기도 수월하고(학교마다 케바케)
교수님들도 물론 못가르치시는 분도 있지만 계속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게 그 누구도 대답 안해도 질문을 계속하시는데
그 모습을 보니까 나도 보답하고 싶어서 열심히 일본 교환학생 준비하다보니 이걸 열정이라고 평가해주시는 교수님이 계시더라
그러니까 공부 잘하고 대학 잘 간 애들의 노력은 인정해주고 나의 부족함도 인정하자
그러면 내가 다른 애들이랑 다른점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그냥 내가 보이더라
그러니까 너무 비관적으로 살지말고 움직이면서 나를 찾아보자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 멋져요:) 일본이 학력사회이긴해도 외국인한테 학력을 크게 요구하진 않는다고 들었어요. 개발과 관련된 직업들은 일본내에서 굉장히 각광받고 있고 학력보단 스킬이 아주 중요한 업이다 보니까 열심히 노력하셔서 빅데이터와 관련된 자격증이나 스킬같은 것도 열심히 키우시고 일본어도 잘하시면 일본 취업에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므아지경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해주신 만큼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잡대는 교환학생도 듣보잡대학보낸다 구제국 와세다 게이오는 지잡대랑 교환학생 절대 안함 ㅋㅋ
20년간 정체성에 혼란이 온 성태형
차별 금지법...대학 잘 가서 못 간 애들 무시하는 것보다 자기들이 노력 안 해서 대학 못 갔는데 잘 간 애들하고 똑같은 대우받으려고 하는게 ㄹㅇ 적폐임. 다만 전자보단 후자가 더 많아서 정치인들이 이용해먹는다 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괴테#옳은길을 계속 걸어간다면 결국 진보하게 될것-오바마#
청년들아~~ 스카이나 인서울상위권 국립대가 아니라면 어짜피 부실대학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올해 부실대가 아니라고 내년도 부실대 되지말란 법 없죠...그러니 중하위권 이하면 지잡대니 부실대학이니 가리지 말고 일단 취업할만한 스팩나오는 대학 들어가셔요 졸업하면 대졸만 해도 일단 일반인 보통사람 취급은 받습니다. 그리고 과거 부실대학 재학중이던 학생들 모두 근처에 수준 비슷한 학교로 편입시켜줍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솓아날 구멍은 있으니 일단 내가 꼭 배워야겠다 싶으면 대학 가는 겁니다 대학생활은 사회생활의 연습무대이고 여기서의 경험이 사회생활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거 기억하시고 힘내십시요
속도는 벡터..
속도 : 방향 ㅇ 속력 : 방향 x
26세 여성으로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으며, 이번 수시에 응시하려고 합니다. 4년제를 졸업하면 30살이 되어 나이 때문에 취업이 안될까 걱정이라, 그냥 전문대 넣어 졸업후 취업을 하는게 나을까 걱정되어 문의합니다. 제 인생에 전문대와 4년제 대학이 나을까요?(4년제대학은 지방의 겸손한 국립대는 가능할 것 같아요~)
26쳐먹고 에휴 ㅠㅠ 26편피노 고졸 대단하노! 왜 살아있는거야?
@@user-djwi2axj 닌 몇살 먹었길래요 사람 대하는 태도가 그따위이야? ㅉㅈ 일단 인성부터 배우고 오라
진짜 여러분 너무 급한데
가야대 간호학과 지원할까요 말까요?? ㅠ 이거하나 붙으면 정시지원은 못 하는데ㅠㅠ
수시원서 최대 6개까지 접수되는거 아닌가요? 저 같으면 수시미달 될거같은 정시때 겨우 붙을거 같은 좀 높은데 2군데 양심적으로 내 수준에 적절한 대학 2군데 안전빵으로 정시때도 무조건 붙을자신 있는(가야대 또는 전문대간호학과) 2군데 이렇게 쓸거 같아요 대신 수능최저등급이 있다면 수시 붙어놓고도 못가는 상태가 되겠고 그때는 정시 수능점수로 가야대나 전문대 간호학를 또 지원하면 되겠죠 허낙 최악의 시나리고 수능마저 망하면 간호학과는 포기하고 다른 보건의료관련학과를 알아봐야 할 수도 있겠죠 근데 보건계열 자체가 취업이 잘 되다보니 어디든 경쟁이 치열하긴 해요
걍 전문 보건대 가시는게 더 좋아요
@@장주인백 감사합니다!
@@라이브러리-n6o 안그래도 진주보건대 생각중이에요ㅋㅋ
@@박인주-d5t 진주는 너무 먼거 같은데
충북이나 대구 뭐 수도권 쪽도 많습니다
구독자 대비 가장 조회수가 없는 채널
선생님 중1 이고 장유환이라는 공신드림캠프학생인데 선생님 덕분에 영어 95점 맞았아요!! 5점 올랐어요!! 감사해요!!
2:40 김기욱ㅋㅋㅋㅋㅋㅋ 아근데 닮은거같음 ㄹㅇㅋㅋㅋㅋㅋㅋ
지금 현재 04년생인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입니다 ! 제가 지금 등급이.. 5등급에서 6등급 중반으로 떨어졌는데 안양에 있는 전문대인 연성대학교 갈 수 있을까요 ㅜㅠ ? 이번에 새로 신설된 카페•베이커리 전공 학과를 가고 싶어요 !!
지금부터라도 생기부 맞추세요 관련 과에 맞게
어!안녕하세요!
담임말잘듣고 잘돼는시기는 1960~2000임
탈산업화시대 정보화시대인데 ㅋㅋ
서울예대는 원래 전통이 있는 학교라서 부실학교기는 하지만 망하지는 않을듯
사실 저도 쳐보긴함…
잘난게 없으니 좋은대학이라도 가려는거지..
개소리 ㄴ
대학은 인생에 스쳐 지나가는 것일 뿐...
그건 이ㅡ닌듯
스처가는건 맞으나 초중고대 16년의 노력의 결과를 인정받는 낙인이죠.
하지만 영원히 남지
수특에 나오는 대학도 괜찮은데 있던데
오
나는 또 돈벌러 가야대~
고3인데 정시도 하는 동시에 수시로 수원대 지원하려 하는데 수원대 부실판정?났는데 괜찮나요?
크게 상관없을듯 수원대는 워낙 가는사람 많으니까
수도권부터는 부실 대학 크게 영향 없다구해요 .. 뭐 취업할 땐 국내 기업에선 조금 영향이 있다는 소리도 있긴한데 .. 그나마 문제되는건 정부가 재정 지원을 안 해주니깐 장학금같은건 받기 조금 더 힘들어지겠죠 ..?
수원대.. 뭐.. 시설이랑 그런건 약간 부실하긴 하지만 저는 갈 내신이..😅😅 수원대 그래도 알아줘유 주변에 놀거리가 없다는게 흠이랄까나..ㅡ?
재수하세요
수원대 지원해주는 재단이 커서 돈이 많아요, 그래서 부실대판정 몇년째인데도 폐교안되는데
문제는 학생들에게 돌아가는게 없어서 문제에요 비리가 심해서
경북대 치니깐 나오네요...눈물
동미대 자동화공학과는 어떰?
라마형
동방예대 어떤가요...??
명지대면 지잡인가?
박지성을 낳은 학교
명지대 서울에 있는데…?
무슨 명지대가... ... ....
뭐 인서울이 껌이라면 ,,
우리나라 70~80프로가 못가는 학교
종교가 주를 이르는대학 가지마세요. EX).고신대...
왜냐고요? 궁금하면 가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대학교는 종교에만 투자하고 다른과는 투자를 안합니다.
명지대면 지잡인가?
명지대는 애초에 서울에 있는데 지잡이 아니지
엥?
광명상가할때 명이 명지대 아닌가 지잡은 아닌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