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요!❤ 100번도 넘게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ㅎㅎ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오랜시간 망설이고 고민하다가 기회를 놓쳐버린 일이 많았는데, 소담님의 명대사와 눈빛에 뒤통수 강하게 한방 맞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핸드폰 놓고,,라는 말에서 울컥했어요. 고마워! 언니도 열심히 해낼게😍
요즘에 자꾸 늦으면 진짜 늦은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쩍 는거 같아요. 오만방자하고 가소롭고 굉장히 우물안 개구리적인 사고방식인 것 같습니다. 실제론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Jay Antonio Lee님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인생에 있어 기회란 한 번뿐이 아닙니다. 여러번 올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단 한 번이라도 용기를 가지시고 대담하게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Naguneolsio 정말 공감가고 좋은 이야기예요👍👍👍모두 시기는 다르지만 다들 인생에서 실패와 좌절에 부딪힐 수 밖에 없죠 그때마다 난 이미 틀렸다고 놓는다면 인류의 발전이 매우 더뎠을 지도 몰라요 인생에서 다이나믹한 경험을 한 분들의 이야기 속에 열쇠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런 따뜻한 위로가 되는 말이 참 힘이 됩니다 모두 지치고 눈물 날 때도 있지만 삶은 롤러코스터처럼 상승과 하강의 반복이니까 같이 용기 내 보아요🧡
아무리 일이 망하고 힘들어도 일때문에 포기하지않아요 사람은. 사람은 사람 때문에 포기하죠. 서로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시간을 제대로 사용했다면 오히려 좋은 결과가 날 수 있다고 봅니다. 이걸보고 우선순위를 바로잡았다고 말할수 있죠. 단하나 주의할것은 가족과 시간을 보낼거면 제대로 보내세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된다면 모든게 불안해질 겁니다.
이 영상 보고 혹시라도 내가 취업 안되는게 노오오오력을 안해서 안되었나 보다 하실 까봐 한마디 적어봅니다. 영상에서 빠진 중요 포인트 중 하나는 이 분 졸업하실 때 "취업시장이 IMF이후 역대급 호황기"였다는 겁니다. 물론 인생에 한번쯤 노오오오력 해야하는 시기가 있어야한다는 말씀 맞다고 봅니다. 이분도 죽을 듯 공부/준비한 시간이 있어서 기회를 잡으신거죠 (+ 조리있게 말 잘하시는게 면접까지 가면 통과할 확률 높아보입니다). 헌데 요새는 시장 상황이 안좋아서 이분 보다 스펙 월등해도 저기 나열된 회사 서류 광탈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 시기가 안좋은 거니 너무 자괴감 빠지지 않기 바랍니다.
24살 휴학생입니다. 요즘 제가 원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고민하고 또 생각하는 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점점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는 제 자신을 마주하는 순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때도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서 “뭐라도 해보자” 라는 마음이 더 커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jsh3217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이건 다 다릅니다 우리나라가 파병하는 해외 부대가 여러군데인데 모집뜨면 병사들한테 전파하고 지원 받습니다 호기심에 지원하거나 하는 애들도 잇죠 뭔가 해외파병하면 색달라 보이고 하니깐 가는 사람도 많아요 그거만 가지고 판단하는건 비약입니다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노력한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 했고, 다시 일어날 자신이 없어 주저앉아 있었어요 영상을 보고나니 '나름'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는데에서 아차 싶었네요 무빙워터님처럼 정말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만큼 더 노력해봐야겠다는 의지와 용기가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미래의 학우님 지나가다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건대 재학생이에요! 우선 팁을 드리자면 건대는 다른학교들에 비해 전과가 정말 쉬워욥ㅎㅎ 원래 예대 과들은 타학과에서 전과가 불가능하지만 패디과만 예외로 받아주고 있어요! (제 과동기 2학년때 패디과로 전과하고 패션회사 다니고 있습니당) 대신에 경쟁률도 치열할수도 있어서 입학하시면 1학년때 공부 진짜 열심히해서 최소 3.8~4정도는 되면 안전빵일거같아요 아무튼 전과 방법도 있으니까 우선은 건대 패디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시되, 혹시모르니까 너무 답이없다 싶으면 비교적 학점허들이 낮은 과로 먼저 지원해서 입학하시고 전과하시는 방법도 있으니까 참고하세용ㅎㅎㅎ 응원합니다!
제 시기에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26살 이제 취업해야하고 늦은나이라 생각해서 남들과 뒤쳐지기 싫어 바로 취업했는데, 열심히 산 것 같지않아 모든게 재미가없더라구요 사소한 것 부터 바꾸려니 참 바꿀게 많더라구요. 제가 그동안 너무 편하게만 살아온 증거겠죠,,? 이 순간을 제가 깨달았을 때 자존감도 낮아지고 많이 울었는데, 누가 뭐라고하든 전 아직 늦었다고 생각안해서 자격증도 따고 공부를 시작해보려해요 ! 무빙워터님 말처럼 한번 미친듯이 공부할 때가 저는 지금인 것 같아요 ! 티비에서도 되게 멋있어보였는데, 멋진 삶을 사시는 것 같아여 ✨
서장훈이 했던 얘기가 떠오르네요 목표가 간절한 사람은 결코 즐길 수 없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돌아보면 머리가 나쁘지 않은 편이었던 것 같아요 어떤 과정에서 남들보다 빨리 하고, 쉽게 하고 그런 경우가 자주 있었어요 근데 이런 특성 때문인건지 제 성격이 그냥 게으른건지 저는 늘 애매하게 살았습니다 항상 적당히 했는데 적당히 되네? 이런 느낌이었어요 늘 애매하게 놀고, 애매하게 공부하고, 애매한 점수와 성적에 만족하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놀때는 미친듯이 놀고 공부할땐 미친듯이 공부했다는 무빙와따님의 말씀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다 제 게으른 성격 탓이겠지만.. 지금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그래도 이전보다 조금 더 열심히 살아보니 아직 아무것도 이뤄낸게 없어도, 이뤄낸게 많더라구요 그런 것들은 전부 제 안으로 쌓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무빙와따님의 그 시절처럼 미친듯이 살거라고 말은 못하지만 그래도 영상을 본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열심히 살아서 제 안에서 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좀 더 인정받을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고 좋은 가을 보내세요
와 진짜 바뀌어야지 생각만 하고 저렇게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아무리 지방대여도 총 학점 4.31 만들기가 쉽지 않을텐데... 워홀도 교환학생도 봉사활동까지 정말 알차게 사셨네요👍🏻 저도 요즘 삶에서 원동력이 필요한 시기였는데 번아웃이 와서 힘들었거든요.. 다시 열심히 살아봐여겠네요🔥
취업준비할때 '자기만의 스토리가 있으면 된다'고들 하시잖아요. 그게 무엇이되었든 좋으니 자기의 주관을 갖고 미친듯이 열정을 쏟아붓는거에서 나오는거 같아요. 이건 비단 취업이라는 찰나의 순간에만 통하는게 아니구요 그냥 인생통틀어서 인거같아요.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경험을 해본 깊이 있는 사람은 어떤배경을 갖고있든 몇살이 되었든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 전 디자인 공모전을 수백번을 도전했었고(300번 이상은 도전하고 제안했던것 같아요..) 결과는 많이 남지 않았었는데 그 몇년의 시간들이 지금 다른 분야의 디자인을 잘해나가는데 큰 양분이 되었다는 생각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결과가 따라오면 더할나위 없지만 그게 아니어도 무언가에 대해 꾸준히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노력한다면 그 자체로 분명히 남는것들이 있다는걸 느끼는 요즘인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저는 순천향대 14학번입니다 선배님!! 알고리즘 타서 왔는데 좋은 말씀들 잘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되게 많은 활동들을 하셨네요... 저도 영혼을 갈아 넣어서 뭐라도 했어야 했는데 학점도 안 좋은 편인데 그렇게 제대로 놀지도 않았고 애매하게 살았네요;; 그래도 오늘 한전 협력업체(중소기업)쪽으로 취직을 했는데 첫 직장이라서 나중엔 여러 자격증을 따서 저도 대기업, 중견기업들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썸네일 보고 제 이야긴줄 알고 홀린듯이 들어왔습니다... 순천향대 1학년 올F...는 아니지만 때려쳤구요.. 군대를갈지 재입학을할지 재수를할지 학원을다닐지 일을할지 고민 방황 참 많이 했는데 결국 재수해서 다시 마음잡고 예전보다는 노력해서 학점도 열심히 따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나이가 주변 동기들보다 더 많게 되니까 걱정이 많이 되는 상황이었는데 저와 비슷한 인생을 사신 선배가 이렇게 말하는 걸 들으니 더 목표가 확고해지네요. 확신과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전문대졸업 첫회시로 중소기업을 식품회사를 다녔어요. 먹는걸 만들다보니 손을 자주 씻어 갈라지며 손이 다 아작났고 일이 고되고, 우울감과 끼니를 잘 못챙기다보니 5개월만에 15kg가 빠졌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 퇴사후 미친듯이 자격증 공부해서 30초 2기능장 , 2기사 , 3산기 취득했습니다. 처음은 그저 이왕 한번 사는 인생 더 좋은곳 가자는 생각에 시작했지만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기술사 준비중입니다. 감사하게도 기존 다니던 회사와 같은 동종업계 대기업 경력직 합격해서 잘다니고 있습니다. 주변에 보면 나는 정말 노력했어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잠 줄여가며 , 노력을 했다?? 그런뷴들은 그런 말을 하지않습니다. 그저 결과로 보여주더군요. 힘든 취업경쟁에서 좋은 직장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취준생인데 요즘 슬럼프가 온듯 집중이 잘 안되다 이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작년에 우울증이 심하게 왔고 작년처럼만 보내지말자라는 생각으로 올해를 보내왔어요. 요즘 너무 처지길래 일년동안 쉬는 타임없이 달려서 지쳤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보니 최선을 다했다 하긴 애매한 , 그리 밀도 있는 삶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제 기준 나름이지 미친듯이는 아니었던것 같아요. 마음 약해질때마다 이 영상보고 맘 다잡겠습니다. 저 진짜 미친듯이 다시 마음잡고 살아볼게요.
20살이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서 미친듯이 무엇가를 열심히 했던 일들이 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이 영상을 통해 내가 무엇가에 빠져 열심히 한 일들이 다 중요한 것들이 된다는 것을 배웠네요! 이제부터라도 어떤일이든 미친듯이 열심히 해서 저만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봐야겠어요!!
마지막 킬포ㅠㅜ 아가 핵짱졸귀 저런아기낳구싶어요.. 수능 취업 다했지만 직무가 맘에들지않아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새로운 분야를 배워서 창업할까 하다가도 창업하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금보다 훨씬힘들겠지? 하는생각에 주저하고있었는데 뭔가 그 생각에 불씨가되는 영상이네요. 내가 그렇게 살아본적있었나 하는생각과 동시에 퇴사한다면 그렇게 살아야할 때인것같다는마음..! 저장해놓고 리마인드하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 입니다. 인생에서 열심히 해야할 시기가 반드시 있다는 것. 그 시기가 어릴때 일수록 더 큰 효과가 나타나는거 같아요. 첫번째 시기는 고등학생때인데 무빙워터님이 만약 대학생때 한 노력을 고등학생때 하셨다면충분히 명문대에 입학하셨을거예요. 명문대 간다고 끝은 아니지만 더 많은 기회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그때 놓쳐도 두번째 기회가 바로 옵니다. 대학생때 미친듯이 열심히 해서 뒤집을수있어요. 그저그런학벌에 대학생때까지 그냥저냥 보냈다면 목숨걸 각오하고 영업이나 자영업으로 뒤집어야합니다. (20대 초반부터 영업,자영업에 올인하며 열심히 산 친구들 제외) 점점 난이도가 더 어려워지는데 40대에는 미친듯이 해도 꾸준히 해온사람에 비해 성과가 뎌디고 50대는 주변에서 갑자기 왜 그러냐고 오히려 말리겠죠. 저도 무빙워터님처럼 대학생때 열심히 한 케이스인데 왜 고등학교땐 그걸 몰랐을까 후회되면서도 오늘이 내 인생에 제일 젊은 날이라고 생각하며 지금이 바로 더 열심히 해야할때라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게 나이가 몇살이든 지금 당장 시작해야되는 이유죠. 저는 인생을 뒤집은 사람들을 참 좋아합니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뼈를 깎는 고통을 참았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우리 모두가 잘 살 필요는 없지만 누구나 잘 살길 원하잖아요~ 무언가에 지쳐있는 분이시라면 마음 다잡고 열심히해서 인생을 한번 뒤집어봅시다!!
열심히 살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항상 그래도 오늘 소소한 행복도 놓칠 수 없지라고 위안하며 그 우주적인 노력은 못해보고 아니 스스로 사양하고 살아왔던것 같아요. 한번쯤 무빙워터님 노력에 비견할만하다 할만큼 아니 그니까 내 스스로 대견해할만큼 노력하는 어른이 되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항상!
얼마전에 긴머리 자르고 머리 새로 햇는데 스타일이 저랑 비슷해서 걍 댓글달고 갑니다.ㅋㅋ 같은 머리 다른 느낌이네요. 제가 살짝 더 긴거같기도 하네요ㅋㅋㅋ 앗, 슬램덩크ㅋㅋ저도 다 삿엇는데ㅋㅋ공통점이 점점 많아지네요. 저도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있엇어요. 여자라 군대는 아니고 이혼이엇습니다.ㅋ 머리스타일이 비슷해서 들어왓는데 말솜씨에 막 빠져들고 잇어요.ㅋㅋㅋㅋ
22살.. 내 인생은 어디로 흘러가는 것인지 한참 고민중이었고 또 내가 생각하는 그 길이 올바른 목적지를 향해 가는것인지에 대해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런 시기에 알고리즘을 타고 본 이 영상 덕분에 조금 더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노력하는 삶을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평행 이론 ㄷㄷ 하네요 지난번에 고민들 남겼던게 재입학 때문인데 청출어람 청어람 이랬다고 오늘 영상에서 형이 저를 가르치셨기 때문에 형보다 더 잘할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도 유튜브 하나씩 만들어 보고 있는데 더 열심히 할게요👍🏻 댓글 읽으시는 분들도 모두 화이팅 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노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요즘에는 n수를 하더라도 명문대나 의치한약수만 들어가도 성공이다라고 말하는데 본인이 찬란한 청춘의 황금기에서 못 놀아본 경험이 있으면 두고두고 후회가 됩니다. 그래서 빡세게 할때는 빡세게 공부하고 놀 수 있을때는 놀줄아는 능력을 기르셨으면 좋겠습니다.. 경험도 많이 해보고요
저는 21살인데도 제 삶에 한계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무빙워터님 덕분에 앞으로는 다른 삶을 꿈꿀 수 있을 것 같아요. 밀도 높은 삶 저도 한번쯤은 그런 순간을 만들고 싶네요. 무빙워터님은 스스로를 사랑하고 나아감에 있어서 두려워하지 않으신 것 같아 정말 멋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21살, 대학교 2학년 이번 학기 마치고 수능 다시 준비하려고 합니다. 남들이 왜 굳이 어려운 길로 가냐는 말에 잠깐 제 자신의 선택을 의심했지만 이 영상을 보고 진짜 미친듯이 해보려고요! 21살이 어린 나이라고하지만 뭔가 이뤄놔야된다는 조급한 마음에 주눅든 찰나 이 영상을 보게 돼서 정말 기뻐요. 진짜 미쳐보겠습니다!!!!!!
이전까진 마냥 주어진대로 즐기면서 살았는데 목표가 생기고 제 자신을 위해 하나씩 해나가면서, 지금까지 인생에서 뭔가를 성취하기 위해 이렇게 애쓴적이 있었나 싶고 이 시간들이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사실 두세달 지나서 초심을 살짝 잃을뻔한걸ㅎ 우연히 영상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요🔥저도 인생에서 밀도높은 시기를 만들러 갑니다ㅎㅎ감사합니다!!
같은 학교 14학번 까마득한 후배입니다! 반갑기도 하고 공감도 가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일학년 야무지게 놀고 전역하고 이학년부터 쭈욱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장학금도 많은 혜택 받았고 어학연수, 해외봉사활동 학교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은 다 하려고 했던 것 같아서 졸업할때즈음 와 진짜 뽕 뽑았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ㅋㅋ 전부터 좋은 에너지 받고있었는데 동문이셔서 주접 떨어보았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 리스펙!!
이 영상에서 최고의 가르침은 10:05 초에 나옵니다. "하고싶으면 따라해야해! 핸드폰 놓구!" 감사합니다 소담선생님.
정말요!❤ 100번도 넘게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ㅎㅎ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오랜시간 망설이고 고민하다가 기회를 놓쳐버린 일이 많았는데, 소담님의 명대사와 눈빛에 뒤통수 강하게 한방 맞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핸드폰 놓고,,라는 말에서 울컥했어요.
고마워! 언니도 열심히 해낼게😍
“뭔가 진짜 미친듯이 열심히 해 보면 내가 원하는 곳에 도달하지 못 할지 모르겠지만, 뭔가 많이 남고 무엇인가는 성취해 있다”는 말씀이 지금의 저에겐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7:51~8:12 울컥하는 부분이네요.
나태해진 지금 저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다시 뛸 수 있는 동기부여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꼭 성취해서 꼭 기록으로 남길 수 있길 !
그 순간이 오면 미래의 내가 자랑스러워 할 현재의 내가 되시기를~
목표가 크면 깨진 조각도 큰 법이죠
맞아요. 결과 같은 것 따지지 말고 미친 듯이 노력해보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결과 없는 노력만 이어지다 무기력해지는 것도 어쩔 수 없지만요. 그래서 미래에 대한 너무 큰 기대를 걷어내는 연습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교훈 다시 리마인드하고 갑니다~! 🙏🙏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답은 아니겠지만 하나의 답 중에 하나 인것 같아요, =)
인생의 매 순간을 열심히 살았지만 아직 ing인 저의 모습을 보며 늘 답답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은 힘을 얻어갑니다. “인생은 노력하는 자의 것이다!” 저장해두고 힘들때마다 보러 올게요 !
이제 이십대 후반이라는 나이인데 아직도 제대로 뭔가 이루어 놓은게 없다고 생각해서 답답했는데 힘을 얻고 갑니다. 응원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heejaeklm 그래두 힘내라구 해줘용 ㅋㅋㅋㅋ
요즘에 자꾸 늦으면 진짜 늦은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쩍 는거 같아요. 오만방자하고 가소롭고 굉장히 우물안 개구리적인 사고방식인 것 같습니다. 실제론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Jay Antonio Lee님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인생에 있어 기회란 한 번뿐이 아닙니다. 여러번 올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단 한 번이라도 용기를 가지시고 대담하게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Naguneolsio 정말 공감가고 좋은 이야기예요👍👍👍모두 시기는 다르지만 다들 인생에서 실패와 좌절에 부딪힐 수 밖에 없죠 그때마다 난 이미 틀렸다고 놓는다면 인류의 발전이 매우 더뎠을 지도 몰라요
인생에서 다이나믹한 경험을 한 분들의 이야기 속에 열쇠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런 따뜻한 위로가 되는 말이 참 힘이 됩니다
모두 지치고 눈물 날 때도 있지만 삶은 롤러코스터처럼 상승과 하강의 반복이니까 같이 용기 내 보아요🧡
아직 안늦었어요^^
@@heejaeklm 늦은건 맞아도 늦었으니까 아무것도 하지말고 포기하라는 뜻은 아니겠지? 그러면 진짜 인생 더 조짐ㅋㅋㅋㅋㅋ
댓글 처음답니다.. 이루고자 하는 바가 잘 되지 않아 하루 종일 우울해 있었는데 우연히 본 이 영상이 정말 힘이 되네요. 두고 두고 잊지 않으려고 기록 남깁니다. 더 노력하자!
아잣!! 첫 댓글 감사 합니다!!!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영상이 되길 조심스레 바래봅니다~!
동기부여 영상 너무 감사해요🙏🏼 진짜 저도 딱 그런시기속에 있는데 포기하고싶고 삶이 진짜 너무 싫은데 좋은 위로를 받은것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딱 그 시기라니.. 미래의 내가 돌아봤을 때 정말 다시 돌아가도 그만큼 할 자신이 없는, 그렇지만 그걸 해낸 나를 대견해 할 수 있는.. 그런 시기로 만드시기를!!
@@무빙워터 감사합니다!
저희남편도 올해 과장진급케이스인데 내일부터 육아휴직 시작입니다. 우연히 보게된 아무튼출근을 보고 남편도 저도 큰 감명과 공감으로 하게된 결정이예요.
아이가 올해 8살인데 지금의 선택이 저희가족에게 뜻깊은 선택이 되게끔 소중한 1년보낼예정입니다!
용기낼수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인사드리고 싶었어요. ^^ 빅팬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실수한듯합니다 ㅋㅋㅋ
@@alchemists-v6x 1년에 버는돈이 더 중요하죠
특히 요즘같은 불경기에
@@문영균-u2c 왜저래 님이 뭐라도 되는줄아나보네요 남의 결정에 쉽게 실수니 뭐니 딴지걸고있어
1년후에 피눈물
아무리 일이 망하고 힘들어도 일때문에 포기하지않아요 사람은. 사람은 사람 때문에 포기하죠. 서로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시간을 제대로 사용했다면 오히려 좋은 결과가 날 수 있다고 봅니다.
이걸보고 우선순위를 바로잡았다고 말할수 있죠. 단하나 주의할것은 가족과 시간을 보낼거면 제대로 보내세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된다면 모든게 불안해질 겁니다.
해본사람은 알죠 미친듯이 쏟아 부어 보면 다음에 뭐든 다 잘해요, 근성 깡이 생겨서 문제 해결 능력이 엄청나게 늘어나서 무기가 되죠
이 영상 보고 혹시라도 내가 취업 안되는게 노오오오력을 안해서 안되었나 보다 하실 까봐 한마디 적어봅니다. 영상에서 빠진 중요 포인트 중 하나는 이 분 졸업하실 때 "취업시장이 IMF이후 역대급 호황기"였다는 겁니다. 물론 인생에 한번쯤 노오오오력 해야하는 시기가 있어야한다는 말씀 맞다고 봅니다. 이분도 죽을 듯 공부/준비한 시간이 있어서 기회를 잡으신거죠 (+ 조리있게 말 잘하시는게 면접까지 가면 통과할 확률 높아보입니다). 헌데 요새는 시장 상황이 안좋아서 이분 보다 스펙 월등해도 저기 나열된 회사 서류 광탈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 시기가 안좋은 거니 너무 자괴감 빠지지 않기 바랍니다.
이게맞지.. 제발 허황된 꿈 꾸지말고 운칠기삼임.. 운이 70퍼 작용임 대체적으로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생들은 그냥 ㅈㄴ게 힘듦
공감.. 이 영상 보고 자극 받는건 아주 바람직함 하지만 이 영상 보고 좌절 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음
맞습니다 지금은 되게 기울어진 운동장 + 경력 깡패 시기라서 동일한 자격증을 기준으로 학점 4점대 무경력 vs 2~3학점대에 1~2년 경력이면 애당초에 면접에서 현실적으로 말할 게 많아서 서류를 붙는다고 해도 면접에서 되게 힘들죠
원하는 걸 얻지 못한 걸 두고 굳이 대외적으로 그리고 논리적으로 설명해서 뭐가 남는지 궁금해지네요.
댓글 너무 웃긴다 ㅋㅋㅋㅋ 이분이 무슨
50,60대도 아니고 ㅋㅋㅋ 뭔 역대급 호황기?
그리고 어느 시대였든 대기업은 들어가기 힘들었음
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세상엔 귀여움으로도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있더군요.. 언젠가 나의 자리를 찾아갈 것이라 믿고 매일 뚜벅뚜벅 걸어나가는 중이에요 무빙워터님 기운 받아버렷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심
24살 휴학생입니다.
요즘 제가 원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고민하고 또 생각하는 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점점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는 제 자신을 마주하는 순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때도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서 “뭐라도 해보자” 라는 마음이 더 커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24살 휴학생입니다!!
두려워하는 제 자신을 마주하고 있는데
이 글을 보고 좀 덜어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5:51 갑자기 잘 생겨보임
나태해져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ㅋㅋㅋㅋㅋ 진짜 잘생겼나 확인하고 왔잖아요 ㅋㅋㅋ
전 노력하지 않는 꼰대만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삶을 바꿀만한 터닝포인트 저도 느껴보고 싶네요 잘봤습니다
곧 그 시기가 찾아오시길, 그리고 찾아오면 정말 멋지게 해내시길 바랄께요~
정말 공감합니다
"미친듯이 열심히 하는 시기" 제게도 정말 많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성장하는 기분을 느끼더라구요
저 역시 그러면서 얻는 성취감이 제 삶의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고 좌절할때 다시 일어날 수 있게하는 동력이 되기도 했습니다
좋은 얘기 감사드려요
유투브를 보다보니 수원에 사시면서 연무중 유신고 순천향대 코스를 가신 1년 선배님이시네요ㅎㅎ 이런저런 영상을 보다가 아무튼출근 세바시까지 출연하시고 멋진인생을 사시며 선한영향력을 펼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역시 유신이져 하하
저 역시 유신고 - 순천향대 졸업생입니다. 반갑네요.
처음 뵌 유튜버분이라 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저 작고 귀여운 아이가 말하는게 이 영상의 가장 핵심이 아닌가 싶네요~^^
"같이하고 싶으면 따라해야해~핸드폰 놓구~!"
핵심을 정확하게 짚으셨습니다~
수능점수랑 학점보고 와.. 어쩌다 잘풀리신걸까 하다가, 이라크 파병 나오는 순간 "아..."하고 바로 이해했습니다. 그거 하나로 정리되었습니다. 졸라게 열심히 사신 겁니다.
근데 이라크파병 나오는거로 어떻게 하나로 정리되나요? 뒤에 스토리 다 시청해야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게 아닌가요
@@빈지노보이 이라크파병이라는 것이 결코 쉽지않은 선택이였기 떄문이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어떻게보면 바뀌고싶은 자신에게 도전하는 모습인거죠.
@@jsh3217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이건 다 다릅니다 우리나라가 파병하는 해외 부대가 여러군데인데 모집뜨면 병사들한테 전파하고 지원 받습니다 호기심에 지원하거나 하는 애들도 잇죠 뭔가 해외파병하면 색달라 보이고 하니깐 가는 사람도 많아요 그거만 가지고 판단하는건 비약입니다
군생활 동안 파병 준비하는 거 쉽지 않아요.. 그냥 돌림뺑뺑이도 아니고 영어 잘하는 애들이 넣는다고 무조건 되는것도 아니구요.. 그런곳이 있긴 할수도 있겠네요 ㅎㅎ 다만 현재 생활관 포기하면서 낯선곳에 도전하는게 쉽지 않고 그 과정도 노력이 필요한건 분명해보입니다
@@김영원-z2y 그럼요^^
늘 뵐때마다 느끼는게 다른 이들에게 자신있게 본인의 주장을 펼치실 수 있는 원동력은 실행력이신거 같아요
저의 터닝포인트는 무빙워터님이 될거 같습니다^^
오오~ 제가 터닝포인트라니.. 마음이 두근두근 합니다 =)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노력한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 했고, 다시 일어날 자신이 없어 주저앉아 있었어요
영상을 보고나니 '나름'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는데에서 아차 싶었네요
무빙워터님처럼 정말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만큼 더 노력해봐야겠다는 의지와 용기가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멋진과정과 좋은성취가 있으실꺼라고 확신해요 👍
ㄴㄴ 세상은 노력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럼
요즘 제 고민이 '미친듯이 노력한 시기'가 없어서 후회하고 있었는데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 시기 만들어보겠습니다 동기부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시기가 오면, 미래의 내가 칭찬할 만큼 열심히!!!
@@무빙워터 저는 마이스터고를 졸업해서 직장을 다니다 현재 현역군인인 친구입니다. 전역하면 22살인데 솔직히 대학생이 아닌 입장에서 미친듯이 노력한 시기를 언제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user-gd6ue4lt1r 지금당장부터죠. 시기를 정하는게 어딧나요..
수능 망친 재수생입니다. 삼수 고려 중이였는데 대학가서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이 영상이 제게 터닝포인트가 되어서 미래에 이런 영상 남기는 사람이 될때까지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전혀 꼰대같지 않아요. 이런 영상 더 기대하겠습니다!
믓지다!!
인생 열심히 달려보자 친구야!
하나도 안 꼰대같았어요!!!!!❤️ 저도 모르게 벽을 하나씩 만들고 있었는데 노력도 안 해보고 그랬던 것 같아요ㅠㅠㅠㅠ 용기가 없었단 생각은 진짜 핑계인 것 같은 ㅠㅠㅠㅠㅠ 말씀 마인드 진짜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ㅠㅠ
해보면 압니다!! 별거 아니라는거 =)
진짜 저도 대학가서 열심히한케이스인데 정말 노력한자는 그 보답이 오는군요... 저도 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음향효과랑 목소리가 잘 어울리고 너무 잔잔하지 않고 적당히 다양한 음높낮이가 있다고 느껴져요. 라디오를 재미없어하는 저인데 딱 쾌적하게 틀어놓고 있을수 있어서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내용은 물론 이미 충분히 차고 넘치게 좋아요
브금에 좀더 신경쓰려고 하는데, 으쌰으쌰 힘이 납니다!!!!!
Thanks!
오오오오, you're very welcome!!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이렇게 댓글에 ㅜ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추석 최고감동입니다 ㅜㅜ
남들 노는 시간에 봉사활동과 자기계발에 갈아넣으신 대단하신분입니다. 인생의 황금기에 쾌락을 포기하고 성공을 얻으셨습니다.
06:29 저도 input이 2-3을 넣어야 1이 나오는 사람입니다!
주변 공부잘하는 친구들한테 "너는 공부가 비효율적이다" 별의별 말을 들었는데 저말고도 저같은 비효율적 사람이 있어서 위로받고 갑니다ㅎㅎ
무언가를 미친듯이 하는 시간도 필요하고, 꾸준히 매일매일 하는것도 중요한것같아요
마지막에 세상은 노력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말이 정말 좋아요ㅠㅠ 과거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던 성과를 얻지 못해 낙담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노력했지만 실패했던 경험 역시 귀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똑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능 3일 전 정말 보기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그냥 이 낮은 성적에 비례하는 낮은 자존감으로 쭉 살아가야 하나 굉장히 마음이 우울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선 저도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야겠다고 느끼게 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수능 꼭 잘보셨기를 바랍니다 =)
수능 57일 남은 시점에서 이 영상 보고 다시 동기부여가 됐어요!!! 올해 꼭 건국대 패션디자인학과 꼭 간다!!!파이팅
오오.. 이런 구체적인 목표가 있으시다니.. 리스펙은 물론 합격 가즈아~~~!!!!!!
@@무빙워터감사합니다ㅜ 지금 학원 가기전에 혼밥 하는데 댓글 보자마자 눈물 흘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미래의 학우님 지나가다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건대 재학생이에요! 우선 팁을 드리자면 건대는 다른학교들에 비해 전과가 정말 쉬워욥ㅎㅎ 원래 예대 과들은 타학과에서 전과가 불가능하지만 패디과만 예외로 받아주고 있어요! (제 과동기 2학년때 패디과로 전과하고 패션회사 다니고 있습니당) 대신에 경쟁률도 치열할수도 있어서 입학하시면 1학년때 공부 진짜 열심히해서 최소 3.8~4정도는 되면 안전빵일거같아요 아무튼 전과 방법도 있으니까 우선은 건대 패디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시되, 혹시모르니까 너무 답이없다 싶으면 비교적 학점허들이 낮은 과로 먼저 지원해서 입학하시고 전과하시는 방법도 있으니까 참고하세용ㅎㅎㅎ 응원합니다!
@@iliiilolliiiil감사합니다!! 저도 꼭 내년에 건대생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 어디영역에서든 서로 힘내봐요 !!
19살의 끝을 달리고 있는 지금이 늦지 않았다는것을 깨닫고 정말 열심히 살아보고 싶습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19살이면 그냥 아무거나 해보고 싶은거 다 해봐도 된다
35살 아조씨 드림
어후.. 늦다니요... 39살인 저도 아직 안늦었습니다!!
@@ぜんぶはんと 귀여우세유
24살 드림
19살 짱부럽다 !!!!!!! 절대 늦지않았습니더 !!!
22살 dream
40살에 제 스펙에서는 못 갈 정말 좋은 곳에 취직을 했습니다. 다만 저도 많이 준비를 했습니다. 경험을 많이 쌓아두다보니 경력으로 인정이 되어 경력직으로 갔습니다. 정말….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제 시기에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26살 이제 취업해야하고 늦은나이라 생각해서 남들과 뒤쳐지기 싫어 바로 취업했는데, 열심히 산 것 같지않아 모든게 재미가없더라구요
사소한 것 부터 바꾸려니 참 바꿀게 많더라구요. 제가 그동안 너무 편하게만 살아온 증거겠죠,,? 이 순간을 제가 깨달았을 때 자존감도 낮아지고 많이 울었는데,
누가 뭐라고하든 전 아직 늦었다고 생각안해서 자격증도 따고 공부를 시작해보려해요 ! 무빙워터님 말처럼 한번 미친듯이 공부할 때가 저는 지금인 것 같아요 !
티비에서도 되게 멋있어보였는데, 멋진 삶을 사시는 것 같아여 ✨
26이 객관적으로 늦진 않은 것 같은데;;...
에너지가 너무 좋으셔서 자꾸 보고 싶은 채널이에요. 그 에너지의 원천을 이제 알거같네요 멋지십니다👍👍
ㅎㅎㅎㅎ 에너지 나눠 드릴께요~ 가끔 놀러오세용 ~
가끔ㄴㄴ 자주ㅇㅇ ㅎㅎㅎㅎ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ㅎㅎㅎ
전혀 꼰대같지 않으시고 어른같아요!.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 받고갑니다👍
^^ 영상 올리기 조심스러웠는데 이런말씀 들으니 저도 힘이납니다,
진짜 제가 본 동기부여 영상 중에서 가히 상위권의 영상인것 같아요! 좋아요 눌러놓고 포기하고 싶을 때 볼게요!
오오~ 보통 '동기부여 영상 중 가장 좋다' 고 하실법도 한데, '가히 상위권' 이라니 = )
뭔가 진심 같아서 더 기쁩니다~ 가끔 놀러오세용~
노력에는 정말 시기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빨리 열심히 살아 보려고 노력해봐야겠네요! 긍정적인 에너지 받아가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따로 때가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지금 당장부터도 가능하니까 = )
서장훈이 했던 얘기가 떠오르네요
목표가 간절한 사람은 결코 즐길 수 없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돌아보면 머리가 나쁘지 않은 편이었던 것 같아요
어떤 과정에서 남들보다 빨리 하고, 쉽게 하고 그런 경우가 자주 있었어요
근데 이런 특성 때문인건지 제 성격이 그냥 게으른건지 저는 늘 애매하게 살았습니다
항상 적당히 했는데 적당히 되네? 이런 느낌이었어요
늘 애매하게 놀고, 애매하게 공부하고, 애매한 점수와 성적에 만족하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놀때는 미친듯이 놀고 공부할땐 미친듯이 공부했다는 무빙와따님의 말씀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다 제 게으른 성격 탓이겠지만..
지금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그래도 이전보다 조금 더 열심히 살아보니
아직 아무것도 이뤄낸게 없어도, 이뤄낸게 많더라구요
그런 것들은 전부 제 안으로 쌓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무빙와따님의 그 시절처럼 미친듯이 살거라고 말은 못하지만
그래도 영상을 본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열심히 살아서
제 안에서 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좀 더 인정받을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고 좋은 가을 보내세요
와 진짜 바뀌어야지 생각만 하고 저렇게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아무리 지방대여도 총 학점 4.31 만들기가 쉽지 않을텐데... 워홀도 교환학생도 봉사활동까지 정말 알차게 사셨네요👍🏻
저도 요즘 삶에서 원동력이 필요한 시기였는데 번아웃이 와서 힘들었거든요.. 다시 열심히 살아봐여겠네요🔥
저도 또 다짐을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 꽉꽉 채워서 행복하게 보내시죠!!
지잡대는 학점 만드는거 개쉬워 멍청아ㅋㅋㅋ진짜 지잡수준끼리 경쟁하는게 뭐가 어렵다고
취업준비할때 '자기만의 스토리가 있으면 된다'고들 하시잖아요. 그게 무엇이되었든 좋으니 자기의 주관을 갖고 미친듯이 열정을 쏟아붓는거에서 나오는거 같아요. 이건 비단 취업이라는 찰나의 순간에만 통하는게 아니구요 그냥 인생통틀어서 인거같아요.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경험을 해본 깊이 있는 사람은 어떤배경을 갖고있든 몇살이 되었든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출근에서 이렇게까지 타고 타고 왔는데 보다 보니 빠져든다,,
4:07 정말 마음을 울리는 경험담
7:34 정말 인상깊은 말이네요. 마음에 새기고 가요
소담이 야무진 모습이 귀여워서 웃음이 다 나요 ㅋㅋ
저도 열정 넘치게 저 스스로 미치는 시기를 보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시기가 오면 열심히 밟으시길~
ㅋㅋㅋㅋㅋㅋㅋ 우아 진짜 관심없는 주제라 그냥 대강 보고 나올라했는데 편집이 ㅋㅋ 최고네요 너무재밌오요
감사합니다😅
와… 20대중반까지 개열심히 살고, 그 이후
20대후반까지 설렁설렁 살아 온 나와 정반대네 결국 나는 아직도 취준생인 이유가 있구나 ㅠㅠ 휴
멋지십니다
아직 인생 기니깐, 아즈아!!
@@무빙워터 감사합니다 ㅠ 또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생각이 바뀌니까 사람도 달라보이고 환경도 달라보이더라구요 말씀대로 긍정적인 생각과 노력만큼 시너지를 내는건 없는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바닥부터 시작해보려구요^^
망했던 학점을 복구할 때가 된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이번학기 노력해보겠습니다🔥
딱, 한번이 바꾼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생전 처음 장학금 받고 보니까.. 이런 꿀이있나? 싶더라구요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인생역전이라는 것은 이런거군요. 잠재적 능력이 탁월하신 분이셨네요 … 다만 동기부여가 없었을 뿐이구요. 좋은 영상 . 진솛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에 되려 제가 더 감사합니다~
7:49부터 너무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에유ㅠㅠ...!!! 🙆♀️
과하게 노력할 때 성장하는 것!! 맞죠??? ^^
와 최근 본 영상 중에서 제일 소름 돋는 영상이었습니다..!! 이런 영상을 볼 수 있는 게 감사하네요! 🙏🏻
오오~~ 저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눈이 번쩍 뜨입니다 ^^
정말 열심히 사신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다만.. 일부의 취준생들도 이정도 스펙 혹은 그이상을 쌓고 있지요. 그들 또한 정말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왔고요. 그럼에도 잘 되지 못한 케이스 많아요. 이런 거 보면 인생이란 어떻게 살아야 옳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티비에서 잠시 보고 자유로운 분인줄만 알았는데 엄청난 과정을 거치셨군요. 많은 자극 얻고 갑니다 ^^
이분은 언어적 감각과 언변이 타고나신 분 이건 도서관에서 공부한다고 느는게 아님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 전 디자인 공모전을 수백번을 도전했었고(300번 이상은 도전하고 제안했던것 같아요..) 결과는 많이 남지 않았었는데 그 몇년의 시간들이 지금 다른 분야의 디자인을 잘해나가는데 큰 양분이 되었다는 생각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결과가 따라오면 더할나위 없지만 그게 아니어도 무언가에 대해 꾸준히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노력한다면 그 자체로 분명히 남는것들이 있다는걸 느끼는 요즘인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파병 자원해서 가신것부터 삶에 대해 주체적이시네요. 저도 아프리카 남수단 한빛부대 파병다녀온 뒤 수능다시 보고 24살에 단대가서 1학년1학기 4.5 학과수석도 해보고 지금은 미국 교환학생 와있는데 앞으로 인생을 계속 주체적으로 살기 기대됩니다!
저 혹시 군대 전역후 방황하고 있는 23살인데 상담좀 해주실수 있나요?
동문이네요. 전 몇년전에 졸업하고 현재 대기업 다니고 있어요. 후배님도 꼭 바라는 목표 달성하길 응원할게요! 화이팅
와 멋있어요 기 받아갈게요...
저는 순천향대 14학번입니다 선배님!! 알고리즘 타서 왔는데 좋은 말씀들 잘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되게 많은 활동들을 하셨네요... 저도 영혼을 갈아 넣어서 뭐라도 했어야 했는데 학점도 안 좋은 편인데 그렇게 제대로 놀지도 않았고 애매하게 살았네요;; 그래도 오늘 한전 협력업체(중소기업)쪽으로 취직을 했는데 첫 직장이라서 나중엔 여러 자격증을 따서 저도 대기업, 중견기업들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요즘 가장 맘에 남아있는 말이 어떻게든 살려고 하면 살아지고 학교 간판이 나를 대변하는 시기는 금방 끝난다 이 두개인데 영상 너무 좋고 참 멋지게 살아가고 계신것 같아요
썸네일 보고 제 이야긴줄 알고 홀린듯이 들어왔습니다...
순천향대 1학년 올F...는 아니지만 때려쳤구요.. 군대를갈지 재입학을할지 재수를할지 학원을다닐지 일을할지 고민 방황 참 많이 했는데
결국 재수해서 다시 마음잡고 예전보다는 노력해서 학점도 열심히 따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나이가 주변 동기들보다 더 많게 되니까 걱정이 많이 되는 상황이었는데 저와 비슷한 인생을 사신 선배가 이렇게 말하는 걸 들으니 더 목표가 확고해지네요. 확신과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스럽네요 밀도높은 삶이 내자신을 바꿀수있고 끝이 만족스럽지않아도 내 가치가 높아지고 그 폭이 넓어진다는 점 잘봤습니다
저도 전문대졸업 첫회시로 중소기업을 식품회사를 다녔어요. 먹는걸 만들다보니 손을 자주 씻어 갈라지며 손이 다 아작났고 일이 고되고, 우울감과 끼니를 잘 못챙기다보니 5개월만에 15kg가 빠졌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 퇴사후 미친듯이 자격증 공부해서 30초 2기능장 , 2기사 , 3산기 취득했습니다. 처음은 그저 이왕 한번 사는 인생 더 좋은곳 가자는 생각에 시작했지만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기술사 준비중입니다.
감사하게도 기존 다니던 회사와 같은 동종업계 대기업 경력직 합격해서 잘다니고 있습니다.
주변에 보면 나는 정말 노력했어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잠 줄여가며 , 노력을 했다?? 그런뷴들은 그런 말을 하지않습니다.
그저 결과로 보여주더군요. 힘든 취업경쟁에서 좋은 직장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다른얘기도 감사히 잘 들었는데 마지막에 따님 넘 귀엽고 똑소리나서 한참 보다가 잊어버렸네요... 어쩜 저리 야무질까~~~ 아~~마따.. 노력... 그러나 노력 하기 너모 실타~~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뵙게 되었는데 ,, 진짜 정말 멋있습니다 형님,, 정말로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노력하는 자가 모두 성공한거는 아니지만 성공한자는 모두 노력했다라고.
노력 행동으로 옮기는 그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들 키우는데 공부공부 하면서 키운거 반성하게 됩니다. 열심히 를 깨닫게 하는게 중요하네요.
아이 키우는건 마음대로 안되는 거니깐 - =)
이건 시대의역할도큼
지금이랑 아예다른 취업호황기때가능한말임
물론 저분이 끊임없이 노력해서 디벨롬한거는 인정
이거지
지금이면 올 서류탈
@@대보강성환그런 마인드론 어느시대에서든 안됨ㅋㅋ
2009년이면 취업시장 호황기라고 못보는데?
09년도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취업 호황기는 절대 아님 08년도 세계금융위기 직후인데 ㅋㅋㅋ 님이 말하는 취업 호황기는 거의 97년도 imf 전임
취업 호황기는 생전 처음 듣는 말이네
같은 년도 수능 330점...ㅋㅋㅋ
수능 이후로 무언가 열심히 공부 해본 적 없어서 너무너무 부끄럽네요.
관료주의적 조직문화에 묻혀서 지내온 시간들...돌아보니 뭐가 남았는지 모르겠고 ,나도 안짤리지만 저놈도 안짤린다는(?ㅋㅋㅋ) 직장에 다니다보니 인생에 회의감이 찾아오는 요즘.
자극 강하게 받고 갑니다.
친구지만 선생님 같은 무빙워터님 오늘도 리스펙 합니다!!!:)
취준생인데 요즘 슬럼프가 온듯 집중이 잘 안되다 이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작년에 우울증이 심하게 왔고 작년처럼만 보내지말자라는 생각으로 올해를 보내왔어요. 요즘 너무 처지길래 일년동안 쉬는 타임없이 달려서 지쳤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보니 최선을 다했다 하긴 애매한 , 그리 밀도 있는 삶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제 기준 나름이지 미친듯이는 아니었던것 같아요. 마음 약해질때마다 이 영상보고 맘 다잡겠습니다. 저 진짜 미친듯이 다시 마음잡고 살아볼게요.
20살이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서 미친듯이 무엇가를 열심히 했던 일들이 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이 영상을 통해 내가 무엇가에 빠져 열심히 한 일들이 다 중요한 것들이 된다는 것을 배웠네요! 이제부터라도 어떤일이든 미친듯이 열심히 해서 저만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봐야겠어요!!
군대나 가세요
@@문영균-u2c ?????? 헛소리는 속으로 하시기를^^
파이팅
꼰대라고 전혀 생각 안 들음.. 진짜 맞는 말만 하셔서, 무기력했던 제 삶에 도움이 됐습니다.
형님 덕분에 용기 얻고 육아휴직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형님의 매력은 머리가 아니고 고른 치아인것 같아요 왕이 될 치아네요ㅎㅎ
진짜 그런듯요 ㅎ 교정안하고 타고난 치아인거죠? 대단...
왕이 될 치아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들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martinistirrednotshaken8894 교정은 안했어요 ㅋㅋㅋㅋ 치아가 충치없긴 합니다 ㅋㅋㅋㅋ
마지막 킬포ㅠㅜ 아가 핵짱졸귀 저런아기낳구싶어요..
수능 취업 다했지만 직무가 맘에들지않아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새로운 분야를 배워서 창업할까 하다가도 창업하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금보다 훨씬힘들겠지? 하는생각에 주저하고있었는데 뭔가 그 생각에 불씨가되는 영상이네요. 내가 그렇게 살아본적있었나 하는생각과 동시에 퇴사한다면 그렇게 살아야할 때인것같다는마음..! 저장해놓고 리마인드하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 입니다. 인생에서 열심히
해야할 시기가 반드시 있다는 것. 그 시기가 어릴때 일수록 더 큰 효과가 나타나는거 같아요.
첫번째 시기는 고등학생때인데 무빙워터님이 만약 대학생때 한 노력을 고등학생때 하셨다면충분히 명문대에 입학하셨을거예요. 명문대 간다고 끝은 아니지만 더 많은 기회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그때 놓쳐도 두번째 기회가 바로 옵니다. 대학생때 미친듯이 열심히 해서 뒤집을수있어요.
그저그런학벌에 대학생때까지 그냥저냥 보냈다면 목숨걸 각오하고 영업이나 자영업으로 뒤집어야합니다. (20대 초반부터 영업,자영업에 올인하며 열심히 산 친구들 제외)
점점 난이도가 더 어려워지는데 40대에는 미친듯이 해도 꾸준히 해온사람에 비해 성과가 뎌디고 50대는 주변에서 갑자기 왜 그러냐고 오히려 말리겠죠.
저도 무빙워터님처럼 대학생때 열심히
한 케이스인데 왜 고등학교땐 그걸 몰랐을까 후회되면서도 오늘이 내 인생에 제일 젊은 날이라고 생각하며 지금이 바로 더 열심히 해야할때라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게 나이가 몇살이든 지금 당장 시작해야되는 이유죠.
저는 인생을 뒤집은 사람들을 참 좋아합니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뼈를 깎는 고통을 참았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우리 모두가 잘 살 필요는 없지만 누구나 잘 살길 원하잖아요~
무언가에 지쳐있는 분이시라면 마음 다잡고 열심히해서 인생을 한번 뒤집어봅시다!!
진짜 삶의 밀도가 엄청났네요.. 오늘 이 영상 보고 30대 중반 9년차 직장인인데 많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제 스스로에게 더 집중을 해야겠어요..
그 때는 정말 지독했던 것 같아요 ^^ 덕분에 지금은 조금 여유있게 살고 있습니다~
저랑 비슷한 연배시네요, 계란말이님 반갑습니다 ㅎㅎ
열심히 살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항상 그래도 오늘 소소한 행복도 놓칠 수 없지라고 위안하며 그 우주적인 노력은 못해보고 아니 스스로 사양하고 살아왔던것 같아요. 한번쯤 무빙워터님 노력에 비견할만하다 할만큼 아니 그니까 내 스스로 대견해할만큼 노력하는 어른이 되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항상!
아직 꿈도 없고 진로도 못 찾은 19살인데, 생각해보면 살면서 미친듯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던 것들이 하나도 없네요 ••• 지금이라도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려고요 ..!!!
형님 예능끼가 충분하신거 같습니다. 뭔가 풀어나가는게 재밌는게 인기가 뽀샤시했을거 같습니다. 뒤에 거치되있는 기타들이 증명해주는듯 합니다
아우 소담이 ㅠㅠ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는중엔 우와… 하다가 결국 다보고 소담이밖에 생각이 안나요…
어? 이거 소담이 영상인데요?
얼마전에 긴머리 자르고 머리 새로 햇는데 스타일이 저랑 비슷해서 걍 댓글달고 갑니다.ㅋㅋ
같은 머리 다른 느낌이네요. 제가 살짝 더 긴거같기도 하네요ㅋㅋㅋ
앗, 슬램덩크ㅋㅋ저도 다 삿엇는데ㅋㅋ공통점이 점점 많아지네요.
저도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있엇어요. 여자라 군대는 아니고 이혼이엇습니다.ㅋ
머리스타일이 비슷해서 들어왓는데 말솜씨에 막 빠져들고 잇어요.ㅋㅋㅋㅋ
어머.. 동문이셨군요..! 이번 영상에도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시네요!! 열심히 꾸준히 하다보면 항상 도움이 되고 무기가 된다!! 좋네요~~ 항상 좋은 컨텐츠 잘 보고있습니다ㅎㅎ
신창 순천향대 피플이신가요 ㅋㅋㅋ 오광으로 모여 ㅋㅋㅋㅋ
@@hyeon261 순천향대 의대 목표인데.. 순천향대 대학및 근처 인프라등 궁금한데 답변 가능하실까요?
@@까누-w6t 순천향대 의대목표면 의대생들은 서울로갈거에여 1학년때 교양이나 이런거때매 신창에는 1년만 남아있고 2학년때부터 천안 서울 이렇게 가서 수업할걸요
@@hyeon261 거기가 아산에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근처에 뭐 있나요? 너무 시골느낌나서 걱정입니다..
동문이에여~~~!!!!! 닉넴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오광이 너무 그리워요…
뭐든 딱 하나만이라도 미친듯이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위대한 것일수록 당연한 것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당연한 말 귀에 잘 새기고 갈게요.
할수있다!!!!!!!!!
아자 아자 화이자!!!!!!!!!!
화이자??? 백신??? ㅋㅋㅋ
열정적인 시기가 필요하다는 말이 너무 와닿습니다...!
22살.. 내 인생은 어디로 흘러가는 것인지 한참 고민중이었고 또 내가 생각하는 그 길이 올바른 목적지를 향해 가는것인지에 대해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런 시기에 알고리즘을 타고 본 이 영상 덕분에 조금 더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노력하는 삶을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22살에 그런고민중인데 비슷하네요
저도요..다들 파이팅입니다!!!!
이번 영상이 제가 딱 생각하던 거라. 힘이 많이 됐습니다. 동수님 영상 정말 감사해요!!!!!!!
공부좀하지그랬어
아니 근데 말을 너무 잘하시는거 아닌가요,,? 말넘잘...!
평행 이론 ㄷㄷ 하네요 지난번에 고민들 남겼던게
재입학 때문인데 청출어람 청어람 이랬다고 오늘 영상에서 형이 저를 가르치셨기 때문에 형보다 더 잘할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도 유튜브 하나씩 만들어 보고 있는데 더 열심히 할게요👍🏻 댓글 읽으시는 분들도 모두 화이팅 입니다
파이팅~!
솔직히 말해서 노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요즘에는 n수를 하더라도 명문대나 의치한약수만 들어가도 성공이다라고 말하는데 본인이 찬란한 청춘의 황금기에서 못 놀아본 경험이 있으면 두고두고 후회가 됩니다. 그래서 빡세게 할때는 빡세게 공부하고 놀 수 있을때는 놀줄아는 능력을 기르셨으면 좋겠습니다.. 경험도 많이 해보고요
저는 21살인데도 제 삶에 한계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무빙워터님 덕분에 앞으로는 다른 삶을 꿈꿀 수 있을 것 같아요. 밀도 높은 삶 저도 한번쯤은 그런 순간을 만들고 싶네요. 무빙워터님은 스스로를 사랑하고 나아감에 있어서 두려워하지 않으신 것 같아 정말 멋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더열심히 살아 볼께용~
21살, 대학교 2학년 이번 학기 마치고 수능 다시 준비하려고 합니다. 남들이 왜 굳이 어려운 길로 가냐는 말에 잠깐 제 자신의 선택을 의심했지만 이 영상을 보고 진짜 미친듯이 해보려고요! 21살이 어린 나이라고하지만 뭔가 이뤄놔야된다는 조급한 마음에 주눅든 찰나 이 영상을 보게 돼서 정말 기뻐요. 진짜 미쳐보겠습니다!!!!!!
곧 군대도 가야지~
군대가자~
어려요 아직 안늦었어요 그 나이에 진짜 뭐든 부딪히고 실천 해보는게 나중에 덜 후회해요 어떤 선택을 하든 사람은 후회하지만 덜 후회하는 쪽을 선택하고 몰입해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 ^
군대가면 20대 순삭
정말 노력해본사람만이 할수있는얘기인거같습니다
본받고갑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아요....많은 사람들이 나만의 무언가에 미쳐살고 거기서 많은 걸 얻는 삶을 살면 좋겠어요
진짜 방송에서 보고 엄청 멋있다고 생각하신분이 유튜브까지 하시네요 구독햇습니다
호주워홀중이에요! ㅋㅋ 확실히 해외에 살면 세상을보는 시야가 넓어짐이 느껴집니다 내가생각하는 나에 대한 가능성도 넓어지구요🤗
자신없었는데..뭔가 하나라도 미친듯이 열심히 한 활동을 만들어야겠네요 정말
이전까진 마냥 주어진대로 즐기면서 살았는데 목표가 생기고 제 자신을 위해 하나씩 해나가면서, 지금까지 인생에서 뭔가를 성취하기 위해 이렇게 애쓴적이 있었나 싶고 이 시간들이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사실 두세달 지나서 초심을 살짝 잃을뻔한걸ㅎ 우연히 영상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요🔥저도 인생에서 밀도높은 시기를 만들러 갑니다ㅎㅎ감사합니다!!
정답이답!
같은 학교 14학번 까마득한 후배입니다!
반갑기도 하고 공감도 가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일학년 야무지게 놀고 전역하고 이학년부터 쭈욱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장학금도 많은 혜택 받았고 어학연수, 해외봉사활동 학교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은 다 하려고 했던 것 같아서 졸업할때즈음 와 진짜 뽕 뽑았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ㅋㅋ
전부터 좋은 에너지 받고있었는데 동문이셔서 주접 떨어보았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 리스펙!!
오오~ 저랑 띠동갑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한테 순천향대는 참 고마운 모교에요~ 오광 ㅋㅋㅋㅋㅋ
@@무빙워터 ㅋㅋㅋㅋㅋㅋㅋ벚꽃 필 시기에 오광 막걸리 ~
그리운 오광!!!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 막 그런책들 보면서 살면 큰일날거같았는데 역시 열심히 살라는 말이 삶에 더 보탬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책 봤어요~ 그 책에서도 재미있는 책이죠 ^^
마지막 소담이 영상까지 완벽... 👍🏻
띠로링~ 이 영상은 소담이 영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