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으로는 굉장히 평화적으로 나라를 일본에 바침. 그럼으로써 이왕가로 봉해지고 일본 덴노의 족보에 등재됨. 그리고 일본의 입장으로써 서술해 보자면 조선은 일본에게 있어 처음으로 경영하게 된 식민지임. 그래서 대체적으로 다른 나라들에 비해 잘 대해준 편임. 그렇다고 완전 잘해준 것은 아니고 약간의 탄압도 있긴 했지만 후에 일본이 점령한 식민지에 비하면 사정이 굉장히 좋은 편이였음. 실지로 일본이 동남아쪽 점령했을때 원주민 학살 엄청나게 벌임. 몇십만 단위로 현지민들을 살육했음.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불과 100년 전만 해도 왕족이 온갖 사치를 부리며 시민들 삶에는 관심도 없이 나라를 팔아먹은 무능한 지도자가 있던 곳에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이 세워진건 어떻게보면 참 기적이면서도 씁쓸한 이야기인것 같네요 저도 자국민 절반 가량을 노예로 쓰던 나라의 역사는 미화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상식으로 알았던 한국 축구는 기술이 문제라고 생각했던게 2002년 히딩크감독이 와서야 기술이 아니라 체력이 문제였단걸 알았죠 그만큼 관습과 민족 dna를 바꾸는건 정말 어렵죠 개인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는 이유가 저런 조선 마인드 전쟁후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지극히 쉬우면서도 어려운 문제를 풀어준 능력이 너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먹히지 않았다면? 1.러시아가 먹음-공산독재국가당첨. 러연방국조선/상당수 한국인들이 강제로 러시아변방이주수순. 조선국민100만학살각.대한민국은 사라짐. 2.중공에 먹힘-역시 공산독재국가당첨.중공산하 조선성으로 편입. 조선국민 350만이상학살각.홍위병들은 거침이 없음.오빤 홍위병스타일~오빤 극좌스타일~ 대한민국은 역시 사라짐. 3.희박하지만,얼마간의 자주독립국? 끈질긴 공산사회주의자들의 선전/선동/포섭에, 일반대중이 결국 속아넘어가서 남베트남꼬라지 확정(김좌진장군조차 독립운동까지 같이한 공산주의자들한테 암살당할정도인데,일반국민들이 반공을 한다고?ㅋ).역시 공산독재국가당첨.자국민 250만학살각.이역시 대한민국은 사라짐.북조선인민민주의공화국대신에 그냥통일조선인민민주의공화국이 되는 것임.같은 민족끼리이고 6.25전쟁도 없었겠지만,기회만 보이면 일본으로 목숨걸고 보트피플하는 인민들(?)이 국제뉴스를 장식했겠지.물론 그전에 '6.25전사자*(최저)6배'로 자국민이 학살당한 상황이 지나고도, '백만명은 가뿐히 넘는 인원이, 오줌세수로 하루를 시작하는 로동교화소'에서 개돼지취급을 받고 있겠지. 지금 이따금 논란이 되는 위안부? 일제위안부따위는 겜도 안되지.아니,로동당원위안부만 항시 수천명대기일건데 게임이 되겠어? 일반인민들은 지딸들한테 이런식으로 세뇌할 지도 모르지. 극사실적으로 표현하면,"니가 높으신 당원들한테 가랭이를 잘벌려야만,우리가 굶지 않을 수 있다. ""그분들이 요구하면,서슴없이 치마올리고 팬티내려서 잘벌려."라고 가정교육을 시킬 지도. ...................... 그나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살아남고,자유민주주의국가될 유일한 희망은..... 조선핏줄인 일왕을 모시는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화하는 것인데,천우신조였지. 사실 이것빼고는 별반차이가 없는 최악의 시나리오만 기다리고 있었지. 이걸 얘기해주는 역사학자가 있디? 일본은 우리에게 부채의식이 있었고,바로 우리옆에 일본이 있었기에 최신기술전수에 적지않게 큰 도움을 받았지.즉 우리가 작금의 경제성장을 하게끔,실질적으로 도움을 준 조력자중 하나가 일본. 삼성/현대초기에 기술을 가장 많이 전수해준 국가는 미국도,독일도,영국도,프랑스도 아니었지. 바로 일본!
지금 현대의 친일을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자국을 비난하고 가해국을 두둔하고 사대주의적 성향을 보이는 놈들이 문제라는 거다. 흔히 일뽕들이지.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서의 내용이 모두 정답이 아닐뿐더러 왜곡된 부분도 분명 있을거다. 하지만 유튜브에서 가르치는 내용이 교과서의 내용보다 더 사실에 가깝다고 보나? 분명 교과서에서 수정되어야될 부분이 있지만 전부 다시 편찬할 정도는 아니다. 그런데 유튜브에서 전문가도 아닌 정치계에서 잠깐 활동한 일개 유튜버가 하는 말들을 역사의 진실이냥 전부인냥 판단하고 섣불리 댓글 싸지르는게 한심하고 안타까울 뿐이다. 제발 중립을 지켜라. 우린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았고 남아있는 증거 자료도 많지 않기때문에 무엇 하나 제대로 확신할수없다. 그리고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기 때문에 진실이 감춰진 부분도 있을것이다. 너희들의 단편적인 지식으로 역사의 모든걸 재단하지 마라. 어차피 여기에 있는 너희들은 무엇을 말해도 알아들어먹지 않겠지. 이미 너희들의 사상은 정해져 있있고 원하는 대답을 듣기 위해 이 채널에 들어온거니까.
일본에 먹히지 않았다면? 1.러시아가 먹음-공산독재국가당첨. 러연방국조선/상당수 한국인들이 강제로 러시아변방이주수순. 조선국민100만학살각.대한민국은 사라짐. 2.중공에 먹힘-역시 공산독재국가당첨.중공산하 조선성으로 편입. 조선국민 350만이상학살각.홍위병들은 거침이 없음.오빤 홍위병스타일~오빤 극좌스타일~ 대한민국은 역시 사라짐. 3.희박하지만,얼마간의 자주독립국? 끈질긴 공산사회주의자들의 선전/선동/포섭에, 일반대중이 결국 속아넘어가서 남베트남꼬라지 확정(김좌진장군조차 독립운동까지 같이한 공산주의자들한테 암살당할정도인데,일반국민들이 반공을 한다고?ㅋ).역시 공산독재국가당첨.자국민 250만학살각.이역시 대한민국은 사라짐.북조선인민민주의공화국대신에 그냥통일조선인민민주의공화국이 되는 것임.같은 민족끼리이고 6.25전쟁도 없었겠지만,기회만 보이면 일본으로 목숨걸고 보트피플하는 인민들(?)이 국제뉴스를 장식했겠지.물론 그전에 '6.25전사자*(최저)6배'로 자국민이 학살당한 상황이 지나고도, '백만명은 가뿐히 넘는 인원이, 오줌세수로 하루를 시작하는 로동교화소'에서 개돼지취급을 받고 있겠지. 지금 이따금 논란이 되는 위안부? 일제위안부따위는 겜도 안되지.아니,로동당원위안부만 항시 수천명대기일건데 게임이 되겠어? 일반인민들은 지딸들한테 이런식으로 세뇌할 지도 모르지. 극사실적으로 표현하면,"니가 높으신 당원들한테 가랭이를 잘벌려야만,우리가 굶지 않을 수 있다. ""그분들이 요구하면,서슴없이 치마올리고 팬티내려서 잘벌려."라고 가정교육을 시킬 지도. ...................... 그나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살아남고,자유민주주의국가될 유일한 희망은..... 조선핏줄인 일왕을 모시는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화하는 것인데,천우신조였지. 사실 이것빼고는 별반차이가 없는 최악의 시나리오만 기다리고 있었지. 이걸 얘기해주는 역사학자가 있디? 일본은 우리에게 부채의식이 있었고,바로 우리옆에 일본이 있었기에 최신기술전수에 적지않게 큰 도움을 받았지.즉 우리가 작금의 경제성장을 하게끔,실질적으로 도움을 준 조력자중 하나가 일본. 삼성/현대초기에 기술을 가장 많이 전수해준 국가는 미국도,독일도,영국도,프랑스도 아니었지. 바로 일본!
전쟁지고,핵맞고도..... 불과 15년만에 아시아 넘버원,세계2위권강대국으로 복귀했죠.지진핸디캡이라도 있어서 그나마 한국이 비비는 것이죠.민주당국개같은 선동은 아예 주류미디어가 알아서 걸르고. 문정권이 펼친,소득주도성장같은 건 정말 한국인으로서는 창피한 에피소드죠.
아 그리고 국민절반노예 헬조선국민의 평균수명은 조선후기에도 채 20살을 못채우고 19세내외입니다.양반권력부호층일부를 제외한, 조선백성대다수는 성리학지배층의 과도한 수탈로 인간이하의 삶을 살았지요. 대놓고 첩을 두고 ,대놓고 서자차별까지 당연시하는 성리학지배층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죠. 상복 몇년 입는 걸로 견해차이가 나면,상대방 정치적라이벌은 무조건 죽여라고 외치는 정신나간 놈들이 조정의 대부분이었고. 허참.자국민수탈 넘버원,썩고 부패한 조정을 대신해서,,,일본이 헬조선국민다수를 구원하며 발전시켰죠. 일본정부가 조선을 정상적인 국가로 만들기위한 최우선적인 과제로 조선노예해방을 삼았지요.개화기즈음에는, 조선노비해방을 포함한 조선신분제철폐를 위해 다각도로 압력을 넣었지요. 거기다가 조선성리학지배층이 사장시킨 (세계최초발명)금속활자와 (세계최초발명)복식부기,(세계넘버원문자)한글보급도 일제강점기때에 오히려 본격적으로 부활~ 예전에 사장시킨 신라침반(세계최초발명 나침판일종)을 가지고 항해학교육도 체계적으로 시행. 또한 일제수탈어쩌구저쩌구하면서 피해망상을 주입하기 위한 국정교과서의 여러 주장과 달리,오히려 일제강점기때에 조선국민의 평균수명은 거의 100%이상 증가했지요. 다시 조선역사를 돌아보자면, 분서갱유는 그냥 애교죠.성리학분파인 주자학이 종교급주자교가 되고 소중화망상 정신병자들이 국가위정자세력이 되면서, 조선을 마지막까지 나락으로 이끌었죠. 조선왕실은 국권을 일본에 거저주다시피하면서까지,자신의 영달만을 챙겼고. 역사적으로 임진왜란때 일본군에 투신한 조선노예와 조선농민이 수만명에 이르렀다죠? 총체적으로 답이 없는 국가인 조선이 임진왜란이후로도 수백년간 생존한 게 기적이죠. 자국민절반을 노예로 쓰는 것으로도 부족했는지,수탈 또한 말도 못할 지경이었지요.조선은 말그대로 x병신국가입니다. 첨언하자면,현재 초중교에서 배우는 국정한국사에서 조선사는 냉정하게 다시 쓰여져야 합니다.(정조에서 바로 고종으로 70년이 넘는 역사를 가볍게 점프해버리는 우스운 역사가 이때의 국정한국사죠.그 사이에 너무나도 부끄러운 지배층의 역사는 가볍게 무시해 버리고.쯔쯧.)
@@ISAIAH-KOR 이 유투버 자체가 한쪽으로 유리한 의견만 계속해서 주장함. "고종실록에 따르면 고종은 을사조약에 대해 찬성하던 입장이였다"가 이 유투버에 입장임. 근데? 고종실록은 일제시대 때 만들었고 심지어 친일파에게 검사를 받아야 했음. 또한 교과서에서 배우는 헤이그 특사,미국 특사인 할버트에게 보낸 친서 등 고종이 을사늑약을 찬성하던 입장이였다면 헤이그 특사는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이였음. 애초에 러시아 황제 니콜라스2세가 고종에게 비밀리에 초청장을 전달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용을 조금만 더 추가 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예를 들어 일제시대 이왕가 놈들이 일제의 천황가 제외 나머지 황족 11개 가문에 지급되는 돈 전부를 합친것 보다도 많은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구체적인 지급액이 명시된 표와 함께 서술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죠.
@@moonp3890 안중근은 친일파고, 조선이 일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이토 히로부미는 조선을 일본으로 만드는데 돈이 너무 들어간다고 속국으로 만들자고 주장했고, 그렇게 속국화가 되니까 죽인거임. 결국 사상의 차이로 죽인거지, 대한독립의 목적이 아님. 그리고 안중근은 대동아공영제라고 일본이 주축이 되어 중국조선일본이 연방을 갖춰서 서방 세력에 저항해야 한다고 천황한테 투서 보낸 사람임. 지나친 이상주의자인거지. 어쨋든 이토 죽인 결과로 분노한 일본이 내선일체 프로젝트 돌려서 자국민만 ㅈㄴ 고생함. 그리고 세월이 흘러 박정희 정권의 한국 영웅만들기 프로젝트로 역사 왜곡 세탁해서 의사 만들어서 성역화함.
@@moonp3890 이토 히로부미는 메이지 유신을 성공시킨 당시 일본 내각의 실세임. 조선에 대한 시각은 식민지로 직접 통치보다는 속국화 였음. 즉 대륙의 세력으로부터 일본 섬을 지키기 위한 방파제로 삼으려함. 그러기 위해서는 조선이 그 역활이 가능할 정도로 힘이 있어야 햇음. 그래서 조선의 문호를 강제로 열게끔 함. 그래서 문화 통치로 조선의 수준을 서서히 올리고 일본에 젖어들게 만들어 장기적으로 일본에 속하길 바람. 그게 당시 일본 내각의 스탠스임. 하지만 당시 내각과 대립하던 세력이 있었는데 그게 일본 군부임. 당시 동아시아에서 넘치는 힘을 주체 못하던 일본 군부는 조선따위 한입거리도 안되니 강제로 병탄하면 된다는 주장을 함. 그래도 당시 일본의 정치판은 군부보다 내각의 힘이 강했음. 그래서 군부의 강경책이 채택이 되지 않았는데 그때 군부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소식이 들려옴. 조선에서 이토 히로부미가 안중근이라는 조선 청년에게 암살당함. 일본 군부에게 안중근은 행운을 가져다준 파랑새임. 우리나라 교육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수감생활때 일본 헌병들이 안중근의 인품에 반하여 공경햇다고 가르치는데 실상은 군부의 은인이기 때문에 상부에서 잘 대해주라는 지시가 있었음. 내각파의 수장이 조선에서 암살당하자 일본 정치계는 판도가 뒤집힘. 수장을 잃은 내각파는 급격히 쇠락하고 강경 군부의 힘이 강해짐. 그래서 우리가 아는 역사대로 흘러감. 안중근이 이토를 암살함으로써 얻음과 잃음을 애기하자면 이토의 유화책이 표면적으로는 우리한테 좋게 여겨질 수 있으나 그게 더 무서운게 서서히 일본화가 되어간다면 조선은 정체성을 잃고 현재도 완벽한 일본인화가 되엇을 것임. 일본의 패전 이후에도 일본과 같은 운명을 걸었을 것. 한마디로 군부의 강경책보다 더 치밀하고 무서운 면이 있었던 것이 이토의 유화책임. 결과론적으로 일본 군부의 방식대로 조선을 병탄했던 것이 일본 패전후 우리나라가 독립의 길을 걷게 해준 것임. 이토의 내각파가 실권을 계속 잡았다면 일본은 영토 확장을 하지 않았음. 조선에 대한 것은 그저 대륙의 세력을 막아줄 방파제로써만 이용하려 함. 군부가 실권 잡음으로써 넘치는 군사력을 주체하지 못하고 전 세계에 전쟁을 일으키게 되었고 결론적으로 미국에게 원폭 2방에 항복하게 됨. 내각파는 영토 팽창 하지 않고 계속 영국 미국과 잘 지내려 함. 그랬다면 2차 대전 종전 후 일본은 승전국의 위치에 있엇을 것이고 거의 속국화 된 조선은 아마 일본에 흡수 당햇을 수도 있음. 아니면 일본에 계속 경제적으로 착취 당하고 조선왕조도 청산 되지 못햇을 것임. 결론적으로 안중근 의사의 의거는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였음. 이토의 제거로 일본이 폭주하게 되고 대동아 전쟁을 일으켜 결국 몰락의 길을 걷고 우리가 독립국이 되게 됨.
학창시절에 국사선생님이 되고싶었는데 점점 깊게 공부할수록 뭔가 고대,중세,근세까지는 국뽕팔이 근현대사는 감성팔이가 너무 심하게 가스라이팅하는게 많다는걸 느끼고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선조들이 이룩한 부분은 대단하지만 항상 우리가 크게 지거나 오점이 될만한 사건들은 한줄로 간단히 설명하는게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게 오랫동안 조공,사대 및 굴욕을 당한건 부각되지고 않고 반일 교육에 열을 올리는게 많이 느꼈습니다.
‘보르지기다이 에르데니 바타르’ 내몽골대학 교수는, 1392년 朝鮮을 건국한 이성계는 몇 대에 걸쳐 성장한 고려계 몽골 군벌 가문 출신으로 원(元)나라의 직할 통치기구인 쌍성총관부(雙城摠管府)에서 거의 100년간 몽골 관직을 맡아 세력을 쌓았다고 한다. 실제로 이성계의 휘하 장수들은 주로 여진족 세력가들이었다. 세종 19년 8월 7일자(1437년 9월 6일) 《세종실록》에 따르면, 이성계의 최측근인 여진족 이지란(퉁두란, 쿠란투란 티무르)은 최소 500호 이상의 여진족 가구를 거느린 세력가였다. 이 외에도 주매·금고시첩목아·허난두·최야오내 등을 비롯한 10여 명 이상의 여진족 세력가들이 이성계를 보필했다. 바타르 교수는 이성계 가문은 직계 4대조까지 모두 북방 민족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성계 자신도 북방민족 계통의 원래 이름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의도적'이라고 밖에 할수없는 좌파의 역사왜곡! 한미일 동맹의 끈을 끊으라는 김일성의 갓끈전술을 충실히 이행하며 특히 문화,예술계를 장악,오로지 반일몰이에 올인. 일본만 악마화하고 625전쟁은 아예 잊혀진 전쟁이 되었고 나라말아먹은 민비를 명성황후라며 드라마,뮤지컬 만들어 미화! 고종 비롯 왕족들의 이런 친일매국은 배운적도 없다. 그러기에 우원재님의 영상은 더욱 소중하다!
좌파역사를 배우면 이렇게 되는거죠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몰락한 조선왕족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전주이씨 임에도 불구하고요 구 왕족을 복권시키면 본인의 안위가 위협되기 때문이었죠 대한민국 보수의 뿌리가 되는 이승만이 왕족을 싫어했으니 좌파 입장에선 당연히 왕족을 선역 이승만을 악역으로 만들어야 그림이 살지 않겠습니까 그런 그림의 연장선으로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후키자외 유키치라는 학자의 책이 1860년대에 나왔는데, 그 완역판이 한글로도 나와있습니다. 현대인 입장에선 어렵지 않으니 읽어봐도 좋습니다. 일본인이 서양을 얼마나 디테일하게 이해했는지 알 수 있는데, 그 내용은 현대국가의 시스템을 관통하는 내용입니다. 정치체계, 사상, 경제, 교육시스템, 군사시스템, 최첨단 과학문명, 심지어 복지시스템까지 일본인 지식인 계층은 그걸 다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식민지배가 단순히 사무라이가 총칼로 점령한 수준으로 인식하는 수준이 사회의 주류인식이에요. 사실은 엘리트의 지식수준차이나 학문적 역량이나 사회시스템 격차가 컸다는 정도는 잘 모릅니다.
이미 임진왜란이후부터 일본은 개항과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고 있었고 한일합방했을때 일본에 축하한다고 친서를 보낸 루즈벨트 ㅎㅎ 이제 우매한 조선인들이 일본인처럼 깨어날수있는 기회를 줬다고 친서까지 보냈다 국제사회에서는 2차 대전이전에 한국을 합병한 일본은 불법적인 요소가 1도 없었음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좌파들이 왜곡시킨 역사에 조선왕가의 헌신이 있었나 나는 잘 모르겠다. 이 동영상도 보면 그냥 일제의 지원을 받고 조선왕가가 호의호식했다는 뜻 아니냐. 패미니스트로 유명한 이화여대 초대총장처럼 조선여인들보고 우리 조선여성 모두 위안부가 되어 일본의 외로운 항쟁에 응원하자 뭐 이러는것도 아니고.
나라를 팔아남긴 이완용이 '자신은 나라를 팔아넘긴게 아니라 왕실의 종묘사직을 지켰다' 다는 식으로 스스로를 변호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거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크게 실망하고 왕조에 대한 희망을 포기한 독립운동가들과 민중들이 흔히 있기 마련인 왕조복원따윈 처음부터 집어치우고 민주공화국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하는 이야기까지 영상을 보다보니 생각나네요.
@@user-zu8wk2bb6d 맞습니다. 실제로 여러가지 일본 기록과 자료를 보면 일본 자료와 기록은 대부분 모든 자료의 통계가 비슷한데 한국 자료는 자료 마다 들쭉 날쭉 하고 통계도 현격하게 부풀려 놓았습니다. 과연 누가 신뢰가 갈까요? ^^ 이미 말 다했죠 그리고 일본 자료는 해외의 다른 국가 자료랑도 거의 비슷한데 유독 한국에서 기록한 자료는 전세계랑 차이를 보입니다. 참......... 무슨 전투 무슨 전투 그거 통계 보세요. 대한민국은 쪽 팔려서 다니지도 말아야 합니다.
일제 당시 일본의 귀족들 마저 조 왕공족의 엄청난 호화사치와 특권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죠. 일본의 많은 귀족들은 사업이나 학자등등으로 자기일을 꾸렸는데 조선왕공족은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근데 패전후 GHQ에 의해 천황제를 제외한 귀족정이 패지되었으나 생업을 가지고 있었던 일본의 귀족출신들은 그냥 하던일을 하던 반면 특권으로 연명하던 조선왕공족은 나가리신세. 그래서 독립한 조선에 빌붙으려 돌아오려고 했으나(참 계들은 얼굴에 얼마나 두꺼운 장갑판을 붙였길래...) 반대가 극심했다고 합니다. 특히 독립지사출신 관료분들의 극렬한 반대로 발도 들일수 없었다고 하죠.
맞습니다. 한국의 역사 교육이 이상하게 되어서 고종이 무슨 비운의 왕이나 어떻게든 나라를 살려보려고 한 우국 군주로 가르치는데,하지만 그 실상은 나라를 팔아먹고 침략국 황실에 편입된 한국 역사상 최악의 암군이며 매국노들의 두목 그 자체입니다. 고종은 흥선 대원군이 어느 정도 기강을 잡아 놓은 조선을 민비와 함께 매관매직과 사치로 말아 먹어 조선의 멸망을 더더욱 가속화 시켰고, 본인의 왕권 강화와 사치에만 관심이 있었을 뿐 국가를 우선하지는 않았습니다. 오로지 자신과 조선 왕실의 이익만 챙겼죠. 결국에는 일본에 나라를 넘기고 막대한 은사금과 연금을 챙겨서 일제시대 내내 호의호식하게 됩니다. 조선 왕실에서 그 어떤 독립 운동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왕공족으로서 일본의 통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모습만 보이는 게 이 때문이죠. 이 때문에 광복 이후에 한반도의 주요 세력들 대부분은 조선 왕실을 대놓고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귀국도 허락하지 않을 정도였죠. 민심도 조선 왕실에 대해서는 호감이 별로 없었습니다. 당연한 결과 아닙니까? 자기들은 일본 황실에 편입되어 부귀영화 다 누리고 전쟁 터지니까 육군사관학교 들어가서 중장, 연대장 다 달고 심지어 자기 백성들인 조선인들에게 일본의 전쟁에 참여할 걸 독려하여 저기 이만리 타국 전쟁터 사지로 내 몬 작자들에게 호감이 갈 턱이 있겠습니까? 근현대사 조금만 공부해보면, 왜 조선 왕실이 해방 이후 좌우파를 막론하고 그토록 처절하게 버림받았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좌익들은 당연히 조선 왕실을 인정할 이유 자체가 없었습니다.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꿈꾸고 반일 정신이 가장 강했던 게 좌익들이었으니까요. 당연히 우익들도 조선 왕실을 경멸했습니다. 해방 정국 당시 이승만이 (물론 순수하게 나라를 위해서라기 보단 여기까지 온 이상 자기도 대통령 한 번 되 보고 싶었던 욕심도 있었겠지만) 조선 왕실을 폐문시켜버리고 단 한 명도 입국 금지 때려버린 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독립운동가들이 단 한 명도 없었을 정도였으니까요. 오죽하면 의열단 출신 독립투사 박건웅은 (1990년 독립장 서훈) (“일본 도쿄의 이왕가 자식들은 왜 자살하지 않는거냐? 그와 같은 민족 반역자 집구석은 마땅히 죽어 없어졌어야 할 녀석들이었다.”) 라고 말하여 파문을 일으킬 정도로. 조금 지난 시절 이야기지만 드라마로 "궁"이 좀 떠서, 원작 만화는 물론이고 (아마 작가 분이 역사적 지식이 모자라서 그린 걸 수도 있으니 제가 조금 감안을 했습니다.) 조선 왕실이 떠서 다시 입헌군주제를 만들자는 애기도 나돌았습니다. 하지만 이 덕분에 역으로 당시 조선 왕실 애들이 한일합방 조칙에 의해 일본 황실에 '이왕가' 라는 이름으로 편입되어 부귀영화 다 누린 사실도 알려져버렸죠. (물론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 많겠지만) 진짜 조선 왕실의 패망은 아이러니하게도 한일합방이 아니라 일제의 패망이었다는 거죠. ㅋㅋ. 진짜 해방 정국 당시 해방 직후 사람들에게 조선을 다시 부활시키자고 했다간, 아마 사람들 반응 죄다 이럴 겁니다. 농담식으로 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너 미쳤어?")
세계사에서 전쟁도 안해보고 도장만 찍어서 나라 넘긴건 이씨 조선이 유일합니다
제국주의 시절때 식민지배 당한 국가의 왕족은 처형이 기본이었는데 조선 왕족은
일제 강점기 내내 힘들게 살지 않고 대우받았다는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뭐 더 할게 있겠나요 일본은 이미 조선의 영향력을 얻기위해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모두 승리하였는데요? 전쟁은 해봤자입니다 청나라와 러시아가 패배하였는데 그때 조선이...
자기나라 민란도 진압못해. 안 ㄷ지려고 청나라 일본 끌어들인것들인데 전쟁? ㅋㅋㅋ 퍽이나
표면적으로는 굉장히 평화적으로 나라를 일본에 바침. 그럼으로써 이왕가로 봉해지고 일본 덴노의 족보에 등재됨. 그리고 일본의 입장으로써 서술해 보자면 조선은 일본에게 있어 처음으로 경영하게 된 식민지임. 그래서 대체적으로 다른 나라들에 비해 잘 대해준 편임. 그렇다고 완전 잘해준 것은 아니고 약간의 탄압도 있긴 했지만 후에 일본이 점령한 식민지에 비하면 사정이 굉장히 좋은 편이였음. 실지로 일본이 동남아쪽 점령했을때 원주민 학살 엄청나게 벌임. 몇십만 단위로 현지민들을 살육했음.
@@user-zu7ug4dd3q 대만도 엄청 잘해주지않았나요? 여행갔을때 현지 가이드가 대만은 일본 좋아한다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도장찍어서 나라 넘겼다고요? 그거 국쇄 아니라 박제순도정입니다.
역사왜곡을 일삼는 역사학자들.. 그들은 김일성을 미화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민족의 학살자를....
@@user-md1cg2vs5b 뭐래 조현병인가
@@user-md1cg2vs5b 가서 전문가 상담ㄱ
딱 정신분열증환자가 쓴 전형적인글임
@@user-md1cg2vs5b 가족들이 되게 고생하겠다ㅜ
ㅇㅇ 전문의한테 말하삼
팩트에 밀리면 조현병, 정신병, 할 말 없으니 되도 않을 말을 갖다 대는 선수들
미스터션샤인 재미있다가도 고종나오면 끄고 싶어지는 이유죠.. 무능왕 고종을 너무 미화함
주변국의 역사 왜곡은 분노하면서 자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행위는 그만둬야 합니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주변국은 역사왜곡을 합니다.
우리나라 좌빠리는 역사소설을 씁니다.
국뽕 멈춰~ 너넨 대부분이 이조왕가한테 착취당하던 백성의 후손이여 ㅋㅋㅋㅋ
어떤부분이 왜곡이죠?
@@대천사미카엘-o3m 조선을 미화하는 부분 그리고 반일을 위하여 있지도 않은일을 꾸미는 일
불과 100년 전만 해도 왕족이 온갖 사치를 부리며 시민들 삶에는 관심도 없이 나라를 팔아먹은 무능한 지도자가 있던 곳에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이 세워진건 어떻게보면 참 기적이면서도 씁쓸한 이야기인것 같네요 저도 자국민 절반 가량을 노예로 쓰던 나라의 역사는 미화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친미가 중요합니다
ㅜ
유럽의 소작농도 비슷한 처지 아닌가? 이동의 자유도 없으며 심지어 수탈까지 당함.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마침 조선만 그런 줄 아네
우리가 상식으로 알았던 한국 축구는 기술이 문제라고 생각했던게 2002년 히딩크감독이 와서야 기술이 아니라 체력이 문제였단걸 알았죠 그만큼 관습과 민족 dna를 바꾸는건 정말 어렵죠 개인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는 이유가 저런 조선 마인드 전쟁후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지극히 쉬우면서도 어려운 문제를 풀어준 능력이 너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절반❌️➡️절반 이상
역사왜곡을 당당하게 드라마로 녹여내는 대한민국 방송사들
역사 왜곡을 바로잡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영화, 드라마에 나온 화면을 진실이라고 받아들이고 나면 그 이후에는 어떤 진실도 거부합니다.
우원재님의 다큐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랍니다.
조선 왕도 포기한 나라 우리를 거둬준것은 천황밖에 없다!! 얼른 한국을 일본에 다시 넘겨주자 조선 중국보다 일본이 좋다 G7열반에 오른 일본 따라 가즈아앜!! 텐노 반자이!!!~~텐노 반자이!!! 텐노 반자이!!!
자국의 진실을 왜곡하고 곡해하는 이런 유투버의 영상이 다큐라니....한국이 망조가 든게 확실하다.
일본에 먹히지 않았다면?
1.러시아가 먹음-공산독재국가당첨. 러연방국조선/상당수 한국인들이 강제로 러시아변방이주수순. 조선국민100만학살각.대한민국은 사라짐.
2.중공에 먹힘-역시 공산독재국가당첨.중공산하 조선성으로 편입. 조선국민 350만이상학살각.홍위병들은 거침이 없음.오빤 홍위병스타일~오빤 극좌스타일~ 대한민국은 역시 사라짐.
3.희박하지만,얼마간의 자주독립국? 끈질긴 공산사회주의자들의 선전/선동/포섭에, 일반대중이 결국 속아넘어가서 남베트남꼬라지 확정(김좌진장군조차 독립운동까지 같이한 공산주의자들한테 암살당할정도인데,일반국민들이 반공을 한다고?ㅋ).역시 공산독재국가당첨.자국민 250만학살각.이역시 대한민국은 사라짐.북조선인민민주의공화국대신에 그냥통일조선인민민주의공화국이 되는 것임.같은 민족끼리이고 6.25전쟁도 없었겠지만,기회만 보이면 일본으로 목숨걸고 보트피플하는 인민들(?)이 국제뉴스를 장식했겠지.물론 그전에 '6.25전사자*(최저)6배'로 자국민이 학살당한 상황이 지나고도, '백만명은 가뿐히 넘는 인원이, 오줌세수로 하루를 시작하는 로동교화소'에서 개돼지취급을 받고 있겠지.
지금 이따금 논란이 되는 위안부? 일제위안부따위는 겜도 안되지.아니,로동당원위안부만 항시 수천명대기일건데 게임이 되겠어?
일반인민들은 지딸들한테 이런식으로 세뇌할 지도 모르지.
극사실적으로 표현하면,"니가 높으신 당원들한테 가랭이를 잘벌려야만,우리가 굶지 않을 수 있다. ""그분들이 요구하면,서슴없이 치마올리고 팬티내려서 잘벌려."라고 가정교육을 시킬 지도.
......................
그나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살아남고,자유민주주의국가될 유일한 희망은..... 조선핏줄인 일왕을 모시는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화하는 것인데,천우신조였지.
사실 이것빼고는 별반차이가 없는 최악의 시나리오만 기다리고 있었지. 이걸 얘기해주는 역사학자가 있디?
일본은 우리에게 부채의식이 있었고,바로 우리옆에 일본이 있었기에 최신기술전수에 적지않게 큰 도움을 받았지.즉 우리가 작금의 경제성장을 하게끔,실질적으로 도움을 준 조력자중 하나가 일본. 삼성/현대초기에 기술을 가장 많이 전수해준 국가는 미국도,독일도,영국도,프랑스도 아니었지. 바로 일본!
사료를 보여줘도 믿지 않으니 이 나라역사왜곡 교육이 얼마나 심각한지 정확히 알려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지금 현대의 친일을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자국을 비난하고 가해국을 두둔하고 사대주의적 성향을 보이는 놈들이 문제라는 거다. 흔히 일뽕들이지.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서의 내용이 모두 정답이 아닐뿐더러 왜곡된 부분도 분명 있을거다. 하지만 유튜브에서 가르치는 내용이 교과서의 내용보다 더 사실에 가깝다고 보나? 분명 교과서에서 수정되어야될 부분이 있지만 전부 다시 편찬할 정도는 아니다. 그런데 유튜브에서 전문가도 아닌 정치계에서 잠깐 활동한 일개 유튜버가 하는 말들을 역사의 진실이냥 전부인냥 판단하고 섣불리 댓글 싸지르는게 한심하고 안타까울 뿐이다. 제발 중립을 지켜라. 우린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았고 남아있는 증거 자료도 많지 않기때문에 무엇 하나 제대로 확신할수없다. 그리고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기 때문에 진실이 감춰진 부분도 있을것이다. 너희들의 단편적인 지식으로 역사의 모든걸 재단하지 마라. 어차피 여기에 있는 너희들은 무엇을 말해도 알아들어먹지 않겠지. 이미 너희들의 사상은 정해져 있있고 원하는 대답을 듣기 위해 이 채널에 들어온거니까.
이승만이 이왕가 사람 취급 안한건 진짜 잘한거다
북한에서 이씨조선 리조라고 부르는건 본받아야 함
킬구보단 이승만이 갓이지 ㅋㅋ
@@jaemin2828승만할배는 약장수를죽여서 돈을 뺏은놈이랑 비교불가한다고 생각함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느끼던 위화감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전주 이씨들은 연금까지 받아먹으며 호의호식 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본 국적이라 일본 한국 모두 연금 받아 처먹으며 삽니다. 이런 사람들 몫을 빼았아 참전용사나 국가유공자들에게 지원해줘야 합니다.
종묘제례에 대한 지원금 아닌가요?
@@user-ku9nf7cg2j 개인당 년에 억 이상씩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kkn0615그런 사실 없습니다 펙트를 가져오십시오
저희는 못받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ㅋㅋㅋㅋㅋ
진심 공감합니다.
역사를 미화하고 유리하게 꾸미는 행위는 반성과 성찰을 잃어버리기에
역사를 왜곡하는 민족에게는 미래는없습니다
미스터 션사인에서 고종 미화한거보고 피토할뻔
ㄹㅇ
박종인 기자의 저서 매국노고종 읽어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구한말 배경으로 한 드라마는 거진 미화됐죠.
이러면서 일본에게 역사왜곡 하지말라고 외치는 우리나라가 아니 특정 세력들이 정말이지 부끄럽네요.. 😢
이 나라가 친중반일이니까요.. 아니었으면 불가능 했을 겁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그래요 ㅋㅋ
진짜요... 우리가 이 왜곡쟁이 망할 윤씨 조선을 다시 천황폐하의 품에 안겨드려서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야합니다..
@@Ojj0318 네 다음 7시 민주당 지지자
@@user-ii4el7cc1z 차피 여기 대부분 조선까는데 왜 일본 지지하면 발작하노? 퍼런당이건 빨간당이건 다 일뽕인데 민주당 이러노 게이..
대학다닐때 강의를 허투로 들은게 역시 아니었어.. 진짜 한국사를 제대로 배운사람들은 한국역사에 치가떨려서 전공포기자도 실제로 많다고했는데.. 나이먹고 현 대한민국을 겪어나가다보니 이해가되더라
옛날 조선은 지금의 북조선과 유사한 나라였다고 보면 됩니다 오히려 조선이 지금의 북한보다 더 최악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당연히 전근대 국가가 현대국가보다 못살지요. 오히려 현대국가임에도 조선에 비해 그것밖에 나아지지 않은 북한이 욕먹을 일이지
그 조선을 계승한 것이 북조선 김씨 떨거지들이죠.
@@user-ku9nf7cg2j뭐가 당연함. 그때 영국은 웨스트 민스터에서 뭘하고있었는데
뭔개소리지 😂😂
바쉐론 콘스탄틴 코리안1호 소유자 순종.. 조선왕실의 플렉스는 현재 기준으로도 아랍왕족이나 북쪽 김씨일가와 비교해도 될 정도로 최상급이였군요..
이런 사실을 교과서에
포함해서 학생들이 배워 더이상 선동에 넘어가지 않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
용기있는 영상감사합니다
고종과 명성황후는 각각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기에 미화되는 측면이 있죠. 저 둘은 정말 환장의 듀오였습니다. 대세는 이미 기울었다지만 평타치는 왕만 되었어도 그렇게 속수무책으로 먹히진 않았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역사를 조금더 입체적인시각으로 볼수있게됬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이 왕가 자체가 양아치죠..😂
속았네 속았어. 지들만 호의오식했네 젠장
아직도 조선을 미화하고 그 시대를 살아가는 조선인들이 너무 많은 한국
그래서 이승만이 대한민국 건국이후 조선왕가 소유였던 물건들을 싹 국유화했던 거군요
정확한 지적입니다.... 속이다 후련합니다. 조선왕가의 미화는 더이상하면 않됩니다. 일제의 조선식민지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인데 말이지요...
@윤서인님의이쁜뱃살🥰 일본이 조총련, 일본 공산당 통해서 여러번 엿 먹였음. 제주도와 한반도 남부 공산폭동이 괜히 일어난게 아님. 지금도 한국 시민단체와 일본 공산당?조총련계열 교류 활발해요.
@@wmeelee3827 그 기적을 미국과 일본이 만들어 줬습니다. 우리나라의 원래 수준은 지금 북한 정도입니다. 원조없었으면 북한이랑 사이좋게 뒤에서 세계 1위로 향해 달려가고 있었을듯.
일본에 먹히지 않았다면?
1.러시아가 먹음-공산독재국가당첨. 러연방국조선/상당수 한국인들이 강제로 러시아변방이주수순. 조선국민100만학살각.대한민국은 사라짐.
2.중공에 먹힘-역시 공산독재국가당첨.중공산하 조선성으로 편입. 조선국민 350만이상학살각.홍위병들은 거침이 없음.오빤 홍위병스타일~오빤 극좌스타일~ 대한민국은 역시 사라짐.
3.희박하지만,얼마간의 자주독립국? 끈질긴 공산사회주의자들의 선전/선동/포섭에, 일반대중이 결국 속아넘어가서 남베트남꼬라지 확정(김좌진장군조차 독립운동까지 같이한 공산주의자들한테 암살당할정도인데,일반국민들이 반공을 한다고?ㅋ).역시 공산독재국가당첨.자국민 250만학살각.이역시 대한민국은 사라짐.북조선인민민주의공화국대신에 그냥통일조선인민민주의공화국이 되는 것임.같은 민족끼리이고 6.25전쟁도 없었겠지만,기회만 보이면 일본으로 목숨걸고 보트피플하는 인민들(?)이 국제뉴스를 장식했겠지.물론 그전에 '6.25전사자*(최저)6배'로 자국민이 학살당한 상황이 지나고도, '백만명은 가뿐히 넘는 인원이, 오줌세수로 하루를 시작하는 로동교화소'에서 개돼지취급을 받고 있겠지.
지금 이따금 논란이 되는 위안부? 일제위안부따위는 겜도 안되지.아니,로동당원위안부만 항시 수천명대기일건데 게임이 되겠어?
일반인민들은 지딸들한테 이런식으로 세뇌할 지도 모르지.
극사실적으로 표현하면,"니가 높으신 당원들한테 가랭이를 잘벌려야만,우리가 굶지 않을 수 있다. ""그분들이 요구하면,서슴없이 치마올리고 팬티내려서 잘벌려."라고 가정교육을 시킬 지도.
......................
그나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살아남고,자유민주주의국가될 유일한 희망은..... 조선핏줄인 일왕을 모시는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화하는 것인데,천우신조였지.
사실 이것빼고는 별반차이가 없는 최악의 시나리오만 기다리고 있었지. 이걸 얘기해주는 역사학자가 있디?
일본은 우리에게 부채의식이 있었고,바로 우리옆에 일본이 있었기에 최신기술전수에 적지않게 큰 도움을 받았지.즉 우리가 작금의 경제성장을 하게끔,실질적으로 도움을 준 조력자중 하나가 일본. 삼성/현대초기에 기술을 가장 많이 전수해준 국가는 미국도,독일도,영국도,프랑스도 아니었지. 바로 일본!
이야 전쟁지고 핵맞았는데 지원해? 그게 가능합니까?
전쟁지고,핵맞고도..... 불과 15년만에 아시아 넘버원,세계2위권강대국으로 복귀했죠.지진핸디캡이라도 있어서 그나마 한국이 비비는 것이죠.민주당국개같은 선동은 아예 주류미디어가 알아서 걸르고.
문정권이 펼친,소득주도성장같은 건 정말 한국인으로서는 창피한 에피소드죠.
고종을 비롯한 조선 왕가의 당시의 역겨운 행태에 대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일적 그리고 민족주의적 사관이 판치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목소리를 내는 것이 쉽지 않은데, 원재님의 이러한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이건 고종 입장도 들어봐야함.
어린나이에 왕위에 올라서 흥선대원군이 수렴첨정한 상태로 자기 의견 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성인되서는 민비가 이래저래하고
현대교육적인 시각에서 보면 절대 자립성 있는 어른으로 자랄 수가 없음.
@@hanidong 뭐라구요?
아버지 이성계를 함흥으로 유배시킨 태조는?
마누라한테 머슴살이한 남편은?
고종 이희는 저능아였을 것입니다.
아들 순종과 유사한!
그놈한테 동정이 갑니까? 나라를 말아먹었는데!
ㅈㄹ
@@user-md1cg2vs5b 빨갱이 광신도 탈레반 맞네 허경영같은 사이비가 튀어나오는걸 보니
아 그리고 국민절반노예 헬조선국민의 평균수명은 조선후기에도 채 20살을 못채우고 19세내외입니다.양반권력부호층일부를 제외한, 조선백성대다수는 성리학지배층의 과도한 수탈로 인간이하의 삶을 살았지요.
대놓고 첩을 두고 ,대놓고 서자차별까지 당연시하는 성리학지배층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죠.
상복 몇년 입는 걸로 견해차이가 나면,상대방 정치적라이벌은 무조건 죽여라고 외치는 정신나간 놈들이 조정의 대부분이었고.
허참.자국민수탈 넘버원,썩고 부패한 조정을 대신해서,,,일본이 헬조선국민다수를 구원하며 발전시켰죠.
일본정부가 조선을 정상적인 국가로 만들기위한 최우선적인 과제로 조선노예해방을 삼았지요.개화기즈음에는, 조선노비해방을 포함한 조선신분제철폐를 위해 다각도로 압력을 넣었지요.
거기다가 조선성리학지배층이 사장시킨 (세계최초발명)금속활자와 (세계최초발명)복식부기,(세계넘버원문자)한글보급도 일제강점기때에 오히려 본격적으로 부활~ 예전에 사장시킨 신라침반(세계최초발명 나침판일종)을 가지고 항해학교육도 체계적으로 시행.
또한 일제수탈어쩌구저쩌구하면서 피해망상을 주입하기 위한 국정교과서의 여러 주장과 달리,오히려 일제강점기때에 조선국민의 평균수명은 거의 100%이상 증가했지요.
다시 조선역사를 돌아보자면, 분서갱유는 그냥 애교죠.성리학분파인 주자학이 종교급주자교가 되고 소중화망상 정신병자들이 국가위정자세력이 되면서, 조선을 마지막까지 나락으로 이끌었죠.
조선왕실은 국권을 일본에 거저주다시피하면서까지,자신의 영달만을 챙겼고.
역사적으로 임진왜란때 일본군에 투신한 조선노예와 조선농민이 수만명에 이르렀다죠? 총체적으로 답이 없는 국가인 조선이 임진왜란이후로도 수백년간 생존한 게 기적이죠.
자국민절반을 노예로 쓰는 것으로도 부족했는지,수탈 또한 말도 못할 지경이었지요.조선은 말그대로 x병신국가입니다.
첨언하자면,현재 초중교에서 배우는 국정한국사에서 조선사는 냉정하게 다시 쓰여져야 합니다.(정조에서 바로 고종으로 70년이 넘는 역사를 가볍게 점프해버리는 우스운 역사가 이때의 국정한국사죠.그 사이에 너무나도 부끄러운 지배층의 역사는 가볍게 무시해 버리고.쯔쯧.)
혐일과 반일은 담배처럼 일시적인 해소의 안락을 주지만, 결국 주체를 피폐하게 하고 주변도 오염시키는 해악입니다.
무조건적인 친일도 마찬가지임 일본의 군국주의적 역사와 폐해를 인식하되 우리나라의 역사 자체도 올바르게 인식하여야함
@@asdf-n4w
친일도 거북하긴 마찬가지죠.
21세기에 우리가 뭐가 부족해서 친일을 하나요.
일본한테 배울건 배우고 받을건 받고 착실히 실리 챙겨서 극일을 해야죠.
백성은 먹을것이 없어 죽어가는데... 참 고단했을 민초들의 삶, 마음아픈역사입니다
@@asdf-n4w 저는 묻고 싶습니다. 2023년 친일은 과연 무엇입니까?
@@asdf-n4w 친일의 의미가잇나 지금와서? 7살 애수준의 니펴내편하는 이분법적 사고는 아니겠지?😊
고딩인 울 둘째에게도 이 영상을 알려줘야겠어요.
얼마나 왜곡된지 알아야죠.
깊이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주변 국가들의 역사왜곡을 지적하기 전에 우리부터 역사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미스터션샤인.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ㅋㅋㅋㅋ역사미화 하는게 어찌나 웃기던지..^^; 하..김은숙 작가..ㅋㅋ
영화 드라마같은 매체가 만든 왜곡된 인식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명성황후 국모 드립도 그렇고 고종이 항일 운동을 한 것처럼 묘사한 것도 그렇고
나랏돈탕진하면 국모가 되고 망한나라를 강대국에 넘기면 매국노가 되는 현실이네요
히트 칠려면 거짓 선동으로 국민들의 관심꺼리에서 감정을 자극해야 하거든요.
당시 조선 군대의 숫자는 고작 8천명이었다
이완용은 도저히 승부가 안 나니 고종의 대리인으로서 최대한 조선의 이익에 부합하게 개화하는 조건의 합병을 함
- 팩트
가슴을 식히고 머리로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날것의 역사, 이런 사실에 기반한 사고를 하는 기조가 하루 빨리 대한민국의 대세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사실 기반이 아니라 뉴라이트 친일 대안우파 역시왜곡인데 뭔 미친 소리를 하냐?
네 다음 친 일 매 국 노
@@문노스-j8r 선생님,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이 영상의 어떤 부분을 친일제적인 역사 왜곡이라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
@@ISAIAH-KOR 이 유투버 자체가 한쪽으로 유리한 의견만 계속해서 주장함.
"고종실록에 따르면 고종은 을사조약에 대해 찬성하던 입장이였다"가 이 유투버에 입장임.
근데? 고종실록은 일제시대 때 만들었고 심지어 친일파에게 검사를 받아야 했음. 또한 교과서에서 배우는 헤이그 특사,미국 특사인 할버트에게 보낸 친서 등 고종이 을사늑약을 찬성하던 입장이였다면 헤이그 특사는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이였음.
애초에 러시아 황제 니콜라스2세가 고종에게 비밀리에 초청장을 전달함.
자유시민의 대한민국에서 이씨왕조를 추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봉사손은 가만히 있는데 방계들은 이씨왕조 복원 이러고 있네요ㅋㅋㅋㅋㅋ
@@geoneop1124 조선황실이 복원되면 진짜로 숨쉬고월급받는 공무원자리가 되겠네요
@@초코음료수 물론 경복궁(아님 창덕궁,덕수궁)에 들어앉아서 국민 세금이나 받아먹으며 정치는 총리에게 맡기겠죠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용을 조금만 더 추가 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예를 들어 일제시대 이왕가 놈들이 일제의 천황가 제외 나머지 황족 11개 가문에 지급되는 돈 전부를 합친것 보다도 많은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구체적인 지급액이 명시된 표와 함께 서술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죠.
그래서 일본 황족들이 오히려 이왕가를 부러워했죠.
부끄러운 과거를 피하지말고 바로 알고 받아들여야만
성장할수있다봅니다.
깨닫음을 주는 영상입니다.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는 역사적 사실...
조선왕가가 이미 친일파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ㅇㅇ 이완용은 나라 퍌 때 비싸게 팔아준 능력있는 중개인...
안중근이 이토히로부미 왜 죽여서 무엇이 득이 되었고, 추앙받는 이유를 모르겠음
@@moonp3890 안중근은 친일파고, 조선이 일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이토 히로부미는 조선을 일본으로 만드는데 돈이 너무 들어간다고 속국으로 만들자고 주장했고, 그렇게 속국화가 되니까 죽인거임.
결국 사상의 차이로 죽인거지, 대한독립의 목적이 아님.
그리고 안중근은 대동아공영제라고 일본이 주축이 되어 중국조선일본이 연방을 갖춰서 서방 세력에 저항해야 한다고 천황한테 투서 보낸 사람임.
지나친 이상주의자인거지.
어쨋든 이토 죽인 결과로 분노한 일본이 내선일체 프로젝트 돌려서 자국민만 ㅈㄴ 고생함.
그리고 세월이 흘러 박정희 정권의 한국 영웅만들기 프로젝트로 역사 왜곡 세탁해서 의사 만들어서 성역화함.
@@moonp3890 이토 히로부미는 메이지 유신을 성공시킨 당시 일본 내각의 실세임. 조선에 대한 시각은 식민지로 직접 통치보다는 속국화 였음. 즉 대륙의 세력으로부터 일본 섬을 지키기 위한 방파제로 삼으려함. 그러기 위해서는 조선이 그 역활이 가능할 정도로 힘이 있어야 햇음. 그래서 조선의 문호를 강제로 열게끔 함. 그래서 문화 통치로 조선의 수준을 서서히 올리고 일본에 젖어들게 만들어 장기적으로 일본에 속하길 바람. 그게 당시 일본 내각의 스탠스임. 하지만 당시 내각과 대립하던 세력이 있었는데 그게 일본 군부임. 당시 동아시아에서 넘치는 힘을 주체 못하던 일본 군부는 조선따위 한입거리도 안되니 강제로 병탄하면 된다는 주장을 함. 그래도 당시 일본의 정치판은 군부보다 내각의 힘이 강했음. 그래서 군부의 강경책이 채택이 되지 않았는데 그때 군부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소식이 들려옴. 조선에서 이토 히로부미가 안중근이라는 조선 청년에게 암살당함. 일본 군부에게 안중근은 행운을 가져다준 파랑새임. 우리나라 교육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수감생활때 일본 헌병들이 안중근의 인품에 반하여 공경햇다고 가르치는데 실상은 군부의 은인이기 때문에 상부에서 잘 대해주라는 지시가 있었음. 내각파의 수장이 조선에서 암살당하자 일본 정치계는 판도가 뒤집힘. 수장을 잃은 내각파는 급격히 쇠락하고 강경 군부의 힘이 강해짐. 그래서 우리가 아는 역사대로 흘러감.
안중근이 이토를 암살함으로써 얻음과 잃음을 애기하자면 이토의 유화책이 표면적으로는 우리한테 좋게 여겨질 수 있으나 그게 더 무서운게 서서히 일본화가 되어간다면 조선은 정체성을 잃고 현재도 완벽한 일본인화가 되엇을 것임. 일본의 패전 이후에도 일본과 같은 운명을 걸었을 것. 한마디로 군부의 강경책보다 더 치밀하고 무서운 면이 있었던 것이 이토의 유화책임. 결과론적으로 일본 군부의 방식대로 조선을 병탄했던 것이 일본 패전후 우리나라가 독립의 길을 걷게 해준 것임. 이토의 내각파가 실권을 계속 잡았다면 일본은 영토 확장을 하지 않았음. 조선에 대한 것은 그저 대륙의 세력을 막아줄 방파제로써만 이용하려 함. 군부가 실권 잡음으로써 넘치는 군사력을 주체하지 못하고 전 세계에 전쟁을 일으키게 되었고 결론적으로 미국에게 원폭 2방에 항복하게 됨. 내각파는 영토 팽창 하지 않고 계속 영국 미국과 잘 지내려 함. 그랬다면 2차 대전 종전 후 일본은 승전국의 위치에 있엇을 것이고 거의 속국화 된 조선은 아마 일본에 흡수 당햇을 수도 있음. 아니면 일본에 계속 경제적으로 착취 당하고 조선왕조도 청산 되지 못햇을 것임.
결론적으로 안중근 의사의 의거는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였음. 이토의 제거로 일본이 폭주하게 되고 대동아 전쟁을 일으켜 결국 몰락의 길을 걷고 우리가 독립국이 되게 됨.
고종 민비는 역사미화가 심각하죠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바라보는것이 중요하죠. 오늘날 판타지 소설로 접하는 역사를 진짜 역사로 착각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네요.
쥐선 개왕가를 폐지시킨 이승만 대통령의 혜안이 놀랍다
애초에 망한 나라 부여잡고 정신승리 하고있으니 어처구니가 없음ㅋㅋㅋ그렇게 조선이 마려우면 북조선으로 가라고ㅋㅋ
저런 조선이야말로 지옥같은 삶이었겠네요...😢
진짜 우원재씨의 진실된 영상 많이 퍼나릅시다👍👍👍👍👍👍👍👍👍👍
역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기위한 양분으로 삼아야 한다는데에 백번 공감합니다.
이제는 역사를 감정적으로 이용해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발목을 잡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몇년전에 덕혜옹주가 무슨 독립투사처럼 나오는거보고 존나 어이없었음
진짜 강추 채널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를 없다는데, 과연 역사를 왜곡하고 잊고 있는 민족은 누구인지 자세히 알려 줄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역사 교과서를 보여주는 게 아닌 이 채널을 알려줘야 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좌파와 민주당원들의 선거승리 슬로건
평소에 역사공부에 관심도없던것들이 국정교과서 시위할때 온갖 감성팔이 드림하이 ost노래 틀어놓고 시위할때 역겹고 토나오던지
학창시절에 국사선생님이 되고싶었는데 점점 깊게 공부할수록 뭔가 고대,중세,근세까지는 국뽕팔이 근현대사는 감성팔이가 너무 심하게 가스라이팅하는게 많다는걸 느끼고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선조들이 이룩한 부분은 대단하지만 항상 우리가 크게 지거나 오점이 될만한 사건들은 한줄로 간단히 설명하는게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게 오랫동안 조공,사대 및 굴욕을 당한건 부각되지고 않고 반일 교육에 열을 올리는게 많이 느꼈습니다.
흔히 안 알려진 역사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나라가 망한거는 내부적 문제가 크다. 망해가는데 호의호식이라..
조선의 개떡같은 판타지 역사를 바로 잡아야합니다. 역사를 바로 보지 못하면 다시 그런일이 반복될것입니다.
‘보르지기다이 에르데니 바타르’ 내몽골대학 교수는, 1392년 朝鮮을 건국한 이성계는 몇 대에 걸쳐 성장한 고려계 몽골 군벌 가문 출신으로 원(元)나라의 직할 통치기구인 쌍성총관부(雙城摠管府)에서 거의 100년간 몽골 관직을 맡아 세력을 쌓았다고 한다.
실제로 이성계의 휘하 장수들은 주로 여진족 세력가들이었다. 세종 19년 8월 7일자(1437년 9월 6일) 《세종실록》에 따르면, 이성계의 최측근인 여진족 이지란(퉁두란, 쿠란투란 티무르)은 최소 500호 이상의 여진족 가구를 거느린 세력가였다. 이 외에도 주매·금고시첩목아·허난두·최야오내 등을 비롯한 10여 명 이상의 여진족 세력가들이 이성계를 보필했다.
바타르 교수는 이성계 가문은 직계 4대조까지 모두 북방 민족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성계 자신도 북방민족 계통의 원래 이름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런데 짱깨한테 빌빌 기면서 사냐
이전 영상을 잘 봤으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과거를 미화하는 것은 미래 지향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역사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군 저런 물건들을 왕족이라고
필요에 따라 어떤 때는 용맹한 개혁 군주로, 어떤 때는 신하들에 휘둘리는 힘없는 군주로 묘사된 교육을 받다보니 이해가 될 수가..
야프지만 역사는 있는 그대로 봐야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사실들을 감추고 역사를 가르친 교육계 종사자들은 나쁜놈들이다.
항상 새로운 자료 가져오시는 거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반대로 조선왕가들도 참 대단합니다;;;
반갑습니다^^
미화하거나 왜곡되지 않은 사실 그대로의 역사를 만날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호밀밭의 우원재님^^♡
어릴때는 일본이나 유럽의 몇몇 국가들같이 우리나라에도 왕조가 남아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했었지만 진실을 알고나서는 사라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회문제도 많은데 왕실까지 문제를 일으켰겠죠
@@Sunho-oo 유럽왕조는 제국 왕임😊
이런 예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후 연합국들에 의해 조선은 샌프란시스코 조약 참여를 거절당했다
‘독립운동을 한 지배받던 세력이 아닌 필리핀 포로 수용소장으로 A급 전범 사형수까지 배출한 ‘부역국’ 이라는 점이 예이다’
- 팩트
맞음 그래서 우리가 추축국이 아니였다고 반일을 하는거고 일제강점기에서 일본자체를 혐오하게 교육하는거지 사실 조선인들은 대일본제국에 부역한 전범국가임 일본과같이 하지만 한국에는 3.1운동과 무장투쟁 대한민국 임시정부처럼 독립운동이 있었기에 추축국부역에서 제외된것임.
분노해야할 대상을 제대로 교정해야할때군요
분노는 분별력의 위험한 장애물
평정심마니 진실성에 비겁함을 깨우칠 힘을 발휘할것입니다
조회수 최소 100만가야될 영상
밀도높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애초에 나라를 말아먹은게 조선 왕가
자료 찾아보시고 영상 만드시고,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 원재님은 진정한 애국자! 자랑스러워요.👏🏻👏🏻👏🏻
지금도 명성황후라고 불러제끼는 인간들 보면 화딱지남.
민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말하면서 조선 왕족의 역겨운 행태는 잊고, 일본이 사과한 사실은 잊고, 북한이 6.25전쟁 일으킨 건 잊어버리는 게 맞나? 우리나라 진짜 미래가 있는 거 맞냐?
중공이 625에 불법개입하고 아직도 항미원조전쟁이라고 하며
그 소재로 프로파간다 영화까지 만들고 있는데도 그냥 침묵.....
프사 홀쭉한 노무혐인가요
@@user-md1cg2vs5b 천황은 전부 일본인임
심지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없다라는 멘트도 출처 불명 근본 불투명이라면서요?
@@user-md1cg2vs5b 니 조상은 일본 나까무라 군조한테 홀딱반한 조선여자가 낳은 넘이지. 니핏줄에 일본 나까무라 군조의 피가 흐르고 있을거다.
독립운동가였던 이승만 대통령께서 나라를 새로 세운 후에, 조선 왕조의 후예 것들을 끝까지 한국에 못들어오게 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승만도 역사왜곡의 피해자중 하나,,,
당연한 조치였지요.
그들이 돌아온다면 그들을 옹립하여 이씨왕조를 되찾으려는 시도를 할 무리들이 설쳤겠지요.
왕족이 대통령권력을 혹여 공유하려들까봐 예방차원도 컸죠
왜 못들어오게 했을까요? 자기 권력이 약화될까봐 이죠
웃기시네. 이승만이 미국에서 놀때 조선 왕족인양 사칭하고 돌아다녔는데 무슨.
솔직히 역사는 학자들 관점에 따라 천지차이인데 그냥 역사는 안가르치던가 가르칠꺼면 토론형식으로 가르치는게 맞는거 같다 지금 역사는 역사를 소설책으로 써놓고 역사라고 우기는 꼴
'의도적'이라고 밖에 할수없는 좌파의 역사왜곡! 한미일 동맹의 끈을 끊으라는 김일성의 갓끈전술을 충실히 이행하며 특히 문화,예술계를 장악,오로지 반일몰이에 올인. 일본만 악마화하고 625전쟁은 아예 잊혀진 전쟁이 되었고 나라말아먹은 민비를 명성황후라며 드라마,뮤지컬 만들어 미화! 고종 비롯 왕족들의 이런 친일매국은 배운적도 없다. 그러기에 우원재님의 영상은 더욱 소중하다!
정말 충격적입니다. 제가 배웠던 역사와 너무나도 다른 사실때문에 머릿속이 멍해집니다. 도대체 제가 배웠던 역사는 무엇이었을까요? 이것이 어쩌면 우리나라 역사에 자꾸만 관심을 갖게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좌파역사를 배우면 이렇게 되는거죠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몰락한 조선왕족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전주이씨 임에도 불구하고요 구 왕족을 복권시키면 본인의 안위가 위협되기 때문이었죠 대한민국 보수의 뿌리가 되는 이승만이 왕족을 싫어했으니 좌파 입장에선 당연히 왕족을 선역 이승만을 악역으로 만들어야 그림이 살지 않겠습니까 그런 그림의 연장선으로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후키자외 유키치라는 학자의 책이 1860년대에 나왔는데, 그 완역판이 한글로도 나와있습니다. 현대인 입장에선 어렵지 않으니 읽어봐도 좋습니다.
일본인이 서양을 얼마나 디테일하게 이해했는지 알 수 있는데, 그 내용은 현대국가의 시스템을 관통하는 내용입니다.
정치체계, 사상, 경제, 교육시스템, 군사시스템, 최첨단 과학문명, 심지어 복지시스템까지
일본인 지식인 계층은 그걸 다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식민지배가 단순히 사무라이가 총칼로 점령한 수준으로 인식하는 수준이 사회의 주류인식이에요.
사실은 엘리트의 지식수준차이나 학문적 역량이나 사회시스템 격차가 컸다는 정도는 잘 모릅니다.
동아시아 모든나라가 자기나라유리하게 역사외곡하는것은 똑 같아요
한반도는 늘 그래왔습니다 ㅓ머리가 썩어서 몸통, 혹은 발가락 손가락 즉 백성들이 나라를 살리려고 뛰어들었죠.........
이미 임진왜란이후부터 일본은 개항과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고 있었고 한일합방했을때 일본에 축하한다고 친서를 보낸 루즈벨트 ㅎㅎ 이제 우매한 조선인들이 일본인처럼 깨어날수있는 기회를 줬다고 친서까지 보냈다 국제사회에서는 2차 대전이전에 한국을 합병한 일본은 불법적인 요소가 1도 없었음
역사는 객관적 관점으로 비판적으로 봐야 한다는데 공감합니다
이 시리즈를 보다보면 정말 뭐라말할수없는 기분이 듭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조선왕조의 잔재는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왕가가 알아서 나라를 넘겨줄 만큼 한심했던 나라 조선 ㅋㅋ..
진짜 지우고싶은 흑역사입니다..
나라가 망조가 들면 다 기강이 해이해지는거죠 뭐 신라도 그랬고 고려도 그랬듯이
왜 북한이 자꾸 지들이 조선이라고하는지 단번에 알게되었다.
우원재님, 좌파들이 왜곡시킨 역사에 반박할 자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이상 미화된 역사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박할때 마다 좌파들은 말하죠 죄다 우파쪽 신문사 방송사의 기사만 가져와서 정당화 한다고; 사실이 아니라고.. 검증 자료에 올라온 일재시대 신문도.. 친일 신문사라서 저렇게 기록한거라고 우기죠..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좌파들이 왜곡시킨 역사에 조선왕가의 헌신이 있었나 나는 잘 모르겠다. 이 동영상도 보면 그냥 일제의 지원을 받고 조선왕가가 호의호식했다는 뜻 아니냐. 패미니스트로 유명한 이화여대 초대총장처럼 조선여인들보고 우리 조선여성 모두 위안부가 되어 일본의 외로운 항쟁에 응원하자 뭐 이러는것도 아니고.
역사학자중에 좌익이 많은지 알것같은데 그런데여기서 그런조작에 나서자들은 분명히 그조상이 양반일것입니다. 왜냐면 그들이 조선황조500년동안에 백성을 얼마나 수탈하고 개돼지처럼 부려먹었습니까 그러니 그들 자손이 배운것이 많으니 역사를 조작을했을 개연성이 많아보입니다.
여기서 좌파 역사 왜곡이 왜 나옴?? 어디 맞음??
다양한 역사관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왜 반일이라던지 친일파라던지 누가 누구를 지적해야되나 싶네요
진짜 역사 교육 새로해야합니다
이걸보고도 느끼는게 없다면 국민이 아니라 그 사람이야말로 매국노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역사미화, 역사왜곡이 아니라 역사를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잘못했던 부분들을 고쳐나가야 부끄러운 역사도 의미가 있습니다.
최근에 덕수궁 석조전 내부를 그 당시 영친왕이 몇년간 임시 거주했던 형태로 복원해서 사전예약하면 안에 들어가서 볼수 있는데 엄청 호화롭게 지냈더군요.
이런것들이 교과서에 실려야 합니다.
잘 가르쳐 주세요!!
한국 현대 정부에서 친일 청산이 실패한 이유 중 하나는 일본제국시절 일본제국군 조선인 특별 지원병제에 1938년부터 1943년까지 무려 73만명이나 지원했기 때문이다 - 팩트
이번 역사이야기 잘 봤습니다!!! 의친왕은 야타족이었군요 ㅠㅠ
북한이 괜히 최악의 국가가 아니죠. 근본이 조선이라 그렇습니다.
본인 생각을 주입하려는 강사가 아닌 사실만 전하는 역사 강사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당신같은분들 덕분에 역사를 또 다시 배우게됩니다.고맙습니다.
오늘 하루중 가장 유익한 5분이 되었습니다. 화면 오른쪽 아래의 출처들을 확인하며 다시 정주행해봐야겠습니다
고종과 민비를 미화했던 드라마들 어우 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불편한 진실을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합니다.
근데 뭐 잘 팔았고 저정도 대우를 받는건 당연함.
김정은이 한국한테 북조선 팔아넘기면 전쟁없이 나라 넘겨준 대가로 저정도 대우는 해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라를 팔아남긴 이완용이 '자신은 나라를 팔아넘긴게 아니라 왕실의 종묘사직을 지켰다' 다는 식으로 스스로를 변호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거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크게 실망하고 왕조에 대한 희망을 포기한 독립운동가들과 민중들이 흔히 있기 마련인 왕조복원따윈 처음부터 집어치우고 민주공화국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하는 이야기까지 영상을 보다보니 생각나네요.
일본의 시각에서 한국을 바라보면 어이가 없을 듯하네요. 그동안 일본의 역사왜곡을 그렇게 부르짖었건만 오히려 한국의 역사왜곡이 더 심각한 것 같습니다. 부끄러움은 후손의 몫인가요
정확히는 한국의 역사왜곡을 위해 일본을 역사 왜곡으로 몰아간거죠
@@user-zu8wk2bb6d그런거 안해도 일본 역사 왜곡 알아서 많이 해요~
@@user-zu8wk2bb6d 맞습니다. 실제로 여러가지 일본 기록과 자료를 보면 일본 자료와 기록은 대부분 모든 자료의 통계가 비슷한데 한국 자료는 자료 마다 들쭉 날쭉 하고 통계도 현격하게 부풀려 놓았습니다.
과연 누가 신뢰가 갈까요?
^^ 이미 말 다했죠
그리고 일본 자료는 해외의 다른 국가 자료랑도 거의 비슷한데
유독 한국에서 기록한 자료는 전세계랑 차이를 보입니다.
참.........
무슨 전투 무슨 전투 그거 통계 보세요.
대한민국은 쪽 팔려서
다니지도 말아야 합니다.
@@goodwood5941 정확한 통계를 볼 수 있을까요?
수나라 당나라 때를 말씀하시는 건가?
그런 통계조작은 유럽역사에도 흔히 볼 수 있는 뻥튀기입니다만?
@@goodwood5941 무슨 전투 무슨 전투 통계는 어디서 찾아봐야 하나요....
이름이 무슨 전투인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무슨 전투라는 전투는 없어서요....
일제 당시 일본의 귀족들 마저 조 왕공족의 엄청난 호화사치와 특권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죠. 일본의 많은 귀족들은 사업이나 학자등등으로 자기일을 꾸렸는데 조선왕공족은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근데 패전후 GHQ에 의해 천황제를 제외한 귀족정이 패지되었으나 생업을 가지고 있었던 일본의 귀족출신들은 그냥 하던일을 하던 반면 특권으로 연명하던 조선왕공족은 나가리신세. 그래서 독립한 조선에 빌붙으려 돌아오려고 했으나(참 계들은 얼굴에 얼마나 두꺼운 장갑판을 붙였길래...) 반대가 극심했다고 합니다. 특히 독립지사출신 관료분들의 극렬한 반대로 발도 들일수 없었다고 하죠.
맞습니다. 한국의 역사 교육이 이상하게 되어서 고종이 무슨 비운의 왕이나 어떻게든 나라를 살려보려고 한 우국 군주로 가르치는데,하지만 그 실상은 나라를 팔아먹고 침략국 황실에 편입된 한국 역사상 최악의 암군이며 매국노들의 두목 그 자체입니다.
고종은 흥선 대원군이 어느 정도 기강을 잡아 놓은 조선을 민비와 함께 매관매직과 사치로 말아 먹어 조선의 멸망을 더더욱 가속화 시켰고, 본인의 왕권 강화와 사치에만 관심이 있었을 뿐 국가를 우선하지는 않았습니다. 오로지 자신과 조선 왕실의 이익만 챙겼죠. 결국에는 일본에 나라를 넘기고 막대한 은사금과 연금을 챙겨서 일제시대 내내 호의호식하게 됩니다. 조선 왕실에서 그 어떤 독립 운동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왕공족으로서 일본의 통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모습만 보이는 게 이 때문이죠.
이 때문에 광복 이후에 한반도의 주요 세력들 대부분은 조선 왕실을 대놓고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귀국도 허락하지 않을 정도였죠.
민심도 조선 왕실에 대해서는 호감이 별로 없었습니다. 당연한 결과 아닙니까? 자기들은 일본 황실에 편입되어 부귀영화 다 누리고 전쟁 터지니까 육군사관학교 들어가서 중장, 연대장 다 달고 심지어 자기 백성들인 조선인들에게 일본의 전쟁에 참여할 걸 독려하여 저기 이만리 타국 전쟁터 사지로 내 몬 작자들에게 호감이 갈 턱이 있겠습니까?
근현대사 조금만 공부해보면, 왜 조선 왕실이 해방 이후 좌우파를 막론하고 그토록 처절하게 버림받았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좌익들은 당연히 조선 왕실을 인정할 이유 자체가 없었습니다.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꿈꾸고 반일 정신이 가장 강했던 게 좌익들이었으니까요.
당연히 우익들도 조선 왕실을 경멸했습니다. 해방 정국 당시 이승만이 (물론 순수하게 나라를 위해서라기 보단 여기까지 온 이상 자기도 대통령 한 번 되 보고 싶었던 욕심도 있었겠지만) 조선 왕실을 폐문시켜버리고 단 한 명도 입국 금지 때려버린 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독립운동가들이 단 한 명도 없었을 정도였으니까요.
오죽하면 의열단 출신 독립투사 박건웅은 (1990년 독립장 서훈) (“일본 도쿄의 이왕가 자식들은 왜 자살하지 않는거냐? 그와 같은 민족 반역자 집구석은 마땅히 죽어 없어졌어야 할 녀석들이었다.”) 라고 말하여 파문을 일으킬 정도로.
조금 지난 시절 이야기지만 드라마로 "궁"이 좀 떠서, 원작 만화는 물론이고 (아마 작가 분이 역사적 지식이 모자라서 그린 걸 수도 있으니 제가 조금 감안을 했습니다.) 조선 왕실이 떠서 다시 입헌군주제를 만들자는 애기도 나돌았습니다. 하지만 이 덕분에 역으로 당시 조선 왕실 애들이 한일합방 조칙에 의해 일본 황실에 '이왕가' 라는 이름으로 편입되어 부귀영화 다 누린 사실도 알려져버렸죠. (물론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 많겠지만) 진짜 조선 왕실의 패망은 아이러니하게도 한일합방이 아니라 일제의 패망이었다는 거죠. ㅋㅋ.
진짜 해방 정국 당시 해방 직후 사람들에게 조선을 다시 부활시키자고 했다간, 아마 사람들 반응 죄다 이럴 겁니다. 농담식으로 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너 미쳤어?")
그냥 지금의 북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들은 이씨조선, 일제강점기 ,독립 후 분단, 김씨조선 체제를 차례로 겪어서 이씨조선과 과도기 후 김씨 조선으로만 살아와서 공화정이나 민주정은 모르며 역사적으로 한국인의 왕정시기 대민정책이 얼마나 최악이고 무서운지 살아있는 표본임
무지몽매한 여자들이 위안부로 팔려갈 때 조선의 남자들은 일본군 장교에 영친왕(이은)은 일본 제1항공군 사령관을 지내고 있었다 - 팩트
역시..좋은영상입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분노해야 할 곳에 분노히지 못하는건 진정 무식한거라 봅니다
이러니 이승만과 당시 국민들이 조선왕가들을 극혐했지
진짜 이 영상 시간 정해서 모든 방송국에서 다 송출시켜야함ㄹㅇ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