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이 옳은가 그른가를가리 보다는 자유스럽게 이런 이야기가 오고갈 수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결국, 남이 하는 이야기만을 듣고 모든 것을 판단하는 사회... 유투브가 있었기 때문에 의문에 대해 자기 자신이 이것저것 찾아볼 수 있게 된 것... 너무나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늘 좋은 주제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사실 지금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옳은가 그른가를 가릴 필요도 없습니다. 5천만명 국가인 우리나라의 작년 신생아 숫자가 단 25만명. 사실 우리나라는 끝난거죠. 우리나라 출산율 0.6 일본 출산율 1.2 이게 친일파보다 더 악질인 우리나라 60대 기성세대들이 만든 결과입니다. 우리나라가 식민지화 됬어도 이 사단은 안났겠죠. 제가 인터넷에서 이런 말을 하면 느닷없이 산업화세대, 민주화세대 운운하며 우리 부모님들 대단하다! 를 외치며 효도 코스프레 하는 애들, 그리고 느닷없이 독립운동가들 감사합니다! 를 외치며 애국심으로 애국자 코스프레 하는 애들이 튀어나와 저한테 손꾸락질 하는데... 제발 머리가 있다면 생각을 하고 현실을 바라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진짜 우리나라를 망친게 저 친일파였는지 아니면 멀쩡한 청년들 가스라이팅 해서 노예화, 가축화 시키고 부려먹으며 자기 뱃때지에 기름칠 하느라 정신 없었던 기성세대들이었는지 말이죠. 우리나라 기성세대는 어른이 아닙니다 어르신이 아닙니다. 그냥 탐욕에 미쳐 청년들 골수에 빨대 뽑고 쪽쪽 빨어먹는 탐욕의 광인이죠. 기성세대들은 자신들이 우리나라와 청년들을 '식민지화' 시켜버린겁니다. 한국말을 하는 친일파와 다를게 하나 없는 짓거리를 해버린거죠. 민주화세대? 나이로 민주화 세대를 구별 하는 거면 민주화 운동하던 사람들 곤봉으로 머리 깨죽이던 백골단도 민주화 세대겠네? 산업화세대? 사회의 모든 카르텔이 연합해서 청년들의 골수를 뽑아먹는게 산업화인가? 출산율 0.6도 당신들이 말하는 산업화 계획의 일부입니까? 제발 정신 좀 차리길...
간단하게 그당시 조선은 국운을 다 했음 정조이후 1800대부터 50년간 순 헌 철의 암군과 푸양조씨 안동김씨의 세도정치때문이지 흥선대원군이 어케 뒤집어보려 했으나 대체적으로 잘 개혁하고 혁파했어도 결과적으로 쇄도정치를 함으로써 선진문물을 받을 타이밍을 놓치기도 했고 그시기에 러시아는 부동항의 중요성때문에 조선을 탐냈고 청나라는 동아시아 대륙의 지리적인 요충지로써 조선을 탐냈고 일본은 대륙진출을 위한 교두보 발판을 위해 조선을 탐냈음 그결과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모두 승리한 일본이 조선을 차지하게 된거고 일본의 식민지배하에 온갖수탈과 민족말살을 당한것도 사실임 자꾸 if if 얘기하는데 러시아가 승자가되서 조선을 식민했다해도 별반 다르진 않았을거고 청나라가 승리했어도 청나라도 서양 강대국들한테 난도질당해 국운이 다한상태라 다시 러시아나 일본에게 뺏겼을 가능성이 큼
대원군이 내정개혁을 하려고 시도는 했지만 결국 그도 유교사상에 찌든 꽉 막힌 정치인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만 났습니다. 당장 동시기 일본은 메이지유신으로 서구화를 빠르게 진행중이었고 청도 ㅂ신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서구 문물을 받아들이려 시도했죠 하지만 조선은? 그냥 무지성 쇄국정책으로 오히려 문을 잠궈버리는데 비슷한 시기 다른 동아시아 국가에 비해 발전이 없게 되었고 이는 곧 결과적으로 일본한테 나라를 넘기게 되는 빌미 중 하나로 작용했네요 더군다나 흥선군 말년쯤엔 경복궁 재건하겠답시고 세율을 무식하게 올리고 당백전이라는 고액 화폐를 무지성으로 생산하니 이는 국가 경제를 파탄내는 빌미가 되었어요. 결론적으로 대원군도 내정개혁 시도 빼고 그 역시 암군이기에 순조부터 나라는 이미 기울었다고 봐야죠
절대 일본 찬양 뭐 이런거 아니고 나는 차라리 성역화 된 이런 부분이 조금씩 합리적 의심을 가지고 다시 보고 재조명 되는 부분들은 역사를 바로 잡고 일반인들이 제대로 알아가는데 훨씬 좋은 분위기라고 보여진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틀려! 일본은 무조건 나빠!' 가 아니라 반박을 하고 싶으면 그에 걸맞는 역사적 근거와 논리를 갖고와서 건강한 토론이 됐으면 좋겠다.
일본이 근대화 시켜준건 엄연한 팩트 그게 불순한 목적이든 뭐든간에 조선을 청나라로 부터 해방 시켜준것도 일본 . 그후 대한제국 건국에 큰 이바지를했음 노비 계급제 오랜 악법을 없애준것도 일본. 조선은 지금의 북한 다운그레이드 버젼이라고 생각허면됨 우리가 계속 진실에 눈감고 일본만 욕하면 역사를 바로 배우는길이 아니고 똑같는 역사가 반복 될수있음 우리가 왜 그런 치욕을 당했어야했는지 정확히 알아야함
인지 부조화, 확증 편향에 대해서 초등학교때부터 아주 상세히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영, 프, 독 등은 정규 교육 과정 토론 수업에서 이것에 대해 확실히 배웁니다. 소크라테스 와 그들의 제자들 이라는 쌉소리 괴수들을 제대로 맛 본 이후로 서양 철학이 매우 경계하는 것이죠.. 그네들과 키배라도 뜨면 쌉소리를 덜 하는 주된 이유 이기도 합니다.
여기엔 나오지 않은 내용이지만 이토가 손을쓰기전에 이미 대한제국은 주권을 상실했었음 러일전쟁 전에 민비가 불러온 러시아와 일본이 대립했을때도 이토가 협상했던 내용이 대한제국의 자주권을 지켜주고 북위40도선 아래로 개입하지 말자는 내용이었음 어찌됐던 일본 입장에선 대륙상륙의 발판을 유지하려는 속셈이겠지만 결과적으로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이 천왕의 칙령을 갖고 임무대로 수행한 것일뿐 이 유튜브 내용 그대로 이토가 조선에 온건정책으로 지속했다면 그만큼 독립군들도 생기지 않았을테고 일본에 융화되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대한민국이 독립하지 못하진 않았음 독립군을 폄하하기 보단 단순한 레지스탕트 취급받던 것에 비해 당시 장제스가 유엔상임위로 대한민국이 일본의 강제 식민지라고 국제사회에 알린게 더 컸다고봄 요지는 됵립후에 일본에 대한 온건사상이 자리잡고 태국이나 대만 베트남처럼 친일파가 득세하는 국가가 됐을 확률이 컸을지도.. 아닐수도 있는 부분은 반일감정이 강한 식민지 국가들은 전부 일본육군이 휘젓던 나라들이고 태국 대만 베트남은 일본 해군이 거쳐간 나라임 일본육군과 해군은 같은 나라 군대라도 궤가 달라서 설명하자면 길고 어찌됐든
거짓말 하는 영상......조선말기 고종 1910년 한일합방 당시 인구와 1945년 인구를 비교하면 1000만 이상이 늘었다... 오늘날 인구감소로 대한민국이 사라진다는 우려보다 휄씬 당시 국민은 살만했다는 의미다... 경제력 또한 조선말 보다 수십배 나아졌다.... 고종은 한일합방하며 오로지 챙긴건 자신의 비자금 뿐이었고....한일합방으로 나라가 망했어도 왕족이나 고관대작들은 거부하고 망명하거나 자결한사람은 유일하게 민영환 한사람 뿐이고 일반백성은 관심도 없었다 오히려 노비제도를 타파하고 경제력이 상승하며 살만하니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토 히로부미는 팽창주의자도아니고 친한파도아닌 그냥 일본의 이익을 위해 힘 쌌던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인들이 이토 히로부미를 존경한다고 해서 우리가 그걸 뭐라 할 수는 없는게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 근대화의 아버지 같은 존재이기에 어쩌면 일본인들이 이토 히로부미를 존경하는 건 당연할지도 모른다. 안중근 의사도 우리 입장에서는 영웅이지만 일본인들 입장에서는 일본 근대화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처럼 비춰질 수도 있다. 우리가 이토 히로부미를 미워하듯이 일본도 안중근 의사를 미워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지금 안중근 의사가 나쁜 짓을 했고 테러리스트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안중근 의사를 존경하둣이 일본도 이토 히로부미를 존경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관점에 따라 다른 것일 뿐이며 어느 한쪽의 관점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며 정치색이나 다른 의도는 없다. 반박하고 싶다면 답글을 달아 주면된다. 그러나 욕설을 하거나 친일파 일본인이라는 답글이 달릴 경우 바로 차단할것이다.
@@wmcw 안중근 의사는 이토를 죽일 수밖에 없었던 15가지이유를( 명성황후 시해 고종황제 강제 퇴위 등) 말해서 자신의 명분을 분명히 했습니다. 즉 명분과 실리가 분명했다는 것이죠 안중근 의사의 그 명분을 적어도 한국인들은 의심하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이 수긍할 만한 명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분명한 명분이 한국 사람들이 안중근 의사를 존경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거짓말 하는 영상......조선말기 고종 1910년 한일합방 당시 인구와 1945년 인구를 비교하면 1000만 이상이 늘었다... 오늘날 인구감소로 대한민국이 사라진다는 우려보다 휄씬 당시 국민은 살만했다는 의미다... 경제력 또한 조선말 보다 수십배 나아졌다.... 고종은 한일합방하며 오로지 챙긴건 자신의 비자금 뿐이었고....한일합방으로 나라가 망했어도 왕족이나 고관대작들은 거부하고 망명하거나 자결한사람은 유일하게 민영환 한사람 뿐이고 일반백성은 관심도 없었다 오히려 노비제도를 타파하고 경제력이 상승하며 살만하니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구한말에 소위 친일파가 순식간에 양성된 건, 그 개개인의 이기주의와 보신주의만 작용한 결과가 아닙니다. 양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처럼, 구한말의 대한제국 정부의 역량과 비전이 암담했던 탓도 있습니다... 두가지가 어우러지니까 경술국치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남센터느림맞습니다. 이게 맞죠. 일본이 잘했다는건 아님. 일본이 착하다는게 아냐. 다만~ 그때 당시의 우리나라 배경을 봤을때, 일본보다 더 나은 선택이 있었을까? 한일합병보다 덜 나쁜 방법이 있었을까?? 그렇게 정신없는 세계정세 속에서 러시아는 최악이고, 한국이 다른나라에 영향받지 않고 가만히 있는다는건 절대 있을수가 없을뿐더러, 일본에게 점령당하는게 그나마 '차악' 이라는거지 ㅇㅇ
@@Poloxamine-tg8dh 그쵸 제정러시아였죠. 그리고 일제강점기 이후 우리가 겪은 역사때문에 공산주의하면 치를 떠시는 분이 많은데 그때 입장에선 공산주의 되는게 맞아요. 우리가 머리가 좋아서 자유민주주의 선택한것도 아니고 실헝서 공산주의 피한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만해도 미국 대공황 터지기 전인데 고전적 자본주의도 그렇게 좋은거 아니에요. 사람들 부품화 되고 빈부격차 엄청나고 자본주의 폐해 말도아니었죠. 우리가 오해하는데 역사상 한민족이 국제정세에서 무언가 주도적인 역할을 가져본적 거의없습니다. 그게 부끄러울일도 아니고요.
근데 솔직히 친일파 거르고 그 당시 조선은 국운을 다한 나라이기 때문에 러시아 아니면 일본 둘중에 한 국가에게 식민지배 당할 운명이였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에게 식민지배 당했으면 당시 조선인을 인간으로 보지않았던 러시아에 의해 많은 조선인들이 학살되어 지금쯤 한반도에는 러시아인만 살고있었을거에요. 최악보단 차악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날입니다.
수 천 년 간 어버이로 모시던 중국을 박살낸 것이 영국. 그 영국을 남방전쟁에서 박살낸 것이 당시의 조국이 된 일본. 한때 어버이 였던 중국마저 개박살 내고 조공과 인신공양까지 해야 했던 황제를 발 아래 둔 것도 일본. 당시 조선인 입장에서 국뽕이 안 생기고 베겼을까요? 중국 황제한테 피 날 때 까지 머리 박고 군인월급용 쌀에 모래 섞어주고 바른 말 하면 목 잘라서 저자거리에 걸어 버리던 나라가 그리 발전했는데 ㅋㅋ 그러니 조선인의 일본군 자원입대 지원자 수가 100만명이 넘어가죠ㅋㅋ
수 천 년 간 어버이로 모시던 중국을 박살낸 것이 영국. 그 영국을 남방전쟁에서 박살낸 것이 당시의 조국이 된 일본. 한때 어버이 였던 중국마저 개박살 내고 조공과 인신공양까지 해야 했던 황제를 발 아래 둔 것도 일본. 당시 조선인 입장에서 국뽕이 안 생기고 베겼을까요? 중국 황제한테 피 날 때 까지 머리 박고 군인월급용 쌀에 모래 섞어주고 바른 말 하면 목 잘라서 저자거리에 걸어 버리던 나라가 그리 발전했는데 ㅋㅋ 그러니 조선인의 일본군 자원입대 지원자 수가 100만명이 넘어가죠ㅋㅋ
이토가 살아서 천천히 점령했다면 독립을 못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지금쯤 우리는 가고시마부터 두만강까지 가지고 있는 세계 최강의 나라 국민으로 살고 있겠죠. 만약 일본이 문화말살 정책이나 이등시민으로 우릴 대하지 않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통일이 되었다면 지금 우린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은 가끔 해봅니다. 물론 일본의 만행에 당연히 대한독립이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살아 있었으면 조선인들은 덜 죽고 차별도 덜 받았겠지만 독립의 의지도 명분도 약해졌을 것 같단 생각이 드내요. 시간이 더 걸렸다 뿐 이토도 분명 한일합방을 했을 테고 어쩌면 일본이 제국주의사상에 취해 미국을 치는 우를 범해 자멸하는 일을 막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됬다면 조선인에 대한 차별도 학살도 거의 없었겠지만 우리 모두가 지금은 일본인이 되었을지도... 어쩌면 가장 무서운 사람이 아닐까 싶다.
당몰이 똑똑하네 팩트 나열해놓고 입장도 깔끔하게 하니까 댓글로 삽질하는 사람만 늘고 실속은 챙기네 그렇지 팩트는 팩트고 입장은 입장인거지 독립을 원하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살기좋다는 것이니까 한국인이라는 입장이 아니라면 이건 좋은 현상이 맞지 댓글 안쓰려고 했는데 당몰이가 마지막에 자신의 입장을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구설을 막는걸 보고 박수를 쳤다
조선말기 고종 1910년 인구와 1945년 인구를 비교하면 1000만 이상이 늘었다... 오늘날 인구감소로 대한민국이 사라진다는 우려보다 휄씬 당시 국민은 살만했다는 의미다... 경제력 또한 조선말 보다 수십배 나아졌다.... 고종은 한일합방하며 오로지 챙긴건 자신의 비자금 뿐이었고....한일합방으로 나라가 망했어도 왕족이나 고관대작들은 거부하고 망명하거나 자결한사람은 유일하게 민영환 한사람 뿐이고 일반백성은 관심도 없었다 오히려 노비제도를 타파하고 경제력이 상승하며 살만하니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저는 일제강점기 시대에 살았다고 가정했을때, 지킬 재산이 있거나 신분이 양반이나 왕족이었으면 독립 운동을 주도했을 것 같습니다. 반면 평민으로 태어났다면 그냥 일제가 세상을 지배하던 말던 신경끄고 내 살길 찾아서 떠났을 것 같아요. 평민 입장에서 조선 왕조나 일제나 똑같이 우리를 억압하는 악당인건 변함이 없으니까요.
조선말기 고종 1910년 인구와 1945년 인구를 비교하면 1000만 이상이 늘었다... 오늘날 인구감소로 대한민국이 사라진다는 우려보다 휄씬 당시 국민은 살만했다는 의미다... 경제력 또한 조선말 보다 수십배 나아졌다.... 고종은 한일합방하며 오로지 챙긴건 자신의 비자금 뿐이었고....한일합방으로 나라가 망했어도 왕족이나 고관대작들은 거부하고 망명하거나 자결한사람은 유일하게 민영환 한사람 뿐이고 일반백성은 관심도 없었다 오히려 노비제도를 타파하고 경제력이 상승하며 살만하니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ykokog1813 그건 1970년대 둘만낳자 더나아가 하나만 낳자던 시대고....지금은 출산율로 나라가 망한다고 경고하는 시대.... 과거 조선말기는 굶주림 시대에 현재 북한과 유사한 상황에서 ...일제하 인구증가란 먹고살만했다는 의미....이를 폠훼할 필요는 없지요..
1986년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지분구조 삼성산요전기(1984년 삼성전자로 상호변경) : 일본 산요 40% + 스미토모상사 10% + 삼성 50% 삼성NEC(현 삼성SDI) : NEC 40% + 삼성 60% 한국전산 (삼성의 사무용기기 생산업체) : 일본 협영생보 33.3% + 삼성 66.7% 제일합섬(제일모직분리계열사) : 일본 도레이 14.3% + 미츠이물산 14.3% + 삼성 71.4% 삼성산요파츠(전자부품) : 산요전기, 산요전기무역 75% + 삼성 25% 신라호텔 : 일본 오쿠라호텔 50% + 삼성 50% 삼성중공업 : 일본 이시카와지마하리마중공업(IHI) 50% + 삼성 50% 삼성석유화학 : 아모코 35% + 미츠이물산 15% + 삼성50% 삼성GTE통신 : 미국 GTE 49% + 삼성 51% 삼성시계 : 일본 세이코 49% + 삼성 51% 한국신에츠실리콘 : 신에츠화학 50% + 삼성 50% 제일냉동식품 : 일본 아지노모토 50% + 삼성 50% 일본회사의 기술이전, 협력역사. 1969년 삼성전기: 산요전기와의 기술이전협정으로 흑백TV 조립을 개시 1969년 삼성 NEC: CRT의 전자부품 생산 1978년 한국엔지니어링: 동양엔지니어링의 기술지원으로 산업플랜트 수출공장을 건설 1981년 삼성전자: 도시바로부터 마이크로웨이브 오븐 기술의 라이센스를 도입 1983년 삼성전자: 도시바로부터 에어컨 기술의 라이센스를 도입 1983년 삼성전자: JVC와 소니에서 VCR 기술 라이선스 도입 1983년 삼성전자: 산요전기에서 자동판매기 기술 라이선스 도입 1984년 삼성전자: 도시바에서 워드 프로세서, 팩스, 세탁기 기술의 라이센스를 도입 1984년 삼성전자: 이케가미 통신기에서 방송 카메라 기술 도입 1984년 삼성전자: 산요전기로부터 마이크로웨이브 기술의 라이센스를 도입 1985년 삼성전자: 마츠시타 전기(파나소닉)에서 마그네트론 기술의 라이센스를 도입 1993년 삼성전자: 도시바와 8년간 플래시 메모리의 공동 연구 1994년 삼성전자: NEC와 256MB DRAM의 연구 데이터 교류에 합의(1994년 당시 NEC는 1GB D램 세계최초개발, 1997년 4GB D램 세계최초개발성공) 1996년 삼성자동차 : 일본 닛산자동차와 기술이전 및 협력. 1999년 삼성NEC디스플레이 설립 2000년 삼성NEC디스플레이 : OLED 공동개발 2004년 삼성중공업 : 일본IHI로부터 LNG운반선 기술협력 및 이전 2006년 삼성과 소니의 LCD디스플레이 합작자 S-LCD설립 삼성NEC디스플레이, S-LCD는 현 삼성디스플레이로 합병. 1986년 당시 삼성의 해외전자부품수입 국가별 비중 1. 일본 86% 2. 미국 4.6% 3. 유럽 2.1% 4. 그 외
일본은 뭐 본인들 의지 덕분에 성장한 줄 아나? 일본도 지정학적 위치 하에서 제국주의 열강들 이익에 영향을 받은 거임. 일본도 조선처럼 쇄국하다가 미국에 무력으로 개항당하고 영국의 러시아 견제 목적으로 일본을 성장시켜 내세운거임. 참고로 일본 근대화에 필요한 자본은 영국이 빌려주고 다른 열강과 맺은 불평등강화조약도 일본에 유리하게 수정해준 게 영국임. 그전까지 일본도 조선과 크게 다를 게 없었음. 조선왕실이나 일본막부나 중앙정부가 부패하고 무능했던 건 마찬가지.
@@Kingking17532일제시대가 특히 우리랑 가까운 시대라 그런거지 당시 시대상이나 거기서 더 거슬러 올라가서만 봐도 국가 정복과 병합은 인간의 역사였음. 도덕적으로 따지자면 인권이 생기고 권리가 보장받는 이 시대에서는 불합리한 역사지만, 그 당시에는 식민지 형성이 자국에 대한 최고의 애국이었음
@@MP3Player-d3q 이토는 교과서가 왜곡해서 악마화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조선 직접정복 반대파 수장이었습니다. 일본도 근대화 및 전쟁 과정에서 재정적자가 너무 커 조선까지 직접 통치할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프랑스 사주를 받은 안중근이 저격하면서 일본 내 이토파가 힘을 잃고 군국주의자들이 정권을 잡아 이듬해 조선을 병합합니다. 진짜 악마는 이토일까요? 안중근일까요? 군국주의자들일까요? 아니면 프랑스? 이 넷 중에 그나마 이토가 제일 순한 맛 같은데요?
나도 이거보면서 의아했음 객관적으로 바라보라면서 결국은 본인도 추측성으로 하는게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 이토히로부미가 뽑아먹기위해 근대화를 시킨거다, 이토히로부미를 죽이지 않았으면 한일합병이 되었을 수도 있다 일본의 강경통치가 한국의 자주성을 오히려 지켜주었다 등등.. 근거가 너무 빈약하다 생각해요 민족주의적 시각이 아닌 제3자입장의 팩트만 써있는 글인 것마냉 시작을 하더니 그 시각에서 벗어나진 못한 거 같아요 아무래도 타겟으로 하는 대상 때문에 그런 거 같은데 솔직히 아쉽네요
수 천 년 간 어버이로 모시던 중국을 박살낸 것이 영국. 그 영국을 남방전쟁에서 박살낸 것이 당시의 조국이 된 일본. 한때 어버이 였던 중국마저 개박살 내고 조공과 인신공양까지 해야 했던 황제를 발 아래 둔 것도 일본. 당시 조선인 입장에서 국뽕이 안 생기고 베겼을까요? 중국 황제한테 피 날 때 까지 머리 박고 군인월급용 쌀에 모래 섞어주고 바른 말 하면 목 잘라서 저자거리에 걸어 버리던 나라가 그리 발전했는데 ㅋㅋ 그러니 조선인의 일본군 자원입대 지원자 수가 100만명이 넘어가죠ㅋㅋ
북한사람 입장에서 볼 때는 이토 히로부미가 죽지 않고 조선이 일본에 흡수되어 일본인으로 사는 게 훨씬 이득이지. 지금 재일교포가 불행해 보이냐? 한국사람 입장에서야 이렇게 잘 살게 되니까 저렇게 생각하는 건데 그렇다면 자유민주주의 건국하고 발전시킨 이승만 박정희를 추앙해야 하는데 오히려 날조왜곡 비난하고 있음
거짓말 하는 영상......조선말기 고종 1910년 한일합방 당시 인구와 1945년 인구를 비교하면 1000만 이상이 늘었다... 오늘날 인구감소로 대한민국이 사라진다는 우려보다 휄씬 당시 국민은 살만했다는 의미다... 경제력 또한 조선말 보다 수십배 나아졌다.... 고종은 한일합방하며 오로지 챙긴건 자신의 비자금 뿐이었고....한일합방으로 나라가 망했어도 왕족이나 고관대작들은 거부하고 망명하거나 자결한사람은 유일하게 민영환 한사람 뿐이고 일반백성은 관심도 없었다 오히려 노비제도를 타파하고 경제력이 상승하며 살만하니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솔직히 당시 독립을 결정할 미국이나 영국등 시선에서는 팔레스타인 독립 주장하면서 테러한 하마스랑 다른게 없다 생각합니다. 유대인이나 이승만 대통령처럼 미국과 같은 국제사회에서 여론전을 하고 밑에서 인맥을 늘려 영향력을 높여야죠. 오히려 이런 계란으로 바위치기는 일제로 하여금 더욱 강한 탄압의 명분만 됩니다. 지금 가자지구를 보면 딱 나오죠.
@@이재홍-k1n 네 잘 알죠. 고과서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 공원 폭파로 장제스 눈에 들면서 문서화 됐다고 가르치죠. 근데 전 이걸 얻기 위한 희생대비 효과과 미비하다고 하는 겁니다. 회담에서 언급된 약속은 언제든 철회 가능합니다. 만약 카이로 회담이 정말 효과가 있었다면 왜 독립 직후 임정 대신 신탁통치를 했고 김구는 입국을 못 했을까요? 이미 독립군은 일제에 밀려 만주지역에선 소멸하고 중국 관내로 후퇴해서도 내부분열을 겪습니다. 사실상 조직이 와해됐죠. 제가 홍범도를 싫어하는 이유도 자신과 이념이 다르다고 소련이 자유시 참변을 일으키는 동안 최소 묵인했죠. 게다가 독립을 가장 지지헌 장제스도 국공내전에서 밀리기 시작했고요. 전 이 행동들의 결과가 과연 독립에 큰 영향을 끼쳤는지가 의문 입니다, 그리고 왜 교과서에는 이승만이 동시대에 미국 대통령 만찬까지 초대받고 CIA전신인 OSS와 국내진공작전을 계획한건 언급 안할까요? 결과를 보세요. 그래서 김구처럼 테러나 하고 무장투쟁하는 팔레스타인이 더 많은 파워가 있나요? 아니면 이승만 처럼 미국 정계와 인맥을 쌓고 합리적으로 접근한 이스라엘이 더 파워가 강한가요? 그래서 예루살렘은 누가 실질적으로 가지고 있죠? 어떻게 이스라엘은 그 작은 땅과 인구로 이슬람 전체가 둘러싸서 공격을 하는데도 밀리기는 커녕 오히려 시나이 반도등을 뺏었을까요?
"중국 인민 지원군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 드립니다 " - 우리는 한반도 와 중국 그리고 대만의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는 민주당 의 자랑스러운 개혁의 딸 입니다 - 지금 분위기에 휩쓸려 친미 반중 하는 인간들 과 기업들 , 이번 다시 탄생할 민주당 정권에서 피의 숙청을 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대오 단결 하여 인민의 숭고한 역사를 잊지 맙시다~ 황현필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김대중 큰 선생님 과 노무현 전 대통령 그리고 문재인 전 대통령님의 진정한 하나의 중국을 우리모두 이어 나갑시다 중국 과 북조선 과 남조선 그리고 괴뢰도당 치미에 협조하는 대만 까지하여 우리는 하나 입니다
지들도 회사 어려우면 바로 이직할꺼면서ㅋㅋㅋ 고종은 정말 능력도 없고 열정도 없는 황제였음. 지금으로 치면 재벌이였고 그냥 타고난 혈통으로 황제에 올랐지만 뭐하나 제대로 보여준게 없었음. 그걸 보면서 고위직 공무원들이나 능력있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했겠냐? 지금도 오너 리스크가 기업에 큰 영향을 주는걸 보면 이 나라를 보면서 기대감이 없어지고 좀 더 좋은곳으로 이직하고 싶지않겠음? 고종은 체결되는 조약에대해 아무런 책임도 지고싶어하지않아했고 관심도 없었음. 신하들이 이건 고종이 허가해야된다고 돌려말하며 조약들을 체결하고 싶어하지않았지만 돌연 고종은 자신에게 묻지마라 니들이 알아서 해라 이러면서 도망갔음ㅋㅋ 회사가 어려울때 같이 무보수로 일할수 있는 사람들만 친일파들한테 욕할수있는거임.
이토가 이정도로 엄청난 거물이었구나.. 만약 이토가 죽지 않았다면 인식이 딱 대만처럼 되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들 좋자고 깔아제끼던 인프라도 이토가 살아있었다면 더 많은 인프라가 구축되었을테고 패망한 일본이 철수할때 우리가 낼름 먹어버릴게 더 많지 않았을까 싶어요 물론 이건 희망편이고 절망편으로 이토의 계획대로 많은 국민이 일본에 교화되었다면 상황이 심각해졌겠죠? 패망후 철수한 일본에게 자원의 n%를 지원한다거나 최소한의 자치권을 보장해 준다거나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 일어났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12:02 이거는 좀 이상한 게 가짜 평화라도 아무도 다치지 않는 평화가 낫지 않나요? 우리가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든 말든 달라지는 건 없죠 안중근이 멍청한 짓 한 건 사실입니다 이성보다 감정이 앞선 탓에 그런 거고요 용기는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그가 한 행동으로 인해 벌여진 일들은 오히려 죄없는 조선인들을 괴롭히게 된 계기가 된 게 아닌가요?
항상 영상초반 흥미를 끌고 궁금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있었는데 이번영상은 역효과가 났어요.. 1:07 이 내용을 듣고 뒷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음은 내가 알던 역사와 가치관이랑 너무나 달라서 였을까요 물론 마무리가 옳게 되었지만 초반부 반대쪽의 의견이 너무 얼토당토 없는 소리라 대충 흘려듣게 되네요 독립투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한 영상입니다.
역사에는 if가 없다. 독립했을지 안했을지 네가 어찌앎? 난 독립 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생각함. 승전국이 패전국을 약화 시키는데는 나라를 나눠버리는게 가장 효율적임. 30년 밖에 않된 민족을 독립 시키는게 당연했을거임. 그랬으면 고통없이 조선에서 대한민국으로 독립했을거임.
한반도가 일본으로부터 분리되고 독립한것은 일본의 패전으로 미국 영국 러시아의 결정에 따른것입니다. 한반도가 계속 일본의 일부로 남아 있으면 강대국들에 맞짱뜨는 강국으로 남아있을 위험성이 있어서 일본을 쪼개어 여러나라로 만들어 놓자는 생각이죠. 일본의 강압통치 때문에 독립한것처럼 영상을 만드셨네요.
다 결과론적인주장 같은데.. 그당시 대한제국이 안망했다면 지금처럼 살수있었을까?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겪으면서도 정신못차린 조선왕조인데.. 어떻게어떻게 해서 살아 났더라도 이씨왕조 또는 부패한 관리들만 득실득실 했을거 같은데 절대왕정은 살아있으면서.. 또는 중국을 섬긴다 치고 공산화 됬을지도 소련영향도 받고 그래서...
애처에 조선 역사을 알면 절대 애국심이란건 생겨날 수가 없음 만약 조선이 일제보다 먼저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고 그걸로 발전을 했다면 일제가 하려던 대동아공영권을 주도하던건 조선이었을테니까 조선 후기만 봐도 조선의 왕이나 관료들이 얼마나 추악하고 역겨운 행동들을 보였는데 과연 얘들한테 힘이 더 있었다면 자국에서만 놀았을까? 국뽕들은 조선이 일제만큼 힘이 있었다면 식민지배나 침략전쟁은 없었을거란 개소리를 하던데 일본 방송에서 일본인에겐 평화 dna가 있다는 개소리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건국 설화 내용이 근친상간?, 태초부터 성진국인 나라 일본ㅣ일본의 성진국 역사 PART.1 [이게 웬 날리지]](http://i.ytimg.com/vi/423X00lUUmo/mqdefault.jpg)
![(100분) 제1차 세계대전의 시작은 두 발의 총성이었다? 수많은 국가의 이해관계가 얽힌 제1,2차 세계대전 압축판 [전쟁사 읽어드립니다 풀버전] |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http://i.ytimg.com/vi/dV7mEyHLNmU/mqdefault.jpg)
![[#벌거벗은한국사] (90분) 고종의 충신이었던 이완용은 왜 친일파 매국노가 되었을까? 이완용의 적극적인 찬성으로 체결된 을사늑약👿](/img/1.gif)
9:43 제목보고 발작하지 마시고 못 참으시겠다면 이 부분부터 보세요
뭐가 어떻게 되었든 당시 조선은 답이 없는 상황이였고
일본이 아니어도 곧 식민지 당할 나라긴 했음
@@Taesu0327 솔직히 일본 아니였어도 중국이든 러시아든 영국이든 식민지 됬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msum955그 당시 중국이 식민지 만들기에는 여유가 안 됐을텐데요
국뽕들은 참을성이란게 없더군요 오죽하면 정치인이 지 기분 좀 상하는 친미친일적인 발언을 했다고 집요하게 스토킹하다가 짱돌로 뒤통수를 찍겠습니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없다지만
그 역사를 사실 그대로 알고 판단해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법.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는 그냥 민족주의자의 개소립니다. 믿지마시죠
주장이 옳은가 그른가를가리 보다는 자유스럽게 이런 이야기가 오고갈 수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결국, 남이 하는 이야기만을 듣고 모든 것을 판단하는 사회... 유투브가 있었기 때문에 의문에 대해 자기 자신이 이것저것 찾아볼 수 있게 된 것... 너무나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늘 좋은 주제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사실 지금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옳은가 그른가를 가릴 필요도 없습니다.
5천만명 국가인 우리나라의 작년 신생아 숫자가 단 25만명.
사실 우리나라는 끝난거죠.
우리나라 출산율 0.6
일본 출산율 1.2
이게 친일파보다 더 악질인 우리나라 60대 기성세대들이 만든 결과입니다.
우리나라가 식민지화 됬어도 이 사단은 안났겠죠.
제가 인터넷에서 이런 말을 하면 느닷없이 산업화세대, 민주화세대 운운하며
우리 부모님들 대단하다! 를 외치며 효도 코스프레 하는 애들, 그리고
느닷없이 독립운동가들 감사합니다! 를 외치며 애국심으로 애국자 코스프레 하는 애들이
튀어나와 저한테 손꾸락질 하는데...
제발 머리가 있다면 생각을 하고 현실을 바라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진짜 우리나라를 망친게 저 친일파였는지 아니면
멀쩡한 청년들 가스라이팅 해서 노예화, 가축화 시키고 부려먹으며
자기 뱃때지에 기름칠 하느라 정신 없었던 기성세대들이었는지 말이죠.
우리나라 기성세대는 어른이 아닙니다 어르신이 아닙니다.
그냥 탐욕에 미쳐 청년들 골수에 빨대 뽑고 쪽쪽 빨어먹는 탐욕의 광인이죠.
기성세대들은 자신들이 우리나라와 청년들을 '식민지화' 시켜버린겁니다.
한국말을 하는 친일파와 다를게 하나 없는 짓거리를 해버린거죠.
민주화세대? 나이로 민주화 세대를 구별 하는 거면
민주화 운동하던 사람들 곤봉으로 머리 깨죽이던 백골단도 민주화 세대겠네?
산업화세대? 사회의 모든 카르텔이 연합해서 청년들의 골수를 뽑아먹는게 산업화인가?
출산율 0.6도 당신들이 말하는 산업화 계획의 일부입니까?
제발 정신 좀 차리길...
간단하게 그당시 조선은 국운을 다 했음
정조이후 1800대부터 50년간 순 헌 철의 암군과 푸양조씨 안동김씨의 세도정치때문이지
흥선대원군이 어케 뒤집어보려 했으나
대체적으로 잘 개혁하고 혁파했어도 결과적으로 쇄도정치를 함으로써
선진문물을 받을 타이밍을 놓치기도 했고
그시기에 러시아는 부동항의 중요성때문에 조선을 탐냈고
청나라는 동아시아 대륙의 지리적인 요충지로써 조선을 탐냈고
일본은 대륙진출을 위한 교두보 발판을 위해 조선을 탐냈음
그결과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모두 승리한 일본이
조선을 차지하게 된거고 일본의 식민지배하에 온갖수탈과
민족말살을 당한것도 사실임 자꾸 if if 얘기하는데
러시아가 승자가되서 조선을 식민했다해도 별반 다르진 않았을거고
청나라가 승리했어도 청나라도 서양 강대국들한테 난도질당해 국운이 다한상태라
다시 러시아나 일본에게 뺏겼을 가능성이 큼
청일전쟁에서 청나라가 이겼다면 아마도 신장, 위구르 지역처럼 중국 소수민족 처럼 중국 조선족 자치구 정도일거고
러일정쟁에서 러시아가 이겨 러시아 식민지가 됐다면(러시아가 이겼으면 영국이 러시아견제 했겠지만) 지금의 동유럽 정도 (소련 붕괴때 독립) 라고 생각 합니다.
한반도 지리를 보면 큰 감옥과 같음
삼면이 바다에 위쪽으론 추운 시베리아쪽 지방이라 ㅇㅇ
그러니 그 안에서 고이고 고여서 온갖 부정부패들이 일어나지
@@장안철-p5f뻗어나가기 좋다는 반도지만 주변의 강대국들이 막고 있고 대륙 위로도 강대국이 심지어 그 강대국으로 가는 통로도 막힌 실정이니.. 감옥이죠
@@-monoerasera
대원군이 내정개혁을 하려고 시도는 했지만 결국 그도 유교사상에 찌든 꽉 막힌 정치인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만 났습니다.
당장 동시기 일본은 메이지유신으로 서구화를 빠르게 진행중이었고
청도 ㅂ신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서구 문물을 받아들이려 시도했죠
하지만 조선은? 그냥 무지성 쇄국정책으로 오히려 문을 잠궈버리는데 비슷한 시기 다른 동아시아 국가에 비해 발전이 없게 되었고 이는 곧 결과적으로 일본한테 나라를 넘기게 되는 빌미 중 하나로 작용했네요
더군다나 흥선군 말년쯤엔 경복궁 재건하겠답시고 세율을 무식하게 올리고 당백전이라는 고액 화폐를 무지성으로 생산하니
이는 국가 경제를 파탄내는 빌미가 되었어요.
결론적으로 대원군도 내정개혁 시도 빼고 그 역시 암군이기에
순조부터 나라는 이미 기울었다고 봐야죠
절대 일본 찬양 뭐 이런거 아니고 나는 차라리 성역화 된 이런 부분이 조금씩 합리적 의심을 가지고 다시 보고 재조명 되는 부분들은 역사를 바로 잡고 일반인들이 제대로 알아가는데 훨씬 좋은 분위기라고 보여진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틀려! 일본은 무조건 나빠!' 가 아니라 반박을 하고 싶으면 그에 걸맞는 역사적 근거와 논리를 갖고와서 건강한 토론이 됐으면 좋겠다.
이분 말씀이 맞지
민도가 낮아서ㅠㅜ
한일합병이 불법적침략이 아닌 합법이였다는 전제 아래 토론이 되는거지 불법이였다면 다툴이유가 없다. 토론을 논하지말라. 미친자여
그럼식으로하면 전세계 모든나라를 다 정당화 할 수 있음 심지어 주적인 북한도
일본이 근대화 시켜준건 엄연한 팩트 그게 불순한 목적이든 뭐든간에 조선을 청나라로 부터 해방 시켜준것도 일본 . 그후 대한제국 건국에 큰 이바지를했음 노비 계급제 오랜 악법을 없애준것도 일본. 조선은 지금의 북한 다운그레이드 버젼이라고 생각허면됨 우리가 계속 진실에 눈감고 일본만 욕하면 역사를 바로 배우는길이 아니고 똑같는 역사가 반복 될수있음 우리가 왜 그런 치욕을 당했어야했는지 정확히 알아야함
9:43 사람들은 불편한 진실을 마주한 순간 아무리 완벽한 증거가 있더라도 자신의 믿음을 고치려 하지 않는다
그게 민주당 지지층....
인지 부조화, 확증 편향에 대해서 초등학교때부터 아주 상세히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영, 프, 독 등은 정규 교육 과정 토론 수업에서 이것에 대해 확실히 배웁니다. 소크라테스 와 그들의 제자들 이라는 쌉소리 괴수들을 제대로 맛 본 이후로 서양 철학이 매우 경계하는 것이죠.. 그네들과 키배라도 뜨면 쌉소리를 덜 하는 주된 이유 이기도 합니다.
영상 끝까지 보고 댓글 다신 거 맞죠..?
확증편향은 인간의 본능이기에 어쩔 수는 없긴 한데.. 다들 진실을 보는 눈이 트이면 좋겠네요..ㅋㅋ
친일파들에게는 이토 히로부미가 한반도를 식민지화를 주도한 것이 불편한 진실이지.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몰랐던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여기엔 나오지 않은 내용이지만 이토가 손을쓰기전에 이미 대한제국은 주권을 상실했었음
러일전쟁 전에 민비가 불러온 러시아와 일본이 대립했을때도 이토가 협상했던 내용이 대한제국의 자주권을 지켜주고 북위40도선 아래로 개입하지 말자는 내용이었음 어찌됐던 일본 입장에선 대륙상륙의 발판을 유지하려는 속셈이겠지만
결과적으로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이 천왕의 칙령을 갖고 임무대로 수행한 것일뿐
이 유튜브 내용 그대로 이토가 조선에 온건정책으로 지속했다면 그만큼 독립군들도 생기지 않았을테고 일본에 융화되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대한민국이 독립하지 못하진 않았음
독립군을 폄하하기 보단 단순한 레지스탕트 취급받던 것에 비해 당시 장제스가 유엔상임위로 대한민국이 일본의 강제 식민지라고 국제사회에 알린게 더 컸다고봄
요지는 됵립후에 일본에 대한 온건사상이 자리잡고 태국이나 대만 베트남처럼 친일파가 득세하는 국가가 됐을 확률이 컸을지도..
아닐수도 있는 부분은 반일감정이 강한 식민지 국가들은 전부 일본육군이 휘젓던 나라들이고
태국 대만 베트남은 일본 해군이 거쳐간 나라임
일본육군과 해군은 같은 나라 군대라도 궤가 달라서 설명하자면 길고 어찌됐든
진짜 제목만 보고 댓글 쓰는 사람들 너무 많네; 이게 현실인가
정치쪽 댓글알바 가능성도 있음
인터넷 댓글들만 봐도 기사 제목만 보고 다는 놈들 태반입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자주 그러고요...ㅠ
민족주의 역사교육이 만등 광신성;
그런 사람들이 조선정치판에 앉아 있었으니까 침략당하는거임
당시 무능한 고종이 악이지...
애초에 러시아와 일본사이에서 어설픈 줄타기를 하며 러일전쟁을 촉발시켜 조선의 외교권 박탈을 열강이 지지하게 만들었던 고종의 책임은 쏙 빼먹었네요. 그리고 그 고종이 자신의 소유인 조선을 팔아먹었고 조선왕실은 일제강점기 내내 왕공족으로 대우받으며 호의호식 했습니다.
이게 핵심이죠
일제강점기? 이상한 신조어를 만들어 냇죠..식민지라고 하여야함돠
@@woojootickleㄹㅇ 스스로 나라를 갖다 바친걸
공감가는 글임. 고종 민비의
이이제이 잘못된 예
외세를 이용해먹으려다
반대로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져서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어버리고
나라를 갖다바친 바보같은 부부임
공감 누르고 갑니다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최고의 에피소드 인거 같습니다
갈리치기가 대세인 이 사회에 몇 안되는 객관적인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이런 에피소드로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어주세요
영상을 제대로 보지 않고 댓글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는 댓글창이네요
이토가 악이아닌 무능한 조선의 왕이 악으로 보입니다 전. 군인을 하대하는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죠. 남성만 독박징병하고 말이죠
어떻게 19세기까지 같은 피를 나눈 사람 절반을 노비로 부릴 수 있냐 ㅋㅋㅋㅋㅋ
잘 망했음 ㅇㅇ 일본 덕분에 근대화 됨
가축 4명 검거 ㅅㅂ 조선말은 왜 쓰냐? 내지말 안 쓰고???
일제강점기는 우리 한국국민들이 깨어나기위한 필요악같은거였지 imf같은
12분도 못참고 제목만 보고 부들부들 ㅋㅋㅋㅋ
못참은게 아니라 조선족 댓글알바들임
대체 어딨는거임? ㅋㅋ
종북좌파
이런 영상 댓글특징) 문제되는 댓글은 없는데 왜 이런댓글다냐고 게거품물면서 울부짖는 댓글들만 있음
난 朝鮮 이 잘 망했다고 생각함
이건 나라도 아니었음 현재의 북한과 다를 바 없던 나라
왜냐? 19세기까지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인구 50%가 넘는 같은 民族을 奴隷로 부렸거든 ㅋㅋ
심지어 코도모 낳으면 코도모까지 사고 팔았음
역사는 객관적이어야 한다
한국인들은 불가능 하죠
거짓말 하는 영상......조선말기 고종 1910년 한일합방 당시 인구와 1945년 인구를 비교하면 1000만 이상이 늘었다...
오늘날 인구감소로 대한민국이 사라진다는 우려보다 휄씬 당시 국민은 살만했다는 의미다...
경제력 또한 조선말 보다 수십배 나아졌다....
고종은 한일합방하며 오로지 챙긴건 자신의 비자금 뿐이었고....한일합방으로 나라가 망했어도 왕족이나 고관대작들은 거부하고 망명하거나 자결한사람은 유일하게 민영환 한사람 뿐이고 일반백성은 관심도 없었다
오히려 노비제도를 타파하고 경제력이 상승하며 살만하니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jommanni일단 넌 안돼
@@historysaver164너도 ㅋㅋㅋㅋ
오히려 역사는 객관성 기반의 주관화가 유리합니다
무조건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이토 히로부미는 팽창주의자도아니고 친한파도아닌 그냥 일본의 이익을 위해 힘 쌌던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인들이 이토 히로부미를 존경한다고 해서 우리가 그걸 뭐라 할 수는 없는게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 근대화의 아버지 같은 존재이기에 어쩌면 일본인들이 이토 히로부미를 존경하는 건 당연할지도 모른다.
안중근 의사도 우리 입장에서는 영웅이지만 일본인들 입장에서는 일본 근대화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처럼 비춰질 수도 있다.
우리가 이토 히로부미를 미워하듯이 일본도 안중근 의사를 미워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지금 안중근 의사가 나쁜 짓을 했고 테러리스트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안중근 의사를 존경하둣이 일본도 이토 히로부미를 존경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관점에 따라 다른 것일 뿐이며 어느 한쪽의 관점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며 정치색이나 다른 의도는 없다.
반박하고 싶다면 답글을 달아 주면된다.
그러나 욕설을 하거나 친일파 일본인이라는 답글이 달릴 경우 바로 차단할것이다.
낡아빠진 민족주의를 버려야 미래가 있을것...
ㅇㅈㅇㅈ 이렇게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다각도로 인물을 볼수있음
전세계 사람들은 이런 댓글에 오히려 어안이 벙벙함. 「아니, 하마스도 아니고 어떻게 살인자를 존경하지? 이토는 알겠는데 총기난사범을 웬 존경? 세계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음요」
@@wmcw 안중근 의사는 이토를 죽일 수밖에 없었던 15가지이유를( 명성황후 시해 고종황제 강제 퇴위 등) 말해서 자신의 명분을 분명히 했습니다. 즉 명분과 실리가 분명했다는 것이죠
안중근 의사의 그 명분을 적어도 한국인들은 의심하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이 수긍할 만한 명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분명한 명분이
한국 사람들이 안중근 의사를 존경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tv-nq5mw 살인범들은 다 똑같은 말을 합니다. 그래도 다 사형을 줍니다. 살인죄가 면제된 적은 역사상 없습니다. 빈라덴도 존경 박았으니 테러범들끼리 존경하지말라는 법은 없죠 뭐
이제는 역사를 자국민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용도로써가 아닌 민족주의적 시각을 배제하고 건조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고 이토가 단순히 암살당한 적국의 수괴가 아니라 얼마나 치밀하고 대단한 사람이였는지 알 수 있었네요.
대단 까진 아니지 이토도 본토에서는 호색한이라면서 비꼬아지던 인물이라
ㅇㅈ 우리나라에 해가 되었다고 해서 그 사람을 외면하기보다 우리나라의 약점이 무엇인지 보기 위해 오히려 더 공부해야 함
@@justitia5794약점이 아니라 그냥 약했으니깐 먹힌거죠
역대 조선왕들 보단 이토가 나앗네 ㅋ 그게 팩트 ㅋ 백성들 입장에선
@@쑤니와또리약한곳에 바로 치명타 어찌보면 조선에는 이토같은 치밀한 정치가가 없으니 당할수 밖에 없었음 간신배들 넘쳐나고..
형 진짜 좋은정보 항상 고마워
혹시 국민연금에 대해 소재 다루어 줄수 있어?
앞으로 30 40세대는 물론 그 아래 세대까지 혜택을 받을수는 있고
국민연금 낸돈 보다 나중에
받을 혜택이 더 없다는 전망이 거의 압도적이라는 얘기가 많아서
바로...준비...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조금이라도 혼동을 주거나 자극적으로 지으면 사람들 제대로 보지도 않고 눈 시뻘개져서 달려듬. 왜그런지 이해가 안가긴하는데 비슷하게 댓글창 어지러워진 경우가 굉장히 많음
ㄹㅇ
전혀자극적이지 않음
거짓말 하는 영상......조선말기 고종 1910년 한일합방 당시 인구와 1945년 인구를 비교하면 1000만 이상이 늘었다...
오늘날 인구감소로 대한민국이 사라진다는 우려보다 휄씬 당시 국민은 살만했다는 의미다...
경제력 또한 조선말 보다 수십배 나아졌다....
고종은 한일합방하며 오로지 챙긴건 자신의 비자금 뿐이었고....한일합방으로 나라가 망했어도 왕족이나 고관대작들은 거부하고 망명하거나 자결한사람은 유일하게 민영환 한사람 뿐이고 일반백성은 관심도 없었다
오히려 노비제도를 타파하고 경제력이 상승하며 살만하니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구한말에 소위 친일파가 순식간에 양성된 건, 그 개개인의 이기주의와 보신주의만 작용한 결과가 아닙니다. 양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처럼, 구한말의 대한제국 정부의 역량과 비전이 암담했던 탓도 있습니다... 두가지가 어우러지니까 경술국치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이겨서
일본을 몰아냈으면 더 최악이었을수도있죠
그리됐으면 후에쏘련이되어 일본군에 무장해제를
명분으로 한반도북부에들어오는정도가아니라
한반도전체가몽골에사례처럼
자연스레공산화돼었을테니까요
@@남센터느림맞습니다. 이게 맞죠.
일본이 잘했다는건 아님. 일본이 착하다는게 아냐. 다만~ 그때 당시의 우리나라 배경을 봤을때, 일본보다 더 나은 선택이 있었을까? 한일합병보다 덜 나쁜 방법이 있었을까?? 그렇게 정신없는 세계정세 속에서 러시아는 최악이고, 한국이 다른나라에 영향받지 않고 가만히 있는다는건 절대 있을수가 없을뿐더러, 일본에게 점령당하는게 그나마 '차악' 이라는거지 ㅇㅇ
@@남센터느림 소비에트 공화국이 되어서 동부전선가서 무장친위대랑 영혼의 맞다이 또는 학살엔딩.
@@남센터느림 애초에 러시아제국이 몰락해서 소련이 만들어진건데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이겼다면 공산화라는 단어 자체가 없었을수도 있죠. 러일전쟁에서의 러시아는 소련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Poloxamine-tg8dh 그쵸 제정러시아였죠. 그리고 일제강점기 이후 우리가 겪은 역사때문에 공산주의하면 치를 떠시는 분이 많은데 그때 입장에선 공산주의 되는게 맞아요. 우리가 머리가 좋아서 자유민주주의 선택한것도 아니고 실헝서 공산주의 피한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만해도 미국 대공황 터지기 전인데 고전적 자본주의도 그렇게 좋은거 아니에요. 사람들 부품화 되고 빈부격차 엄청나고 자본주의 폐해 말도아니었죠. 우리가 오해하는데 역사상 한민족이 국제정세에서 무언가 주도적인 역할을 가져본적 거의없습니다. 그게 부끄러울일도 아니고요.
근데 솔직히 친일파 거르고 그 당시 조선은 국운을 다한 나라이기 때문에 러시아 아니면 일본 둘중에 한 국가에게 식민지배 당할 운명이였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에게 식민지배 당했으면 당시 조선인을 인간으로 보지않았던 러시아에 의해 많은 조선인들이 학살되어 지금쯤 한반도에는 러시아인만 살고있었을거에요. 최악보단 차악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날입니다.
그런 논리라면 러시아 혁명 때문에 독립이 더 빨라졌을지도 모르고 그리고 일본도 사람으로 보지 않은건 마찬가지인데
수 천 년 간 어버이로 모시던 중국을 박살낸 것이 영국. 그 영국을 남방전쟁에서 박살낸 것이 당시의 조국이 된 일본. 한때 어버이 였던 중국마저 개박살 내고 조공과 인신공양까지 해야 했던 황제를 발 아래 둔 것도 일본. 당시 조선인 입장에서 국뽕이 안 생기고 베겼을까요? 중국 황제한테 피 날 때 까지 머리 박고 군인월급용 쌀에 모래 섞어주고 바른 말 하면 목 잘라서 저자거리에 걸어 버리던 나라가 그리 발전했는데 ㅋㅋ 그러니 조선인의 일본군 자원입대 지원자 수가 100만명이 넘어가죠ㅋㅋ
수 천 년 간 어버이로 모시던 중국을 박살낸 것이 영국. 그 영국을 남방전쟁에서 박살낸 것이 당시의 조국이 된 일본. 한때 어버이 였던 중국마저 개박살 내고 조공과 인신공양까지 해야 했던 황제를 발 아래 둔 것도 일본. 당시 조선인 입장에서 국뽕이 안 생기고 베겼을까요? 중국 황제한테 피 날 때 까지 머리 박고 군인월급용 쌀에 모래 섞어주고 바른 말 하면 목 잘라서 저자거리에 걸어 버리던 나라가 그리 발전했는데 ㅋㅋ 그러니 조선인의 일본군 자원입대 지원자 수가 100만명이 넘어가죠ㅋㅋ
그래서 일본이 했던 행동들이 올바른 행동이냐? 이거 완전 ㅁㅊ놈이네 합리화 ㅈ되네 일제 잔잰가
@@김상윤-k9p 조선이 했던 짓에 비하면 순한맛이었단거지 이분법적 사고 역겹네 ㅋ
결국 이토가 잘해주긴한건맞지만 무서운 사람이네
만약 이토가 계속 잘해주면서 천천히 점령했으면 어떻게됬을지무섭다
이런 걸 왜말로 "하라구로"라고 하더군요 사근사근 나긋나긋 하면서 뒤로는 흉계 진행중......
안중근 의사께서 본질을 정확히 잘 보신거죠.
은근슬쩍 스리슬쩍..무섭다..
난 찬성임
안중근 선생님께서는 옳은 일을 하셨지만 너무 빨랐음... 이토 사망 이후에 조선인 탄압이 훨씬 심해져서...
이토가 살아서 천천히 점령했다면 독립을 못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지금쯤 우리는 가고시마부터 두만강까지 가지고 있는 세계 최강의 나라 국민으로 살고 있겠죠. 만약 일본이 문화말살 정책이나 이등시민으로 우릴 대하지 않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통일이 되었다면 지금 우린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은 가끔 해봅니다.
물론 일본의 만행에 당연히 대한독립이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살아 있었으면 조선인들은 덜 죽고 차별도 덜 받았겠지만 독립의 의지도 명분도 약해졌을 것 같단 생각이 드내요.
시간이 더 걸렸다 뿐 이토도 분명 한일합방을 했을 테고 어쩌면 일본이 제국주의사상에 취해 미국을 치는 우를 범해 자멸하는 일을 막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됬다면 조선인에 대한 차별도 학살도 거의 없었겠지만 우리 모두가 지금은 일본인이 되었을지도...
어쩌면 가장 무서운 사람이 아닐까 싶다.
이토가 살아 있었다면 ...안중근은 반정부 인사로 남아있었을거구....결국6.25전쟁은 없었을 거구.... 지금처럼 되었겠지?
지금?....일본 점령 중이 잖아...일본어 보다 한글배우느라 열씸인 일본 mz세대...ㅋ
자연스레 한일합방 중이 잖아....
이토가 살아있었으면 일본이 미국을 공격하는 식의 폭주는 안 했을거라 장담합니다
당몰이 똑똑하네
팩트 나열해놓고 입장도 깔끔하게 하니까 댓글로 삽질하는 사람만 늘고 실속은 챙기네
그렇지 팩트는 팩트고 입장은 입장인거지
독립을 원하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살기좋다는 것이니까
한국인이라는 입장이 아니라면 이건 좋은 현상이 맞지
댓글 안쓰려고 했는데 당몰이가 마지막에 자신의 입장을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구설을 막는걸 보고 박수를 쳤다
ㄹㅇ 영상 끝까지 안 본 사람들 너무 많음 ㅋㅋㅋㅋ
@@teknolozik 아츠토츠카를 위하여
@@LunaHyun 동무, 려권내라우!
조선말기 고종 1910년 인구와 1945년 인구를 비교하면 1000만 이상이 늘었다...
오늘날 인구감소로 대한민국이 사라진다는 우려보다 휄씬 당시 국민은 살만했다는 의미다...
경제력 또한 조선말 보다 수십배 나아졌다....
고종은 한일합방하며 오로지 챙긴건 자신의 비자금 뿐이었고....한일합방으로 나라가 망했어도 왕족이나 고관대작들은 거부하고 망명하거나 자결한사람은 유일하게 민영환 한사람 뿐이고 일반백성은 관심도 없었다
오히려 노비제도를 타파하고 경제력이 상승하며 살만하니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잘봤습니다!
저는 일제강점기 시대에 살았다고 가정했을때, 지킬 재산이 있거나 신분이 양반이나 왕족이었으면 독립 운동을 주도했을 것 같습니다.
반면 평민으로 태어났다면 그냥 일제가 세상을 지배하던 말던 신경끄고 내 살길 찾아서 떠났을 것 같아요. 평민 입장에서 조선 왕조나 일제나 똑같이 우리를 억압하는 악당인건 변함이 없으니까요.
조선말기 고종 1910년 인구와 1945년 인구를 비교하면 1000만 이상이 늘었다...
오늘날 인구감소로 대한민국이 사라진다는 우려보다 휄씬 당시 국민은 살만했다는 의미다...
경제력 또한 조선말 보다 수십배 나아졌다....
고종은 한일합방하며 오로지 챙긴건 자신의 비자금 뿐이었고....한일합방으로 나라가 망했어도 왕족이나 고관대작들은 거부하고 망명하거나 자결한사람은 유일하게 민영환 한사람 뿐이고 일반백성은 관심도 없었다
오히려 노비제도를 타파하고 경제력이 상승하며 살만하니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stevemaeng1096 인구 증가가 곧 삶의 질의 증가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먹을입도 늘어나니까요. 아프리카도 분명 못살고 상당수가 기아상태임에도 인구는 계속 증가합니다.
@@ykokog1813 그건 1970년대 둘만낳자 더나아가 하나만 낳자던 시대고....지금은 출산율로 나라가 망한다고 경고하는 시대....
과거 조선말기는 굶주림 시대에 현재 북한과 유사한 상황에서 ...일제하 인구증가란 먹고살만했다는 의미....이를 폠훼할 필요는 없지요..
글쓰신분 맞습니다. 제의견과 일치합니다
평민 입장에선 일제>>구한말
안중근 의사님 감사합니다 당신이있기에 우리가있습니다
뭐래 안중근이 이토히로부미 암살하니깐 결국 강경파들의 의견이 받아지고 조선이 식민지로 넘어갔는데
안중근 일본 주도의 동화평화론 쓴건 알고나 있음?
사실이 아님
안중근 선생님도 이토의 의견을 존중하고 맞는 말이라고 한 게 많음ㅋㅋㅋ 그러다 한 두개 안 맞아서 암살하신 거지
이토가 죽어서 우리가 있는게 아니라... 625에서 싸운 참전용사가 있기에 우리나라가 있었던것
진짜 유익한 영상이네요...
ㄹㅇ 이런분이 정말 맞는영상 만든거지 어떤사람은
이토는 한일병합 반대한 인물이다 좋은사람이다 라고 개소리짓거리는 사람도있음
1986년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지분구조
삼성산요전기(1984년 삼성전자로 상호변경) : 일본 산요 40% + 스미토모상사 10% + 삼성 50%
삼성NEC(현 삼성SDI) : NEC 40% + 삼성 60%
한국전산 (삼성의 사무용기기 생산업체) : 일본 협영생보 33.3% + 삼성 66.7%
제일합섬(제일모직분리계열사) : 일본 도레이 14.3% + 미츠이물산 14.3% + 삼성 71.4%
삼성산요파츠(전자부품) : 산요전기, 산요전기무역 75% + 삼성 25%
신라호텔 : 일본 오쿠라호텔 50% + 삼성 50%
삼성중공업 : 일본 이시카와지마하리마중공업(IHI) 50% + 삼성 50%
삼성석유화학 : 아모코 35% + 미츠이물산 15% + 삼성50%
삼성GTE통신 : 미국 GTE 49% + 삼성 51%
삼성시계 : 일본 세이코 49% + 삼성 51%
한국신에츠실리콘 : 신에츠화학 50% + 삼성 50%
제일냉동식품 : 일본 아지노모토 50% + 삼성 50%
일본회사의 기술이전, 협력역사.
1969년 삼성전기: 산요전기와의 기술이전협정으로 흑백TV 조립을 개시
1969년 삼성 NEC: CRT의 전자부품 생산
1978년 한국엔지니어링: 동양엔지니어링의 기술지원으로 산업플랜트 수출공장을 건설
1981년 삼성전자: 도시바로부터 마이크로웨이브 오븐 기술의 라이센스를 도입
1983년 삼성전자: 도시바로부터 에어컨 기술의 라이센스를 도입
1983년 삼성전자: JVC와 소니에서 VCR 기술 라이선스 도입
1983년 삼성전자: 산요전기에서 자동판매기 기술 라이선스 도입
1984년 삼성전자: 도시바에서 워드 프로세서, 팩스, 세탁기 기술의 라이센스를 도입
1984년 삼성전자: 이케가미 통신기에서 방송 카메라 기술 도입
1984년 삼성전자: 산요전기로부터 마이크로웨이브 기술의 라이센스를 도입
1985년 삼성전자: 마츠시타 전기(파나소닉)에서 마그네트론 기술의 라이센스를 도입
1993년 삼성전자: 도시바와 8년간 플래시 메모리의 공동 연구
1994년 삼성전자: NEC와 256MB DRAM의 연구 데이터 교류에 합의(1994년 당시 NEC는 1GB D램 세계최초개발, 1997년 4GB D램 세계최초개발성공)
1996년 삼성자동차 : 일본 닛산자동차와 기술이전 및 협력.
1999년 삼성NEC디스플레이 설립
2000년 삼성NEC디스플레이 : OLED 공동개발
2004년 삼성중공업 : 일본IHI로부터 LNG운반선 기술협력 및 이전
2006년 삼성과 소니의 LCD디스플레이 합작자 S-LCD설립
삼성NEC디스플레이, S-LCD는 현 삼성디스플레이로 합병.
1986년 당시 삼성의 해외전자부품수입 국가별 비중
1. 일본 86%
2. 미국 4.6%
3. 유럽 2.1%
4. 그 외
지금은 어떻게 다른가요?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죠?
든든하네 미국
@@Weierstraß-p무지성 반일들 알아들으라고 하는거겠지
일본인이 일본을 위한 행동이 잘못되거나 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음. 일본이 저렇게 발전할 동안 조선이 비읍시옷 상태인게 화가 날 뿐.
나치도 잘못된게 아닌거임?
똑같은 전범국인데 뭐가 잘못된게 아니라는건지 ㅋㅋ
그럼 지금 한국이 아프리카 쳐들어가서 식민지화해도 나쁜게 아닌건가?
일본은 뭐 본인들 의지 덕분에 성장한 줄 아나? 일본도 지정학적 위치 하에서 제국주의 열강들 이익에 영향을 받은 거임. 일본도 조선처럼 쇄국하다가 미국에 무력으로 개항당하고 영국의 러시아 견제 목적으로 일본을 성장시켜 내세운거임.
참고로 일본 근대화에 필요한 자본은 영국이 빌려주고 다른 열강과 맺은 불평등강화조약도 일본에 유리하게 수정해준 게 영국임.
그전까지 일본도 조선과 크게 다를 게 없었음. 조선왕실이나 일본막부나 중앙정부가 부패하고 무능했던 건 마찬가지.
@@Kingking17532 전범국이라는 단어는 법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모순 단어임. 그것부터 고치셈.
@@Kingking17532일제시대가 특히 우리랑 가까운 시대라 그런거지 당시 시대상이나 거기서 더 거슬러 올라가서만 봐도 국가 정복과 병합은 인간의 역사였음. 도덕적으로 따지자면 인권이 생기고 권리가 보장받는 이 시대에서는 불합리한 역사지만, 그 당시에는 식민지 형성이 자국에 대한 최고의 애국이었음
@@Kingking17532조선은 전범국인적 없었겠음…? 똑같음.. ㅋㅋ 시대만 다를뿐이지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뒤에 나오는 이토 히로부미가 천천히 조선인이 일본인이 되고 싶어하도록 만들려고 했다는 주장의 근거가 되는 자료의 출처 밝혀주실수 있을까요?
내선일체를 지향한것만 봐도 알 수 있는데 그리고 당연히 이토가 조선사람이 일본인을 되고싶어하게 한다는게 일본을 고마운 나라라 생각하고 그로인해 저항을 줄이기를 원했던거겠죠
@@user-zx2vg1gh9p 저 분은 팩트와 근거자료를 요구하셨는데 추측성 답글을 써주셨네요.
@@tooth3331그럼 이토가 당시 최고권력을 가진 일본인이고 대륙으로 나아가려 한반도를 먹으려 했을 뿐인데 당연히 손해버는 짓 하면서 친한을 했겠냐
@@MP3Player-d3q 이토는 교과서가 왜곡해서 악마화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조선 직접정복 반대파 수장이었습니다. 일본도 근대화 및 전쟁 과정에서 재정적자가 너무 커 조선까지 직접 통치할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프랑스 사주를 받은 안중근이 저격하면서 일본 내 이토파가 힘을 잃고 군국주의자들이 정권을 잡아 이듬해 조선을 병합합니다. 진짜 악마는 이토일까요? 안중근일까요? 군국주의자들일까요? 아니면 프랑스? 이 넷 중에 그나마 이토가 제일 순한 맛 같은데요?
나도 이거보면서 의아했음 객관적으로 바라보라면서 결국은 본인도 추측성으로 하는게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
이토히로부미가 뽑아먹기위해 근대화를 시킨거다, 이토히로부미를 죽이지 않았으면
한일합병이 되었을 수도 있다
일본의 강경통치가 한국의 자주성을 오히려 지켜주었다 등등.. 근거가 너무 빈약하다 생각해요 민족주의적 시각이 아닌 제3자입장의 팩트만 써있는 글인 것마냉 시작을 하더니 그 시각에서 벗어나진 못한 거 같아요 아무래도 타겟으로 하는 대상 때문에 그런 거 같은데 솔직히 아쉽네요
대만이나 필리핀을 보면 결국 독립은 하지 않았을까 싶음.. 이토도 좋은 의도가 있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안중근의사도 미래를 다 내다보고 이토를 저격한건 아닐듯
근데 러일전쟁에서일본이아니라 러시아가이겼어도
더최악이었을거같아요
상상은자유지만 역사에 만약은없죠..
더 최악인지는 모를 일이죠 러시아는 모스크바와 너무 멀리떨어져있는 조선을 먹기 어려웠을 듯 합니다 게다가 청이나 일본이 있고 영국까지 견제하고 있었으니 러시아가 이겨야 더 득이 됨
온건파였던 잔머리 여우 이토가 저격당하면서 온건파가 사라지고
막장 군부강경파가 일본을 말아먹음
이토는 우리입장에서 철천지원수가 맞음
이토를 암살해서 식민지화를 가속시킨 장본인이 안중근인데 왜 위인이라며 추앙받는지 알지 못함. 그냥 일본 네임드 죽였다고 칭송받는듯. 윤종길이 일본천황 암살 성공했으면 아마 안중근보다 더 위대한 위인이었을 것임
만약 이토가 계속 있었고 이토 후계자가 40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평화적으로 식민통치를 했다면 어쩌면 독립을 바라지 않았을지도…
수 천 년 간 어버이로 모시던 중국을 박살낸 것이 영국. 그 영국을 남방전쟁에서 박살낸 것이 당시의 조국이 된 일본. 한때 어버이 였던 중국마저 개박살 내고 조공과 인신공양까지 해야 했던 황제를 발 아래 둔 것도 일본. 당시 조선인 입장에서 국뽕이 안 생기고 베겼을까요? 중국 황제한테 피 날 때 까지 머리 박고 군인월급용 쌀에 모래 섞어주고 바른 말 하면 목 잘라서 저자거리에 걸어 버리던 나라가 그리 발전했는데 ㅋㅋ 그러니 조선인의 일본군 자원입대 지원자 수가 100만명이 넘어가죠ㅋㅋ
프랑스령 알제리처럼 되는거죠
@@teknolozik 알제리인들은 독립 바랐던걸로 아는데요
@@학생-l7i그건 세계대전 이후
지금 당장 윤서인 일제시대 때 살기 좋았다고 주장 하는거만 봐도..
이토가 악이아닌 무능한 조선의 왕이 악으로 보입니다 전. 군인을 하대하는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죠. 남성만 독박징병하고 말이죠
강제징병거부 갤러리로
@@pharo3786 ㅋㅋㅋㅋㅋ 조선시대에 그럼 여성징병하냐 ㅋㅋㅋㅋ
너무 그러지마. ㅋㅋ 고종도 다 쓰러져 가는 나라와 빡센 아부지, 쌍용 마누라 만나서 개고생 하다가 암살 당해 갔어… 나름 잘해 보려고 애쓴 점도 있어. ㅋ
@@7mmalltheway 뭘 너무 그러지마입니까 권력층은 무능력도 죄임. 도덕은 기본이고.
일뽕에 안티페미는 쉽지 않은데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내용도 좋네요. 살짝 제목때문에 욱했지만 내용이 좋았음
북한사람 입장에서 볼 때는 이토 히로부미가 죽지 않고 조선이 일본에 흡수되어 일본인으로 사는 게 훨씬 이득이지. 지금 재일교포가 불행해 보이냐?
한국사람 입장에서야 이렇게 잘 살게 되니까 저렇게 생각하는 건데 그렇다면 자유민주주의 건국하고 발전시킨 이승만 박정희를 추앙해야 하는데 오히려 날조왜곡 비난하고 있음
한국 근대사는 진짜 사실을 알면 알수록 더 수치스럽고 무력하다… 윗대가리들이 약해빠졌음… 결국 일으키는건 국민이더라 ㅋㅋ
조선 식민지배의 만악을 일본의 잘못으로만 돌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생각엔 당시 조선왕실이나 일본제국이나 똑같은 놈들임.
국민이 아니라 강대국이지 우리나라는 윗대가리나 아래사람이나 무언가 성과를 낸게 없음 뭐 정신은 높게 사줄만하다고 하디만 독립도 미국이 시켰고 분단도 자본주의 공산주의 갈등때문에 된거고 결국 약소국이기 때문에 큰 나라들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운명이었음
지금도 범죄자들이 판치는 대한민국....간첩들이 판치는 대한민국...이를 지지하는 대한민국...별반 차이 없다는거....ㅋㅋ
솔직히 이런거따지고말고할거도없이
당시는 약육강식 그자체여서
힘이없는거 그자체가죄인거지요
그때교훈을잊지말고 힘을기르고 긴장하고대비하는거만이과거를되풀이하지않는 길일거같아요
이번에 소니 게임 출시작 라이즈 오브 로닌이 메이지 유신? 배경으로 하는데 이 게임 디렉터가 요시다 쇼인을 소크라테스에 비유하면서 우익 논란으로 한국 발매 취소가 되었는데 다음편을 요시다 쇼인을 좀 더 깊게 다루면 조회수 높을거 같습니다:)
요시다 쇼인..으로 영향 받은 사람이 많킨함 젊은 나이에 죽은 것도 아쉽고
물론 이토가 대한제국이라는 한 독립된 나라를 국민들의 의견없이 합병했지만 과연 대한제국이 존속되었더라도 일제시대만큼 근대화와 국민들의 계몽이 되었을까?
결코 불가능 다른 나라의 식민지가 되었으면 되었지 절대 근대화는 못했을듯.
이토가 살아 있었다면 ...안중근은 반정부 인사로 남아있었을거구....결국6.25전쟁은 없었을 거구.... 지금처럼 되었겠지?
지금?....일본 점령 중이 잖아...일본어 보다 한글배우느라 열씸인 일본 mz세대...ㅋ
자연스레 한일합방 중이 잖아....
근대화의 싹은 보였음. 속도가 느려서 그렇지 하긴 했을거임ㅇㅇ
@@보노보노-d6m 물론 싹은 어느정도 있었는데 당시 세계정세가 매우 빠르고, 조선 군대는 너무나 연약하고 힘이 없었어서 여러 열강들이 조선을 노렸기 때문에 어떻게든 식민지가 될 수 밖에 없었음
@@hannune4024문제는 그걸 일본의 식민통치의 정당화로 쓴다는게 문제임.
이토가 정한론을 거부한건 뽑아먹을게 별로 없어서 였음
실제로 식민지 35년 내내 적자 식민지였음
곡창지대에서 쌀이 많이 나는가? X
석탄 금 등 광물자원이 많은가? X
그럼 질이 좋은가? X
고무, 석유 등 천연자원이 나는가?X
그에 비해 부양할 인구는 많은가? O
일본에 대해 거부감이 큰가? O
그럼 대체 왜 쳐먹은 건가?
@@Songhondol뽑아먹을 게 없음에도 처먹은 건 대륙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한 거였겠지.
열강들의 각축 속에서 섬나라인 일본 입장에선 이게 가장 중요한 이유 아니었을까?
대만이 그런 느낌일려나?
@@Songhondol 석탄 금 아연 텅스텐은 많이 납니다
임진왜란때 은 다 빼가고
일제때는 금을 다 빼갔죠
빨리 옮기려고 철도를 깔고 그걸 근대화시켜 줬다고 하는 인간들도 많고
1:23
야마가타 아리'모토'가 아니라 야마가타 아리'토모'가 맞습니다
山縣有朋(やまがたありとも)
영국식 식민지와 프랑스식 식민지의 차이일 뿐 식민지라는 것에는 차이가 없음
순종이 형식적인 결재를 하느냐 아예 뒷방에 감금되느냐 차이임.
더군다나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으므로 영국식 식민지라 하더라도 10~20년만 지나면 그 차이는 완전히 사라졌을 것임
그래서 자주국 조선의 국민들은 행복했다?!
순종은 형식적인 결재도 안하고 일본 귀족으로 떵떵거리며 즐기고 살았음 ㅋㅋㅋㅋㅋ 개씹이득. 일제시대 너무좋았을듯
@@종학최-l8s 딱 유선 포지션이였지
여기서 맹점은 그래서 프랑스 식민지들 중에 현재 우리나라만큼 잘 사는 나라가 있긴함?ㅋㅋ
영국식 식민지를 따져도ㅋㅋ 영국인들이 주축이 되어 그 정체성을 형성한 호주, 캐나다 말고 뭐있음?ㅋㅋ
거제도 보다 작은 섬나라들 제외하고ㅋㅋ
@@wurnoswursis6757 아일랜드가 있긴 한데... (과거 구성국으로 규정하는 영국과는 달리 아일랜드 공식 입장은 식민지배 당한걸로 해석) 이쪽은 자수성가한거라 제외 대상일듯. (영국이라면 치를 떨고 살을 씹어먹을만큼 싫어했으니 뭐... 해준 것도 딱히 없고)
확실한건 이토가 한민족의 적이지만 능력하나는 탁월한놈이라는거임
그 예시로 이토는 조선인에게 신사참배 강요하지말고
대신 단군신화를 믿게 하되
그 단군신화를 일본신토와 합치자고 제안할정도로
조선 합병에 대해 상당히 교활했음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안중근 선생은 역시 옳았습니다
거짓말 하는 영상......조선말기 고종 1910년 한일합방 당시 인구와 1945년 인구를 비교하면 1000만 이상이 늘었다...
오늘날 인구감소로 대한민국이 사라진다는 우려보다 휄씬 당시 국민은 살만했다는 의미다...
경제력 또한 조선말 보다 수십배 나아졌다....
고종은 한일합방하며 오로지 챙긴건 자신의 비자금 뿐이었고....한일합방으로 나라가 망했어도 왕족이나 고관대작들은 거부하고 망명하거나 자결한사람은 유일하게 민영환 한사람 뿐이고 일반백성은 관심도 없었다
오히려 노비제도를 타파하고 경제력이 상승하며 살만하니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토의 계략이 통했던 가장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무능하고 썩었던 조선의 관리들 때문에 민중의 조선조정 불신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안중근 의사의 의로운 행동을 욕할순 없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일제강점기의 시대를 매우 앞당긴거도 사실임
솔직히 당시 독립을 결정할 미국이나 영국등 시선에서는 팔레스타인 독립 주장하면서 테러한 하마스랑 다른게 없다 생각합니다.
유대인이나 이승만 대통령처럼 미국과 같은 국제사회에서 여론전을 하고 밑에서 인맥을 늘려 영향력을 높여야죠. 오히려 이런 계란으로 바위치기는 일제로 하여금 더욱 강한 탄압의 명분만 됩니다. 지금 가자지구를 보면 딱 나오죠.
아니죠 이토암살후 군부가 폭주해 일제의 몰락을 가속화 시켰죠.
@@jonghyeoklim4347님같은분은 키이로회담에 부록에 한국의 독립을 어떻게 넣을 수 있었는지 공부부터 하시길.
@@이재홍-k1n 네 잘 알죠. 고과서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 공원 폭파로 장제스 눈에 들면서 문서화 됐다고 가르치죠.
근데 전 이걸 얻기 위한 희생대비 효과과 미비하다고 하는 겁니다. 회담에서 언급된 약속은 언제든 철회 가능합니다. 만약 카이로 회담이 정말 효과가 있었다면 왜 독립 직후 임정 대신 신탁통치를 했고 김구는 입국을 못 했을까요?
이미 독립군은 일제에 밀려 만주지역에선 소멸하고 중국 관내로 후퇴해서도 내부분열을 겪습니다. 사실상 조직이 와해됐죠. 제가 홍범도를 싫어하는 이유도 자신과 이념이 다르다고 소련이 자유시 참변을 일으키는 동안 최소 묵인했죠. 게다가 독립을 가장 지지헌 장제스도 국공내전에서 밀리기 시작했고요. 전 이 행동들의 결과가 과연 독립에 큰 영향을 끼쳤는지가 의문 입니다,
그리고 왜 교과서에는 이승만이 동시대에 미국 대통령 만찬까지 초대받고 CIA전신인 OSS와 국내진공작전을 계획한건 언급 안할까요?
결과를 보세요. 그래서 김구처럼 테러나 하고 무장투쟁하는 팔레스타인이 더 많은 파워가 있나요? 아니면 이승만 처럼 미국 정계와 인맥을 쌓고 합리적으로 접근한 이스라엘이 더 파워가 강한가요? 그래서 예루살렘은 누가 실질적으로 가지고 있죠? 어떻게 이스라엘은 그 작은 땅과 인구로 이슬람 전체가 둘러싸서 공격을 하는데도 밀리기는 커녕 오히려 시나이 반도등을 뺏었을까요?
안중근의사의 의거로 일본군부가 더일찍 폭주해 일제멸망을 앞당긴것도 사실임.
결론 : 그정도로 조선이 무능했다
지금 폭망중인 일본처럼
@@카이사르-c2s(감청법 찬성하며)
ㄹㅇ 무혈입성
@@카이사르-c2s솔까 일본이 망할 정도면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없어 ㅋㅋㅋ
너처럼
"중국 인민 지원군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 드립니다 "
- 우리는 한반도 와 중국 그리고 대만의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는 민주당 의 자랑스러운 개혁의 딸 입니다 -
지금 분위기에 휩쓸려 친미 반중 하는 인간들 과 기업들 , 이번 다시 탄생할 민주당 정권에서 피의 숙청을 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대오 단결 하여 인민의 숭고한 역사를 잊지 맙시다~ 황현필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김대중 큰 선생님 과 노무현 전 대통령 그리고 문재인 전 대통령님의 진정한 하나의 중국을 우리모두 이어 나갑시다
중국 과 북조선 과 남조선 그리고 괴뢰도당 치미에 협조하는 대만 까지하여 우리는 하나 입니다
파블로프의 개
혹시 미스스한 이야기에 나오는 목소리 같은데 같은 분이신가여??
@@user-te1dh3ul7g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토 히로부미가 죽고나서 부터, 일본 군부가 미쳐돌아가게 되고 진주만공습을 하게 됩니다.
'야마모토 이소로쿠(山本五十六)'가 주동했죠.
@@Terence_Fernando_Joo 야마모토는 조금 변호하자면 어쩔수 없이 찬동한거임 당시 대정익찬회 소속 인원들이 광분하기 시작해서 일어난게 만주사변과 진주만...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원래부터 일본 군부의 폭주는 예정된 일이었죠.
이토가 죽지않고 계속 조선을 통치했다면 아마 지금 대만사람들이 일본에 느끼는 감정을 우리도 그대로 느끼고 있지 않았을까?
조선은 일본 제국 내에서 엄청난 적자 지역이었습니다. 이토 히로부미 역시 이걸 알고 직접 통치를 바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조선 지배는 적자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적진에 상륙하는데 엄청난 피해가 일어나고 성공률도 낮습니다. 대륙으로 들어갈 교통 요충지 역활이죠.
@@haim7512그래도 적자는 싫다..ㅜ
적자는 초기 투자하는데 있어서는 당연히 적자가 날 수 밖에 없지만, 공업화로 인해 식량이 부족했던 일본에 식량 조달해서 일본이 더 발전하게 되는 계기가 된 건 확실함
더군다나 일본은 조선을 합병했기에 만주와 중국까지 넘볼수 있었음 조선 못먹었으면 그 알량한 랴오둥에서 영끌해서 비비고 볶아야하는데 그러기엔 리스크가 너무 큼
@@haim7512 위성국 상태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굳. 영상을 본 뒤 이토에 대한 생각이 더 확고해졌습니다.
조선인은 10%이성 90%는 감성으로 살아간다.
이성이 10%나 된다고요?? 내가 볼땐 감성 99%
윤치호센세
10%도 없을듯
윤치호센세 명언~
이토 그리고 이완용이 사실 개막장 이었던 조선을 뒤엎어서 발전시키기 위한 사실 알고보면 친한파에 애국자라는재평가 의견들도 요즘 나오고 있습니다. 호밀밭의 우원재 채널서 증거자료를 제시하죠
유튜브 "백년전쟁" 추천합니다.
한국에서 감추는 자료 영상 희귀자료가 엄청 납니다.
역사는 누군가 만든 소설을 앵무새 처럼 따라 하는게 아니라 봅니다.
이토가 살아 있었다면 ...안중근은 반정부 인사로 남아있었을거구....결국6.25전쟁은 없었을 거구.... 지금처럼 되었겠지?
지금?....일본 점령 중이 잖아...일본어 보다 한글배우느라 열씸인 일본 mz세대...ㅋ
자연스레 한일합방 중이 잖아....
대놓고 한쪽으로 치우친 유튜버던데 그런 사람이 팩트를 논할 수 있나? 유튜브로 역사공부하지말고 본인이 직접자료조사 해보면서 하세요.
@@lIlllllIIlllIllll니가 직접 하면 되겠네 그럼
@@대한중국-fb6ul 민족문제연구소가 만든 다큐영상?
지들도 회사 어려우면 바로 이직할꺼면서ㅋㅋㅋ
고종은 정말 능력도 없고 열정도 없는 황제였음.
지금으로 치면 재벌이였고 그냥 타고난 혈통으로 황제에 올랐지만 뭐하나 제대로 보여준게 없었음.
그걸 보면서 고위직 공무원들이나 능력있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했겠냐?
지금도 오너 리스크가 기업에 큰 영향을 주는걸 보면 이 나라를 보면서 기대감이 없어지고 좀 더 좋은곳으로 이직하고 싶지않겠음?
고종은 체결되는 조약에대해 아무런 책임도 지고싶어하지않아했고 관심도 없었음.
신하들이 이건 고종이 허가해야된다고 돌려말하며 조약들을 체결하고 싶어하지않았지만 돌연 고종은 자신에게 묻지마라 니들이 알아서 해라 이러면서 도망갔음ㅋㅋ
회사가 어려울때 같이 무보수로 일할수 있는 사람들만 친일파들한테 욕할수있는거임.
이토가 이정도로 엄청난 거물이었구나.. 만약 이토가 죽지 않았다면 인식이 딱 대만처럼 되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들 좋자고 깔아제끼던 인프라도 이토가 살아있었다면 더 많은 인프라가 구축되었을테고 패망한 일본이 철수할때 우리가 낼름 먹어버릴게 더 많지 않았을까 싶어요 물론 이건 희망편이고 절망편으로 이토의 계획대로 많은 국민이 일본에 교화되었다면 상황이 심각해졌겠죠? 패망후 철수한 일본에게 자원의 n%를 지원한다거나 최소한의 자치권을 보장해 준다거나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 일어났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뭔 개소린고 오키나와 사는 류큐인, 홋카이도 사는 아이누인들은 독립 안한 덕분에 행복하게 잘 사누만. 독립한 한국만 6.25로 서로 쳐 싸우고 인구가 반으로 줄었지. 일제시대에 조선인 인구가 2배로 늘었는데말야ㅎ
독립투사가 뭘 달라지게했는지 들을려그랬는데 바로 마무리하노 ㅋㅋㅋㅋㅋ
개뿔없음. 그냥 지들끼리 독립군 병정놀이 하다가 미국이 독립시켜줌
반일 국뽕들은 북한, 중국이 전쟁 일으키면 제일 빨리 도망갈 곳이 일본이 1순위인데 그걸 모르고 이러는 걸까. 영국, 프랑스도 100년간 싸우다 독일이라는 새로운 강적이 나타나자 서로 협력했다. 그러니 이제는 우리도 일본과 진심으로 화해하고 협력하자.
다른 나라가 역사왜곡한다고 욕하지말고 우리부터 바로알자
이토의 성장과정이나 정책은 비교적 정확한데, 평가가 주관적이고 감성적이네. 답정너 수준의 결론이 아쉽.
그러게요 이토를 쉴드치는 순간 바로 채널 폭파당하니까 😅 제목만 저렇게 했는데도 바로 이상한 댓글 달리는 것만 봐도
이토…진짜 대단하고 무서운인물..진짜 엄청난 인물이긴함
이토에 대한 유튭중에 가장 정확하고 객관적인 영상
12:02 이거는 좀 이상한 게 가짜 평화라도 아무도 다치지 않는 평화가 낫지 않나요? 우리가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든 말든 달라지는 건 없죠 안중근이 멍청한 짓 한 건 사실입니다 이성보다 감정이 앞선 탓에 그런 거고요 용기는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그가 한 행동으로 인해 벌여진 일들은 오히려 죄없는 조선인들을 괴롭히게 된 계기가 된 게 아닌가요?
구한말 썩은 나라 때보다는 일제때가 국민민들 생활은 윤택했음.. 어차피 외세에 먹힐 나라였고 그럴바엔 차라리 영국이나 미국 연방이 되는게 나았을뻔 했다.. 적어도 분단은 안됬겠지.
영국 유학을 갔다온 이토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관계 처럼 천황가 아래 이왕가를 두고 연합왕국 처럼 동화시키려고 했는데 그게 안된게 다행이죠
와우 진심으로 궁금해서 얘기하는데 어디자료인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꽤나 흥미로운 사실이네요
항상 영상초반 흥미를 끌고 궁금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있었는데 이번영상은 역효과가 났어요..
1:07 이 내용을 듣고 뒷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음은 내가 알던 역사와 가치관이랑 너무나 달라서 였을까요
물론 마무리가 옳게 되었지만 초반부 반대쪽의 의견이 너무 얼토당토 없는 소리라 대충 흘려듣게 되네요
독립투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한 영상입니다.
역사를 잘못배웠나보네
소신을 용감히 말씀하시는 거 만으로 일단 추천을 드립니다. 사실 관계는 좀 더 확인을 해 봐야겠네요
세상 제일 무서운 것이 내가 침략을 당한다는 사실을 모른채 침략을 당하는 것입니다. 이토가 살아있었다면, 대한제국은 대한민국으로 독립하지 못했을겁니다.
역사에는 if가 없다.
독립했을지 안했을지 네가 어찌앎?
난 독립 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생각함. 승전국이 패전국을 약화 시키는데는 나라를 나눠버리는게 가장 효율적임. 30년 밖에 않된 민족을 독립 시키는게 당연했을거임. 그랬으면 고통없이 조선에서 대한민국으로 독립했을거임.
사실 독립은 미국이 전쟁에 이겨서 시켜준거지
한국 독립군은 한줌단이라서 영향력 미미함
이토는 조선에 애정이 있었다....이토가 한국계이기 때문이다....
한없이 답답하고 망해가는 조선 바라보며 이토는 만감이 교차했을 것이다....
이토가 살아 있었다면 ...안중근은 반정부 인사로 남아있었을거구....결국6.25전쟁은 없었을 거구.... 지금처럼 되었겠지?
지금?....일본 점령 중이 잖아...일본어 보다 한글배우느라 열씸인 일본 mz세대...ㅋ
자연스레 한일합방 중이 잖아....이시기가 좀더 빨리 왔을것...
우리 독립운동가의 노력이 카이로회담에서 장제스를 압박해 부록에 넣은 성과로 이어진거임.
한반도가 일본으로부터 분리되고 독립한것은 일본의 패전으로 미국 영국 러시아의 결정에 따른것입니다.
한반도가 계속 일본의 일부로 남아 있으면 강대국들에 맞짱뜨는 강국으로 남아있을 위험성이 있어서 일본을 쪼개어 여러나라로 만들어 놓자는 생각이죠.
일본의 강압통치 때문에 독립한것처럼 영상을 만드셨네요.
한반도 독립은 장개석이 제안하여 카이로 회담선언에서 관철시킨 사항이예요. 미국과 영국, 러시아는 아예 개념도 없었죠.
다 결과론적인주장 같은데.. 그당시 대한제국이 안망했다면 지금처럼 살수있었을까?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겪으면서도 정신못차린 조선왕조인데.. 어떻게어떻게 해서 살아 났더라도 이씨왕조 또는 부패한 관리들만 득실득실 했을거 같은데 절대왕정은 살아있으면서.. 또는 중국을 섬긴다 치고 공산화 됬을지도 소련영향도 받고 그래서...
영상 잘 보구 갑니다!
8:55 내부를 정리한건가요??? 일본인으로 정리한게 아니라 이토의 편으로 세팅을 해놓은 것 같은데
영상 끝까지 보고 댓글 달아주세요
안중근의사아들이 사과한이야기도좀 해주세요
학원폭력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이해하면 저런 소리 함부러 안 나옴 처음에는 친한 친구로 시작했다가 어느 한쪽이 헛점을 보이면 바로 태세 전환하고 복속관계로 바뀌는 학원폭력도 존재함 무작정 첨부터 폭력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학원폭력만 있는 게 아님
이또 히로부미 살아 있었으면 우리나라 완전히 일본에 흡수되고 지금 댓글도 일본어로 달고 있었을거다.누구와도 비교 안될 정도로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임.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치르지 않았으면 철저히 일본에 흡수되고 일본인들의 노예가 되었을 것.
와 이건 진짜 좀 충격이네...
ㄹㅇ 내가 잘못 알고 있던 게
겁나 많았었네
이토는 조선에 은인이지 솔직히 미중러일중 먹히는건 백프로인데 미국이 베스트인데 일본이 먹은게 다행이지 러가 먹었음 소련붕괴때나 독립했을꺼고 청이 먹었음 우린 아직 중국인이겄지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
이 생각이 안되는 한국인이 80프로 이상인 현실
그래서 독립운동은 어떻게 생각하는데
걍 고종이 무능하고 나쁜왕임
이걸 다루는 유튜버가 있을줄은 진짜 상상도못헀네 이거 군대에서 내가 용사들한테 이야기하던건데.. 애들은 모르던 상식이라고 놀라던 내용이고, 그런데 친한애들 아니면 말하지말라고 매국노로 몰린다고 이야기해줬던 내용들인데 이거 유튜브로 만드는거면 진짜 욕먹을 각오하고 만드는거다...
용사 단어 뻘하게 웃기네 ㅋㅋ
스토리 라인이 정말 탄탄하네요 하하하.
깜빡 속아 부글부글 할 뻔 했는데, 재미있게 반전 라인으로 더욱 객관성을 명확하게 하셨으니.
역사의 균형적인 시각이 아주 중요합니다.
안중근의사의 항일투쟁은 틀리지 않았으나 주변역사적 배경을 정확하게 아는 것도 필요하지요
도전적이며 정확한 정보의 전달에 감사합니다.
역시 믿고 듣는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나라를 위해 독립 운동하다가 독재하는 경우가 태반임
미국 및 이승만 대통령 만세
확실히 일본 입장에선 이토가 아주 계략적이고 영리한 총리였겠구만. 훨씬 무서운 인간이네.
역사에 관심이 많지만 정말 관심없었고 몰랐던 중요한 사실을 오늘 알게되었네요... 이토의 죽음이 안중근의사의 희생이 얼마나 큰 나비효과를 일으켰는지...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 공유해주셔서요.
더 악랄하고 더 집요하게 합병 하려했다는 말이 소름
안중근의사 너무 감사합니다
이토가 암살돼지않았다면 대만처럼 됐을거같네요. 대만 국민들이 제일 신임하는국가가 일본이니
돼지-->되지 한글 공부 좀
결론적으로 강경파들보다 이토가 조선입장에서 나은 인물이네
지금 국개들 정치하는 거보다 나은데..?
흥미로운주제였어요
소프트 파워를 이해하고 있던 정치인
안중근 의사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직도 "이토는 좋은 사람!"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 얼마나 효과적이고 강력한 방법이었는지 증명이 됐네요
이토가 좋은게 아니라 그만큼 이씨조선 말기가 개 막장이라는거
이토가 정한론 반대론자였던건 조금만 찾아봐도 아는 사실
뭐 그래봐야 어떤식으로든 조선이 식민지가 됐을꺼란건 피할수없는 사실
시대가 그런 시대였으니
애처에 조선 역사을 알면 절대 애국심이란건 생겨날 수가 없음
만약 조선이 일제보다 먼저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고 그걸로 발전을 했다면 일제가 하려던 대동아공영권을 주도하던건 조선이었을테니까
조선 후기만 봐도 조선의 왕이나 관료들이 얼마나 추악하고 역겨운 행동들을 보였는데 과연 얘들한테 힘이 더 있었다면 자국에서만 놀았을까?
국뽕들은 조선이 일제만큼 힘이 있었다면 식민지배나 침략전쟁은 없었을거란 개소리를 하던데 일본 방송에서 일본인에겐 평화 dna가 있다는 개소리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11:40 전자(국제사회에 알리는 것)는 임시 정부가 세워진 이후에 이뤄질 수 있었지만 마지막이 핵심이네요. '일제가 100년 갈걸 50은 커녕 40년도 채 안되 미쳐 날뛴 끝에 자멸할 수 있었다.' 이토가 죽어 수뇌부 내 브레이크가 없어졌으니까.
이사람 감정에 휩쓸리지않고 다분히 객관적으로 말하는게 좋아
을사‘늑약’입니다. 조약이 아니라.
많은분들이 오해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좀. 정신승리좀 하지마세요 역사는 사실을 근거로 받아드려야만 하는 사실입니다. 당시 왕이 개병신이라 나라 팔아먹은건데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