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모으기 운동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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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июл 2023
- 금 모으기 운동의 실체. 김대중 정부의 정책 실패와 세계금융자본의 실체
1. 원래 한국은행에서 보유하고 있던 금은 10톤이었다.
2. 1997년 10월 외환위기가 발생하여 금모으기 운동을 시작했다.
정부는 1907년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계승하자고 국민들을 선전선동했다.
3. 금 모으기 운동의 성과가 저조하자, 1998년 1월에 KBS를 동원하였다.
4. 그때 모인 금은 225.79톤 이었다.
5. 네 집 중 한 집이 금을 갖다 바쳤고 평균적으로 65g 17.33돈 이었다.
6. 결국 한국은행의 금은 10톤에서 225.79톤으로 증가하였다.
7. 당시 국회의원들도 금모으기 운동에 동참하였는데 1인당 45g 냈으니 국민 1인당 평균보다 적었다.
8. 당시에 금은 수출 22억 달러라는 헐값에 내다 팔았고, IMF에 값아야하는 돈은 555억달러로 큰 도움이 되지 못한 채 해외로 반출되었다.
9. 결국 대한민국에 있는 금을 저점에 구입하여 특정자본세력에게 금을 갖다 바친 꼬라쥐가 되었다.
10. 그러다가 금이 최고점이었던 2011년에서 2013년사이에 한국정부는 다시 금을 사들였다 90톤의 매입가는 약 47억1000만 달러였다. 결론 225.79톤의 금을 헐값 22억달러에 상납하고, 다시 최고점에 오를데로 오른 금 90톤을 47억 달러에 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