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트 힐링프로그램 안내] 산과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속초에서 진행되는 뉴스타트 프로그램!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이상구박사 뉴스타트 센터 홈페이지 ▶ www.leesangku.org/ns/ 뉴스타트 건강 프로그램 참가 안내 ▶ www.leesangku.org/ns/page_gNFt96 문의전화 ▶ 1544-2239
기록되었으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말1:8,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 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것이라 각 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라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식탁은 더러워졌고 그 위에 있는 과일 곧 먹을 것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 도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은고 하며 코웃음치고 흠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 1:11~13) 말씀하셨다 이는 하나님 말씀을 불순종한 결과 하나님 율법에서 떠나 여호와를 업신여긴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의 타락상을 나타내 준다. 신구약 선지자들의 이스라엘을 향한 탄식은 하나님 율법을 배반하고 어긴 일관된 호소였다. 말라기 선지자 또한 그 실예이다. 침례 요한 또한 헤롯왕의 죄를 정죄하였는데 이는 하나님의 의에 부합되지 않는 행위에 해당된 하나님 율법을 어긴 죄들에 속하였다. 주께선 하나님의 사자를 통해 자신의 백성들이 이 말세에 병든 고기들을 먹어선 안될 것을 그들의 안전을 위해 경고하셨다. 하나님 백성이라면 그분의 양들은 목자이신 그리스도의 음성에 주의를 귀울여 순종할 은혜를 주심을 믿는다. 이 마지막때에 인간들이 육식 섭취로의 짐승들의 상태를 하나님께서 아시고 선지자를 통해 빛으로 알리신바 되었다. 자신의 백성들이 육식을 섭취해선 안되는 음식이 되었다면 그분의 백성들은 이방인에게도 지혜롭게 알려 육식을 멀리하도록 권면하는 것을 바라신다. 그러나 강요가 되선 안되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성령께 도움을 구하여 은혜 주심을 믿는 것이 지혜이다. '극단' 에 대한 무지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경우가 있어 왔다. 돼지고기나 육식 밖에 없는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채식생활로 변화시킨다는 것은 환경의 여건 상 힘든것이므로 극단을 피해야 하는 것이며 약에 있어 항생제 남용이 아닌 생명의 연장을 위해 절제하여 지혜롭게 사용하는 것이여야 극단을 피하는 것이다. 그러나 고기 문제는 다르다 이는 하나님의 경고가 주어졌다. 공식석상 손님 대접에 관하여 주의 백성들의 봉사와 섬김의 표준을 저차원으로 낮춘다면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없게 된다. 왜냐면 사람을 통하여 받으시는 분은 그들의 호흡과 생기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일이기 때문이다 기록되었으되 주께 하듯 하라 말씀하셨다. 만일 병든 고기에 대한 빛을 알지 못했다면 하나님께서 감안하셨을 일이다. 그러나 그 빛은 이미 제시되었다. 알고도 하나님께 겉은 말짱해 보여도 속은 암과 결핵이 드글 드글한 병든 고기를 그럴싸하게 바쳐야 되겠는가?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은 속이지 못한다. 또한 사람들조차 때가 되면 고기의 실체를 알게되어 혐오할 일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을 속이며 사람을 속이며 자신들도 속이는 기만이다. 하나님의 종이라면 사도 바울처럼 내가 사람을 기쁘게 하리요 그랬더면 하나님의 종이 아니니라 증언하였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 뜻을 거스른 불순종으로 인한 인간들의 기호에 맞춘 아부가 될 수 있기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최고이자 최선의 음식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면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움직이여 주실 것을 믿어야 하는 것이다. 손님 대접함으로 부지중에 천사를 만날 일이다. 그 천사 중에 거룩하신 여호와께서 함께 임하실 것을 상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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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박사님 반갑습니다 늘건강하세요 앞으로 더많은 좋은강의부탁합니다
절제는 자유다
멋진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구박사님 늘 평강하세요 ~
❤❤❤...
기록되었으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말1:8,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 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것이라 각 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라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식탁은 더러워졌고 그 위에 있는 과일 곧 먹을 것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 도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은고 하며 코웃음치고 흠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 1:11~13)
말씀하셨다
이는 하나님 말씀을 불순종한 결과 하나님 율법에서 떠나 여호와를 업신여긴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의 타락상을 나타내 준다.
신구약 선지자들의 이스라엘을 향한 탄식은 하나님 율법을 배반하고 어긴 일관된 호소였다.
말라기 선지자 또한 그 실예이다.
침례 요한 또한 헤롯왕의 죄를 정죄하였는데 이는 하나님의 의에 부합되지 않는 행위에 해당된 하나님 율법을 어긴 죄들에 속하였다.
주께선 하나님의 사자를 통해
자신의 백성들이 이 말세에 병든 고기들을 먹어선 안될 것을 그들의 안전을 위해 경고하셨다.
하나님 백성이라면 그분의 양들은
목자이신 그리스도의 음성에 주의를 귀울여 순종할 은혜를 주심을 믿는다.
이 마지막때에 인간들이 육식 섭취로의 짐승들의 상태를 하나님께서 아시고 선지자를 통해
빛으로 알리신바 되었다.
자신의 백성들이 육식을 섭취해선 안되는 음식이 되었다면
그분의 백성들은 이방인에게도 지혜롭게 알려 육식을 멀리하도록 권면하는 것을 바라신다.
그러나 강요가 되선 안되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성령께 도움을 구하여 은혜 주심을 믿는 것이 지혜이다.
'극단' 에 대한 무지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경우가 있어 왔다.
돼지고기나 육식 밖에 없는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채식생활로 변화시킨다는 것은 환경의 여건 상 힘든것이므로 극단을 피해야 하는 것이며
약에 있어 항생제 남용이 아닌
생명의 연장을 위해 절제하여 지혜롭게 사용하는 것이여야 극단을 피하는 것이다.
그러나 고기 문제는 다르다
이는 하나님의 경고가 주어졌다.
공식석상 손님 대접에 관하여
주의 백성들의 봉사와 섬김의 표준을 저차원으로 낮춘다면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없게 된다.
왜냐면 사람을 통하여 받으시는 분은 그들의 호흡과 생기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일이기 때문이다
기록되었으되
주께 하듯 하라
말씀하셨다.
만일 병든 고기에 대한 빛을 알지 못했다면 하나님께서 감안하셨을 일이다.
그러나 그 빛은 이미 제시되었다.
알고도 하나님께 겉은 말짱해 보여도 속은 암과 결핵이 드글 드글한 병든 고기를 그럴싸하게 바쳐야 되겠는가?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은 속이지 못한다.
또한 사람들조차 때가 되면 고기의 실체를 알게되어 혐오할 일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을 속이며 사람을 속이며
자신들도 속이는 기만이다.
하나님의 종이라면
사도 바울처럼
내가 사람을 기쁘게 하리요
그랬더면 하나님의 종이 아니니라
증언하였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 뜻을 거스른 불순종으로 인한 인간들의 기호에 맞춘 아부가 될 수 있기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최고이자 최선의 음식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면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움직이여 주실 것을 믿어야 하는 것이다.
손님 대접함으로 부지중에 천사를
만날 일이다.
그 천사 중에 거룩하신 여호와께서 함께 임하실 것을 상상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