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기에서 케이크와 차를 먹는 평화로운 비행기일것 같지만....제트 엔진 4개를 장착한 최대이륙중량 76-93톤의 엔진을 장착하고 있어서 되게 시끄럽다. 한국의 F-15K가 제트 엔진 2개를 장착한 최대이륙중량 37톤의 폭격기이므로, 대략 2배 크기이다. 9.5톤의 폭탄을 장착하고 유사시 모스크바를 핵공격하는 것이 주임무였다. 한국의 F-15K는 10.5톤의 폭탄을 장착한다.영국의 90톤 아브로 벌컨 삼각익기 전략핵폭격기와 같은 임무를 띤 동시대의 프랑스 핵폭격기는 다소 미라주 IV 전폭기이다. 한국의 F-15K과 거의 똑같은 제원인데 삼각익기인 점만 다르다. 즉, 2인승, 제트엔진 2개, 최대이륙중량 37톤 정도이다. 다소 미라주 IV는 유사시 아브로 벌컨과 같은 임무인, 모스크바를 핵공격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아브로 벌컨이 아음속인데, 다소 미라주 IV와 F-15K는 초음속 핵공격 능력을 갖고 있다. 최대 성능은 일반 특성 승무원: 5 명 (조종사, 부조종사, AEO, 항법레이다, Navigator Plotter) 길이: 97 ft 1 in (29.59 m) 날개폭: 99 ft 5 in (30.3 m) 높이: 26 ft 6 in (8.0 m) 날개면적: 3,554 ft² (330.2 m²) 경하중량: 83,573 lb (승무원 탑승시) (37,144 kg) 최대이륙중량: 170,000 lb (77,111 kg) 엔진: 4 × 브리스톨 올림푸스 101, 또는 102 또는 104 터보젯, 11,000 lbf (49 kN) 각각 성능 최고속도: 마하 0.96 (645 mph ( 1038.03km/h)), 고고도 비행시 순항속도: 마하 0.86 (567 miles per hour (912 km/h)), 고도 45,000 feet (14,000 m) 항속거리: 2,607 mi (4,171 km) 운용고도: 55,000 ft (17,000 m) 추력대중량비: 0.31 무장 21 × 1,000 pounds (454 kg) 재래식 폭탄 1 x 블루 다뉴브 핵폭탄 1 x Violet Club 400 kt 핵폭탄 1 x 미국 마크 5 핵폭탄, 무게 1톤, 폭발력 120 kt 1 x 옐로우 선 Mk.1 400 kt 핵폭탄 1 x 옐로우 선 Mk 2 1.1 Mt 핵폭탄 1 x Red Beard 핵폭탄 1 x WE.177B 낙하산 핵폭탄, 무게 457 kg, 폭발력 450 kt 여담이지만 -폭격기에서 케이크와 홍차를 쳐먹는 나라는 영국밖에 없을거다-
여담이지만 취소된 이유는 미국이 막았다.초기에는 폭격기 사령부에서 운용하였으나 폭격기 사령부가 전투기 사령부와 병합된 이후 공습 사령부(Strike Command)에서 운용하였다. 폭격기 사령부는 미국의 전략 공군 사령부와 협력하여 SIOP의 수행을 담당하고 있었고 여기서 폭격기 사령부의 주요 핵 투발 수단이었다.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는 벌칸이 실전에서 핵을 사용할 상황에 가장 가까운 상황이었으나 평화적으로 해결되었다. 이후 블루스틸 미사일을 대체해서 미국의 스카이볼트 ALBM을 도입할 계획이 있었으나 스카이볼트는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JFK에 의해서 취소되게 된다.그러나 포클랜드 전쟁 당시에는 거의 방치되다시피 한 상태였음에도 영국에서 출발, 공중급유를 받고 날아가 폭격을 가해 활주로를 파괴한 것이 유명하다. 퇴역하기 직전에 행해진 단발성 작전이었지만, 이에 대해서 아르헨티나 측은 계속 신경쓸 수밖에 없었고, 훨씬 더 가까운데도 제공권에서 우위를 확보하지 못 하게 만든 장본인으로 영국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한 공신이라고 봐야할 정도...근데 뛰어난건 맞다 챌린저 전차도 좋지만 이 비행기가 더 좋다 챌린저는 주포문제 때문에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닌데 뛰어난건 맞다 RPG-7을 70발을 맞고도 살아난 최초의 전차다 -하지만 RPG-29에 개발렸지만 ㅋㅋ-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성능을 보자면 전폭 30.3m 전장 29.59m(B.1A 32.16m) 전고 8.0m 주익면적 330.2m² 자중 37,144kg 최대 이륙 중량 77,111kg 최고 속도 M 0.96(고고도) 순항 속도 M 0.86 실용 상승 한도 17,000m 항속 거리 4,171 km 무장 블루 다뉴브/바이올렛 클럽/Mk.5/옐로우 선/레드 비어드 핵폭탄 중 1기 또는 1,000lbs급 통상폭탄 21기 엔진 브리스톨 올림푸스101/102/104 터보제트(11,000lbf) x 4 추중비 0.31 통신장비 TR-1985/TR-1986, STR-18 레이더 H2S Mk9, Green Satin 승무원 5명 -이상으로 홍차국의 비행기에 대해서 알아봤다 크흠...-
1:02 오늘 거대한 오류가 있고 너무 함축했네요 이미 맨해튼 프로젝트 때부터 소련은 스파이를 통해 대략적인 핵개발정보를 얻었고 미국과는 사전에 협의하였지만 루즈벨트가 사망하면서 그 사실이 묻히었고 당연히 증명할 루즈벨트가 사망하였으니 트루먼 행정부는 개소리하지말라며 맥마흔법을 통과시켰죠 나무위키나 역사책을 봐도 그리 나와있는데....
벌컨을 이용한 포트스탠리포격에는 따로 공중급유기가 동원된것이 아니라 벌컨 11대가 자기들끼리 급유를 하며 단 1대만을 폭격장소에 보냈습니다.. 20발의 폭탄을 횡으로 투발할까 종으로 투발할까 고민하다가 포트스탠리의 활주로에 횡으로 투발 활주로에 정명한 폭탄은 단 1발이였구요.. 실제 폭격으로 피해를 입혔다기 보다는 영국의 전투의지를 보여주는 작전의미가 컸습니다... 두리틀비슷하게...
포클랜드 분쟁때 영국에서 출발 15000km 공중급유... 왕복 30000km 완주 적의 활주로 폭격 실시... 핵무기 탑재 가능성 만으로 아르헨티나 군의 사기를 꺽었다.... 대단한 기체였다... 우리나라도 적어도 항공모함 한대와 서너대의 장거리 폭격기를 보유해야 완전한 자주국방 이룬다....
하지만 대영제국시절 식민지는 아프리카 수단 이집트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냐 보츠와나 소말리아(이탈리아와 공동으로 통치 하였음) 지부티 에리트리아 아시아 인도제국 스리랑카 몰디브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이란 이라크 요르단 팔레스타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카타르 쿠웨이트 싱가포르 브루나이 키프로스 홍콩 유럽 몰타 아일랜드 아메리카 캐나다 미국 워싱턴주, 오리건주, 아이다호주, 몬태나주 북서부, 와이오밍주 일부분은 오리건 컨트리라는 이름으로 통치 미네소타주 북동부, 위스콘신주, 미시간주, 일리노이주, 인디애나주, 오하이오주, 켄터키주, 테네시주, 미시시피주, 앨라배마주는 파리 조약에 의해 식민지에서 제외 루이지애나주 일부, 미시시피주와 앨라배마주 남부, 플로리다주는 1763년부터 1783년까지만 통치 조지아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캐롤라이나주, 버지니아주, 웨스트버지니아주, 메릴랜드주, 델라웨어주, 펜실베이니아주, 뉴저지주, 뉴욕주, 코네티컷주, 로드아일랜드주, 매사추세츠주, 버몬트주, 뉴햄프셔주, 메인주는 1783년부터 식민지에서 제외 노스다코타주 대부분, 사우스다코타주 일부, 미네소타주 북서부는 1818년 미국에 매각됨 바하마 벨리즈 자메이카 앤티가 바부다 세인트 키츠 네비스 도미니카 연방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바베이 도스 그레나다 트리니다드 토바고 가이아나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피지 솔로몬 제도 키리바시 투발루 통가 바누아투 (프랑스와 공동으로 통치하였음.) 이정도인데 현재를 보자면 영국령 인도양 지역만 있고 대부분의 영토는 없어짐 ㅋㅋ -꼴좋다-
![[2부 요약본] 레이더에 거의 탐지되지 않는 공포의 스텔스 전략폭격기, B-2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분 순삭⏰] /YTN2](http://i.ytimg.com/vi/LMwili3In-Y/mqdefault.jpg)
![[2부 요약본] 레이더에 거의 탐지되지 않는 공포의 스텔스 전략폭격기, B-2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분 순삭⏰] /YTN2](/img/tr.png)
![역전다방31 ☆태평양전쟁 ep.31 전쟁의 판도가 바뀐다! [전략폭격]의 태동부터 국제법까지](http://i.ytimg.com/vi/M8Q74RcLB4g/mqdefault.jpg)
포클랜드 전쟁부터 현대전까지 기내식을 먹기 위해 저 폭격기 안에 비스킷 10팩과 조각 케이크와 찻잔과 주전자가 준비되어 있었다고 하네요.
폭격기에서 케이크와 차를 먹는 평화로운 비행기일것 같지만....제트 엔진 4개를 장착한 최대이륙중량 76-93톤의 엔진을 장착하고 있어서 되게 시끄럽다. 한국의 F-15K가 제트 엔진 2개를 장착한 최대이륙중량 37톤의 폭격기이므로, 대략 2배 크기이다.
9.5톤의 폭탄을 장착하고 유사시 모스크바를 핵공격하는 것이 주임무였다. 한국의 F-15K는 10.5톤의 폭탄을 장착한다.영국의 90톤 아브로 벌컨 삼각익기 전략핵폭격기와 같은 임무를 띤 동시대의 프랑스 핵폭격기는 다소 미라주 IV 전폭기이다. 한국의 F-15K과 거의 똑같은 제원인데 삼각익기인 점만 다르다. 즉, 2인승, 제트엔진 2개, 최대이륙중량 37톤 정도이다. 다소 미라주 IV는 유사시 아브로 벌컨과 같은 임무인, 모스크바를 핵공격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아브로 벌컨이 아음속인데, 다소 미라주 IV와 F-15K는 초음속 핵공격 능력을 갖고 있다.
최대 성능은
일반 특성
승무원: 5 명 (조종사, 부조종사, AEO, 항법레이다, Navigator Plotter)
길이: 97 ft 1 in (29.59 m)
날개폭: 99 ft 5 in (30.3 m)
높이: 26 ft 6 in (8.0 m)
날개면적: 3,554 ft² (330.2 m²)
경하중량: 83,573 lb (승무원 탑승시) (37,144 kg)
최대이륙중량: 170,000 lb (77,111 kg)
엔진: 4 × 브리스톨 올림푸스 101, 또는 102 또는 104 터보젯, 11,000 lbf (49 kN) 각각
성능
최고속도: 마하 0.96 (645 mph ( 1038.03km/h)), 고고도 비행시
순항속도: 마하 0.86 (567 miles per hour (912 km/h)), 고도 45,000 feet (14,000 m)
항속거리: 2,607 mi (4,171 km)
운용고도: 55,000 ft (17,000 m)
추력대중량비: 0.31
무장
21 × 1,000 pounds (454 kg) 재래식 폭탄
1 x 블루 다뉴브 핵폭탄
1 x Violet Club 400 kt 핵폭탄
1 x 미국 마크 5 핵폭탄, 무게 1톤, 폭발력 120 kt
1 x 옐로우 선 Mk.1 400 kt 핵폭탄
1 x 옐로우 선 Mk 2 1.1 Mt 핵폭탄
1 x Red Beard 핵폭탄
1 x WE.177B 낙하산 핵폭탄, 무게 457 kg, 폭발력 450 kt
여담이지만 -폭격기에서 케이크와 홍차를 쳐먹는 나라는 영국밖에 없을거다-
@@cindy2756 대형 폭격기에서 식사를 하는 건 어느 나라나 비슷한데요. 한번 나가면 10시간 이상 비행을 하니까. 전투기나 소형 폭격기에 비해 공간도 널널하고.
@@humanplusscience4449 근데 누가 케이크를 먹냐 영국이여서 가능한거 ㅋㅋㅋ
@@cindy2756 ???:와인 없소?
??? 빵굽는 냄새를 따라가보니 이탈리아군이었다
그정도야 ㅋㅋ 티타임에는 전투를 안하는 나라인데 ㅋ
저런 폭격기가 20세기 후반에 다 퇴역할 정도면 기술발전이 얼마나 빠른지...ㄷㄷ
맞아요.... 요즘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요
불과 100년전 : 최대속도 200km/h 남짓
현재 : 초음속을 넘나들음
여담이지만 취소된 이유는 미국이 막았다.초기에는 폭격기 사령부에서 운용하였으나 폭격기 사령부가 전투기 사령부와 병합된 이후 공습 사령부(Strike Command)에서 운용하였다. 폭격기 사령부는 미국의 전략 공군 사령부와 협력하여 SIOP의 수행을 담당하고 있었고 여기서 폭격기 사령부의 주요 핵 투발 수단이었다.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는 벌칸이 실전에서 핵을 사용할 상황에 가장 가까운 상황이었으나 평화적으로 해결되었다. 이후 블루스틸 미사일을 대체해서 미국의 스카이볼트 ALBM을 도입할 계획이 있었으나 스카이볼트는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JFK에 의해서 취소되게 된다.그러나
포클랜드 전쟁 당시에는 거의 방치되다시피 한 상태였음에도 영국에서 출발, 공중급유를 받고 날아가 폭격을 가해 활주로를 파괴한 것이 유명하다. 퇴역하기 직전에 행해진 단발성 작전이었지만, 이에 대해서 아르헨티나 측은 계속 신경쓸 수밖에 없었고, 훨씬 더 가까운데도 제공권에서 우위를 확보하지 못 하게 만든 장본인으로 영국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한 공신이라고 봐야할 정도...근데 뛰어난건 맞다 챌린저 전차도 좋지만 이 비행기가 더 좋다 챌린저는 주포문제 때문에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닌데 뛰어난건 맞다 RPG-7을 70발을 맞고도 살아난 최초의 전차다 -하지만 RPG-29에 개발렸지만 ㅋㅋ-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성능을 보자면
전폭
30.3m
전장
29.59m(B.1A 32.16m)
전고
8.0m
주익면적
330.2m²
자중
37,144kg
최대 이륙 중량
77,111kg
최고 속도
M 0.96(고고도)
순항 속도
M 0.86
실용 상승 한도
17,000m
항속 거리
4,171 km
무장
블루 다뉴브/바이올렛 클럽/Mk.5/옐로우 선/레드 비어드 핵폭탄 중 1기
또는 1,000lbs급 통상폭탄 21기
엔진
브리스톨 올림푸스101/102/104 터보제트(11,000lbf) x 4
추중비
0.31
통신장비
TR-1985/TR-1986, STR-18
레이더
H2S Mk9, Green Satin
승무원
5명
-이상으로 홍차국의 비행기에 대해서 알아봤다 크흠...-
퇴역이유가 더 좋은게 나와서가 아니라 정치적, 경제적이유가 더 큼
@@cindy2756 감사합니다 이걸 외워서 친구한테 말했더니 밀덕소리를 드디어 들었어요
1:32 핵물질 대신 홍차의 기괴함을 넣은
6:57 오늘도 전투력 측정용 리틀보이~
7:09 썼으면 오우.... 우리가 이렇게 유튜브를 못봤을듯
00:08 Opening
10:42 Endcard
호랑좌 어서오고
아브로 벌컨은 포클랜드 전쟁 당시 무유도폭탄도 우수한 탄도컴퓨터가 있으면 유도폭탄 못잖은 CEP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폭격기로도 유명하죠.
6:58 killing point
Wa!
닉값하네
ㅋㅋ
그러면 뭐하누? 대륙간 탄도미사일 날리면 다끝나는것을
@@볼거리-l3c 대륙간 탄도미사일이 개나소나 다 가지고 있니요?
'썩어도 준치' 라는 말처럼, 영국이 쇠락했어도, 웬만한 나라 국방력과는 비교가 안되는 군요....ㅜㅜ
한때 대영제국
실제로 핵전력과 생화학무기를 제외하면 우리나라가 영국보다 국방력 자체는 우세입니다
@@noprcyesroc6383 육군은 몰라도 해,공군이 열세인지라 실제로 싸우면 재래식 만으로도 영국이 이길겁니다
@@사용자1-p4l 핵가지고 있는 애들이 다 강대국인데 뭐 un 삼이이사국이고
@@park6126 그런 논리면 이탈리아와 몽고도 초강대국이어야 하는데?
이게 바로 영국 ! 공군 해군 모두 좋아 !!
공중급유 받고 포틀랜드 활주로를 개전 초기에 싹 조져둔게 진짜 신의 한 수같네요
1:27 아시나요님의 오늘의 덕질포인트
아시나요좌에요 ㅋㅋㅋ
역시 산업혁명을 이끈 영국답군요!
몇시간전까지 폭격기 만지다가와서 또 폭격기 영상을 보고 있네 ㅎㅎㅎ 허허허 ㅡㅡㅋ
1:02 오늘 거대한 오류가 있고 너무 함축했네요 이미 맨해튼 프로젝트 때부터 소련은 스파이를 통해 대략적인 핵개발정보를 얻었고 미국과는 사전에 협의하였지만 루즈벨트가 사망하면서 그 사실이 묻히었고 당연히 증명할 루즈벨트가 사망하였으니 트루먼 행정부는 개소리하지말라며 맥마흔법을 통과시켰죠 나무위키나 역사책을 봐도 그리 나와있는데....
벌컨을 소개하시면서 하울링 사운드가 빠지다니!
4:11 항상 전투기만 보다가 이거 보니까 되게 느린것같다 ㅋ
아르헨티나의 활주로를 다 박살낸건 아니고, 폭격기 신경쓰느라 말비나스(포클랜드) 방면으로 항공전력을 집중시키지 못하게 만든 심리전 요소가 컸음. 막상 폭격 피해는 경미한 수준이였지만…
포클랜드 전쟁때 아르헨티나를 혼내준 폭격기로 기억해요
격추 한번 안 당하고 천수를 다 누리다가, 노인학대 없이 깔끔하게 정년퇴임 했네 ㅎㅎ
이렇게 깔끔한 영국무기는 처음아니신가요?
ㄹㅇ ㅋㅋㅋ
B-52 : 어...? 나도... 퇴...
리엔필드: 나는 동안이라서 괜칞았는데
10:10 대당 가격은 당시 11억 달러였는데,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800억원이라..... 당시 물가가 엄청 비쌌나보네요 ㅋㅋㅋ
실수 인듯
1조5000억원------->800억원
????
11억달러면 1조3천억정도인데 ㅋㅋ 800억원이라,,, 백프로 실수린듯
영국 공군하면 생각나는 프롭기 스핏파이어한번 해주시죠
오셨군요 새로운 영상이여!!!!!!
경찰특공대도 해주실수있나요??
저기 운영자님 올려주시는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기체 가격 오늘날 환율로 환산했을때 잘못 설명 하신거 같애서 댓글 남깁니다.
당시 11억달러이면 현재 환율로 계산해도 1조가 넘지 않나요?
좋은 지식 매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영상 잘 봤습니다.
허허 재탕하셨군...
하지만 더욱 고퀄이군
0:07 이떄 주말님 약간 웃었던거 같은데
이거 근데 전에 한번 올렸었는데 한번더 올리는건가요?
벌컨을 이용한 포트스탠리포격에는 따로 공중급유기가 동원된것이 아니라 벌컨 11대가 자기들끼리 급유를 하며 단 1대만을 폭격장소에 보냈습니다.. 20발의 폭탄을 횡으로 투발할까 종으로 투발할까 고민하다가 포트스탠리의 활주로에 횡으로 투발 활주로에 정명한 폭탄은 단 1발이였구요.. 실제 폭격으로 피해를 입혔다기 보다는 영국의 전투의지를 보여주는 작전의미가 컸습니다... 두리틀비슷하게...
핵투발이 가능한 폭격기가 남반구까지 출몰하니 수도방어를 위해서 공군력을 배치하느라 포클랜드에 공군 주력을 배치할 수 없었습니다.
수도에 핵공격을 하겠다는 엄포나 마찬가지였지요
공중 급유기가 있으면..훨씬 더 많이 보낼수 있었지 않았나요? 비디오에서도 공중 급유 썻다고 하는데..어째 한대뿐이 못보냈는지 궁금하네요.
70년대 초반 영화 007 선더볼 작전에서, 저 전폭기가 악당 음모에 걸려들어 핵무기를 싣고, 바닷속에 가라앉는 장면 때(미니어쳐) 이겠지만 보았음.
007영화 썬더볼트에서 처음 본 기체
디자인이 독특해서 잊혀지지 않았는데 영국에서 만든 폭격기였군요.
2차대전 공격기 랭킹 부탁드립니다
지식스토리님 밀덕 끝판왕?
궁금해서 그러는데 미국 핵 잠수함
핵 미사일 몇발 가지고 운행하나요
Ohio 기준 12발인걸로 알고있어요
러시아 타이푼은 20발 ( 발 당 다중탄두 10기씩 )
0:02 저 기동이 가능하다규😮!?
목소리가 아주 좋아요
나방같이 생겼누..
ㅋㅋㅋㄱㅋ
메카 팅커벨
NSO-나소 내가 젤 싫어하는 것을!!
옛날에소개해준다던 푸마장갑차는 언제 소개해주나요?
세계최초 핵잠수함 노틸러스호 리뷰해주세요 8일차
지식스토리 카톡방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나요?
아브로 벌컨! 생긴건 정말 멋지네요.
6:55 오늘도 전투력측정 당하는 리틀보이
왜 벌컨 하울(Vulcan Haul)이 없는거시야!
조금 설명을더합니다 멘허턴 프로제트의 처음목적은 핵개발이아니라 적에게 들키지 않고 적에 에리어에 들어가는게 주된 목표었습니다. 그로 인해 파생된 여러 프로잭트중하나가 핵개발이 포함되거지 처음부터 핵개발은 아니었습니다.
테트라크 경전차에 곡사포, 대전차포 등을 탑재한 알렉토 자주포 시리즈들을 아시나요?
개인적으로 우아한 주익의 디자인과 기괴함이 어우러져서 좋아하는 항공기임.
냉전이 한창이던 1980년도에 쏟아져나오던 일본 애니메이션, 만화책에서 핵전쟁과 디스토피아를 상징하는 존재로 벌컨의 디자인을 모방한 초대형 폭격기들이 등장하곤 했지.
아마도...코난도 이 중 하나겠죠?
@@GTRJW
어렸을때 봤던 미래소년 코난에서 실제로 비슷한 기체가 등장하죠. ㅋㅋ
그 임팩트가 어찌나 컸던지.
나중에 커서 밀덕이 되고나서 그 디자인이 벌컨에서 왔다는걸 알겠더군요. ㅎ ㅎ
대당가격이11억달라면 1조2천억인데요?.환율계산이?
지식스토리님 레드백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시나요! 몰라요 ㅎ 멘트 귀여움 ㅎ
0:05 몰라요!
핵 폭격 한방이면 쑥대밭 되겠구만
지식스토리에 참고 되는 자료중 원서같은건 없나요?
웽??.. 영국 벌컨 폭격기가 아르헨티나 포클랜드 비행장을 다 폭격했다고??.. 단 폭탄2발만 활주로에 구멍을 낸것 뿐인뎅???..
58분전임당!!! 늦지않게왔나욤??
10:10 11억달러 현재가치 800억수준 잘못표기한거 같은데요
와멋있다
엔진 싸운드 지리네..
영국의 V폭격기시리즈중 하나인 핸들리페이지 빅터 도 부탁드립니다^^
땡큐!
러시아 KA-52 헬기도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이전에 다루엇던것 같습니다만...아브로 발컨.... 만약 아니었다면 아브로 발컨의 이전 모델을 다룬것일지도....(그때 영상이)
오늘도 리틀보이는 뼈를 맞았네ㅋㅋㅋ
와 기동각도가 전투기급으로 기동을하네 ㄷㄷ
ㅋㅋㅋ 저거 타고 에어쇼에서 공중에서 한바퀴 뒤집어서 돌다가 조종사 짤렸다고 하더라구
오 영국 폭격기 이건 못참지
옛날에 봤던거같은데
아브로 발컨에 대해서 이전 영상에서 다룬것으로 보입니다
꼭 고질라에나오는 로단 닮았음 생긴것도 그렇고 날아오르는 모습도 비슷한 느낌
아브로벌컨 영상 1년전에 업로드 하신걸로 알고있어요 또 올리시네요
이번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프로게이머 : 앞으로 발컨해도 제가 이길겁니다.
50대 개그치냐
@@tjgure00 3대 500친다.
@@tjgure00 닥치시면 안되나요? 왜 괜히 잽 날리시죠?
👍👍👍
뭐야 이 폭격기 GTA에서 상상으로 만든거 아니였어? 진짜 있던 비행기네 ㅋㅋ
국가마다 폭격기 탱크 핵미사일ㅋㅋㅋㅋㅋㅋㅋ 고갈날텐데
포클랜드 분쟁때 영국에서 출발 15000km 공중급유... 왕복 30000km 완주 적의 활주로 폭격 실시... 핵무기 탑재 가능성 만으로 아르헨티나 군의 사기를 꺽었다.... 대단한 기체였다... 우리나라도 적어도 항공모함 한대와 서너대의 장거리 폭격기를 보유해야 완전한 자주국방 이룬다....
그랴 우리나라도 저런걸 만든다면 대박날듯 항머에 탑재할수있는 네이비를 만들면서 저런 수송기와 같은 비행체를 만든다면.....생각만해도 짜릿하내요
10:12 당시가격 11억달러가 우째 현재 가치로 800억원이 됨?????
해가 지지않는 나라...
아직 인도양 대서양쪽에 영국령 섬 있어서 아직도 유효하긴함 ㅅㄱ
ㅋㅋㅋ
ㅇㅇ 정식명칭은 영국령 인도양 지역 (British Indian Ocean Teritory
하지만 대영제국시절 식민지는
아프리카
수단
이집트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냐
보츠와나
소말리아(이탈리아와 공동으로 통치 하였음)
지부티
에리트리아
아시아
인도제국
스리랑카
몰디브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이란
이라크
요르단
팔레스타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카타르
쿠웨이트
싱가포르
브루나이
키프로스
홍콩
유럽
몰타
아일랜드
아메리카
캐나다
미국
워싱턴주, 오리건주, 아이다호주, 몬태나주 북서부, 와이오밍주 일부분은 오리건 컨트리라는 이름으로 통치
미네소타주 북동부, 위스콘신주, 미시간주, 일리노이주, 인디애나주, 오하이오주, 켄터키주, 테네시주, 미시시피주, 앨라배마주는 파리 조약에 의해 식민지에서 제외
루이지애나주 일부, 미시시피주와 앨라배마주 남부, 플로리다주는 1763년부터 1783년까지만 통치
조지아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캐롤라이나주, 버지니아주, 웨스트버지니아주, 메릴랜드주, 델라웨어주, 펜실베이니아주, 뉴저지주, 뉴욕주, 코네티컷주, 로드아일랜드주, 매사추세츠주, 버몬트주, 뉴햄프셔주, 메인주는 1783년부터 식민지에서 제외
노스다코타주 대부분, 사우스다코타주 일부, 미네소타주 북서부는 1818년 미국에 매각됨
바하마
벨리즈
자메이카
앤티가 바부다
세인트 키츠 네비스
도미니카 연방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바베이 도스
그레나다
트리니다드 토바고
가이아나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피지
솔로몬 제도
키리바시
투발루
통가
바누아투 (프랑스와 공동으로 통치하였음.)
이정도인데 현재를 보자면 영국령 인도양 지역만 있고 대부분의 영토는 없어짐 ㅋㅋ -꼴좋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저때 빅터는 폭격기에서 밥차(공중 급유기)로 전략하는데
이 누나 왜 "1분만 집중해서 들어봐"목소리가 비슷
히틀러가 유럽 점령에 만족해 유럽이 독일이 되었다면 지구의 중심에 미국 중국보다 강했을지도ㄷㄷ
영국의 핵폭격기 이거 못참지
트라팔가 해전 당시 바게트 나폴레옹 함대를 박살냈던 대영 제국 함대의 기함이자 넬슨 제독의 함선
HMS VICTORY호를 아시나요?
백만명좀 빨리 찍었으면
아아...
영국의 자존심 버케니언
어렸을때 백과사전에서 사진한장에 이름만 벌컨이라 나오길레
그저 그런 이름없는 하찮은 삼류 전투기인줄 알았는데
멋진 폭격기였군요.
비행슈팅게임 에어로파이터즈 영국 보스 아닌가 ㅎㅎ
지식 스토리 님 1분님이랑 목소리가 똑같음 ㄷㄷ
소련의 Tu 22에게 영향을 주웠을듯한 외관입니다. 이 Tu 22는 Tu 22M으로 발전해 다시 B-1에게 영향을 주웠고.....,
오히려 20세기에 실험적인 무기들이 많이 나왔던 듯.
오 3분전
나치의 초대형 수송기 Me323 기간트 해주세요
이 기체 007 썬더볼에서 본거 같아요.
포클랜드 전쟁에 투입된 이유
퇴역직전이었던 이 기름먹는 하마를 실전에 한번 써먹어 보자는 의견으로 11번의 공중급유를 해가며 포클랜드까지 날아감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의 잔재가 남아 있다.
영국의 포클랜드 전쟁 승리의 일등공신.
해리어 아니였나요?
@@전상헌정희 해리어도 일등공신이지만 벌컨이 활주로 폭격 하는 바람에 아르헨티나가 본토 방어 목적으로 일부 전투기를 포클랜드로 돌리지 못했습니다.덕분에 해리어가 더 할약할 수 있었구요
생긴건 진짜 까리하게 잘 빠졌네
그타에서 볼라톨이라는걸로 나오는놈이구먼
좋은데?!
2020년 6월 12일에 했던 내용이네요. 자료가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1년 동안 목소리가 많이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