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시골 집...시골 땅...10년 후 .... 0원으로 극한 함.....4050 세대들 시골 경험 없고...살고 싶어하지도 않음.....밥 먹고 살 길 막막......그래서 서울은 집값 비싸서...수도권으로 쏠림......그리구 인구 감소로 매수자 더욱 없음.....지방 도시도.....소멸 위기인데.....시골, 농촌, 어촌은 싸가지 없는 늙은이로 드글 드글....아는 체 하지 마세요.....건들기만 하면 드러누움.....
개인적으로 밖에서 곰팡이가 저 정도면 안은 더 심할 것 같은데... 그리고 잘은 모르겠는데 유찰이 3번이나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리스크 요소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체 비용에서 건물 값인 거의 다 인것 같은데 특별한 이슈가 없으면 개인적으로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건물 보수 비용이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들어가야 할 것 같구요... 하루 이틀 놀러와서 지내기는 괜찮겠지만 저기서 직접 살려고 한다면 도로 사정이나 주변환경을 봤을 때 상당히 무리가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전세계에서 어느나라보다 압도적으로 빠르게 인구가 줄어드는 한국인구.. 일본에 시골집들 꽁짜로줘도 아무도 안온다죠? 한국은 일본보다 더 빈집이 넘체날것입니다. 집값잡는다고 십수년전부터 지방과 수도권주변 아파트를 너무 엄청나게 짖고 있어서죠.. 아마두 우리 아이들이 중년이 돼면 수도권은 덜할테지만 지방의 아파트들은 빈집들이 너무많아 공동 관리비도 감당이 못해서 난리가 날것임.. 그런데 시골까지 가서 살매리트도 없는데 시골집을 경매로? 돈이 넉넉하게 있어서 서브하우스로 쓰다 내가죽으면 버린다는 마음이면 모를까 ...
성수기 때 피닉스파크 내 숙박 시설에 숙소를 잡지못한 경우 이용하는 펜션들이 주변에 좀 있는데 그런 용도로 지은 펜션의 관리동일 듯. 피닉스파크에 일자리 있는 사람들은 거주할 수 있겠지만 비수기에는 뭐해 먹고 사나요. 눈도 엄청 오는 지역이고 개추우니 가스비도 만만치 않을텐데 말이에요. 거기다가 도로의 이용이 불확실해져서 애로가 많아 보입니다. 계속 기다리다가 펜션 관계자가 낙찰받게 될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영상 제목이 웃겨서 그만..ㅎㅎㅎㅎ 지붕 각도보니 유럽식 눈 대빵마니오는 곳인가벼요..ㅎㅎㅎ 그럼 옆집은 눈 마니 오면 옥상 무너지나? ㅎㅎㅎㅎ 벽에 빵구난건 수전 수도꼭지 설치할려고 한거 아닐까요? 세차 할려구 호수 연결해서..아니네 도면 보니 거실쪽이네요..뭐징 ㅎㅎㅎㅎ 참 신기합니다. 주차장 땅 앞으로 문을 내야 되는데 왜 빙 돌아가게 집을 돌려 놓은건지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ㅎㅎㅎㅎ
서석이면 진짜 오지네요
여기 눈 진짜 많이 옵니다
전에는 이정돔면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이제는 입맛도 안땡기네요 ㅋㅋ
근처에서 3년 살았는데 음청 추워요^^~
빌라 팬션 업자들...집은 쓰레기같이 날림으로 지어놓고 눈속임으로 팔아먹고, 양심없는 업자들이 너무 많다..좀 망해라.
도로 관계로 집과 마당만 사면 진입도 못하게 막게 할 것 같네요..
사람들이 바보라서 입찰안한게 아니죠
도로 담보로 가지고 아무도 입찰 못하게 한 후 거저나 다름없이 되사려는 수작입니다
이런데 잘못 끼어들면 돈만 날리고 스트레스로 암생겨요
어...그게무슨말이에요 ㅜㅜ 잘못알아듣겠어요
@@bdboy4048이 채널 보면 말씀하신 것 같은 사니라오가 많이 보이는데, 은행은 왜 대출을 해 준 걸까요? 진입로까지 같이 담보로 잡지 않은 상태로 대출을 해 준게 이해가 안되네요. 짜고 치는 걸까요?
겨울에 LPG 난방비 최소 50나올각 입니다.
싸도 시골은 사지마세요.팔때도 문제고.괜히 세금만 나가요
팬션 관리동...... 펜션 장사 잘안되는거 같은데. 펜션 망하면 귀신마을에 혼자 사는꼴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ㅎ ㅎ ㅎ~^^
솔직 정직 명쾌한 해설 최고입니다!
포인트는 입구에 문이있다. 수틀리면 틀어막는다네요 ㅎ
고맙습니다.
지금은 살던집도 버리고 가거나 공가는 넘쳐나는 세상임
남아돌아도 어차피 안팔걸요.....? 살사람도 팔사람도 거래도 안되는 그런 자산이되겟죠
한두개 보다보니 이제는 그냥 좋아요 누르고 보게 된다.
절대 저런집 사면 안되는게 주변 인프라가 너무 열악
철거가 답 임
잘 찍었죠? ㅎㅎ
넘 귀욤^^
펜션 관리동이네요. 지금 경매건은 예약 및 관리사무소 건물이고 나머지 한채는 아마도 직원 숙소나 비품 보관실이겠지요. 펜션 이해관계인 직계나 친인척이 아닌 이상 일반인은 관심을 꺼도 괜찮을 듯 합니다 :)
앙꼬가 뭔지 잘 아시네요 ㅎ
외부인이 기웃대 봐야 ....
나오는 물건들이 다 지방외곽지역인데 지방소멸시대에 저런곳에서 젊은이들이 얼마나 버티고 살런지 의문이 듭니다 무조건 싸다고만 생각하면 않되고 준비와 각오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해설자도 그럼점을 염두해두고 소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지라 펜션도 장사가 안되어 사람도 없을 것 같고.... 계곡이나 바다 강 근처도 아닌 산골마을.....
그냥 펜션단지까지 싸잡아서 망한 것 같네유
낙찰받고 가보면 정문이 잠겨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펜션동 안에 있는 집.
시골집 구할땐 조용하게 살려고 하는데 많이 시끄러울것.
그리고 팔땐 손쉽지 않을것 같고 그냥 버리고떠나야 할듯
아무리 싸도 너무 산골이다 고속도로에서 나가서 꼬불꼬불한 길을 차로 1시간 가야 갈수 있는 곳
물건도 물건이지만 저런곳에 펜션을 짓는다는 발상이,,,, 아무 생각도 없는 사람들...
눈 한번 씨게 오면 산 밑에서 집만 바라보고 있어야 할 듯.
집은 아담하니 이쁘고 깨끗하고 저렴한데 펜션 단지랑 같이 있다는게 모든 장점을 상쇄시켜 버리네요
펜션 주인이 가격 떨어뜨리고 사가지 않을까? 그외에 사람은 힘들듯...펜션 관리용으로 지은 집 같은데...왜 경매에 나왔을까? 관계를 아는 사람만 뛰어 들어야 될듯...
싸긴 한데 전망이 아예 없네 ㅜ
설명 너무 재밌고 귀에 쏙~쏙~들어오게 잘하시네요~~♡♡
딸기 참 잘했어요. 더욱더 기술 발달기대...
오지마을 땅 갖고 있으면서 행패는
먼 훗날엔 이러겠죠? 옛날엔 저 시골에 이런 집들을 돈 받고 팔았었대...
맞은 말씀입니다 ㅎ
일본 전철을 밟을것 같아요
20년 정도 지나면 이 일대에 과연 사람이 몇명이나 남을지 ... 아마 20년 정도 지나면 팬션 단지 전체가 1억 정도 할듯 합니다.
아마 1억해도 매입할 사람 없을듯
거져 줘도 들어올 사람 없을듯.
들고양이나 들개 숙소용이 될듯..
앞으로 엄청 많이 나올듯 노인네들 많이 가시면
헬기타고 들어가야겠군요
아 이거 뭐지~? 김딸기 요즘 이상한 물건만 들고 오네. 아 아거 뭐지~?
귀신나오겠네요😅
설명을 참 잼나게 하심 ㆍ신선해요 ㆍ듣기 좋아요 ^^
좋네요
망한펜션 같아요..귀신나오겠네.
진입길 막고 뜯어가는 전문가들이 아주 많은가봐요. 부동산경매 영상이 자주 등장하네요.
딱~~~ 봐도~~ 유령마을 인듯 한데요??
영상 찍느라 고생 하셨는데, 그냥 49만원 주고 휴양지에서 쉬고 오는게 나을듯....
집은 이쁘네요
또라이비트가 아니고 드라이비트요.
저기가면 뭐해먹고 살아야 하나요?
교포도 주택을 구입할수 있나요?
문잠겨있음어떤방법있나요 ??
오늘도 딸기강 없네요~~ 목조 소형 15평 정도, 싸게 지을수있는 업체는 없을까요?
아흐 😢😢😢
반 자연인될듯......주변에 사람 아무도 없고......관리동이네......사무동....
심각하네요
이거사면 돈 엄청 들여야 살수있고 스트레스받아 병날걸요 ㆍ도로는 있는지ㆍ하수도는 물잘빠지는지 곰팡이는 없는지 난방비 많이 들지않는지 해는 드는지 옆집소리 들리지않는지ㆍ신경쓸게 많네요
옆집이랑 너무 붙어있고, 맹지가될확률이 높네, 결론은 공짜로 사도 개고생할확률이 높음
아마도 거실쪽 벽 구멍은 화목난로 설치했던거 아닐가요?
안사.
관심뚝😊
그냥 조용히 5년 만 참으시길~
앞집이랑 구구단하겠네
나름 유명한 펜션촌이죠 별장으로 괜찮음
집터라기 보다는~ㅠㅠ. 추위, 더위, 비바람, 눈보라에 대책없는 터입니다. 😅
귀한 주말을 이런 펜션에서?????????????????
엘피지난방값 어마하죠
산골짜기에 이런집은 막말로 귀신나올거같내
딸기님 경남 고성.통영.거제 좀 소개해 주세요.
흠...한 1500만원이라도 다시한번 생각해볼만한 물건....
그냥 가서 살으라고해도 못갈듯😂
월100 돈주면서 살아달라고해도 누가 갈까요
도로는 누구꺼
추가비용ㅇㅣㅆ겠지??
구멍이 혹시 벽난로 배기구멍 아닐까요?
ㅋㅋㅋㅋ 강원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국유지 인접이면 뭐가 좋은가요?
저런데는 사람 안드나들면 금방 집 무너져요 거져 살아 달라고 해도 안살듯 마을 진입로에 문짝 달아 놨는데 통행료 오지게 달라 할듯 저런데살면서 통행료를 ? ㅋㅋ
딸기모자 써주세요
전원주택....시골 집...시골 땅...10년 후 .... 0원으로 극한 함.....4050 세대들 시골 경험 없고...살고 싶어하지도 않음.....밥 먹고 살 길 막막......그래서 서울은 집값 비싸서...수도권으로 쏠림......그리구 인구 감소로 매수자 더욱 없음.....지방 도시도.....소멸 위기인데.....시골, 농촌, 어촌은 싸가지 없는 늙은이로 드글 드글....아는 체 하지 마세요.....건들기만 하면 드러누움.....
집이 아니라 에어비엔비 말고는 용도가 없겠다 ㅋㅋㅋㅋㅋ
1.800까지 떨어지면 그때도 사지 말라 저런 집은 그냥 집 장사가 지었던거다. 업자는 절대로 2000만원대 안 삽니다.
사천구백..? 사백 구십도 아깝지..돈 줄테니 그냥 살라해도 고민 이겠네 ..
싼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겐 눈과 생각이 없을까요.
세 차례나 유찰됐다는건
당연 그에 맞는 문제가 있다는거죠.
신경 끄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권리 문제도 분명 깨끗하지 않을테고..
개인적으로 밖에서 곰팡이가 저 정도면 안은 더 심할 것 같은데... 그리고 잘은 모르겠는데 유찰이 3번이나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리스크 요소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체 비용에서 건물 값인 거의 다 인것 같은데 특별한 이슈가 없으면 개인적으로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건물 보수 비용이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들어가야 할 것 같구요... 하루 이틀 놀러와서 지내기는 괜찮겠지만 저기서 직접 살려고 한다면 도로 사정이나 주변환경을 봤을 때 상당히 무리가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그냥 동네사람 아니면 힘들어요 완전 골짜기 안이라 영화 소설 많이 보신분들은 무서울듯
절개지는 비추천
세컨하우스 괜찮겠다
전세계에서 어느나라보다 압도적으로 빠르게 인구가 줄어드는 한국인구..
일본에 시골집들 꽁짜로줘도 아무도 안온다죠? 한국은 일본보다 더 빈집이 넘체날것입니다. 집값잡는다고 십수년전부터 지방과 수도권주변 아파트를 너무 엄청나게 짖고 있어서죠.. 아마두 우리 아이들이 중년이 돼면 수도권은 덜할테지만 지방의 아파트들은 빈집들이 너무많아 공동 관리비도 감당이 못해서 난리가 날것임.. 그런데 시골까지 가서 살매리트도 없는데 시골집을 경매로? 돈이 넉넉하게 있어서 서브하우스로 쓰다 내가죽으면 버린다는 마음이면 모를까 ...
후니군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알겠는데, 급발진 하지 말고, 제발 맞춤법, 띄어쓰기는 좀 하자.
응 아니야 인구 없어도 지방은 모르나 일자리가 많은곳은 없어서 못사겠지 ㅋㅋㅋ
산사태 풍경
뭐지 저 못생긴 숙박시설은 ㅉㅉ
궁금한게.. 저런 곳에 놀러가는 사람이 있나요?
이해가 안가네 왜 저런 곳에 저런 시설을 짓는지..
좀 창고 같은 느낌이 느는건...
개머너요
지역 동네부터 알려주고 방송해줘요
손가락과 뇌를 좀 사용하고 시청해 주세요~^^
별로 좋은 물건은 아니긴하네요
직접인수하지 왜 올림?
허접
무슨 주택이 ㅡ저렇게 지었냐?
ㅋㅋ. 그리좋아요? 님이 사세요. ㅎㅎㅎ
성수기 때 피닉스파크 내 숙박 시설에 숙소를 잡지못한 경우 이용하는 펜션들이 주변에 좀 있는데 그런 용도로 지은 펜션의 관리동일 듯.
피닉스파크에 일자리 있는 사람들은 거주할 수 있겠지만 비수기에는 뭐해 먹고 사나요. 눈도 엄청 오는 지역이고 개추우니 가스비도 만만치 않을텐데 말이에요.
거기다가 도로의 이용이 불확실해져서 애로가 많아 보입니다. 계속 기다리다가 펜션 관계자가 낙찰받게 될 것 같네요.
가즈아 김딸기!!!
단점 북향, 바람 많이 부는 언덕.
집은 이상 없어 보입니다. 잘지은것같아요.
ㅎㅎㅎㅎㅎ 영상 제목이 웃겨서 그만..ㅎㅎㅎㅎ 지붕 각도보니 유럽식 눈 대빵마니오는 곳인가벼요..ㅎㅎㅎ 그럼 옆집은 눈 마니 오면 옥상 무너지나? ㅎㅎㅎㅎ
벽에 빵구난건 수전 수도꼭지 설치할려고 한거 아닐까요? 세차 할려구 호수 연결해서..아니네 도면 보니 거실쪽이네요..뭐징 ㅎㅎㅎㅎ
참 신기합니다. 주차장 땅 앞으로 문을 내야 되는데 왜 빙 돌아가게 집을 돌려 놓은건지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ㅎㅎㅎㅎ
저렴해도 가운데 낑가있는데
1등~
최근 우연인지는 몰라도 땅지통과 컨텐츠가 묘하게 겹치네요~ 이상하게도 여기서 올리고 나면 하루 정도 지나 같은 물건이 땅지통에 올라 오네요
그러게요 ㅋㅋㅋㅋ 저도 찍었는데 못올리고 있는거 있어요 ㅋㅋㅋ
@@kimddalky 경매 보는 눈이 거기서 거긴거죠. 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