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건물과 똑같은 경량철골 구조에 비닐사이딩, 외벽보다 창문이 많은 디자인도 비슷한 주택 구입 했는데, 달랑 120평 주택인데도 리모델링 적당히 하는데 4억5천 들었습니다. 시내 중심부라 철거하고 재건축하는데 번거로워 리모델링만 했네요. 아시다시피 그래도 건물 구조상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워서 냉난방비로 전기세만 한달 평균 80만원 정도 듭니다. 경량철골에 비닐사이딩은 사람이 살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특히 잡소리도 많이 나서 저런 산골에선 밤 중에 온 몸에 털이 곤두서는 공포체험 하실 일이 많으실겁니다.
군업리 1479 구거가 있으나 남측방향에 군업리 1473번지, 1005 답, 산 88번지 세개의 필지가 자리잡아, 맹지가 나오네요, 아마 기존도로인 1005번과 분쟁이 있을 거 같고요, 도로개설 가능성이 있는 토지는 1473인데 올라가는 길 좌측 사면 일 거 같아보입니다 (다음 로드뷰로 보니 1005 왼쪽에 사면입니다, 1005에서는 메시휀스문을 설치한 상태)
경매물건인데도, 현장 답사 등, 매우 열심히 잘하고 있네. 이 물건의 단점은, 식당, 숙박 등 근린시설인데, 이 곳은 외져서 그런 영업으로 생계가 어렵다는 점. 그래서 생계를 위해서는, 영업이 될만한 마을 등에 별도로 영업장을 마련해야 하는데, 주변이 모두 산악지대로 그럴만한 곳이, 거리가 있다는 점. 그리고 경량철골은, 주택으로 부족함이 많아, 별도로 유지, 보수를 위한 비용 소요가 필요하다는 점. 그 진입로 문제는, 본건 경매물건 소유자쪽에서 제기하고 있어 보이는데, 이는 경매가 하락으로 인한 재취득을 위한 것으로 보이고.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 생계를 해결할 수 있느냐가 핵심문제임.
목조 주택이네... 만약에 구매하게 되면 제초 작업 하고 나무 상태 확인해서 교체하고... 페인트 작업 해야하고... 손 볼꺼는 좀 많을꺼임... 사실 시멘트 건물이 좋운게 있음... (관리가 편해...) 목재는 관리를 꾸준히 해줘야함 ㅋㅋㅋ 서양식 집은 특히... 물. 벌레. 습기에 민감하다보니.. 근데 지하는 좋운 상태..튼튼 기본 뼈대가 나무인지.. 시멘트 기둥에 외벽이나 마당 쪽만 목재인지 모르겠네요.. 만약에 구매하는 사람이 나오면..가계는 희망이 없어 보이고...(산속) 1층 전부 뚤어서 거대한 집으로 만들고..(가계 쪽은 취미 방....그림이나 여러가지... ) 2층도 연결해서 아이들 방으로 만들던가.... 1층하고 2층 하고 연결되도록 통료를 깔끔하게 만들고 집처럼 쓰면 모를까... 앞쪽 땅을 손보는 걸로 주차장 만들어서 가족하고 살던가....아이가 4명 성인이라면 나름 .... 전부 차량 1대씩은 있어야 할테니.. 좀 애매한... 장사 할만한 거도 아니고.. 옛날 30년 전이라면 모를까... 지금은 애매하죠 저쪽에 공장이 있어서 원룸을 구하는 사람이 여러명 있으면 모를까... 걸어서 5분 집이다 ~ 하는?
댓글보니 들 거저 먹으려고들만 하시네요. 홍천군 군업리는 적당히 서울 춘천 홍천에서 먼 오지 입니다. 1100 평 토지라면 땅값만 공시지가 5500 만워.. 주택은 2억정도라면 2억들여 개보수할 생각으로 꾸밀만 하죠. 맹지부분은 면밀히 조사해봐야하지만 어디는 도로 접학 부분부터 길내면 됩니다. 전 이미 춘천교외에 2 억들여 바가지 쓰고 땅을사고 집짓느라 4억5천.. 더이상 아무리 좋은곳도 엄두가 안나네요. 서울 아파트 반채만 팔아도 저집은 살만한 집 땅이라 봅니다.
곧 오지중 오지가 될거임. 압도적 저출산 세계1위를 꽤 오래 동안 유지한 우리나라의 미래는 그닥 좋지는 않음. 인구감소는 예정되어 있고... 그리되면 지방부터 사람들이 줄어들거임. 그뿐아니라 병원,대형마켓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다 사라질꺼고 그럼 더 빠르게 지방인구가 사라질꺼임. 그때쯤이 되면 지방집값은..... 거기다 보유세까지 부과되면 ㅋㅋ
아버지의 명언!
전원주택이든 뭐든 최소한 "치킨과 짜장면은 배달"되는곳 사라!
지방 주택도 딱 거기까지만 살아남아요
현명하신 아버님
우리동네는 들일하다 참으로 짜장 배달시켜 먹기도 했는데 지금은 동네에도 배달이 안되요.
아마도 더 심해지겠죠.
애비가 똘똘하오.
우리애비는 맨날패기만하는데. ~~
부럽소.
작년까지는 배달되었는데 올해부터는 짜장면집 페없했어요.
고령화 되면서 사람들이 병원과 문화 시설이 집중된 대도시를
점점 선호하는듯 하군요
몇년 사이에 나타난 현상이 앞으로 더 심화 될듯합니다
빈집세를 왕창 때려야
함부러 아무데나 자연회손 하며 함부러 건축을 안할거 같습니다.
담부터는 유리문 내부모습
촬영할때 검정우산 비스듬이
뒤로 쓰고 촬영하면 잘 보일 거유.
와우 👍 꿀팁 고맙습니다
시골은 인구감소 폐가가 넘처나죠. 저출산시대 지방도시 아파트 엄청짓는데 입주도 터무니없이 모자르고 집값만 예전 몇년전 2억대에서 지금 5억~6억대 어떤건 9억대도 생겨서 서민들은 관심조차 없어요. 사더라도 이자와원금 얼마나 값아야할지 노답인지라
이제 시골 주택은 가격에 상관없이 인기가 없을듯요.
땅값이 2억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철거비까지 계산하면 더 높아지겠네요.
무속인도 도시로나오니 누가시골로 가나요?
해당 건물과 똑같은 경량철골 구조에 비닐사이딩, 외벽보다 창문이 많은 디자인도 비슷한 주택 구입 했는데, 달랑 120평 주택인데도 리모델링 적당히 하는데 4억5천 들었습니다.
시내 중심부라 철거하고 재건축하는데 번거로워 리모델링만 했네요.
아시다시피 그래도 건물 구조상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워서 냉난방비로 전기세만 한달 평균 80만원 정도 듭니다.
경량철골에 비닐사이딩은 사람이 살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특히 잡소리도 많이 나서 저런 산골에선 밤 중에 온 몸에 털이 곤두서는 공포체험 하실 일이 많으실겁니다.
원상복구에 건물이쓸데없이 넘크다요.요즘 멀쩡한펜션들도 손님없어요.카페들도 망하기일보직전인게 수두룩 이고 구석구석 전원주택부지는 널려있고 지어논전원주택도 안팔리고 전원주택살던사람도 안팔려서 죽을맛 어찌되려고 이러나싶어요
주변 정리 안하면 귀곡 산장 같은 분위기네요
경량철골 20년이면 주택수명 거의 끝났다고 봐야지
관리하려면 집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건축물을 보수하기에는 메리트가 없고 헐고 뭘 다시 지어야할텐데 철거비도 만만치 않을거고, 땅값에서 철거비용을 빼야할듯.
괜찮네요. 업자불러서 리모델링하면 답 없을 것 같고 본인이 어느정도 능력 있어서 반셀프, 셀프로 리모델링 가능하신 분이라면 할만할듯.
건물이 중요한게아님 ㅋㅋ
리모델링 수리 하는 속도보다 낡고 풀자라는 속도가 더 빠를듯.
군업리 1479 구거가 있으나 남측방향에 군업리 1473번지, 1005 답, 산 88번지 세개의 필지가 자리잡아,
맹지가 나오네요,
아마 기존도로인 1005번과 분쟁이 있을 거 같고요,
도로개설 가능성이 있는 토지는 1473인데 올라가는 길 좌측 사면 일 거 같아보입니다
(다음 로드뷰로 보니 1005 왼쪽에 사면입니다, 1005에서는 메시휀스문을 설치한 상태)
잘 가꾸면 예쁜집이돌것같으네요 딸기님 수고 많으셨어요 ❤❤❤❤❤
괜찮네요. 길만 해결되면 팬션 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사시는 분이 설비일 좀 할 줄 아셔야 할 듯.
물소리?가좋네요
감사합니다
헉~ 산속에....
흉가 체험하기에는 딱이겠다 !!!
경량철골 20년 ㅋㅋㅋㅋㅋㅋㅋㅋ ;
지붕 아스팔트싱글
시멘트 사이딩...ㅋㅋㅋㅋㅋ
초저가로 지었넹...이ㅋㅋ
어후 저걸관리할려면 ㅜㅜ 2억을투자하기엔 남는돈이있어도 안하겟다 거저줘도 안함 귀신나올듯
어쩌다가 방치가 된건지 안타깝네요. 많은 돈을 드려 지은 것 같은데…
예전에 강원도에서 경량철골로 팬션을 건축하면서 업자에게 경량철골 주택수명을 물었더니 약 20년 정도라고 하더라구요~다행이 완공되고 매매를 해서 그후는 어찌됬는지 모르지만 저 팬션도 겉은 멀쩡하지만 수명이 다했다고 보면됩니다
철골은 100년이 넘을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그게 왜 그런 건가요?
목조나 경량철골등은 수리하면서 살아가는 집이죠.
@@코넬리우스타일러 rc 철콘 제외하면 다른 건축 재료는 부식풍화침식에 약합니다.
감사합니다
저걸 누가 관리해요... 펜션? 왠만큼 투자 안하면 장사도 안됨.
좋은 물건 소개 감사합니다. ㅎ
스토리 만들어서 체험 공포의집 사업하심 좋을듯 ㅎㅎㅎ
다른 건 모르겠고... 뱀은 질리도록 볼 수 있을 듯.
오래된건 차라리 빈땅보다 못합니다.
정말 재밌게.잘보긴 했는데 어찌 사서 건드릴 엄두가 안 나는 물건이네요. 다 철거하고 새로 올려야될 거 같은데 몇 억 우습게 깨질듯ㅎㅎ
경량철골조 20년 수리비가 배보다 배꼽이 클수가 있겠네요.
1100평 당이 2.1억ㅇ란 소리네. 집은 다시 새로 지어야 할거 같고.. 경량철골조라, 감가되서 가치 한개도 없을것이고...
경매물건인데도, 현장 답사 등, 매우 열심히 잘하고 있네. 이 물건의 단점은, 식당, 숙박 등 근린시설인데, 이 곳은 외져서 그런 영업으로 생계가 어렵다는 점. 그래서 생계를 위해서는, 영업이 될만한 마을 등에 별도로 영업장을 마련해야 하는데, 주변이 모두 산악지대로 그럴만한 곳이, 거리가 있다는 점. 그리고 경량철골은, 주택으로 부족함이 많아, 별도로 유지, 보수를 위한 비용 소요가 필요하다는 점. 그 진입로 문제는, 본건 경매물건 소유자쪽에서 제기하고 있어 보이는데, 이는 경매가 하락으로 인한 재취득을 위한 것으로 보이고.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 생계를 해결할 수 있느냐가 핵심문제임.
잘꾸미면 멋질것같네요^
0원에 사도 투자해야할 돈이 엄청
귀곡산장 ㄷㄷ
목조 주택이네... 만약에 구매하게 되면 제초 작업 하고 나무 상태 확인해서 교체하고... 페인트 작업 해야하고...
손 볼꺼는 좀 많을꺼임...
사실 시멘트 건물이 좋운게 있음... (관리가 편해...)
목재는 관리를 꾸준히 해줘야함 ㅋㅋㅋ
서양식 집은 특히...
물. 벌레. 습기에 민감하다보니..
근데 지하는 좋운 상태..튼튼
기본 뼈대가 나무인지.. 시멘트 기둥에 외벽이나 마당 쪽만 목재인지 모르겠네요..
만약에 구매하는 사람이 나오면..가계는 희망이 없어 보이고...(산속)
1층 전부 뚤어서 거대한 집으로 만들고..(가계 쪽은 취미 방....그림이나 여러가지... )
2층도 연결해서 아이들 방으로 만들던가....
1층하고 2층 하고 연결되도록 통료를 깔끔하게 만들고 집처럼 쓰면 모를까...
앞쪽 땅을 손보는 걸로 주차장 만들어서 가족하고 살던가....아이가 4명 성인이라면 나름 ....
전부 차량 1대씩은 있어야 할테니..
좀 애매한... 장사 할만한 거도 아니고..
옛날 30년 전이라면 모를까...
지금은 애매하죠
저쪽에 공장이 있어서 원룸을 구하는 사람이 여러명 있으면 모를까... 걸어서 5분 집이다 ~ 하는?
저 두메산골에서 도대체 뭐하냐고
뭐 하나 사 먹을라면 숨 넘어 가겠네 ㅎㅎ
댓글보니 들 거저 먹으려고들만 하시네요. 홍천군 군업리는 적당히 서울 춘천 홍천에서 먼 오지 입니다. 1100 평 토지라면 땅값만 공시지가 5500 만워.. 주택은 2억정도라면 2억들여 개보수할 생각으로 꾸밀만 하죠. 맹지부분은 면밀히 조사해봐야하지만 어디는 도로 접학 부분부터 길내면 됩니다. 전 이미 춘천교외에 2 억들여 바가지 쓰고 땅을사고 집짓느라 4억5천.. 더이상 아무리 좋은곳도 엄두가 안나네요. 서울 아파트 반채만 팔아도 저집은 살만한 집 땅이라 봅니다.
저런곳에 왜 저리큰집을? 팬션/모텔/대학교기숙사하기엔 주변편의시설이 너무 부족해보이고 장사하기에도 찾아올사람없어보여요 수리비 지방+오지면 따따불예상합니다
관리하기가 힘들것 같아요.
와우..3등ㅋ
딸기님 더위 조심하세요^^
뭔가 건물이 풀하우스 방영하던 시절에 쏟아졌을거 같네
이야~~이거 이쁘게 수리해서 성접대별장으로 딱이네요;....물론 cctv 설치는 안되겟죠? 고위공무원들은 싫어하니까..ㅋ
너무 외지고
무서버서
객사 할듯
꽁짜로 살라고해도 못살것다ㅠㅠ
ㅋㅋㅋㅋ
뱀나오고 범나와서 신고해도 1시간 소요됨
혼자 들어가서 살고 싶네요.
사람 조용하게 처리하기 딱이네요 🤣
생화학 면역 연구소네 ....우한세권이네
헐 2억 주고 사서 리모델링 최소 3억 들어갈듯하네요 홍천 정도면 입지는 완전 구린지는 않는데.. 은둔형 독채 룸사롱 이나 방송국 영화 세트장으로 변신시켜서 방송국에 영업하면 가능할지도.
와 저런곳에 어떻게살아...
가격이 30%대로 내려간다.
조금 더 있어면 일본처럼 10%대로 가~~~자.
아.. 이거 .. 뭐지 ? 우리 스트로베리형 일찍일어나셔서 올리셨네 개꿀딱
아이고 ....... 자연인 집이네 ~~~
춘천과 꽤나 가까워서 위치는 아주 좋은 편이네요. 사실 춘천까지 서울 지하철이 다니니까 교통도 그닥 나쁜 편은 아닙니다. 동두천만큼 좋진 않지만 그 버금가는 수준은 됩니다.
저게 2억이라고?한달에 2백을 줄테니 살라고 해도 못살겠다.집이 크니 관리는 해도해도 끝이 안날것이고 냉난방비는 또 어떻게 감당하고?
제값에 파세요.한 2천이면 생각하는 사람은 있을듯....
저거 유지하려면..집사 2명쯤에 매달 유지비만 200씩은 들겠는데?
마당이건 어디건 일단 나무들하고 잡초들은 좀 쳐 나야 할듯하네요.. 너무 우거져서 되려 을씨년 스럽기도 한듯.
좋네요^^
참 좋은데..
시대가..
목조주택 20년 + 몇년방치 = 폐가
뭔가 공포스러운데....
좋음👌👌👌
고기 걱정 없겠네요..
사는순간 인생 하드코어 헬모드 맛볼듯
코로나로 수익이 안되니 처분이겠지요.
저래 큰건 줘도 안하죠;;
저거사서 전시장 카페 만들면 대박
ㅇㅇ 저기 깊은산골 촌구석까지 차끌고 가서리 와 카페 좋네 ... 하고 커피 한잔 하고 다시 100키로메다 타고 서울 올라오면 딱 이것네 .
이러니 농막이 뜨는거구나
드라마에 다올법한 외관이에용
좀 무서움...
땅이 넓어서 한1년 꾸준히 관리하고 수리 좀 하면 새로 거듭날듯
정원이 아니라 웬수임
잡초들 칠려면 어휴
건물관리할려면 어휴....
건물관리인 두명은 둬야될듯
돈이 남아 돌아도 저런건 사면 안됨^^
청소만하다 인생종칠듯
곧 오지중 오지가 될거임. 압도적 저출산 세계1위를 꽤 오래 동안 유지한 우리나라의 미래는 그닥 좋지는 않음.
인구감소는 예정되어 있고... 그리되면 지방부터 사람들이 줄어들거임. 그뿐아니라 병원,대형마켓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다 사라질꺼고 그럼 더 빠르게 지방인구가 사라질꺼임.
그때쯤이 되면 지방집값은..... 거기다 보유세까지 부과되면 ㅋㅋ
, 포도밭 있 어. 와인 창고나. 있으면 좋겠네. 외국느낌도 아니고 너무 크게 지으셨다
중고차랑 같은 이치네 구형 에쿠스 나 체어맨 헐값에 사는 순간 수리비 따블
산불나면 집은 ㅋㅋㅋ
좋습니다. 사고 싶습니다. 세계 화가의 집.
묘지 때문에 ㅠ
이집은 왠지 귀신나올듯
산이 붙어 있어서 일조량 때문에 농사는 힘들거 같소
요즘에 누가 저런곳에 살까 ㅋ
누가 침입해도 방법이 없는곳
일본보다 높은 치안률 전세계 1위인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불안해하시면 어딜 가든 정신병 걸리실듯
김전일 사건이 저런집에서 많이 생기지요~ㅋㅋ
매각됨. 293백만원
홍천의 20년 가까이 된 펜션 ㅋ
주택가치는 0네, 귀신이나 살만한 곳이네
이거 낙찰받아서 개 나 키워야겟다
베트맨 나올뜻
호구 하나만 걸려라~~
100억에서 5억아라 하시지
뱃살 빼기 딱
일본처람 좋은집들이 남아도는군여
어휴...
100억짜리 할인한다는 척하고
2억에 팔면 100억 처럼 보이니깐
98억 이득처럼 보이겠쥬?ㅋㅋㅋㅋㅋ
저 가격 거품 엄청 꼇네요.
저 가격에서 50% 이상 더 떨어져야함.
이 매물 극혐이네 ㅋ
귀신영화 찍어도 될 정도로 집이 음산하네유
좀 좋은 물건을 제대로 이야기했으면 좋겠네요.
제목 장사를 너무 많이 하시는 바람에 자꾸 신용도가 떨어집니다.
썸네일에 제대로 표시합시다.
애초에 이분은 '이딴 것 누가사 ㅋㅋ'를 소개해 주는 예능 채널 하시던 거 아닌가요 ㅎㅎㅎ
바부
저게 저택이냐 썩다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