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땅값 문제인 것 같아요. 돈이 많으면 땅을 넓게 사서 단층으로 지을텐데 그렇게 못하니 내 토지가 좁으니 복층으로나마 넓게 올리는 것이고.... ㅠㅠ 또, 내 집 앞엔 다른 집이나 무언가 가로 막는 경우가 많으니 뭐라도 보일려고 복층 올리는 경우도 많고... 남향에 넓은 좋은 땅 살 수 있는 돈만 충분하면 뭐가 걱정일까요?
축사 경험 없으신분들은 잘 모르실텐데 ~ 냄새도 흐름을 타고 움직입니다. 특히 계곡같이 공기가 아래로 고이는곳에는 냄새들도 함께 고여와요. 우사는 그나마 나은데 물론 여러분들은 못견디실거고, 계사나 돈사는 그냥와서 살아래도 못 삽니다 안당해보면 몰라요 밤에 문도 못열고~ 365일 맘 놓고 못 삽니다.
충남에서 일때문에 살면서 어차피 살거 전원주택 살아보자 싶어서 전원주택 딱 3년 살아봤는데 주택에 대한 로망 다 사라짐. 첫해 가을에 지인들 불러 마당에서 고기 구워먹으면서 "와 좋다." 생각했는데 딱 그거 뿐임. 겨울이면 하수배수구 얼어서 변기 물 안내려가고 외부 수도 얼어서 터지고 난방 연료비만 월 90만원 나오는데.. 따뜻하게나 살면 아깝지나 않지. 여름되니 에어컨 덕분에 덥진 않는데 데체 어디서 들어오는지 알수가 없는 벌레들 때문에 노이로제 걸리고. 보안문제도 신경쓰이고. 두번째 겨울에 화목난로 설치해서 잠깐 또 설렜지만 자다 깨서 나무 집어넣어야지 한번씩 관리 안되서 그을음 역입되지 재 버리는거 엄청 귀찮고.. 그집에서 이사 나오면서 다시는 주택 살지 않겠다고 맹세를 했다. 전원주택 로망 가진 사람들 몇년 살아보고는 다시 아파트로 거의 다 도망가드라.
이미 건축이 준공 났다란것은, 진입로 사용허가 첨부되었기에 진입로는 문제로 볼 수 없을듯.. 축사가 없으면야 좋겠지만, 그나마 소축사라는것은 여타 축사에 비하면 다행.. 모든조건이 다 좋으면, 싼가격에 내꺼될 수 없어.. 부동산은 그 나름의 가치만큼의 비용이 매겨지는게 상식.
25:20 보면 침엽수 (소나무 잣나무) 우사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건물 위로 지나쳐서 냄새는 훨씬 적을 듯합니다. 우사 보이는 시야도 차단 되겠네요. 자세한 것은 아침 저녁 바람 방향 바뀔 때 확인이 필요하겠네요. 바람이 건물로 불 때 우사 옆에서 훈연기 등으로 연기를 피워보면 더 정확히 알 수 있겠네요. 거리가 뭘지 않은 도심에 사는 경우 별장으로 괜찮을 듯
시골에 주택은 층을 올리기보다는 단층으로 짓는것이 더 낫습니다. 계단 오르기귀찮고 내려오기 힘들어 안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방향이 매우 중요하구요. 특히 강원도는 남향아니면 쳐다도 안보는게 좋습니다. 난방비가 두배차이나요.
계단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무릎에 엄청 부담을 줍니다~
@@bdboy4048 맞아요. 나이들어 전원주택 사는게 .대부분인데 계단은 오르기 힘들죠
2층은 게스트룸이나 옥상에 경관등 잘 안쓰는쪽으로 해야죠..
결국은 땅값 문제인 것 같아요.
돈이 많으면 땅을 넓게 사서 단층으로 지을텐데 그렇게 못하니 내 토지가 좁으니
복층으로나마 넓게 올리는 것이고....
ㅠㅠ
또, 내 집 앞엔 다른 집이나 무언가 가로 막는 경우가 많으니 뭐라도 보일려고 복층 올리는 경우도 많고... 남향에 넓은 좋은 땅 살 수 있는 돈만 충분하면 뭐가 걱정일까요?
계산을 오르락내리락을해야 아랫도리가 튼튼해지고 폐활량도 좋아진다,,
경기도도 저런거 넘쳐남 유행일때 임대로 살아본 사람은 다 도망감
근데 매수한 사람은 잣됨
전에 근무하던 연수원 근처에 축사가 있었는데 저녁만 되면 분뇨 냄새로 객실 민원이 엄청나게 나왔었습니다. 물건에 관심이 있다면 무조건 사전 확인해야 한다는~
거기는 어떻게 결론났나요?
여전히 냄새나는 상태 그대로인가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여름 저기압이면 냄새가 쫙 깔려서 숨쉬기 여간 기분 나쁜게 아닙니다
@@다까끼-f4u 축사가 없어지기 전까지는 반복이죠. 그 외의 답은 없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도 저 멀리 산 너머 축사가 있어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그 동네 들어서는 순간 분뇨냄새가 진동해요. 나름 대단지 아파트에 대형마트도 있는 큰 동네인데… 동네 사람들이 민원 넣어서 축사 곧 없어진다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어느 경매설명 영상을 봐도 마음에 안찼던것이 김딸기형님의 이 깔끔하고 군더더기없는 설명에 길들여져서였나봐요. 사실 경매를 할일이 없음에도 경매 영상에 재미를 붙이게 해준게 바로 약세권 김딸기형님 덕분이죠. 앞으로도 항상 좋은 영상과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게 뭐지? 친근하게 와닿는 멘트... 크~~ 축사?? 정말 환상적이라 할수있습니다... 맑은날도 그렇지만 기압이라도 내리 깔린날이면...
또한... 파리 때문에... 노이로제 걸릴 정도입니다... 집파리보다 무서운건... 가끔 날아드는 쇠파리는 거의 죽음이죠...
쇠파리는 흡혈을 하는데... 그 빨린자리 곪기도 합니다... 곪았던 상처 낳을만 하면... 왜그리 가려운지...
잠결에 긁어 아물던 딱지 떨어지면 또다시 피 철철... 내 경험으로 상처가 한달넘게도 간적이 있습니다... 축사 근처 집의 개 또한 불쌍할 정도로
달라붙습니다... 개 밥그릇은 가관입니다! 낚시가 좋아 저수지 가까이만 생각했지 축사의 무서움을 몰랐습니다...
2년 임대했던 집... 8개월 남짓 생활하곤... 같이 낚시다니는 멤버들이 드나들게 현관에 키 걸어놓고 정거장으로 활용하고 말았습니다...
쇠파리 진짜 흡혈귀 입니다. 저는 2십여년이 지났는데도 물린 자리가 가끔 간지럽고 모기물린것처럼 살짝 부풀어 오르기도 하는데 진짜 고질병 입니다
시골에다 가오잡는다고 뻔지르르 시늉은 냇지만...결국 난방비도 버겁고 추우니 몸도 안좋아지고 ...내놔도 안팔리고... 진퇴양난이로다.....
딸기형 반가워요~~~ 중단돼서 아쉬웠는데 다시오셨네요^^
축사 경험 없으신분들은 잘 모르실텐데 ~ 냄새도 흐름을 타고 움직입니다. 특히 계곡같이 공기가 아래로 고이는곳에는 냄새들도 함께 고여와요.
우사는 그나마 나은데 물론 여러분들은 못견디실거고, 계사나 돈사는 그냥와서 살아래도 못 삽니다
안당해보면 몰라요
밤에 문도 못열고~ 365일 맘 놓고 못 삽니다.
전원주택시장도
마구 무너지네요
무너지긴해야함 전원주택 대부분이 살기 힘듦... 그걸알면서 비싸게 팔아온거였고 ㅋㅋㅋㅋㅋ 중고차 허위매물이랑 다를빠가 없는거였음 중고차도 대기업들어오면서 많이 줄었다는데, 사람속이는 자본시장들은 무너지는게 맞음
사실 주택시장 무너질 때, 전원주택 시장이 제일 먼저 무너져야죠
엥? 아파트 보단 천배는 좋은데. 희한하네요..
양평에도 1~2억대 살만한 집이 매물 쌓여가고 있는 상황이라... 그 외 지역은 이제 뭐...
잉? 실제 알아보면 그런거 없어요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다 이유가 있는 가격이네요~
축사나 양어장은 꼭 피해야됨😅
양어장은 왜요?
@성이-j6w 축사나 양식장 둘다 폐수처리를 한다해도 주변에 냄새나고 영향이 있어요~^^
어후...냄새 많이납니다ㅜㅜ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
축사는 아침 저녁으로 풍향이 바뀌기 때문에 아침에 안 난다고 해도 저녁에 ㅈㄴ 심하게 나는 경우가 있음
그러니까 집주인도 얼마 안 된거 팔려고 하는거
축사랑은 최소 3키로 이상은 떨어져야 영향을 잘 안받지만 냄새가 날수도 있음
몬순기후가 되면서 계곡물이 미친듯이 불어나니.. 산사태 위험도 있고 침수위험 고립까지.. 계곡집과 지대가 낮은 곳은 이제 안전한곳 외에는 지방주택가격 하락과 짬뽕되서 폭락이군요
축사경험있다면 처다도 안볼 물건이네요. 날씨흐린날에 정말 돌아버림
몇 년 전까지 고향집 근처에 개를 사육하는 곳이 있었는데 거리가 500m 정도 떨어져 있었는데도 비릿한 개냄새가 수시로 몰려왔습니다
축사가 있으면 숨이턱턱 막혀 죽겠더라구여.
돈 줘가면서 제발 살아줘 해도 싫겠네요.
축사는 반경 10키로 정도도 흐릿한 날에는 죽음이죠 스트레스로 정신병 걸림니다
딸기님 영상은 힐링용으로 보고 있어요~ 듣고 있으면 맘이 편해지네요ㅎ
북향이군요
축사도 거슬리지만 요즘같은 이상기후에 산밑이나 계곡사이에 거주는 비만 오면 청개구리 맘이 될듯...산사태 걱정될듯...홍수라도 나면 도로도 유실될거 같고...
집 터가 아닌곳에 지어진 집들이 너무 많음
항상 감사합니다
여름 장마 걱정되네요
시골 집 필수 확인사항 , 우사고압등 건강과 관련된 시설이 있는지 , 산사태가능성 위치인지 2가지는 필수..
우사는 그나마 참을 수 있는데....돈사가 진짜 최악입니다.
아~~계사(양계장)의 종특은 놓쳤나이다~~😂
가니 이게 얼마만이야 ❤❤❤❤❤❤
보는 내내 공부하는 기분입니다.
입지분석은 저렇게하는구나.... 하고
설명도 친절하고 자세하고 분석도 예리해보입니다. 멀리 살아서 욕심내기는 어렵지만 잘 밨습니다.
구독 드리고 나갑니다.
이거 머지? 김딸기 홧팅 되시겟네요.
축사냄새는 아침과 저녁 거기에 날씨까지 민감하답니다. 시골 우리집도200미터 거리에 우사가있는데 여름엔 자다깰정도로 냄새납니다. 요즘엔 당일치기로만 다녀옵니다
동향의 산 아래 집이면.... 여름에도 해가 빨리 넘어가서 금방 어두워짐 겨울이면 4시면 깜깜함.
큰비 오면 큰일입니다 비가 적게 와야 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딸기님 덕분에 편하게 방에서 영상보구 많은 도움 받으며 공부중 입니다~
충남에서 일때문에 살면서 어차피 살거 전원주택 살아보자 싶어서 전원주택 딱 3년 살아봤는데 주택에 대한 로망 다 사라짐.
첫해 가을에 지인들 불러 마당에서 고기 구워먹으면서 "와 좋다." 생각했는데 딱 그거 뿐임. 겨울이면 하수배수구 얼어서 변기 물 안내려가고 외부 수도 얼어서 터지고 난방 연료비만 월 90만원 나오는데.. 따뜻하게나 살면 아깝지나 않지. 여름되니 에어컨 덕분에 덥진 않는데 데체 어디서 들어오는지 알수가 없는 벌레들 때문에 노이로제 걸리고. 보안문제도 신경쓰이고. 두번째 겨울에 화목난로 설치해서 잠깐 또 설렜지만 자다 깨서 나무 집어넣어야지 한번씩 관리 안되서 그을음 역입되지 재 버리는거 엄청 귀찮고.. 그집에서 이사 나오면서 다시는 주택 살지 않겠다고 맹세를 했다.
전원주택 로망 가진 사람들 몇년 살아보고는 다시 아파트로 거의 다 도망가드라.
형님 딸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직언드릴게요
1. 시작할때 음악 없어도 될거같아요
형님 말씀이 음악보다 듣기좋아요😊
2. 딸기모자 쓰세요
그게 더 귀여워요😊
오 복귀 너무 반갑습니다~~~~
대지 중간으로 골짜기 계류가 흐른다는것도 위험하고 산지 평균 경사도가 높아보이네요. 거기에 침엽수림...수목전도 위험성이 매우 높아보이네요
와 방가워요🎉
축사가 바로 옆인데 왜 건물을 올렸을까요 ????????????????????????????
딸기님 화이팅!!!!
올때까지 숨참고 기다렸읍니다..
휴..
이제야 한숨 돌리네요
돌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엌에서 싱크대상판이 디귿자인 형태는 "아일랜드형 식탁"이 아니라 "페닌슐라형"입니다. ㄱ자 부분은 싱크대는 벽에 붙고, 반도처럼 하나 더 나와서 전체적으로 보면 ㄷ자 형태의 부엌을 의미, 아일랜드는 싱크대가 따로 뚝 떨어진 형태
한때는 전국의 농어촌 곳곳에서 팬션 전원주택 찜질방 등이 대 유행을 해서 폭포수 물이 쏟아지듯이 많이도 건축을 해 놓더니만 대 유행이 물거품 꺼지듯 사라지니 버려져서 텅텅 비어서 썩어가는 곳이 산더미처럼 마니도 쌓여져서 참담하고도 심각한 나라의 현실이지요 ~~??
맹지인게 가장 큰 문제인 듯 합니다. 이전에도 본 물건인 거 같네요. 데자뷰
김딸기님은 역시나 다른 부동산 유툽보다 확실히 말해시네요 조그만 또랑이 있어도 계곡물 철철이라고 표현하는거 보면 어우 속터지는줄...
딸기님~~ 핸섬해 지셨어요,
누구보다 더 자세한 입지분석에 감사합니다~
노력하신 만큼 100만 유투버가 되시길~응원합니다~~❤
어머낫 이게왠일이야???딸기님돌아오신건가요???너무너무 감사해요~❤❤❤
곧 겨울인데...하우스 딸기인가요??
하우스딸기는 겨울이 제철 아잉교?@@참이술-l1b
바로앞에 축사에 고속도로 터널 출구 있으면
냄새에 소음에 계곡중간이라 물난리 나면 집 난리날듯
저기는 뭘 지을터가 아닙니다
심지어 개 추운 강원도 홍천
일억받고 들어가라도 해도 안감
제 친구가 집가격이 싸다면서 축사 쯤이야 하고 들어갔다가...
밥 먹을때마다 헛구역질하고, 집에 걸어둔 옷에 똥냄새 때문에 결국 얼마 안있어 나왔습니다. . ㅋ
딸기C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워서...... ㅎ해마다 잡초제거 하다 해넘겨 ,😂😢😂😢. 난방비 폭탄 외로움 폭탄 💣
딸기님 볼수록 좋군요 아주좋아요
디아블로 카우방 안에 있는 집이네요.
축사 인근은 쳐다도 안보는게 맞다. 삶의 질이 극도로 피폐해짐. 그리고 최대한 도심에서 사는게 최선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등의 학습 효과를 통해 깨닫게 된 진실임
돌아온 김딸기님 항상 응원합니다 🎉
돌아오신 건가요?
오래간만에 듣는 형님 누님들 안녕하세요
이거뭐지 ㅎㅎ
홧팅 입니다
회사 때려쳤다오! 입이간질간질 자유롭게 방송하며 활동하고싶어서…,
시골 혹한지에 왜 비싸게 돈들여서 집을 짓지? 그냥 토담집에 초가지붕 얹어서 대충 살면 될텐데~
도시 근교라면 어느 정도 매매율이 높으니까 가치 있게 지어도 되겠지만~
딸기형영상 오랫만이신듯...
요즘 날씨가 희안한데 비많이오면 위험할듯
축사 1Km 반경에는 무조건 냄새가 나더군요. 지형에 따라서 2Km까지도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일단 저는 1Km 근처에 축사사 있는대 아침 저녁 또는 흐린날 등 .. 냄새때메 짜증이 많이 납니다.
500m 정도면 냄새 안난다는 사람있는데 절대로 믿지 마세요.
500미터면 직접 영향권인데 ㅋㅋㅋ
두 채에 1.5억해서 그 홍천인가 펜션하던거 며칠전에 올라온거 다시 올린줄 ㅋㅋ
김 딸기님.돌아오셨네요😊😊😊
산불위험. 산사태위험하네요.
오랜만이네요
저기다 왜 집을 지었을까?
일 안해도 통장에 꼬박꼬박 입금되는 상황의 한량인이 아니고,
결국 사회생활을 해야 먹고 사는 사람은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도시권을 접해있는 곳을 벗어나지 마세요!....
아 이거 뭐지~ 기다렸따규
와 감사합니다 😅
이미 건축이 준공 났다란것은, 진입로 사용허가 첨부되었기에 진입로는 문제로 볼 수 없을듯.. 축사가 없으면야 좋겠지만, 그나마 소축사라는것은 여타 축사에 비하면 다행.. 모든조건이 다 좋으면, 싼가격에 내꺼될 수 없어.. 부동산은 그 나름의 가치만큼의 비용이 매겨지는게 상식.
행님복귀 넘나 좋다 😂😂😂😂😂😂😂
딸기님~뭐 피부관리라도 받으셨나요. 전보다 훨씬 젊고 잘 생겨지셨어요. 다시 오셔서 너무 반가워요
우사 송전탑 태양광 요 세개는 무조건 걸러야됨..탈출도 못함.
축사는 수백미터 떨어져 있어도 저기압 기상때는 그 냄새때문에 두통약을 먹어야할지경.. 그것보다 더 심한건 헛구역질도 나온다는...
저렇게 필요없이 죽는공간을 왜 만드는지, 2층 빈공간에 다락이라니...
ㅋㅋ 추워서 텐트를 😂 아이고 엄니
산사태나면 큰일나겠습니다.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25:20 보면 침엽수 (소나무 잣나무) 우사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건물 위로 지나쳐서 냄새는 훨씬 적을 듯합니다. 우사 보이는 시야도 차단 되겠네요. 자세한 것은 아침 저녁 바람 방향 바뀔 때 확인이 필요하겠네요. 바람이 건물로 불 때 우사 옆에서 훈연기 등으로 연기를 피워보면 더 정확히 알 수 있겠네요. 거리가 뭘지 않은 도심에 사는 경우 별장으로 괜찮을 듯
돌아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백수 딸기님 ㅋㅋ 자주 보면 좋겠습니다
오잉? 마지막 인사 엄청 아쉬웠는데 오셨네요~ 환영합니다!!
우째 저런 곳에 집을 짓지? 장마철이나 태풍 올 때 자다가 눈 떠 보면 물속일듯...아님 흙을 덮고 있던지
역시 부동산은 정~~~말 어렵습니다. 😂😂
Welcome back~!
설명을 하시면서 넘 재밌는표현[똥세권]하시네요 . ㅋ 많이배웠읍니다
어? 복귀 감사합니다!!!!!!
딸기 모자 어디갔나요
안팔릴만하네요 전원주택이라도 즈런곳에서 너무 불편해 어찌 살지~
김딸기 유튜브가 떠서 들어와 봅니다. 취직했다가 돌아 오신 듯.
딸기님 방가방가~ㅎㅎ
반갑습니다 ^^
똥세권은 무조건 다이 입니다. 한번쓱 살아 봐야돼~~
헉 돌어오신거예요?❤❤❤
형님복귀인가요?
어머나 딸기님이닷 만세
서해바다 인근이면 딱 좋은 집이네요.
굿!!!!
딸기모자는?? 버렸어요??
곧 딸기 시즌인데 준비하셔야 할듯합니다
일본처럼 될거임 공짜로 줘도 안사는 지역 더욱 늘어날거임
산사태와 홍수 안전문제, 난방비 문제, 습기로 인한 곰팡이 문제, 주변 인프라 접근성 문제 등등... 저걸 유지하려면 엄청난 결단과 자본력이 필요합니다. 일년에 천만원은 들어갈 집이네요.
집이 너무커요 산속 앞이 확트여 보여야 최고요 ㅎㅎ
잉? 딸기님 다시 오셨네요
저희 시집동네에 돼지축사가 있는데 바람불고 날씨가 안좋은 날에는 냄새가 장난 아닙니다 토나와요
딸기가 살이 쏙 빠졌네. 직장 생활이 힘들었나 보네. 잘돌아왔우. 좋은 물건 많이 보여주셔
골짜기는 바람통로라 가족들이 병이 잦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