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 2주간 출장 가 일했던 동네네요. 시내까지는 시간 상당히 걸리구요, 면천읍사무소가 옆이라 주 생활권인데 면천읍성이 관광지라서 콩국수 골목도 있을 정도로 근린시설도 잘되어 있고 하나로 마트 안에 급속 충전기도 있어 태양광 설치 하셔도 되고 전기차 운행하기 편할 겁니다만, 저 집 근처에 거름용 분뇨 보관 하는 창고 있습니다. 그거 쌓아 놓을땐 물건지 문제 해결 하더라도 냄새 때문에 소음이나 고압선, 삼겹살이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ㅎㅎ
고압선이 좀 가깝네요. 400미터 정도만 되어도 미관상 전혀 문제없는데, 250미터니 좀 가깝긴 하네요. 전기장이나 자기장이 세기가 200미터 정도만 떨어지면 문제가 없는데, 250미터니 거의 문제가 없을 겁니다. 만약 관심이 있다면 전자파-전자기장 감지기를 사서 측정해보면 될 걸로 보입니다. 고압선이 가까우면 미관상-매매에 문제는 있을 수 있는데, 저정도 거리면 실제로 바람이 불어서 일어나는 소음이나 전자파-전자기장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고압 전기 흐르는 전기차도 잘만 타고 다니고 전기차 고속충전할 때 흐르는 전류가 저런 고압선에서 100미터 떨어진 것보다 쎕니다. 요즘 전기차들 모터 100키로와트 다 넘는데 풀악셀하면 1만볼트가 넘게 흐르는 거임. 어디서? 궁디 바로 밑에서. 50미터만 떨어져도 전자파에 의한 영향은 현재까지 없다는 게 과학적 결론이고 그것도 무려 100년간 추적조사한 결과니 미관상 문제 외에 건강상 문제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가는 상가건물 위에도 저거보다 더 강력한 전자파를 뿜는 기지국 안테나 설치된 곳 널려 있죠. 그리고 송전선 지중화할 때 땅밑 10미터에 150키로볼트 흐르는곳 널려 있습니다. 전자파가 그렇게 문제면 10미터 땅속 15만볼트 송전선 걱정부터 해야지 그런건 안보여서 쾌적하고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200미터 떨어진 송전선에 왈가왈부하는 거 자체가 우리 사회의 미개함을 보여주는 사례임. 저 집은 대체로 가성비가 아주 괜찮은 집 맞음. 저런 집 철콘조 지으려면 평당 600은 무조건 넘어요. 800은 무난히 찍을 거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스트레스와 온갖 태클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정신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근데 다 지어진 집, 그것도 지은지 얼마 안된 집인걸 고려하면 150평에 34평(40평이라지만 2층방은 거의 창고방으로 쓰일 가능성이 높음. 실질적으론 34평) 집이 1억2천이면 땅값0원 치고라도 건축비 반값 이하이니 저렴한 건 맞죠. 물론 향후 집값이 막 오를 가능성은 희박하고 살면서 잘 관리하고 팔면 2억 정도는 아무 문제없이 받을 겁니다. 저 동네에 전원주택 지으려는 사람이 있다면 땅 사고 집 지으려면 4억이상 무조건 든다는 걸 알텐데 2억짜리 쓸만한 집이 나왔다? 당연히 사죠. 문제는 그런 사람이 잘 없다는 거. 디테일하게 따져보면 집은 거의 남남서 정도로 거의 정남에 가까우니 향은 좋습니다. 인근 논이 둘러싸고 있는데 바로 인접한 농지는 북쪽이라 소음은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닐 겁니다. 문제는 저 집이 원형지에 지은게 아니라 필지정리해서 지은 집이다 보니 확장성이 없습니다. 차라리 원형지에 집 딸랑 있는 거면 주변 농지임야 사서 애견카페로 용도변경을 한다던지 뭔가 다른 개발이 가능할텐데 저 집은 그게 어렵고 오직 주택용도로만 사용가능. 결론은 실수요자에겐 괜춘. 나머진 고려할 필요가 없는 집. 참 도로는 애초에 도로개설로 토지소유자의 동의가 필요하고 준공시 도로로 지목변경이 확정되어 있는 거라 굳이 안 사도 됩니다. 특히 저 집은 향후 다른 용도로 개발 가능성이 희박해서 저 집 용도변경 혹은 기타 사유(하수직결 등)로 도로굴착할 일이 없다고 봐야 되고 집을 허물고 다시 지을 가능성은 더더욱 희박하니 굳이 도로지분은 필요 없습니다. 지붕 아스팔트 싱글은 굳이 보수하지 마시고 그냥 태양광 설치해 버리면 됩니다.(설치시 하부에 코스트코 방수포 하나 걸어 버리면 노프라블럼) 주차장에도 하나 더 설치하면 주차용으로도 쓰고 전기세는 거의 2만원 이내로 끝날 겁니다. 인테리어도 좀 손보면 더 좋은데 2층에 난방관이 있다면 잠궈서 물 빼 버리고 2층은 필요시에만 쓸수 있게 전기난방 깔고요.
운전을 안하긴 하는데 보통 영업을 하지 않는 이상 차는 하루에 2시간 이상은 운전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차 배터리와 고압선 중에 전압은 고압선쪽이 월등히 높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차는 고속 충전을 24시간 하는게 아닐테고 뭔가 자기장이나 전류 같은걸 감소해 줄 케이스 같은게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기차는 전기 보다 불 나면 진짜 위험한 것 같긴 하지만...
저는 딸기모자가 없을 때 더 진정성과 전문성이 덜한 느낌이던데요? 유튜브 영상이나 라이브 하실 때 딸기모자 안쓴다고 뭐라는 분은 봤어도 이런 경우는 또 처음입니다. 김딸기형의 딸기모자는 법조인의 법복이나 의사 가운처럼, 부동산 전문가로서의 권위와 전문성을 상징하는 아이템입니다.^^
당진에 2주간 출장 가 일했던 동네네요. 시내까지는 시간 상당히 걸리구요, 면천읍사무소가 옆이라 주 생활권인데 면천읍성이 관광지라서 콩국수 골목도 있을 정도로 근린시설도 잘되어 있고 하나로 마트 안에 급속 충전기도 있어 태양광 설치 하셔도 되고 전기차 운행하기 편할 겁니다만, 저 집 근처에 거름용 분뇨 보관 하는 창고 있습니다. 그거 쌓아 놓을땐 물건지 문제 해결 하더라도 냄새 때문에 소음이나 고압선, 삼겹살이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ㅎㅎ
오마이갓..거름용 분뇨 창고 근처라니...최악이군요
오마이갓..거름용 분뇨창고라니😢😅
옹...농약에 고압선...고세권😅😢
뭐니뭐니해도 똥세권이 최악.. 거기에 자동으로 벌래권도 추가됨.
분뇨 보관창고 라고요요요요 ~~오우!!!!!!!!!!
정말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김딸기님 넘 재미있고 유익해요~감사합니다
시골에서 제일 안좋은집이 집터 주위로 논밭있는집임 그논밭이 집소유면 문제없는데 다른사람꺼면 살기 불편함 농약에다가 농기구 소음 장난아님
네 .집 옆이 담배밭이었음..아침마다 트랙터 끌고와서 농약치더군요.농약냄새에 트랙터 소음과 매연을 매일 맏고 살았보세요...
. ..6월에 담배 끝나면 고추심고 농약치고..10월에 배추심고 농약치고....그게 이장놈 밭이 였죠ㅕ........결국 내가졌다하고 도망나왔죠.
ㅋㅋㅋㅋ 농약이나 기계소음도 문젠데요.. 와.. 논밭 가운데 있는 에어비앤비서 묵는데 개구리 맹꽁이들 울어재끼는 통에.. 진짜 고기 구워먹는데선 대화소리가 안 들려요~!
@@bong-goo 그정도로 시끄럽군요 ㅋㅋㅋ😂😂😂
진입도로 처음 공사 할 때부터 장난질했네 저런 인간들 많음
이야 30만 돌파 ㅊㅋㅊㅋ
뚝 회원님 ㄱㅅㄱㅅ
고압선이 에바네요. 그냥 살기는 괜찮아 보였는데......아깝
그런거 다 따지고 현생을 어떻게 사시려고
@@티롤리 현생 잘 살고 싶으면 고압선은 그리 쉽게 볼게 아님
@@yangkiz 제가 하려던 말이였어요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
고압선도 문제 이지만 진입도로가 문제 겟네요~협상이 안되면맹지 되나요?ㅠ.단점도 같이 지적해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삼겹살대신 소고기로 해주시면안되나요/^^ㅎㅎㅎㅎ
고압선이 문제가아니라 진입도로가 문제군요
고압선 절대사지 마세요
고압선은 500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함.
90미터 지점에 축사가 있네요~~~
고압선 축사 가까운 매물은 진짜 반값 수준으로 떨어져야 낙찰되더라
늘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수고 하셨네요! ^^
양평쪽 매물좀 보여주세요
저런 곳은 전세 한번 살고 사야겠네요
앞으로 시골 땅값,,집값 ,,0원이여.....거기서 가난하게 살다 늙어 죽으셔.......4050 시골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무슨 시골 땅값..집값이 있겠는가.....폐허...폐가가 답이다....
건축도면운 어디서 찾아볼 수 있나요??
난 돈도 없는데 딸기님채널 미친듯이 보고있어요.ㅋ
시골집은 집이 클수록 관리힘듬 겨울 난방비 폭탄 우짜노 ~
진짜 집살때는 고려해야할게 너무많다
아파트가편함.
아 이게 뭐지 할땐 정말 귀엽네요 😅
3:15 매지 넣은 형태보니 벽돌 모양의 타일인 듯.
고압선이 좀 가깝네요. 400미터 정도만 되어도 미관상 전혀 문제없는데, 250미터니 좀 가깝긴 하네요.
전기장이나 자기장이 세기가 200미터 정도만 떨어지면 문제가 없는데, 250미터니 거의 문제가 없을 겁니다. 만약 관심이 있다면 전자파-전자기장 감지기를 사서 측정해보면 될 걸로 보입니다.
고압선이 가까우면 미관상-매매에 문제는 있을 수 있는데, 저정도 거리면 실제로 바람이 불어서 일어나는 소음이나 전자파-전자기장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고압선 와트나 기후에 따라 250m에서도 전자파 자기장 높게 측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400m 내에는 살지 않는게 좋지 않나 싶어요
형광등을 고압선 아래 둠 불이 켜질 정도고 , 면천은 76만 5천 볼트 초고압선 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전원주택지는 경매에 넘쳐날거고 가격은 폭락한건데 굳이 구입할필요는 없음.
우리나라 인구의 반이상이 45세이상임.
인구감소는 더욱 심해질거임.
고압선 ... 끝
ㅋㅋㅋ 당진이네ㅋ 콩국수맛집 근처네요ㅋㅋ
고압선이 걸림돌 이네요
고압선 ㅡㅡ 그것만 아니면 그냥 별장 정도로 쓰기엔 괜찮을꺼 같네요
1:15 매너 머리 보소~ㅎ
요즘 아주 폼이...
이럴때 부상 조심하소서 ㅎ
근데.농지 옆에 집이 있는 지역들이 보이는데.근데 김포쪽은 왜 농막도 못 짓게 하죠?
220m. 정도 떨어져 있으면 전자파 없습니다 장비로 유해 전자파 측정하면 200m 까지는 수치가 약간 있으나 220 m 이면 안전합니다.
비올때 눈올때 500m 이내 위험반원이 됍니다.
시골 농막다 불법이라고 벌금 일년에 오백씩 나온다던데 도봉이 뭔소린가요
천사가 2마리.... 아... ㅋㅋㅋ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천사, 신령 등은 위(位)로 센대요.
딸기형 처럼 개인 컨텐츠로 승부하시는 분들 좋아요 구독 누릅니다
하나도 모르면서 전문가들 불러와서 쇼만하는 유투부는 재미없어요
나와서 떠드는 점문가도 이해안됨
명도 협상이라는게 낙찰 건물에 살던 사람을 내보내는걸 말하는거죠?
점유자(?낙찰 건물에 살고있는 사람??)가 없으면 명도 협상도 할 필요 없는건가요?
뒤에 낚시터?
저기 매물 내놔도 안팔리는곳이에요.
그냥 돈 묶이는곳
고압선 아니었음 유찰될 물건이 아닌더...
주식회사랑 이야기가 안되면 맹지가 되는건가요?
쿠팡 오나요?
도로사용 싸우다지쳐 싸게파는가?ㅋ
화력발전소
감사합니다.🥰
개골딱 그애기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개꿀딱
고압선 괴담이거 선풍기 괴담 아닌가요?
원래2억이란건 없어요 원래 5천이었일수도 월100정도 지원해 주면 살아볼 고민할수 있겠지만 거기서 살 자신없어요
3천만원정도면 적당하겠네요 ~~~~
고압 전기 흐르는 전기차도 잘만 타고 다니고 전기차 고속충전할 때 흐르는 전류가 저런 고압선에서 100미터 떨어진 것보다 쎕니다. 요즘 전기차들 모터 100키로와트 다 넘는데 풀악셀하면 1만볼트가 넘게 흐르는 거임. 어디서? 궁디 바로 밑에서. 50미터만 떨어져도 전자파에 의한 영향은 현재까지 없다는 게 과학적 결론이고 그것도 무려 100년간 추적조사한 결과니 미관상 문제 외에 건강상 문제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가는 상가건물 위에도 저거보다 더 강력한 전자파를 뿜는 기지국 안테나 설치된 곳 널려 있죠.
그리고 송전선 지중화할 때 땅밑 10미터에 150키로볼트 흐르는곳 널려 있습니다. 전자파가 그렇게 문제면 10미터 땅속 15만볼트 송전선 걱정부터 해야지 그런건 안보여서 쾌적하고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200미터 떨어진 송전선에 왈가왈부하는 거 자체가 우리 사회의 미개함을 보여주는 사례임.
저 집은 대체로 가성비가 아주 괜찮은 집 맞음. 저런 집 철콘조 지으려면 평당 600은 무조건 넘어요. 800은 무난히 찍을 거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스트레스와 온갖 태클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정신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근데 다 지어진 집, 그것도 지은지 얼마 안된 집인걸 고려하면 150평에 34평(40평이라지만 2층방은 거의 창고방으로 쓰일 가능성이 높음. 실질적으론 34평) 집이 1억2천이면 땅값0원 치고라도 건축비 반값 이하이니 저렴한 건 맞죠. 물론 향후 집값이 막 오를 가능성은 희박하고 살면서 잘 관리하고 팔면 2억 정도는 아무 문제없이 받을 겁니다. 저 동네에 전원주택 지으려는 사람이 있다면 땅 사고 집 지으려면 4억이상 무조건 든다는 걸 알텐데 2억짜리 쓸만한 집이 나왔다? 당연히 사죠.
문제는 그런 사람이 잘 없다는 거.
디테일하게 따져보면 집은 거의 남남서 정도로 거의 정남에 가까우니 향은 좋습니다. 인근 논이 둘러싸고 있는데 바로 인접한 농지는 북쪽이라 소음은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닐 겁니다.
문제는 저 집이 원형지에 지은게 아니라 필지정리해서 지은 집이다 보니 확장성이 없습니다. 차라리 원형지에 집 딸랑 있는 거면 주변 농지임야 사서 애견카페로 용도변경을 한다던지 뭔가 다른 개발이 가능할텐데 저 집은 그게 어렵고 오직 주택용도로만 사용가능.
결론은 실수요자에겐 괜춘. 나머진 고려할 필요가 없는 집.
참 도로는 애초에 도로개설로 토지소유자의 동의가 필요하고 준공시 도로로 지목변경이 확정되어 있는 거라 굳이 안 사도 됩니다. 특히 저 집은 향후 다른 용도로 개발 가능성이 희박해서 저 집 용도변경 혹은 기타 사유(하수직결 등)로 도로굴착할 일이 없다고 봐야 되고 집을 허물고 다시 지을 가능성은 더더욱 희박하니 굳이 도로지분은 필요 없습니다. 지붕 아스팔트 싱글은 굳이 보수하지 마시고 그냥 태양광 설치해 버리면 됩니다.(설치시 하부에 코스트코 방수포 하나 걸어 버리면 노프라블럼) 주차장에도 하나 더 설치하면 주차용으로도 쓰고 전기세는 거의 2만원 이내로 끝날 겁니다. 인테리어도 좀 손보면 더 좋은데 2층에 난방관이 있다면 잠궈서 물 빼 버리고 2층은 필요시에만 쓸수 있게 전기난방 깔고요.
운전을 안하긴 하는데 보통 영업을 하지 않는 이상 차는 하루에 2시간 이상은 운전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차 배터리와 고압선 중에 전압은 고압선쪽이 월등히 높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차는 고속 충전을 24시간 하는게 아닐테고 뭔가 자기장이나 전류 같은걸 감소해 줄 케이스 같은게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기차는 전기 보다 불 나면 진짜 위험한 것 같긴 하지만...
그리. 상관없다 생각되면 댁이나. 많이 사슈
고압선 근방. 마을 주민들 암발병율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몇배는 높은. 사례 얼마든지 많으니. 찾아보던가
조목조목 자세한 분석 잘보았습니다..
고압선 정말 위험합니다
1등 선댓 후감
당신이나 사세요. 뭔 논밭한가운데가 무엇이그리도 좋다고 그렇게 호들갑을...
호들갑은 본인이 하는 거 같은데.. 물건 소개할 뿐.. 단점까지 다 짚어주는데 입찰 여부는 각자 알아서 결정 하는거지.. 누가 사라고 등 떠 밀엇나..
장사하는집 아닌데요ㅋㅋㅋ
다 좋은데, 입만 열면 삼겹살 , , 이건 고만합시다. 다른 부위 좋은데 많은데, 상겹살먹기 권장하듯 뻥긋하면 상ㅅ겹살 삼겹살.. 이러다보니 세계 최고의 고가행진하는 대한민국입니다
고압선에서 껨끗. 전자파가 춤 추는 곳ㅠㅠ
고압선 옆에 있으면
전자렌지 켜놓고 있는 거랑 같은 효과 납니다.
글고 딸기횽, 그 모자 좀 안썼으면 좋겟어요.
그래도 부동산 거품 걷어내는 막강유투버인데
웬지 진정성 없이 장난하는 거 같아요
딸기님 딸기모자 썼나안썼나 확인하러오는 저같은 구독자도있어요 ㅎㅎ
딸기 모자가 트레이드 마크임. 건들지 마세요.
모자조아
ㅎㅎ딸기 모자 때문에 구독하게 되써요,유투버 마다 마스코트 컨셉잇잖아요 .전 좋아요 ^^딸기모자 없으면 서운할것같아요 ^^
저는 딸기모자가 없을 때 더 진정성과 전문성이 덜한 느낌이던데요?
유튜브 영상이나 라이브 하실 때 딸기모자 안쓴다고 뭐라는 분은 봤어도 이런 경우는 또 처음입니다.
김딸기형의 딸기모자는 법조인의 법복이나 의사 가운처럼,
부동산 전문가로서의 권위와 전문성을 상징하는 아이템입니다.^^
딸기선생님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