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고싶니? 진로고민 하는 사람들, 적성에 맞는 일, 하고 싶은 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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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진로고민 #적성 #좋아하는일
답이 없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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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255회] 직장이 적성에 맞지 않아요](http://i.ytimg.com/vi/cgrqjUInX1U/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255회] 직장이 적성에 맞지 않아요](/img/tr.png)
직장 때려치고 쇼핑몰 전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알파카님 말 중 '아무도 말 해주지 않는 게 있어. 좋아하는게 싫어질 수 있다는거야.' 라는 말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옷이 좋아서, 옷 차려입는게 좋아서, 나는 감각이 있다고 믿어서 시작했고 한 때는 월급의 80퍼를 옷 사는데 쓸 정도로 패션을 사랑했지만 업이 된 지금은 옷이 꼴보기도 싫어요.
전업한지 3년차, 내 돈 주고 옷 사본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내가 파는 옷도 아까워서 안 입어요. 일주일 내내 같은옷 추리닝 2개 돌려 입습니다.
계절 바뀌면 추리닝 2세트씩 마련해두고 일주일에 두번씩 돌려 입어요. 차려입지 않습니다. 옷에 관심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내가 이 일을 그만둬도 평생 다시 옷이 좋아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사람이요, 업이 되면 그래요. 아무리 좋아하고 사랑하던 것도, 업이 되면 즐길 수 없게 됩니다. 의무와 책임이 따르는 일이 될 뿐인거죠. 그리고 이 비극은, 저 뿐만 아니라 동종업계 사장님들 모두가 같이 겪고 있습니다. 업이 된 후에도 옷을 좋아하고 그 자체로 패션을 즐긴다는 분은 단 한명도 못봤구요, 다들 저처럼 추리닝 돌려 입어요. 즐길 수 있는 영역 안에 두지 못하는거죠.
잘하는거 그만두고 좋아하는 일 해서 자아를 찾으라는 둥 허황된 바람 불어넣는 자칭 고민상담 유튜버들이 제일 한심해요. 황당하기도 하고요. 그 일이 업이 되면 결코 즐길 수 없다, 좋아하는게 싫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지적하지 않더군요. 모르니까 당연한거겠죠. 그들은 시청자가 듣고싶어하는 예쁜 말만 해줄 뿐이니까.
그리고 지금 무기력하고 일도 하기 싫고 생각이 많아지고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싶어지는 그 느낌 뭔지 압니다. 저도 수백번 반복해서 겪은 일이죠.
냉정하게 그걸 해결할 방법은 금융치료 밖에 없습니다.
하고 계신 일 성공해서 매출을 빵 터트려서 쌓이는 잔고를 보며 성취감을 느끼거나, 전월 나온 카드값 보면서 열심히 해야겠다 쫓기는 기분이 들 때 그 때서야 비로소 극복이 됩니다.
냉정하게 알파카님이 지금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신 건 애매하게 먹고 살만해서 그러신걸거에요.
사람이 정말 굶주려서 이 일 아니면 안되는 극한의 상황에 몰리거나 (생업), 노력한 성과가 눈에 보일만큼 매출이 확 올랐거나 둘 중 하나만 되도 사람이 아무리 몸이 지치고 죽어가도 어떻게든 더 하게 되는데 이게 참.. 죽어라 고생하는데 대단한 매출은 못 올리지만 애매하게 먹고 살만큼은 벌고.. 그래서 간절함은 없지만 답답함은 있고 그런 상황이 오면 지금 알파카님처럼 번아웃 아닌 번아웃을 겪게 되더라고요.
초반 2년여간 수도 없이 겪었고 사실 지금도 겪고 있는 일이라 잘 압니다.
맞아요 밥벌이로 자아실현까지하는 경우는 특별한 경우에요 좋아하는 것은 취미로 해야 하는게 평범한 사람들 삶이죠 근데 돈벌고 오면 취미생활할 기운이 안남아 있는 현실ㅋ그래서 나도 돈 안버는 시간엔 주로 누워있음ㅋㅋ
저도맨날누워있어요 캐공감,,
좋아하는 일은 취미가 답.. 그림이 너무 좋은데 집에 돈은 없어서 미술전공은 못하고 독학으로 디자인회사 취업했어요. 난 인생성공한줄 알았는데 좋아할수록 완벽에대한 집착이 생기고 내가 제일 잘해야 한다는 이기주의? 또 남보다 못하면 그렇게 분할수 없음. 뭐 그런 정신병적 증세 생김. 이직 몇번하며 7년정도 그림그리던 어느날 그림 생각하면 구토만 했어요. 그래서 다시 2년 공부하고 내 평생 인연 없을 거라 생각했던 사무직일 12년째 합니다. 창작에 대한 고통에서 해방되었고 경쟁도 욕심도 많이 완화되어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열정적이지 않아야 오래갈 수 있는거 같아요
50짤 돼도 진로 걱정 중입니다.정말로 어지간하면 직장은 계속 유지하세요.
멋져. 심지어 인사도 하다말고 끝나.
완전 쿨.
자 오늘 방송 여기까ㅈ
넋 놓고 보다가 급 쭈글ㅡㅡ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렇게 일상의 밥벌이 하며 사는 사람의 조언과 이야기가 너무 좋다. 나 스스로를 책임지고 밥벌이를 하고 산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라는걸.. 밥벌이로 자아실현까지 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정말 멋져보이기도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될 수도 없고 그렇게 될 필요도 없다는걸..버티는 내 자신에게 뭔가 힘을 주는 영상이네요.
37살 이하는 진로변경해도 괜찮다는 말 듣고 힘이 생긴거 같아요. 비관을 버리고 현재에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오늘도 이것저것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파카님ㅜㅜㅜ
저도 힘 얻고 갑니다,, 3n살로써,, 응애에요..
@@kaka-b5u 앜ㅋㅋㅋㅋㅋ 같이 파이팅합시다!!😍🤩
얼릉 하셔요. 오히려 지금 나이 시작이 20대보다 나을 수도 ? 있어요. 사회경험 있으니....
저도 의욕 얻고 갑니다 3n분들 같이 힘내여 ㅜㅜ
@@pongdangchoco09 넵 모두모두 홧팅입니다!!😆😍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왔는데 갑자기 치료방법이 없는 환자가 되어 일상생활을 못하게되니 하루아침에 모든게 무너졌어요. 건강을 잃으면 다 잃은 것이라는 말은 진리네요. 건강할 때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죽을때까지 고민해야 한다는거 인정!! 그러니 생존을 위해 내가 할수 있는 가능성에 매진(공부) 해야한다는거..ㅠㅠ
37살에 진로변경한 경우입니다. 죽을 때까지 진로 고민하는게 맞습니다. 왜냐면 37살에 변경한 진로도 하루에 몇 번씩 후회를 하지만 대안이 없어서 견디는 중이니까요. 사는게 그렇더라구요.
절절히 옳은 말씀.
많은 젊은이들이 새겨들었으면해요.
42세인데 어쩌면 그리 세살 돌아가는이치를 잘 아시는지 감탄합니다.🍀
맞아요... 삶의 정답은 없는거고 어떠한 길을 택하든 본인의 선택이니 불법적인 일만 아니면 뭐라할 자격은 없지만.. 만약에 수능, 공시,공사, 대기업 취준 준비로 몇번 좌절하신분들 일단 이 준비를 했다는것 자체가 대단한거고요 불합을 했더라도 충분했고 그 길에서 배운것들은 쓸모없는게 아니에요 내가 합격이 아니면 난 쓰레기니까 어쩔수없이 올인할거야 라는 고립된 생각을 하고 계신다면요 한번 멈춰서 휴식시간 가지길 바래요 그 시험이 자신의 인생보다 가치가 있지 않아요 포기가 아니라 곁가지 길을 갈뿐이에요 대기업안가도 먹고 살수 있고요 실제 대기업계열사 중기에서 3년 일하다가 대기업 간 사람들도 있어요 수능도요 꼭 대학가고 싶으면 하향으로 가서 고학점을 유지하면 좋은곳 편입도 가능하고요 공시나 공사는 그 시험 준비하면서 공부했던 것들 무시 못합니다ㅎ 비슷한 계열 사기업에 취직할 수 있어요 그런데 다들 패배자로 낙인찍힐까봐 쉽사리 움직이지 못하시더군요 그치만 그 주위 사람들이 결코 당신의 인생을 좌지우지 못해요 그러니 내 마음 가는 곳으로 행하세요
그리고 좋아하는 일도요 주변환경이 뒷받침 못되면 처음의 그 열정이 사그러져요...
그러니 무리하게 하기보단 내가 정신적이나 신체적으로 감당할 수 있을만큼 일을 구하시고요
좋아하는 일은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면 같이 병행하시면 되요 제 친구도 디자인계통 가고 싶었는데 경제사항으로 빨리 자립했고요 몇년지나 컴텨학원가서 자격증따고 지금은 플랫폼에서 본인이 제작한 문구류 팔고 있어요 물론 회사일과 병행하고요 조금 시일이 걸릴뿐이지 꿈을 이뤘어요ㅎ 오히려 물질적인 어려움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지고 고인물처럼 발전이 없는것 보다는요 몸과 마음이 편안하면서 즐겁게 그 일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어떤 박물관의 해설자분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자신은 역사전공했지만 결혼하고 10년 넘게 주부로 살고 있다가 기회가 되어서 하고 있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되면 계속 하고 싶다하고요 그럼 그 분은 전공대로 가지 않고 주부로 살게 되었으니 실패한 인생인건가요? 그 분은요 연구소나 교직을 가지않아 아쉽기는 했지만 살다보면 이렇게 곁가지로도 내가 하고싶었던 일과 닿을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원하던 길을 못갔다고 해서 실패도 아니고요 그 길의 문이 영원히 열리지 않는것도 아니에요 그러니 지금 현재를 충실히 사시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이시면 되요 그럼 언젠가는 내가 만족할 수준에 도달하실 겁니다
힘이되는이야깁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나이가 비슷하다보니 현실을 직시하고 상황을 파악하고 판단하는 부분이 비슷해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매달 들어오는 돈만큼 소중한게 없고, 매일 성실하게 살고 꾸준히 벌면 그 인생은 잘 사는거라는 말. 진짜 공감합니다. 노화의 복병을 만나기 전에 하루라도 더 젊을때 돈 귀한줄알고 움직여서 돈 벌어야합니다.
성실하게 살고 꾸준히 벌고
이러면 그 인생은 잘 사는 거예요. 👍
이 채널은 6만여명만 보기에 넘 아까워요.
알파카님 영상을 정주행했다. 예술과 자아 실현보다는 생계가 중요하다는 전반적인 내용을 보면 시니컬하고 현실적인 사람처럼 느껴지지만... 나는 알파카님이 예술성이 짙다고 생각한다. 특히 힘들고 지치고 의욕이 없을 때 라는 영상은 나에게 큰 울림을 줘서 몇번이고 돌려봤다. 전하는 내용을 풀어내는 방식이 넘 매력적이어서 이런 표현이 옳은지 모르겠지만 B급인척 하는 A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튜브라는 매체를 통해 이런 채널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알파카님 동갑인데요. 제가 체력이 진짜 약했어요. 그런데 매일 산책 자주하고 홈트 몇년 꾸준히 했더니 젊을 때 없던 체력이….나이가 문제 아니고 운동 부족 같아용
잠을 잘 자야 하는거 아닐까요ㅠㅠ저도 잠 줄이면 바로 면역력 거덜나는데
@@Haehaehg ㅇㅈ 잠이 보약이다 라는말이 괜히나온게 아님;
좋아하는 일 찾기 쉽지 않아요
설령 그 많은 일들 중에 내 입맛에 맞는 일을 찾았다고 해도 잘만 하다가 실증나서 안 하려고 하는 게 인간 입니다.
당장은 나 하나 먹고 살아야 하니 생계 일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이미 잘 살고 계신거에요
좋아하는 일은 있든 없든 인생 사는 데
그리 영향을 주진 않으니 굳이 신경 써가며 스트레스 받진 마세요
알파카님 너무 피곤하시면 건강검진 해봐요, 특히 갑상선...피곤하고 의욕없고 무기력한게 신체적 질병의 증상일 수도 있어요. 건강 지키며 오래오래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ㅎㅎㅎ
오늘 영상도 좋은 메세지에 꿀잼이었어요♡
말씀은 살짝 거칠게 하시지만 제일 중요한 핵심을 아시는 분 같아요. 같이 존버해요!
살아보니..버티는게 이기는거....자존심...개나줘버려~~~~
알파카님 천재..!!
정말 몇년뒤만해도 대학이 의미가 없을듯요
속물처럼 보일수있지만 돈 잘버는게 최고임요
지금도 의미 없는 듯요
@@freelancerlife2426
맞아요.. 저도 코로나 터지면서 생각이 달라지드라구요
재일먼저 아들 수학부터 끊었어요
돈이 최고인것 인정입니다
지금도 의미없어요 …ㅜㅜ
보통 사람들에게 대학은 대기업취업??위해서는 가치가 있지요
ㅋㅋㅋ 마저 돈버는머리는 또 따로있음.. 이게 고학력보다 더좋은머리같음. 개좋은대학나와서 20년30년 대기업 월급쟁이해서 가정이루고 괜찮은자가풀셋 맞벌이 완성 겨우하신 우리부모님이랑 그냥 대학안나와서 젊을때 바짝 장사잘해서 10년전부터 잠실에 건물있는 엄마친구 비교해보면... 머리가누가더좋냐 하면 할말이없음ㅋㅋ엄마미안ㅋㅋㅋㅋㅋ
아..... 저 29인데 아직도 직업고민하고 그래서 미쳐버릴거같았는데 원래 평생하는 고민이군요... 저 자신을 한심해했는데 그냥 원래 그런거라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현실적인이여서 좋네요
이상을 현실적으로 적용되면 굿이지만 이상은 이상으로만
생존.돈이 중요하니 현실을 추구하면서 수입이 증가하면 만족도는 상승함요
평생 월급쟁이로 살아본바로
특별한 재주가 없는 사람은
좋은회사 입사해서
가늘게 길게 가는것이 결국 승자인듯 하네요
좋아하는일 적성 이거 거꾸로하면 성적입니다
성적이 잘나오는것처럼 내가 잘하고 성과낼수있는일
그리고 돈이 되는일 (합법테두리안에서)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자영업하면 돈안되면 힘들고 무기력해져요
잘되고 바빠져도 돈많이벌면 신나서 피곤한것도 모르겠더라구요
자아실현 ....돈버는게 경제적자아실현이죠
그걸로 기반도잡고 취미도 하는거죠
뜬구름 잡지않고 현실적인판단을하는게 중요한 포인트인거같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 벌고 있어요 근데 밥벌이? 아직 안되요 회사다니면서 좋아하는거 해보기 시작했고 지금 이상태인거에요 해도되요 좋아하는거 근데 언제 그게 돈이 될지 또는 잘될지 기한도 없고 아무도 몰라요 해보고싶으신 분들은 하세요 근데 밥벌이 하면서 하세요 직장을 다니든 알바를 하던 고정 지출감당할만한 대안은 하고 하셔도 되요 그럼 모르죠 언젠가 내가 좋아하는 일이 직장 다니는 월급보다 알바 월급보다 많아질지. 제가 느끼는거는 좋아하는걸 하면 그사람이뭘 좋아하는지가보인다는거에요 그걸 남을 설득하게 되면 돈이 되구요 설득이 안되면 나만 좋아하는 취.미가 되는거에요 그러니 결론은 좋아하는걸로 돈을 벌어보고 싶다 하면 해보고 사람들의 반응을 보세요 온라인 활동은 필수입니다 인스타가 반응 보기에 제일좋고 그다음이 블로그라고 생각해요 제가 이 댓글을 적는 이유는 사람들이 제발 좋아하는거 하면서 건강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 때문이에요 아침 지하철 타면서 사람들 얼굴을 보면 참 이렇게 부지런하고 열심히 인데 행복지수가 얼마나 될까 싶거든요 좋아하는일 자체로는 행복해요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
현실적인 얘기.. 한푼이라도 벌어야하는거에 핵공감.. 잡다한 생각할 시간에 일해야함
오늘 주제 진짜 공감 많이되네요.진짜 적성 찾는것도 일하면서 짬짬히 찾아야지.놀면서 찾으면 안되겠더라고요.일단 뭐라도 해서 먹고 살면서 해야지.
좋아하는 일하면서 돈을 마니 벌면 좋겟지만, 요즘 세상에는 점점 힘들어지는 듯요.ㅠ
내가 잘하는 것과 하고싶은 것도 잘 구분하는 것도 중요한 듯합니다.
그리고 돈을 벌더라도 직장내 인간관계도 중요합니다.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 엄청 큽니다.
알파카님 현실성잇는 멘트들 좋네요. 감사합니다.
40대라도 인생 바꿀 기회는 많습니다 포기하고 겁먹을 필요없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한 기업인 말씀중에 하나가 있어요 해보기냐 했냐?는 말입니다 너무 큰 돈이 들어가는 무모한 사업이 아닌 한 분야에 대한 공부를 통한 준비 같은걸로 인생 바꿀 수 있으니 도전하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진짜 돈감각 따로 있음.큰능력중 하나
다른얘기지만 운동 꼬옥 추천합니다! 다이어트말고 건강을 위한 운동이요! 저 운동 습관생긴지 반년인데 뭐랄까 삶이 기본적으로 좀 활기차졌어요. 저도 무기력하고 운동은 1도 안하던사람이었는데 이러다 죽겠다싶어 운동시작했거든요. 미생에서 정신력보다 체력이 우선이랬는데 그게 진짜 정답..체력이 생기니 슬픈일도 전보다 더 잘 견딜 수 있게 됐어요
중년의 진로고민 공감합니다.소위철밥통직장이라해도 고민은 끝이없어요.알파카님처럼 42살에 비빌언덕 없는사람이라 긴긴생애 어찌살아가야는가라는 고민은 늘 함께하죠.
버틸수 있는 직군이 적성이란 말 공감해요ㅎ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이 버텨낸 시간들을 증명해주고ㅎㅎ
건강, 체력은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근데 꾸준하게 운동은 하기 싫고ㅋㅋㅠㅠ
ㅋㅋㅋ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는 있는데 더럽게 힘들어요. 맨날 천날 야근함.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는 그 공간에 내가 싫어하는 유형의 인간들도 있기 때문에 (혼자 일하는게 아니면 이건 피할수 없죠..) 완벽하게 그 일을 매 순간 좋아만 할 수는 없다는거. 거기에 더하기..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아주 잘 버는건 꿈같은 얘기죠 ㅎ
내가 학벌이 있는데 내가 전에 뭘 했는데...
그런 맘으로 내버렸던 일들을 이제와 주섬주섬 찾아서 하고 있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반백이 다 되어가는 지금...
이제야 깨달았네요 .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 꾸준히 그 시간을 산 사람들을 존경하는 마음이 절로 들어요 ^^
솔직하게 말씀하시니 공감도 가고 도움이 돼요. 알파카님 늘 응원합니다.
알파카님 말씀은 답이 없는 데도 정신을 차릴 수 있게 하는 신묘한 힘이 있다..♥
언니 영상은 맨날 챙겨봐요. 랜선 엄마같애ㅋㅋㅋㅎㅎ
딱 저네요. 여상가서 취업해라 대학간다니 교대 아니면 치공아니면 물리치료사 나 간호사 되라던 어머니말이 싫어 컴퓨터 공학갔고 졸업후 150받으면서 중소기업 들어갔는데 알바시급도 안되는 노동강도 버티다가 이직하니 새로운 세상이더군요. 지금은 프리래서로 일하는데 사람상대 많이 안해도 되고 내일만하고 놀아도 되고... 일반회사는 안된다는 이어폰은 기본이고 안풀리면 1~2시간 산책도 되고 근무도 꽉 조이지 않아요. 일정안에 결과만주면되니 정말 좋다생각해요. 프리랜서 프로그래머 뉴스에 나오는 억은 못받아도 그 비슷하게는 나오고 만족한 직장생활 합니다.
진짜 공부로 돈 엄청 날렸는데 저도 지금은 그냥 돈모으기에 만족하고 있는데 이번 영상 너무 공감가요
공부보다 돈모으기가 더 쉽고 단순하다는것 그리고 공부로 돈날릴때 돈모으던가 학자금 대출금 갚을껄 후회됩니다 ㅠㅠ 그래도 이번영상 넘 공감가고 응원합니다👍🏻
사실 인생은 지옥이 아닐까...ㅠㅠ
항상 갈망하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성실하게 열심히 살 수 있는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뭘해도 괴롭고 안해도 괴로웠던같아여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이게 생각하는게 중요한듯해요
본업보다 돈을 더 버신다면 이게 천직일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일도 싫어질수 있는 현실...맞아요.ㅠ.ㅠ
편집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는지 몰랐어요.
늘 감사합니다.
좋은 교훈이네요 이짧은 영상도 5시간 걸리다니~~누구나 인생이 불안 미래가 막막 한거같네여 항상 영원한건 없는데 말이죠~~고민걱정은 늘 함께 같이 이야기나누고 듣다보면 위로가 됩니다 🙏
젤 웃기는게 구인광고에는 나이무관으로 해놓고 막상 뽑을땐 어린애.에라이~
가식이 없고 진정성이 뚝뚝 묻어나는 말씀에 항상 고개를 끄덕끄덕 하게 됩니다.
43살 일에대한 고민 넘 많아서 이번 주제 핵 공감😭😭
진짜 20살대 때 보다 더 심해요 ㅠ
좋아하는일 내가잘하는일을 찾는다는건 실패를 많이 해야봐 아는것~ 늘 잘보고 있어요~
고등학교에서 필수과목, 아니 대학에서 선택과목이라도 이거 들으라하고 싶다요
그럼에도 전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 노력이 정말 중요한거 같네여. 이상과 현실에 갭은 언제나 있지만 그 이상을 추구하지 않으면 현실은 언제나 고통스러움… 인생의 대부분을 일하면서
보내는데 일이 내가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재미도없고 자아실현도 못한다면 정말 우울할듯
물론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잘한다는 보장 없고 그 일로 돈을 마니 번다는 보장도 없어요 그냥 계속 추구해야 한다는거 그게 중요
지나가던 삼십구살입니다. 허무하고 무기력하고 의욕없음을 넘어서고 싶다면 바쁘시겠지만 식사습관과 운동습관을 조금씩 바꿔보세요.
큰 운동 하지 않아도 엄청난 식단관리 하지 않아도 소소한 운동과 탄수화물을 줄인 식단이 몸과 마음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줍니다. 저도 요 몇년간 몸과 마음이 참 아프고 힘들었는데 조금씩 변화되고 있습니다. 세상은 바꿀 수 없지만 노화랑은 싸워볼만 하더라구요.
감정의 소용돌이가 짜증나게하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발목을 잡게 만들지만 간단한 몸의 변화로도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그 다음에는 완전 훨훨 날아다니실 듯.
계속해서 세상 직시할 수 있는 동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제가 요즘 가장 애정하는 알파카님 100만 유투버 되실때까지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라이브영상 보다가 새영상 올라와서 얼른 넘어왔어요♥ 아침에 집안일하면서 보기 딱 좋아요>_
마흔초반까지 열정이 가득했어요
근데 중반이후 이런저런일 겪고
건강까지 예전같지않으니
이젠 쪼그라드는 열정이 느껴집니다
이대로 50이 가까워지고있어서
우울하기도 하고,,ㅠ
가족이 있으니 혼자행동 막하지도
못하고,,그냥 하루하루 건강히 잘 지내고
싶은맘 뿐입니다
일본의 유명한 학원강사가 하는말이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 자기가 잘 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언니말 하나하나가 다 공감되는말이네요~ㅜ 너무 좋아하는 일도 하다보면 싫어지게되고 무슨일을하던간에 하다보면 그게 적성에맞는일이 되는거같더라구여ㅜ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싫어서 결국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제꾀에 제가 넘어가는 타입들(내얘기) 뚝배기 깨는 영상 만들어주세요! 무모하게 하는게 없는 생각만 많은 사람들을 위한 순살영상 부탁드립니댜
제 이야기 이네요
알파카님~♡♡
뼈때리는 맞는말만 하는 영상 챙겨보며
살아온날 반성하고.쓰레기가 늙은거다 소리 안듣게 마음 가짐 잘하며 살고 있네요ㅋㅋㅋㅋ
건강조심 하고.
추석잘 보내세요😍😍😍
공감해요..30대때 약먹고 병원다니며 버텼던게 젤 잘한거같어요.. 40대 후반으로 가니 진짜 몸이 못따라와요
좋아하는일 하세요 ㅡ 이 말이 얼마나 무책임한 말인지.. 저 역시 좋아하지는 않지만 잘 하는 일로 밥벌이 하고 있습니다ㅋㅋ 심지어 제가 이 일을 잘 할거라고 20대 후반까지 상상도 못했습니다ㅋㅋ 꼬박꼬박 돈 벌게 해주는 일이 본인이 잘 하는 일입니다.
역시 솔직담백한 알파카언니❤❤
구구절절 맞는 팩폭 짱👍👍
돈 죽을때조차 필요합니다
김알파카님 명절 잘 보내세요
ㅎㅎㅎ 그냥 흙수저는 먹고 사는거죠. 누가 하고 싶은걸 하겠어요.... 나이는 너무 중요하죠. 근데 파카님보다 늙은 나는 37살 이후 대학가고 직업 구했네요. ㅋㅋㅋ 파카님처럼 유튜브도 하고 싶은데 하기 싫어서 맨날 누워있죠 ㅎㅎㅎ 흙수저는 그냥 자기가 스스로 벌어 하루하루 먹고 사는걸로 성공 ㅠㅠ
맞아요~ 유투버를 직업으로 삼으면 안될것같아요!
흥망성쇠 맞는말입니다!
이제는 정말 평생직업은 없는 것 같다. 하나의 업종을 잡고 죽을 때까지 그걸 할거라는 것엔 나도 회의적..
첫단추를 무조건 잘 껴야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일단은 돈 버는 활동을 시작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그렇게 계속 돈을 벌고 있다가 좋아하는 분야를 찾게 되면 그때는 내가 진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 수 있지 않을까
알파카님 항상 고마워요 ㅜㅜ영상볼때마다 멘탈 위로받고있어요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될거같아요 돈이나 아니면 진짜 자아실현이 제일 최우선이 될듯.... 대학도 그런의미로 의미가없겠죠 기껏 돈들여서 대학가서 취업해야 그냥 월급높은 서민....집안이부자면 괜찮겠죠 월스트릿이나 영국 증권가들은 대체로 부잣집자제들이다니니까요
일반인들은 신분상승하기 어렵죠 부모님세대야 대기업 심지어 중견중소만가도 성실하게 버티면 신분상승했는데요
언니 적성의 정의를 명확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해주지 않는 비밀'
맞소, 맞소, 맞소이다.😊
파이팅이 없어졌는데 옛날의 무모함을 가져와야한다는 것 나이가갈수록 진짜 어렵더라구요.
밥벌이보다 더 큰 철학은 없다 죄와벌의 작가 도스도엡스키의 작품을 읽고 엄청 감동과 영감을 받았는데 나중에 그게 도박자금과 빚에 쪼들려 나온 작품이란걸 알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중독성, 설득력있는
김알파카!
응원합니다~
50대 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속 시원한 한마디,한마디가 공감과 깨우침을 줍니다.
알파카 언니… 언니같은 의료계인데 지금 하는 일 너무 싫어서 다른 일 하려고 일하면서 공부 쭉 해왔는데 20대 때 인생 조져지는 테크트리 타고 있는 거 같아…. 근데 30대라서 더 조져지는 것 같아… 존버하는데 너무 힘들고 괴로워ㅠㅠ
세상이 변했다😎
생계는 위대하죠 알파카님 유튜버로 오래오래 존버해주세요♥
가족과도 학교와도 공부와도 친하지못하고 그냥 엇나가지만 않은 미성년생활을 보내다 성인이 되고 난 후에는 대학도 가기싫어서 자취하면서 알바하고지냈어요. 그렇게 저는 스물 둘이 되었습니다
친척들이 걱정을 많이 해요 너가 기술도 안배우고 알바로만 평생 먹고살겠느냐, 지금이라도 마음먹고 공부를 하겠다고하면 도와주겠다고 하고 저희 부모님도 제 미래를 많이 걱정해주셨어요.
그런데 최근에서야 그렇게 갑옷처럼 평생 입고지내던 자기방어기제와 허세, 가족탓을 멈추고나니 그동안 내 속에 억눌려왔던 공포감과 자괴감, 불안증세가 기다렸다는듯이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알바를 그만두고 그동안 절약하며 모아둔 돈으로 제 정신적인 트라우마와 무력감, 자괴감, 불안감 등을 치료하고 다시 살 힘을 얻기로 했어요. 공부 하나도 안하다가 갑자기 입시를 할 자신감까지는 없어서 그나마 지친다고 미뤄뒀던 그림을 다시 그리면서 자존감을 만들어서 알바도 다시 시작하려고합니다. 무엇보다 가족과 다시 관계를 개선해보려고 해요
어릴때부터 여러가지 나약한 이유로 스스로 열심히 사는 걸 포기해서 당장 박차고 일어서긴 어렵겠지만, 서서히 다리힘을 기르려고합니다.
김알파카님 영상이 굉장히 뼈를 때리는 부분이 많아서 심리적으로 불안할때는 팩트맞는것도 무서운지라 이번 영상을 정말 용기를 가지고 시청했는데 생각보다 제 고정관념을 환기해주고 여러가지 가능성을 제시해주셔서 명치를 맞는게 아니라 토닥토닥 다독임을 받은 기분이에요ㅋㅋㅋㅋㅋ 앞으로도 꾸준히 영상 시청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진짜 현실 얘기 다 떠먹여줘ㅠㅠ 힘이 됩니당❤
말하는게 정말 교수님 같기도 하고... 쇼호스트같기도 하고 정말 막히지 않고 청산유수에 유머러스해서 정말 부럽습니다. 보고 배우고 싶은 장점이에요!
아미라서 버터 옷 볼때마다 가슴 뛰는것은
어쩔수없어요♡♡♡♡
노화와의 싸움ㅋㅋㅋ 공감합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김알파카님 한마디 한마디에 너무 공감하고 가네요.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뭐 다른 일 해볼 수 있는 건 없을까 하면서 늘상 공상도 해보고 그렇다고 딱히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건 없이 살고 있긴 한데~ 그럼에도 파이팅이 없어졌다고 하시지만 본업도 유튜브도 충실히 하시는 김알파카님 보면서 파이팅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이 영상 즐겨찾기 해놓고 파이팅 필요할 때 한 번씩 봐줘야겠습니다~
언니 저 38살인데 37살까지라고 하긔있긔?ㅋㅋㅋㅋ근데언니말도맞아여 어차피 공부도 돈벌려고 하는건데 지금부터 몇년동안 시간,돈 투자해서 수십억이상 벌수있는거 아니면 다시공부하는건 손해임~~에휴 돈벌때 절약이나 해야지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중학교 다닐때부터 가슴 뛰는 소프트웨어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개념과 기술이 나오면 설레이는 기분을 느끼고 급여가 작더라도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렇다고 더 행복할까요? 물론 좋은 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집착이 크면 그 일이 마음데로 되지 않았을때 힘든점도 분명 존재합니다. 지금은 나이가 40이 넘어서 그런지 학창 시절에 가슴설레이고 떨리고 .. 이걸 하면 이 세상 아무도 부럽지 않다는 생각은 많이 시들해졌습니다. 행복한것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보다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라는 법륜스님의 말이 떠오르네요.
진짜 공감! 일은 적성! 좋아하는 건 취미! ㅇㄱㄹㅇ
좋아하는데 적성도 맞다면 천직입니다ㅎㅎㅎ
아는 사실이였는데 요즘 좋아하는 일 찾으라는 유튜버들에 혼란해졌는데 다시 정리하고 갑니다!
극 현실적이네요.. 나태에 허우적거리다가 다시 한번 뼈 맞고 갑니다. 유튜브 오래오래 해주세요 ㅎㅎ
우리 나이 되면 쉽게 지치죠.
천상 유튜버 연예인으로 타고 났구먼요.
재미있응께 힘내서 자주 올려주세요
어서 10만이나 찍읍시다
해피추석요
알파카 언냐 내가 응원해요!! 돈은 위대해요 절대 공감해요. 유튜브가 불안정하지만 유튜브로 어떻게 한번쯤 대박한번 나서 한번쯤 돈방석에 앉아있을 수 있길 기원해요🙏❤️❤️❤️❤️
오늘도 팩폭 !! 심장이 두근거리는 일을 하라는 ㅎㅂㅇ 이야기의 대부분 소설이엇다는걸 넘뒤늣게 깨달은 1인
노화가속중인 1인 입니다^^ 영상 감사해요~♡
알파카님 솔직한 팩폭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영상이 중독적이에요. 자꾸 들어오게 됨.
나이먹어도 어떻게 살아야할지 여전히 모르겠고 마음이 갈팡질팡 불안정해요. 선택의 폭도 제한적이고 난 이나이까지 뭐하고 살았나 싶고 잘하는것도 없고 이룬것도 없다는 회의감 들어요.
신체기능까지 떨어지니까 하고싶은 것도 없고 재미도 없어요. 아무것도 하기싫고 의욕제로 상태라 누워만 있고 싶고. 젊은분들 이십대부터 무조건 운동하세요 체력이 있어야 의욕도 생긴다고 생각해요. 안하다 나이들어 하려면 습관이란게 쉽게 고쳐지지 않아요.
오늘 유튜브 레전드각👍
알파카님 왜이리 맞는말만 이리 잘해요
넘 맘에 들어👏👏👏👏👏
성실하고 꾸준히, 들어오는 돈만큼
확실한건없다 진짜맞는말인데
요즘은 성실히 꾸준히를 비웃는 세상인데
그래도 그게 기본인 것을
좋아하는게 돈하고 연결되면 적성, 좋아하는게 돈하고 연결 안되면 취미, 좋아하는게 돈하고 연결되기가 싶지 않고 보통 부모 부스터가 필요하니까 한푼이라도 벌면서 좋아하는 취미를 해라.
좋은 게 영원하지 않다.. 뼈때리는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이 사람 중독되네.영상을 몇개째 보고있는건지..ㅎㅎ
술 영상보니까 어릴때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지금처럼 자존감 높은 어른으로 자랄 수 있었던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타고난 멘탈이 강철인가.. 암튼 영상 너무 재밌음!
맞아요
알파카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