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란 자가, 집하나 있늣 것 자기 것 당연히 유산으로 자기 것되는 걸로 알고 월급 다 써버리고 집은 아예 살 생각도 안하고 여행이나 다니는 중 이십니다. 대단한 머리구조..이렇게 된 것 다 우리가 그렇게 키운 겁니다. 중고등학교때 오로지 공부 공부, 좋은 대학 가라고 과외시키고, 심지어 유학까지 탈탈 털어서 보내고, 이제 돌아와 폭싹 늙어 버리니...
산속 애비 찿아온 자식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험한 세상은 밖에만 있는게 아니라 안에도 있지요. 그래서 50넘으면 손에 든것 놓는 연습해야 늙으막에 마음이 편해집니다. 인생이 소풍온것이라고 했지만 그 소풍 수고와 슬픔 뿐인것은 예전엔 미처 몰랐던 우리모두의 이야기 입니다.
그저 웃지요..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생각으로 자식을 키웁니다. 하지만, 세상인식과 세상도 변했고, 그런 환경에서 성장한 대부분 자식은 부모입장과 마음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식이 부모의 학력等 배경을 부끄러워한다면 잘못 키운 겁니다.) 자식도 성장하면 그저 남이라 생각하면 마음 편합니다.
저도 64세 아들 딸 있는데 남편 하늘로 보내 드리고.우울증 으로. 힘들었는데. 자식들이 말로 할수 없이 힘들게 해서. 기부 하고 죽을까 아님 우리 시대 힘들게 살았던 형제 들에게 주고 죽을까 고민도. 했어요. 요즘 자식들 너무 합니다. 6개월이 지나니 조금은. 저도 냉정해 집디다.
남의 일이 아니네요. 제아들 장가 갈때 되었는데 어떤 자매와 인연이 될지? 기대 보다도 걱정이 앞서네요. 요즘 딸 키운 엄마들 대부분이 철저하게 이기적으로 키웠더라구요.지인도 보니까 친정에 온갖것 다해주고 심지어 그비싼 인테리어도 해줬다고 자랑하는데 시댁에는 고등어 한손이라도 벌벌 거리지 않나? 아들 낳은 죄인인된기분 입니다. 일본 여자 마코짱처럼 고운여자 한국에서 찿기 힘들어요.
모든 자식들세대 다 똑같아요 귀하다고 다주다보니 당연한 인성으로 각인되어 그리 성장해 버렸지요 가난하고 부족했던 60대 이후세대.. 180도 다른 마인드로 바뀌고 전세계 컴퓨터 문화의 학습으로 부모와는 소통불가~ 구차하고 쓸모없는 노인이되면 요양원에 보내고 남은 재산이나 정리해주고 빨리가길 원한답니다 😭
세태가 그런 걸 우찌하나요ᆢ 저두 마찬가지입니다 만나면 마누라 눈치보는 아들, 눈빛은 엄마한테 하트를 보내는데 태도는 덤덤ᆢ 난 알기에 서로 촉촉한 눈빛만 교환한다 부모는 그래도 등짝을 두드리며 휴일이라도 집안일도 좀 도와주라고 한다 (속으론 아까운 아들 ᆢ) 사위한텐 아들 생각에 항상 사위편이다, 진심이다 딱한 아들들 ᆢ 요즘 딸 들, 너무 쎈 것 같아ᆢ 무서바
다 그렇진 않죠 ᆢ대다수가 그렇죠, 3+3=6 우리 부모님 6남매를 두시고 저울에 달면 아들 쪽에 무게를 두셨지만 아들ㆍ메눌 없을 땐 한없는 사랑을 주셨던 부모님이셨기에 70나이에도 김장도 제대로 못담는 딸이 되었습니다, 얼굴만 마주해도 미소짓던 자상한 아부지 ᆢ코로나로 가신 엄마가 보고파 눈물나네요 ᆢ
윗글 본인임다 갑자기 엄마가 편찮아지니 효부메늘들이 안타까와걱정,우리 자매 셋이 "우리엄마 간호는 우리가한다! 메눌들 걱정마시라"성명서 발표하고 전국에 흩어져 사는 우리가 로테이션 아닌 한꺼번에 모여 숙식을 같이하며 엄마를 간병하니 아픈엄마도 고통을 덜 받고 어린시절 에피소드로 밤새 이야기하고 또는 노래 불러 달라는 엄마땜에 음치노래 번갈라,또는 합창으로 부르며 간호를 했던 일이 생각납니다,며늘들은 반조리식품 택배로 넘치게 보내오고 주말엔 6명의 자식과 사위와 며늘 손자들까지 북적대고 ᆢ 7개월 투병하시다 코로나로 ᆢ 바라건데 난 늙어 병나면 아픈 티를 못 낼 것같다 며늘이 얼른 요양원으로 모실?까 봐ᆢ
십수년전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5년가량은 혼자계신 아버님댁에 세며느리와 딸이 일주일에 한번씩 (아버님께는 일주일에 네번)들러서 청소와 빨래 그리고 식사준비 해드리며 별탈없이 지냈습니다.그러다 막내인 우리가 서울로 발령나 이사하게 되자 그 모든게 깨어져버려 아버님의 거취가 문제 되어버렸죠.첫째는 마음은 있으나 모실 형편이 안되었고, 둘째는 형편은 되나 이혼했음 했지 못모신다하고 ,딸 집에는 아들이 셋이나 있는데 죽어도 못간다고 하셔서 결국 막내아들 우리 집으로 모셨습니다.남편은 신부전말기 투병중인데다 고3,중2 아들에 89세 시아버지 뒷수발까지 정말 눈물나도록 힘들었지만 아들 둘이 마음을 다해 도와주고,시아버지를 돌아가신 친정아버지로 생각하니 하나도 힘들지 않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내 자식들에게 갖는 마음 백분의 일만 가져도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을건데 싶어지는 씁쓸한 사연입니다.
다 자식 필요없어요
건강챙기시고
가슴아프이 아프네요
옛말에 무자식이 상팔자란 애기도 있어요 나만위해서 살아야 겠어요
잘 들었습니다.어쩌면 나와 똑같을가요?자식 다 필요 없습니다.
자식들 필요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할아버지. 건강히 잘사세요
아버님 지금 그렇게
사는것이 불편힌지만 마음이
편 할지도 몰라요
남은돈이 있음.다쓰고 가세요
넘 맘이 아프네요~~
할아버지 정말 멋쟁이십니다.
ㅅ
ㅡ
그냥 울었읍니다
저런게 자식이라니~
그냥.남.남으로.다잊고.건강.챙기세요..자식이아닙니다.
그레요.마음이더편할것니다.마음이너무아푸네요산속에서자연벗삼아편히사시길바람😂😂😂
,
자식은 믿지마세요 결국은 자신이 자신을 책임져야 해요
맞는말씀 처음부터 자식에게 주는것은 주었다는 생각조차 하지말고 줘야 실망도 안할것입니다
😅😅@@시골여인-q3k
아들하나 키운 내 앞날도 비슷할것같네요
인생이 너무재미없고 허무해서 60넘은 나이에 골프 배우기시작했어요
요즘 제법 쫓아다닐수있을정도로 칩니다 ㆍ또
스크린은 시간 날씨 구애 안받고 칠수있으니 재미있고요 나를위해 운동하니 이게 낙이 되는군요
무엇을먹어도 땡길때많이먹고 신경쓰지말고 스트레스받지말아야 건강함니다
땡길 때 먹어두는 것 100%공감
내 몸에
필요하니깐 땡기는 거다
2:05 @@여명숙-w2n
😊😊😊😊😊😊😊😊😊😊😊😊😊😊😊@@여명숙-w2n
그냥 깊은산 절에들어가 방한칸 얻어서 다내려놓고. 살다 죽을때 절에보시하고 가세요 유익하게 분배하여 좋은곳에. 쓰일것입니다( )
육체적 고통도 힘들지만 정신적 고통, 가까운 사람에게 받은 정신적 고통은 더 아플 것입니다.
유산은, 나쁜놈에게 주지 말고 고아원에 가서 전도유망한 청년을 찾아서 도와주세요 그게 국가에 애국하는 길입니다🇰🇷👍
아들에게 주면 결국 사돈네 유흥비에 보태는 겁니다😡😡
@@조난심-s7e👍👍👍
❤아프고 두렵고 화나고 절망에 슬픈 사연 이것이 인생이겠지요
자식을 잊으려독한마음을가져도 끈어낼수없는게 혈육인가봐요
오늘도 뜨거운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참 기가찬다 ㅠ 자식 아무소용없는가 자식 나럼이겠지만 아~~ 서글프네요 어른신 존경합니다 부디 잘~~사시다 편히가십시요 전부 다~~감니다요 🙏
~~
P
그래서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이 있는것 같아요 황창연 신부 말대로 살아 있는동안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가고싶은곳 하면서 다~ 쓰다가 500만원만 남기고 죽으라고 하잖아요 실망도 배신감도 느끼지 말고 이렇게 사는것이 최고👍
@@엄정현-k4q👍👍👍
영감님이 있어서 다행
혼자였음 얼마나 슬퍼을까 ㅠ
그잘난 아들이나 사돈보다
할아버지가 가장 똑똑하시네요.
멍청한 아들놈!!!!
맞네요. 할아버지가 제도교육 안받았어도
가족 중에 제일 똑똑하군👍✌️
(할머니.아들.며느리.사돈)
도대체 무슨 이런 인간이 있는지, 이 아버지 맺힌. 마음 어떻게 풀어야하나요
자식잘못없어요
오로지 자식위해서
바보처럼 살아온
내 자신이 문제입니다
나위해서 사세요
아들. 며느리남편입니다
며느리는 친정부모만 생각하지요
며느리도 친정부모 생각안합니다. 제자식 키워달라고 가까이 지내는거지요.
그 마음 속에 자기가족밖에 없습니다. 나중에야 깨닫게 되지요.
딸도 남편 눈치보느라 맘 뿐이지요.
아버님. 그돈. 다쓰시고. 한푼도. 아들 주지마세요
자식에게빚진거모양하는짓은 어리석은짓이다 자식에게받아쓰는게정상이다 낳아준것만으로도 할일을다한것이다
제 얘기같네요. 저만 그렇게 사는줄 알았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게 한편으론 위로가 되네요.
할머니 가바보네
이해할게있지~
그러니 무시당할밖에~
그할머니에 그아들~
아들집에 자고오지도
못한그 할머니 그렇게
당하고도 좋은
남편맘은 모르고아들
편만드는멍청한할머니
할아버지 남은 인생 행복하세요^
할아버지 진짜로 기부를 했어야 해요 저런 자식을 뭐하러 돈을 주나요
어버님 상쳐가 크십니다
어머님도 많이 속상해서
도라가셧군요
아버지아내께 참생각하시내요
남일아니네요
웬수웬수해도
늙으면 의지할곳은 부부뿐입니다
서로서로 한평생살아왔는데 ᆢ짧은남은날못창으리오~
저도 할배먼저보내지4년째 ᆢ젊어서는 아들이최고라혔는데ᆢ아닙니다
그또한 할배살아계실때
힘이지요 ㅠㅠ😭
지당 하신 말씀!
자식이 있으면 있어서 걱정,
자식이 없으면 없어서 걱정,
이게 고락의 인생이랍니다.
너무 힘들어 말고 하심으로 사세요. 결국에는 혼자살다 귀천하는게 인생입니다!
세상이 왜 이래요. 내 자식놈도 마찬가지요
자식들은 제 부모에게 못되게 하면서 제정신야 져희들 새끼도 착실이 행할겄을 생각 못히네.😢
아들. 딸. 며느리. 절대. 믿지 마세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의지하지 마세요 비참해집니다.
나도 자식들다 버렸습니다.
자식들은 엄마편이지 아버지편 아닙니다
아들은 남의자식입니다
현실이 서글픕니다
@@성규이-x2v 서글퍼도,즐거워도,받아들여야 살수있습니다 그래서 니체가 아모르 파티를 이야기 했지요.
즉, 슬프던 괴롭던 네 인생을 사랑하라. 입니다.
잘못 키웠네
진짜 자식이 아니라 원수네
새끼들이많으면개중에1명정도이간질간첩질하는하는새끼가있기마련이죠,가족의풍지박산으로몰고감!
그냥 눈물이 납니다
한풀이ㆍ대리만족ㆍ다ㅡ필요업어 싹다ㅡ어리석은생각ㆍ입니다ㅡ난ㆍ아에기대안합니다~1%도 ㆍ자식 에게 ㆍㆍ😤
그런자식 끊고 두분 만 사랑하고 하십시요 후래자식이네
요즘 후레자식 천지요 아이티강국 나라가 후손들 망쳤오
마음이찡하네요
끝까지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식이란 자가, 집하나 있늣 것 자기 것 당연히 유산으로 자기 것되는 걸로 알고 월급 다 써버리고 집은 아예 살 생각도 안하고 여행이나 다니는 중 이십니다. 대단한 머리구조..이렇게 된 것 다 우리가 그렇게 키운 겁니다. 중고등학교때 오로지 공부 공부, 좋은 대학 가라고 과외시키고, 심지어 유학까지 탈탈 털어서 보내고, 이제 돌아와 폭싹 늙어 버리니...
정부가효자다 자식필요없는시대다 부부가최고다
젊었을 땐 뭐하시고 정부가 효자라니 참 이런분도 답답하네!!! 왜 정부의 도움을 받고살지?? 자신의 삺은 책임질 수 있는 삶을 살았어야지 자식에게 줄게 없음 안줌되지만 자신의 삶은 자력으로 해결해야지
뭘 읽은거야 사연보라규자식시끼들테 다 뜯기고 기초수급받고사는거아니냐구 내지인도 자식놈테속아서 집날아가고 돈 다털리고 수급비받고살던데 휴
아들 딸 하나만 낳아서 기른 엄니들 아들 아들 딸 딸 하지마시고 아들 딸에게 의지하지마시고 남편들에게 의지하고 남편에게 잘하고 사세요 나이먹으면 남편이 제일입니다 남편 역시 아내가 최고입니다
🎉🎉🎉
😊😊😊😊ㅔ09⁰😊
100%..👏👏👏👏
부부도 자식도 다 잘만났을때 얘기지요 요즘은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사건이 용감한사람들 보면 꽤나 많아요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보편적으로 그렇다는걸거에요 자식보다 부부 서로의지하며 살아야죠.
옛날에는 한집안에 자식들이 올망졸망..보통 대여섯명이니 지금같이 의무교육도 아니고..없어서 못배우고 배를 굶주리는일도 많은 한많은 세월을 살았으니..자식들은 잘키워보려고 얼마나 고생들을 했는데..그런 부모를 부끄러워하다뇨..
자연을벗삼아 외롭지만
건강히 잘 지내세요
내 자식만 그런게 아닌듯 요즘 세상이 그런것같아요 자식 나쁘다 하기전에 우리 노인들도 나 자신을 챙기며 살아야 하겠어요. 씁쓸한 사연 이지만 잘 들었어요.
내 얘기요 난 아들 2 인서울 대학교 가르키고 대기업 고액연봉 배신 당했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요즘 자식들은 자기밖에 모르는 자직들이 많아요 재산 다쓰고 자식들한데 주지말아요 돈 없는 부모는 부모대접도 못받는새대 입니다 세상이 이래요
돈만 빼가면 다행입니다 집까지 처들어와 부모를 내쫓는 사람들도 봤어요 오래전부터
산속 애비 찿아온 자식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험한 세상은 밖에만 있는게 아니라 안에도 있지요.
그래서 50넘으면 손에 든것 놓는 연습해야
늙으막에 마음이 편해집니다.
인생이 소풍온것이라고
했지만 그 소풍 수고와 슬픔 뿐인것은 예전엔 미처 몰랐던 우리모두의 이야기 입니다.
힘내세요 ()
인생 🍱 것 같습니다 ^^
11@@김경희-w9g9w
저도 60대 초반인데 아들 딸 모두 출가시켰지만 서운할때갖 한두번아니죠
그래서 이제 정신적으로 다 보내야할건같아요
각자가정에 충실하며 살아가라고 정신적인 독립을 시켜야겠어요
사연자님 잘하셨어요
지금이라도 하고싶은거 다
해보시고 후회없시 아낌없시 본인만을 위한 삶을 사시길바랍니다
건강 잘챙기세요
요즘 젊은이들 하늘에서 떨어져 혼자서 큰것으로 생각함 자식은 자식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서로 자신의 삶에 집중하고 관심 끈는게 상처 안받을것 깉아요 ㅠㅠ
여기도
아들 서울대학 보내고, 대기업 들어가서 연봉이 몇억이라고 했습니다.
허나 서울아가씨와 결혼하더니
처가집아들이 되었습니다. 아들에게 기대했던 어머니는 우울증으로 멍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많이 배운 아들일 수록 본가보다 처가를 위합니다.
잘못 가르치고,
잘못 배운거죠.
누굴 탓합니까...
젊은 부모들,
어린 아이들 인성교육이 먼저입니다.
나를 비롯 나의 모든 친구들도 같은 입장이고, 같은 결론입니다! 여기 예를든 부모 만의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오죽하면, 몇백년전 유명 고사에도 나올까요.
...
그저 웃지요..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생각으로 자식을 키웁니다.
하지만, 세상인식과 세상도 변했고, 그런 환경에서 성장한 대부분 자식은 부모입장과 마음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식이 부모의 학력等 배경을 부끄러워한다면 잘못 키운 겁니다.)
자식도 성장하면 그저 남이라 생각하면 마음 편합니다.
똑똑한 아들은 나라에서 데려가고 잘난아들은 사돈댁에서 데려가고 세상은 살벌하고 인정이란게 없어졌죠 효행이란건 어디 다버리고
딸사고 사위 보고 사시면 되겠네요.
저번 달에 딸래 가족과 해외여행 근사한 수영장 딸린 특급호텔에서 대접 제대로 받았습니다.
잘못 가르친 것이 아니라 세월이
이시대가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상위 시대를 만들어준 정치인들
여성 가족부를 만든 김 때중때문에...
마음이 편한게 최고이지요 감사합니다 두바퀴기타사랑 입니다
오죽하심산으로들어가섰겠어요누구든외로운거안좋아하지요
.
비슷한 처지에
진실한 사람만나
도시로 나오셔서 좋은것
다 해보시고
남으면 먼저 가신 부인위해
기부도 하시고
명복도 빌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자식은 아버지 장사치르실것
조금만 냄겨두시고
금전에 욕심내지 않는
외로운분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다 가시면 좋겠습니다
아버님 참 잘하셨네요 돈도 다 쓰고 가세요
저도 64세 아들 딸 있는데 남편 하늘로 보내 드리고.우울증 으로. 힘들었는데. 자식들이 말로 할수 없이 힘들게 해서. 기부 하고 죽을까 아님 우리 시대 힘들게 살았던 형제 들에게 주고 죽을까 고민도. 했어요. 요즘 자식들 너무 합니다. 6개월이 지나니 조금은. 저도 냉정해 집디다.
남의 일이 아니네요.
제아들 장가 갈때 되었는데 어떤 자매와 인연이 될지?
기대 보다도 걱정이 앞서네요.
요즘 딸 키운 엄마들 대부분이 철저하게 이기적으로 키웠더라구요.지인도 보니까 친정에 온갖것 다해주고 심지어 그비싼 인테리어도 해줬다고 자랑하는데 시댁에는 고등어 한손이라도 벌벌 거리지 않나?
아들 낳은 죄인인된기분 입니다.
일본 여자 마코짱처럼 고운여자 한국에서 찿기 힘들어요.
힘내세요 세월이 약입니다 저도 같은 처지 입니다 딸은 외국에 있고 그냥 살아요 화이팅입니다
그래도 내주머니에 돈이 있어야
자식이 아는척이라도 해요
공기좋고 한적한곳에서
하고싶은것 드시고 싶은것 보고 싶은것
보면서 사세요
모든 자식들세대 다 똑같아요 귀하다고 다주다보니 당연한 인성으로 각인되어 그리 성장해 버렸지요 가난하고 부족했던 60대 이후세대.. 180도 다른 마인드로 바뀌고 전세계 컴퓨터 문화의 학습으로 부모와는 소통불가~ 구차하고 쓸모없는 노인이되면 요양원에 보내고 남은 재산이나 정리해주고 빨리가길 원한답니다 😭
돌아가실때까지 주지마세요.
가슴이 아픈 사연이네요
대부분의 부모들의 마음이 비슷할거에요
기대없이 나쁜말 하지 마시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시고 소소하게 건강관리 하시면
사세요
자식많이가르치면ㆍ부모는ㆍ홀되받는다ㆍ생각
자식들 못가르치면 평생부모밑에서 등골빼먹음
산속 말고 샤람들 많은곳에서 밥동사고 꼬기도 사면서 살아요.
늙어서 자식들은 짚고다니는 지팡이만도 못하다는 말은 그냥있는것 아니다!노인분들 속차리세요!
흘러간 세월속에 내인생은 다 뭍혀버리고 자식에께 비춰진내인새은 내 무지함만 험이란말인가 참 암담하고 서글프서 지난 삶을 되뇌어 보게하네요
세태가 그런 걸 우찌하나요ᆢ 저두 마찬가지입니다 만나면 마누라 눈치보는 아들, 눈빛은 엄마한테 하트를 보내는데 태도는 덤덤ᆢ 난 알기에 서로 촉촉한 눈빛만 교환한다
부모는 그래도 등짝을 두드리며 휴일이라도 집안일도 좀 도와주라고 한다 (속으론 아까운 아들 ᆢ) 사위한텐 아들 생각에 항상 사위편이다, 진심이다 딱한 아들들 ᆢ
요즘 딸 들, 너무 쎈 것 같아ᆢ 무서바
아들이란자가 처갓집밖에 모르고 지를 낳아주신 부모는 개 방구로 알고 부모재산을 깨끗이 훌터 가려고 하는자가 인간이냐 천하에 고얀놈일세
이런자식은 인연을 끊고 모룰는데로 멀리 떠나십시오 어르신 생각하니 마음이 아품니다
건강 잘챙기십시오
응원합니다
딸 낳는게 답일지도...ㅠㅠ
제 주위에 딸들 엄마들은 웃더라고요. 아들엄마들은 배신에 몇번 울더니 체념하며 살고ㅠㅠ
난 아들둘 저도 포기하고 이제 여행하며 살고있어요.
아들이 저를 그렇게 만들더라고요. 아들은 다 필요 없어요.
그자식은 자힉이 차님 달선택하셨읍니다 편하세 즐겁게탐은인생츨사ㅛㅣ고 한푼도 나끼지 마시고 자신을 위해 다 쓰십시요
합죽이세요?
무슨말인지 모르겠다.ㅜ
멍청한새끼들은
먼말인지모를거야
눈이 나쁘신가봐요~
@@루나-b4s2jㅋ ㅋ ㅎ ㅎ ㅎ
자식된도리로써다시한번돌이켜봐야되겄네요감사합니다
한국의 아들은 엄마들이 다 망치는겨! 특히 외아들..그러다 늙으막에 아들한테 뒷통수 맞는 줄도 모르고! 101살 울엄마 아직도, 보러오지 않는 아들에 목매며 살고 계신다😢
다 그렇진 않죠 ᆢ대다수가 그렇죠, 3+3=6 우리 부모님 6남매를 두시고 저울에 달면 아들 쪽에 무게를 두셨지만 아들ㆍ메눌 없을 땐 한없는 사랑을 주셨던 부모님이셨기에 70나이에도 김장도 제대로 못담는 딸이 되었습니다, 얼굴만 마주해도 미소짓던 자상한 아부지 ᆢ코로나로 가신 엄마가 보고파 눈물나네요 ᆢ
학습이란게 있죠,그 엄마들의 유년시절부터 그의 엄마들로 부터 딸이란 존재로 차별과 하대를 받고 자랐기에 학습이 되서 그 또한 자기 딸에게 아들과 다른 차별을 두는게 아니겠습니까?
윗글 본인임다 갑자기 엄마가 편찮아지니 효부메늘들이 안타까와걱정,우리 자매 셋이 "우리엄마 간호는 우리가한다! 메눌들 걱정마시라"성명서 발표하고 전국에 흩어져 사는 우리가 로테이션 아닌 한꺼번에 모여 숙식을 같이하며 엄마를 간병하니 아픈엄마도 고통을 덜 받고 어린시절 에피소드로 밤새 이야기하고 또는 노래 불러 달라는 엄마땜에 음치노래 번갈라,또는 합창으로 부르며 간호를 했던 일이 생각납니다,며늘들은 반조리식품 택배로 넘치게 보내오고 주말엔 6명의 자식과 사위와 며늘 손자들까지 북적대고 ᆢ
7개월 투병하시다 코로나로 ᆢ 바라건데 난 늙어 병나면 아픈 티를 못 낼 것같다 며늘이 얼른 요양원으로 모실?까 봐ᆢ
혼자 사는게 답이다,
@@루나-b4s2jㅣ
십수년전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5년가량은 혼자계신 아버님댁에 세며느리와 딸이 일주일에 한번씩 (아버님께는 일주일에 네번)들러서 청소와 빨래 그리고 식사준비 해드리며 별탈없이 지냈습니다.그러다 막내인 우리가 서울로 발령나 이사하게 되자 그 모든게 깨어져버려 아버님의 거취가 문제 되어버렸죠.첫째는 마음은 있으나 모실 형편이 안되었고, 둘째는 형편은 되나 이혼했음 했지 못모신다하고 ,딸 집에는 아들이 셋이나 있는데 죽어도 못간다고 하셔서 결국 막내아들 우리 집으로 모셨습니다.남편은 신부전말기 투병중인데다 고3,중2 아들에 89세 시아버지 뒷수발까지 정말 눈물나도록 힘들었지만 아들 둘이 마음을 다해 도와주고,시아버지를 돌아가신 친정아버지로 생각하니 하나도 힘들지 않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내 자식들에게 갖는 마음 백분의 일만 가져도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을건데 싶어지는 씁쓸한
사연입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그냥.울었습니다답.답해서.
살아숨쉬는 말씀 감사합니다
참 가슴이 너무너무 아품니다 부모 자식간의 철윤의필연인가보우그렇게뿐인 하늘의 운명이라 생각하오 해설하시는분 너무노무 말씀을 참 감동입니다 세상사 다그럽디다 그러려니 하고 줄수만 있다면 다주고가리다
공수레공수
아!~정말 기 막히고 마음이 시렆네요 아들 남의 사람이예요
참 세상이 어쩌다가 이리됐나요 심각한 며느리갈등
공부잘한 사람들은 인격수양은 안하는 사람이 많다 슬프다
어르신 남은여생 분노 원망 미움 모두 버리시고 좋은날 되십시요
그물에 걸림이없는 바람처럼 인연 혈연에 얽매이지 말고 대자유를 누리시길 ~~~
어려서부터 공부 잘하면 부모들은 가정교육을 등한시한다,왜? 공부잘하면 최고! 뭐든지 잘한다 생각해 동네서도 은근 어깨뻐기고ᆢ 똑같은 배우자인 며늘은 사사건건 '합당한 이치'만 주장! 시어른 반박 못하게 이론을 갈파! 주눅든 늙은이들 닭쫒던 개신세!
아들은 필요없어요
행복할려면딸이필요합니다.딸은천사입니다.
그래도 이분들은 부부라도 같이 살고 있지만 저는 아내를 보내고 10개월째 혼자이고 과거 암환자인데 자식 아들 딸2 아무 소용 없어요 부부가 최고 입니다 자식들 믿지 마세요 어찌 세상이 이 지경인지
100번 공감하는 영상이네요 😂😂
어느순간 자식들 전화오면 겁부터 나는~부모는 돈이다 하는 생각이 팽배한 사회~자식농사 잘 마무리했다 싶었지만 시작은 이제부터~부모의 곶감을 하나.둘 빼먹다보면 통째로 빼먹으려는~자식 절대 믿지마세요 돈앞에선 패륜이 존재합니다~👁👁💦✨️
정말요즈은자식들이부모소중한줄모르이걱정입니다
찰나 찰나 찰나 사이 ㅡ
찰나마다 새로웁고 ㅡ
형상 형체 있었던가 ㅡ
들쑴날쑴 찰나 마다 ㅡ
우주 허공 나의 그릇 ㅡ
좋은 동영상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ㅡ
평온과 행복이 함께하는 좋은 찰나 되시기를 바랍니다 ㅡ
감사합니다 ㅡ
통장의 돈은 기부 하시길 바랍니다. 아드님은 너무 충분 충분 넘치도록 받았으니까요.~~
아들이란놈한심하다 어떻게키우고 가르쳤는데 하는행동이란 참
너무 슬프내요 참
요즘 젊은 엄마들 자식 돈몽땅. 들여가며 오냐오냐 키우는데 좋은대학 나오고 그럴수록 이기주의가 데고 부모 귀한줄 몰라요 당연한즐 알죠 귀한걸 모르니 그래요 자식들 인성부터 가르치세요. 앞으로는 더할걸요 요즘 아이 키우는 엄마들 보면 걱정이죠
자식을 낳았으면 가르키는게 맞고 자식이 결혼 하면 독립된 가정이라 참견도 기대를 하니 실망하고 서운 한거다 기대도 실망도 할려고하면 자식을 놓지 말아야 한다 옛날부모들은 본인들이 못배운 한을 자식들 에게 기대건다
자식들 품안에 자식이지 장가 시집보네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남들보다 못 합니다 옛말에 무 자식이 상팔자라고요 마누라가 최고 랍니다 마누라한테 남자분들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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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둔 부모들이 부러워요
그러다보니 나도그상황이다가 오나봅니다 슬품이 싸이네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업대잖아요 어르신들 많이 바라지 말고 마음편히삽시다요 건강하셔요
머지 않은 우리들의 모습일 수도. 자식 짝사랑만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할아버지, 건강관리 잘하셔서 하고싶은 삶 사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무었인지 참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현실은 이렇게 잔인 하여야 하는지, 아버지와 아들, 이런 관계는 없어야 하는데 아들의 못됨에 화가 나지만 , 이것이 인생사 인가 하며 서글퍼 집니다 아프지 않고 잠들듯 죽을수는 없을까요 ?!
그어머니 끝까지 아들속내 몰랐을까?가엽픈 시골촌부 어머니가 차라리 급히가시길 잘했내요.
어떻게자식이 ????
이러기전에 난부모에게 어떤자식이엇나를 생각해보심이 ㅠㅜ
에휴ᆢ. 맘이 아퍼요
아픈어머니 두고 낚시 가다니? 이미 마음이 떠난거다
에휴!~~엄마가 자녀 교육을 잘 못한거지요~외아들! 금쪽이! 세살 습관이 화장터까지 간다네요
남편이 최고지요
건강해 집니다....산으로 가세요..땅 하고 가까이 있어야 됩니다..닭장에서 빨리 나와야 됩니다...
요즘 아들이 남보다 못하게 처신하고 지 키워준 부모에게 상처뿐이다 장모에게 한것처럼 멏분의1도 부모대우 없다 망할세상 뜯을생각뿐 ᆢ안보면 스트레스 덜받는다
남애일갓지가안내요
내가망친 자식농사 려니 내탓입니다 하세요
속상하네요 ㅠ
너무너무 못된아들
자식이필요없는세상이예요 내자식은다르다고착 가하고퍼주다가당하고 후회하지마세요 자식들돈주지마세요부모돈은내거라고착가하고먹으면안줘요각자사는거예요노숙자가되도 돈안줘요끈어버리고죽은후에후원단체에내놓겠다 자식몰래유언하세 죽은후에충격밭게
자기들끼리만 잘살아줘도 효도하는거예요 보면 돈 돈 아휴 속상해
우리부모들도 냉정하게살아가시게요 자식들 벌벌떨며 가르키고 키워왔건만 남봐다ㅡ못하다는 감정느끼며 눈물로보내요 하루를보내도 우리삶을사시게요
참 인생 하망합니다.
모든것 잊으시고 남은 인생 즐기시며 사시면 좋겠네요.자식은 없다고 생각하시고 자연과 함께 즐기세요.😂
눈물 이앞을 가리네요 😅😢😢😢
통장에돈 날마다 고기 생선 과일 사드세요.저도 괘씸죄로 잘먹으러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프지마시게 잘 드셔요.
부모님 책임이 더 큽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악마를 키운것 같아요
자식을 낳고 키운 게 아니고 처갓집 머슴을 길렀군(이 부모는)👎
부모가자식한테 이득이 되어야 아들.며느리로부터 도움을 받지 피해를 기치면 말어집니다
부모는 완전히 자립해야 합니다
단디해야 합니다
부모들이여 안먹고 안입고 모은돈 남은노후 실컷놀고 먹고 지네다 갑시다 자식 아무런 소용없습니다 이웃친구가 넘 좋지요
아버님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