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며느리들 의외로 많더라구요 이럴때 싸울 필요 없어요 손절이 답이죠 아들 부부 생각은 손절하면 늙은 부모만 손해라고 생각하죠 자기들은 젊으니 늙은 부모는 아플때가 많아질때니 자기들을 의지할거라고요 그런데 어차피 아파도 도와주지 않을거예요 나중에는 간병사가 답이예요 지식들한테 돈주지 말고 노후에 간병사 쓸 돈 모아 놓이세요 정말 섬찟합니다
잘하셨어요 그 속상한기분 저도잘알아요 우리며느리도 신혼부터 전화 잘안받고 문자 하루지나고보고ᆢ 바로 깨닳았죠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귀찮아하는 남이구나 지금은 아들목소리듣고싶을땐 직장있을때만 잠시 연락하고 며느린 아들을통해 소식듣고 ᆢ 이게뭔가 싶으면서도 내가 이해하고 살기로했죠
이 집 며느린 인간적으로 뻔뻔하고 너무 시건방지네요, 돈준다면 헐레벌떡 좋아서 바로 문자주고....야 진짜 속보이네!! 😂😂😂 이제부턴 어지간하면 연락도주지마시고 땡전한푼도 주지마세요, 뭐가 예쁘다고 며느리에게 기본매너도없는 뻔순이에게 돈을 챙겨주시나요?!?! 이해불가네요
반반결혼에 맞벌이면 아들부부는 결혼 전에 이미 서로 부모님은 알아서 하기로 합의하고 결혼한거에요. 옛날처럼 며느리는 시댁에 종 되고 사위는 손님이 되는게 아니라 양쪽집에 각자 손님이 되기로 한거고 각자 아들 딸 부부 부모의 역할을 하기로 한거고 거기에 며느리나 사위 역할은 중요한게 아니였던거죠. 아들 노릇을 잘 못 해서 서운했다면 아들한테 화 내시면 되구요. 사연자님 아들이 중간에 잘 정리해서 부모님께 얘기했어야 하는데 얼렁뚱땅 넘어가서 그 지경까지 간거에요. 손자 맡긴다고 한 건 아들인데 왜 며느리 탓하세요? 며느리가 시부모님께 애 맡기고 놀러가자고 사연자님 아들 협박했나요 ㅋㅋㅋ 그리고 이년동안 두번 맡긴거면 다른 때는 사돈댁에서 봐주셨겠다는 생각은 안 하시나요...;; 삼년 동안 카톡 열번이 뭐야...사돈댁에선 사위한테 카톡은 커녕 전화 한 번 한 적이 없을텐데요...며느리는 당연히 우리 부모님이 너한테 하는거처럼 네 부모님이 나한테 하게 해라 라는 합의를 남편이 지켜주지 않아서 화가 난거구요. 잘못 보낸 카톡 내용도 그거 였을 텐데 남편욕 하는 걸 그 상대방 부모님께 보내서 죄송한거에요. 세대차이 인정하시고 아들이랑 대화해 보세요...
기가 막히네요 하지만 그렇게 아들까지 자르면 맘편하겠나요 아들한테 말하고 며느리는 놔두고 아들하고라도 연락하며 지내세요 며느리는 싫다니 없는셈치고요 저도 사위랑 연락 끊고 딸과만 연락하고 가끔 답장이 없을땐 그러려니하고 넘어갑니다 처음 딸 시집간후는 저도 연락 많이하니 딸도 힘들어하긴 했어요 이젠 답 없으면 그러려니하고 각자 생활 합니다 싸가지없는 사위는 그만 참고 연락 안하구요
딸도 그래요.. 요즘 얘들 대부분의 사고방식.. 서운해 할 필요가 없어요.. 꼭 주고 받아야 할 안부도 엎드려 절받기.. 타이밍 맞지 않은 변명같은 이유.. 자기들의 잘못은 이해받길 바라고.. 어른들의 관심은 불편하다고 합니다. 결혼.. 혼례에 관한 연장선의 관심 조차도 일일이 설명하지 않으면 왜? 라는 되물음이 돌아오니.. 어깨너머 배우고.. 매사에 관심과 꼼꼼함이 많은 부모 세대들과 그야말로 세대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지나친 간섭도 안되지만.. 적절한 조언도 불편해 하니.. 내 자식이 이럴진대.. 남의 자식 뭐라고 할 일은 더더욱 아니라서.. 그래 네들 방식대로 살아봐라..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그게 옳은 것 같다.. 어차피 어느 부모가 요즘 얘들에게 노후를 티끌 만큼이라도 의지하겠어요.. 피차 부담되지 않는 선 지키면서 사는 것이 현명한 시대가 됐습니다. 다 그런 것 또한 아니니.. 객관적으로 봐도 저만하면 남의 자식이라도 참 예쁘다 하는 자식들도 없지는 않으니.. 실망과 기대 반복하지 마시고.. 당신 건강 돌보면서 자식들한테 단 하루라도 신세지지 않을 체력을 키우시길.. 결국 우리의 최종 의탁은 보호시설일 확율이 80퍼.. 부부 두 사람이 서로 보살펴주는 것 이상 편안함이 없으니.. 서로의 배우자들 위하고 살아야 합니다.
요즘 이런 며느리들 의외로 많더라구요
이럴때 싸울 필요 없어요
손절이 답이죠
아들 부부 생각은 손절하면 늙은 부모만 손해라고 생각하죠
자기들은 젊으니 늙은 부모는 아플때가 많아질때니 자기들을 의지할거라고요
그런데 어차피 아파도 도와주지 않을거예요
나중에는 간병사가 답이예요
지식들한테 돈주지 말고 노후에 간병사 쓸 돈 모아 놓이세요
정말 섬찟합니다
남이다 생각하고 두분 생활에집중하세요 며느리가 없는데 사돈도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해야할듯
아들며느리에게 관심 끊어야됨
서로 각자 살아 가세요 피곤 합니다
아들놈이나 며느리나 똑같으니 신경 끄시고 각자 행복하게 지내는것이 현명한듯😂
잘하셨어요
그 속상한기분 저도잘알아요
우리며느리도 신혼부터 전화
잘안받고 문자 하루지나고보고ᆢ
바로 깨닳았죠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귀찮아하는 남이구나
지금은 아들목소리듣고싶을땐 직장있을때만 잠시 연락하고
며느린 아들을통해 소식듣고
ᆢ 이게뭔가 싶으면서도
내가 이해하고 살기로했죠
아들 며느리 신경쓰지 말고, 집착하지 말고 편하게 사세요.
얼마나 많이 속상하셨을까?
그런 아들과 며느리 우리집도 그러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자식이 남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고 마음 단단히 먹고 손절하고 내려 놓으세요. 부모님이 자식에게서 독립하시고 미련두지 마시길 바래요
앞으로 손자 10분도 봐 주지도 말고
아들부부 전화차단까지 했으니 박수 👏 👏 👏
공감합니다 ㅡ정말맞는말씀
전화기가 귀하던 예전에도 안부전화 하면서 사람답게 아니 가족답게 살았는데 요즘에는 전화기를 손에 들고 다니면서 오히려 통화 하기가 어려운 세상이니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이 집 며느린 인간적으로
뻔뻔하고 너무 시건방지네요,
돈준다면 헐레벌떡 좋아서
바로 문자주고....야 진짜 속보이네!!
😂😂😂 이제부턴 어지간하면
연락도주지마시고
땡전한푼도 주지마세요,
뭐가 예쁘다고 며느리에게
기본매너도없는 뻔순이에게
돈을 챙겨주시나요?!?! 이해불가네요
며느리 둘입니다 난 통화싫어한다고 미리 말했고 10년동안 문자로만.. 사생활보는거같아 톡도안하지요 집은 다해주었고 난 내생활로바쁘고 무소식이희소식이라는 철칙을가지고 모든 혈연관계합니다 대신 빈통장으로 죽을거니 소소한 모든거 돈으로 해결하니 너무 편하죠
아들 며느리는 이기회에 얼씨구 부모님 손절치고 돌아서서 웃고있다. 미련을 버리시고 두분만이 행복하게 사세요 . 사는게 다 그런거라 생각하시고 .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랍니다 역시나가되지.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나는
며느리가전화안하구
카톡안하는게좋기만한데
그게뭐가섭섭한지
남이잖아요
잘해줄필요없어요
나만
피곤합니다
현명하신 쓰니님최고네요 박수을보냅니다
박수를 ~~~~ 를 를 를
아주 잘 하셨어요. 인성이 참 못된 사람이네요 .
참 못된 며느리죠?
세상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저런 인성 흔치는 않습니다
위로를 드립니다
인과응보로 당할거에요
제가 남자라면 이혼합니다
싸가지가 바가지라서 그래요.
생각하면 분통 터지지만 아들하고 살고 있으니 어쩝니까.
무얼 배우고 시집 왔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그런 마누라헌테 쩔쩔메는 아들놈이 더 모자른거죠
70대후반인대 도시주변에서 농사짖고살거덩요 내집2층에 아들식구살지만 절대로 2층엔안가요
각자살아요 가끔은손자픽업은해도 밥은뭘먹는지신경쓰지안죠 가까이살아도 서로남처럼살면 서로가 편하더만요
아이구 잘하셨습니다 저도 그랬더니 빌더군요 내가 애봐주는 기곕니까? 보몹니까?? 짜르니 세상 편합니다 천국입니다
이런 부류의 여자 아이들이 있드라구요
요즘 예의바르고 젊은 여자아이들이 많아서 그나마 다행이예요
며느리 성향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이 , 시부모가 먼저 가까이 두고자 하고 먼저 부르지 마세요.
무슨말인지.??
아들 며늘 에게서 신경끌고 두분이 즐기고사세요
요즘젊은이들 부모님무슨 무슨날 밥먹는거 아주안좋아합니다
생일기념일그런거 두분이서 챙기고두분이서 외식도 하고 아들에게서 신경끄세요
시부모님이 "시 짜"
노릇한건 1도없구만~
듣는내내 정말 괘씸한 아들.며느리
손절한건 정말 잘하신겁니다.
이런글보면 우리며느리 한태 너무감사 함을 느낌니다 결혼 2년차에 아들손자 봄에 순산 한해주어 요즘손자녀석 커가는 재미 너무행복합니다 거의 매일 영화통화 해서 손자커가는거 보며주고 어제는 생일 이라서 아들집으로 시외할머니 시이모들까지 초대해서 거대한 생일잔치 해주더군요 이시대에 이런며느리두 있음을 자랑질하고 싶네요
인성 좋은 며느리 자랑하셔도 됩니다 ^-^
이런 자랑질은 끼리끼리 하는 것이 예의죠
지금 이 사연글은 아들부부가 전화마져 씹는 내용인데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꼴이네요
이런사연 저런사연 많지요
이런 사연에 공감해 줄때 사연자님도 위로 받지 않을가요
@@모란-w5k 죄송해요 그런데 비유가 쫌 불난집에 부채질이란
@@박순옥-c4p 틀린말은 아니죠
사연자님 입장에선 불난집 부채질이되죠
자랑도 자리 봐가면서 하셔야죠
눈치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돈도 주지말아야함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하다 생각함 지가 받기만하고 주는건 생까는 싸가지없는것들 많아요 절대 주지마세요
요즘에는 거의 다 그런 것 같아요 아들 며느리한테 기대하지 말고 사는날까지 건강 지키며 살아 보자구요
저런 며느리도 다 우리세대가 저렇게 키운검니다.
지금 50대 일명 사가지세대 자식들이죠
시댁이 아니라 시가
친정이 아니라 본가
처가 부모가 장인, 장모라면
시가 부모도 시부, 시모다.
결혼하면 자식도 남이 되는데 며느리, 사위는 당연히 남입니다. 친하게 지내려고 스스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요즈음ㆍ무자식상팔자예요ㆍ생각잘하셔요ㅡ
속터져요~~~~
내가 저런 며느리.
시댁엔 결혼 담달부터 매달 백만원넘게 송금중. 28년째.
친정은 10만원.
그사이 남편이 집날리고 내가 가장.
우리 친정어머니 오늘 내일하시니
도리고 뭐고 다 필요없다는 생각.
각자 자기 부모님 챙기고 삽시다.
지 필요할때만 어머님이고ㅋㅋㅋㅋㅋ이런거보면 우리새언니는 우리엄마아빠한테 너무잘해서고맙다는생각이든다ㅠ
아들며느리
싸가지가 없으면 관심끄세요
돈도 맘도 일절 지원도 하지 마시고요
부부 아님 혼자 다른곳에 내인생 살아가세요
왜 자꾸 남편 어머니는 며느리에게 그러냐? 아들과 연락해라.ㅡ싫다는데...아들과 그냥 놀아요.. 무시하고 ..
어른들 받을꺼만 생각하고쥴껀 안주지 왜 며느리만 노릇 하래 어른노릇 못하른분이 더 많음 며느리도 인격이 있어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은 맑을 수 밖에 내가 어찌 더 어른답게 할까 고민하시라 대접못받는다고 화내기전에
아들
며느리
전번 삭제가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아들과 둘이 잘 살기도 쉽지 않다. 며느리는 처가에. 아들은 시가에 잘 하면 된다.
잘하셨네요. 이제두분만생각하시고 행복하세요
돈은왜주나요
참 ㅡ
부부끼리 잘사세요
읽씹 보다 안읽씹이 기분 나쁘다더니
며느리 인성 대단
그렇게 원하니 연락 안하고 살면되죠!그렇게 불편하면 결혼은 왜하나?아무리 요즘 젊은사람들이라지만 기본은 하고 살아야죠!
경제적 안정을 위해
남자는 좋은가보죠 ㅋㅋ
요즘 며느리들은 전화안하는것이 대세랍니까?
에휴! 못된것들
지들은 세월 안가나?
부모는 3자예요
왜 며느리 자식한테 집착을 하는지 각자 신경 쓰시지 마시고 사는게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운동도 하고 문화센터 가서 뭘좀 배우고 답답하다
며느리는 시어머니 남이니까 연락하기싫죠
사위도 장인장모한테 연락주고받지마세요 반반집했으니
똑같이 하면되죠
생활비 집안일 똑같이 하세요
아들은 마눌한테
돈맞기지마세요
냉혈인간 며늘이
군요 하기야 요즘엔다그런경우임당
요즘 며느리들. 시어머니를 미워하고 무시하는건 어떤 이유가 없어요. 이유불문 싫어해요. 아들하고만 연락하시고 며느리하고는 카톡.전화 일체하지마세요.
남인데 어떻게 며느리가 딸이 되고 사위가 아들이 되요. 서로가 만만하면 하녀나 하인 아니면 어려운 손님처럼 대하면서, 무슨...
각자 독립된 가정을 꾸렸다는 걸 인정하고 거리를 두어야지요.
거리는 두되 부모 자식이니 자기부모에게는 기본에 기본은 해야지요
그렇게 싫으면 결혼은 뭣하로 합니까? 남에 귀한아들 뺏나요?
신간 편하게 혼자 살아야죠
이러니 집안에 새 사람이 잘 들어와야하는건데 ~~요즘 아이들 개성넘치는거 다 따라가기도 힘들고 안 따라가가기도 힘들고
별안이없는데,수시로
연락강요하는 어른도참
그러니까요
듣다가 짜증
어느정도 하다가 눈치채고
말아야지 며느리도 짜증나게 생김
휴 답답
연락은 본인 자식에게 하라고 하는게 맞지요
하지 마세요
대신 처가일도 마누라보고 알아서 하라해요
시집식구가 자꾸연락하면 요즘며느리들 좋아할사람없지유~
시댁식구가 자꾸?
그런게 아니잖아요?!
며느리도 싸가지가 바가지인데.아침이나 밤엔 톡 전화 삼가야할것같아요.지인들 중에도 단톡에 새벽이나 한밤중에 전화 톡 참 싫더라구요
오늘 포인트를 깨달지 못했나요? ㅎㅎ
반반결혼에 맞벌이면 아들부부는 결혼 전에 이미 서로 부모님은 알아서 하기로 합의하고 결혼한거에요. 옛날처럼 며느리는 시댁에 종 되고 사위는 손님이 되는게 아니라 양쪽집에 각자 손님이 되기로 한거고 각자 아들 딸 부부 부모의 역할을 하기로 한거고 거기에 며느리나 사위 역할은 중요한게 아니였던거죠. 아들 노릇을 잘 못 해서 서운했다면 아들한테 화 내시면 되구요. 사연자님 아들이 중간에 잘 정리해서 부모님께 얘기했어야 하는데 얼렁뚱땅 넘어가서 그 지경까지 간거에요. 손자 맡긴다고 한 건 아들인데 왜 며느리 탓하세요? 며느리가 시부모님께 애 맡기고 놀러가자고 사연자님 아들 협박했나요 ㅋㅋㅋ 그리고 이년동안 두번 맡긴거면 다른 때는 사돈댁에서 봐주셨겠다는 생각은 안 하시나요...;; 삼년 동안 카톡 열번이 뭐야...사돈댁에선 사위한테 카톡은 커녕 전화 한 번 한 적이 없을텐데요...며느리는 당연히 우리 부모님이 너한테 하는거처럼 네 부모님이 나한테 하게 해라 라는 합의를 남편이 지켜주지 않아서 화가 난거구요. 잘못 보낸 카톡 내용도 그거 였을 텐데 남편욕 하는 걸 그 상대방 부모님께 보내서 죄송한거에요. 세대차이 인정하시고 아들이랑 대화해 보세요...
지들이 잘못한거 절대 깨닫지 못함 자기 자식이 커서 똑같이 해야 알지
시대가 변했는데 하나밖에 없는 아들운운하든가 등 바라지말고
냅두세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부모가 죄인인가? 호구인가?
두 분만 행복하게 사세요.
기가 막히네요
하지만 그렇게 아들까지 자르면 맘편하겠나요
아들한테 말하고 며느리는 놔두고 아들하고라도 연락하며 지내세요
며느리는 싫다니 없는셈치고요
저도 사위랑 연락 끊고 딸과만 연락하고 가끔 답장이 없을땐 그러려니하고 넘어갑니다
처음 딸 시집간후는 저도 연락 많이하니 딸도 힘들어하긴 했어요
이젠 답 없으면 그러려니하고 각자 생활 합니다 싸가지없는 사위는 그만 참고 연락 안하구요
며느리와 전혀 다를바없이 똑같이 화내는 망할ㄴ에게 뭐하러 연락해요? 저딴것도 아들이라고 연락해요? 차라리 맘을 비우고말지~ ㅉ
시어머니가문제인듯합니다
30년을넘게다르게살아온사람입니다
혹시아드님은장인장모님공경해드리고있나요?
남남으로살다가부부란이름으로자기들끼리맞추어나가기에도벅찹니다
여자의적은여자라고
뭔가어머니는잘하고며느리는못되게어필힌셨는데요
며느리생일이면카톡으로입금해주고생일축하한다고하면될것을
말로만축하한다고하고아들한테입금해주고맛있는걸사먹던지선물을사주던지하라는것은어른답지못한행동입니다
60년을살아왔어도이렇게지혜가없는데30년살은며느리한테뭘시부모공경하기를바라시나요?
자녀가결혼했으면가만히좀두세요
자기들끼리맞추는시간도필모합니다~
이분은 글을 제대로 읽고나하는 말인가요?
대꾸도 안하니 아들한테 보낸걸갖고ㅡ참나ㅡ
뭔소리야?
돈보냈더니 고맙다고 하고 그 다음 글은 답안했다더만~
그럼 지 애는 왜 맡겨?
그거에 대 말해보슈
제대로 글을읽어보세요
간호사면 자고 있는데문자 보내고 그러면 짜증날듯
좀 냅두고 둘이 재밌게 사셔요
문자도 안받는 인간이 인간이냐
좋은 시부모님인데
처음부터 며느리가 싸가지잖아
이분 답변 진짜 이상하네
너도 당해
딸도 그래요.. 요즘 얘들 대부분의 사고방식.. 서운해 할 필요가 없어요.. 꼭 주고 받아야 할 안부도 엎드려 절받기.. 타이밍 맞지 않은 변명같은 이유.. 자기들의 잘못은 이해받길 바라고..
어른들의 관심은 불편하다고 합니다. 결혼.. 혼례에 관한 연장선의 관심 조차도 일일이 설명하지 않으면 왜? 라는 되물음이 돌아오니.. 어깨너머 배우고.. 매사에 관심과 꼼꼼함이 많은
부모 세대들과 그야말로 세대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지나친 간섭도 안되지만.. 적절한 조언도 불편해 하니.. 내 자식이 이럴진대.. 남의 자식 뭐라고 할 일은 더더욱 아니라서..
그래 네들 방식대로 살아봐라..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그게 옳은 것 같다.. 어차피 어느 부모가 요즘 얘들에게 노후를 티끌 만큼이라도 의지하겠어요.. 피차 부담되지 않는 선 지키면서
사는 것이 현명한 시대가 됐습니다. 다 그런 것 또한 아니니.. 객관적으로 봐도 저만하면 남의 자식이라도 참 예쁘다 하는 자식들도 없지는 않으니.. 실망과 기대 반복하지 마시고..
당신 건강 돌보면서 자식들한테 단 하루라도 신세지지 않을 체력을 키우시길.. 결국 우리의 최종 의탁은 보호시설일 확율이 80퍼.. 부부 두 사람이 서로 보살펴주는 것 이상 편안함이
없으니.. 서로의 배우자들 위하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정이랑 똑같네요
참 의이가 없네요
가정교육이 문제 입니다
메시지를 상대방이 이미 본 후에는 지울 수 없어요
상대가 메시지를 아직 안 봤을 때만 지울 수 있어요
며느리는 남이에요...아들넘도 아마도 ..
며느리 지자신도 열심히키운아들한테 그대로 당하겠지요. 여자는
출가외인이라고 교육받고자란 부모세대들은 슬픈시대를 살고있습니다
손절이 답입니다
이게 다 사회화가 제대로 안돼서임 거기다 나 힘든건 안하겠다는 주의 걍 남처럼 취급하고 절대 도움 안주면 됨
우리 친정도 며느리 연락 안해요
신혼때 아들 왈 ㅡ 그 사람..전화 안하는 성격이라고 ㅎ
아들하고만 합니다
주는건 잘만 받아먹대요
집에 상가에 ..
저도 올케에게 연락 안해요
따끔하게 아들내외
한테 잘못된것은 묵인하지말고
제데로 훈육할것은 분명히 해야지요
어른답게요
훈육?
맨날 며느리통해 시부모 엿먹이는 내용만 쓰지말고 사위가 장모 엿먹이는 내용좀 써봐
이거 소설인가요?
실제인가요?
실명인가요?
오연수?
참 기가차네요 참 ???
탯줄을 이제야 끊으셨나보네요
탯줄은 결혼 전부터 끊으셨어야죠. 부모도 있고 성장한 자식도 있는 입장에서 보자면 부모가 자식 궁금해서 자꾸 전화 하고 해바라기 하고 있으면 피곤합니다. 전화 몇통이 중요한게 아니고 자식만 바라보고 있다고 느껴지면 그게 미칠노릇인겁니다
아들과 며느리 차단 할 이유 있나요? 집 해줬으니 용돈과 외식하면 외식비 지불하게하고 맡기면 철저하게 사전 연락과 비용 받고 .똑같이 해주면 됨
당근 차단해야죠
자식도 아니에요
아들이 더 나빠요
첨부터 집 해주는 것도 잘못
첨부터 지들 힘으로 살게끔 냅둬야 함
가족이 아니죠
뭔 원수졌나 결혼은 왜했어 진짜 못되처먹었네
애도 봐주지 말고 보지마세요.
바보들의 천국!
아~듣다가 짜증나네 지금도 저렇게 눈치 대가리 없는 시부모가있나? 취미생활 하면서 본인들 인생사세요 왜자꾸 아들이 어쩌고 며느리가 어쩌고??그들은 그들의 인생을 살아야죠 쌍팔년도도 아니고 시부모가 저러면 진짜 짜증나겠다
저렇게 딱 싸가지 없는 며느님 꼭 맞이하세요
@꼼지-e1t 내가 저집 며느리하고 똑같은 짖을 하고 살고 있거든요 시부모님이랑 전혀 친하게 지내고 싶은생각 없어요 시자들어간 사람들하고 안만나니까 엄청 행복하고 좋습니다🤭🤭😊
시부모 왜케 분위기 파악을 못하시냐...딱봐도 시짜는 윈수그만..징하다 아들바보 시댁들...그냥 결혼시키고 나면 그들끼리 살게 냅둬요....며늘이 싸가지가 바가지구만....아들은 분위기 파악 못하는구만요....신경 끄셔요 제발...
지들 편할때는 또 부탁하는 며늘...애기도 절대 봐주지 마세요...
아들 며늘이 손자도 없다 생각 하세요...
뭘 분위기 파악을 못해요?
못하는건 댓글님이네요
아들 결혼 삼년동안 메세지 열개도 안했는데 며느리하고 연락한번 제대로 안된것을ㅡ며느리는 완전 모르는 남처럼 살아야해요?
자식 결혼하고 연락하고 살면 안됩니까?
결혼시키면 이별하나요?ㅜㅜ
인간을 알아봐서 연락 끈었는데 뭔 헛솔?
답장이 안오고 하는거 보면 일부로 안본다던가 연락오는게 싫어 하는건데 눈치없이 자꾸 하셨네요
치사하니 아들한테 직접 하면 되지요. 그리고 아들네 돈도 지원해 주지마세요 물론 아들때문에 해주는거지만 이젠 장가보냈고
마눌 눈치보느라 쩔쩔메는 모자라게 아들 키웟으니 앞으론 관심 끊고 사세요
어머니들도 시어머니 싫었을텐데 왜이리 시침떼고 며느리 연락에 집착하세요 할말있으면 아들하고 이야기하셔요😍
싹아지 네 부모한테 그래봐라
나쁜 사람
싫었던 점이 있지.
그건 부당하게 했을때고 니들처럼 그냥 싫어하진 않는다.
그럼 ㅇㅅㄲ도 맡기지 말고 지들 손으로 키우고 돈도 바라지 말아야지.
영상을 제대로 보고 말하지~ㅉ ㅆㅌㅂㄱㅈ
고아한테 시집가라
아 실제로 이런 사람 있구나?
재미잇게 쓴다고 이렇치 실제로 자식이 그리해도 소식 끈고 연끈는 어르신들 없어요 그저 자기 자식뿐이죠 무슨 인연을 끈어요 아니에요. 말로는 연끄른다 하죠 그럴 용기있는분 없어요
연끊는 사람 많읍니다
자기 기준으로 단정짓는 당신이 회안하네요
연끊는사람 많아요
자기 생각 강요하나요
@@경애이-q5r 본인 생각이나 쓰세요 남의글에 토달지 말구요
@@티나-c7r 토다는거 아니고
본인 생각들 쓰신겁니다 ㅋㅋ
자기 의견과 틀렷다고 토를단다?
그러니 저렇게 자기 생각이 옳다고 끝까지 우기는구나 ㅎㅎ 용기없는건 그건 본인이겠죠
@@당근-b6w 저생각이 옳다한적 없구요 본인마음데로 생각하네요 내말은 남이올린글에 자기생각데로 해석하지 마라는거예요 생각이다 틀리니까요 사연자가 올린글에 답편을하라는 겁니다 내생각을 본인 생각데로 이해하고 고집을 부린다하면 그뜻을 굳히자는거죠 제글에 평을하고 맘데로 생각마라는 뜻이죠 ~~
저랑 똑같네요
전 가장후회하는게 먼저 집을 준거예요
지금 하는걸봐선 집을 왜벌써 줬나싶네요
제문자 제전화받지도 안해요
저게 며느리맞나싶네요
재산있을땐 그리잘하더니 재산이 없어지니 딱본색을 들어내네요
이젠 자식도 아니라 생각하고 삽니다
싸가지없는 x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제발제발 냅둬요 며느리는상전중에 상전이라생각하니까
세상 말세다 에후
저는 오히려 며느리하고 1시간도 넘게 동화하는날이 많거든요^^아들은 1년내내 거의 전화가 없어요^^
자랑도 눈치 좀 봐가면서 하세요
어딜가나 눈치없는 사람은 꼭 있어 그건 나이가 먹어도 어쩔수 없나봐
지혜도 안생기나??
부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