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대들은 초등 고학년쯤이면 편의점에서 간식과 저녁정도는 해결합니다 학원이 연달아 있고 식사를 함께할 가족들 귀가도 늦기 때문에 친구들끼리 컵라면 도시락 주먹밥등을 전자렌지에 데워먹습니다 가공식품군을 환경호르몬에 비벼먹는 효과가 나지요 그렇게 자라니 입맛이 고착되어 성인이 되어서도 자극적이고 빨리 해결되는 식단을 고수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에 만연한 많은 문제의 해결책은 철학을 가지고 가치관에 맞게 가난한(?) 삶을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질적 성공에 온 국민과 사회가 미쳐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황폐한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남과 비교하지말고 자기안의 행복과 개성에 몰두하는 교육이 전세대에 필요합니다
다른 나라만 봐도 이처럼 물질주의로 흐르고 사사건건 남들과 비교하는 문화는 심하지 않지요.. 동아시아가 유독 심하고 한국은 제일 심합니다. 개인적인 행복이아닌 남들과 물질을 비교해야 직성이풀리는 이 문화는 어떻게 고쳐야할지 사회적인 고찰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지적이십니다.
😂안좋은 것 1. 단순당과 정제곡물 : 당지수가 빠르게 오르는 것들 - 인슐린이 노화의 가속 과자, 시럽, 음료.. 과일이나 야채는 낫다.. 흰쌀밥, 국수 놉!! 샐러드->단백질->밥 순서로 먹기 -과도한 당은 지방, 염증, 인슐린저항성 발생 -급격히 떨어지는 당은 식욕증가, 스트레스 발생 2. 술, 흡연×× 3. 붉은 고기를 많이 안먹기 ❤좋은 것 1. 운동은 일주일 2시간반 : 인슐린 저항성 감소 2. 잠은 7시간반 , 개인차가있다. : 스트레스 및 식욕 증가 😮 70년대 식사가좋다ㅋㅋ 잡곡밥 김치 쌈채소 된장국 두부 생선 계란하나 No 가공식품, 붉은 고기가 적다! No 편의점 음식 No 갈아먹는 음식
먹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충분한 수면도 건강에 정말 중요한 요소인데 우리사회는 자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뭔가 열심히 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사회 같아요. 주변에 암 환자들 많아지는데, 젊은 암 환자들도 많아져서 남의 일 같지 않아 속상합니다. 저도 반성하고 더 나은 음식과 충분한 수면을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세상에 건강식은 없어요 ㅎㅎ 맛난거 많이드시구 먹은 만큼,운동하면 별 문제 없어요 건강식 찾다가 스트레스 받고 정신건강에 해롭고 음식보다,대한민국은 술때 문에 나라 망할겁니다 음식탓 하지말고 술이자 먹지 말고. 자녀들 맨날 인스턴트 식품 주는게 부모들인데 부모들 부터 반성합시다
과거에는 뭐 청년들한테 몸에 좋은 음식 싸게 팔고 그랬나요 그땐 더 했죠 청년관련 복지정책도 없었고 다 가난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했죠 어쩌면 그랬기때문에 집밥먹고 많이 움직여 건강했던거죠 지금 맨날 배달음식 야식시켜먹고 택시타고 그러니까 나빠진거고 청년이 어린앤가요 성인인데 알아서 해야지
정말 유익합니다.. 요즘 시대는 그야말로 과유불급이네요. 조금은 부족해야 우리 몸도 정신도 오래 행복할수 있는 것이군요. 돈과 스트레스는 많고 행복과 휴식과 잠이 부족한 우리 사회. 정부에서 제발 멀리 바라보고 정책적으로 진지하게 장기적으로 고민하고 투자해야할 부분이네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쇼.
제가 30대 인데 오늘 교수님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잠을 7시간 이상 잔다고 했을 때 잠 줄이라고 5시간만 자라고 한 어른들 말씀 때문에 좀 거슬렷었는데 교수님 말씀 들어보니 충분히 지금 처럼 7시간 이상 자는 게 맞네요. 그리고 하루에 30분씩 일주일 3번 운동 했는데, 5번으로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먹는 것 조절하는 것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흰밥에 국수 빵 제외하면 90프로의 식당은 갈 수가 없잖아... 성시경의 먹을텐데도, 그 외 수많은 맛집 탐방과 요리 동영상도.. 다 죽음을 향해 가는 슬픈 넋두리... 건강하려면 일단 익숙한 방식의 먹는 즐거움, 사회생활의 즐거움 어찌보면 문명 자체를 포기해야... 얼마나 세상이 잘 못 왔나 실감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후회하기 보다 지금부터 잘 해야지.
@@홍혜진-k6j 동의합니다. 자연식 위주로 재료위주의 맛을 살리는 요리를 하다보면 진짜 맛이 느껴지지요. 살짝 찐 당근 양배추 단호박같은 야채나 그냥익힌 각종해산물 삶은 돼지 닭 소 수육 , 신선한야채 샐러드... 먹다보면 이런게 MSG원툴로 맛낸 양념범벅 음식보다 맛있어집니다. 저도 혼자서 먹는건 이렇게 조리해서 먹는게 더 맛있는데.... 손님초대할때는 이렇게 주면 대번에 맛없다고 그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식은 다른 자아를 끌어 들여와서 오직 맛위주로 만들어야 맛있다고 해요 ㅋㅋㅋㅋㅋ
평생 지킬수는 없죠. 저 선생님도 사회생활 하면서 드셔야될 때는 드신데요. 다만 빈도수를 확 줄일 수는 있겠죠. 튀김이나 치킨이나 케익이나..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번에서 한달에 한번 분기에 한번 이런식으로 줄여나갈 수는 있어요. 분기는 좀 너무했다 이주에서 한달에 한끼정도만 합시다
40살 입니다 저도 30대때 저희 어머니께서 얘기하면 잔소리라고 생각했는데 교수님 책 읽고 습관 고치고 있습니다. 습관을 바꾸는 최고의 동력은 교수님 책에도 나와있지만 선순환의 “맛”을 느낀게 컸습니다. 말로 하지마시고 교수님 출연하신 유튜브 찾아서 링크 보내주세요 유퀴즈 나오셨던게 아마 접근성이 좋을것같습니다. 전 지금 어머니께 고마워하고 있는데 아드님도 그렇게 느끼는 날이 올거라고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사회 정책 중 가장 큰 오판은 저염식단이 될 것 입니다. 저염식단이 가져 온 가장 큰 부작용은 몸이 찾는 염분을 충족 시키지 못해 이를 과당으로 덮어 버리는 크게 잘못된 식습관이 생겨 버린 겁니다. 인체에서 체액은 수분과 염분을 나타내는 기준인데 극단적 저염식은 빠르게 산성체질로 악화를 시킵니다. 고염식은 몸이 물을 찾게 만드나 저염식은 장기 손상을 가져 옵니다.
그러기엔 저염식한단 사람도 실제적으로 1일 소금권장량보다 훨씬 많이 먹고 있죠. 한숟가락 정도라고요.소금 간장 된장 소금 등 모두 맛을 내는 양녕종류도 염분 많음.Ebs귀하신 몸 에 나오죠. 그거보고 깜짝놀람. 왜 혈압환자가들이 짠음식 안먹는 식이조절에 실패하는지 알게됨. 의사왈 10프로 정도 성실한 이들만 성공하고 그나마 성공한 이들도 6개월 지나면 도로 예전으로 돌아간다 함. 단것보다 짠게 조절이 더 어렵겠더라고요.
겉으론 가꿔서 젊어보인다해도 속으론 곪을꺼란 생각은 평소 들긴했었어요ᆢ 환경도 그렇지만 먹는게 중요하더군요 요새보면 달고짜고맵고인위적인소스에 합성소스에 제가 50대인데 적어도 20대까지는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좋은거만 먹고 어릴때는 시골서 걷기도 많이 걷고 겨울이고 여름이고 뛰어놀기 바빴는데 그리 먹던 영향으로 결혼해서도 되도록 집에서 만든거로만 애들에게도 먹이려고 노력했는데ᆢ 애들이 20대가 되면서 밖에서 자극적인걸 먹고다니는걸 막질못하겠더군요ᆢ ㅉ저도 20대에 서울로 와서 50대되고서 당뇨전단계를 알고서야 걸을일이 없고 결국 집안서 일부러 자전거나 타는 상황되어서야 아ᆢ내가 장수하는 친정이모님이나 어머니는 유전이라 생각하고 방심했구나를 깨달았습니다ᆢᆢ 애들에게 잔소리하고 집밥먹어라 하면 잔소리라 치부되고 주변서는 별거 다 간섭한다하네요 ㅠㅠ
너무 도움이 됐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일하면서 배달음식을 엄청 자주 먹었는데(한식위주였음에도) 건강이 안 좋아진 게 느껴젔거든요. 저는 30대입니다. 스트레스도 심했어서 흰머리도 엄청 늘고 몸에 힘이 순간적으로 확 빠져서 쓰러지듯 눕는다거나 눈앞이 순간 셧다운 되듯 검어진다거나 하는 일을 겪었는데요. 일을 그만두고 난 뒤 걷기운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식사량을 줄이고 천천히 오래 씹어먹으려 노력합니다. 수면시간도 너무 늦지 않으려고 노력하구요. 또 물도 꼬박꼬박 마시려 노력합니다. 건강한 때와 똑같아졌다고 하긴 어렵지만 이전보다는 몸상태가 좋아지긴 한 것 같아요. 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현미나 콩을 꼭 밥에 넣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식단을 간소화하고 슴슴하게 먹으려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교수님과 앵커님 합이 너무 좋아서 지루하지도 않고 재밌고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은교수님이 참지혜롭게 설명을잘해주시네요.영화를보면 이십년전부터 애정씬이 그냥 보리밭으로 사라지면 충분한데 너무 필요없이 설명할때부터 개인적으로 문제가되겠다 생각했었습니다.모든것이 같은 카테고리에 있는것같습니다.모든의학교수님들이 '인생에 행복이 무엇인가?'에 별일없이 하루를보내는거 라고 하셨습니다.
부모에게 건강한 체질 물려받아 아이언맨으로 건강 과시하며 살다 삽심대 후반부터 삐그덕 거려 반성하며 공부하고 있네요. 선생님 강의는 언제나 유익합니다. 내 손으로 밥 해먹고 운동하는 건강한 삶. 그 근력을 이제서야 기르네요. 국민건강보험 최대한 쓰지말고 병원없이 건강히 살아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돈을 벌어야겠지만, 스트레스 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우울하고 무기력했어요... 그러다 보니 차연스럽게 삶이 재미가없더라구요... 이렇게 살다가는 건강이 금방 망가지고 힘들 것 같아서.. 병원에서 추천한 햇빛 산책과 마인드키퍼 먹으면서 정말 잘 버텼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요.. 요즘같이 어려운 시대에 많은 분들이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육체의 노화보다 정신의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 된다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요즘 한국 애들은 20세만 넘으면 본인 인생의 대부분이 이미 결정된걸로 그리들 생각하고 거기에 맞춰 행동하고 살아요. 진심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요즘 10대들은 초등 고학년쯤이면 편의점에서 간식과 저녁정도는 해결합니다
학원이 연달아 있고 식사를 함께할 가족들 귀가도 늦기 때문에 친구들끼리 컵라면 도시락 주먹밥등을 전자렌지에 데워먹습니다 가공식품군을 환경호르몬에 비벼먹는 효과가 나지요 그렇게 자라니 입맛이 고착되어 성인이 되어서도 자극적이고 빨리 해결되는 식단을 고수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에 만연한 많은 문제의 해결책은 철학을 가지고 가치관에 맞게 가난한(?) 삶을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질적 성공에 온 국민과 사회가 미쳐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황폐한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남과 비교하지말고 자기안의 행복과 개성에 몰두하는 교육이 전세대에 필요합니다
ㅇㅈ합니다.
더러운 자본주의가 판치기 때문에
국토는 좁고, 대중교통이 발달했음에도
모두 대형차외제차를 타고 다닌다
다른 나라만 봐도 이처럼 물질주의로 흐르고 사사건건 남들과 비교하는 문화는 심하지 않지요.. 동아시아가 유독 심하고 한국은 제일 심합니다. 개인적인 행복이아닌 남들과 물질을 비교해야 직성이풀리는 이 문화는 어떻게 고쳐야할지 사회적인 고찰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지적이십니다.
희생만 하다 일찍 죽도록 부모가 무지로 설계한 인생 살다 가겠네
마지막 자기 안의 행복과 개성 그걸의 교육 아주 크게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안좋은 것
1. 단순당과 정제곡물 : 당지수가 빠르게 오르는 것들 - 인슐린이 노화의 가속
과자, 시럽, 음료.. 과일이나 야채는 낫다..
흰쌀밥, 국수 놉!! 샐러드->단백질->밥 순서로 먹기
-과도한 당은 지방, 염증, 인슐린저항성 발생
-급격히 떨어지는 당은 식욕증가, 스트레스 발생
2. 술, 흡연××
3. 붉은 고기를 많이 안먹기
❤좋은 것
1. 운동은 일주일 2시간반 : 인슐린 저항성 감소
2. 잠은 7시간반 , 개인차가있다. : 스트레스 및 식욕 증가
😮 70년대 식사가좋다ㅋㅋ
잡곡밥 김치 쌈채소 된장국 두부 생선 계란하나
No 가공식품, 붉은 고기가 적다!
No 편의점 음식
No 갈아먹는 음식
70대인 엄마는 건강검진후 신체나이가50대라는데 정작 50대인 나는 신체나이가 70세로 나와서 기가 막혔던 적이 있네요..ㅜㅜ 운동을 1도 안하니.. ㅜㅜ
헉
😅
저도 마흔인데요, 칠순 바라 보는 엄마보다 아픈곳이 더 많네요.ㅠㅠ
운동 열심히 해요 우리..흑흑
@@동글이-h6z
말보단 행동으로,
열정보단 습관으로.
파이팅!
👍 👍 👍 @@sksinfndkxk7
젊은 분들이 진짜 많이 들어야 합니다. 학교나 회사에서도 교육시켰으면, 요즘 청년층 식생활 진짜 심각합니다.
맞습니다
걔네가 그거 먹고 싶어서 먹는 게 아니더라고요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과연 교육이 답일까요
안전한 먹거리의 접근성이 높아져야 합니다
30대 초반인데 20대 중후반부터 식습관 좋은 사람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다만 노력하면 혼자살아도 어느정도 실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놔 사람이 왜이리 경건해지지?
이분은 의사에 머무르지않고 큰스님이시네요. 개혁정권 들어서면 보건복지부장관 되세요~~
이런 점에서 배달음식은 정말로 해롭습니다.
5:04
요즘 단맛나는 디저트, 빵류, 맵고짜고단맛나는 음식들이 노화를 가속화 시키는거 같아요. 식습관이 정말 무섭네요.
찐 양심의사 명의 정희원
최고닥터 👍 👍
정희원 선생님과의 인터뷰, 정말 유익한 내용이라 친구들 100여명한테 퍼 날랐어요.... 저는 3회 반복해서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퍼 나를 준비중입니다
최고에요
먹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충분한 수면도 건강에 정말 중요한 요소인데
우리사회는 자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뭔가 열심히 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사회 같아요.
주변에 암 환자들 많아지는데, 젊은 암 환자들도 많아져서 남의 일 같지 않아 속상합니다.
저도 반성하고 더 나은 음식과 충분한 수면을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행복한 강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식품회사들 정말 이나라 젊은이들이 건강한 음식을 먹을수 있게 만들어 판매해 주시면 좋겠어요. 사회시스템도 많이 바꿔졌으면....
이윤을 남겨야 직원들 뭘급주죠 ,,,
소비자들이 맛있는 음식만 고집하지 말고, 건강식을 찾으면, 식품회사나 음식점들도 쓰레기같은 음식을 안 만들겠지요.
세상에 건강식은 없어요 ㅎㅎ 맛난거 많이드시구 먹은 만큼,운동하면 별 문제 없어요 건강식 찾다가 스트레스 받고 정신건강에 해롭고 음식보다,대한민국은 술때 문에 나라 망할겁니다 음식탓 하지말고 술이자 먹지 말고. 자녀들 맨날 인스턴트 식품 주는게 부모들인데 부모들 부터 반성합시다
그런 식품회사는 벌써 망했지, 식품회사의 흥망은 소비자가 결정한다는 것을 ,,,,,,
과거에는 뭐 청년들한테 몸에 좋은 음식 싸게 팔고 그랬나요 그땐 더 했죠
청년관련 복지정책도 없었고
다 가난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했죠
어쩌면 그랬기때문에 집밥먹고 많이 움직여 건강했던거죠
지금 맨날 배달음식 야식시켜먹고 택시타고 그러니까 나빠진거고
청년이 어린앤가요 성인인데 알아서 해야지
말을 논리적으로 너무 이해 잘되게 잘하심
좋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 진짜 필요한 말씀이세요🙏🙏기회가 닿는데까지 방송해주셔서 세상을 바꾸는데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정말 유익합니다.. 요즘 시대는 그야말로 과유불급이네요. 조금은 부족해야 우리 몸도 정신도 오래 행복할수 있는 것이군요. 돈과 스트레스는 많고 행복과 휴식과 잠이 부족한 우리 사회. 정부에서 제발 멀리 바라보고 정책적으로 진지하게 장기적으로 고민하고 투자해야할 부분이네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쇼.
저 30대인데 단순당 정제곡물 90%이상 즐이고 먹는 순서 바꾸고 나서 비만에서 정상체중 되고 잠도 잘자지고 스트레스도 줄었어요. 그외에는 바뀐게 없는데 말이죠. 꼭 실천하세요!
먹는 순서를 바꾼다는게 어떻게 하는건가요?
운동도안하구요?
@@어기야-d6j채소->단백질->탄수화물
반찬 먼저 먹고 밥을 나중 먹는다는
굿
의사분께서 참 설명을 잘하고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려요
제가 30대 인데 오늘 교수님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잠을 7시간 이상 잔다고 했을 때 잠 줄이라고 5시간만 자라고 한 어른들 말씀 때문에 좀 거슬렷었는데 교수님 말씀 들어보니 충분히 지금 처럼 7시간 이상 자는 게 맞네요. 그리고 하루에 30분씩 일주일 3번 운동 했는데, 5번으로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먹는 것 조절하는 것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실내자전거 30분 매일 타는것도 운동이죠? 😅
@@solee2953 자전거라면 운동이지요 ~
진짜 잠 중요해요~~ 수면시간 부족하면 암도 걸린다고 합니다.
@@realdouble4559 30분 운동할거면
좀 빡세게 하셔야 할듯
너무 짧음 버피같은거 하세요
@@빚과송금-u3u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이 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고마운 분 이십니다
서비스업 음식점 일하는데 미원엄청. 들어갑니다 젊으니들
외식음식. 엄청즐겨먹습니다.
걱정입니다.
와! 알고리즘으로 듣게
된 명강의네요
이 의사샘 너무 좋음. 설명도 정말 잘 하심.
교수님 넘
감사합니다
정희원교수님^^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5분이라더니 몇 분을 더하고 가신거예요 ㅋㅋㅋㅋ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첨에 5분이라고 하실때부터 믿진 않았어요
인간미 느껴지는. 교수님이십니다
극공감의 영상이네요 너무감사합니다 같이 건강해오😂😂❤❤
틀린말이 하나 없구만요
잘듣고 갑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 아이 키우면서 듣고 있습니다~~^^❤
조근조근 진짜 말 잘해주시고 옆에서 핵심을 정리해주시고 두분 진짜 대단하시네요
이분 김작가 tv 에 나오셨던 영상도 길고 정말 좋아요. 관심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감사감사 너무좋은 피가되고 살이되는 귀중한 말씀 실천하도록 하게겄습니다.
교수님 정말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30대인데요 ㅎㅎ 앞으로 채소 단백질 단수화물 순서로 먹고 70년대 밥상 생각하며 먹고 ㅎㅎ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유익한 건강 정보 널리 공유할께요. 감사합니다
요즘 가공식품, 미세먼지, 미세 플라스틱에 오염된 식수 문제입니다.
오염된식수 지랄하고있노ㅋㅋ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연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30대 아들 배가 나왔는데 영상 보내줘야겠어요~
목소리가 전문가답고 좋으시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흰밥에 국수 빵 제외하면 90프로의 식당은 갈 수가 없잖아...
성시경의 먹을텐데도,
그 외 수많은 맛집 탐방과
요리 동영상도..
다 죽음을 향해 가는 슬픈 넋두리...
건강하려면 일단 익숙한 방식의 먹는 즐거움, 사회생활의 즐거움 어찌보면 문명 자체를 포기해야...
얼마나 세상이 잘 못 왔나 실감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후회하기 보다 지금부터 잘 해야지.
건강한게 맛없는게 아니예요
먹다보면 내가 노력하지않아도 가짜식욕업어지고 그많은 맛난음식들이 싫어져오
제가 직접해보니그래요
@@홍혜진-k6j 동의합니다. 자연식 위주로 재료위주의 맛을 살리는 요리를 하다보면 진짜 맛이 느껴지지요.
살짝 찐 당근 양배추 단호박같은 야채나 그냥익힌 각종해산물 삶은 돼지 닭 소 수육 , 신선한야채 샐러드... 먹다보면 이런게 MSG원툴로 맛낸 양념범벅 음식보다 맛있어집니다. 저도 혼자서 먹는건 이렇게 조리해서 먹는게 더 맛있는데.... 손님초대할때는 이렇게 주면 대번에 맛없다고 그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식은 다른 자아를 끌어 들여와서 오직 맛위주로 만들어야 맛있다고 해요 ㅋㅋㅋㅋㅋ
나물반찬도 충분히 맛나요.. 재철 과일은 말할것도없고
평생 지킬수는 없죠. 저 선생님도 사회생활 하면서 드셔야될 때는 드신데요. 다만 빈도수를 확 줄일 수는 있겠죠. 튀김이나 치킨이나 케익이나..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번에서 한달에 한번 분기에 한번 이런식으로 줄여나갈 수는 있어요. 분기는 좀 너무했다 이주에서 한달에 한끼정도만 합시다
@@a.b.c.d.63 저도 저렇게 퉁퉁데다가 지난 몇 달 동안 식단을 조절했거든요. 근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먹는 양을 확 줄인다는 느낌보다 적당하게 조정되는 느낌이 들고 몸무게도 상당히 안정적이구요. 사무실에서 어려졌다는 얘기도 듣구요 ㅋ.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자녀들이 걱정됩니다 먹는것도 환경도 모든게 문제가 많은데 교수님 강연이 자녀들이 꼭 봤으면 좋겠어요!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져야되서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겠지요~~
자녀가 볼일이 아니고 엄마가 봐얄듯 요 어릴적식습관이 죽을때까지
너무좋은내용감사합니다
40대 남성 입니다. 교수님 책 세번 읽고 주변에 건강 안좋은 친구들에게도 선물로 보냈습니다. 올해부터 술 배달음식 부터 끊고 주 4일 아침수영 하는데 체지방 6키로 빠졌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엄청 쌩쌩해서 출근전에 수영 영어공부도 하게됐습니다👍👍👍
감사 합니다 교수님 말씀 에 젊은 손녀 손주 걱정입니다 많이듣고 볼수 있게 바랍 니다
30대 아들 단.짠음식만 좋아하고 야채.과일 안먹고 운동도 안하고 ~~교수님 강의 정답입니다
부모인 60대부모 건강관리 잘하고 운동하는데 안탑까워요~^^
부모말 잔소리로 듣고 따르지 않으니 ~^^^편리한 음식 시켜서 먹고 어찌해야할지 최대의 고민입니다~^^
그쵸 잔소리라 생각하는 아이들 안타깝고...걱정입니다
40살 입니다 저도 30대때 저희 어머니께서 얘기하면 잔소리라고 생각했는데 교수님 책 읽고 습관 고치고 있습니다. 습관을 바꾸는 최고의 동력은 교수님 책에도 나와있지만 선순환의 “맛”을 느낀게 컸습니다. 말로 하지마시고 교수님 출연하신 유튜브 찾아서 링크 보내주세요 유퀴즈 나오셨던게 아마 접근성이 좋을것같습니다. 전 지금 어머니께 고마워하고 있는데 아드님도 그렇게 느끼는 날이 올거라고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사회 정책 중 가장 큰 오판은
저염식단이 될 것 입니다.
저염식단이 가져 온 가장 큰 부작용은
몸이 찾는 염분을 충족 시키지 못해
이를 과당으로 덮어 버리는 크게 잘못된 식습관이 생겨 버린 겁니다.
인체에서 체액은 수분과 염분을 나타내는 기준인데 극단적 저염식은 빠르게 산성체질로 악화를 시킵니다. 고염식은 몸이 물을 찾게 만드나 저염식은
장기 손상을 가져 옵니다.
저염식이
유행하고부터 신부전당뇨 많아져서 병원 돈번답니다
저염식은 위험한데
의사들은저염식
옛날조상님들 엄청짜게먹었고
그래도 성인병신부전없었어요
동감합니다 ~~
그러기엔 저염식한단 사람도 실제적으로 1일 소금권장량보다 훨씬 많이 먹고 있죠. 한숟가락 정도라고요.소금 간장 된장 소금 등 모두 맛을 내는 양녕종류도 염분 많음.Ebs귀하신 몸 에 나오죠. 그거보고 깜짝놀람. 왜 혈압환자가들이 짠음식 안먹는 식이조절에 실패하는지 알게됨. 의사왈 10프로 정도 성실한 이들만 성공하고 그나마 성공한 이들도 6개월 지나면 도로 예전으로 돌아간다 함. 단것보다 짠게 조절이 더 어렵겠더라고요.
겉으론 가꿔서 젊어보인다해도
속으론 곪을꺼란 생각은 평소 들긴했었어요ᆢ
환경도 그렇지만 먹는게 중요하더군요
요새보면 달고짜고맵고인위적인소스에 합성소스에
제가 50대인데 적어도 20대까지는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좋은거만 먹고 어릴때는 시골서 걷기도 많이 걷고 겨울이고 여름이고 뛰어놀기 바빴는데 그리 먹던 영향으로 결혼해서도 되도록 집에서 만든거로만 애들에게도 먹이려고 노력했는데ᆢ
애들이 20대가 되면서 밖에서 자극적인걸 먹고다니는걸 막질못하겠더군요ᆢ
ㅉ저도 20대에 서울로 와서 50대되고서 당뇨전단계를 알고서야
걸을일이 없고 결국 집안서 일부러 자전거나 타는 상황되어서야
아ᆢ내가 장수하는 친정이모님이나 어머니는 유전이라 생각하고 방심했구나를 깨달았습니다ᆢᆢ
애들에게 잔소리하고 집밥먹어라 하면 잔소리라 치부되고
주변서는 별거 다 간섭한다하네요 ㅠㅠ
그 맘 이해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 듣고있어요 😊
담담하게 건강에 대해서 좋은 정보 많이 주시네요
너무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끝까지 들어야
들을수 있었던
3040세대와
6040세대는
반대로 해야만
유익한 정보를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교수님 최고예요
인구도 적어가는데 국민에 건강을 위해 우사의 정의가 살아나야할 시기라 봅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들었음 합니다
느린 힐링 여행을 가야겠군요..너무 좋은 포인트네요..7살 아이가 협조해주면 정말 고맙겠어요
두분의 대화 참 좋네요~~
요즘 정희원 선생님 영상 여러가지 찾아 보고 들으면서 저희 부부 식생활과 생활습관 조금씩 조금씩 바꿔 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우리 나라도 싱가포르 처럼 의식 수준도 높이고 나라에서도 관리해 주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나는80이되는데 세상이 많이바뀐게 생활양식에서 온다 생각한다 첫째로 언제부터가정이 독립화가 넘많이되서몇년동안 놀라웠다 지연히 부모님하고 살때보다 식생활이 바뀌었다 음식문화가 된장찌계와 김치찌계가 그래도 건강한데 식당 몌뉴에서 사라진것 부터 건강식이다 바뀌었다 기리고 옛날처럼 씩씩한 잚은이가 없다 넘 여성화 되고 용모에 돈을 넘지출한다는 생각이든다 생각이 많이 약해져있다 건강치 않는 음식이넘처난다 넘 다양해졌다 건강식이 사라진게많다 겉만크고 속은 약해있다는걸느낀다
넘~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박사님말씀진리입니다
모두들명심합시다
감사합니다
저의나이가 53세 입니다 초등학교다닐때 1시간 중학교도 1시간씩 걸어다녔어요
유년시절 좋아했던두부 쌈채소등 ~~
교수님께서 말씀하신것에 포함이 되어있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모좋다....
너무 유익해요- 선생님 팬이에요
잘들었습니다. 정희원 교수님 강의 모두 찾아가며 듣고 있답니다. 젊으신데 현명하시고 마음 가짐도 배울 것이 많아 존경하는 분입니다.
요즘 저의 최애 교수님~♡
뉴스쇼보는데 교수님 나오셔서 깜놀했어요😆
남편(남편도 의사에요)이 교수님과 가치관, 생활습관(몇개월전부터)까지 비슷해서 더 챙겨봤어요
교수님~ 요즘 넘 바쁘셔서 정작 본인 건강은 잘 못챙기실거 같아요ㅠ
이럴때일수록 건강 더욱 챙기시고요~
우리나라의 보물 의사이십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당^^
퇴근후 식당에 들어갈힘 도 없을때 ..ㅎㅎ 공감요. 직장생활하다보면 그러네요 너무 바쁘고 사는 패턴이 잘 챙겨먹기가 힘든거 정확하게 말씀하시네용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너무 도움이 됐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일하면서 배달음식을 엄청 자주 먹었는데(한식위주였음에도) 건강이 안 좋아진 게 느껴젔거든요. 저는 30대입니다. 스트레스도 심했어서 흰머리도 엄청 늘고 몸에 힘이 순간적으로 확 빠져서 쓰러지듯 눕는다거나 눈앞이 순간 셧다운 되듯 검어진다거나 하는 일을 겪었는데요.
일을 그만두고 난 뒤 걷기운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식사량을 줄이고 천천히 오래 씹어먹으려 노력합니다. 수면시간도 너무 늦지 않으려고 노력하구요. 또 물도 꼬박꼬박 마시려 노력합니다.
건강한 때와 똑같아졌다고 하긴 어렵지만 이전보다는 몸상태가 좋아지긴 한 것 같아요.
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현미나 콩을 꼭 밥에 넣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식단을 간소화하고 슴슴하게 먹으려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교수님과 앵커님 합이 너무 좋아서 지루하지도 않고 재밌고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동안같으신데.. 신뢰가 가네요..
40대 인것 같은데 저게 동안?
이분 얘기들으니 가난해도 문제없을듯..즉 돈 쓸일 없는 삶이 건강.. 자극적 활동들..자극적음식들..피하고..책일고 운동..
웃는 모습이 소년 같으세요 ^^
요즘 너무너무 바쁘신 분
교보 강연 신청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ㅂ^^
젊은교수님이 참지혜롭게 설명을잘해주시네요.영화를보면 이십년전부터 애정씬이 그냥 보리밭으로 사라지면 충분한데 너무 필요없이 설명할때부터 개인적으로 문제가되겠다 생각했었습니다.모든것이 같은 카테고리에 있는것같습니다.모든의학교수님들이 '인생에 행복이 무엇인가?'에 별일없이 하루를보내는거 라고 하셨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님으로 추천합니다!
이런 강의하시는 분들 대다수 얼굴 톤이 환하고 밝음. 반면에, 영양제 추천하는 사람들 얼굴 혈색은 어두움. 어느쪽이 구라를 치고있는지는 쉽게 알수 있음 ㅋㅋㅋ
감사합니다😂
너무 잘 들었어요~~
제가 딱 그런 3040인데 어릴때부터 부모님 사이 안좋고 그 속에서 학대받고 커서. 어린시절 망친 건강이 30대부터 지병이 되었고 앞으로 오래 살고 싶지 않네요 ㅠ
에구...한번밖에 없는 인생인데... 그래도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팔자는 타고나지만 운명은 바꿀수 있어요 노력해 보세요
자기자신을 아껴주세요, 부모는 선택할 수 없었지만 그 굴레를 벗어나려고 마음 먹은 순간 삶에 변화가 조금씩 일어날 거여요..
항상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인들과 공유합니다.😂
진짜 도움이 되네요~
최곱니다
너무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정희원교수님
책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요즘 다들 돈, 재테크에 미쳐있지만 이에 못지않게 스스로돌봄역량을 늘리고 건강 관리하는것도 중요하다는것 배웠답니다 .
건강은 하나뿐인 소중한 자산이고 스스로 돌봄역량을 즐겁게 관리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오늘은 혈당을 강조해주시네요.
선생님도 편의점 김밥과 캔맥저녁 더 친근감이 ..ㅎㅎ
교수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
교수님엄지척❤❤❤❤❤❤❤❤
삼프로 언더스탠딩 코너에서 보셨던 분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모에게 건강한 체질 물려받아 아이언맨으로 건강 과시하며 살다 삽심대 후반부터 삐그덕 거려 반성하며 공부하고 있네요. 선생님 강의는 언제나 유익합니다. 내 손으로 밥 해먹고 운동하는 건강한 삶. 그 근력을 이제서야 기르네요. 국민건강보험 최대한 쓰지말고 병원없이 건강히 살아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자주 뵙고 싶네요~~!
매우 도움을 받는 방송 입니다
진행 잘하신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돈을 벌어야겠지만, 스트레스 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우울하고 무기력했어요...
그러다 보니 차연스럽게 삶이 재미가없더라구요...
이렇게 살다가는 건강이 금방 망가지고 힘들 것 같아서..
병원에서 추천한 햇빛 산책과 마인드키퍼 먹으면서 정말 잘 버텼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요.. 요즘같이 어려운 시대에 많은 분들이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먹는게 매우 주묘하니까요😊
재밌고 유익하네요 ❤
정말로 좋은 정보 입니다
감사합니다
70대인 저로서는 잘먹어야 겠네요.
교수님 존경합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육체의 노화보다 정신의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 된다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요즘 한국 애들은 20세만 넘으면 본인 인생의 대부분이 이미 결정된걸로 그리들 생각하고 거기에 맞춰 행동하고 살아요. 진심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공감
아유 친절한 의사선생님!^^
의사분들이 다 저랬으면 좋겠어요 ㅎㅎ
부모돈 지원 받아서 풍족한 가정형편 속에서 최고급 학원, 강의 들으며 공부해서 의대 갔는데
태어나자마자 주어진 조건도 상위 1%, 의사도 상위 1%인데 굳이 타인에게 친절해야 했던 기억도 없고 친절해야 할 이유도 없지요.
선생님도 막상 외래에 가니 노인네가 가서 그런지. 잘 모르다고 하셨어요. 그러니 젊은이들이여 미리 젊었을때 관리 하세요. 먹방 보지 말고
최근에 교수님 영상이 많이 뜨길래 신간 나왔구나 싶어서 바로 온라인 서점 들어가 구매했습니다. 이번 책은 구체적인 방법론 위주네요
요즘은 덜 먹어야합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
전 매일 과자로 끼니를 떼우는데 큰일이네요ㅠㅠ
싱겁게먹고 달게 먹으니 혈관 노화가 빨리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