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와 어울리느냐가 무척 중요하다 조선생님은 전국의 유림 양반을 찿아다니시며 많은 교류를 하시며 정말 많은 살아있는 산지식을 쌓으신 분이시다 이분만큼 양반문화 유학에 대해서 깊은지식을 아시는분이 계실까싶다 평소 조선일보에서 칼럼을 늘 읽다가 조계사에서 뵜다 참 행복한 시간이었던것을 아직도 기억한다 나역시 양반이라는것을 내세우는 집안의딸로서 평생을 그영향의 휘하에 있었는데 이분을 만나서 나의 조상을 더 존중하고 더많이 공부하며 더 노력하려합니다 정말 고수중의 고수이십니다 휴휴산방 귀하는 최고의 멋쟁이십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좋으신 말씀을 남겨주십시요
다른 사람이 자기를 달래주기를 기대하는 것. 얼마나 오만한 기대인가? 그러는 그대는 아무 상관도 없고 어떤 이해관계도 없는 사람을 기꺼이 가서 달래준 적이 있던가? 모든 중요한 일을 내팽개쳐 두고 말이다.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달래 줄 수 있단 말인가... 참으로 불가능하기도 하지만 피곤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오십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물려받은 재산은 없었지만 부지런히 노력해서 먹고살만하고 백살까지 더 산다고 하더라도 노후걱정은 안해도 될 듯합니다. 그런데 더 늦기 전에 뭔가 한번 더 모험을 해서 더 큰 부를 이루어야 후회가 없지 않을까 하는 초조한 마음이 있었는데, 교수님 말씀을 듣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깨달음이 생기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번 올으신 말씀입니다. 말세에 (스승 없는 세상 각자 대장인 세상 숨겨진 하심의 세상) 살기 참 어렵죠 어찌 스승이 없겠습니까 스스로 대장이 되니 뵈이지가 안는데 페인트 일 허는 사람은 아무리 조심한다고 노력해도 어디가 묻어도 묻더라 스승 없이 뛰어서 올라가는 것은 없다. 불가에서 백척간두에 진일보란 말처럼 지소리 많은세상이라 뭐
![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img/1.gif)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참으로 좋은 인생이겠네요.허나 산전수전겪어 보아야 정신차린자는 그나마 알지 대부분 모릅니다.입으로는 떠들수 있어도요.백만명에 한자리 밀림속 교통좋은곳에 내왕해도 아내가 치매중증인지라 힘들게 살기도 하네요.나에 반쪽 가장 사랑하는 아내가 .. . 어떻게 즐겁겠어요.
내자신을 먼저 알아차려야할것같다!
저도 정신없이 살다가 암에 걸린 후 성찰하게 되었네요 어쩌면 감사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완쾌 쾌차하시옵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두요~~~건강하세요
너도 저도냐
저도 올해 암ㅠ
완쾌하셔요~
복중에 제일 좋은 복은 인연복이다.맞는거 같아요.
인간의 삶은. 욕심과 질투를 떨쳐버리면 행복한 삶이 된다 어렵고도 쉽다 마음 먹기에 따라
악어처럼 자신을 숨기고 눈만 내놓고 세상을 보란 말에 공감합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너무 드러나면 남의 시기, 질투에 상처 입게 되어 있더라구요~~
누구와 어울리느냐가 무척 중요하다 조선생님은 전국의 유림 양반을 찿아다니시며 많은 교류를 하시며 정말 많은 살아있는 산지식을 쌓으신 분이시다 이분만큼 양반문화 유학에 대해서 깊은지식을 아시는분이 계실까싶다 평소 조선일보에서 칼럼을 늘 읽다가 조계사에서 뵜다 참 행복한 시간이었던것을 아직도 기억한다
나역시 양반이라는것을 내세우는 집안의딸로서 평생을 그영향의 휘하에 있었는데 이분을 만나서 나의 조상을 더 존중하고 더많이 공부하며 더 노력하려합니다 정말 고수중의 고수이십니다
휴휴산방
귀하는 최고의 멋쟁이십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좋으신 말씀을 남겨주십시요
교수님 말씀 늘 100프로 공감합니다. 저의 멘토는 교수님입니다. 늘 마음이 거만해질 때마다 교수님의 동영상을 수십 번 반복해서 봅니다. 평생 그렇게 볼 것 같습니다.
너무 바른말씀 입니다
겸손하게 살아야 된다라라고 또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뭐든 탐욕 욕심이 화근이다
죽고난뒤 한줌 50분 뼈가루가 될뿐인데 말이다
별일안당하고 살다만가도 잘살다가는 세상
본인과가족 단도리만으로 사는것도 행복한줄 알아야한다
주옥같은 인생강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오늘 말씀,, 두고두고 명심해야할 명강의입니다. 나이 환갑이 넘으면서 더욱 뼈에 사무치는 강의네요. 이 혼란한 시대,
우리시대의 훌륭한 명강의입니다. 👍👍👍👍👍
저한테 딱 맞는 수업입니다.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온 50대인데 마음 깊이 공감이 됩니다.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조용헌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짱~~
댓글 잘 안다는데 명쾌하네요. 중용을 기반으로 얘기하는게 참 와다아요
난 정신병 걸리기 일보직전에 깨우친것같아요
지금은 물질적인건 다 해봤으니 정신적인것이 더 남는장사라는걸알았어요
진짜 선생님말씀처럼 먹고살을수있어 감사하고
건강해서 간병비안들어가니
그돈으로 여행다닐수있어
행복합니다~
분수에 맞게 사는 법을 알려주어 감사드려요. 지나친 욕심을 부리면 모든 것을 잃으니까요. 지금의 정도에 만족하며 살기를 바랄게요!
정말 하나같이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좋은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추천쿵!
저는 바삐살다가 60대 되서야
내 이생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자기를 달래주기를 기대하는 것. 얼마나 오만한 기대인가?
그러는 그대는 아무 상관도 없고 어떤 이해관계도 없는 사람을 기꺼이 가서 달래준 적이 있던가? 모든 중요한 일을 내팽개쳐 두고 말이다.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달래 줄 수 있단 말인가... 참으로 불가능하기도 하지만 피곤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구구절절 다 맞는 얘기만 하시네요~ 이론이 아니라 실전내공의 비법이 팍팍~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맘에 와닫는 말씀입니다 ❤❤❤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정신이 노비인데 명품 걸쳐봐야 소용없죠 그동안에 느꼈던 허탈함이 정확하게 느껴졌습니다
웃음 속에 지혜가 스며있네요.
여러번 반복청취하며 음미해 봅니다.
공감이갑니다 👍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건강단디챙기세요 🎉🎉🎉
조용헌 칼럼 연재 처음부터 지금까지 열성 애독자입니다. 이렇게 실물을 뵈니 더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조선생님은 도통 하셨습니다
복인 이십니다. 말씀을 들을때 마다 마음이 맑아집니다
건강히 오래 사시며 후학들의 거울이 되어 주세요
감사 합니다
조용헌교수님을 이제라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명강의 이십니다❤
욕심이 있으니 고생이 있는거
적당한 욕심과 고생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너무 욕심이 없으면서 가진 것도 없으면 거지가 될 것같습니다.
흥부처럼😅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ㆍ약간의 욕심은인간의 본능 아닐까 싶습니다 ㆍ너무 가난하면 영혼까지 가난해서 남을 베풀지도 못하고 게을러지더군요
참으로 옳은 말씀이십니다
정말 좋은말씀 잘 들었어요.
부도, 배우자와 사별, 이혼… 강펀치 계속 맞고도 살아남았어요…
암에 걸리지 않게 많이 내려놓아야겠어요….
감옥가지 않게 악행하지 않도록 살아야겠어요…
❤❤❤
교수님 말씀 너무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존경스럽고 현명하십니다❤
대략적인걸 짧게 응축해서 깊게 말씅하신걸 잘 명심해서 삶을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많이 배웁니다. ❤❤❤
이제 오십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물려받은 재산은 없었지만 부지런히 노력해서 먹고살만하고 백살까지 더 산다고 하더라도 노후걱정은 안해도 될 듯합니다. 그런데 더 늦기 전에 뭔가 한번 더 모험을 해서 더 큰 부를 이루어야 후회가 없지 않을까 하는 초조한 마음이 있었는데, 교수님 말씀을 듣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깨달음이 생기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랑하냐
깨달음의 각은 행을 앞설수 없다
먹고살만하다고 남을 무시하거나 거만하지말고 늘 낮추며 존중하고
베푸는게 사후의 보험이다
이분은 깨달음, 득도하신 분 같네요. 극 공감합니다. 덕을 쌓으니 근심,걱정이 없도다.🙏🙏🙏🙏🙏
인생 파탄 없이 성인이 된 석가모니는 정말 대단한 분이네요.
교수님의 말이 마음속에 와닿네요. 정말 좋으신 말씀이십니다. 사람은 다 겪어봐야 그게 진실인지 아닌지 안다는게 참 어리석죠. 나이먹을 수록 더 어리석어지고,,,,에고
정말 좋은 콘텐츠입니다.
지혜로운 말씀 동감입니다~
분수에 맞게 욕심적게 부리면 덜 불행지겠지요
이 컨텐츠를 꼰대 조언이라 생각하는 젊은 친구가 있다면...안타까울 뿐.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가는 말씀들 뿐이네요!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죠.
어차피각자도생 꼰대라는 아그들은 그 사람인생
애 하나 둘만 낳아서 왕자 공주님으로 키우면
천상천하유아독존이 되는거죠
그들에게 "남에게 양보한다 남에게 진다 남의 거절을 당한다 남의 조언을 듣는다"
다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좋은 인생의조언 잘듣고 가슴에 세기고 갑니다ㆍ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말씀이너무좋습니다고맙습니다^^
욕심많은 사람은 남도 괴롭히지요.
어쩌면 말씀마다 가슴에 확 와닿는지 듣고 또 듣고 새깁니다 늘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면서 저희들곁에 계셔주시와요....
자본주의란 정신을 팔아서 돈을 사는 시스템이란 말씀 너무 크게 와 닿습니다.
갑자기 돈벼락이 떨어져
부자로 살다가
지금은 한푼도 없이 친지를 보니 정말 그런부는
허망하게 사라지는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우연하게 듣게되었네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잘 경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따....내용 시원시원 하고마이....새겨들어야 겠써라.....................
말씀 감사합니다.
노예가 명품들을 사봐야 노예라... 와 닿네...
인문충이라 유튜브에 웬만한 관련영상은 다봤는데 상위 몇안되는 진리를 관통하시네~ 그리고 말씀하시는게 너무 웃겨요ㅋㅋ
영상 5분정도 됐을때 느낌와서 책바로구매했습니다 굿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어른들이 하는말중에 주의사항 해주는말은 진짜 잘새겨야 합니다 이건 세상이 변한거랑은 상관없는 인간사 진리입니다
오십에 고액연봉 그만두고 쉬고있어요 세계일주 계획중
세계일주.. 그거 다니다가 지겨워서 중간에 집에 온다고 하던데요
만족과 감사함을 알면 그 삶은 행복한 삶이라 할 수 있겠지요?
교수님. 열열한. 팬입니다. 인생. 살아가는데. 꼭 맞는 말씀 마음에 새기면서. 살아 갈려고 합니다 유투브 영상 자주 좋은 말씀 올 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좋은말씀. 내분수에맞게살아야죠.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명강의 !
많이 뉘우치면서 현실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말습잘들었습니다 목소리 톤 도좋으시고 죽음복을 잘받아야한다들었습니다 살면서 좋은일을많이하고 봉사을해야하는데 쉽지않아요~♧좋아요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시청하고 내공책을 10권을 구입해서 책의 내용의 공감할수 있는 친구들에게 배포하고 있는중입니다~
배포ㅎㅎ 선물 이라고 하는게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번 올으신 말씀입니다. 말세에 (스승 없는 세상 각자 대장인 세상 숨겨진 하심의 세상) 살기 참 어렵죠 어찌 스승이 없겠습니까 스스로 대장이 되니 뵈이지가 안는데 페인트 일 허는 사람은 아무리 조심한다고 노력해도 어디가 묻어도 묻더라 스승 없이 뛰어서 올라가는 것은 없다. 불가에서 백척간두에 진일보란 말처럼 지소리 많은세상이라 뭐
위안이 됩니다
과욕은 화를부른다! 주위에서 많이봤어요😢
부잣집 태어나는자체가 전생이든뭐든 자기복입니다 선업의결과 극락왕생한거죠
웃긴건 그걸 현생의사람들이 시기심으로 아니꼽게 봅니다
자기복 까먹는짓
감사합니다~^^ㅎ
23분인데 100세 인생스토리 다 들은거 같습니다
책 한번 읽어브고싶네요😊
스승이 제자에게 들려주는 추상같은 직언 😢😢
너무나 마음에닿는 강의.
감사합니다.
참말로 용하시고만요오
돈이고 지랄이고 거의 전부가 아파봐야 안다
"겸손은 야심가의 위선이거나
노예근성의 비굴함"
- 스피노자 -
가끔 책으로 접했는데 영상으로 들으니 더 쏙 쏙 와 닿아요
피ㆍ땀ㆍ눈물🙏🏻
잘 듣고가요 감사합니다❤
시원하게 말씀 하십니다!
교수님.ㅋㅋㅋ 살아보면 알아 무리수를 많이 두면 깜빵 이혼 부도 암 ㅋㅋ 중 사지선다 두개 ㅋㅋㅋ 골로 가봐야 알아요 인생은 ㅎㅎㅎ
와.일하러 가기전 들었어요.귀에 쏙쏙 들어오고 웃기기도 하고 공감이 갑니나.
책도 주말에 가서 구입해야겠어요
힐링강의❤❤❤❤❤
조용헌 칼럼 굿럭 입니다
매사 긍정적 해야
우왕 ~~~그렇습니까?
그럼 난 잘될일만 남았네요 앗싸~~~
고맙습니다 🎉
골로 가봐야~~~ 안다! 🤣👍👍👍
안아프고 75만 살았으면 좋겠다
75. ᆢ금방옵니다
좀더 살아야해요
운명은 알수 없죠
그래서 데뷔하기전에 작게 작게 깨지는게 앞으로 인생 살면서 처신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고생에 총량
행복의총량도있나요
불행하지도않지만 행복하지도않아요
어느날은 빨리살고빨리가고싶단생각도해요
이럼 불행한건가요
호박씨를열심히까서먹을땐한입에털지..오십넘어지나치게욕심내다.한방에간사람많이있음평소에주변인좀챙기지.이런생각들어요
강의 감사합니다